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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 vs 스완지 시티 2026-11-03
포츠머스 vs 스완지 시티경기 11.04(수) 04:45분석 11.03(화) 11:09
요약
포츠머스의 최근 무패와 스완지 시티의 2위라는 순위는 서로 다른 공격 문제를 가린다. 포츠머스는 홈에서 상위권 팀을 상대로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스완지 시티는 중원 전개에 변수가 생겨도 원정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포츠머스는 리그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지만, 최근 3경기 3골은 자책골, 교체 선수의 결승골, 세트피스에서 흘러나온 공을 마무리한 골이었다. 번리 원정에서는 유효 슈팅이 없었다. 스포츠몰은 새 부상자가 없어 존 무시뉴 감독이 번리전과 같은 선발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11-02). 그렇다면 최근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선발 공격진이 다시 시작하고, 토머스 와딩엄과 타이리스 셰이드가 후반의 공격 변화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번리전에서는 아드리안 세게치치와 라이언 카부마맥퀸이 후반 초반에 교체됐고, 스카이스포츠는 교체 뒤 포츠머스의 움직임이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콜비 비숍과 존 스위프트, 케시 앤더슨의 결장은 선발보다 공격 선택지에 영향을 준다. 비숍을 대신할 후보인 아부 카마라와 셰이드는 이미 2선 선발과 교체 자원으로 쓰이고 있다. 최근 홈 5경기에서 9골을 넣은 기록도 상대를 함께 봐야 한다. 그 5경기의 상대는 모두 이번 시즌 10위 이하였고, 상위권 팀을 상대한 최근 2경기는 원정이었다. 홈 공격량이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도 유지될지는 그 기록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스완지 시티는 2위지만 최근 원정 4경기에서 2승 2패, 4득점 9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블랙번 로버스전 4-0에서는 조지프 오포쿠의 측면 돌파와 스티븐 웰시의 긴 패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다만 그 경기에는 상대 수비수의 실수가 포함됐고, 기대득점 2.33에서 4골을 넣었다. 선제골을 넣은 스티븐 에우스타키오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출전이 불확실하다. 비토르 마투스 감독도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BBC 보도를 전한 야후 스포츠, 11-02). 무사 예오 역시 결장이 예상돼 세트피스에서 공을 다시 연결하던 역할이 줄어들 수 있다. 두 팀 모두 사흘 만에 뛰지만, 스완지 시티는 블랙번전에서 일부 주전을 일찍 교체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스완지 시티의 중앙 전개와 포츠머스의 말런 팩·이야드 모하메드다. 스완지 시티는 공을 소유하며 전진하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퀸즈파크 레인저스전에서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긴 직후 실점했다. 포츠머스가 두 수비형 미드필더 앞에 2선을 배치해 중앙 패스를 막고 공을 되찾는다면, 일반 공격에서 득점이 부족한 선발에도 짧은 거리에서 공격할 기회가 생긴다. 반면 스완지 시티는 웰시의 긴 대각선 패스로 중원을 거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에우스타키오가 뛰지 못하면 중앙 연결의 선택지는 줄지만, 포츠머스 수비는 그 긴 패스가 향하는 측면과 배후를 막아야 한다.
두 번째 대결은 오포쿠가 공격하는 측면이다. 오포쿠는 블랙번전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선제골을 도왔고 직접 득점도 했다. 포츠머스의 잭 스완슨과 제이든 메고마가 측면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츠머스가 중앙 수비에 집중할수록 오포쿠와 전진하는 측면 수비수가 공격에 관여할 여지가 커진다. 포츠머스 2선이 측면 수비를 돕는다면 공을 되찾은 뒤 공격할 인원과 체력이 중요해진다. 무시뉴 감독이 최근 후반에 와딩엄·셰이드를 투입해 기회를 만든 이유도 이 경기에서는 커진다.
정지 상황도 양 팀의 득점 가능성을 바꾼다. 포츠머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세트피스 뒤 흘러나온 공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스완지 시티는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에서 코너킥에 이은 헤더로 실점했다. 반대로 스완지 시티의 공격 세트피스에서는 예오의 결장이 예상된다. 두 팀 모두 상대 수비를 지속해서 공략하기보다 특정 상황에서 득점할 근거가 더 뚜렷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득점이 적은 무승부로 본다. 스완지 시티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해도 포츠머스의 중앙 수비를 통과해 유효 슈팅을 충분히 만들지는 못할 가능성이 크다. 에우스타키오가 빠질 경우 전진 패스의 선택지가 줄고, 예오의 결장 가능성은 세트피스 공격에도 영향을 준다. 포츠머스 역시 번리전과 같은 선발이라면 득점은 후반 교체 선수나 세트피스에 더 의존한다. 한쪽이 앞서더라도 포츠머스의 후반 공격 보강과 스완지 시티의 측면 공격이 동점 가능성을 남긴다.
해외 배당의 평가는 관측 기간에 스완지 시티 쪽으로 옮겨 갔다. 블랙번 로버스전 4-0과 포츠머스의 번리전 무득점이 눈에 띄지만, 스완지 시티의 대승은 홈에서 상대 수비 실수까지 더해진 결과였다. 우리는 그 결과보다 오늘 에우스타키오의 출전 불확실성과 포츠머스의 중앙 수비·후반 교체가 맞물리는 방식을 더 크게 본다. 전망을 바꿀 조건은 에우스타키오의 선발 출전이다. 그가 중앙 전진을 맡고 오포쿠의 측면 공격까지 연결한다면 스완지 시티의 원정 승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스완지 시티는 에우스타키오의 출전 불확실로 중앙 전진이 약해지고 포츠머스는 같은 선발의 공격진이 득점하지 못하고 있어 두 팀의 승리 경로가 오늘 근거로 서지 않는다
- 핸디캡 +1: 승 — 스완지 시티의 2골 차 이상 승리는 근거가 약하고, 1골 차 리드도 포츠머스의 후반 교체와 세트피스로 따라잡힐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주된 득점 자원이 빠지거나 최근 득점하지 못한 구성으로 나선다
분석
1. 홈팀 — 포츠머스: 지금 어떤 팀인가
번리 원정과 같은 선발, 후반 초반에 바뀌는 2선
존 무시뉴(John Mousinho) 감독은 이 경기로 포츠머스 지휘 200번째 경기를 맞는다(스포츠몰(Sports Mole), 11-02). 스포츠몰은 주말 경기 뒤 새 부상자가 없어 번리 원정과 같은 선발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니콜라스 슈미트가 골문을 맡고 잭 스완슨 · 리건 풀 · 디아 · 제이든 메고마가 수비 라인에 선다. 말런 팩과 이야드 모하메드가 수비형 미드필더 두 자리를 맡고, 그 앞에 아부 카마라 · 아드리안 세게치치 · 라이언 카부마맥퀸이, 최전방에 마레지가 선다. 나열 순서로 보면 4-2-3-1이다. 구단 홈페이지 회견 기사 요약에 따르면 무시뉴 감독은 스완지 시티를 수비 기록이 뛰어나고 공격으로 나올 때 위험한 팀으로 평가했다(11-02).
이 선발에서 눈여겨볼 점은 2선 세 자리가 90분을 맡지 않는다는 것이다. 번리전에서 무시뉴 감독은 46분 세게치치 대신 에부 애덤스를, 50분 카부마맥퀸 대신 타이리스 셰이드를 넣었다. 스카이스포츠(Sky Sports)는 두 선수가 들어간 뒤 포츠머스의 움직임이 나아졌고 번리의 주도권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같은 선발이 사흘 만에 다시 뛰면 체력 부담까지 더해지므로, 오늘도 후반 초반에 2선을 바꾸는 운영이 되풀이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포츠머스는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전반 동점으로, 나머지 1경기를 앞선 채 마쳤다. 전반을 실점 없이 넘기거나 균형을 유지한 뒤 후반 교체로 공격을 보강하는 순서가 반복되고 있다.
득점이 나온 경로: 자책골, 교체 선수, 세트피스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는 결과만 보면 안정적이지만 득점 경위는 다르다. 최근 3경기 3골 가운데 1골은 밀월 공격수 린던 다이크스의 자책골이었다. 다른 1골은 82분 교체로 들어온 토머스 와딩엄의 결승골이었는데, 와딩엄은 투입 뒤 풀과 셰이드의 슈팅 기회를 먼저 만들고 직접 마무리까지 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서는 62분 실점한 뒤 86분 세트피스에서 흘러나온 공을 테리 데블린이 넣어 비겼고, 그 전까지 유효 슈팅이 없었다는 보도가 있다. 번리 원정에서는 슈팅 5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 오늘 예상 선발의 최전방과 2선 선수가 넣은 골은 이 3경기에 없다.
장소에 따른 차이도 크다. 최근 10경기에서 홈 5경기는 3승 1무 1패 9득점 7실점이고, 원정 5경기는 1승 3무 1패 2득점 2실점이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슈팅 24개), 블랙번 로버스전(22개), 더비 카운티전(21개)처럼 홈에서는 슈팅을 많이 시도한다. 다만 이 홈 5경기의 상대는 모두 이번 시즌 순위 10위 이하 팀이었고, 상위권 팀과 치른 2경기(울버햄튼 원더러스 · 사우샘프턴)는 모두 원정에서 1무 1패였다. 공을 오래 소유하는 상위권 팀을 홈에서 만났을 때도 같은 양의 공격이 나오는지는 최근 기록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결장자는 많지만 선발 구성에 직접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공격수 콜비 비숍(이번 시즌 579분)이 빠졌고, 존 스위프트는 무릎 부상으로 약 6주, 케시 앤더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4~6주 결장한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02). 코너 오길비와 루크 브룩스미스도 출전하지 못한다. 그러나 예상 선발은 번리전 0-0을 치른 구성과 같다. 영향은 선발보다 공격 선택지에서 나타난다. 비숍의 같은 포지션 대체 후보로 꼽히는 카마라(1099분)와 셰이드(468분)는 각각 2선 선발과 교체 자원으로 이미 쓰이고 있어, 최전방을 바꿀 선수는 적다.
대체자 영향은 벤치에서 확인된다. 최근 경기에서 결과와 경기 내용을 바꾼 와딩엄 · 셰이드 · 애덤스는 모두 교체로 들어온 선수다. 2선 선발이 상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할 때 무시뉴 감독이 고를 교체 선택이 실제 득점과 경기 내용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포츠머스의 강점이다. 수비 쪽에는 데이터센터 부상 표에 벤저민 아서와 코너 쇼너시가 올라 있지만, 스포츠몰의 11-02 프리뷰 결장 명단에는 두 선수가 없어 상태가 정리되지 않았다. 예상 중앙 수비는 풀과 디아이므로 두 선수의 상태는 교체 자원의 폭에 영향을 준다. 부상 표에 이름이 있던 조시 머피는 번리전 72분에 교체 출전했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포츠머스는 순위가 낮은 쪽이지만 이 경기에서 이길 조건을 일부 갖추고 있다. 최근 5경기 실점은 4골이고, 슈미트는 번리전에서 유효 슈팅 4개를 모두 막았다. 무시뉴 감독은 최근 두 경기 연속 후반 교체로 경기 내용을 바꿨다. 다만 승리할 수 있는 방식은 제한적이다. 선발 공격진의 득점이 나오지 않는 상태라서, 이기려면 세트피스 한 번이나 상대의 중원 실책에서 나온 한 골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 경기를 주도해 이기는 팀이라기보다, 상대의 득점을 막은 뒤 한 번의 기회를 살려야 하는 팀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스완지 시티: 지금 어떤 팀인가
순위보다 상대를 보는 감독, 공을 소유하는 팀
비토르 마투스(Vitor Matos) 감독은 "순위가 아니라 상대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0-30). 스완지 시티는 13경기 8승 2무 3패 승점 26으로 2위이고, 선두 미들즈브러와 승점 2 차이다. 경기 방식은 공을 소유하는 쪽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점유율 69%를 기록했고,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에서도 공은 스완지 시티가 더 오래 가졌다. 스포츠몰이 예상한 선발은 골키퍼 로런스 비구루, 수비 필리프 리사 · 벤 카방고 · 스티븐 웰시 · 조시 타이먼, 중원 멜커 비델 · 제이 풀턴 · 일라이저 저스트, 공격 조지프 오포쿠 · 로스 스튜어트 · 엄지성이다. 나열 순서로 4-3-3이고, 기자는 최소 한 자리가 바뀔 수 있다고 봤다(11-02).
패배한 두 경기의 공통점: 중원에서 잃은 공
최근 3패 가운데 두 경기는 실점 경로가 같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은 34분 마르코 스타메니치가 중원에서 파블로 펠리피에게 공을 빼앗긴 직후, 모하마두 캉테의 낮은 패스를 디바인 무카사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의 첫 실점도 2분 웰시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긴 직후 폴 스미스의 패스를 리처드 코네가 넣은 장면이었다. 공을 소유하며 중앙으로 전진하는 방식은 스완지 시티의 득점 방식이면서 동시에 실점 경로다. 상대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곧바로 골문 앞까지 연결된 장면이 두 경기에서 모두 나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은 다른 문제도 보여 준다. 점유율 69%, 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은 0이었다. 앞선 상대를 상대로 공을 오래 가지고도 골키퍼를 시험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홈에서 득점 없이 비긴 렉섬전(슈팅 6개)도 공격 시도가 적었던 경기다.
블랙번 로버스전 4-0이 보여 준 득점 경로
직전 블랙번 로버스전 4-0은 스완지 시티가 득점하는 방식을 보여 준다. 11분 오포쿠가 측면에서 해리 피커링을 제치고 골문 앞으로 보낸 공을 스티븐 에우스타키오가 넣었다. 32분에는 웰시의 전진 패스를 상대 수비수 톰 애치슨이 처리하지 못한 공을 오포쿠가 넣었고, 36분에는 웰시의 긴 대각선 패스를 받은 리사가 수비 뒤 공간으로 들어가 득점했다. 59분에는 엄지성이 넘겨준 공을 스튜어트가 마무리했다. 공격의 출발점은 센터백 웰시의 긴 패스와 오포쿠의 측면 돌파다. 다만 기대득점 2.33에 4골이었고 두 번째 골은 상대 수비수의 실수에서 나왔으므로, 그 경기의 득점 효율을 오늘 그대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같은 웰시가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에서는 공을 빼앗겨 첫 실점의 시작이 됐고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호날드는 결장이 확실하고 무사 예오도 결장이 예상되며, 캐머런 버제스도 빠진다. 가장 큰 변수는 에우스타키오다. 블랙번전에서 사타구니 통증으로 교체된 에우스타키오에 대해 마투스 감독은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 부위에 무언가를 느꼈으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BBC, 야후 스포츠 전재, 11-02). 에우스타키오는 블랙번전 선제골을 넣었고,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는 교체로 들어와 애덤 아이다의 슈팅 기회를 만든 선수다.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이 역할이 빠지면 중앙 전개는 풀턴 · 비델 · 저스트가 맡고, 공격 전개는 웰시의 긴 패스와 측면에 더 의존하게 된다. 발열로 블랙번전에 빠진 스타메니치는 복귀가 기대되지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실점의 시작이 된 공 손실을 기록한 선수이기도 하다.
예오의 결장은 세트피스에서도 의미가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전반 막판 타이먼의 프리킥을 예오가 머리로 연결했고, 카방고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세트피스에서 두 번째 연결을 만들던 선수가 빠진다. 부상 표에 있던 조시 키는 블랙번전 78분에 교체 출전했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2위라는 순위의 근거는 주로 홈에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홈 6경기는 4승 1무 1패 11득점 3실점이고, 원정 4경기는 2승 2패 4득점 9실점이다. 원정 승리는 밀월전 1-0과 링컨 시티전 2-1이었고, 패배는 퀸즈파크 레인저스전 0-5와 사우샘프턴전 1-3이었다. 이번 시즌 상위권 팀과 치른 최근 2경기는 모두 졌다. 공 소유가 통하는 상대에게는 분명히 강하지만, 중원에서 공을 빼앗으려는 상대나 앞선 뒤 수비를 굳히는 상대에게는 원정에서 우위를 보장하는 팀이 아니다. 오늘의 우세 여부는 포츠머스가 그런 상대가 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포츠머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번리 | 원정 | 0-0 | 무 |
| 10.24 | 리그 | 밀월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울버햄튼 원더러스 | 원정 | 1-1 | 무 |
| 10.17 | 리그 | 노리치 시티 | 원정 | 1-0 | 승 |
| 10.15 | 리그 | 셰필드 유나이티드 | 홈 | 3-2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블랙번 로버스 | 홈 | 4-0 | 승 |
| 10.24 | 리그 | 퀸즈파크 레인저스 | 원정 | 0-5 | 패 |
| 10.17 | 리그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홈 | 0-1 | 패 |
| 10.14 | 리그 | 밀월 | 원정 | 1-0 | 승 |
| 10.10 | 리그 | 노리치 시티 | 홈 | 2-1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직전 리그 경기 뒤 사흘 만에 경기를 치른다. 포츠머스는 번리 원정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왔고, 스완지 시티는 홈에서 블랙번 로버스를 상대한 뒤 원정을 떠난다. 포츠머스는 같은 선발을 다시 쓸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발 선수들의 체력 부담은 후반 교체 시점을 앞당기는 쪽으로 작용한다. 스완지 시티는 블랙번전에서 크게 앞선 뒤 62분 스튜어트와 비델을, 72분 타이먼을, 73분 에우스타키오를, 78분 리사를 교체해 일부 주전의 출전 시간을 줄였다. 대신 에우스타키오의 사타구니 통증과 스타메니치의 몸 상태가 중원 구성을 결정한다.
다음 일정은 포츠머스가 한국시간 11-07 21:30 스토크 시티와 홈경기, 스완지 시티가 11-08 00:00 버밍엄 시티 원정이다. 두 팀 모두 다음 경기까지 사흘 이상 간격이 있어, 이 경기에서 주전을 크게 바꿀 이유는 적다. 동기는 두 팀 모두 분명하다. 스완지 시티는 선두와 승점 2 차이라 승점 3이 곧 선두 경쟁으로 이어진다. 포츠머스는 승점 19로 6위 버밍엄 시티와 승점 4 차이이며, 득점 16은 상위 11개 팀 가운데 가장 적다. 홈에서 상위권 팀에게 승점을 얻어야 플레이오프 경쟁에 남을 수 있다.
맞대결은 최근 두 경기 모두 스완지 시티의 한 골 차 승리였다. 다만 득점 과정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오늘의 전술 대결을 설명하는 근거로는 약하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스완지 시티의 중앙 전개와 팩 · 모하메드
가장 중요한 자리는 중원이다. 스완지 시티가 진 두 경기의 첫 실점은 모두 중원에서 공을 빼앗긴 직후 나왔고, 포츠머스는 팩과 모하메드가 수비형 미드필더 두 자리에 선다. 포츠머스가 이 두 선수와 2선 세 명으로 스완지 시티의 중앙 패스 길을 막고 공을 빼앗으면, 그 직후 카마라와 카부마맥퀸이 전진할 공간이 생긴다. 일반 공격 전개로 득점하지 못하는 포츠머스에게 중원 탈취는 세트피스와 함께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반대로 스완지 시티가 웰시의 긴 대각선 패스로 중원을 거치지 않으면 포츠머스 수비 라인이 직접 측면과 배후를 막아야 한다. 에우스타키오가 빠지면 스완지 시티는 중앙에서 전진 패스를 연결할 선수가 하나 줄어 긴 패스를 더 자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오포쿠의 측면 돌파와 포츠머스의 측면 수비
두 번째 자리는 오포쿠가 서는 측면이다. 블랙번전에서 오포쿠는 측면 수비수를 제치고 골문 앞으로 공을 보내 선제골을 만들었고 직접 한 골도 넣었다. 포츠머스의 측면 수비는 스완슨과 메고마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츠머스가 중앙을 좁히면 스완지 시티의 공격은 측면으로 향하고, 오포쿠와 측면 수비수 리사 · 타이먼의 전진이 포츠머스 측면 수비수 한 명을 상대로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다. 블랙번전 세 번째 골처럼 리사가 수비 뒤로 들어가는 움직임도 이 자리에서 나온다. 포츠머스 2선 선수가 측면 수비를 돕는 데 체력을 쓰면 공격 전환에 쓸 힘이 줄어들고, 그만큼 후반 교체의 중요성이 커진다.
세트피스와 후반 60~75분
세 번째 자리는 세트피스와 교체 국면이다. 포츠머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동점골을 세트피스에서 흘러나온 공으로 넣었다. 스완지 시티는 퀸즈파크 레인저스 원정에서 하비 베일의 코너킥에 이은 지미 던의 헤더로 실점했고, 던은 후반에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시 득점했다. 스완지 시티의 공격 세트피스에서는 예오가 빠진다. 교체 국면에서는 포츠머스가 와딩엄 · 셰이드 · 애덤스를 투입해 경기 내용을 바꾼 기록이 있고, 스완지 시티는 아이다 · 잔 비포트니크 · 곤살루 프랑쿠를 쓸 수 있다. 다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스완지 시티는 56~76분에 5명을 바꾸고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5. 경기 전개
이 경기는 득점이 적고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는 경기로 전개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스완지 시티가 공을 오래 소유하고, 포츠머스는 같은 선발로 중앙을 좁힌 채 공을 빼앗을 순간을 기다린다. 스완지 시티의 득점 경로는 오포쿠의 측면 돌파와 웰시의 긴 대각선 패스이고, 포츠머스의 득점 경로는 중원에서 빼앗은 공과 세트피스다. 두 경로 모두 오늘 조건에서 약해져 있다. 스완지 시티는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연결하는 에우스타키오의 출전이 불확실하고, 앞선 상대를 상대로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기록이 있다. 포츠머스는 예상 선발 공격진이 최근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번리 원정에서는 유효 슈팅이 없었다.
전반은 동점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포츠머스는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전반 동점으로 마쳤다. 스완지 시티는 최근 5경기 가운데 3경기를 전반 열세로 마쳤지만, 그 가운데 두 경기는 중원 탈취와 세트피스로 이른 시간에 득점한 퀸즈파크 레인저스, 34분 중원 탈취로 득점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포츠머스가 같은 방식으로 이른 득점을 만들려면 2선 선발이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마무리까지 가야 하는데, 이 선발은 최근 그런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60분 전후가 경기의 방향을 정한다. 무시뉴 감독은 번리전처럼 2선을 바꿔 공격을 보강할 것이고, 와딩엄과 셰이드는 최근 경기에서 실제로 기회를 만든 선수다. 스완지 시티는 사흘 만의 원정에서 지친 선수를 교체하며 공 소유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이 국면에서 포츠머스는 세트피스와 교체 선수의 슈팅으로, 스완지 시티는 측면 크로스와 아이다 · 비포트니크의 마무리로 한 골을 노린다.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의 수비 강점에 막히는 경기이므로 총득점은 2골을 넘기기 어렵고, 결과는 무승부 쪽으로 기운다. 한 골이 나오더라도 상대가 따라붙을 경로가 남아 있다. 포츠머스는 밀월전 82분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86분에 결정적인 골을 넣었고, 스완지 시티는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뒤 2번 역전승을 거뒀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스완지 시티의 전반 득점이다. 오포쿠의 측면 돌파나 웰시의 긴 패스로 스완지 시티가 전반에 앞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번 시즌 리그 13경기보다 넓은 범위인 최근 20경기 집계에서 포츠머스는 전반을 지고 마친 6경기를 모두 졌고, 스완지 시티는 전반을 앞선 채 마친 7경기에서 5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포츠머스가 동점을 위해 라인을 올리면 스완지 시티의 소유 공격이 더 넓은 공간을 얻는다. 반대로 포츠머스가 세트피스나 중원 탈취로 먼저 득점하면, 같은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를 모두 이긴 수비 구조와 슈미트의 선방으로 한 골 차 승리까지 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득점이 적은 무승부로 끝날 것으로 본다. 점수 차는 벌어지지 않는다. 스완지 시티는 공을 오래 소유하겠지만, 중원에서 전진 패스를 연결하던 스티븐 에우스타키오가 사타구니 통증으로 출전이 불확실하다. 세트피스에서 두 번째 연결을 만들던 무사 예오도 빠진다. 포츠머스는 번리 원정에서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한 선발을 그대로 낼 가능성이 크고, 그 선발의 공격진은 최근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두 팀의 주된 득점 경로가 오늘 모두 약해져 있고, 한쪽이 먼저 넣더라도 상대에게 따라붙을 수단이 남아 있다. 포츠머스에는 와딩엄 · 셰이드를 앞세운 후반 교체와 세트피스가 있고, 스완지 시티에는 오포쿠의 측면 돌파와 웰시의 긴 대각선 패스가 있다.
승부에서 해외 배당은 개장 때 포츠머스 쪽으로 조금 기울었다가 관측 기간에 스완지 시티 쪽으로 옮겨 갔다. 같은 기간에 스완지 시티는 블랙번 로버스를 4-0으로 이겼고, 포츠머스는 번리 원정에서 유효 슈팅 없이 비겼다. 그러나 4-0은 홈경기였고 기대득점 2.33에 상대 수비수의 실수가 더해진 결과였다. 그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에우스타키오는 오늘 출전이 불확실하다. 스완지 시티가 이기려면 그가 없는 상태에서 측면과 긴 패스로 슈미트가 지키는 골문을 공략해야 하는데, 점유율 69%를 기록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유효 슈팅이 없었다. 포츠머스가 이기려면 세트피스나 중원 탈취로 얻은 한 번의 기회를 득점으로 만들고 그 리드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스완지 시티는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를 2번 역전승으로 끝냈다. 두 팀 모두 오늘 근거로 승리 경로가 서지 않으므로 무승부를 고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스완지 시티가 이기더라도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려면 별도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전제는 오늘도 성립한다. 스완지 시티가 점수를 벌리려면 앞선 뒤에도 공격을 이어가야 한다. 하지만 중앙 전개를 맡는 선수가 줄면 긴 패스와 측면에 더 의존하게 되고, 슈미트는 번리 원정에서 유효 슈팅 4개를 모두 막았다. 우리 전개와 다른 결말인 스완지 시티의 1골 차 승리는 스완지 시티가 전반에 먼저 득점할 때 나온다. 그 경우에도 포츠머스는 밀월전 82분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86분처럼 후반 막판에 교체 선수와 세트피스로 득점한 기록이 있어, 1골 차 리드가 그대로 끝난다고 보기 어렵다. 포츠머스가 지지 않는 쪽을 고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관측 기간 내내 득점이 적은 쪽으로 움직였다. 우리는 배당의 이동이 아니라 오늘 두 팀이 쓸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판단한다. 포츠머스는 홈에서 슈팅 20개 이상을 기록한 경기가 3번 있었지만, 상대가 모두 이번 시즌 10위 이하 팀이었다. 오늘 상대는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이라 같은 양의 공격을 기대하기 어렵다. 스완지 시티는 중앙 전개와 세트피스 연결을 맡던 두 선수가 빠지거나 출전이 불확실하다. 득점이 많은 경기는 한 팀이 이른 시간에 앞서고 상대가 라인을 올릴 때 나온다. 포츠머스는 최근 5경기 가운데 4경기를 전반 동점으로 마쳤고, 오늘도 같은 선발로 중앙을 좁힌 채 후반 교체를 준비하는 운영이 유력하다. 득점이 적은 쪽을 고른다.
최종 판단
[결론] 두 팀 모두 오늘 주된 득점 경로가 약해져 있어 득점이 적은 무승부로 본다. 스완지 시티는 에우스타키오 없이 측면과 긴 패스로 득점해야 하고, 포츠머스는 최근 득점하지 못한 선발 대신 세트피스나 교체 선수로 얻은 한 번의 기회를 살린 뒤 리드를 지켜야 하는데, 두 경로 모두 오늘 근거가 약하고 한쪽이 앞서도 상대가 따라붙을 수단이 남아 있다.
- 스티븐 에우스타키오는 사타구니 통증으로 출전이 불확실하고, 비토르 마투스 감독은 "심각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 부위에 무언가를 느꼈으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BBC, 야후 스포츠(Yahoo Sports) 전재, 11-02). 그가 선발로 나서면 스완지 시티의 중앙 전진이 살아나 원정 승리 쪽으로 기울 수 있다. 다만 그는 예상 선발에서 빠져 있어, 그가 없는 중원을 팩 · 모하메드가 좁히는 경기가 더 유력하다.
- 포츠머스는 새 부상자가 없어 번리 원정과 같은 선발이 예상된다(스포츠몰(Sports Mole), 11-02). 이 선발의 공격진은 최근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으므로, 포츠머스의 득점은 후반에 들어오는 와딩엄 · 셰이드와 세트피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무사 예오는 결장이 예상된다(BBC, 야후 스포츠 전재, 11-02). 예오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세트피스의 두 번째 연결을 만든 선수여서, 스완지 시티가 정지 상황으로 경기를 결정할 수단도 줄어든다.
- 승무패: 무 — 스완지 시티는 에우스타키오의 출전 불확실로 중앙 전진이 약해지고 포츠머스는 같은 선발의 공격진이 득점하지 못하고 있어 두 팀의 승리 경로가 오늘 근거로 서지 않는다
- 핸디캡 +1: 승 — 스완지 시티의 2골 차 이상 승리는 근거가 약하고, 1골 차 리드도 포츠머스의 후반 교체와 세트피스로 따라잡힐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주된 득점 자원이 빠지거나 최근 득점하지 못한 구성으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