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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UEFA 챔피언스리그 · 2383

LASK
— : —발매중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2026년 130회차 · 11.04(수) 05:00 · 오버외스터라이히아레나

AI 분석 · UEFA 챔피언스리그 · 프로토 130회차 2383

[UEFA 챔피언스리그] LASK vs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2026-11-03

LASK vs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경기 11.04(수) 05:00분석 11.03(화) 11:32

요약

LASK는 투톱과 윙백으로 상대 수비를 공략할 전망이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는 홈팀이 먼저 공을 잃는 경기 초반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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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디트마어 퀴바우어 감독의 LASK는 크리스토프 랑과 사샤 칼라이지치를 앞세운 5-3-2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 몰, 11-01; TASR, 11-02). 스포르팅CP 원정 3-2 승리에서는 점유율 38%에도 슈팅 11개 중 7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다. 중원에서 상대가 잃은 공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코너킥 직후 역습으로 역전했다. 칼라이지치는 그 역습을 마무리할 뿐 아니라 긴 패스로 동료의 전진을 돕는다. 직전 WSG 티롤전에서 휴식한 뒤 이번 경기에 돌아온다(TASR, 11-02).

LASK에도 반복된 문제가 있다.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스포츠 몰, 11-01). 잘츠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는 먼저 앞서고도 공을 쉽게 잃어 1-3으로 졌다. 퀴바우어 감독은 득점 뒤 압박이 약해지고 결정적인 경합에서 밀렸다고 설명했다(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RF). 일정도 가볍지 않다. 이번 경기는 24일 동안 치르는 8번째 경기이며, 최근 컵 경기에서는 연장까지 뛰었다(TASR, 11-02). 다만 티롤전에서 칼라이지치를 쉬게 하고 자샤 호르바트를 69분에 투입해 주전들의 출전 시간을 나눴다(LASK 구단 홈페이지, 10-31).

야야 투레 감독의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리그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전 전패에 1득점 13실점이다. 그 3경기의 유효 슈팅도 합계 5개에 그쳤다. AS로마전에서는 프리킥과 후방의 공 처리 실수로 실점했고, VfB슈투트가르트전에는 측면에서 들어온 낮은 크로스와 교체 선수의 크로스를 막지 못했다. LASK의 윙백 공격과 세트피스를 상대해야 하는 오늘과 관련 있는 장면들이다. 원정팀은 알라사나 이라장과 로만 체레프카이가 나설 수 없고, 미콜라 쿠하레비치는 유럽 대회 명단에 없다(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1-02). 선발보다 후반 공격 교체 자원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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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K vs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11.04(수) 05:00 · 오버외스터라이히아레나 · 130회차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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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LASK의 투톱·윙백과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4-3-3 수비다. 랑과 칼라이지치가 중앙 수비수 2명을 상대하는 동안 LASK의 윙백이 측면으로 전진한다. 원정팀 측면 수비수가 윙백을 따라가면 중앙 수비수가 투톱과 직접 경합해야 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크로스를 허용한다. VfB슈투트가르트전의 크로스 실점을 고려하면 원정팀에는 어느 선택도 쉽지 않다. 칼라이지치를 따라 중앙 수비수가 전진할 경우 랑은 그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LASK는 호르바트의 프리킥과 수비수의 헤더로도 기회를 만들어 왔고, 원정팀은 AS로마전에서 프리킥 상황에 실점했다.

두 번째 대결은 LASK가 공을 잃은 직후다. 윙백이 올라간 상태에서 공을 빼앗기면 티그란 바르세기안과 술레이만 카마라가 측면 수비 뒤로 달릴 수 있다. 잘츠부르크전에서 LASK가 리드를 잃은 과정도 공 소실 뒤 상대의 빠른 전진과 관련됐다. 바르세기안은 최근 포드브레조바전에서 득점했고, 카마라는 VfB슈투트가르트전에서 득점 장면을 만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원정팀이 그 기회를 실제 골로 바꿀 수 있는지는 별개다. 이번 대회 3경기에서 1골에 그친 공격이므로, LASK의 실수만으로 여러 차례 득점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후반에는 선수 교체가 중요하다. LASK의 새뮤얼 아데니란은 스포르팅CP전에서 투입 3분 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투레 감독은 포드브레조바전 후반에 선수들의 피로가 드러났다고 말했고(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0-31), 이번에는 공격 교체 자원도 줄었다. 원정팀이 뒤져서 전진하면 LASK가 스포르팅CP전처럼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공격할 공간이 생긴다. LASK 역시 앞선 뒤 압박을 늦춘 전례가 있어, 그 시간에 공을 안전하게 소유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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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LASK가 투톱과 윙백의 크로스로 먼저 득점하고, 후반에는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전진한 뒤의 공간을 이용해 2골 차로 이길 것으로 본다. 원정팀도 LASK가 공을 잃는 구간에서 1골을 넣는 다득점 전개다. 칼라이지치의 복귀는 직접 마무리와 역습의 첫 패스를 모두 보강한다(TASR, 11-02). 원정팀은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크로스와 세트피스 수비에 어려움을 겪었고, 후반 공격 교체 자원도 줄었다(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1-02).

시장은 홈 승리와 2골 차 이상을 유력하게 보고, 득점이 많은 쪽으로도 움직였다. 결과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원정팀이 득점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평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LASK는 이번 대회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고, 퀴바우어 감독도 앞선 뒤 공을 쉽게 잃는 문제를 지적했다(스포츠 몰, 11-01; 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RF).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초반에 먼저 득점하고 수비를 낮추면 LASK는 긴 일정 속에서 추격해야 한다. 그 경우에는 홈팀이 후반에 벌릴 것으로 본 격차가 줄어들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칼라이지치가 돌아온 투톱과 윙백 크로스가, 원정팀이 실점해 온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 수비를 공략한다
  • 핸디캡 -1: 승 — 원정팀의 후반 체력 저하와 공격 교체 자원 부족으로 60분 이후 LASK가 2골 차를 만든다
  • 핸디캡 -2: 무 — LASK가 공을 잃는 구간에서 1골을 내주므로 3골 차까지는 벌어지지 않는다
  • 언더오버 3.5: 오버 — LASK가 크로스·세트피스·후반 역습으로 여러 골을 넣고, 원정팀도 LASK가 공을 잃는 장면에서 1골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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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LASK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핸디캡 -1LASK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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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토토초보 SK슬로반 승 가볼게요 다들 LASK 승에 엄청 몰려 있네요 그래서 오히려 SK슬로반 승이 신경 쓰여요.. 하라카테 부상 빠진 게 걸리긴 하는데 SK슬로반 승이랑 바르샤 무승부로 2폴더 샀어요 ㅠ 제 선택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보세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LASK: 지금 어떤 팀인가

투톱을 세운 5-3-2와 빠른 전환

디트마어 퀴바우어 감독의 LASK는 투톱을 세운 5-3-2로 이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 몰(Sports Mole)과 슬로바키아 통신사 TASR가 같은 선발 11명을 예상했다. 골키퍼 루카스 융비르트, 수비 요르겐센 · 자비에르 음부얌바 · 안드라데 · 알레망 · 이반 디방고, 중원 로베르트 류비치치 · 자샤 호르바트 · 크리스토프 다네크, 최전방 크리스토프 랑 · 사샤 칼라이지치다(스포츠 몰 11-01, TASR 11-02). 이 팀의 가장 강한 무기는 공을 빼앗은 뒤의 빠른 전환이다. 스포르팅CP 원정(3-2 승)에서 LASK는 점유율이 38%에 그쳤지만, 슈팅 11개 가운데 7개를 골문 안으로 보냈다.

그 경기의 득점 장면에서 이 방식이 드러났다. LASK는 5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한 뒤, 15분 상대가 중원에서 잃은 공을 빠르게 랑에게 연결해 동점을 만들었다(원풋볼(OneFootball)). 63분에는 스포르팅CP의 코너킥 직후 역습에서 류비치치가 칼라이지치에게 연결해 역전했다. 68분에는 65분에 들어온 새뮤얼 아데니란의 패스를 받은 다네크의 슈팅이 굴절돼 들어갔다. 퀴바우어 감독은 동점 이후 선수들이 승리를 믿었다고 말했다(외24(oe24)). A. 루스타나우 원정(4-0 승)에서도 선제골은 멜라이로 보가르데가 수비 뒤로 보낸 공을 칼라이지치가 마무리한 장면이었고, 두 번째 골은 칼라이지치의 긴 패스를 받은 아데니란의 역습에서 나왔다.

앞선 뒤의 운영과 출발의 문제

약점은 앞선 뒤의 운영이다. 잘츠부르크와의 홈경기(1-3 패)에서 LASK는 13분 호르바트의 패스를 받은 아데니란의 역습으로 먼저 앞섰다. 그러나 이후 공을 쉽게 잃었고, 예스페르 린스트룀의 전진 패스를 허용해 25분에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에는 하리스 타바코비치에게 2골을 더 내줬다. 퀴바우어 감독은 득점 뒤 압박을 늦추고 공을 쉽게 잃었으며 결정적인 경합에서 이기지 못했다고 말했다(오스트리아 공영방송 ORF). 홈에서는 SK라피드전(0-2 패, 유효 슈팅 1개)과 리버풀전(3-6 패)도 졌다. 스포츠 몰은 LASK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고 적었다(11-01).

결장자 영향과 칼라이지치의 복귀

결장자 가운데 오늘 경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는 조지 벨로다. 결장 명단에는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돼 있지만, 스포츠 몰은 그를 라미즈 하라카테와 함께 부상자로 적었고 나머지 선수는 모두 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11-01). 벨로는 이번 시즌 925분을 뛴 수비수이며, 예상 선발 수비진에는 그 대신 디방고가 들어 있다. 하라카테, 아르트 스마카이, 케베 셰이크네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없어 이들이 빠져도 줄어드는 기능은 없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모지스 우소르는 WSG 티롤전 69분에 교체로 들어갔다(LASK 구단 홈페이지, 10-31).

더 중요한 변화는 칼라이지치의 복귀다. 그는 리그 WSG 티롤전에서 휴식을 취했고 이번 경기에 돌아온다(TASR, 11-02). 칼라이지치는 스포르팅CP전과 A. 루스타나우전에서 연속 득점했고, 긴 패스로 역습을 시작하는 역할도 맡았다. 그가 최전방에 서면 LASK는 직접 득점하는 선수와 역습을 시작하는 선수를 함께 얻는다.

LASK가 홈에서 우세 평가를 받을 만한지는 상대의 성격으로 판단해야 한다. LASK가 홈에서 크게 흔들린 잘츠부르크전의 실점은 공을 잃은 뒤 상대가 빠르게 전진한 장면에서 나왔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모두 합쳐 5개에 그쳤다. 다만 3경기 연속 먼저 실점한 경기 초반과, 앞선 뒤 압박을 늦추는 운영은 상대 수준과 관계없이 나온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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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지금 어떤 팀인가

야야 투레 체제의 4-3-3과 챔피언스리그의 벽

야야 투레 감독은 2026년 6월에 부임했고(뉴스트레이츠타임스(New Straits Times)), 시즌 도중 감독 교체는 없었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4-3-3으로 나선다. 예상 선발은 골키퍼 도미니크 타카치, 수비 세사르 블랙먼 · 바이리치 · 마르코비치 · 산드루 크루스, 중원 포코르니 · 이브라힘과 가이도시 또는 마르티네스, 공격 티그란 바르세기안 · 술레이만 카마라와 최전방의 안드라시 슈포라르 또는 마르첼리다(스포츠 몰 11-01, TASR 11-02). 리그에서는 최근 6경기 4승 2무로 지지 않았고, 포드브레조바 · 트렌친 · 트르나바 원정에서 이겼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그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파리 생제르맹 원정 1-6, VfB슈투트가르트와의 홈경기 0-3, AS로마 원정 0-4로 3전 전패, 1득점 13실점이다. 3경기 유효 슈팅은 모두 합쳐 5개였고, AS로마전에서는 슈팅이 1개에 그쳤다. VfB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슈팅 15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1개였다. 그 경기에서 53분 카마라의 득점은 슈포라르가 먼저 공에 닿은 것이 확인돼 오프사이드로 취소됐고, 61분 크루스의 슈팅은 골대를 맞았다. 기회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점수로 이어진 장면은 없었다.

실점 장면의 공통점

실점은 세트피스, 측면 크로스, 후방의 공 처리 실수에서 나왔다. AS로마전 첫 실점은 프리킥을 머리로 연결한 뒤의 마무리였고, 세 번째 실점은 바르세기안이 공을 처리하다 빼앗긴 장면에서 시작됐다. 블랙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도 내줬다. VfB슈투트가르트전 두 번째 실점은 상대 측면 수비수의 낮은 크로스가 크루스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고, 세 번째 실점은 교체 선수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은 골이었다. 반면 LASK는 잘츠부르크전에서 음부얌바가, A. 루스타나우전에서는 미겔 프레클턴이 헤더로 골키퍼의 선방을 끌어내는 등 크로스와 세트피스에서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왔다.

공격진 결장과 체력

결장자는 공격진에 몰려 있다. 투레 감독은 알라사나 이라장과 로만 체레프카이가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했다. 미콜라 쿠하레비치는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을 하고 있지만 유럽 대회 명단에 들어 있지 않다(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1-02). 이라장은 이번 시즌 321분을 뛰었고, 나머지 선수는 출전 시간이 없다. 스포츠 몰은 슈포라르가 질병 때문에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적었지만, 슈포라르는 포드브레조바전에 선발로 나와 74분을 뛰었고 구단이 발표한 결장자 명단에도 없다. 따라서 선발 구성은 크게 바뀌지 않지만, 후반에 투입할 공격 자원은 줄었다.

투레 감독은 상대와 강도를 맞출 수 있다면 50대50 경기가 될 수 있다고 했고, 내일 올바른 에너지와 준비를 갖춘 팀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구단 홈페이지, 11-02). 원정에서 이길 수 있는 환경인지를 따지면 근거가 되는 변수는 LASK 쪽에 있다. LASK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고, 수요일 컵 경기에서 연장까지 120분을 뛰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유효 슈팅 5개에 그친 공격과 세트피스 · 크로스 실점이 반복된 수비로는, 먼저 앞서더라도 그 리드를 90분 동안 지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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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LASK에게 이 경기는 24일 동안 치르는 8번째 경기다(TASR, 11-02). 수요일에는 리트와의 컵 경기에서 연장까지 120분 넘게 뛰었고(3-3), 사흘 뒤 WSG 티롤과의 리그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퀴바우어 감독은 이 리그 경기에서 칼라이지치를 쉬게 했고, 주장 호르바트는 69분에야 투입했다(LASK 구단 홈페이지, 10-31). 예상 선발에는 티롤전 선발이 아니었던 요르겐센, 알레망, 디방고, 호르바트, 다네크, 칼라이지치가 들어 있다. 선발을 나눠 쓰며 일정의 부담을 줄여 온 것이다. 다음 경기는 주말 리트 원정이다.

동기는 LASK 쪽이 분명하다. LASK는 승점 3으로 24위이며, 녹아웃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마지막 순위다. 구단은 승리하면 다음 단계 진출에 대한 작은 희망을 키울 수 있다고 적었다(LASK 구단 홈페이지, 11-02). 퀴바우어 감독은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자기 팀과 대등하며 작은 차이가 승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고, 첫 1분부터 이기고 싶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한다고 말했다(같은 기사). 리그에서는 3위에 올라 있다(스포츠 몰, 11-01).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8일 동안 3경기를 치렀고, 여기에는 수요일 트렌친 원정(2-0 승)이 포함된다(TASR, 11-02). 다음 경기는 11-07 리그 트렌친전이다(구단 홈페이지). 선수단은 월요일 오전 샤모린에서 훈련한 뒤 저녁에 린츠로 이동했다(구단 홈페이지, 11-02). 투레 감독은 부상을 피하면서 선수들의 부담을 관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 팀은 챔피언스리그 3전 전패로 36위다. AS로마 원정에서 관중 소란으로 UEFA 징계를 받아 이 경기에는 원정 팬이 입장할 수 없다(TASR, 11-02). 따라서 응원은 홈팀 쪽만 받는다. 체력 부담은 LASK의 120분 컵 경기와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8일 3경기가 비슷하므로, 일정만으로 어느 쪽이 유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LASK의 투톱과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센터백

LASK의 5-3-2는 최전방에 랑과 칼라이지치 두 명을 둔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4-3-3에서는 센터백 두 명이 이 둘을 맡아야 하고, 측면 수비수 블랙먼과 크루스는 LASK의 윙백 요르겐센과 디방고를 상대해야 한다. 측면 수비수가 윙백을 따라 나가면 중앙에서 2대2 상황이 되고, 따라 나가지 않으면 윙백이 자유롭게 크로스를 올린다. VfB슈투트가르트전 두 번째와 세 번째 실점이 모두 측면 크로스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이 자리는 LASK가 가장 반복해서 공략할 지점이다. 칼라이지치는 직접 마무리할 뿐 아니라 긴 패스로 역습을 시작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센터백이 그를 따라 올라오면 랑이 그 뒤 공간을 노린다.

LASK의 공 소실과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역습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득점할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LASK가 공을 잃은 뒤의 전환이다. 잘츠부르크전 동점골이 그런 장면이었고, 퀴바우어 감독도 이 문제를 직접 지적했다. LASK가 윙백을 높이 올리면 측면 뒤에 공간이 생기고, 바르세기안과 카마라가 그 공간을 노린다. 바르세기안은 포드브레조바전에서 득점했고, 카마라는 VfB슈투트가르트전에서 비록 취소됐지만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 다만 이 경로가 득점으로 끝나려면 박스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필요하다.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넣은 골은 1골뿐이다.

세트피스와 후반 체력

세트피스는 LASK에 유리한 자리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AS로마전에서 프리킥으로 실점했고, LASK는 호르바트의 프리킥과 음부얌바 · 프레클턴의 헤더로 꾸준히 기회를 만들어 왔다. 후반에는 두 팀의 체력이 함께 시험받는다. LASK는 아데니란과 우소르를 교체 자원으로 쓸 수 있다. 아데니란은 스포르팅CP전에서 교체로 들어간 지 3분 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공격 교체 자원이 줄었고, 투레 감독은 포드브레조바전이 끝난 뒤 후반에 피로가 드러났다고 말했다(구단 홈페이지, 10-31). 60분 이후의 교체 구간은 LASK가 격차를 벌릴 수 있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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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투레 감독이 말한 강도 싸움이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원정 팬 없이도 초반 압박으로 LASK의 출발을 흔들려 하고, LASK는 퀴바우어 감독의 말대로 첫 1분부터 공격적으로 나선다. LASK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는 점에서, 이 구간은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게 가장 좋은 기회다. 그러나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박스 안 마무리까지 가는 장면을 거의 만들지 못했다. 초반 강도 싸움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경기는 LASK 윙백의 크로스, 칼라이지치와 랑의 문전 움직임, 세트피스 쪽으로 기운다.

LASK가 먼저 앞서면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라인을 올려야 하고, 그 뒤에 생기는 공간은 LASK가 가장 잘 활용하는 전환 공간이다. 스포르팅CP전과 A. 루스타나우전에서 LASK의 결정적인 추가골은 모두 상대가 전진한 뒤의 역습에서 나왔다. 동시에 LASK는 앞선 뒤 압박을 늦추고 공을 잃는 문제가 있어서,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한 골을 넣을 가능성도 있다. 이 경기는 LASK가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먼저 앞서고, 후반에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라인을 올리면서 생긴 공간에서 추가 득점해 두 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의 득점은 LASK의 공 소실에서 나오는 한 골 이내이고, 총 득점은 3골 안팎이다.

이렇게 보는 근거는 매치업에 있다. LASK의 투톱과 윙백 크로스는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실점해 온 자리를 정확히 공략한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리그 원정에서 연승을 이어 왔지만,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는 유효 슈팅 5개로 상대 골문을 거의 위협하지 못했다. LASK의 홈 수비 불안은 잘츠부르크처럼 공을 빼앗은 뒤 빠르게 전진하는 상대에게 드러났는데, 오늘 상대는 그런 전진을 보여 준 기록이 적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경기 초반에 있다.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강도 싸움에서 앞서 LASK에게 4경기 연속 선제 실점을 안기면, LASK는 120분 컵 경기를 치른 체력으로 추격해야 한다. 그때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내려서서 역습만 노리면 무승부나 원정팀의 한 골 차 승리도 가능하다. 또 LASK가 잘츠부르크전처럼 앞선 뒤 압박을 늦추면 점수 차는 한 골에 머문다.

6. 배당과 판단

LASK가 2골 차로 이기고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도 1골을 넣는 경기로 본다. 득점 경로는 LASK 쪽이 많다. 칼라이지치와 랑의 투톱, 윙백의 크로스, 세트피스는 원정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실점해 온 자리를 공략한다. 후반에는 원정팀의 체력이 먼저 떨어지고, 원정팀이 라인을 올린 뒤에 생기는 공간에서 LASK가 추가 득점한다. 다만 LASK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고, 앞선 뒤에는 압박을 늦추는 문제가 있어 무실점으로 끝낼 근거가 부족하다. 원정팀의 1골은 LASK가 공을 잃은 뒤의 전환에서 나온다. 득점이 많은 경기다.

시장은 홈 승리를 크게 우세로 책정했고, 개장 이후 모든 업체에서 홈 승리 배당이 내려갔다. 시장이 본 근거는 원정팀의 챔피언스리그 3전 전패와 LASK의 스포르팅CP 원정 승리 같은 결과 기록이다. 시장의 확신이 큰 만큼 홈팀 쪽 전제를 더 엄하게 본다. LASK는 홈에서 잘츠부르크와 SK라피드에 졌고, 잘츠부르크전 실점은 공을 잃은 뒤 상대가 빠르게 전진한 장면에서 나왔다. 원정팀이 먼저 득점하고 내려서면 무승부 경로가 생긴다. 그러나 LASK는 스포르팅CP전에서도 5분 만에 먼저 실점한 뒤 역전했고, 오늘은 칼라이지치가 돌아온다(TASR, 11-02). 원정팀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모두 합쳐 5개였고,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에서 실점해 왔다. 투톱이 센터백 2명을 묶고 윙백이 측면 수비수를 끌어내는 구조가 오늘 성립하므로 홈 승리로 판단한다.

시장은 LASK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결과를 유력하게 보면서도, 3골 차 이상에는 추가 조건이 필요하다고 책정했다. 두 평가 모두 오늘 성립한다. 격차를 벌리는 근거는 원정팀의 후반 체력이다. 투레 감독은 직전 포드브레조바전 뒤 후반에 피로가 드러났다고 말했고(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0-31), 이라장과 체레프카이가 빠져 공격 교체 자원도 줄었다(같은 홈페이지, 11-02). LASK도 24일 동안 8번째 경기를 치르지만(TASR, 11-02), 티롤전에서 칼라이지치를 쉬게 하고 호르바트를 69분에 넣어 부담을 나눴다(LASK 구단 홈페이지, 10-31). 원정팀이 라인을 올리는 60분 이후에는 아데니란 같은 교체 선수가 2골 차를 만든다. 아데니란은 스포르팅CP전에서 투입 3분 만에 도움을 기록했다. 3골 차까지 가지 않는 이유는 원정팀의 1골이다. 퀴바우어 감독이 지적한 앞선 뒤의 공 소실은 윙백을 높이 올리는 구조에서 다시 나온다.

시장은 개장 이후 득점이 많은 쪽으로 움직였다. 시장이 본 근거는 LASK의 압박과 역습이 원정팀의 수비 문제를 다시 드러낸다는 평가이며, 오늘도 성립한다. 원정팀이 득점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평가는 받아들이지 않는다. 투레 감독은 강도를 맞추면 50대50 경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해(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1-02) 내려서기보다 맞서는 경기를 예고했다. LASK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스포츠 몰, 11-01). 두 팀이 강도로 맞서면 양쪽이 공을 잃는 장면이 모두 기회가 된다. LASK의 크로스·세트피스와 후반 역습, 원정팀이 전환으로 넣는 1골은 승부와 점수 차에서 본 전개와 같은 장면이며, 득점이 많은 쪽으로 판단한다.

최종 판단

[결론] LASK가 칼라이지치가 돌아온 투톱과 윙백 크로스로 득점 기회를 반복해서 만들고, 공을 잃는 구간에서 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게 1골을 내주지만 원정팀의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달아나 2골 차로 이기는 다득점 경기로 본다. 원정팀이 먼저 득점하고 내려서는 경로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실점해 온 수비가 LASK의 공세를 90분 동안 막기는 어렵다.

  • 칼라이지치는 리그 WSG 티롤전에서 휴식한 뒤 이 경기에 돌아온다(TASR, 11-02). 랑과 함께 서는 투톱이 센터백 2명을 묶기 때문에, 원정팀 측면 수비수가 LASK 윙백을 혼자 막아야 하는 상황이 늘어난다.
  • 투레 감독은 포드브레조바전 뒤 후반에 피로가 드러났다고 말했고(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구단 홈페이지, 10-31), 이라장과 체레프카이는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같은 홈페이지, 11-02). 60분 이후 원정팀은 공격을 바꿀 교체 자원이 적고, LASK는 그 구간에 추가 득점을 노린다.
  • LASK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스포츠 몰, 11-01). 윙백을 높이 올리는 구조에서 공을 잃으면 바르세기안과 카마라가 측면 뒤 공간으로 전진할 수 있으므로, 원정팀의 1골은 이 구간에서 나온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칼라이지치가 돌아온 투톱과 윙백 크로스가, 원정팀이 실점해 온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 수비를 공략한다
  • 핸디캡 -1: 승 — 원정팀의 후반 체력 저하와 공격 교체 자원 부족으로 60분 이후 LASK가 2골 차를 만든다
  • 핸디캡 -2: 무 — LASK가 공을 잃는 구간에서 1골을 내주므로 3골 차까지는 벌어지지 않는다
  • 언더오버 3.5: 오버 — LASK가 크로스·세트피스·후반 역습으로 여러 골을 넣고, 원정팀도 LASK가 공을 잃는 장면에서 1골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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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LASK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
핸디캡 -1LASK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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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토토초보 SK슬로반 승 가볼게요 다들 LASK 승에 엄청 몰려 있네요 그래서 오히려 SK슬로반 승이 신경 쓰여요.. 하라카테 부상 빠진 게 걸리긴 하는데 SK슬로반 승이랑 바르샤 무승부로 2폴더 샀어요 ㅠ 제 선택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다들 어떻게 보세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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