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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안양 vs 부천FC 1995 2026-11-01
FC안양 vs 부천FC 1995경기 11.01(일) 16:30분석 10.31(토) 17:23
요약
FC안양은 잔류를 확정한 뒤 7위를 목표로 삼았다. 부천FC 1995는 잔류 확정에 필요한 승점을 얻어야 한다. 두 팀 모두 8일을 쉬었으므로 일정 차이보다 수비 위치와 후반 선수 기용이 경기 전개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FC안양은 승점 43으로 8위다. 유병훈 감독은 기회가 적었던 선수도 살펴보겠다고 했지만, 7위를 위해 계속 싸워야 한다고도 말했다(스포티비, 10월 24일).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2승 3무, 5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공격에서는 마테우스가 공을 빼앗은 뒤 전방으로 연결하거나 박스 안으로 패스하고, 김운이 수비 뒤로 침투한다. 전북 현대모터스전 선제골도 이 연결에서 나왔다. FC안양은 앞선 뒤 수비 위치를 낮추고 역습을 시도했지만, 막판 스리백 전환 이후 동점골을 내줬다. 유병훈 감독은 상대 공격수의 높이에 대응하려던 선택이었다며 책임을 인정했다(스타뉴스, 10월 24일).
부천FC 1995는 승점 32로 11위이며 9경기째 승리가 없다. 이영민 감독은 수비를 잘하면 공격 기회가 날 것이라고 봤지만, 광주FC전에서는 3골을 내줬다(OSEN, 10월 24일). 광주FC의 이정규 감독은 측면 선수들이 부천FC 1995의 측면 수비수를 끌어낸 덕분에 공격수들이 기회를 얻었다고 설명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4일). 실제로 침투 패스, 수비 사이 돌파, 측면 크로스가 실점 장면으로 이어졌다. 부천FC 1995는 최근 5경기에서 3골을 넣고 11골을 내줬으며, 그중 8골을 후반에 허용했다.
부천FC 1995의 최전방 선택지도 줄었다. 가브리엘은 무릎 수술로 이번 시즌을 마쳤고, 이영민 감독은 구스타보가 아직 적응 중이라 박정인에게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OSEN, 10월 24일). 박정인은 울산 HD전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바사니는 부상에서 돌아와 광주FC전 후반에 뛰었지만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는 감독의 설명이 있다. 그는 올 시즌 FC안양전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해, 출전 시간이 이번 공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FC안양의 이태희가 맡던 수비 자리는 이미 김동진이 메워 왔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마테우스·김운의 연결과 부천FC 1995의 윙백 뒤 공간이다. 부천FC 1995의 윙백이 FC안양 측면 수비수를 따라 전진하면, 마테우스가 김운의 침투 방향으로 패스할 자리가 생긴다. 광주FC가 부천FC 1995를 상대로 수비수를 측면으로 유인한 뒤 공격수를 전진시킨 장면과 닮았다. 반대로 부천FC 1995가 윙백을 낮춰 5명으로 수비하면 FC안양은 밀집 수비를 직접 공략해야 한다.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FC안양은 슈팅 20개를 시도하고도 유효 슈팅은 3개에 그쳤다. 이영민 감독이 수비를 우선한다면, 전반에는 FC안양의 공격이 골문 앞까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두 번째 대결은 부천FC 1995의 세트피스·역습과 FC안양의 막판 수비다. 박정인은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고, 갈레고는 광주FC전에서 역습 슈팅과 페널티킥 기회를 만들었다. 바사니가 투입되면 올 시즌 맞대결에서 도움을 기록한 패스도 활용할 수 있다. FC안양은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 마테우스를 빼고 수비 숫자를 늘린 뒤 동점골을 내줬다. 부천FC 1995가 뒤진 채 후반 공격수를 추가할 때 FC안양이 다시 수비 중심으로 교체하면, 전방에서 공을 연결할 선수와 문전에서 상대를 막을 수비 조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부천FC 1995가 전반을 버틴다고 승점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5경기는 1무 4패였다. 후반에 바사니와 구스타보를 투입해 득점을 노리면 윙백도 전진할 수 있고, 그때는 마테우스의 패스를 받는 FC안양 공격수에게 역습 기회가 생긴다. 부천FC 1995가 공격 숫자를 늘리는 시간과 FC안양이 리드를 지키려는 시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FC안양의 최근 무패와 홈경기, 부천FC 1995의 긴 무승과 가브리엘의 시즌 종료를 반영해 FC안양을 우세하게 봤다. 승부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순위와 최근 결과에 더해, 마테우스의 패스와 김운의 침투가 부천FC 1995가 광주FC전에서 허용한 수비 사이 공간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반에는 부천FC 1995가 윙백을 낮춰 득점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 그러나 승점이 필요한 부천FC 1995가 후반에 공격 숫자를 늘리면 FC안양의 역습 기회도 커진다. FC안양 역시 앞선 뒤 수비를 내리는 운영에서 실점한 적이 있고, 바사니에게는 이 맞대결에서 도움을 만든 기록이 있다. 유병훈 감독이 선발을 크게 바꿔 마테우스와 김운의 연결이 빠진다면 FC안양의 득점 전망은 약해진다. 두 선수가 공격을 이끈다는 조건에서는 FC안양이 후반에 앞서고, 부천FC 1995가 막판에 만회해 1골 차로 끝나는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부천FC 1995의 3-4-3은 후반에 윙백 뒤와 측면 센터백 사이를 내주며 실점이 몰렸고, 마테우스의 박스 안 패스와 김운의 침투가 그 공간을 노리는 FC안양의 주된 득점 경로이며, 부천FC 1995는 가브리엘의 시즌 아웃과 구스타보 · 바사니의 몸 상태 때문에 먼저 앞설 공격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1: 무 — FC안양은 앞선 뒤 수비를 내리고 막판 수비 교체 뒤 실점한 팀이며 역습 마무리도 부족했고, 후반 투입 가능성이 있는 바사니가 올 시즌 FC안양전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 핸디캡 -2: 패 — FC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부천FC 1995에는 후반 만회 경로가 있으므로, 두 가지를 함께 보면 3골 차 이상 승리의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전반에 득점이 적더라도 후반에 부천FC 1995의 측면 공간에서 나오는 FC안양의 득점과, FC안양이 내려선 막판에 나오는 부천FC 1995의 만회골이 함께 나와 FC안양 2골 · 부천FC 1995 1골 정도로 본다
분석
1. 홈팀 — FC안양: 지금 어떤 팀인가
마테우스가 연결하고 김운이 침투하며, 앞선 뒤에는 수비 위치를 낮춘다
FC안양은 33경기 10승 13무 10패, 승점 43으로 8위이고 잔류를 확정했다(경기신문, 10월 26일). 유병훈 감독의 최근 선발은 10월 24일 전북 현대모터스전 기준으로 김정훈; 강지훈 · 김영찬 · 권경원 · 김동진; 김정현 · 크네제비치; 유키치 · 최건주 · 마테우스; 김운이었다(MK스포츠, 10월 24일). 같은 배치를 머니투데이는 4-2-3-1로, MK스포츠는 4-3-3으로 적었다.
공격의 중심은 마테우스다. 전북 현대모터스전 선제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마테우스가 박스 안으로 찔러 준 공을 침투하던 김운이 마무리했다. 후반 41분 역습에서 블레이즈가 잡은 일대일 기회도 마테우스의 패스에서 나왔다. 10월 18일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도 마테우스가 상대 백패스를 가로채 전진했다. FC안양의 주된 득점 경로는 공을 빼앗은 직후 마테우스가 앞쪽으로 패스하고, 김운처럼 수비 뒤로 들어가는 공격수가 마무리하는 것이다. 최전방은 김운 · 블레이즈 · 엘쿠라노가 경쟁하고 있다. 김운은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 81분을 뛰며 선제골을 넣었다(풋볼리스트, 10월 26일).
FC안양의 수비 운영은 상대 감독의 말에서 드러난다. 전북 현대모터스의 정정용 감독은 먼저 실점하면 수비를 내리고 역습하는 상대를 공략하기 어려워진다고 말했다(인터풋볼, 10월 24일). FC안양은 그 경기에서 앞선 뒤 수비를 내리고 역습을 노렸고, 블레이즈의 일대일 기회도 그 역습에서 나왔다. 공을 오래 가지고 밀집 수비를 공략하는 팀이라기보다, 상대가 전진할 때 생기는 공간을 쓰는 팀이다.
전반 리드를 승리로 이은 경기는 절반이다
이런 운영은 리드를 지키는 능력에 달려 있다.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 블레이즈의 기회는 송범근에게 막혔다. 그 뒤 유병훈 감독은 유키치와 마테우스를 빼고 김재현 · 김지훈을 넣은 뒤 막판 스리백으로 바꿨다. FC안양은 추가시간 티아고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유병훈 감독은 상대의 트윈 타워에 대응하려고 스리백을 가동했다가 실점했다며 그 선택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스타뉴스, 10월 24일).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4경기는 2승 1무 1패였다. 9월 9일 대전 하나시티즌 원정은 전반을 앞서고도 2-3으로 졌다. 전북 현대모터스전에서는 공격의 중심 선수를 빼고 수비 숫자를 늘린 막판 운영이 실점을 막지 못했다. 오늘 FC안양이 앞서는 경우에도 같은 장면이 나올 수 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데이터센터에는 이태희의 부상 표시가 있고, 이태희는 전북 현대모터스전 선발에 없었다(MK스포츠, 10월 24일). 같은 자리의 대체 후보인 김동진이 이미 선발로 나섰고, 이 수비진은 최근 2경기에서 1골만 내줬다. 이태희의 자리는 새로 생긴 공백이 아니고 이미 메워져 있다. 엘쿠라노는 전북 현대모터스전 명단에서 빠졌다. 유병훈 감독은 엘쿠라노의 경기력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뒤에서 준비한 선수들을 보고 결정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풋볼리스트, 10월 26일). 엘쿠라노의 제외는 부상이 아니라 기용 선택이다. 오늘 최전방에 누가 서느냐는 감독이 남은 시즌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와 연결된다.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가
FC안양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승 3무로 지지 않았고 실점은 3골이었다. 그 앞 5경기에서는 FC서울전 0-7을 포함해 15골을 내줬다. 다만 무패 5경기의 득점도 5골에 그쳤다.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는 슈팅 20개 중 유효 슈팅이 3개였다. 슈팅을 많이 해도 박스 안 마무리로 이어지지 않는 경기가 있다는 뜻이다. 올 시즌 홈 맞대결에서는 부천FC 1995에 0-1로 졌다. 순위와 최근 결과는 FC안양 쪽이 낫다. 그러나 정배를 받을 근거가 되려면 상대가 물러선 상황에서도 마테우스의 연결이 박스 안 슈팅으로 이어져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부천FC 1995: 지금 어떤 팀인가
3-4-3에서 윙백이 끌려 나간 뒤의 공간이 실점 경로가 됐다
부천FC 1995는 33경기 7승 11무 15패, 승점 32로 11위다. 9경기째 이기지 못했고 최근 4경기는 모두 졌다. 이영민 감독은 10월 24일 광주FC전에 3-4-3을 썼다. 선발은 김형근; 홍성욱 · 백동규 · 패트릭; 조성준 · 김종우 · 성예건 · 안태현; 갈레고 · 박정인 · 김민준이었다(미주중앙일보, 10월 23일). 이영민 감독은 경기 전 부천FC 1995가 수비에 강점이 있는 팀이라 잘 막으면 기회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OSEN, 10월 24일).
그러나 광주FC전에서 3골을 내준 과정은 그 계획과 반대였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바 루아가 전진한 수비 뒤로 침투 패스를 넣었고, 아이데일이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득점했다. 후반 15분에는 바 루아가 수비 사이를 돌파해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바 루아의 측면 크로스를 아이데일이 헤더로 넣었다. 광주FC의 이정규 감독은 신창무와 하승운이 측면 수비수를 끌어내 두 공격수에게 기회가 났다고 평가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4일). 3-4-3에서 윙백이 상대 측면 선수를 따라 나가면 윙백과 측면 센터백 사이가 빈다. 광주FC의 침투하는 공격수는 그 자리를 공략했다. 부천FC 1995의 공격도 경기 초반에는 기회를 만들었다. 갈레고의 역습 슈팅과 성예건의 발리슛이 있었고, 갈레고는 페널티킥도 얻었다. 그러나 그 페널티킥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후반에 실점이 몰린다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부천FC 1995는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5경기에서 1무 4패, 전반을 앞선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전반을 지지 않고 마친 7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10월 17일 울산 HD 원정에서는 박정인의 직접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9분 동점을 내줬다. 후반 15분 김승빈이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고, 이후 막판 코너킥에서 결승골을 내줬다. 10월 9일 강원FC 원정과 9월 19일 김천 상무 홈경기도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2골씩 내줬다. 울산 HD전에서는 수적 열세와 세트피스가, 광주FC전에서는 역습이 실점 원인이었다. 원인은 달라도 후반에 실점이 몰린다는 점은 같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가브리엘은 이번 시즌에 더 뛸 수 없다. 이영민 감독은 가브리엘이 무릎을 수술했고 올 시즌은 끝이라고 말했다(OSEN, 10월 24일). 이영민 감독은 구스타보가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며 박정인에게 최전방을 맡기고 기대를 걸겠다고 했다. 박정인은 울산 HD전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했다. 바사니는 부상에서 돌아와 광주FC전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갔지만, 감독은 바사니의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다고 했다. 바사니는 올 시즌 FC안양전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따라서 이번 맞대결에서 바사니가 몇 분을 뛰느냐는 부천FC 1995 공격의 핵심 변수다. 티아깅요는 출전 시간 586분으로 주전 후보에 드는 미드필더다. 그러나 광주FC전 선발과 벤치 어디에도 없었고, 그 사유는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같은 중원 자원으로는 광주FC전에 교체로 들어간 윤빛가람과 정호진이 있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부천FC 1995에는 승점이 절박하다. 머니투데이는 부천FC 1995가 승점 5를 더하면 자력으로 잔류한다고 적었다(머니투데이, 10월 27일). 부천FC 1995는 올 시즌 FC안양 원정에서 1-0으로 이겼고, 맞대결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바사니의 복귀도 이 맞대결에서 의미가 있다. 반면 이영민 감독은 선수들이 쫓기고 초조한 마음이 보인다고 말했다(OSEN, 10월 24일). 최근 5경기 득점은 3골, 실점은 11골이다. 역배가 나오려면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치고, 바사니의 연결과 박정인의 프리킥으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후반에 실점이 몰리는 최근 경향을 바꾸지 못하면 그 조건은 성립하기 어렵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4일 이후 8일을 쉬었고 주중 경기가 없었다. 다음 경기의 간격도 비슷하다. FC안양은 11월 7일 김천 상무 원정, 부천FC 1995는 11월 8일 포항 스틸러스 홈경기를 치른다. 일정과 휴식에서는 두 팀 사이에 차이가 없다.
두 팀의 차이는 동기와 선수 기용에서 나온다. FC안양은 잔류를 확정했고 7위 제주 SK와 3점 차다(머니투데이, 10월 27일). 유병훈 감독은 전북 현대모터스전을 앞두고 "남은 5경기는 내년 시즌을 바라보거나, 기회가 적었던 선수를 보고 싶다", "그래도 아직 7위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스포티비, 10월 24일). 경기 뒤에는 지난해 8위보다 한 계단 높은 7위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스타뉴스, 10월 24일). 김운도 7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풋볼리스트, 10월 25일). 풋볼리스트 기자는 파이널B에서는 잔류 외에 뚜렷한 동기가 없는데 FC안양은 잔류까지 확정했다고 적었다(풋볼리스트, 10월 26일). 유병훈 감독은 다음 시즌 거취를 구단과 상의할 것 같다고 말했다(스포티비, 10월 24일). FC안양에는 7위라는 목표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선수가 선발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부천FC 1995는 11위로, 12위 광주FC(21점)와 11점, 10위 김천 상무(34점)와 2점 차다. 김천 상무는 연고 협약이 끝나 최종 순위와 관계없이 K리그2로 자동 강등된다. 김천 상무가 최하위면 추가 강등팀은 없다. 김천 상무가 최하위를 면하면 K리그1 최하위 팀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경기신문, 10월 26일). 이영민 감독은 광주FC전을 앞두고, 잔류를 확정하면 남은 경기에서 기회를 못 준 선수들을 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패배로 잔류 확정이 미뤄졌다(일간경기, 10월 25일). 따라서 부천FC 1995는 가용 전력을 모두 써야 하는 처지다. 이영민 감독은 분위기를 다잡아야 남은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8일). 안태현은 이번 경기에 나서면 K리그 통산 300경기를 채운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동기의 차이를 결과로 바로 연결할 수는 없다. 부천FC 1995는 광주FC전 초반에 기회를 만들었지만, 페널티킥 실축 뒤 역습으로 실점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이 초조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4일). FC안양은 동기가 약해 선발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7위 경쟁이 남아 있어 주전을 크게 바꾸지 않을 수도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마테우스 · 김운과 부천FC 1995 스리백의 측면 공간
광주FC는 부천FC 1995를 상대로 침투 패스, 수비 사이 돌파, 측면 크로스로 3골을 넣었다. FC안양의 주된 득점 경로인 마테우스의 박스 안 패스와 김운의 침투는 이 실점 유형과 맞닿아 있다. 부천FC 1995의 윙백 조성준 · 안태현은 FC안양 측면 수비수 강지훈 · 김동진의 전진을 막으려고 올라갈 수 있다. 그러면 그 뒤에 공간이 생긴다. 마테우스가 그 공간으로 공을 넣으면 광주FC전과 비슷한 실점 장면이 나올 수 있다. 반대로 부천FC 1995가 윙백을 낮춰 5명으로 수비 라인을 만들면, FC안양은 공을 오래 가지고 밀집 수비를 상대해야 한다. 이때는 포항 스틸러스 원정처럼 슈팅은 많지만 골문으로 가는 슈팅이 적은 경기가 될 수 있다. 이영민 감독의 경기 전 발언을 보면, 부천FC 1995는 먼저 실점하기 전까지 수비를 낮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 자리의 승부는 FC안양이 선제골을 넣느냐에 달려 있다.
부천FC 1995의 득점 경로와 FC안양의 막판 수비
부천FC 1995의 최근 득점 장면은 박정인의 직접 프리킥과 갈레고의 역습이 중심이었다. 광주FC전에서도 갈레고가 역습 슈팅과 페널티킥 획득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부천FC 1995는 공을 오래 가지고 공격을 전개하기보다 수비 뒤 역습과 세트피스를 노리는 팀이다. FC안양이 공을 오래 가지는 경기라면, FC안양 진영에서 반칙이 나오는 위치가 중요하다. 박정인은 페널티지역 근처 프리킥을 직접 노릴 수 있다. 바사니는 이 맞대결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으며, FC안양 수비를 상대로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선수다. FC안양은 전북 현대모터스전처럼 막판에 수비 숫자를 늘리는 교체를 한 뒤 실점한 적이 있다. 부천FC 1995가 뒤진 채 막판에 공격 숫자를 늘릴 때 FC안양이 스리백으로 바꾸면, 문전 크로스 경합이 늘어난다.
60분 이후의 교체 국면
부천FC 1995는 광주FC전 후반 시작과 함께 박정인 · 김민준을 빼고 구스타보 · 바사니를 넣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전에 선발 공격진이 잘해 주면 후반에 구스타보와 바사니를 투입하겠다고 설명했다(OSEN, 10월 24일). 바사니는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오늘도 후반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FC안양은 전북 현대모터스전 후반 26분에 채현우 · 대니 바커를, 후반 36분에 블레이즈를 넣었다. 부천FC 1995는 최근 후반에 실점이 몰린 경기가 많았다. 따라서 이 구간에 FC안양이 교체로 공격 숫자를 유지하느냐가 점수를 정한다. 부천FC 1995에게는 바사니의 투입 시점이 공격의 전환점이다.
5. 경기 전개
FC안양이 이기는 흐름
FC안양이 이기는 흐름은 마테우스의 연결로 먼저 득점하는 장면에서 출발한다. 부천FC 1995가 공격에 가담한 윙백 뒤 공간에서 공을 잃거나 중원에서 마테우스에게 공을 빼앗기면, 김운이나 유키치 · 최건주가 마무리할 기회를 얻는다. 앞선 뒤 FC안양은 수비를 내리고 역습을 노린다. 승점이 필요한 부천FC 1995는 라인을 올려야 하고, 후반에 바사니와 구스타보를 넣어 공격 숫자를 늘린다. 이때 생기는 뒷공간을 FC안양이 역습으로 공략하면 광주FC전처럼 후반 추가 실점이 나와 점수 차가 벌어진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FC안양이 리드 뒤 막판 수비 교체에서 실점하지 않아야 한다.
부천FC 1995가 이기는 흐름
부천FC 1995가 이기는 흐름은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치고, 세트피스나 역습으로 먼저 득점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박정인의 프리킥과 갈레고의 역습이 그 경로다. 그 뒤 FC안양은 공을 오래 가지고 낮게 내려선 수비를 상대해야 한다. 이는 앞에서 본 FC안양의 득점 경로와는 다른 상황이다. 포항 스틸러스 원정처럼 슈팅이 박스 안 마무리로 이어지지 않으면 FC안양의 추격은 늦어진다. 60분 이후 바사니가 들어가 역습 연결을 맡을 수 있다. 부천FC 1995가 이 경기에서 후반 실점 경향을 끊는다면 원정 승리도 가능하다. 부천FC 1995는 올 시즌 FC안양 홈에서 1-0으로 이긴 전례가 있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무승부는 두 경로로 나온다. 한 경로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다. FC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3번 비겼고, 이 기간 득점은 5골이었다. 부천FC 1995는 최근 5경기에서 3골에 그쳤다. 부천FC 1995가 수비를 낮추고 FC안양이 밀집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면 득점이 적은 무승부가 된다. 다른 경로는 FC안양이 먼저 넣은 뒤 막판에 동점을 허용하는 경우다. 전북 현대모터스전처럼 리드를 지키려는 교체 뒤 실점하는 장면이 다시 나오면 이 경로가 성립한다. 8월 29일 맞대결도 1-1이었다.
점수 차와 득점 수가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FC안양이 먼저 넣고, 부천FC 1995가 공격 숫자를 늘리는 후반에 역습으로 추가골이 나오는 경우다. 부천FC 1995의 최근 5경기 실점 11골 가운데 8골이 후반에 나왔다는 점이 이 경로를 뒷받침한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FC안양이 리드 뒤 지키는 운영으로 바꾸고, 부천FC 1995가 세트피스로 만회하는 경우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부천FC 1995의 후반 실점 경향과 FC안양의 막판 실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맞대결 3경기에서 8골이 나왔다는 점도 이 경로와 연결된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처럼 득점이 적은 경우다. 특히 부천FC 1995가 수비를 낮춘 채 0-0이나 1골 차 상황을 오래 유지하면 득점은 더 줄어든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FC안양의 홈 승리를 가장 유력한 결과로 매겼고, 해외 시장도 같은 방향이다. 그 값의 근거는 FC안양의 최근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와 홈경기, 부천FC 1995의 9경기 무승, 가브리엘의 시즌 아웃이다. 이 결과 숫자만으로 FC안양을 고르면 시장의 값을 그대로 옮기는 데 그친다. 오늘의 근거는 부천FC 1995가 실점하는 방식에 있다. 광주FC전 3실점은 윙백이 상대 측면 선수를 따라 나간 뒤 생긴 공간에서 나왔다. 광주FC 선수들은 윙백과 측면 센터백 사이로 침투하거나 돌파했다. 광주FC의 이정규 감독도 측면 선수들이 부천FC 1995의 측면 수비수를 끌어내 두 공격수에게 기회가 생겼다고 평가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4일). FC안양의 주된 득점 경로는 마테우스의 박스 안 패스와 김운의 침투이고, 이 공격은 바로 그 공간을 노린다. 부천FC 1995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졌다. 최근 5경기 실점 11골 가운데 8골은 후반에 나왔다. 실점 원인은 퇴장 · 코너킥 · 역습으로 달랐지만, 후반에 실점이 몰렸다는 점은 같다.
FC안양이 정배로 평가받는 근거에도 의심할 지점이 있다. FC안양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슈팅 20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3개였다. 밀집 수비를 상대로 슈팅을 박스 안 마무리로 잇지 못한 것이다. 유병훈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기회가 적었던 선수를 보고 싶다고 했지만, 같은 자리에서 아직 7위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도 말했다(스포티비, 10월 24일). 부천FC 1995가 이기려면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친 뒤 박정인의 프리킥이나 갈레고의 역습으로 먼저 넣어야 한다. 그러나 부천FC 1995는 최근 5경기에서 3골에 그쳤고, 광주FC전에서는 갈레고의 페널티킥이 골대 위로 넘어갔다. 이영민 감독은 구스타보가 아직 적응하지 못했고 바사니의 컨디션도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다(OSEN, 10월 24일). 먼저 앞설 공격 수단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잔류 확정까지 승점 5가 남은 부천FC 1995의 동기가 더 크다는 점은 사실이다. 그러나 같은 감독이 선수들이 쫓기고 초조해한다고 말한 만큼, 그 동기가 전반을 실점 없이 버티는 운영으로 이어진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승부는 FC안양 쪽으로 본다.
시장은 FC안양의 2골 차 이상 승리를 1골 차 이하 결과보다 훨씬 낮게 본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FC안양이 먼저 넣은 뒤 부천FC 1995가 후반에 구스타보와 바사니를 넣고 윙백을 올릴 때 역습으로 추가골이 나는 경우다. 부천FC 1995가 광주FC전 · 강원FC전 · 김천 상무전에서 후반에 2골씩 내준 기록이 이 경로를 뒷받침한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에도 근거가 구체적으로 있다. FC안양은 앞선 뒤 수비를 내리고 역습을 노리지만 역습의 마무리가 부족했다. 전북 현대모터스전 후반 41분 블레이즈의 일대일 기회는 송범근에게 막혔고, FC안양의 최근 5경기 득점은 5골이었다. FC안양은 리드를 지키려고 막판에 수비 숫자를 늘린 뒤 실점했다. 유병훈 감독은 상대의 높이에 대응하려고 스리백을 가동했다가 실점했고, 그 선택을 자신의 책임으로 돌렸다(스타뉴스, 10월 24일). 바사니는 올 시즌 FC안양전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베스트일레븐, 10월 29일). 이영민 감독의 교체 운영으로 보면 바사니는 이번에도 후반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FC안양이 앞선 뒤 수비를 내린 시간에 부천FC 1995가 1골을 만회할 수단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FC안양이 이기더라도 1골 차로 끝나는 구조로 본다.
3골 차 이상의 FC안양 승리는 시장도 가장 낮게 보는 결과다. FC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앞선 뒤에는 수비를 내리는 운영을 한다. 두 가지를 함께 보면 3골 차까지 벌릴 근거는 없다. 부천FC 1995에 후반 만회 수단이 있다는 판단도 같은 방향이다.
시장은 합계 득점이 3골 이상인 경우와 2골 이하인 경우를 거의 같은 무게로 매겼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전반에 있다. 이영민 감독은 경기 전에 수비를 잘 막으면 기회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부천FC 1995가 먼저 실점하기 전까지 수비를 낮게 두면, FC안양은 포항 스틸러스 원정처럼 슈팅은 많지만 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은 적은 시간을 보낸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후반에 몰려 있고, 그 근거가 더 구체적이다. 부천FC 1995는 후반에 실점이 몰리는 팀이고, 승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후반에 공격 숫자를 늘린다. FC안양은 앞선 뒤 수비를 내렸고, 막판 수비 교체 뒤에 실점했다. 승부와 점수 차를 판단할 때 쓴 두 장면을 더하면 득점 수가 나온다. 후반에 부천FC 1995의 측면 공간에서 나오는 FC안양의 득점과, FC안양이 내려선 막판에 나오는 부천FC 1995의 만회골이다. 두 장면을 더하면 FC안양 2골 · 부천FC 1995 1골 정도가 된다.
최종 판단
이 경기의 전반과 후반은 서로 다른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전반에는 부천FC 1995가 이영민 감독의 말대로 수비를 낮춘다(OSEN, 10월 24일). FC안양은 밀집 수비를 공략하는 데 약점이 있으므로 전반에는 득점이 적다. 후반에는 부천FC 1995가 승점을 얻으려고 구스타보와 바사니를 넣어 공격 숫자를 늘린다. 이때 생기는 윙백 뒤 공간이 마테우스와 김운의 득점 경로가 된다. 부천FC 1995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후반 실점으로 졌다.
FC안양의 동기가 약하다는 시각도 있다. 풋볼리스트 기자는 잔류까지 확정한 FC안양에 뚜렷한 동기가 없다고 적었다(풋볼리스트, 10월 26일). 그러나 김운도 7위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풋볼리스트, 10월 25일), FC안양은 7위 제주 SK와 3점 차여서 7위 목표가 산술적으로 남아 있다(머니투데이, 10월 27일). 부천FC 1995는 승점 5를 더하면 자력으로 잔류하지만, 선수들은 쫓기고 초조해하는 상태다. 동기는 부천FC 1995 쪽이 더 크지만, 경기 결과를 만들 공격 수단은 FC안양 쪽에 있다. 다만 FC안양이 넉넉하게 이길 근거는 부족하다. 앞선 뒤 수비를 내리는 FC안양의 운영과 바사니의 후반 투입이 같은 시간대에 놓이므로, 막판 실점 1개를 내주는 1골 차 승리로 본다.
[결론] 전반에는 부천FC 1995의 낮은 수비 때문에 득점이 적다. 후반에 부천FC 1995가 공격 숫자를 늘릴 때 윙백 뒤에 공간이 생기고, FC안양이 마테우스와 김운으로 그 공간을 공략해 이긴다. 다만 앞선 뒤 수비를 내리는 FC안양의 운영과 바사니의 후반 투입이 같은 시간대에 놓이므로, 막판에 만회골 1개가 나오는 1골 차 승부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FC안양의 최근 리그 무패와 홈경기, 부천FC 1995의 긴 무승과 가브리엘의 시즌 아웃, 구스타보와 바사니의 몸 상태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승부 방향의 근거는 시장이 본 FC안양 우세와 같고, 오늘 매치업에서도 그 근거가 성립한다)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부천FC 1995가 윙백을 낮춘 5명 수비 라인을 끝까지 유지하고 전반을 실점 없이 마치면, FC안양은 슈팅을 마무리로 잇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면 박정인의 프리킥 하나로 승부가 부천FC 1995 쪽으로 기울 수 있다.
- 깨지는 전제: 유병훈 감독이 기회가 적었던 선수를 중심으로 선발을 크게 바꿔 마테우스와 김운의 연결이 빠지면 FC안양의 승리 전제가 깨진다. FC안양이 앞선 뒤에도 수비를 내리지 않고 추가골을 노리면 1골 차 전제가 깨진다.
- 승무패: 승 — 부천FC 1995의 3-4-3은 후반에 윙백 뒤와 측면 센터백 사이를 내주며 실점이 몰렸고, 마테우스의 박스 안 패스와 김운의 침투가 그 공간을 노리는 FC안양의 주된 득점 경로이며, 부천FC 1995는 가브리엘의 시즌 아웃과 구스타보 · 바사니의 몸 상태 때문에 먼저 앞설 공격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1: 무 — FC안양은 앞선 뒤 수비를 내리고 막판 수비 교체 뒤 실점한 팀이며 역습 마무리도 부족했고, 후반 투입 가능성이 있는 바사니가 올 시즌 FC안양전 3경기에서 모두 도움을 기록했다
- 핸디캡 -2: 패 — FC안양은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부천FC 1995에는 후반 만회 경로가 있으므로, 두 가지를 함께 보면 3골 차 이상 승리의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전반에 득점이 적더라도 후반에 부천FC 1995의 측면 공간에서 나오는 FC안양의 득점과, FC안양이 내려선 막판에 나오는 부천FC 1995의 만회골이 함께 나와 FC안양 2골 · 부천FC 1995 1골 정도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