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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UEFA 챔피언스리그 · 09.11(금) 04:00 · 프로토 107회차 626

슬라비아 프라하2 : 3RC랑스09.11(금) 04:00 · UEFA 챔피언스리그 · 프로토 107회차 626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시각
09.11(금) 0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07회차 · 626번
경기장
에덴아레나
상태
종료
배당
승 2.33 · 무 3.30 · 패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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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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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프라하에서 열리는 개막전이지만 두 팀이 이 경기에 두는 무게는 다르다

이 경기는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이며, 현지 9월 10일 목요일 21시에 프라하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시작한다(한국시간 9월 11일 04시). 주심은 그리스의 바실리오스 포티아스가 맡는다(iSport, 9월 9일). 슬라비아 프라하는 리그 페이즈에서 사바, 페네르바흐체, 아스널, 비야레알, 바이에른 뮌헨, 포르투, 애스턴 빌라를 차례로 만나며, 승점을 계산해 볼 수 있는 상대가 앞쪽에 몰려 있다(iSport, 9월 9일). RC랑스는 프라하를 거쳐 브뤼허, 라이프치히, 리버풀로 이어지는 일정을 앞두고 있다(Lensois.com, 9월 9일). 체코 매체는 이 경기를 두고 승점을 따려면 지금이 최적의 기회라고 적었다(FotbalPortal.cz, 9월 9일).

두 감독의 말은 이 경기의 성격을 각각 다르게 규정한다. 디노 톱뫼러는 원정 챔피언스리그가 매우 어렵고 랑스의 대회 경험도 많지 않지만 프라하에서 승점을 얻고 싶다고 밝히면서, 이번 경기가 최근 부족했던 팀의 강도를 되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ceskenoviny.cz·Sport.fr, 9월 9일). 플로리앙 토뱅도 새 대회를 시작하는 심리적 전환이 지금 시점에 중요하다고 했다(Maxifoot, 9월 8일).

경기장 밖 조건도 기록해 둘 만하다. 슬라비아는 일부 좌석 가격을 조정하고 경기장 내 구역 분리를 없앴으며, 북쪽 스탠드 패키지나 단일 입장권을 이미 산 관중에게는 남쪽 스탠드와의 차액을 구단 애플리케이션 할인권으로 돌려주기로 했다(denik.cz, 9월 8일). 구단 이사회 의장 야로슬라프 트바르디크는 축구에 챔피언스리그의 밤보다 큰 것은 없으며 긴장 완화와 신뢰 회복에 투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고, 구단은 선수들과 진드리흐 트르피소프스키를 올해 챔피언스리그 첫 승으로 밀어 달라고 요청했다(denik.cz, 9월 8일). 랑스는 에덴에서 훈련하지 않고 통상적인 경기 전 준비를 프랑스에서 마친 뒤 이동했다(ceskenoviny.cz, 9월 9일). 관중 수와 날씨는 발표되지 않았다.

리그 성적은 표본의 크기와 대회 수준이 서로 다르다

슬라비아는 체코 1부 리그 7경기에서 5승 2무로 승점 17을 쌓았고 21득점 5실점을 기록했다(Allezlens, 9월 5일 · ruik.cz, 9월 9일). 리그 최다 득점이며 그 21골에 열 명의 서로 다른 선수가 관여했다(ruik.cz, 9월 9일). 랑스는 리그1 3경기에서 오세르에 5-2로 이긴 뒤 스트라스부르에 1-2, 로리앙에 0-1로 져 1승 2패다(Foot01, 9월 9일). 슬라비아가 일곱 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랑스는 세 경기를 치렀고 두 리그의 수준도 같지 않다.

챔피언스리그 순위표에는 슬라비아가 27위, 랑스가 17위로 적혀 있지만 두 팀 모두 0경기에 승점 0이다. 이 배열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의 정렬일 뿐이며 전력 평가가 아니다. 자료 사이에 어긋나는 지점도 있다. 9월 9일자 한 자료는 슬라비아를 여섯 승과 승점 17로 적었는데(Foot01, 9월 9일), 여섯 승이면 승점은 18이 되므로 그 자료 안에서 값이 맞지 않는다. 슬라비아가 승점을 흘린 두 경기는 리베레츠 원정 1-1과 홈에서의 보헤미안스 1905전 2-2다(FotbalPortal.cz, 9월 9일).

기대득점은 두 팀의 최근 열 경기 가운데 슬라비아 1경기, 랑스 3경기에만 확인된다. 슬라비아는 플젠 홈경기에서 기대득점 2.44에 기대실점 0.22를 기록했고, 랑스는 오세르 홈경기 1.92 대 0.17, 리옹 원정 1.54 대 1.91, 파리 생제르맹 홈경기 2.87 대 1.22였다. 랑스의 세 경기는 모두 기대득점이 가리키는 방향과 실제 결과가 어긋났다. 기대득점 2.87이던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0-2로 졌고, 기대실점이 더 높았던 리옹 원정에서 4-0으로 이겼으며, 기대득점 1.92였던 오세르전에서 다섯 골을 넣었다. 산출 기관이 다른 값도 있다. 체코 매체는 랑스의 오세르전 기대득점을 4.42, 스트라스부르전을 2.91, 로리앙전을 1.24로 전했다(Livesport, 9월 9일). 같은 경기를 두고 두 배 넘게 차이가 나므로 두 값은 합칠 수 없다.

슬라비아의 무패는 전반에 앞선 경기에서 만들어졌다

슬라비아의 최근 열 경기는 전부 체코 1부 리그이며 7승 2무 1패에 30득점 9실점이다. 일곱 번의 승리 가운데 세 골 차 이상이 여섯 번이고 한 골 차 승리는 파르두비체전 2-1 한 번뿐이다. 그런데 이 값의 조건은 전반에 있다. 전반에 앞선 채 마친 일곱 경기에서 슬라비아는 25득점 3실점으로 무패였고,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두 경기에서는 4득점 3실점에 1승 1무였으며, 뒤진 채 마친 한 경기는 패배였다. 브르노전은 전반 1-0에서 4-0으로, 오스트라바 원정은 전반 3-0에서 4-0으로, 야블로네츠전은 전반 3-0에서 5-1로 끝났다. 반대로 전반에 앞서지 못한 경기를 후반에 뒤집은 사례는 파르두비체전 하나뿐이다. 다만 동점 묶음은 두 경기, 열세 묶음은 한 경기이므로 성향으로 읽으면 안 되고, 전반 상황은 전반 종료 시점의 스코어이지 선제골 기준이 아니다.

랑스의 2연패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실패였다

스트라스부르 원정에서 랑스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고 후반에 두 골을 내주며 역전당했다. 48분 실점은 나나시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꾼 패스로 박스 안의 야신을 찾은 장면이었고, 85분 결승골도 나나시가 골문 앞으로 연결하고 야신이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56분에 취소된 득점에도 두 선수가 함께 관여했다. 그날 랑스의 왼쪽을 맡은 선수는 마티외 위돌과 술레이만 사냥이었고, 위돌 본인도 약세 구간을 잘못 관리했고 압박 조직이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리앙전은 성격이 달랐다. 랑스는 점유율 57%에 슈팅 16개, 유효슈팅 6개, 코너킥 8개를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경기 기록, 9월 6일). 실점은 54분 한 번뿐이었고, 가니우가 중앙에서 보낸 빌드업 패스를 음밤바가 티트라우이와 아이다라 사이에서 차단해 오른쪽 카체리스에게 연결하고 그 크로스를 코네가 근거리에서 마무리했다. 랑스는 박스 안 슈팅 9개와 박스 밖 슈팅 7개를 기록했지만 상대 골키퍼 음보고가 여섯 차례 막았다. 톱뫼러는 첫 30분이 좋지 않았고 이후 공격 상황은 만들었지만 마지막 동작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고, 로뱅 리세르는 양쪽 박스에서 현실성과 효율이 부족했고 패스로 수비 간격을 공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우에스트프랑스 인용, 9월 6일). 랑스는 최근 두 경기에서 필드골을 넣지 못했다. 스트라스부르전의 유일한 골은 페널티킥이었고, 그 상황은 시마의 반복된 개인 전진에서 나왔다.

두 팀 모두 선수단이 크게 바뀌었지만 감독의 지속성은 다르다

슬라비아는 여름에 스타네크, 보릴, 쿠셰이, 부제크, 두데라, 오스카르, 음보지, 프레코프, 산양, 할린스키, 라비크 등을 내보냈고(ruik.cz, 9월 9일), 이적 시장 막바지에는 다비트 두데라가 신시내티로, 오스카르 도를리가 알타아운으로 옮겼다(7sport.cz, 9월 5일). 그런데도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며, 새로 합류하거나 임대에서 돌아온 노바크, 아야오시, 슈투름, 우안다가 모두 득점했다(ruik.cz, 9월 9일). 트르피소프스키는 한 경기에는 스물여덟 명이 있다가 다음 경기에는 열다섯 명이 남으며 팀에 대체 가능성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팀을 바꾸는 많은 선수들이 목요일에는 뛰지 못하고 다음 경기부터 가용하다고 밝혔다(sportwin.cz, 9월 5일).

랑스는 감독과 선수단이 함께 바뀌었다. 지난 시즌 피에르 사주 체제에서 리그1 2위와 프랑스컵 우승을 기록했고(Allezlens, 9월 7일 · Foot01, 9월 9일), 여름에 프라뇨 이바노비치, 야신 티트라우이, 마이크 나브로츠키, 미하우 스쿠라시, 토르강 아자르, 미카엘 퀴상스가 합류한 반면 중원의 축이던 마마두 상가레는 4,800만 유로에 브렌트퍼드로 팔렸다(Allez Lens, 9월 9일). 9월 1일에는 장클레르 토디보가 웨스트햄에서 완전 이적 선택권 없는 임대로 합류했다(Sport.fr, 9월 1일). 토뱅은 선수와 스태프에 변화가 많아 아직 안정적인 경기 리듬과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9월 6일). 실제로 랑스의 선발은 세 경기 연속 바뀌었다. 오세르전과 스트라스부르전의 3-4-2-1 앞쪽은 토뱅, 이바노비치, 시마였고 로리앙전에는 이바노비치 대신 아자르가 들어갔으며, 스쿠라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중원에서는 퀴상스 대신 아이다라가 들어갔다(Livesport, 9월 9일).

감독은 9년째와 두세 달째로 갈리고, 두 사람은 이미 만난 적이 있다

트르피소프스키의 부임 시점은 자료마다 다르다. 집계는 2025년 7월 1일로 적었으나 프랑스 매체는 2017년 12월부터라고 전했고(TOP Mercato, 9월 8일), 유럽 매체는 그를 체코 현대 축구에서 거의 9년간 구단을 이끈 가장 경험 많은 감독으로 소개했다(Eurosport, 9월 9일). 브르노전은 그가 슬라비아 벤치에서 지휘한 300번째 경기였다(Allezlens·Lensois, 9월 5~6일). 톱뫼러는 2026년 6월 임명 또는 7월 1일 부임으로 갈리지만 어느 쪽이든 두세 달 된 감독이며, 이 경기가 정식 감독으로서 첫 유럽 대항전이다.

두 감독은 재작년 11월에 이미 만났다. 톱뫼러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이끌고 홈에서 슬라비아를 유로파리그에서 1-0으로 꺾었다(ceskenoviny.cz, 9월 9일). 그는 슬라비아의 경기 방식이 두 해 동안 크게 바뀌지 않았고 선수 몇 명이 바뀌었을 뿐 구단과 감독의 색깔이 분명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ceskenoviny.cz, 9월 9일). 트르피소프스키도 통계와 요약 영상, 마지막 스트라스부르전을 분석했고 이후 로리앙전까지 봤다고 밝히면서, 랑스를 공을 잡고 지배하기를 좋아하며 그렇지 않으면 극도로 빠른 역습을 쓰는 팀으로 규정했고 빠르고 득점 기회를 만들 줄 알지만 때때로 수비적으로 취약하다고 말했다(sport.cz, 9월 5일 · Lensois.com, 9월 6일·9월 9일). 여기에 그는 랑스가 슬라비아와 상당히 비슷한 수비 원칙을 가진 팀이라고 덧붙였다(Lensois.com, 9월 9일). 톱뫼러는 에덴의 큰 소음 속에서 많은 일대일 경합이 벌어질 것이라며 뜨겁고 경합이 많은 좋은 싸움을 예상했다(L'Équipe·ceskenoviny.cz, 9월 9일).

슬라비아의 결장은 조합을 건드리고, 랑스의 결장은 한 지역에 몰려 있다

슬라비아에서는 오그부, 프로보드, 홀레시, 술레이만, 모지스, 우안다, 은게상, 콜라르가 빠지고 다비트 지마의 출전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고 오그부는 아킬레스건 부상이며(AfricaFoot, 9월 9일), 루카시 프로보드는 브르노전 경합 뒤 착지가 잘못돼 발목에 부종이 생겼고 인대 손상이 있을 것이라고 감독이 밝혔다(iSport.cz, 9월 6일). 프로보드의 결장이 가벼운 문제가 아닌 이유는 트르피소프스키가 브르노전 4-0을 두고 뒤로는 헌신적이고 책임감 있게 뛰었고 위쪽 공격 세 명이 차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다(sport.cz, 9월 5일). 주장 홀레시는 랑스전을 포함해 최소 세 경기에 준비되지 못하며 플젠전 출전 가능성은 반반이다(iSport.cz, 9월 6일). 지마는 브르노전에서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아 교체된 뒤 뇌진탕 증상으로 검사를 받았고, 체코 텔레비전은 그의 선발을 불확실하다고 적은 반면 프랑스 예상 선발안은 그를 스리백에 넣었다(체코 텔레비전 스포츠·AfricaFoot, 9월 9일). 골문은 야쿠프 마르코비치가 지키며, 그는 리그 7경기 635분을 모두 소화했다.

랑스에서는 티트라우이, 압둘하미드, 나브로츠키, 바이두, 차베스가 빠진다. 티트라우이는 로리앙전 수비 복귀 과정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Sport.fr, 9월 9일). 구단이 9월 9일 밤 발표한 23명 소집 명단에는 귀르트네르, 고르즐랭, 리세르, 아길라르, 첼리크, 위돌, 토디보, 스쿠라시, 그라디, 가니우, 사냥, 앙토니오, 불라토비치, 아이다라, 퀴상스, 소토카, 아자르, 토뱅, 에두아르, 시마, 카딜레, 이바노비치, 메슬루브가 들어 있다(Ouest-france·Made in Lens, 9월 9일). 위돌은 검사에서 무릎 부상이 배제되고 타박만 확인됐으며 9월 9일 팀 훈련에 복귀했고, 톱뫼러가 기자회견에서 출전 청신호를 직접 밝혔다(But! Football Club, 9월 9일). 사냥은 로리앙전 후반 추가시간에 두 번째 경고로 퇴장해 징계위원회 제재를 받았으나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 토디보와 카딜레는 합류 뒤 처음으로 경기 명단에 들었고 토디보는 경기 감각이 부족해 선발 여부가 불투명하다(L'Équipe·Sport.fr, 9월 9일). 조나탕 그라디는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골절로 9개월을 쉰 뒤 원정 명단에 복귀했으나 곧바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은 낮다고 전해졌다(Sport.fr, 9월 8일). 빠진 선수 대부분이 수비와 측면 자원이며, 그 지역은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반복해서 뚫린 곳이다.

부딪히는 지점은 측면 크로스와 공중볼, 그리고 공을 잃은 직후의 전환이다

슬라비아의 예상 라인업은 3-4-2-1과 4-3-3이 함께 제시된다. 3-4-2-1 안에서는 마르코비치가 골문, 블체크·할로우페크·코네치니가 스리백이며 한 안은 코네치니 대신 지마를 넣었고, 이시페와 유라세크가 양쪽 윙백에 서로 자리를 바꿔 배치되며, 중앙에 노바크와 사딜레크, 2선에 슈투름과 아야오시, 최전방에 호리가 선다(Goal.com·Eurosport, 9월 9일 · FotbalPortal.cz, 9월 10일). 랑스도 3-4-2-1과 4-4-2가 함께 나오며, 리세르가 골문, 앙토니오와 가니우가 스리백에 공통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자리를 토디보와 사냥이 놓고 갈리며, 오른쪽 윙백에 아길라르, 왼쪽에 위돌 또는 스쿠라시, 중앙에 아이다라와 퀴상스 또는 불라토비치가 선다(Allezlens·Sport.fr·TOP Mercato·L'Équipe·Eurosport, 9월 7~9일).

슬라비아의 확인된 득점 경로는 측면에서 올린 공을 최전방이 마무리하는 형태다. 브르노전에서 토마시 호리의 두 번째 골은 새뮤얼 이시페의 크로스에서 나왔다(Lensois.com, 9월 6일). 호리는 신장 1.99미터이고 지난 시즌 리그 17골과 페널티킥 19회 연속 성공 기록을 가진 주장이며, 프랑스 매체는 그의 체격과 페널티킥 전문성이 이 경기 최대의 공격 위협이라고 평가했다(TOP Mercato, 9월 8일). 다만 최전방은 호리와 모이미르 히틸이 경쟁하고 있고, 히틸은 이번 시즌 넣은 네 골을 모두 홈에서 기록했다(Sports Mole, 9월 8일). 브르노전에서는 호리의 두 골 외에 에마뉘엘 아야오시가 한 골 한 도움, 다비드 유라세크가 한 골을 기록했다(Allezlens, 9월 5일).

랑스 쪽에서 확인된 최근의 공격 경로는 시마의 개인 전진과 토뱅의 세트피스 공급 두 가지이며, 둘 다 최근에 득점으로 완성된 적이 없다. 스트라스부르전 89분 토뱅의 코너킥을 위돌이 헤딩으로 골대에 맞혔고, 94분 토뱅의 크로스를 소토카가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중원에서는 아마두 아이다라가 라이프치히 시절 챔피언스리그 37경기를 소화해 이 선수단에서 이 무대 경험이 가장 많은 선수이며 톱뫼러가 라이프치히에서 지도한 적이 있다(Allez Lens, 9월 9일). 다만 그는 5월 말 내전근 수술로 여름 준비가 끊겼고 8월에 두 차례 짧게 출전한 뒤 로리앙전에서 이번 시즌 첫 선발로 나섰다(Allez Lens, 9월 6일·9월 9일). 압달라 시마는 슬라비아에서 성장한 선수이며(FotbalPortal.cz, 9월 9일), 트르피소프스키는 그의 기량은 모두가 알고 지난 시즌에는 교체 위주였는데 계속 그럴지 최전방에 설지 보겠다고 말했다(sport.cz, 9월 5일). 반대편에는 랑스 유스 출신 수비수 앙주 은게상이 슬라비아 소속이지만 부상으로 결장한다(Ouest-france, 9월 9일). 압박 강도를 잴 수치는 두 팀 모두 없으며, 점유의 품질을 판단할 자료는 로리앙전 한 경기뿐이다.

맞대결 기록은 31년 전 두 경기가 전부이며 그마저 자료가 갈린다

두 클럽의 공식 맞대결은 1995-96 UEFA컵 16강 두 경기가 전부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합계 1-0으로 통과했고 결승골은 카렐 포보르스키가 연장전에 넣었다는 것까지는 여러 매체가 일치한다(Sixactualites·SK Slavia Praha, 9월 7~9일). 그런데 그 골이 어느 경기장에서 나왔는지는 갈린다. 랑스 쪽 매체는 체코에서 0-0으로 비긴 뒤 볼라르에서 연장 끝에 1-0으로 졌다고 적었고(Lensois.com, 9월 9일), 슬라비아 구단 매체는 프라하 연장전 1-0 승리와 프랑스 북부에서의 무득점 무승부라고 적었으며(SK Slavia Praha, 9월 7일), 체코 매체는 두 번의 무득점 무승부 뒤 연장에서 진출이 갈렸다고 전했다(iSport, 9월 10일).

이 두 경기에서 오늘까지 이어지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다. 당시 슬라비아 선수단에는 블라디미르 슈미체르와 라데크 베이블이 있었고, 슈미체르는 그 맞대결 여섯 달 뒤인 1996년 랑스로 이적해 리그 우승과 리그컵을 따냈다(Lensois.com, 9월 9일 · SK Slavia Praha, 9월 7일). 베이블도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랑스에서 뛰었다.

대회 기록과 일정 조건에서 확인되는 것들

슬라비아는 챔피언스리그에서 19경기 연속 승리가 없고, 그 19경기의 내역은 7무 12패이며 마지막 승리는 2007년 9월 홈에서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를 1-0으로 꺾은 경기다(FotbalPortal.cz, 9월 9일). 다만 슬로바키아 출신 지도자 브라니슬라프 소콜리는 팀에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지만 당시 선수단의 여러 선수가 이미 에덴에 없다고 지적했다(ruik.cz, 9월 9일). 랑스가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이며 아직 토너먼트 단계에 오른 적이 없다(FotbalPortal.cz, 9월 9일). 랑스는 3주 전 슈퍼컵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1-0으로 꺾었고, 그 경기의 슈팅은 8개(유효 2개)였다.

일정 간격은 슬라비아가 9월 5일 브르노전, 랑스가 9월 6일 로리앙전을 치러 회복에 쓴 시간이 나흘과 사흘로 갈린다. 랑스에는 이동이 더해지고 톱뫼러 자신도 에덴에 와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경기 뒤 랑스는 주말에 승격팀 르망 원정을 치르고 대표팀 휴식기를 맞으며, 슬라비아는 플젠전을 앞두고 있다. 두 팀 모두 로테이션을 예고한 자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