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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 클리퍼스 vs 토론토 랩터스 2026-11-03
LA 클리퍼스 vs 토론토 랩터스경기 11.03(화) 12:00분석 11.02(월) 19:12
요약
두 팀 모두 연전 둘째 날을 치른다. LA 클리퍼스는 공격을 이끄는 대리어스 갈런드의 턴오버를 줄여야 하고, 토론토 랩터스는 압박 수비를 하면서 상대에게 주는 자유투를 관리해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LA 클리퍼스는 새크라멘토 킹스전 승리 뒤 5연패를 당했다. 갈런드가 6경기에서 125점과 어시스트 38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만들지만, 팀은 경기당 턴오버 20.8개를 범했다. LA 레이커스전에는 앞서던 2쿼터 중반 갈런드의 패스 실책 뒤 3점을 허용하는 등 16점을 연속으로 내줬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도 1쿼터를 앞선 뒤 2쿼터를 20-34로 내줬다. 타이론 루 감독이 의존하는 윙 수비수 데릭 존스 주니어는 그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을 다쳐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헤비, 11월 2일 현지). 빠지면 키턴 와글러가 아닌 코비 샌더스의 선발 기용 가능성이 보도됐다(NBC스포츠, 11월 1일 현지). 샌더스의 3점은 공격에 도움이 되지만 존스 주니어가 맡던 수비 역할까지 그대로 메우기는 어렵다.
토론토 랩터스는 스코티 반스가 득점과 패스를 함께 맡고, 이매뉴얼 퀴클리와 벤치 선수들이 앞선에서 압박한다. 6경기 평균 스틸 12.7개와 상대 턴오버 21.3개가 그 수비의 결과다. 올랜도 매직전에는 뒤지던 1쿼터에 투입된 벤치 유닛이 압박으로 11-2 구간을 만들었다(랩터스 HQ, 10월 29일). 하지만 압박 과정에서 파울도 경기당 28.2개를 범해 상대에게 자유투 시도 32.8개를 허용했다(야드바커, 11월 2일 현지). 수비로 얻은 공격 기회를 자유투 실점으로 되돌려 줄 수 있는 팀이다.
센터 야코프 퍼들은 LA 레이커스전 직전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빠졌고, 이번 경기 출전은 재검진 뒤 결정된다(TSN, 11월 1일 현지). 그가 없던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는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잡고도 상대의 크기에 고전했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 뒤 로스앤젤레스에 있지만, 퍼들과 존스 주니어의 출전 여부가 각각 골밑과 윙 수비의 구성에 영향을 준다.
2. 매치업 분석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은 LA 클리퍼스가 최근 반복해 온 실책을 겨냥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는 제일런 클라크가 갈런드를 막으며 턴오버 5개를 유도했다(AOL, 10월 31일). 토론토 랩터스는 앞선의 퀴클리와 자말 시드에 반스의 패스 차단까지 더한다. 갈런드가 공을 오래 지키면 2쿼터에 실책과 속공 실점이 이어질 수 있다. LA 클리퍼스가 버티려면 갈런드가 공을 일찍 넘기고 하치무라 루이와 브룩 로페즈가 공격을 마무리해야 한다. 루 감독이 그런 조정을 예고한 근거는 없어, 최근의 실책을 단번에 줄일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반대편에서는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과 퍼들의 어깨 상태가 LA 클리퍼스의 공격 기회를 만든다. 갈런드와 하치무라가 골밑으로 들어가면 압박 수비가 파울과 자유투로 이어질 수 있다. LA 클리퍼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야투가 막힌 구간에도 자유투로 점수를 유지했다. 퍼들이 뛰지 못하면 로페즈와 아이제이아 잭슨이 잭슨데이비스와 콜린 머리보일스를 상대로 골밑을 공략할 수 있다.
존스 주니어가 빠질 경우 반스를 맡는 크리스 던의 부담도 커진다. 반스가 돌파와 패스를 함께 시도하는 동안 다른 윙을 막을 선수까지 필요하기 때문이다. 토론토 랩터스가 실책을 유도해 앞서더라도, 파울로 경기 시계를 멈추면 LA 클리퍼스가 자유투와 벤치의 3점으로 추격할 여지가 남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이 갈런드 중심 공격의 턴오버를 속공 득점으로 바꾸는 전개가 더 유력하다. LA 클리퍼스는 최근 패배에서 2쿼터 실책과 실점이 이어졌고, 존스 주니어의 출전이 불투명해 반스에 대한 수비도 조정해야 할 수 있다. 승부는 토론토 랩터스 쪽으로 본다.
시장은 토론토 랩터스가 중간 한 자릿수 점수 차로 이길 것으로 보지만, 파울이 많은 수비와 퍼들의 결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점수 차는 그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한다. LA 클리퍼스가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추격하고, 양 팀이 실책 뒤 속공 기회를 얻으면 득점도 늘어난다. 퍼들이 출전해 토론토 랩터스의 골밑 수비를 맡는다면 접전 전망은 약해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패 — 갈런드가 공을 오래 지키는 공격이 조직적으로 턴오버를 만드는 압박을 만나고, 존스 주니어가 빠지면 반스를 막을 수비수가 던 한 명이다
- 핸디캡 +5.5: 승 — 토론토 랩터스의 리그 최다 파울이 LA 클리퍼스의 자유투로 되돌아오고, 퍼들이 빠지면 로페즈 · 잭슨의 골밑이 크기에서 앞서 격차를 한 자릿수 초반으로 제한한다
- 언더오버 220.5: 오버 —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이 LA 클리퍼스의 자유투로, LA 클리퍼스의 턴오버가 토론토 랩터스의 속공으로 바뀌어 하프코트 야투와 무관한 득점이 양쪽에 더해진다
분석
1. 홈팀 — LA 클리퍼스: 지금 어떤 팀인가
루 감독은 갈런드에게 공을 맡기고 던과 존스 주니어에게 수비를 맡긴다
타이론 루 감독의 LA 클리퍼스는 11-0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대리어스 갈런드, 크리스 던, 하치무라 루이, 데릭 존스 주니어, 아이제이아 잭슨을 선발로 내보냈고 키턴 와글러, 코비 샌더스, 브룩 로페즈, 그레이디 딕이 벤치에서 나왔다(야후 스포츠(sports.yahoo.com), 11-01 현지). 공격은 갈런드가 만든다. 6경기 194분에 125점과 어시스트 38개로 팀에서 가장 많이 뛰고 가장 많이 만든다. 수비는 던과 존스 주니어가 맡는데, 현지 매체는 루 감독이 두 선수에게 크게 의존한다고 적었다(헤비, 11-02 현지). 벤치 득점 비중이 약 42%로 높은 편이고, 샌더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30분 동안 3점 4개를 포함해 16점을 넣으며 4경기 연속 20분 이상을 뛰었다(NBC스포츠, 11-01 현지).
5연패의 공통 원인은 턴오버이고, 2쿼터에 경기가 기울었다
이번 시즌 유일한 승리는 10-22 새크라멘토 킹스전 121-96이고 그 뒤 5경기를 모두 졌다. 패배의 방식은 한 가지로 모인다. 6경기 평균 턴오버 20.8개를 범했고, 10-29 LA 레이커스전에는 24개, 10-3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는 18개였다. LA 레이커스전은 31-29로 앞서던 2쿼터 중반에 갈런드의 패스 실책 뒤 3점을 허용하는 등 16점을 연속으로 내줘 31-45로 뒤집혔고, 야투 26/74에 공격 리바운드 12-17로 밀려 58-51까지 따라붙은 뒤 다시 벌어졌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는 제일런 클라크가 갈런드를 막아 턴오버 5개를 유도했다(AOL, 10-31). 루 감독은 LA 레이커스전 뒤 "스스로 범한 턴오버가 많았는데 그것은 우리가 처리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야후 스포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은 다른 면을 보여 줬다. 1쿼터를 37-29로 앞섰지만 2쿼터를 20-34로 내줬고, 야셀 렌데보르그가 작은 수비수를 상대로 골밑과 외곽을 오가며 2쿼터에만 14점을 넣는 것을 막지 못했다(골든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11-02). 6경기 2쿼터 평균 득실이 -5.8이고, LA 레이커스전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모두 2쿼터에 경기가 기울었다. 그런데 막판 벤치가 13-0으로 추격해 한 자릿수 차로 좁힌 장면도 있었다. 하치무라가 24점을 넣었고 갈런드는 야투 12개 중 4개로 15점이었다. 선발이 앞서 나간 뒤 2쿼터에 무너지고 막판 벤치가 다시 쫓는 순서가 이 팀의 최근 경기 전개다.
결장 5명에 존스 주니어까지 빠지면 수비 조직이 바뀐다
브랜던 잉그램(오른쪽 발뒤꿈치 수술), 브래들리 빌(오른쪽 무릎 관리), 맥스 스트러스(오른쪽 족저근막 파열), 조던 밀러(왼쪽 회전근개 수술), 야닉 코난 니더하우저(오른쪽 리스프랑 수술)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보고서 그대로 결장한다(AP, 11-02 현지). 잉그램은 재활 목적으로 G리그 샌디에이고에 배정됐고 복귀일은 정해지지 않았다(헤비, 11-01 현지). 여기에 새 변수가 생겼다. 존스 주니어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3쿼터 종료 1.9초 전 브랜던 윌리엄스와 무릎을 부딪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남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헤비, 11-02 현지). 현지 매체는 토론토 랩터스전 출전이 불투명하며, 빠지면 샌더스가 선발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적었다(NBC스포츠, 11-01 현지).
존스 주니어는 6경기 172분에 리바운드 29개를 잡은 윙 수비수다. 그가 없으면 상대 1옵션을 막는 역할이 던 한 명에게 몰리고, 샌더스는 수비보다 3점으로 기여하는 선수라 선발 조합의 성격이 바뀐다. 하치무라는 10-30 현지에 대퇴부로 출전 의문이었다가 선발로 나와 24점을 넣었으니 이번 경기에도 출전으로 본다.
LA 클리퍼스는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홈으로 돌아오지만 연전 둘째 날이고 선발 윙 하나가 빠질 수 있다. 다만 갈런드가 만드는 공격과 벤치의 3점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도 112점을 만들었다. 조건은 턴오버다. 상대가 턴오버를 유도하는 팀이라 20개 안팎의 턴오버가 그대로 나오면 환경이 아니라 구조에서 지고, 15개 아래로 줄이면 홈에서 접전을 만들 수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토론토 랩터스: 지금 어떤 팀인가
라야코비치 감독은 반스 중심의 공격에 벤치 유닛의 압박 수비를 더한다
다르코 라야코비치 감독의 토론토 랩터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종으로 4경기 연속 빠진 뒤 자코비 월터를 선발로 쓴다(AP, 11-02 현지). 공격의 중심은 스코티 반스다. 6경기 196분에 149점, 리바운드 40개, 어시스트 27개로 득점과 조직을 함께 맡고, 10-31 올랜도 매직전에는 야투 34개를 던져 41점을 넣었다. 알제이 배럿(119점)과 이매뉴얼 퀴클리(99점, 어시스트 37개)가 뒤를 받친다. 이 팀의 특징은 공격보다 수비 방식에 있다. 6경기에서 스틸 12.7개로 상대 턴오버 21.3개를 만들었고 자신들의 턴오버는 14.2개다. 10-29 올랜도 매직전 129-99 승리는 스틸 15-8, 턴오버 15-20의 차이에서 나왔고, 1쿼터 15-21로 뒤질 때 라야코비치 감독이 투입한 자말 시드, 재미슨 배틀,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의 벤치 유닛이 11-2로 뒤집었다(랩터스 HQ, 10-29).
이 수비에는 대가가 있다. 경기당 파울 28.2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고 상대 자유투 시도가 경기당 32.8개다(야드바커, 11-02 현지). 11-02 LA 레이커스전 뒤 상대 감독은 토론토 랩터스가 매 소유권마다 파울하는 팀이라고 말했다. 라야코비치 감독은 "우리는 48분을 다 뛴다"고 했고, 16점 차에서 벤치가 40초에 11점을 넣은 장면을 두고 "경기가 결정되는 순간에 그들이 코트에 있을 자격이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토크바스켓, 11-01 현지). 4쿼터 평균 득실 +6.9는 이 벤치 구간과 LA 레이커스전 4쿼터 43-27이 만든 값이다.
졌을 때는 외곽과 자유투에서 졌고, 공격 리바운드로 메우지 못했다
세 번의 패배는 모두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 LA 레이커스전은 야투 105개 중 45개, 3점 54개 중 17개였다.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잡고 턴오버를 15개로 막았는데도 3쿼터 종료 때 82-104로 뒤졌다(AP, 11-02 현지). 10-31 올랜도 매직전은 3점 11-18, 자유투 11-25로 밀렸고, 4쿼터 8분 38초 전 퀴클리의 3점으로 102-100까지 뒤집었다가 13-4를 내줬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31). 6경기 3점 성공은 11.7개로 상대 12.8개보다 적고 시도는 36.5개다. 외곽이 들어가지 않는 날 반스가 34개를 던져 41점을 넣어도 지는 구조다. 반대로 이긴 경기는 상대 턴오버에서 나온 속공과 배럿, 반스의 골밑 득점으로 이겼다. 10-29 올랜도 매직전에서 배럿이 전반 21점을 넣은 방식을 라야코비치 감독은 "좁은 공간에서 기회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다(랩터스 HQ, 10-29).
퍼들의 어깨가 골밑의 크기를 결정한다
야코프 퍼들은 LA 레이커스전 팁오프 직전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빠졌다(TSN(tsn.ca), 11-01 현지). 대신 선발로 나온 잭슨데이비스는 9분 5점에 그쳤고, 현지 매체는 6피트 9인치를 넘는 선수가 퍼들뿐이라 경기 내내 크기 차이에 고전했다고 적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1 현지). 이번 경기 출전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고 11-02 현지 재검진 뒤 정해진다. 퍼들이 없으면 잭슨데이비스와 콜린 머리보일스가 센터 시간을 나눈다(NBC스포츠, 11-01 현지). 네이트 비틀(발)도 결장한다. 퍼들은 5경기 101분에 리바운드 29개를 잡은 선수라, 그의 출전 여부는 상대 골밑 득점을 어떻게 막는지와 공격 리바운드 22개 같은 장면이 다시 나올지를 함께 결정한다.
토론토 랩터스는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3승은 시카고 불스(1-5), 워싱턴 위저즈(3-3), 올랜도 매직(2-4)을 상대로 얻었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는 23점 차로 졌으며 LA 레이커스전은 3쿼터까지 22점을 뒤졌다. 턴오버를 만드는 수비 구조는 상대가 누구든 유지됐지만, 외곽이 없는 공격과 리그 최다 파울은 상대가 자유투를 얻어 내는 팀이면 그대로 약점이 된다. 오늘 상대는 턴오버가 많은 팀이라 구조상 맞는 상대이지만, 레너드와 퍼들이 없는 선발로 원정 연전 둘째 날을 치른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LA 클리퍼스 | 11-02 | 원정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2) | 112-124 | |
| LA 클리퍼스 | 10-31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3) | 101-127 | |
| LA 클리퍼스 | 10-29 | 홈 | LA 레이커스(4-2) | 87-103 | |
| LA 클리퍼스 | 10-26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4-2) | 101-108 | |
| LA 클리퍼스 | 10-24 | 원정 | LA 레이커스(4-2) | 117-125 | |
| 토론토 랩터스 | 11-02 | 원정 | LA 레이커스(4-2) | 125-131 | |
| 토론토 랩터스 | 10-31 | 홈 | 올랜도 매직(2-4) | 114-121 | |
| 토론토 랩터스 | 10-29 | 홈 | 올랜도 매직(2-4) | 129-99 | |
| 토론토 랩터스 | 10-26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3) | 94-117 | |
| 토론토 랩터스 | 10-24 | 원정 | 워싱턴 위저즈(3-3) | 112-102 |
| 항목 | LA 클리퍼스 | 토론토 랩터스 |
|---|---|---|
| 정규 경기 | 6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106.5 | 118.2 |
| 평균 실점 | 113.8 | 110.3 |
| 3점 시도 / 성공 | 35.0 / 13.5 | 36.5 / 11.7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1.2%(3경기) | 51.4%(4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1.0 / 43.3 | 44.7 / 42.7 |
| 턴오버(우리 / 상대) | 20.8 / 17.0 | 14.2 / 21.3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3.2 / 21.3 | 26.5 / 32.8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LA 클리퍼스 | - | 보고서 미제출 | - |
| 토론토 랩터스 | - | 보고서 미제출 | - |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연전 둘째 날이고 최근 7일 3경기째다. 토론토 랩터스는 4경기 원정의 2번째 경기인데, LA 레이커스전 뒤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러 이동이 없다(야드바커, 11-02 현지). LA 클리퍼스는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원정에서 치른 뒤 샌프란시스코에서 돌아와 홈 경기를 시작하고, 11-05 마이애미 히트전 뒤 사흘을 쉰다(헤비, 11-01 현지). 출전 시간은 토론토 랩터스 쪽이 더 몰려 있다. 반스 196분, 배럿 190분, 퀴클리 183분으로 6경기 평균 30분을 넘고, LA 레이커스전은 4쿼터까지 추격전을 벌여 주전이 쉬지 못했다. LA 클리퍼스는 갈런드 194분, 던 178분이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막판까지 추격해 주전 휴식 구간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존스 주니어와 퍼들의 부상 변수가 양쪽에 하나씩 있어서 일정만으로는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LA 클리퍼스의 턴오버 대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
이 경기에서 승부를 결정하는 첫 번째 대결이다. LA 클리퍼스는 6경기 평균 턴오버 20.8개를 범했고 턴오버율은 18.6%(3경기)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21.3개를 만들며 스틸 12.7개를 기록한다. 두 기록이 서로 다른 상대에서 나온 값이라 그대로 더하지는 못하지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클라크 한 명으로 갈런드에게 턴오버 5개를 만든 것을 보면 토론토 랩터스의 조직적인 압박은 그보다 어렵게 작용한다. 갈런드가 공을 오래 지키는 공격에서 시드와 퀴클리가 앞선에서 압박하고 반스가 패스 길을 읽으면, 올랜도 매직전의 11-2 같은 연속 득점이 나온다. LA 클리퍼스가 이 자리를 버티는 방법은 갈런드가 공을 일찍 넘기고 로페즈(131분 76점)와 하치무라가 받아서 마무리하는 것이다. 턴오버가 15개 아래면 LA 클리퍼스의 하프코트 공격이 경기를 유지하고, 20개를 넘으면 토론토 랩터스가 속공으로 점수 차를 만든다.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 대 LA 클리퍼스의 자유투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 자유투 시도를 경기당 32.8개 허용한다. 올랜도 매직에 자유투 25개를 내주고 11개만 얻어 진 경기가 그 결과다. LA 클리퍼스는 경기당 자유투 23.2개를 얻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도 야투가 막힌 가운데 자유투 득점 19-7로 버텼다. 하치무라와 갈런드가 골밑으로 들어가 파울을 얻는 공격이 되면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 수비는 자유투로 되돌아온다. 토론토 랩터스 쪽에서는 이 자리를 반대로 쓴다. 외곽이 들어가지 않는 팀이라 반스와 배럿이 골밑으로 들어가는 공격이 중심인데, LA 클리퍼스의 골밑에는 잭슨(129분 리바운드 37개)과 로페즈가 있고 블록은 경기당 4.2개다. 퍼들이 없으면 토론토 랩터스는 크기에서 밀리고, LA 레이커스전처럼 공격 리바운드로 메워야 한다.
반스를 누가 막나, 존스 주니어가 없다면 던 한 명이다
반스는 토론토 랩터스 득점의 중심이자 공격 리바운드와 패스를 함께 맡는 선수다. LA 클리퍼스에서 그를 막을 수 있는 선수는 존스 주니어와 던이고, 루 감독이 두 선수에게 크게 의존한다는 보도가 이 자리를 가리킨다. 존스 주니어가 빠지면 던이 반스를 맡고 샌더스가 배럿이나 월터를 맡아야 하는데, 샌더스는 3점으로 기여하는 선수라 수비 부담이 커진다. 반스가 10-31 올랜도 매직전처럼 34개를 던지는 경기가 되면 공격이 한 명에게 묶여 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기에서도 반스는 41점을 넣었다. LA 클리퍼스가 이 자리에서 버티는 선택은 반스의 돌파를 로페즈와 잭슨이 골밑에서 막고 외곽은 내주는 것이다. 토론토 랩터스의 3점 11.7개는 그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숫자다.
5. 경기 전개
LA 클리퍼스가 이기는 흐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쿼터 37-29처럼 갈런드와 하치무라의 하프코트 득점으로 앞서 나가되, 2쿼터에 무너지지 않는 것이 조건이다. 토론토 랩터스가 파울을 쌓으면 2쿼터부터 보너스 자유투가 나오고, LA 클리퍼스는 야투가 안 들어가는 구간에도 점수를 유지한다. 후반에는 로페즈와 잭슨이 퍼들 없는 골밑에서 리바운드를 지키고, 토론토 랩터스의 3점이 LA 레이커스전(17/54)처럼 떨어지면 점수 차가 10점 안팎으로 벌어진다. 벌어지는 경로는 토론토 랩터스의 외곽 부진이고, 좁혀지는 경로는 LA 클리퍼스의 턴오버다. 4쿼터에 LA 클리퍼스가 앞서 있더라도 토론토 랩터스의 벤치 유닛이 압박으로 40초에 11점을 넣은 장면이 이틀 전에 있었으니, 최종 점수 차는 최대 리드보다 작아진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기는 흐름
LA 클리퍼스의 턴오버에서 시작한다. 1쿼터에 앞서 나가는 LA 클리퍼스를 2쿼터에 시드, 배틀, 잭슨데이비스의 벤치 유닛이 압박해 턴오버를 유도하고 속공으로 뒤집는 전개가 10-29 올랜도 매직전과 같다. LA 클리퍼스의 2쿼터 평균 -5.8이 그 구간에 나온다. 후반에는 반스와 배럿이 LA 클리퍼스의 골밑으로 들어가 파울을 얻고, 토론토 랩터스가 6경기에서 자유투를 26.5개 얻어 온 방식으로 점수를 쌓는다. 벌어지는 경로는 LA 클리퍼스의 턴오버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4쿼터(20-2)처럼 한 구간에 몰리는 경우이고, 이 팀은 15점 넘게 진 경기가 2경기 있다. 좁혀지는 경로는 LA 클리퍼스 벤치의 3점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3-0이 그 전례이고, 토론토 랩터스가 리드를 잡은 뒤에도 파울로 시계를 멈추면 자유투가 LA 클리퍼스 쪽으로 간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와 내려가는 경로
토론토 랩터스의 경기는 공격 횟수 근사치가 LA 클리퍼스의 경기보다 많고(4경기 대 3경기 표본), LA 클리퍼스의 6경기 평균 총점은 220.3으로 낮다. 두 팀의 턴오버가 모두 많으면 속공으로 득점이 늘고 파울로 자유투가 늘어 총점이 오른다. 반대로 LA 클리퍼스의 야투가 LA 레이커스전(26/74)처럼 막히고 토론토 랩터스의 3점도 들어가지 않으면, 두 팀 모두 하프코트에서 공격이 멈춰 총점이 내려간다.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 28.2개는 자유투로 득점을 더하는 동시에 시계를 멈추므로, 오늘 총점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LA 클리퍼스가 자유투를 얼마나 얻는지에 달려 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원정팀 토론토 랩터스의 우세를 분명하게 본다. 근거는 LA 클리퍼스의 1승 5패와 턴오버 20.8개, 토론토 랩터스의 상대 턴오버 유도 21.3개다. 이 근거는 결과가 아니라 방식이라 오늘도 성립한다. 갈런드가 공을 오래 지키는 공격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클라크 한 명에게 턴오버 5개를 내줬고, 토론토 랩터스는 시드와 퀴클리의 앞선 압박과 반스의 패스 차단으로 조직적으로 턴오버를 만드는 팀이다. 여기에 존스 주니어의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반스를 막을 수비수가 던 한 명으로 줄 가능성이 더해진다(헤비, 11-02 현지). LA 클리퍼스가 이기는 경로는 1쿼터 리드를 2쿼터에 지키는 것인데 2쿼터 평균 득실 -5.8은 이번 시즌 거의 매 경기 반복된 구조다. 홈 복귀와 상대 센터의 결장 가능성이라는 환경은 있지만, 턴오버를 15개 아래로 줄일 근거는 갈런드가 공을 일찍 넘긴다는 가정뿐이고 루 감독이 그런 변화를 말한 적이 없다. 승부는 토론토 랩터스 쪽이다.
시장은 토론토 랩터스가 중간 한 자릿수 정도의 격차로 이기는 것을 중심으로 본다. 해외와 국내의 중심이 같다. 그러나 점수 차는 승부와 따로 본다. 벌어지는 경로는 LA 클리퍼스의 턴오버가 한 구간에 몰려 속공 연속 득점이 나오는 것이고, 좁혀지는 경로는 토론토 랩터스가 경기당 파울 28.2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이 반칙하는 팀이라는 데서 나온다(야드바커, 11-02 현지). LA 클리퍼스는 경기당 자유투 23.2개를 얻는 팀이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야투가 막힌 날도 자유투로 버텼다. 하치무라와 갈런드가 골밑으로 들어가면 2쿼터부터 보너스 자유투가 나오고, 이것은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이 만드는 속공 점수를 되돌려 준다. 퍼들이 빠지면 골밑은 로페즈와 잭슨(129분 리바운드 37개)이 잭슨데이비스와 머리보일스를 상대하는 자리가 되고, 토론토 랩터스는 LA 레이커스전처럼 크기에서 밀린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1 현지). 토론토 랩터스가 리드를 잡은 뒤에도 파울로 시계를 멈추는 습관이 LA 클리퍼스에 자유투를 주고, LA 클리퍼스 벤치의 3점(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3-0)이 막판 추격을 만든다. 격차보다 한 자릿수 초반의 접전으로 본다. 퍼들이 뛰면 골밑의 크기가 돌아와 격차 쪽 경로가 다시 성립한다.
시장이 본 총점의 중심은 낮다. LA 클리퍼스의 평균 득점이 낮고 두 팀 모두 연전 둘째 날이기 때문이고, 국내 발매는 해외 중심보다 총점을 조금 높게 잡았다. 우리 전개에서 총점을 올리는 구조는 두 팀의 방식 자체에 있다.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은 상대에게 경기당 자유투 32.8개를 주고 LA 클리퍼스는 그 자유투를 얻어 내는 팀이다.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은 LA 클리퍼스의 턴오버 20.8개를 속공 득점으로 바꾸고, 토론토 랩터스 자신의 턴오버 14.2개도 적지 않아 LA 클리퍼스 쪽 속공도 생긴다. 자유투와 속공은 하프코트 야투 성공률과 무관하게 더해지는 득점이다. 내려가는 경로는 LA 클리퍼스의 야투가 LA 레이커스전(26/74)처럼 막히면서 토론토 랩터스의 3점도 함께 들어가지 않는 날인데, 야투 성공률은 경기마다 흔들리는 값이고 파울과 턴오버는 두 팀이 6경기 내내 보인 구조다. 두 경로 가운데 오늘 더 확실한 쪽을 고르면 총점은 오르는 쪽이다.
최종 판단
[결론]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이 갈런드 중심 공격의 턴오버를 속공으로 바꾸는 구조가 승부를 가르지만, 리그에서 가장 많이 반칙하는 수비와 퍼들이 없는 골밑 때문에 LA 클리퍼스가 자유투와 로페즈, 잭슨의 골밑으로 점수 차를 좁혀 접전으로 끝난다. LA 클리퍼스가 이기려면 턴오버를 15개 아래로 줄여야 하는데 그 변화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없고, 토론토 랩터스가 크게 벌리려면 퍼들이 돌아와 크기 차이를 없애야 한다. 퍼들의 출전은 재검진 뒤 정해지며 발표되지 않았고, 전날 경기 직전에 빠진 점과 연전 둘째 날이라는 점에서 결장 쪽을 더 유력하게 본다.
- 데릭 존스 주니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3쿼터에 오른쪽 무릎을 다쳐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출전이 불투명하다(헤비, 11-02 현지). 빠지면 샌더스가 선발로 올라가고(NBC스포츠, 11-01 현지) 반스를 막는 역할은 던 한 명에게 몰려 토론토 랩터스의 골밑 돌파가 쉬워진다.
- 야코프 퍼들은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LA 레이커스전 직전에 빠졌고 이 경기 출전은 재검진 뒤 정해진다(TSN, 11-01 현지). 없으면 잭슨데이비스와 머리보일스가 센터 시간을 나누는데 직전 경기에서 크기 차이에 고전했고(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01 현지), 오늘은 로페즈와 잭슨이 그 자리를 공략한다.
- 토론토 랩터스는 경기당 파울 28.2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고 상대에게 자유투 32.8개를 준다(야드바커, 11-02 현지). 자유투 23.2개를 얻는 LA 클리퍼스에는 야투가 막힌 구간에도 점수를 더하는 경로이고, 토론토 랩터스가 앞선 뒤에도 같은 습관이 추격 점수를 준다.
- 승패: 패 — 갈런드가 공을 오래 지키는 공격이 조직적으로 턴오버를 만드는 압박을 만나고, 존스 주니어가 빠지면 반스를 막을 수비수가 던 한 명이다
- 핸디캡 +5.5: 승 — 토론토 랩터스의 리그 최다 파울이 LA 클리퍼스의 자유투로 되돌아오고, 퍼들이 빠지면 로페즈 · 잭슨의 골밑이 크기에서 앞서 격차를 한 자릿수 초반으로 제한한다
- 언더오버 220.5: 오버 — 토론토 랩터스의 파울이 LA 클리퍼스의 자유투로, LA 클리퍼스의 턴오버가 토론토 랩터스의 속공으로 바뀌어 하프코트 야투와 무관한 득점이 양쪽에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