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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UEFA 유로파리그 · 09.17(목) 04:00 · 프로토 110회차 2254

AC밀란 0 : 2 SL벤피카 09.17(목) 04:00 · UEFA 유로파리그 · 프로토 110회차 2254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UEFA 유로파리그
경기 시각
09.17(목) 0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10회차 · 2254번
경기장
주세페메아차스타디움
상태
종료
배당
승 2.04 · 무 3.25 · 패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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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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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산시로에 유럽 대회의 밤이 1년 만에 돌아온다. AC밀란과 SL벤피카가 한국시간 9월 17일 04시(현지 16일 21시)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에서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두 팀이 이 자리에 서 있는 이유는 같지만, 여기까지 온 길은 정반대다. AC밀란은 지난 시즌 세리에A 5위로 마감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리그 막바지 10경기에서 6패를 당한 끝에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와 결별했다. 7월 초 부임한 후벤 아모림은 이 대회의 목표를 우승이라고 공개적으로 못 박았다. 반면 SL벤피카는 7월 24일 FC 생갈렌 원정부터 예선 3차례 맞대결 6경기를 모두 통과하고서야 이 무대에 올랐다. 마르쿠 실바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여기 오기까지 6경기를 더 치러야 했다"고 말한 배경이 그것이다.

주심은 호주 출신 자레드 질렛으로, 이 경기가 그의 유럽대항전 데뷔전이다. 킥오프 시간대 밀라노에는 비가 예보돼 있으나 경기 취소를 시사하는 내용은 없으며, 이 조건은 양 팀에 똑같이 적용된다.

두 팀이 서 있는 자리

숫자만 보면 원정 팀이 앞선다. SL벤피카는 프리메이라리가 6경기에서 승점 16으로 2위에 올라 있고 21득점 4실점, 경기당 3.50골을 넣었다. AC밀란은 세리에A 4경기 승점 8로 6위이며 7득점 4실점, 경기당 1.75골이다. 최근 공식전 10경기로 넓히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L벤피카는 8승 2무에 34득점 8실점이고, AC밀란은 4승 3무 3패에 13득점 12실점이다.

다만 이 숫자들은 액면 그대로 읽을 수 없다. AC밀란의 10경기 가운데 6경기는 감독과 선발 구성이 지금과 다른 지난 시즌의 기록이며, 그중 홈 3경기는 1무 2패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무산되던 구간에 속한다. SL벤피카의 34득점 역시 카사 피아, 마리티무, 모레이렌세, 하트오브 미들로디언을 상대로 쌓은 부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이 표본 안에 세리에A 상위권 수준의 상대는 한 팀도 없다. 두 팀 모두 오늘과 조건이 같은 표본을 사실상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이 현재 자료의 한계다.

항목AC밀란SL벤피카
국내 리그세리에A 6위 · 4경기 승점 8프리메이라리가 2위 · 6경기 승점 16
리그 득실7득점 4실점21득점 4실점
최근 10경기4승 3무 3패 · 13득점 12실점8승 2무 · 34득점 8실점

그래서 판단의 근거는 성적표가 아니라 경기의 경위에 있다. 아모림 체제의 AC밀란은 4경기 무패이지만 아직 상대를 90분 동안 통제한 경기가 없다. 토리노 원정 2-1, 베네치아전 2-0, 유벤투스 원정 1-1, 라치오 원정 2-2에서 공통된 순서가 반복됐다. 선발 조합으로 시작한 구간에서는 공을 소유하고도 페널티지역에 들어가지 못했고, 후반에 사람을 바꾼 뒤에야 점수판이 움직였다. 유벤투스 원정에서는 점유율 51%에 패스 성공률 86%를 기록하고도 슈팅이 3회였고 페널티지역 안 슈팅은 1회였다. 곤살루 하무스는 그 경기에서 슈팅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

SL벤피카의 7연승도 균질하지 않다. 원정 3경기에서 14골을 넣고 무실점한 상대는 프리메이라리가 하위권이었고, 유럽 원정 2경기에서는 모두 실점했다. 홈 5경기에서는 16득점 6실점으로 5경기 전부 실점했다. 직전 길 비센테전은 88분까지 1-1이었다. 상대가 점유율을 30% 수준으로 내주면서도 벤피카가 최종 3분의 1을 공략할 때 쓰는 양쪽 삼각 연결을 좌우 모두에서 차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실바가 네 번의 교체로 공 순환 속도를 회복시킨 뒤 88분 페널티킥과 후반 추가시간 득점으로 3-1이 됐다. 이 팀의 다득점은 상대의 구조에 달려 있다.

오늘 경기의 핵심 대결

두 팀의 형태가 만드는 충돌 지점은 명확하다. 아모림은 3-4-2-1을 4경기 내내 유지했고, 이 구조에서 새뮤얼 추쿠에제와 디에고 모레이라가 맡는 양 윙백은 높이 전진한다. 공을 잃는 순간 스리백 옆 공간이 그대로 열린 채 남는다. 라치오 원정의 2실점이 정확히 그 자리에서 나왔다. 10분에는 누누 타바레스의 연결을 받은 마티아 차카니가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마테오 칸첼리에리가 페르비스 에스투피냔보다 먼저 공을 건드렸다. 39분에는 케네트 테일러의 크로스에 티자니 노슬린이 침투했다. 두 장면 모두 측면에서 수비를 흔든 뒤 반대편으로 빠르게 공을 보낸 형태였고, AC밀란 수비는 크로스를 받는 공격수를 따라가지 못했다. 아모림 본인이 베네치아전 직후 "공격할 때 공을 잃은 다음 상황과 페널티지역 수비, 공격 전환 대비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보름 뒤 같은 방식으로 2골을 내줬다.

SL벤피카의 득점 경로가 바로 그 형태다. 4-2-3-1에서 하파 실바와 안드레아스 셸데루프,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측면에서 출발해 안쪽으로 모이고, 방겔리스 파블리디스가 마무리한다. 상대가 라인을 올려 뒤를 비울 때 이 구조는 가장 크게 작동했다.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하트오브 미들로디언과 AGF오르후스를 상대로 합계 13골을 넣은 경기들이 그 사례다.

그런데 같은 논리가 반대 방향에서도 성립한다. AC밀란이 이번 시즌 확실하게 성공시킨 유일한 득점 방식은 상대가 전진한 뒤 공을 잃는 순간의 전환이다. 유벤투스 원정 선제골이 그랬다. K. 더윈터르가 콜로 무아니에게서 공을 빼앗았고, 추쿠에제가 반대편으로 한 번에 전환했으며, 알파조 시세가 마무리했다. 유효슈팅 한 번이 득점이 됐다. SL벤피카는 물러서서 시간을 보내는 팀이 아니라 공을 잡고 전진하는 팀이며, 이번 시즌 홈 공식전 5경기 전부와 유럽 원정 2경기 전부에서 실점했다. 두 팀의 득점 경로가 각각 상대가 실제로 실점해 온 자리를 향하고 있다.

중원의 성격은 다르다. 아모림은 루카 모드리치를 살리려면 강한 점유 구조를 조직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현재의 점유가 아직 위협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는 인식과 같은 말이다. SL벤피카는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페널티지역 앞을 지킨다. 아모림은 기자회견에서 상대의 주앙 팔리냐가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팔리냐와 레안드루 바헤이루, 또는 엔소 바레네체아가 구성할 중앙 조합은 AC밀란이 지난 4경기 동안 만난 어느 상대보다 단단하다.

주요 선수 상황과 관전 포인트

SL벤피카의 확정 결장자는 알렉산데르 바 1명이다. 그는 마리티무 원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는데, 9월 15일 훈련을 제한 없이 소화하고도 밀라노 원정 24명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현지 매체는 그의 복귀가 가까우며 나흘 뒤 클라시쿠에는 쓸 수 있을 것으로 봤다. 그렇다면 이 결장은 장기 부상이 아니라 이 경기 한 번에 한정된 선택으로 읽는 편이 자료에 맞는다. 대체 자원은 이미 확인돼 있다. 다니엘 반자키가 모레이렌세전과 길 비센테전에 오른쪽 수비로 선발 출전해 2경기 171분을 소화했고, 모레이렌세전에서 복귀한 프레드리크 아우르스네스를 그 자리에 쓰는 예상도 제시됐다. 바의 공백은 인원의 문제가 아니라, 279분 동안 도움 2개를 기록한 선수가 오른쪽에서 만들던 전진과 크로스가 경험이 적은 선수에게 넘어간다는 문제다.

AC밀란 쪽은 오히려 선택지가 늘었다. 크리스천 풀리시치가 월드컵 16강 벨기에전에서 입은 오른쪽 다리 뼈타박과 미세골절에서 회복해 라치오전 하프타임에 복귀했고, 후반 45분 동안 기회 창출 3회로 양 팀 최다를 기록하며 모레이라의 첫 골을 도왔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로 합류한 오마리 허친슨은 지난 시즌 이 대회 준결승까지 오른 경험이 있으며, 아모림은 그가 선발로도 가능하다고 답했다. 마테오 가비아는 8월에 이미 발목 부상에서 회복해 여러 매체의 예상 선발에 스리백의 한 자리로 들어가 있다. 피카요 토모리는 부상이 아니라 이적 협상 때문에 전력에서 빠져 있다.

대체로 일치하는 예상 · AC밀란(3-4-2-1) 메냥 / 파블로비치 / 추쿠에제 · 무사 / 모레이라 / 하무스

SL벤피카(4-2-3-1): 소아르스 / 아라우주 · 랑글레 · 달 / 바헤이루 / 하파 실바 · 프레스티아니 · 셸데루프 / 파블리디스

매체마다 다른 자리 · AC밀란(3-4-2-1) 스리백 나머지 두 자리 · 중앙 미드필더 · 공격형 미드필더 둘 · SL벤피카(4-2-3-1) 오른쪽 수비 · 수비형 미드필더 짝

아모림은 선발 11명을 밝히기를 거부하면서 "마르쿠가 기자회견을 보고 있을 것이고 아주 영리하다"고 했다. 실바는 반대로 자신의 기준을 공개했다. "마데이라에 다녀온 뒤 내일 경기까지 11일이고 그중 원정이 3경기다. 같은 11명이 4경기를 치르는 것은 거의 인간적으로 불가능하다. 내일 경기를 위한, 무엇보다 몇몇 선수의 신체 상태를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겠다." 나흘 뒤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옹에서 FC포르투와 치르는 클라시쿠가 그 판단의 배경에 있다.

개인 대결로 좁히면 세 지점이 눈에 띈다. 첫째는 파블리디스와 AC밀란 스리백이다. 그는 프리메이라리가와 유로파리그를 합쳐 9경기 13골 3도움으로 경기당 1골을 넘겼고, 유효슈팅 22회 중 12회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AC밀란 스리백은 유벤투스전에서 콜로 무아니를 슈팅 0회로 묶었지만 라치오전에서는 크로스를 받는 공격수를 놓쳤다. 파블리디스는 중앙에 고립되는 유형보다 뒤의 유형에 가깝게 움직인다.

둘째는 프레스티아니와 AC밀란 왼쪽 윙백 뒤의 공간이다. 20세의 아르헨티나 선수는 8경기 498분에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리그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했으며, 길 비센테전에서는 현지 매체가 뽑은 최우수 선수였다. 실바는 그가 왼쪽에서 가장 잘 작동해 왔지만 안쪽과 오른쪽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경기 중 구조를 바꾸는 수단으로 그를 활용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모레이라가 왼쪽에서 높이 올라갈수록 그 뒤가 프레스티아니의 활동 구역이 된다.

셋째는 하무스의 친정 대결이다. 그는 벤피카 유소년부터 성장해 2023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났고 이번 여름 AC밀란에 합류했다. 기자회견에서 "벤피카는 내 집이다. 득점하고 싶은 마음은 매우 크지만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의 세리에A 기록은 슈팅 14회로 팀 내 최다인 반면 유효슈팅은 4회, 득점은 1회다. 슈팅은 많으나 정확도가 따라오지 않는다는 뜻이며, 베네치아전에서도 문전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친 끝에 어려운 각도에서 득점했다.

세트피스에서는 SL벤피카 쪽에 확인된 생산성이 있다.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가 6경기 선발에 2골, 토마스 아라우주가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랑글레의 에스토릴전 득점은 중거리 슈팅이었으므로 수비수의 득점을 모두 세트피스로 단정할 수는 없다. AC밀란은 유벤투스전에서 코너킥을 1-6으로 내주고 후반 추가시간에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한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 전망

이 경기를 먼저 여는 쪽은 SL벤피카일 가능성이 높다. 벤피카는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무득점 경기가 한 번도 없고, 측면에서 출발해 안으로 모이는 공격이 AC밀란이 직전 경기에서 두 번 실점한 형태와 정확히 일치한다. 아모림이 2차례 공개적으로 인정한 문제이므로 우연한 사고로 보기 어렵다. 동시에 AC밀란의 득점 경로도 막혀 있지 않다. SL벤피카는 공을 잡고 전진하는 팀이고, AC밀란이 확실하게 성공시킨 방식은 바로 그 순간의 전환이다.

흐름의 무게중심은 후반에 놓일 것으로 본다. AC밀란은 아모림 체제 4경기에서 전반에 앞선 적이 한 번도 없다. 토리노와 베네치아, 유벤투스를 상대로는 전반을 0-0으로 마쳤고 라치오 원정에서는 0-2로 뒤졌다. 점수판이 움직인 시점은 늘 하프타임이나 60분 전후의 동시 교체 이후였다. 베네치아전 59분에 들어간 알렉시 살레마커르스는 2골에 모두 관여했고, 유벤투스전 61분에 투입된 추쿠에제와 시세는 7분 뒤 골을 합작했으며, 라치오전 하프타임에 나선 풀리시치와 모레이라는 0-2를 2-2로 되돌렸다. 선발이 어떻게 구성되든 이 팀에는 살레마커르스, 루벤 로프터스치크, 시세, 허친슨, 풀리시치, 모레이라 가운데 최소 3~4명이 벤치에 남는다.

여기서 두 팀의 조건이 갈린다. SL벤피카에도 클라우디우 에체베리, 존 두란, 도디 루케바키오, 야쿠프 카민스키 같은 교체 자원이 있고 길 비센테전에서 네 번의 교체로 경기를 되돌린 실적도 있다. 그러나 벤피카의 교체는 나흘 뒤 클라시쿠라는 제약 안에서 이루어진다. 감독이 선발 구성을 몇몇 선수의 신체 상태를 기준으로 정하겠다고 공개했고, 훈련을 완주한 주전 오른쪽 수비수를 아예 이탈리아로 데려가지 않았다. 후반 막판에 승부를 걸어야 하는 순간에 쓸 수 있는 폭이 상대보다 좁다.

그래서 이 경기는 SL벤피카가 먼저 골문을 위협하고, AC밀란이 이를 견디면서 전환과 교체로 경기의 성격을 바꾸는 전개로 기운다고 본다. 승부의 방향은 홈 팀 쪽이며,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총득점은 3골 이상이 나오는 쪽으로 판단한다.

그 근거는 세 가지다. 첫째, 두 감독이 이 경기에 배정한 우선순위가 다르다. 한쪽은 1년 만의 유럽 복귀전을 홈에서 맞으며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고, 다른 쪽은 리그 우승 경쟁의 직접 상대를 나흘 뒤 원정에서 만나기 때문에 체력 기준의 선발 구성을 미리 예고했다. 둘째, AC밀란의 경기 운영이 접전의 마지막 구간에 맞춰져 있다. 4경기에서 세 번, 하프타임이나 60분 전후의 동시 교체가 곧바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셋째,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의 확인된 약점을 향한다. 벤피카의 측면 공격은 AC밀란이 라치오전에서 두 번 실점한 형태이고, AC밀란의 전환 공격은 벤피카가 라인을 올릴 때 생기는 공간을 겨냥한다. 이 상성이 양방향으로 성립하기 때문에 한쪽이 90분 내내 무득점에 머무는 전개를 상정하기 어렵다.

점수 차가 벌어지기 어렵다고 보는 이유도 같은 자리에 있다. AC밀란은 전반에 경기를 결정한 적이 없고, 리드를 잡으면 공을 오래 소유하며 속도를 낮추는 선택을 반복했다. 상대 중원은 2명의 수비형 미드필더가 페널티지역 앞을 지키는 구조이며, 벤피카는 뒤지면 라인을 올려 반격하는 팀이다. 길 비센테전에서 7분에 실점한 뒤 곧바로 라인을 올려 29분에 동점을 만든 장면이 그 성향을 보여 준다. 그 상황에서 AC밀란은 추가 득점의 기회와 동점을 허용할 위험을 함께 안는다.

이 전망이 깨지는 조건은 하나다. SL벤피카가 예고한 로테이션을 최소한으로만 적용해 주전 구성으로 90분을 밀어붙이는 경우다. 그러면 AC밀란이 전반을 버티지 못한 채 두 번째 실점까지 허용할 수 있고, 후반 교체로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남은 시간이 부족해진다. 이 경우 경기는 홈 팀의 역전이 아니라 원정 팀의 리드 관리로 마무리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