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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리베르타도레스 · 09.11(금) 09:30 · 프로토 107회차 660

인디펜디엔테 델바예0 : 2CR플라멩구09.11(금) 09:30 ·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 프로토 107회차 660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경기 시각
09.11(금) 09: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07회차 · 660번
경기장
에스타디오올림피코아타우알파
상태
종료
배당
승 2.85 · 무 2.75 · 패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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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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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경기장이 바뀐 이유 — 요청한 쪽은 구단이 아니라 선수단이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8강 1차전이다. 한국시간 9월 11일 09시 30분, 키토의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우알파에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가 CR플라멩구를 맞는다. 2차전은 9월 17일 마라카낭이며, 합계 스코어가 같으면 승부차기로 준결승 진출자를 가린다(오 디아, 9월 8일). 주심은 아르헨티나의 파쿤도 텔로가 맡는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의 평소 홈은 수용 인원 12,000명의 에스타디오 반코 과야킬이다. 이번 경기는 약 35,000명을 수용하는 아타우알파로 옮겨졌고, 옮기자는 요청은 구단 사무국이 아니라 선수단에서 나왔다. 리베르타도레스의 결정적 국면에서 관중의 지원을 더 크게 받고 싶다는 이유였고, 여기에 잔디 상태와 수용 인원이 더해져 결정됐다(프리미시아스, 9월 8일). 다만 예상 관중은 15,000~20,000명이고 그 가운데 플라멩구 팬이 약 1,500명이다(글로보 경유 원풋볼, 9월 9일). 35,000석의 절반 안팎이다.

경기 표면을 두고는 평가가 갈린다. 양쪽 페널티 지역 부근에 결함이 있어 당일까지 보수 작업이 이어졌다는 보도가 있고(글로보, 9월 9일), 같은 주에 잔디 상태가 좋다는 판단이 경기장을 옮긴 이유의 하나로 꼽혔다는 보도가 있다(프리미시아스, 9월 8일). 두 서술이 정면으로 어긋나고 당일 점검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대회 기대득점 1·2위가 8강에서 만났다

코나콘페데라시온 집계로 이번 리베르타도레스에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기대득점 16.1을 쌓아 1위이고, 플라멩구가 15.2로 뒤를 잇는다(프리미시아스, 9월 8일). 8경기 기준으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15득점 7실점, 플라멩구는 17득점 4실점이다. 기대득점은 거의 같은데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만든 기회보다 한 골가량 덜 넣었고 플라멩구는 두 골 가까이 더 넣었다. 다만 대회 단위 피기대득점은 공개된 기록에 없어, 플라멩구의 4실점 가운데 수비의 몫과 골키퍼의 몫을 가를 수 없다. 아구스틴 로시가 이번 브라질 세리에 A에서 12경기 무실점으로 리그 골키퍼 가운데 최다를 기록한 것(랑스, 9월 8일)은 한쪽 근거일 뿐이다.

두 팀 모두 국내 1위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에콰도르 리가프로 29라운드에서 71점, 23승 2무 4패, 득실차 +39로 2위 아우카스와 22점 차다(에콰골 순위표, 9월 6일). 플라멩구는 브라질 세리에 A 26라운드에서 54점 1위이고 파우메이라스가 53점으로 한 점 뒤에 있다(EFE 경유 인포바에, 9월 9일). 다만 22점 차는 리가프로 안에서 만들어진 값이라 두 팀의 국내 지배력을 같은 자리에 놓을 수 없다. 같은 잣대로 비교되는 표본은 리베르타도레스 8경기뿐이며, 두 팀 모두 6승 2무다.

최근 흐름은 승점이 아니라 실점에서 갈린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8승 1무 1패 20득 12실, 플라멩구는 6승 3무 1패 19득 7실이다. 무실점 경기는 둘 다 4경기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실점한 여섯 경기에서 12골을 내줬고 플라멩구는 같은 여섯 경기에서 7골을 내줬다. 실점하는 날에 얼마나 크게 무너지는가에서 두 팀이 갈린다.

더 큰 변화는 시점에 있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최근 다섯 경기 12득 8실인데 그 앞 다섯 경기는 8득 2실이었다. 실점이 네 배로 늘었다. 그 사이에 확인되는 변화는 두 가지다. 리베르타도레스 16강 두 경기가 8월 19일과 26일에 끼면서 리그와 대륙 대회를 사흘·나흘 간격으로 오갔고, 8월 22일과 26일 경기에서 주전급 여섯 명과 네 명이 라인업에서 빠졌다. 다만 이 기간에 후안 리켈메 앙굴로가 선덜랜드로, 유스틴 레르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떠났으므로(엘디아리오 9월 1일·2일 · 콜루나두플라 9월 9일), 결장이 늘어 실점이 늘었다는 설명과 전력이 빠져나갔다는 설명 가운데 어느 쪽인지는 자료로 가릴 수 없다. 에콰도르 기자 히노 오르티스는 세 번째 설명을 든다. 홈에서 앞서 나간 뒤 강도를 늦추다 실점하는 장면이 있었고 지금의 약점은 그 과신이라는 것이다(콜루나두플라, 9월 9일). 플라멩구의 변동은 10득 4실에서 9득 3실로 미미하다.

승리의 형태도 다르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최근 10경기 가운데 여섯 경기가 한 골 차였다. 플라멩구는 무승부가 세 번인데 셋 다 1-1이었고, 상파울루 홈·인테르나시오나우 원정·크루제이루 원정 세 경기 모두 전반에 앞서지 못했다. 2골 차 이상 승리 네 번 가운데 세 번이 홈이었다.

기록이 남은 경기에서는 두 팀 다 상대 기회를 지웠다

개별 경기 기대득점이 남아 있는 경기는 인디펜디엔테 델바예 2경기, 플라멩구 6경기다. 표본 크기가 달라 평균으로 맞대지 않는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톨리마 홈 3-1에서 기대 득점 2.38에 상대를 0.52로 묶으며 슈팅 20개(유효 7개)를 쌓았고, 레오네스 원정 3-2에서는 2.96을 만들었지만 상대에게 1.75를 내주고 두 골을 허용했다. 후자는 전반에 0-1로 끌려가다 뒤집은 경기다.

플라멩구 쪽 여섯 경기에서는 상대 기대 득점이 다섯 번 1.2 아래에 묶였다. 상파울루 홈 0.50, 크루제이루 홈 0.48, 크루제이루 원정 0.53, 비토리아 홈 0.13이다. 그런데 이 여섯 경기 상대 기대 득점 합계 4.17에 실제 실점은 5골이다. 적은 기회를 상대가 살렸다는 쪽에 가깝고, 상파울루 홈 1-1과 크루제이루 원정 1-1이 그 형태다.

전반 스코어가 가장 유용한 자료다

전반이 0-0으로 끝났을 때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최근 네 경기에서 3승 1무(7득 3실)를 거뒀고, 그 네 경기가 모두 홈이었다. 플라멩구는 같은 상황 세 경기에서 1승 2무(3득 2실)다. 전반에 앞선 경우에는 인디펜디엔테 델바예가 다섯 경기 4승 1패, 플라멩구가 여섯 경기 5승 1패로 비슷하고, 두 팀의 유일한 역전패가 모두 상대 홈에서 나왔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9월 3일 바르셀로나 SC 원정에서, 플라멩구는 8월 23일 크루제이루 원정에서 전반 1-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플라멩구는 최근 10경기에서 뒤진 채로 뒤집어 이긴 경기가 없다.

다만 표본은 각각 네 경기와 세 경기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의 네 경기 상대는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톨리마·데포르티보 쿠엔카·만타 FC였고, 플라멩구의 세 경기는 헤무 원정 1-0 승과 크루제이루 원정 1-1, 상파울루 홈 1-1이다.

두 감독은 각각 우승 감독을 이어받았다

호아킨 파파는 하비에르 라바날의 후임으로 2026년 2월 1일 부임했고, 부임 뒤 최근 20경기에서 17승 1무 2패다. 기본형은 4-1-4-1이며 초반부터 압박 지점을 높이고 측면 통로를 깊게 쓴다(랑스, 9월 10일). 오르티스의 설명으로는 이 배치가 고정되지 않는다. 오른쪽에서 뛰는 아론 로드리게스가 수비를 정돈할 때 오른쪽 측면 수비수 자리까지 내려와 다섯 명 라인을 만들고, 원래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다이콜 로메로가 세 번째 중앙 수비수로 이동한다. 공격할 때는 4-5-1이나 4-3-3이 된다.

레오나르두 자르딩은 필리피 루이스가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이룬 뒤 그 자리를 맡았다. 부임 시점은 기록상 2026년 1월 1일이고 EFE와 랑스는 3월이라고 적어 자료가 갈린다. 부임 뒤 최근 20경기에서 13승 5무 2패이며 8월 이후 승률이 80퍼센트에 가깝다(오 디아, 9월 8일). 기본형은 4-2-3-1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뒤를 보호하고 소모가 큰 구간에 공을 돌려 속도를 관리한다(랑스, 9월 10일). 대회에 따라 선수를 나누지 않고 같은 선수들을 꾸준히 넣는 규칙성이 특징으로 지목된다(EFE 경유 인포바에, 9월 9일). 경기 전날 훈련까지 선발을 확정하지 않고 피로도를 재고 있다(글로보, 9월 9일).

곤살레스의 일곱 골 가운데 여섯 골이 헤딩이었다

카를로스 곤살레스는 이번 리베르타도레스에서 7골로 득점 2위이고 그 가운데 여섯 골이 헤딩이다(조가다10 경유 콤, 9월 9일). 리베르타도레스 경기당 슈팅 4.6개, 2026년 전체 16골이다(랑스, 9월 10일). 공을 배달하는 자리는 후니오르 소르노사이며, 그가 올리는 코너킥과 띄우는 프리킥의 전환율이 높다(베트페어, 9월 9일). 라얀 로르가 이번 시즌 6도움으로 팀 내 최다이고 로메로가 4도움이다.

반면 국내 리그에서는 29경기 70골이 조르카에프 레아스코 10골, 마티아스 페레요 8골, 에메르손 파타와 소르노사 각 6골, 로날드 브리오네스 5골로 분산된다. 대회에서는 곤살레스에게 몰리고 리그에서는 분산된다는 이 차이는 상대 수준이 오르면 득점 경로가 좁아진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다. 그 경로가 만나는 상대는 평점 7.23과 7.18로 플라멩구 선수단에서 가장 높은 레오 오르티스와 레오 페레이라다.

플라멩구의 득점 경로는 페드루와 측면 전환 둘로 확인된다. 페드루는 2026년 전체 24골, 리베르타도레스 공격 포인트 4개, 브라질 세리에 A 유효슈팅 32개에 슈팅 정확도 54퍼센트다(랑스, 9월 10일). 사무엘 리누는 이번 시즌 37경기 10골 7도움에 평점 7.32로 팀 내 최고이며, 리누와 호르헤 카라스칼의 고속 전환이 측면에서 가장 큰 위협을 만든다(베트페어, 9월 9일). 대회 최다 득점자는 브루누 엔히키의 4골이다.

결장 — 플라멩구가 잃은 것은 마지막 30분의 폭이다

플라멩구는 25명을 소집했고 결장이 확정된 선수는 네 명이다. 알렉스 산드루(오른쪽 종아리 통증), 에베르통 아라우주(왼쪽 허벅지 부상), 에베르통 세볼리냐(개인 사정으로 귀국, 산투스 이적 협상 중), 로랑(유스 팀 일정)이다(오 디아, 9월 8일). 아구스틴 로시, 에메르송 로얄, 레오 오르티스, 레오 페레이라, 아이르통 루카스, 에리크 풀가르, 조르지뉴, 아라스카에타, 카라스칼, 리누, 페드루는 모두 소집됐다.

사라진 것은 사람 수보다 기능이다. 알렉스 산드루가 빠지면서 왼쪽 측면 수비는 아이르통 루카스가 90분을 맡고 다닐루가 유일한 대체 자원이 된다. 에베르통 아라우주는 출전 시간 2,022분으로 팀 내 미드필더 가운데 세 번째다. 세볼리냐는 브라질 세리에 A에서 열두 경기 중 여덟 경기를 교체로 뛴 선수다(테라, 9월 7일). 돌아온 자원도 있다. 곤살로 플라타는 디나모 모스크바 이적이 신체검사에서 무산돼 복귀했고, 비탕과 니콜라스 데라크루스도 회복을 마쳤다. 앤서니 발렌시아는 이번 달 로열 앤트워프에서 합류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 유스 출신이며 헤무전 84분 교체로 첫 공식 출전을 마쳤다(에콰골, 9월 6일). 브루누 엔히키는 브라질 세리에 A 교체 투입 횟수 1위인 열다섯 번을 기록했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출전 정지가 없고 기도 비야르, 진 아로요, 파트릭 메르카도를 제외하면 전원을 쓸 수 있다(ESPN 데포르테스, 9월 8일). 리차르드 슌케의 무릎은 3월 6일 수술 건이고 구단이 밝힌 회복 기간 석 달은 이미 지났다(엘 우니베르소, 3월 6일). 예상 선발은 매체마다 갈리는데, 랑스는 9월 9일에 백3를 냈다가 하루 뒤 백4를 냈다. 실제 선발이 나오기 전까지 이 팀의 형태는 하나로 확정되지 않는다.

여섯 번 만나 원정팀이 득점한 경기는 한 번뿐이다

두 팀의 공식 맞대결은 여섯 경기이고 전부 코나콘페데라시온 대회에서 나왔다(메트로 에콰도르, 9월 10일). 2020년 레코파 1차전 키토 2-2, 2차전 브라질 플라멩구 3-0 승. 같은 해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로드리고 파스 델가도 인디펜디엔테 델바예 5-0 승, 브라질 플라멩구 4-0 승. 2023년 레코파 1차전 에콰도르 인디펜디엔테 델바예 1-0 승, 2차전 마라카낭 플라멩구 1-0 승 뒤 승부차기로 인디펜디엔테 델바예 우승. 여섯 경기에서 홈팀이 한 번도 지지 않았고 다섯 번은 홈팀이 이겼다.

더 눈에 띄는 것은 원정팀이 득점한 경기가 하나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하나가 오늘과 같은 아타우알파에서 나온 2020년 2월 레코파 1차전이고, 그날 득점한 두 선수는 브루누 엔히키와 페드루다(원풋볼, 9월 9일). 에콰도르 매체가 자주 인용하는 5-0은 이 경기장이 아니라 로드리고 파스 델가도의 결과다. 플라멩구가 아타우알파를 찾는 것은 여섯 해 만이며 그 앞의 방문은 1952년 6월이다.

2023년 레코파에서는 아라스카에타가 추가시간에 합계를 맞추는 골을 넣었고,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라미레스가 그의 슛을 막은 것이 유일한 실축이었다(원풋볼, 9월 9일). 아라스카에타는 오늘 명단에 있고, 경기 전날 고도에서 아주 잘 하는 팀을 상대하는 매우 어려운 경기라고 말했으며 팀이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고칠 것이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플라멩구TV 경유 랑스, 9월 9일). 다만 여섯 경기는 2020년과 2023년에 몰려 있고 선수단과 감독이 그 사이에 바뀌었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에서 2023년과 오늘을 잇는 이름으로 확인되는 것은 마테오 카라바할이다.

두 팀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결과가 다르다

합계가 같으면 승부차기이고 원정 다득점 규정이 없다(오 디아, 9월 8일).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키토에서 우위를 만들어 브라질에서 지키겠다는 구상이다(프리미시아스, 9월 8일). 마라카낭 2차전을 버티려면 홈에서 두 골 차가 필요하다는 진단이 에콰도르 쪽에서 나오는데(ESPN 아르헨티나, 9월 10일), 이 팀이 대륙 대회 홈에서 두 골 차를 만든 것은 리베르타드전 4-1과 톨리마전 3-1 두 번이다.

일정 간격은 두 팀이 같다. 둘 다 9월 7일에 직전 경기를 치렀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홈에서 마카라를 3-1로 이겼고 전반에 이미 3-0이었으며, 플라멩구는 벨렝에서 헤무를 1-0으로 이겼다. 플라멩구는 벨렝에서 곧장 키토로 이동해 사흘의 적응 시간을 확보했고 LDU키토의 에드가르도 바우사 훈련장을 빌려 훈련했다(에콰비사, 9월 9일). 다만 이 팀의 최근 열 경기 중 사흘 이내 간격이었던 다섯 경기 성적은 2승 2무 1패(7득 5실)로 전체 성적보다 낮다.

고도를 두고는 서술이 갈린다. 트리벨라는 2,850미터에서 원정 팀의 소모가 60분 이후 심해진다고 적었지만(9월 8일·10일), 오르티스는 플라멩구가 고지대에서 뛰는 것이 처음이 아니며 고지대 팀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어 왔다고 말했다(콜루나두플라, 9월 9일). 플라멩구의 에콰도르 통산 성적은 21경기 11승 4무 7패이고, 이 구단의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네 번 가운데 세 번이 에콰도르에서 치른 경기를 포함한다(트리벨라, 9월 8일·9일). 키토의 당일 예보는 최고 21도, 최저 8도, 바람 초속 6킬로미터, 강수량 2밀리미터이고(클라린, 9월 9일) 강수 확률은 매체마다 70퍼센트와 39퍼센트로 갈린다(디아리오 엑스트라, 9월 9일).

최근 흐름과 함께 확인해야 할 조건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리베르타도레스 4연승이고 이 대회 홈 5연승이며, 아타우알파에서 리베르타도레스 9경기 5승 4무(16득 7실), 국제대회 18경기 11승 6무로 이 경기장에서 진 적이 없다(프리미시아스, 9월 8일). 리베르타도레스 홈 무패는 2024년 파우메이라스에 2-3으로 진 뒤로 이어진다(메트로 에콰도르, 9월 10일). 그 마지막 홈 패배를 안긴 팀이 브라질 팀이었다.

득점 쪽 조건은 이렇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최근 다섯 경기를 모두 실점으로 마쳤고 다섯 경기 모두 양 팀이 득점했으며, 이 대회 홈 네 경기에서 모두 득점해 합계 11골이다. 플라멩구는 공식전 열다섯 경기 연속 득점 중이고(테라, 9월 9일) 리베르타도레스 원정 네 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2-0, 1-1, 3-0, 1-1). 다만 그 원정 네 경기 총득점은 2·2·3·2로 세 경기가 2.5 언더였고, 상대는 조에서 각각 1점과 7점에 그친 쿠스코 FC와 인데펜디엔테 메데인이 섞여 있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가 홈에서 만든 11골의 상대는 리베르타드, 우니베르시다드 센트랄, 톨리마다. 집계 범위가 다른 값이므로 두 값을 합쳐 오늘의 총득점을 만들 수 없다.

수치화하지 못한 자리도 밝혀 둔다. 두 팀의 골 시각과 교체 시점·인원이 공개된 기록에 없고, 실점이 세트피스에서 나왔는지 오픈 플레이에서 나왔는지 구분한 기록도 없다. 인디펜디엔테 델바예는 개별 경기 기대득점이 열 경기 중 두 경기, 슈팅이 다섯 경기에만 남아 있어 경기 내용 분석의 근거가 상대보다 적다. 압박 강도나 파이널서드 진입 효율을 비교할 값도 이 경기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