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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스페인 라리가 · 09.17(목) 04:30 · 프로토 110회차 2298

바르셀로나 7 : 2 라싱 산탄데르 09.17(목) 04:30 · 스페인 라리가 · 프로토 110회차 2298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스페인 라리가
경기 시각
09.17(목) 04:3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10회차 · 2298번
경기장
스포티파이캄노우
상태
종료
배당
승 1.03 · 무 9.40 · 패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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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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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바르셀로나 vs 라싱 산탄데르 — 승격팀은 캄 노우에서도 공을 잡을 것인가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바르셀로나와 라싱 산탄데르의 경기가 한국시간 9월 17일 새벽 4시 30분 바르셀로나 홈에서 시작된다. 홈 팀은 리그 5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15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원정 팀은 2승 1무 2패 승점 7로 10위에 올라 있다. 순위표만 보면 결과를 예상하기 어렵지 않은 대진이지만, 이 경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지점은 따로 있다. 라싱 산탄데르는 물러서서 버티는 승격팀이 아니라 공을 잡고 후방에서 전개하는 팀이며,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 감독은 경기 전날 회견에서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는 이유로 선발을 돌릴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승점을 안고 산탄데르로 돌아가겠다는 말도 함께 나왔다.

두 팀이 이 경기에 두는 무게는 서로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개막 5연승과 선두를 지키는 문제이고, 9월 10일 페예노르트전과 9월 13일 레반테 원정에 이어 8일 사이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지 플릭 감독은 9월 15일이 회복일이었다고 밝히면서 다음 날 누구에게 더 많거나 적은 시간을 줄지 보겠다고 말해, 선발 변경을 예고했다. 라싱 산탄데르는 9월 12일 홈에서 알라베스를 2-1로 이긴 뒤 나흘을 쉬었다. 일정 간격만 보면 원정 팀이 하루 더 길지만, 이 경기 뒤 토요일에 셀타 비고 원정이 잡혀 있어 한 주에 3경기를 소화한다.

두 팀이 서로에게 내주는 지점

바르셀로나는 리그 5경기에서 21득점 4실점, 라싱 산탄데르는 같은 5경기에서 9득점 9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두 팀의 성격으로 옮기기 전에 확인할 부분이 있다. 바르셀로나의 21골 가운데 14골이 엘체, 발렌시아, 레반테를 상대한 3경기에서 나왔고, 세 팀은 모두 현재 리그 하위권이다. 중위권인 아틀레틱 클루브를 홈에서 만났을 때는 2-0으로 끝났다. 그 경기도 기회를 만들지 못해 점수가 멈춘 경기는 아니었다. 우나이 시몬의 선방이 여러 차례 나왔고, 하피냐의 헤딩이 골대를 맞았으며, 라민 야말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고, 페드리의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이 팀이 지금 이기고 있는 방식을 보면 상대가 준비하기 어려운 이유가 드러난다. 바르셀로나는 전형적인 중앙 공격수를 두지 않고 하피냐를 중앙에 세운 채 4명의 공격 자원이 상대 수비진의 앞뒤와 측면을 번갈아 점유한다. 하피냐와 라민 야말이 각각 리그 6골, 페르민 로페스가 4골을 기록한 배경이 그 운용이다. 득점의 출처가 한 자리에 고정돼 있지 않으면 상대는 1명을 지워도 다음 경로를 다시 찾아야 하고, 수비 조합을 새로 맞추고 있는 팀에게는 그 부담이 특히 크다.

반대편에서 라싱 산탄데르가 노릴 지점도 분명하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경기에서 연속으로 실점했고, 라요 바예카노전까지 넣으면 최근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실점했다. 원인은 상대의 정교한 공격이 아니라 자기 진영에서의 판단이었다. 레반테 원정 79분 실점은 차비 에스파르트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쪽으로 보낸 패스를 이반 로메로가 가로챈 뒤 골키퍼를 제치고 마무리한 장면이었고, 88분 실점은 로제르 브루게가 마르크 베르날과 파우 쿠바르시를 지나 슈팅한 뒤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다시 밀어 넣은 장면이었다. 전반에도 페드리가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잃는 장면이 있었다. 높은 수비 라인과 자기 진영에서의 적극적인 전개는 한 번의 판단 착오가 곧바로 실점 기회로 이어지는 구조이며, 이런 실점은 상대의 점유율이 낮아도 발생한다.

라싱 산탄데르는 그 유형을 실제로 득점으로 바꾼 적이 있다.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상대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공을 잃자 파블로 가르시아가 곧바로 왼발로 마무리했고, 같은 경기 시작 직후에는 세르히오 카날레스가 직접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 팀이 리그 5경기를 모두 1골 차 이내로 마친 것도 상대를 봉쇄해서가 아니라 점수를 주고받으며 만든 결과다. 헤타페 원정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실점은 5경기 전부에서 나왔다. 이번 시즌 무실점으로 끝낸 경기는 한 번도 없다.

항목바르셀로나라싱 산탄데르
리그 5경기 득실21득점 4실점9득점 9실점
리그 5경기 무실점3경기0경기
리그 5경기 점수 차2, 5, 3, 2, 51, 1, 1, 1, 0

라싱 산탄데르의 점수 차가 모두 1골 이내였다는 사실을 큰 점수 차를 막아 내는 능력으로 읽으면 안 된다. 그 5경기의 상대는 알라베스, 라요 바예카노, 엘체, 헤타페, 비야레알이었고, 그중 바르셀로나와 비교할 만한 공격력을 가진 팀은 없다. 반대로 바르셀로나가 5골과 7골을 반복했다는 사실도 오늘 그만큼 넣는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가 앞으로 나왔던 경기에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관측일 뿐이다.

선수 구성이 만드는 실질적인 차이

결장자 명단의 길이와 실제 전력 손실이 일치하지 않는 쪽은 바르셀로나다. 프렝키 더 용은 프리시즌에 입은 무릎 부상으로, 루니 바르드그지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빠지지만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0분이어서 오늘 선발에서 실제로 사라지는 역할은 없다. 더 용의 공백은 이미 로드리 영입과 페드리, 페르민 로페스, 마르크 베르날의 분 배분으로 메워져 있다. 로드리는 발렌시아 원정에서 이적 후 첫 선발로 나선 뒤 레반테 원정까지 후방에서 공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았고, 라민 야말은 레반테 원정에서 2골을 넣었으며, 보호 마스크를 쓰고 풀타임을 소화한 에릭 가르시아도 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로 보도됐다. 가비와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회복 후 정상 훈련에 참여해 교체 자원을 늘린다. 제라르드 마르틴의 선발 여부는 9월 15일자 보도가 엇갈려 확정되지 않았지만, 왼쪽 수비와 센터백 모두 크리스텐센, 차비 에스파르트, 주앙 칸셀루로 메울 수 있어 경기의 구도를 바꾸지는 않는다.

라싱 산탄데르의 사정은 다르다. 무릎 부상으로 빠지는 안드레스 마르틴은 데이터센터 누적 기록에서 46경기 3,729분 24골 9도움으로 팀에서 출전 시간이 가장 길고 득점도 가장 많은 자원이다. 빠지는 것이 인원 1명이 아니라 지난 시즌 승격을 이끈 마무리 축이라는 뜻이다. 중원에서는 안드레 알메이다가 알라베스전 89분 퇴장으로 출전할 수 없고, 골키퍼 시몬 에릭손은 어깨 부상으로 빠져 훌렌 아기레사발라가 계속 골문을 지킨다.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 마누 에르난도는 9월 15일 발표된 22명 소집 명단에 포함됐지만 소집이 곧 선발은 아니다.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5분에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된 뒤 55분에 교체됐고, 알라베스전에서는 파블로 라몬과 장우엘 벨로시앙이 그 자리를 맡았다. 벨로시앙의 라리가 출전 기록은 2경기 125분이다.

안드레스 마르틴의 자리를 채우고 있는 선수는 야시르 자비리다. 알라베스전에서 38분 오른쪽으로 빠르게 전진해 일대일로 동점골을 넣었고, 53분에는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마무리해 역전골을 만들었다. 성격이 다른 두 상황을 모두 득점으로 바꾼 경기였고 이 2골로 리그 5골에 도달했다. 다만 누적 출전은 5경기 280분으로, 성적이 높은 표본이 짧다는 사실은 함께 남는다.

구분바르셀로나라싱 산탄데르
확정 결장프렝키 더 용, 루니 바르드그지안드레스 마르틴, 안드레 알메이다, 시몬 에릭손
선발 미확정제라르드 마르틴마누 에르난도
이번 시즌 출전결장 2명 모두 0분안드레스 마르틴은 최다 출전 자원

관전 포인트: 첫 압박선과 측면, 그리고 정지 상황

첫 번째로 볼 곳은 라민 야말과 라싱 산탄데르의 왼쪽 측면이다. 야말은 리그 6골을 기록 중이고 레반테 원정에서는 상대 수비수를 정면으로 상대해 페널티킥을 얻어 직접 마무리했다. 그 측면에서 호르헤 살리나스는 전진과 복귀를 모두 맡아야 하는데, 지난 시즌 도움 8개를 기록한 공격 가담형 자원이다. 살리나스가 올라간 뒤의 공간을 야말이 어떻게 쓰느냐가 경기 초반의 갈림길이 될 수 있다. 라싱 산탄데르의 측면 수비인 살리나스와 알바로 만티야는 데이터센터 누적 기록에서 각각 39경기 3,113분, 35경기 2,783분으로 팀 수비 자원 가운데 출전 시간이 가장 길지만, 그 시간의 대부분은 지난 시즌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쌓은 것이어서 라리가 최상위권 윙어를 상대한 표본은 아직 없다.

두 번째는 바르셀로나의 후방 전개와 라싱 산탄데르의 첫 압박선이 만나는 지점이다. 바르셀로나는 로드리가 수비진 쪽으로 내려가 공을 받은 뒤 좌우로 배급해 상대의 전방 압박을 넘는 방식을 쓴다. 레반테 원정 5분 선제골이 그 구조에서 나왔고, 왼쪽 수비수 자리에서 출발한 차비 에스파르트가 페널티 지역 언저리까지 들어와 하피냐의 패스를 마무리했다. 라싱 산탄데르는 카날레스와 이니고 비센테, 자비리로 빠른 전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르셀로나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는 순간이 몇 번 나오고 그중 몇 번이 슈팅으로 이어지느냐가 원정 팀의 득점 여부를 사실상 결정한다.

세 번째는 정지 상황이다. 카날레스는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고, 알라베스는 라싱 산탄데르를 상대로 세트피스 기대득점 1.10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 쪽에서는 야말이 페예노르트전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양쪽 모두 정지 상황에서 득점할 수 있는 키커를 보유하고 있다.

네 번째는 골키퍼다. 아기레사발라는 알라베스전에서 7차례 선방으로 평점 8.5를 기록했다. 그날 라싱 산탄데르는 점유율 58퍼센트와 패스 성공 348회로 상대를 앞섰지만 슈팅은 11-16으로 뒤졌고 기대득점도 1.77-1.98로 낮았다. 승리를 만든 것은 자비리의 마무리와 골키퍼의 선방이었다. 다만 세이브 기대치 대비 실제 방어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값은 확인되지 않아, 이 활약이 반복될 수 있는 수준인지는 이 경기 하나로 판단하기 어렵다.

오늘 경기의 쟁점

맞대결 기록은 바르셀로나 쪽으로 크게 기울어 있다. 리그 맞대결만 보면 최근 17경기에서 14승 3무로 패배가 없고, 라싱 산탄데르의 마지막 승리는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연승 횟수는 현지 보도에 따라 7경기와 8경기로 갈린다. 다만 이 기록이 오늘에 기여하는 범위는 제한적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2026년 1월 코파 델 레이 경기는 컵 대회였고 라싱 산탄데르의 홈이었으며, 그 시점의 라싱 산탄데르는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 소속이었다. 두 팀이 같은 1부 리그에서 만나는 것은 2012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선수 구성도 크게 달라졌다. 카날레스와 자비리, 아기레사발라, 파블로 가르시아가 올여름 라싱 산탄데르에 합류했고, 바르셀로나에도 로드리와 앤서니 고든, 카림 아데예미가 새로 왔다.

결국 이 경기의 쟁점은 라싱 산탄데르가 캄 노우에서 어떤 방식을 고르느냐, 그리고 그 선택을 90분 동안 유지할 수 있느냐로 모인다. 평소처럼 골키퍼와 수비진을 거쳐 공을 연결하려 하면 플릭의 즉시 압박이 가장 잘 작동하는 조건이 만들어진다. 페예노르트전에서는 선제 실점 직후 약 15분 동안 상대가 거의 매번 공을 잃었다는 현지 평가가 나왔고, 발렌시아 원정 5-0에서는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가 상대 측면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 사이를 반복해 공략했다. 반대로 물러서서 내부 공간을 줄이면 아틀레틱 클루브전과 비슷한 형태가 되겠지만, 라싱 산탄데르에게는 그 방식을 90분 관리해 본 표본이 없다. 이번 시즌 무실점 경기가 하나도 없고, 실점을 1골로 묶은 경기도 알라베스전과 헤타페 원정 둘뿐인데 후자는 팀이 득점하지 못해 0-1로 진 경기다. 호세 알베르토 감독 자신이 라요 바예카노전 뒤 수비 블록을 더 견고하고 밀집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 발언 뒤 처음 치른 알라베스전에서도 슈팅 16개와 유효슈팅 8개를 허용했다.

경기 전망

바르셀로나가 여러 차례 득점하는 전개가 기본이다. 그 판단의 핵심은 상대가 어떤 팀인가에 있다. 라싱 산탄데르는 공을 잡고 후방에서 전개하며 뒤졌을 때 물러서지 않고 진영을 밀어 올리는 팀이고, 감독이 선발을 돌리지 않겠다고 밝힌 이상 그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바로 그 선택이 플릭의 즉시 압박이 가장 잘 작동하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 여기에 로드리의 후방 배급, 하피냐의 중앙 이동, 야말의 측면 고립이 겹치면 상대 수비는 따라갈 대상을 계속 다시 정해야 하는데, 지난 시즌 주전 센터백의 선발조차 확정되지 않은 조합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이다.

동시에 라싱 산탄데르가 점수를 만들 경로도 실재한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내주고 있는 실점은 상대의 뛰어난 공격이 아니라 자기 진영의 패스 판단과 전환 대응에서 나왔고, 라싱 산탄데르는 라요 바예카노 원정에서 정확히 같은 유형을 득점으로 바꿨다. 카날레스의 직접 프리킥과 자비리의 마무리는 최근 2경기에서 실제로 작동한 경로다. 플릭이 분 관리를 예고했고 이 팀이 레반테 원정에서 3-0 이후 공격 횟수를 늘리기보다 긴 점유로 속도를 낮추는 선택을 실제로 했다는 점을 함께 보면, 그 경로가 나타날 시간은 충분히 생긴다.

득점이 억제되는 전개를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라싱 산탄데르가 파이브백으로 내부 공간을 줄이고, 아기레사발라가 알라베스전과 비슷한 선방을 반복하며, 동시에 바르셀로나의 후방 실수가 이날만큼은 나오지 않는 경우다. 다만 세 조건이 모두 갖춰져야 한다는 점에서 성립 가능성이 낮다.

정리하면 바르셀로나가 승리하되 라싱 산탄데르도 득점하는 전개를 유력하게 본다. 점수 차는 2~3골 범위이며 그 안에서 3골 쪽 근거가 조금 더 분명하고, 총득점은 5골 이상으로 본다. 근거는 셋이다. 첫째, 전술적 상성에서 라싱 산탄데르의 후방 전개가 바르셀로나의 압박에 걸리기 쉬운 반면, 바르셀로나의 전개 실수 역시 원정 팀이 실제로 공략해 본 지점이어서 양쪽 모두 득점 경로를 갖는다. 둘째, 팀 성향에서 라싱 산탄데르는 리드 여부와 무관하게 실점 구간이 생기고 이번 시즌 무실점 경기가 없으며, 뒤진 뒤 진영을 밀어 올리는 선택이 배후 공간을 더 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셋째, 로테이션과 결장에서 최다 출전 공격수와 중원 1명이 빠지고 주전 센터백의 선발이 확정되지 않은 라싱 산탄데르와 달리, 바르셀로나의 결장 2명은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어 실질적인 손실이 아니다. 이 전망이 깨지는 조건은 하나다. 라싱 산탄데르가 익숙하지 않은 밀집 수비를 90분 동안 실제로 유지해 내고 아기레사발라의 선방이 알라베스전 수준으로 반복되는 경우인데, 그렇게 되면 점수 차와 총득점 모두 위 범위 아래로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