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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휴스턴 로케츠 vs 보스턴 셀틱스 2026-11-03
휴스턴 로케츠 vs 보스턴 셀틱스경기 11.03(화) 10:30분석 11.02(월) 17:52
요약
휴스턴 로케츠의 공격 리바운드와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이 맞선다. 양 팀 모두 상대의 슛이 빗나간 뒤와 공을 빼앗은 뒤에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드는 팀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이메 우도카 감독은 시즌 전부터 공격 리바운드로 소유권 싸움에서 앞서겠다고 밝혔다(페이드어웨이 월드, 10월 9일). 휴스턴 로케츠는 정규 7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경기당 45.3개 잡고 39.0개 내줬다. 자유투 시도도 27.6개로 상대의 21.9개보다 많았다. 케빈 듀랜트가 득점을, 알페렌 셍귄이 득점과 패스를 맡고 골밑 공격과 두 번째 공격으로 점수를 쌓는다.
최근 큰 승리를 그 방식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는 마커스 스마트가 3점 7개,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6개를 넣었다. 반대로 댈러스 매버릭스전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20-12로 앞서고도 3점 29개 중 7개에 그쳐 111-116으로 졌다. 우도카 감독이 선수들에게 오픈 3점 기회를 지나치지 말라고 주문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휴스턴 크로니클, 현지 10월 31일 경기 전 보도).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려도 마지막 슛이 들어가야 점수 차가 벌어진다.
프레드 밴블리트는 NBA 공식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고 예상 선발에도 올랐다(NBC 스포츠, 11월 1일·셀틱스 와이어, 11월 2일). 그가 출전하면 듀랜트와 셍귄이 더블팀을 받은 뒤 공을 다시 연결할 조율자가 늘어난다. 다만 스티븐 애덤스는 결장하고 클린트 카펠라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두 선수가 모두 빠지면 셍귄이 쉬는 시간의 리바운드와 골밑 수비를 다른 조합이 맡아야 한다.
보스턴 셀틱스는 5연승 중이지만 승리한 상대는 모두 당시 승률 5할 이하였다. 3점이 들어가지 않아도 제이슨 테이텀의 돌파와 자유투, 상대 턴오버에서 얻은 득점으로 접전을 이겼다. 올랜도 매직전에는 상대 턴오버 18개를 유도해 21점을 얻었고, 테이텀은 자유투 17개 중 15개를 넣었다. 조 마줄라 감독은 그 경기 4쿼터에 성과를 낸 벤치 조합을 더 기용하며 주전 복귀를 늦췄다(보스턴 헤럴드·보스턴 글로브, 11월 1일 보도). 원정 연전 둘째 날에도 교체 선수들을 활용할 여지가 있다.
2. 매치업 분석
리바운드는 휴스턴 로케츠의 강점과 보스턴 셀틱스의 약점이 만나는 자리다. 보스턴 셀틱스는 6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경기당 43.2개 잡고 45.8개 허용했으며, 시카고 불스전에는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내줬다. 미첼 로빈슨에 대해서는 휴식 결장 보도와 복귀 가능성 보도가 함께 있다(AP·셀틱스 와이어, 11월 2일). 로빈슨이 빠지거나 짧게 뛰면 네미아스 케타와 루카 가르자가 긴 시간 골밑을 맡는다. 반면 셍귄이 쉬고 카펠라도 출전하지 못하는 구간에는 휴스턴 로케츠의 리바운드 우위가 줄어들 수 있다.
다른 대결은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과 휴스턴 로케츠의 패스 선택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8.0개 유도했다. 듀랜트나 셍귄에게 수비가 몰린 뒤 나오는 패스를 끊으면 휴스턴 로케츠가 리바운드를 잡기 전에 속공으로 득점할 수 있다. 우도카 감독도 두 선수의 더블팀 대처를 과제로 꼽았다(페이드어웨이 월드, 10월 9일). 밴블리트가 출전해 공을 받아 주면 그 압박에 대응할 선택지가 늘어난다.
테이텀의 골밑 공격은 보스턴 셀틱스가 외곽 부진을 견디는 방법이다. 다만 휴스턴 로케츠는 상대에게 자유투를 경기당 21.9개만 허용했고 블록도 5.9개 기록했다. 테이텀이 셍귄에게 파울을 얻어 내면 휴스턴 로케츠는 센터 운용에도 영향을 받는다. 셍귄이 파울을 관리하며 수비하면 보스턴 셀틱스는 3점과 턴오버 득점에 더 의존한다. 보스턴 셀틱스 벤치가 테이텀의 휴식 시간을 버티느냐도 휴스턴 로케츠가 자주 점수를 벌린 2쿼터의 전개를 바꾼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휴스턴 로케츠가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공격 기회를 늘려 이기고, 점수 차도 시장 예상보다 벌어질 것으로 본다.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은 분명한 반격 경로지만 밴블리트가 예상대로 출전하면 휴스턴 로케츠는 공을 연결할 선수가 늘어난다. 보스턴 셀틱스의 연승은 대부분 하위권 상대에게서 나왔고, 이번에는 홈 3전 전승인 휴스턴 로케츠를 연전 둘째 날 상대한다.
시장과 갈리는 또 다른 자리는 총점이다. 시장은 보스턴 셀틱스의 연전과 직전 경기 외곽 부진을 반영해 낮은 득점 쪽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휴스턴 로케츠는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3점 29개 중 7개만 넣고도 111점을 기록했고,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전에서 3점 44개 중 12개를 넣고도 108점을 기록했다(데이터센터, 10월 31일·11월 2일). 리바운드, 자유투, 턴오버가 양 팀의 다른 득점 경로이므로 총점은 높은 쪽으로 본다. 다만 밴블리트가 출전하지 못하거나 셍귄이 파울로 오래 쉬면 휴스턴 로케츠의 공 소유와 골밑 우위에 대한 판단은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휴스턴 로케츠의 리바운드 · 자유투 우위가 로빈슨이 빠지거나 짧게 뛰는 보스턴 셀틱스의 원정 연전 둘째 날 골밑과 맞서고, 밴블리트 복귀로 압박을 넘길 조율자가 늘어난다
- 핸디캡 -5.5: 승 — 출전 시간의 약 46%를 벤치에 맡기는 보스턴 셀틱스가 약 33%만 맡기는 휴스턴 로케츠의 주전과 맞서는 시간이 길고, 그 시간의 리바운드 차이가 점수 차로 이어진다
- 언더오버 220.5: 오버 — 두 팀은 3점이 들어가지 않은 날에도 공격 리바운드 · 자유투 · 상대 턴오버로 110점 안팎을 넣었고, 로빈슨 공백은 휴스턴 로케츠의 두 번째 공격을 늘린다
분석
1. 홈팀 — 휴스턴 로케츠: 지금 어떤 팀인가
이메 우도카 감독은 슛 횟수보다 공격 기회의 수로 경기를 운영한다
이메 우도카 감독은 시즌 전 회견에서 «우리는 공격 리바운드가 좋은 팀이라 소유권 싸움에서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페이드어웨이 월드(Fadeaway World), 10월 9일). 이번 시즌 정규 7경기 기록은 이 방침과 맞는다. 휴스턴 로케츠는 경기당 리바운드 45.3개를 잡고 39.0개를 내줬으며, 자유투는 27.6개를 얻고 21.9개를 내줬다. 블록도 5.9개로 상대의 3.4개보다 많다. 반면 3점 시도는 경기당 33.0개로 상대의 38.3개보다 적다. 이 팀은 외곽 시도를 늘려 점수를 쌓지 않는다. 골밑 공격과 공격 리바운드, 자유투로 공격 기회와 쉬운 득점을 더 많이 만든다.
공격의 축은 케빈 듀랜트와 알페렌 셍귄이다. 듀랜트는 7경기 154점으로 팀 최다 득점자이고, 셍귄은 5경기에서 114점과 도움 37개를 기록해 득점과 패스를 함께 맡는다. 우도카 감독은 같은 회견에서 두 선수가 더블팀을 자주 받으므로 그 대처가 나아져야 하고, 프레드 밴블리트 한 사람에게만 공격 조율을 맡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은 우도카 감독이 현지 10월 31일 경기 전에 선수들이 경기마다 오픈 3점 기회를 5~10개씩 그냥 넘긴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더블팀 뒤에 생기는 외곽 기회를 더 과감하게 쏘라는 주문이다.
큰 승리에는 외곽 성공이, 패배에는 외곽 실패가 있었다
11월 1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119-98 승리는 연전 둘째 날 밴블리트 없이 거둔 결과다. 마커스 스마트가 포인트가드로 선발 출전해 3점 7개를 넣었고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6개를 보탰다. 팀 3점은 18개로 상대의 10개를 크게 앞섰다. 2쿼터 초반 37-30에서 18-4 연속 득점으로 55-34까지 벌렸고, 상대가 전반 막판 62-51로 좁히자 3쿼터 시작과 함께 8-0으로 다시 달아났다. 상대 수준을 생각하면 내용이 좋은 승리다. 그러나 한 선수가 3점 7개를 넣는 경기는 되풀이되기 어렵다.
10월 31일 댈러스 매버릭스전 111-116 패배는 반대 경우다. 휴스턴 로케츠는 공격 리바운드 20-12, 턴오버 13-18로 앞서 공격 기회를 더 가졌지만 야투 96개 중 40개, 3점 29개 중 7개만 넣었다. 4쿼터를 27-40으로 내줬고, 2점 뒤진 종료 1분 53초 전에는 듀랜트가, 종료 42초 전에는 에이멘 톰프슨이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소유권 싸움에서 이겨도 슛 성공이 이 정도로 떨어지면 결과가 바뀐다는 것을 보여 준 경기다.
10월 29일 밀워키 벅스전 132-100 승리는 셍귄이 빠진 경기였다. 휴스턴 로케츠가 2쿼터를 34-14로 가져가는 동안 밀워키 벅스는 전반 3점 24개 중 4개만 넣었고, 휴스턴 로케츠는 전반 자유투 15개 중 13개를 넣었다. 3쿼터에는 밴블리트가 팀의 15점을 연속으로 넣었다. 다만 상대는 1승 5패 팀이었고, 상대의 외곽 부진이 점수 차를 키웠다.
최근 세 경기에는 모두 2쿼터에 점수 차를 벌린 장면이 있었다. 7경기 쿼터별 평균 득실에서도 2쿼터가 +9.4로 가장 크고, 4쿼터는 -1.3이다. 상대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댈러스 매버릭스, 샌안토니오 스퍼스처럼 승률이 높은 팀이 여럿이었고, 15점 이상 차이로 이긴 경기가 3번이다. 다만 유효 야투율 59.4%(5경기)는 높은 수치이다. 그 일부는 위 경기들처럼 한쪽의 외곽 성공이나 부진이 한 경기에 몰린 결과다.
밴블리트가 돌아오고 백업 센터 두 명이 빠질 수 있다
NBA 공식 부상 보고서(11월 2일 발표)에는 밴블리트의 이름이 없다. NBC 스포츠(NBC Sports)는 11월 1일 그가 보스턴 셀틱스와 치르는 월요일 경기의 부상 보고서에 없다고 전했다. 라운드테이블 스포츠(Roundtable Sports)는 11월 2일 그가 오른쪽 무릎 관리 때문에 연전 둘째 날만 쉬었다고 보도했다. 셀틱스 와이어(Celtics Wire)의 11월 2일 예상 선발은 셍귄, 듀랜트, 스미스 주니어, 톰프슨, 밴블리트다. 밴블리트는 5경기에서 도움 32개를 기록한 주 조율자이고, 그가 돌아오면 스마트는 벤치로 간다. 더블팀을 받는 두 선수에게서 공을 받아 다시 연결할 선수가 한 명 늘어난다.
센터 쪽 사정은 다르다. 스티븐 애덤스는 오른쪽 가자미근 염좌로 결장하며 현지 10월 23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뒤로 뛰지 않았다. 클린트 카펠라는 오른쪽 발목 염좌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는 10분을 뛰었다. 라운드테이블 스포츠는 두 선수가 함께 빠지면 백업 센터가 모두 없어진다고 지적했고, 오스카 치에브웨를 G리그로 보내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봤다. 셍귄이 쉬는 시간에 누가 골밑 크기와 리바운드를 지키느냐가 우도카 감독의 소유권 운영에서 가장 약한 자리다. 리드 셰퍼드도 허리 염좌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3%, 벤치 득점 비중은 약 27%로 주전 의존도가 높다. 그래서 백업 센터 공백은 셍귄의 출전 시간과 파울 관리에 직접 영향을 준다. 타리 이슨은 7경기 168분 동안 리바운드 43개를 잡아, 짧은 출전 시간에 비해 리바운드가 많은 자원이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라는 물음에는 구조와 결과를 나눠 답해야 한다. 리바운드와 자유투, 블록에서 앞선 것은 7경기 내내 이어진 구조이고, 상대 수준도 낮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의 큰 점수 차에는 되풀이되기 어려운 외곽 성공이 들어 있다. 또 백업 센터가 빠지면 가장 큰 강점인 리바운드가 셍귄의 휴식 시간에 줄어들 수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보스턴 셀틱스: 지금 어떤 팀인가
조 마줄라 감독의 운영은 3점 시도량과 압박, 길게 쓰는 벤치다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경기당 3점 40.3개를 시도했고 상대에게 43.8개를 허용했다.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는 양쪽 모두 3점을 많이 던지는 경기였다. 대신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8.0개 끌어내, 자기 턴오버 15.0개보다 많다. 올랜도 매직전(11월 2일)에는 턴오버 18개를 유도해 21점을 얻었고, 시카고 불스전(10월 31일)에도 상대 턴오버 16개에서 21점을 얻었다. 폴 조지는 올랜도 매직전 뒤 수비 강도와 압박을 경기마다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 올랜도 매직전 보도). 마줄라 감독은 몸싸움을 두고 «상대가 우리를 두고 같은 말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 11월 1일).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46%, 벤치 득점 비중은 약 39%(6경기)다. 올랜도 매직전 4쿼터에는 79-79 동점에서 제이슨 테이텀이 쉬는 동안 벤치 조합이 18-6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그 구간에 페이턴 프리처드가 골밑에서 득점했고 루카 가르자, 폴 조지, 베일러 샤이어먼이 3점을 넣었다. 마줄라 감독은 그 조합의 경기 내용이 좋아 더 기용했다고 말했다(보스턴 헤럴드). 보스턴 글로브는 그가 테이텀과 네미아스 케타를 다시 넣는 시점을 약 2분 늦췄다고 전했다. 결과가 나오는 조합이면 주전 복귀를 미루는 감독이다.
외곽이 막힌 날에는 테이텀의 골밑 공격과 자유투로 버텼다
테이텀은 6경기 170점과 도움 46개로 득점과 조율을 함께 맡는다. 최근 두 접전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3점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올랜도 매직전에는 3점 44개 중 12개를 넣었고 1쿼터에는 11개 중 1개였다. 브루클린 네츠전(10월 28일)에는 전반 16개 중 2개였다. 그래도 두 경기를 모두 이긴 것은 테이텀이 골밑으로 파고들어 자유투를 얻었기 때문이다. 그는 올랜도 매직전에 자유투 17개 중 15개, 브루클린 네츠전에 22개 중 18개를 넣었다. 테이텀은 초반에 슛이 들어가지 않아도 계속 골밑을 공격하며 득점할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보스턴 헤럴드).
다만 결과의 질은 따로 봐야 한다. 5승의 상대는 시카고 불스(1승 5패) 두 번, 브루클린 네츠(1승 5패), 뉴욕 닉스(2승 4패), 올랜도 매직(2승 4패)이다. 승률 5할을 넘는 상대는 개막전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5승 1패)뿐이었고, 그 원정 경기는 113-121로 졌다. 브루클린 네츠전은 연장 종료 2.3초 전 테이텀의 버저비터로 125-124로 이겼는데, 그 직전에 상대가 레이업을 두 번 놓쳤다. 올랜도 매직전도 4쿼터 79-79 동점까지 갔다. 5연승 가운데 두 경기는 막판 몇 장면에서 결과가 정해졌다.
리바운드는 약점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경기당 43.2개를 잡고 45.8개를 내줬으며, 시카고 불스전(10월 31일)에는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허용해 그 기회에서 25점을 내줬다. 6경기 4쿼터 평균 득실 -3.6에는 시카고 불스전처럼 큰 리드에서 주전을 뺀 4쿼터(26-37)가 포함돼 있다.
미첼 로빈슨의 출전 여부가 골밑 구성을 정한다
미첼 로빈슨은 올랜도 매직전을 휴식으로 쉬었고, 이번 시즌 첫 결장이었다. 이 경기 출전 여부는 보도마다 다르다. AP는 11월 2일 휴식으로 결장한다고 적었고, 셀틱스 와이어는 같은 날 연전 둘째 날에 돌아올 수도 있다고 썼다. 보스턴 셀틱스는 공식 부상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헤비(HEAVY)는 11월 1일, 로빈슨이 지난 시즌 뉴욕 닉스에서 경기당 20분 아래로 관리받았고 보스턴 셀틱스도 비슷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빈슨이 빠진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케타가 선발로 나섰고, 케타와 가르자가 리바운드 14개를 합작했다(보스턴 글로브, 11월 1일).
로빈슨이 뛰더라도 20분 안팎이라면 나머지 시간의 골밑은 케타와 가르자가 맡는다. 데빈 카터는 단핵증으로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 빠졌다.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휴고 곤살레스가 조던 월시 대신 시즌 첫 선발로 나서 13분 55초 동안 7점을 넣었고, 월시는 거의 뛰지 않았다(보스턴닷컴(Boston.com), 11월 1일). 테이텀은 그 경기 1쿼터 끝에 머리를 부딪쳐 피를 흘렸지만 2쿼터에 돌아왔고, 부상 보고서에 올랐다는 소식은 없다. 프리처드도 크게 넘어져 어깨를 잡았지만 끝까지 뛰었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라는 물음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이겨 온 방식은 유리한 근거다. 상대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압박과 테이텀의 자유투는 3점이 들어가지 않는 날에도 효과를 냈다. 벤치를 길게 쓰는 운영은 연전 둘째 날의 부담도 나눈다. 반면 휴스턴 로케츠가 가장 앞서는 리바운드가 보스턴 셀틱스의 약점이고, 5승은 대부분 하위권 상대에게서 나왔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휴스턴 로케츠 | 11-01 | 홈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2) | 119-98 | 연전 |
| 휴스턴 로케츠 | 10-31 | 원정 | 댈러스 매버릭스(4-2) | 111-116 | |
| 휴스턴 로케츠 | 10-29 | 원정 | 밀워키 벅스(1-5) | 132-100 | |
| 휴스턴 로케츠 | 10-27 | 홈 | 애틀랜타 호크스(3-4) | 120-110 | |
| 휴스턴 로케츠 | 10-25 | 원정 | 애틀랜타 호크스(3-4) | 121-114 | 연전 |
| 보스턴 셀틱스 | 11-02 | 원정 | 올랜도 매직(2-4) | 108-97 | |
| 보스턴 셀틱스 | 10-31 | 홈 | 시카고 불스(1-5) | 125-111 | |
| 보스턴 셀틱스 | 10-28 | 홈 | 브루클린 네츠(1-5) | 125-124 | 연전 |
| 보스턴 셀틱스 | 10-27 | 홈 | 시카고 불스(1-5) | 134-99 | |
| 보스턴 셀틱스 | 10-24 | 홈 | 뉴욕 닉스(2-4) | 107-103 |
| 항목 | 휴스턴 로케츠 | 보스턴 셀틱스 |
|---|---|---|
| 정규 경기 | 7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120.7 | 118.7 |
| 평균 실점 | 108.3 | 109.2 |
| 3점 시도 / 성공 | 33.0 / 12.9 | 40.3 / 14.3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9.4%(5경기) | 54.6%(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5.3 / 39.0 | 43.2 / 45.8 |
| 턴오버(우리 / 상대) | 14.6 / 15.4 | 15.0 / 18.0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7.6 / 21.9 | 28.3 / 27.5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휴스턴 로케츠 | 스티븐 애덤스 | 결장 | Injury/Illness - Right Soleus Strain |
| 휴스턴 로케츠 | 클린트 카펠라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Right Ankle Sprain |
| 휴스턴 로케츠 | 리드 셰퍼드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Low Back Strain |
| 보스턴 셀틱스 | - | 보고서 미제출 | - |
3. 일정과 몸 상태
휴스턴 로케츠는 11월 1일 09:30 홈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경기한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바로 앞의 연전(10월 31일 댈러스 매버릭스 원정, 11월 1일 홈)에서 우도카 감독은 둘째 날 밴블리트를 쉬게 했다. 이 경기는 연전이 아니며, 다음 경기는 11월 5일 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이다. 홈에서는 3전 전승이다(AP, 11월 2일).
보스턴 셀틱스는 연전 둘째 날이다. 한국시간 11월 2일 05:30에 올랜도 매직 원정 경기를 시작했고, 이 경기는 11월 3일 10:30에 시작한다. 원정에서 원정으로 이어지는 연전이며, 이 경기 뒤에는 11월 5일 홈 밀워키 벅스전과 금요일 NBA컵 경기가 있다(보스턴닷컴, 11월 1일). 지난 연전(10월 27일 시카고 불스전, 10월 28일 브루클린 네츠전)은 두 경기 모두 홈이었고, 둘째 날 연장 끝에 이겼다. 셀틱스 와이어는 보스턴 셀틱스가 이번 시즌 연전 둘째 날 1승이고, 마줄라 체제에서 짧은 휴식에도 경기를 잘 해 왔다고 평가했다. 마줄라 감독은 연전 휴식을 스포츠 과학 자료와 상대, 이길 가능성을 보고 상황마다 정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연전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조건이라 그것만으로는 판단 근거가 되지 않는다. 오늘 실제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앞서 적은 로빈슨의 출전 여부와 출전 시간, 그리고 테이텀과 조지의 부담이다. 테이텀은 올랜도 매직전 4쿼터에 오래 쉬었다. 벤치 비중이 높은 운영은 주전 몇 명에게 출전 시간이 몰리는 것을 막는다. 휴스턴 로케츠 쪽에서는 백업 센터 둘의 결장과 출전 불투명이 몸 상태의 실제 변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리바운드 싸움은 휴스턴 로케츠의 강점과 보스턴 셀틱스의 약점이 맞부딪치는 자리다
두 팀의 구조 차이가 가장 분명한 자리다. 휴스턴 로케츠는 리바운드에서 상대보다 많이 잡고(45.3개 대 39.0개),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보다 적게 잡는다(43.2개 대 45.8개). 우도카 감독이 시즌 전부터 말한 소유권 싸움이 보스턴 셀틱스의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공격 횟수다. 보스턴 셀틱스는 3점을 많이 던지는 만큼 빗나가는 슛도 많다. 그 리바운드를 누가 잡느냐에 따라 두 팀의 공격 기회 수가 달라진다.
변수는 양쪽 센터 사정이다. 로빈슨이 빠지거나 짧게 뛰면 보스턴 셀틱스는 케타와 가르자로 버텨야 한다. 휴스턴 로케츠도 셍귄이 쉬는 시간에는 애덤스와 카펠라 없이 골밑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리바운드 차이는 셍귄이 코트에 있는 시간과 없는 시간에 다르게 나올 수 있다. 또 앞서 적은 댈러스 매버릭스전처럼 공격 리바운드에서 크게 앞서도 슛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우위는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다.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과 듀랜트, 셍귄에게 몰리는 수비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8.0개 끌어냈고, 휴스턴 로케츠의 턴오버는 경기당 14.6개다. 듀랜트와 셍귄이 더블팀을 받을 때 빼 주는 패스가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에 걸리면, 올랜도 매직전과 시카고 불스전처럼 턴오버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진다. 우도카 감독이 더블팀 대처를 과제로 꼽은 만큼, 이 자리에서는 휴스턴 로케츠가 스스로 인정한 약점과 보스턴 셀틱스의 강점이 마주한다.
여기서 밴블리트의 복귀가 의미를 가진다. 셍귄에게 수비가 몰릴 때 밴블리트가 두 번째 조율자로 공을 받아 다시 연결하면 압박을 피할 수 있다. 휴스턴 로케츠도 경기당 스틸 9.7개, 상대 턴오버 15.4개를 끌어내는 팀이고, 보스턴 셀틱스의 턴오버도 경기당 15.0개다. 그래서 턴오버 싸움이 한쪽으로만 기운다고 보기는 어렵다.
테이텀의 돌파와 두 팀의 벤치 구간
테이텀이 골밑으로 파고들어 자유투를 얻는 경로는 이 경기에서도 보스턴 셀틱스의 주 득점 경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 로케츠는 경기당 자유투를 21.9개만 내줬고 블록은 5.9개를 기록했다. 테이텀의 돌파가 셍귄의 파울로 이어지면, 백업 센터가 없는 휴스턴 로케츠는 골밑 구성을 크게 바꿔야 한다. 반대로 셍귄이 파울 없이 막아 내면 보스턴 셀틱스는 다시 3점에 기대야 한다.
벤치 구간도 점수 차를 정한다. 휴스턴 로케츠는 최근 세 경기 모두 2쿼터에 점수를 벌렸다. 보스턴 셀틱스는 출전 시간의 약 46%를 벤치에 맡기며, 올랜도 매직전 4쿼터처럼 벤치 조합으로 경기를 가져온 적이 있다. 테이텀이 쉬는 시간에 보스턴 셀틱스 벤치가 버티는지, 휴스턴 로케츠가 그 시간에 2쿼터와 같은 연속 득점을 다시 만드는지가 이 경기의 점수 차를 좌우한다.
5. 경기 전개
휴스턴 로케츠가 이기는 흐름
출발점은 선발로 돌아온 밴블리트가 셍귄과 공을 나누면서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을 턴오버 없이 넘기는 것이다. 로빈슨이 빠지거나 짧게 뛰는 동안 공격 리바운드로 두 번째 공격을 얻고, 자유투로 점수를 쌓는다. 보스턴 셀틱스의 3점이 올랜도 매직전 1쿼터나 브루클린 네츠전 전반처럼 들어가지 않으면, 휴스턴 로케츠는 최근 세 경기에서 되풀이한 2쿼터 연속 득점을 다시 만들 수 있다. 다만 그 연속 득점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의 3점 18개, 밀워키 벅스전의 상대 외곽 부진과 함께 나왔다. 보스턴 셀틱스의 벤치가 이 구간을 버티면 같은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이 흐름에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보스턴 셀틱스가 연전 둘째 날 후반에 밀리는 경우다. 리드가 커지면 마줄라 감독은 시카고 불스전처럼 주전을 일찍 뺄 수 있다. 이틀 뒤 밀워키 벅스전과 그 뒤 NBA컵 일정을 생각하면 그 결정은 더 빨라질 수 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휴스턴 로케츠의 4쿼터다. 7경기 4쿼터 평균 득실이 -1.3이고, 댈러스 매버릭스전에는 4쿼터를 27-40으로 내주며 듀랜트와 톰프슨이 막판 자유투를 2개씩 놓쳤다.
보스턴 셀틱스가 이기는 흐름
보스턴 셀틱스는 더블팀에서 나오는 휴스턴 로케츠의 패스를 끊어 속공 득점을 만들고, 테이텀이 골밑으로 파고들어 자유투를 얻는다. 셍귄이 파울을 쌓으면 백업 센터가 없는 휴스턴 로케츠의 골밑 높이가 낮아지고, 그만큼 보스턴 셀틱스의 리바운드 약점도 줄어든다. 테이텀이 쉬는 시간에는 프리처드, 조지, 샤이어먼이 포함된 벤치 조합이 올랜도 매직전처럼 점수를 지키거나 벌린다. 휴스턴 로케츠의 슛이 댈러스 매버릭스전 수준(3점 29개 중 7개)으로 떨어지면 소유권 우위는 점수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경기는 4쿼터 마감까지 접전으로 갈 수 있다. 보스턴 셀틱스의 최근 두 접전은 4쿼터 동점이나 연장까지 갔고, 마지막 공격은 테이텀이 맡았다. 휴스턴 로케츠는 접전 막판에 자유투를 놓친 전례가 있다. 다만 보스턴 셀틱스가 이번 시즌 승률 5할이 넘는 상대와 치른 유일한 원정 경기는 113-121 패배였다. 오늘 상대는 홈 3전 전승의 6승 1패 팀이다. 하위권 상대에게 거둔 막판 승리가 그대로 되풀이된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점수 차와 총점이 움직이는 경로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5점 이하 경기가 2번씩 있었다. 15점 이상 차이로 이긴 경기는 휴스턴 로케츠 3번, 보스턴 셀틱스 1번이다. 지난 시즌 두 번의 맞대결은 휴스턴 로케츠의 원정 128-101 승리와 보스턴 셀틱스의 원정 114-93 승리로, 두 경기 모두 큰 점수 차였다. 다만 로빈슨이 지난 시즌 뉴욕 닉스에 있었으므로 보스턴 셀틱스의 골밑 구성은 그때와 다르다.
총점은 휴스턴 로케츠 7경기 평균 229.0, 보스턴 셀틱스 6경기 평균 227.8이다. 공격 횟수 추정치도 휴스턴 로케츠 112.1, 보스턴 셀틱스 115.6(각 5경기)으로 큰 차이가 없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두 팀 모두 자유투를 많이 얻는다는 점(경기당 27.6개, 28.3개)에서 출발한다. 여기에 보스턴 셀틱스의 3점 시도가 성공으로 이어지거나 휴스턴 로케츠의 공격 리바운드가 공격 횟수를 늘리면 점수가 더 쌓인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로도 있다. 보스턴 셀틱스가 연전 둘째 날 올랜도 매직전(총점 205)처럼 외곽에서 막히거나,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 앞에서 휴스턴 로케츠의 하프코트 공격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휴스턴 로케츠의 승리를 뚜렷한 우세로 보고, 개장 뒤에도 휴스턴 로케츠 쪽으로 조금 더 움직였다. 근거는 세 가지다. 휴스턴 로케츠는 홈 3전 전승이고, 7경기 내내 리바운드와 자유투에서 앞섰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 원정 다음 날 원정 연전을 치른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프레드 밴블리트는 NBA 공식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고(NBC 스포츠(NBC Sports), 11월 1일) 예상 선발에도 올랐다(셀틱스 와이어(Celtics Wire), 11월 2일). 미첼 로빈슨은 AP가 휴식 결장으로 적었다(AP, 11월 2일). 셀틱스 와이어는 복귀 가능성을 남겼지만, 로빈슨은 경기당 20분 아래로 관리받아 온 선수다(헤비(HEAVY), 11월 1일). 리바운드에서 밀려 온 보스턴 셀틱스가 가장 큰 골밑 자원을 쓰지 못하거나 짧게 쓰면,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공격 기회를 늘리는 휴스턴 로케츠의 방식이 더 잘 통한다.
휴스턴 로케츠의 우세를 의심해 보면, 보스턴 셀틱스가 이기는 경로는 압박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경기당 상대 턴오버 18.0개를 끌어낸다. 케빈 듀랜트와 알페렌 셍귄이 더블팀을 받을 때 나오는 패스를 이 수비가 끊으면 곧바로 속공 득점이 된다. 이메 우도카 감독도 더블팀 대처를 과제로 꼽았다(페이드어웨이 월드(Fadeaway World), 10월 9일). 다만 밴블리트가 두 번째 조율자로 돌아오면 이 압박이 턴오버로 이어질 가능성은 줄어든다. 보스턴 셀틱스가 5연승을 거둔 상대는 대부분 하위권이었다. 승률 5할이 넘는 상대와 치른 유일한 원정 경기는 113-121로 졌다. 오늘 판단에서는 연승이라는 결과보다 그 연승을 만든 상대 수준이 더 중요하다. 앞서 본 경기 전개와 같은 결론으로, 승부는 휴스턴 로케츠 쪽이다.
시장은 휴스턴 로케츠의 승리와 점수 차를 따로 보고, 점수 차는 크지 않은 쪽을 중심으로 잡았다. 오늘 점수 차를 정하는 것은 두 팀의 출전 시간 운영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출전 시간의 약 46%를 벤치에 맡기고, 휴스턴 로케츠는 약 33%만 맡기며 주전을 길게 쓴다. 그 차이만큼 보스턴 셀틱스의 벤치가 휴스턴 로케츠의 주전과 맞서는 시간이 생긴다. 로빈슨이 없거나 짧게 뛰면 그 시간의 골밑은 네미아스 케타와 루카 가르자가 맡는다. 올랜도 매직전 4쿼터에 벤치 조합이 만든 18-6 연속 득점은 반대 근거지만, 그 상대는 2승 4패 팀이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도 두 가지가 있다. 스티븐 애덤스가 결장하고 클린트 카펠라의 출전이 불투명해 셍귄이 쉬는 시간에 골밑이 비는 경로와, 댈러스 매버릭스전처럼 막판 자유투를 놓치는 경로다. 그래도 점수 차는 시장 예상보다 벌어지는 쪽으로 본다.
시장은 두 팀의 이번 시즌 평균보다 낮은 총점을 중심으로 잡았고, 개장 뒤에도 낮은 쪽으로 움직였다. 보스턴 셀틱스의 연전 피로와 직전 경기의 외곽 부진을 반영한 값이다. 그러나 두 팀은 슛이 들어가지 않은 날에도 점수를 쌓았다. 휴스턴 로케츠는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3점 29개 중 7개만 넣고도 공격 리바운드 20개를 앞세워 111점을 넣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전에서 3점 44개 중 12개에 그쳤지만, 상대 턴오버에서 얻은 21점과 제이슨 테이텀의 자유투로 108점을 넣었다. 휴스턴 로케츠가 경기당 자유투를 21.9개만 내줘 테이텀의 자유투 경로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은 반대 근거다. 그래도 두 팀의 득점은 3점 성공률보다 리바운드, 자유투, 턴오버에서 나오므로 총점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끝날 것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휴스턴 로케츠가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이기고, 보스턴 셀틱스의 벤치가 휴스턴 로케츠의 주전과 맞서는 시간에 점수 차가 벌어지며, 총점은 높은 쪽으로 끝날 것으로 본다. 보스턴 셀틱스가 이기는 경로인 압박과 테이텀의 자유투는 밴블리트의 복귀와 자유투를 적게 내주는 휴스턴 로케츠의 수비에 막히는 부분이 크다. 로빈슨이 뛰더라도 20분 안팎의 관리 출전이면 나머지 시간의 골밑 구성은 달라지지 않는다.
- 프레드 밴블리트는 NBA 공식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고(NBC 스포츠, 11월 1일) 예상 선발에 올랐다(셀틱스 와이어, 11월 2일). 더블팀을 받는 듀랜트와 셍귄에게서 공을 받아 다시 연결할 조율자가 늘어나므로,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이 턴오버로 이어지는 장면이 줄어든다.
- 미첼 로빈슨은 AP가 휴식 결장으로 적었고(AP, 11월 2일) 셀틱스 와이어는 복귀 가능성을 남겼다(11월 2일). 경기당 20분 아래로 관리받아 온 선수라(헤비, 11월 1일) 어느 경우든 케타와 가르자가 긴 시간 골밑을 맡고, 그만큼 휴스턴 로케츠의 공격 리바운드가 늘어난다.
- 휴스턴 로케츠는 댈러스 매버릭스전(10월 31일)에서 3점 29개 중 7개로도 111점을 넣었고,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전(11월 2일)에서 3점 44개 중 12개로도 108점을 넣었다(데이터센터). 두 팀 모두 슛이 빗나가도 득점이 크게 줄지 않으므로 총점은 높은 쪽이다.
- 승패: 승 — 휴스턴 로케츠의 리바운드 · 자유투 우위가 로빈슨이 빠지거나 짧게 뛰는 보스턴 셀틱스의 원정 연전 둘째 날 골밑과 맞서고, 밴블리트 복귀로 압박을 넘길 조율자가 늘어난다
- 핸디캡 -5.5: 승 — 출전 시간의 약 46%를 벤치에 맡기는 보스턴 셀틱스가 약 33%만 맡기는 휴스턴 로케츠의 주전과 맞서는 시간이 길고, 그 시간의 리바운드 차이가 점수 차로 이어진다
- 언더오버 220.5: 오버 — 두 팀은 3점이 들어가지 않은 날에도 공격 리바운드 · 자유투 · 상대 턴오버로 110점 안팎을 넣었고, 로빈슨 공백은 휴스턴 로케츠의 두 번째 공격을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