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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쇼난 벨마레 vs 사간 도스 2026-11-03
쇼난 벨마레 vs 사간 도스경기 11.03(화) 14:00분석 11.03(화) 09:31
요약
쇼난 벨마레는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는 데 어려움을 겪고, 사간 도스는 좋은 전반을 보낸 뒤 후반에 실점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오늘은 어느 팀이 자기에게 유리한 시간에 득점하느냐가 중요하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쇼난 벨마레는 승점 22로 7위다. 리그 14경기에서 13골만 내줬고, 직전 콘사도레 삿포로전 패배 전까지 리그 8경기에서 3승 5무를 기록했다. 그 무승부 5경기는 모두 1-1이었다(데이터센터). 수비가 상대 득점을 제한해 승점을 쌓았지만, 공격에서 두 번째 골을 얻는 경기는 적었다. 알비렉스 니가타전에는 슈팅 20개로 1골, 후지에다 MYFC전에는 17개로 1골이었다. 콘사도레 삿포로전에도 슈팅 13개와 코너킥 9개를 기록했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나가사와 데쓰 감독은 콘사도레 삿포로전 뒤 후반에 교체로 대응했지만 공격에서 노릴 장면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쇼난 벨마레 구단 홈페이지, 10월 31일). 슈팅 수만 늘리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다. 그 경기에서 감독은 46분 오쿠노 히로아키, 53분 오노세 고스케를 투입했고, 이후 파비안 곤살레스를 넣었다. 미드필더 아르투르 실바와 공격수 오다 유타로는 부상 중이며(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27일·10월 10일), 공격진의 교체 역할은 출전 가능한 선수들에게 집중된다. 수비수 도바나 가즈키는 직전 경기에 복귀했다.
사간 도스는 승점 17로 13위다.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에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 58분에 실점한 뒤 추가 실점해 0-2로 졌다(사가 신문, 10월 31일). 고기쿠 아키오 감독도 좋은 흐름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버텨야 할 때 실점하는 점을 과제로 꼽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최근 4패에는 컵 경기 1경기가 포함되며, 그 기간 허용한 7골 중 6골이 후반에 나왔다. 원정 4연패 동안 득점은 1골이다.
일정은 사간 도스가 더 빡빡하다. 10월 25일과 28일 홈경기, 31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 이어 오늘도 원정이다(사가 신문, 10월 31일). 후반 실점을 일정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주빌로 이와타전에는 상대의 후반 압박도 영향을 줬고, 컵 대회에서는 J1 팀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만났다. 그래도 연속 원정에서 전반 압박을 유지한 뒤 후반까지 수비 간격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는 남는다. 6월 맞대결은 사간 도스가 홈에서 1-0으로 이겼지만 오늘은 장소와 최근 일정이 다르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사간 도스의 전방 압박과 쇼난 벨마레의 후방 전개다. 사간 도스가 전방 2명으로 압박하면 쇼난 벨마레의 수비수 3명 가운데 1명은 공을 받을 여유가 생길 수 있다. 사간 도스가 이를 막으려면 미드필더도 앞으로 나와야 한다. 쇼난 벨마레가 후카자와 유타와 다케다 쇼헤이를 거쳐 그 압박을 통과하면, 전진한 사간 도스 미드필더의 뒤쪽에서 이시이 히사쓰구와 니시노 다이요가 공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패스가 끊기면 사간 도스는 짧은 거리에서 슈팅하거나 세트피스를 얻는다.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의 압박은 위협적이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 않았다(사가 신문, 10월 31일).
두 번째 대결은 시오하마 료의 움직임과 쇼난 벨마레의 수비수 3명이다. 시오하마 료가 전방에서 미드필드 쪽으로 내려오면 하카마다 유타로는 따라 나갈지, 수비 라인에 남을지 판단해야 한다. 따라 나가면 다른 공격수가 그 뒤를 노릴 수 있고, 남으면 시오하마 료가 전방을 보며 공을 받을 수 있다. 시오하마 료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도요다 아유무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모리시타 레이야의 선제골에도 관여했다(사가 신문, 10월 25일). 쇼난 벨마레 역시 직전 경기에서 세트피스로 실점했다고 도바나 가즈키가 말했다(타그마, 10월 31일).
쇼난 벨마레의 후반 대응은 교체 선수와 측면 전진이다. 사간 도스는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크로스 뒤 헤더로 2골을 내줬고, 최근 패배에서는 후반 실점이 많았다. 스즈키 유토와 고즈키 소이치로가 측면에서 전진할 때 사간 도스 측면 미드필더가 끝까지 따라 수비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다만 쇼난 벨마레도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해 왔다. 측면 공격 횟수만으로 여러 골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사간 도스가 전반에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더라도 득점하지 못하면, 후반에는 쇼난 벨마레가 교체와 측면 전진으로 기회를 늘릴 것으로 본다. 쇼난 벨마레는 리그 14경기 13실점의 수비를 갖췄고, 사간 도스는 최근 원정 4경기에서 1골에 그쳤다(데이터센터). 쇼난 벨마레의 공격 역시 마무리 문제가 남아 있어 후반 득점에 따른 1골 차 승리와 적은 총득점을 예상한다.
시장은 사간 도스의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봤다. 쇼난 벨마레의 공격·미드필드 부상과 낮은 득점 효율, 사간 도스의 전반 압박은 그 판단에 들어갈 만한 근거다. 그러나 쇼난 벨마레의 주요 부상은 이전 경기부터 이어졌고, 사간 도스는 최근 4패에서 후반 실점을 반복했다. 고기쿠 감독도 앞선 시간대의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문제를 인정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시장과 달리 쇼난 벨마레의 후반 승리 경로에 무게를 둔다. 사간 도스가 전반 압박이나 시오하마 료가 관여하는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면 쇼난 벨마레가 따라붙는 무승부가 더 유력해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사간 도스는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이자 원정 연전에서 후반 실점이 반복되고, 쇼난 벨마레는 후반 초반 교체로 측면 전진과 코너킥을 늘려 그 시간대를 공략한다
- 핸디캡 +1: 승 — 사간 도스는 원정 득점 경로가 전반 압박과 세트피스에 한정되고, 실점이 적은 쇼난 벨마레는 이기거나 최소한 비긴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감독이 모두 공격 마무리를 과제로 밝혔고, 쇼난 벨마레는 부상자 때문에 점수를 벌릴 공격 자원이 적다
분석
1. 홈팀 — 쇼난 벨마레: 지금 어떤 팀인가
수비 3명 배치와 많은 슈팅, 적은 득점
나가사와 데쓰 감독이 이끄는 쇼난 벨마레는 10월 31일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에서 수비에 도바나 가즈키, 하카마다 유타로, 마쓰무라 세라 3명을 세웠다. 측면에는 스즈키 유토와 고즈키 소이치로, 중앙에는 후카자와 유타와 다케다 쇼헤이, 공격에는 이시이 히사쓰구, 니시노 다이요, 야마다 히로토를 배치했다(쇼난 벨마레 구단 홈페이지, 10월 31일). 구단은 포메이션을 따로 표기하지 않았다. 다만 수비 3명을 두고 측면 선수 2명이 공격과 수비를 오가는 배치다.
이 팀의 리그 경기에서는 슈팅 수에 비해 득점이 적다. 10월 11일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는 슈팅 20개(유효 6개)로 1골, 10월 3일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17개(유효 7개)로 1골을 넣었고, 10월 31일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는 13개(유효 3개)를 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데이터센터).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는 점유율 56%에 코너킥 9개를 기록하고도 전반 실점을 만회하지 못했다. 리그 14경기 15골은 20개 팀 가운데 적은 편이다.
나가사와 감독은 그 경기 뒤 “후반에 일찍 교체로 대응했지만, 공격에서 무엇을 노릴지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의 목표를 더 맞추고 싶다”고 했다(쇼난 벨마레 구단 홈페이지, 10월 31일). 이 경기를 앞두고는 “전반에 그만큼 공격할 수 있었으니, 가능하면 상대에게 더 위협을 주는 경기 전개로 가져가고 싶다”고 말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감독은 문제의 원인을 마무리 능력 하나가 아니라 공격 장면에서 선수들이 같은 목표로 움직이지 못한 데서 찾고 있다. 상대 진영으로 공을 운반해 슈팅까지는 가지만, 박스 안에서 누가 어디로 들어가 마무리할지가 정리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실점이 적고 무승부가 많은 이유
쇼난 벨마레는 리그 14경기에서 13골만 내줘, 리그에서 실점이 적은 팀에 속한다. 콘사도레 삿포로전 패배는 리그 9경기 만의 패배였고(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그 앞 리그 8경기는 3승 5무였다. 5번의 무승부는 모두 1-1이었다. 수비가 상대 득점을 1골 이하로 막고, 공격은 1골을 넣는 경기가 반복된 것이다. 실점이 적은 수비와 마무리가 부족한 공격이 함께 만든 성적이다.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 결과를 바꾸는 힘은 있다. 리그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4경기의 결과는 1승 2무 1패였다(데이터센터).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전에서는 전반을 0-1로 마친 뒤 54분과 76분에 득점해 2-1로 역전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17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과 9월 19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도 전반을 지고 마친 뒤 1-1로 비겼다. 47뉴스(47NEWS)는 도치기 시티FC전에서 나온 레드카드가 경기 흐름에 영향을 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퇴장 대상과 시각이 알려지지 않아, 퇴장을 역전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공격진 결장
결장자는 공격과 미드필드에 몰려 있다. 미드필더 아르투르 실바는 10월 17일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왼무릎 내측측부인대를 다쳤고, 복귀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27일). 공격수 오다 유타로는 훈련 중 오른무릎 반월판을 다쳤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10일). 9월 26일 부상한 공격수 와타나베 게이고와 미드필더 가세 나오키도 복귀 시점이 알려지지 않았다. 반면 수비수 도바나 가즈키는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1개월 만에 경기에 나섰다. 출전 정지 선수는 없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콘사도레 삿포로전에서 나가사와 감독은 46분 오쿠노 히로아키, 53분 오노세 고스케, 70분 파비안 곤살레스를 차례로 넣었다. 공격진에서 교체로 쓸 수 있는 선수가 줄었기 때문에, 후반에 경기를 바꾸는 역할은 이들에게 집중돼 있다.
쇼난 벨마레가 오늘 강팀 평가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실점이 적은 수비 조직은 상위권이라는 근거가 되지만 득점력은 그렇지 않다. 7위라는 성적은 상대를 압도해서라기보다 지지 않는 경기를 쌓아서 얻은 것이다. 오늘 홈에서 우세하다는 평가가 맞으려면, 공 소유 시간을 박스 안의 질 높은 기회로 바꿔야 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사간 도스: 지금 어떤 팀인가
전반의 전방 압박과 결정력 문제
고기쿠 아키오 감독이 이끄는 사간 도스는 10월 31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서 사가 신문(佐賀新聞)의 표기로 4-4-2를 썼다. 골키퍼는 마쓰바라 소타, 수비는 아베 가이토, 모리시타 레이야, 안도 주키, 요시다 마나토였다. 미드필드는 도요다 아유무, 야마우치 쇼, 니시자와 겐타, 사카모토 고키였고, 공격은 시오하마 료와 다카하시 도시키가 맡았다(사가 신문, 10월 31일). J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사가 신문은 시오하마 료를 '섀도'로 표기했다. 시오하마 료는 전방 2명 가운데 미드필드와 수비 사이로 내려와 공을 받은 뒤 다시 박스로 들어가는 역할이다.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에 사간 도스는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 상대를 몰아붙이고 주도권을 잡았다(사가 신문, 10월 31일). 시오하마 료와 사카모토 고키에게 기회가 있었지만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에는 주빌로 이와타의 압박을 받는 시간이 늘었고, 58분에 먼저 실점한 뒤 종료 직전에 추가로 실점했다. 슈팅은 15개였지만 유효 슈팅은 3개였다. 고기쿠 감독은 이 경기를 앞두고 “지금 우리의 과제는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버텨야 하는 시간대에 실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주빌로 이와타전은 감독이 말한 과제가 그대로 드러난 경기였다.
후반 실점의 반복
최근 4패(J리그컵 1경기 포함)에서 내준 7골 가운데 6골이 후반에 나왔다. 10월 28일 J리그컵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65분과 86분에 실점했다. 후반에는 상대 미드필더들이 중원에서 공을 따내며 공격을 이어 갔고, 사간 도스는 슈팅 11-20, 코너킥 1-11로 크게 밀렸다(게키사카(ゲキサカ), 10월 28일). 10월 21일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는 공 소유 시간이 길었지만, 24분과 80분에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실점했다(니가타 일보(新潟日報)·사가 신문, 10월 21일). 10월 4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 0-1 패배도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에 실점한 경기였다.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J1 팀이므로 이 경기를 리그 경기와 같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는 없다. 그래도 리그 경기에서도 후반 실점은 반복됐다. 고기쿠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전 뒤 “실점은 그 과정까지 포함해 극복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사가 신문, 10월 31일). 전반에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는 운영은 체력 소모가 크다. 그 압박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후반에는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는 경기가 된다.
세트피스와 홈 승리
사간 도스의 최근 승리는 모두 홈에서 나왔다. 10월 25일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 2-0, 10월 17일 RB오미야 아르디자전 2-1, 10월 14일 J리그컵 아비스파 후쿠오카전 2-1, 10월 10일 후지에다 MYFC전 1-0이다.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 선제골은 19분에 나왔다. 도요다 아유무의 오른쪽 코너킥을 시오하마 료가 머리로 연결했고, 모리시타 레이야가 밀어 넣었다(사가 신문, 10월 25일). 반면 원정에서는 최근 4경기를 모두 졌고, 그 4경기에서 1골만 넣었다. 사가 신문은 사간 도스가 아직 리그 원정에서 승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10월 31일).
결장
미드필더 마쓰모토 나기는 10월 8일 훈련 중 오른발 제5중족골이 골절돼 전치 3개월 진단을 받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16일). 공격수 스즈키 다이치는 요추 횡돌기 골절로 전치 12주 진단을 받았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2일). 두 선수는 몇 주 전부터 빠져 있었으므로, 그 공백은 최근 경기 내용에 이미 반영돼 있다.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고기쿠 감독은 68분에 니시자와 겐타와 다카하시 도시키를 빼고 나카하라 히카루와 사카이 노부토미를 넣었고, 77분에는 도요다 아유무 대신 마쓰오카 히비키를 넣는 등 교체를 이어 갔다.
사간 도스가 오늘 이길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승리 경로는 전반에 있다.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 쇼난 벨마레의 후방 빌드업 중에 공을 빼앗고, 코너킥에서 시오하마 료와 모리시타 레이야의 공중볼로 먼저 득점하는 경로다. 다만 오늘은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이자 원정 연전이고, 이 팀은 후반 실점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더라도 90분 동안 리드를 유지하는 것이 과제다. 게다가 쇼난 벨마레는 전반을 지고 마친 리그 경기에서도 결과를 바꾼 사례가 있다.
쇼난 벨마레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콘사도레 삿포로 | 원정 | 0-1 | 패 |
| 10.25 | 리그 | 도치기 시티FC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이와키FC | 홈 | 1-1 | 무 |
| 10.17 | 리그 | 카탈레 도야마 | 원정 | 1-1 | 무 |
| 10.11 | 리그 | 알비렉스 니가타 | 홈 | 1-1 | 무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주빌로 이와타 | 원정 | 0-2 | 패 |
| 10.28 | 컵 | 가와사키 프론탈레 | 홈 | 0-2 | 패 |
| 10.25 | 리그 | 반라우레 하치노헤FC | 홈 | 2-0 | 승 |
| 10.21 | 리그 | 알비렉스 니가타 | 원정 | 1-2 | 패 |
| 10.17 | 리그 | RB오미야 아르디자 | 홈 | 2-1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쇼난 벨마레는 10월 31일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을 치르고 3일 만에 홈경기를 한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콘사도레 삿포로전은 경기 전부터 강풍과 큰비가 이어진 경기였다(니혼TV 뉴스(日テレNEWS), 10월 31일). 경기 다음 날인 11월 4일은 휴식일이고, 다음 경기는 11월 8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이다.
사간 도스는 10월 25일 홈, 10월 28일 J리그컵 홈, 10월 31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 이어 오늘 히라쓰카 원정을 치른다.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이고, 원정이 연속된다(사가 신문, 10월 31일). 다음 경기는 11월 7일 홈에서 열리는 카탈레 도야마전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전과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모두 후반에 실점했으므로, 연전의 부담이 후반에 나타났을 가능성은 있다. 다만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J1 팀이고, 주빌로 이와타전 후반에는 상대가 압박을 강화했다는 조건도 있었다. 그래서 후반 실점을 체력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쇼난 벨마레는 승점 22로 7위다. 3·4위와 3점, 1위 베갈타 센다이와 5점 차이므로, 상위권 경쟁에 남으려면 홈에서 승점 3이 필요하다. 사간 도스는 승점 17로 13위이며, 쇼난 벨마레와는 5점 차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시오하마 료는 “결정짓는 힘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맞대결에서는 6월 6일 사간 도스가 홈에서 1-0으로 이겼다. 그보다 앞선 기록은 두 팀이 J1에 있던 2022~2024년의 것이라, 지금의 두 팀과는 조건이 다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하카마다 유타로와 시오하마 료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가 이 경기의 주목 대결로 꼽은 자리다. 시오하마 료는 전방과 미드필드 사이를 오가며 공을 받고, 코너킥에서는 공중볼 경합에 나선다. 쇼난 벨마레 수비 3명 가운데 하카마다 유타로가 시오하마 료를 따라 미드필드 쪽으로 나가면 수비 라인에 빈 공간이 생긴다. 따라가지 않으면 시오하마 료가 앞을 보고 공을 받는다. 시오하마 료는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의 기회와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 코너킥 득점에 모두 관여했다. 쇼난 벨마레가 이 선수를 막아 내면 사간 도스의 가장 중요한 공격 경로 하나가 줄어든다.
사간 도스의 전방 압박과 쇼난 벨마레의 후방 빌드업
사간 도스가 4-4-2로 압박하면 전방 2명이 쇼난 벨마레 수비 3명을 상대하게 되므로, 수적으로는 쇼난 벨마레가 1명 많다. 사간 도스가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처럼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려면 미드필더까지 앞으로 나와야 한다. 이때 쇼난 벨마레가 중앙의 후카자와 유타와 다케다 쇼헤이를 거쳐 압박을 벗어나면, 사간 도스 수비 라인 앞에 공간이 생긴다. 그러면 이시이 히사쓰구와 니시노 다이요가 앞을 보고 공을 받을 수 있다. 쇼난 벨마레가 전반의 압박을 실점 없이 견디는지가 전반의 결과를 정한다.
측면 크로스와 사간 도스의 박스 수비
쇼난 벨마레는 측면 선수 스즈키 유토와 고즈키 소이치로의 전진, 그리고 코너킥으로 기회를 만든다. 사간 도스는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2골을 내줬다. 다만 쇼난 벨마레의 최근 득점 장면은 알려진 것이 적어, 크로스가 주된 득점 경로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 자리는 사간 도스의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더 중요해진다. 상대 측면 선수를 따라 수비 라인까지 내려가야 하는 사간 도스 측면 미드필더의 부담이 후반에 커지기 때문이다.
세트피스
세트피스 수비는 두 팀 모두의 과제다. 쇼난 벨마레 수비수 도바나 가즈키는 콘사도레 삿포로전 뒤 “세트피스 한 번에 실점해 스스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쇼난 벨마레 전문 매체 타그마(targma), 10월 31일).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코너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두 번째 골도 상대가 걷어 낸 공을 곧바로 차서 넣었다. 공 소유 시간이 긴 쇼난 벨마레는 코너킥을 많이 얻고, 사간 도스는 압박으로 상대 진영에서 프리킥과 코너킥을 얻는다. 득점이 적은 두 팀의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한 번이 승부를 정할 가능성이 크다.
5. 경기 전개
전반은 사간 도스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사간 도스는 주빌로 이와타전 전반에도 이 방식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에는 체력 부담도 덜하다. 쇼난 벨마레가 수비 3명과 중앙 미드필더를 거쳐 압박을 벗어나지 못하면, 사간 도스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거나 코너킥과 프리킥을 얻는다. 다만 사간 도스는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하는 팀이고, 쇼난 벨마레는 실점이 적은 수비 조직을 갖춘 팀이다. 따라서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날 가능성이 높다.
후반에는 주도권이 쇼난 벨마레로 넘어간다. 사간 도스는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와 원정 연전을 치르고 있고, 최근 패배에서 후반 실점이 반복됐다. 나가사와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46분과 53분에 교체를 썼던 것처럼, 후반 초반부터 공격 선수를 바꿔 측면 전진과 코너킥을 늘릴 것이다. 이 경기의 첫 득점은 후반 중반 이후 쇼난 벨마레의 측면 크로스나 세트피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가장 크다.
쇼난 벨마레가 앞서면 사간 도스는 교체로 공격 인원을 늘린다. 그러나 최근 원정 4경기에서 1골에 그친 공격으로 실점이 적은 수비를 공략하기는 어렵다. 쇼난 벨마레도 슈팅 수에 비해 득점이 적은 팀이고, 결장자가 공격진에 몰려 있어 점수 차를 벌릴 수단이 많지 않다. 그래서 이 경기는 쇼난 벨마레가 후반 득점으로 1골 차 승리를 거두는, 득점이 적은 경기로 본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사간 도스의 전반에 있다. 사간 도스가 전반에 압박이나 코너킥으로 먼저 득점하면, 쇼난 벨마레는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기를 하게 된다. 쇼난 벨마레는 리그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도 1-1로 따라붙은 사례가 많으므로, 이 경우에는 무승부가 가장 유력하다. 사간 도스가 후반에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버티면 원정 첫 승도 가능하다. 반대로 쇼난 벨마레가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는 경기가 다시 나오면, 무득점 무승부나 1-1 무승부로 끝날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쇼난 벨마레가 후반 득점으로 이기고, 두 팀 합계 득점이 적은 경기로 본다. 사간 도스는 전반에 높은 위치에서 압박해 주도권을 잡겠지만,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한다는 것을 감독 스스로 과제로 꼽은 팀이다. 쇼난 벨마레는 리그 14경기에서 13골만 내준 수비 조직으로 이 시간대를 실점 없이 넘길 가능성이 크다. 후반에는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이자 원정 연전을 치르는 사간 도스의 압박이 약해진다. 나가사와 감독은 직전 경기처럼 후반 초반부터 교체를 써서 측면 전진과 코너킥을 늘린다. 다만 쇼난 벨마레는 공격진에 결장자가 많아 점수 차를 크게 벌리기 어렵고, 1골 차 승리가 가장 유력하다.
시장은 원정팀 사간 도스의 승리를 가장 유력한 결과로 책정했고, 해외 업체들의 값은 관측 기간 동안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7위 홈팀과 13위 원정팀의 대결이고 사간 도스는 아직 리그 원정 승리가 없어 쇼난 벨마레 쪽이 유리해 보인다. 그래서 시장이 반대로 책정한 근거가 오늘 성립하는지부터 판단한다. 드러난 근거는 공격과 미드필드에 몰린 쇼난 벨마레의 부상자, 슈팅에 비해 적은 득점, 사간 도스의 전반 압박이다. 부상자와 마무리 문제는 오늘도 사실이다. 다만 이 부상은 10월 중순 이전부터 이어졌다. 쇼난 벨마레는 같은 조건에서 치른 도치기 시티FC전에서 후반 2골로 역전했다. 퇴장이 나온 경기라 이 결과의 비중은 제한적이다. 사간 도스의 압박은 전반에는 성립하지만, 최근 4패에서 내준 7골 가운데 6골이 후반에 나왔다. 사간 도스가 전반에 먼저 득점하면 무승부가 유력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쇼난 벨마레의 승리로 본다.
시장은 사간 도스가 이기더라도 2골 차 이상으로 벌리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고, 쇼난 벨마레가 지지 않는 결과를 더 유력하게 책정했다. 이 전제는 오늘 더 분명하게 성립한다. 사간 도스는 최근 원정 4경기에서 1골만 넣었고,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슈팅 15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3개였다. 쇼난 벨마레는 콘사도레 삿포로전 0-1이 리그 9경기 만의 패배였고, 그 앞 8경기에서 기록한 무승부 5번은 모두 1-1이었다. 사간 도스가 전반에 먼저 넣더라도 후반에 주도권을 내주는 경기가 반복됐다. 그래서 쇼난 벨마레가 지지 않는 쪽으로 본다.
시장은 총득점이 적은 쪽을 조금 더 유력하게 책정했다. 근거는 두 팀의 마무리 문제이며,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나가사와 감독은 콘사도레 삿포로전 뒤 공격에서 무엇을 노릴지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이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기쿠 감독은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하는 것을 과제로 꼽았다. 쇼난 벨마레는 부상자가 공격과 미드필드에 몰려 있어 후반에 쓸 교체 선수가 오쿠노 히로아키, 오노세 고스케, 파비안 곤살레스로 좁혀져 있다. 사간 도스는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세트피스와 사간 도스의 후반 체력 저하다. 그러나 체력 저하는 쇼난 벨마레의 결승골 경로가 될 뿐이고, 쇼난 벨마레에는 점수 차를 벌릴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 사간 도스의 득점 기회는 전반에 몰리고 쇼난 벨마레의 득점은 후반 교체 뒤에 나온다. 따라서 두 팀 득점이 함께 늘어나는 전개는 아니라고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사간 도스가 전반에 높은 위치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더라도 득점하지 못하면, 연전의 부담이 쌓이는 후반에 주도권이 넘어간다. 그때 쇼난 벨마레가 교체 뒤 측면과 코너킥에서 결승골을 얻는, 득점이 적은 경기로 본다. 사간 도스가 전반에 먼저 넣으면 무승부가 유력해진다. 그러나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한다는 과제를 감독이 직접 밝힌 만큼, 쇼난 벨마레의 승리 경로가 더 분명하다.
- 사간 도스는 10월 25일 홈, 10월 28일 J리그컵 홈, 10월 31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에 이어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를 원정으로 치른다(사가 신문, 10월 31일). 최근 4패에서 내준 7골 가운데 6골이 후반에 나온 팀이라, 오늘도 쇼난 벨마레는 후반에 공략할 기회를 얻는다.
- 고기쿠 아키오 감독은 “지금 우리의 과제는 좋은 흐름일 때 득점하지 못하는 것, 그리고 버텨야 하는 시간대에 실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전반 압박으로 만든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 사간 도스는 원정 첫 승에 필요한 리드를 얻지 못한다.
- 쇼난 벨마레는 아르투르 실바(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27일)와 오다 유타로(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10일)가 부상 중이다. 나가사와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46분과 53분에 교체를 썼다(쇼난 벨마레 구단 홈페이지, 10월 31일). 오늘도 후반 초반 교체로 측면 전진과 코너킥을 늘려, 사간 도스의 체력이 떨어지는 시간대를 노릴 것으로 본다.
- 승무패: 승 — 사간 도스는 열흘 사이 네 번째 경기이자 원정 연전에서 후반 실점이 반복되고, 쇼난 벨마레는 후반 초반 교체로 측면 전진과 코너킥을 늘려 그 시간대를 공략한다
- 핸디캡 +1: 승 — 사간 도스는 원정 득점 경로가 전반 압박과 세트피스에 한정되고, 실점이 적은 쇼난 벨마레는 이기거나 최소한 비긴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감독이 모두 공격 마무리를 과제로 밝혔고, 쇼난 벨마레는 부상자 때문에 점수를 벌릴 공격 자원이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