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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페예노르트 vs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6-11-03
페예노르트 vs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경기 11.04(수) 05:00분석 11.03(화) 12:23
요약
페예노르트는 리그에서 이어 온 공격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보여 줘야 한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공격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있지만, 수비 핵심과 마무리 자원이 빠진 상태로 원정에 나선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페예노르트는 에레디비시 11라운드까지 무패로 선두에 있다(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바르셀로나, 코모1907, 레알 베티스를 상대한 3경기 모두 기대득점이 1에 미치지 못했고 상대보다 적은 기회를 만들었다. 대회 표본이 3경기뿐이지만, 강한 상대의 압박을 받았을 때 후방에서 공을 전진시키기 어려웠다는 장면은 오늘에도 참고할 만하다. 레알 베티스전에는 공을 잃은 뒤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PSV에인트호번전 전반에도 상대 압박에서 벗어나는 데 고전했다.
홈팀의 가장 구체적인 공격 경로는 오른쪽의 아니스 하지 무사다. PSV에인트호번전에는 안쪽으로 들어와 직접 득점했고, 포르튀나 시타르트전에는 돌파 뒤 루치아노 발렌테의 골을 도왔다.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이 복귀한 현재의 4-3-3에서는 측면 수비수도 공격에 가담한다. 그 뒤 공간에 대한 수비가 필요하지만, 예레미아 세인트 쥐스터는 부상으로 대표팀 휴식기 전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요르단 보스도 결장한다(1908·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포르튀나 시타르트전에는 세인트 쥐스터가 빠진 수비진이 패스 뒤 전진하는 상대 선수를 따라가지 못해 동점골을 내줬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리그에서 공격 기회를 꾸준히 만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 3경기는 1승 2패다. AC밀란과의 직전 경기에서는 10분 만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2골을 내줬다. 이후 슈팅 19개로 추격했어도 1-3으로 졌다. 키부 감독의 투톱 포기와 늦은 교체도 비판받았다(유로스포츠 이탈리아, 11월 1일). 많은 슈팅이 실점을 되돌리지는 못했고, 오늘은 수비 구성까지 바뀐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출장 정지다.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왼쪽 센터백,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왼쪽 윙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11월 2일). 바스토니가 맡던 왼쪽 빌드업과 세트피스 가담을 다른 선수들이 나눠야 한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빠지고, 앙주요안 보니는 발열 뒤 몸 상태가 변수다. 두 팀 모두 11월 1일 경기에서 3일 만에 다시 뛰지만,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짧은 간격 패배에는 강한 상대와의 경기들이 포함돼 있어 일정만으로 원인을 설명할 수 없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하지 무사가 있는 페예노르트 오른쪽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바뀐 왼쪽 수비다. 하지 무사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슈팅하거나 동료에게 공을 내준다. 카를루스 아우구스투는 AC밀란전에서 윙백으로 뛰며 같은 쪽 돌파를 막지 못했고, 오늘은 센터백 위치에서 하지 무사의 진입에 대응할 전망이다. 디마르코가 전진하면 그 뒤에서 하지 무사와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맞서는 상황이 늘 수 있다. 디마르코가 수비에 머물면 원정팀의 왼쪽 공격 가담이 줄어든다. 키부 감독도 페예노르트의 일대일 능력을 경계했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안사, 11월 2일).
반대편에서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투톱과 윙백이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를 공략한다. 홈팀이 하지 무사의 돌파를 지원하려고 수비수를 올리면, 마르쿠스 튀람과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가 전방에서 패스를 받고 윙백이 측면으로 전진할 수 있다. 페예노르트는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전과 레알 베티스전에서 상대에게 많은 기회를 내줬다. 세인트 쥐스터가 없는 수비 조합은 포르튀나 시타르트전에도 침투 대응에서 실점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기회의 양에서 앞설 것으로 보는 이유다.
세트피스에서는 하칸 찰하노을루의 킥이 원정팀의 또 다른 수단이다. 최근 더비 만회골과 베네치아전 득점 장면이 그의 코너킥에서 시작됐다. 다만 더비에서 득점한 바스토니가 오늘은 없다. 2025년 두 팀의 맞대결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모두 이겼지만,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그 뒤인 올해 6월 페예노르트에 복귀했다. 당시 결과보다 오늘의 오른쪽 돌파와 양 팀의 바뀐 수비 구성이 경기 전개를 설명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투톱과 윙백으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1골 차로 이길 것으로 본다. 페예노르트에는 하지 무사가 바스토니 없는 왼쪽 수비를 공략해 득점할 경로가 있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공격 기회가 줄었던 점을 고려하면, 홈팀이 그 경로만으로 결과를 바꾸기는 어렵다. 원정팀 역시 라우타로의 결장과 보니의 몸 상태, 바스토니의 세트피스 가담 부재 때문에 기회 우위를 큰 점수 차로 바꾸기는 쉽지 않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시장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분명하게 앞에 두지만, 평가가 출발한 근거 중 2025년 맞대결 승리는 감독이 바뀐 페예노르트의 현재 공격을 설명하지 못한다. 원정 우세 자체에는 동의한다. 다만 하지 무사와 카를루스 아우구스투의 대결, 원정팀의 줄어든 마무리 자원을 함께 보면 우세의 정도는 더 작다.
페예노르트가 초반 오른쪽 돌파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AC밀란전처럼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면 승부가 달라진다. 원정팀은 그 상황에서도 찰하노을루의 세트피스와 측면 수비수 뒤 공격으로 만회할 수 있지만, 먼저 실점한 뒤에는 오늘 예상하는 1골 차 승리까지 더 많은 기회를 마무리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원정팀의 투톱과 윙백이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을 공략하고, 홈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대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 경기가 없어 하지 무사의 돌파만으로는 승점을 얻기 어렵다
- 핸디캡 +1: 무 — 원정팀은 기회의 양으로 앞서지만 라우타로와 바스토니가 빠져 2골 차로 넓힐 마무리 자원이 부족하고, 홈팀은 하지 무사의 돌파로 1골을 낸다
- 핸디캡 +2: 승 — 원정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페예노르트의 선제 실점 뒤 추가 실점이 이어져야 하는데, 원정팀의 마무리 자원 변화와 늦은 교체 운영이 그 전개를 막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4골 이상은 원정팀 3골 이상이나 홈팀 2골 이상이 필요한데, 원정팀은 마무리 자원이 빠지고 홈팀은 챔피언스리그 상대에게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분석
1. 홈팀 — 페예노르트: 지금 어떤 팀인가
리그에서는 경기를 주도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회가 줄어드는 4-3-3
조반니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6월 페예노르트에 복귀했고, 팀은 에레디비시 11라운드까지 무패로 선두(승점 25)를 지키고 있다(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는 홈 3승 1무, 원정 3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의 경기 내용은 차이가 크다. 챔피언스리그 3경기는 표본이 작지만 바르셀로나 원정(1-5, 기대득점 0.53 대 2.1), 코모1907전(3-2, 0.59 대 1.28), 레알 베티스 원정(0-1, 0.78 대 2.14) 모두 기대득점이 1에 미치지 못했고 기대실점은 상대보다 높았다. 코모1907전 승리도 기회에서 앞선 결과는 아니었다. 최근 5경기 득실은 9득점 8실점으로, 그 전 5경기(18득점 6실점)보다 실점이 늘었다.
반복되는 문제는 상대 압박을 벗어나는 과정과 공을 잃은 직후의 수비다. 10월 22일 레알 베티스전에서는 루치아노 발렌테가 공을 잃은 뒤 예레미아 세인트 쥐스터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유효 슈팅은 2개 대 10개였다. 10월 25일 PSV에인트호번 원정(1-1)에서는 초반 상대 압박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상대는 왼쪽의 필리프 코스티치와 이반 페리시치를 활용해 페예노르트의 오른쪽을 공략했다.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하프타임에 세인트 쥐스터를 빼고 하비 로페스를 왼쪽 수비에 넣으면서 미카 마르몰을 중앙으로 옮겼고, 후반 경기 내용이 달라졌다. 감독도 전반에는 경합에서 밀렸지만 후반은 크게 달랐다고 평가했다(제일란트넷, 10월 25일).
공격의 중심은 오른쪽의 아니스 하지 무사다. 그는 PSV에인트호번전에서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든 뒤 먼 쪽 골문으로 감아 차 동점을 만들었고, 11월 1일 포르튀나 시타르트전(1-1)에서는 오른쪽 돌파 뒤 발렌테의 득점을 도왔다. 시타르트전에서 페예노르트는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발렌테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지바이 제히엘이 기회를 놓쳐 점수 차를 벌리지 못했다. 86분에는 샤일로 트잔트와 스벤 시몬스의 2대1 패스에 동점골을 내줬고, 패스한 뒤 전진하는 선수를 수비진이 따라가지 못했다는 해설이 나왔다(fcupdate.nl).
세인트 쥐스터 결장과 측면 수비 자원 부족
세인트 쥐스터(667분)는 PSV에인트호번전 부상으로 대표팀 휴식기 전까지 돌아오지 못한다(1908, 11월 2일).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소식이 반갑지 않았다»고 말했다(레인몬드, 11월 2일). 예상 선발은 시타르트전과 같은 11명으로, 에른스트; 히바이로 레드, 와타나베 쓰요시, 마르몰, 로페스; 제히엘, 샤를 반하우터, 우사마 타르갈린; 하지 무사, 나초 페리, 발렌테의 4-3-3이다(FR팬스, 11월 2일). 세인트 쥐스터가 빠진 수비 조합은 시타르트전에서 이미 뛰었고, 그 경기의 실점은 2대1 패스 뒤 침투에 대응하지 못해 나왔다. 측면 수비 대체 자원도 부족하다. 요르단 보스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하고, 헤이스 스말과 바르트 니우코프는 출전이 불투명하다(유로스포츠 네덜란드). 공격에서는 라이스 넬슨과 샤킬 판페르시가 훈련에 복귀해 교체 명단에 들어간다(FR팬스).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회견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전술 구상을 밝히지 않았다. 유로스포츠 네덜란드의 필자는 이 4-3-3이 많은 선수를 전진시키기 때문에 측면 수비수 뒤에 공간을 남긴다고 분석했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를 묻는다면 일부 조건은 있다. 최근 홈 4경기에서 지지 않았고, 하지 무사의 일대일 돌파가 바스토니 없이 재편된 상대 왼쪽 수비와 만난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기대득점 1을 넘긴 경기가 없어, 상대 수준이 높아졌을 때 공격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지금 어떤 팀인가
슈팅은 많지만 이른 실점과 마무리에서 결과를 놓친 경기들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의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홈 4승 1패, 원정 2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리그에서는 볼로냐 원정 3-1, 파르마전 3-0 등에서 기회를 많이 만들었지만, 챔피언스리그 3경기는 1승 2패(승점 3, 21위)다.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1-2, 클럽 브뤼허와의 홈경기에서 3-4로 졌다. 클럽 브뤼허전은 기대득점 3.93 대 기대실점 4.37로, 두 팀이 많은 기회를 주고받은 경기였다.
11월 1일(현지 10월 31일) AC밀란전(1-3)은 이 팀의 약점을 보여 준다. 4분 디에구 모레이라가 오른쪽에서 카를루스 아우구스투를 제치고 올린 크로스를 크리스천 풀리식이 머리로 넣었고, 10분에는 모레이라의 코너킥에서 추가 실점했다. 이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점유율 57%, 슈팅 19개(유효 8개)로 상대를 몰아붙였지만 마이크 메냥 골키퍼가 7번 선방했다. 키부 감독은 투톱을 포기하고 교체를 늦게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유로스포츠 이탈리아, 11월 1일). 니콜로 바렐라는 개인과 팀의 실수에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풋볼 이탈리아). 10월 29일 베네치아 원정(2-0)도 79분과 82분 상대 자책골 2개로 이겼고, 그 전까지는 이반 프로베델 골키퍼의 선방과 상대 득점 2개의 오프사이드 취소가 있었다. 결과와 비교해 경기 내용이 불안정했던 경기가 이어졌다.
득점 경로는 마르쿠스 튀람의 박스 공략과 하칸 찰하노을루의 세트피스다. 10월 25일 ACF피오렌티나전(2-1)에서 튀람은 앤디 디우프와 공을 주고받은 뒤 동점골을 넣었고, 페널티킥까지 얻어 냈다. 더비 만회골은 찰하노을루의 코너킥에서 나왔고, 베네치아전 두 번째 골도 찰하노을루의 코너킥에서 시작됐다.
바스토니 출장 정지와 바뀌는 왼쪽 수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978분)는 출장 정지다. 존 스톤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커티스 존스, 루이스 엔히키도 결장한다. 뱅자맹 파바르는 복귀했지만 선발 가능성은 낮다(린테리스타, 11월 2일). 키부 감독은 «수비 구성은 사실상 정해져 있다»고 말했고,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왼쪽 센터백을, 페데리코 디마르코가 왼쪽 윙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11월 2일). 바스토니가 빠지면 왼쪽 센터백에서 시작하는 빌드업과 세트피스 득점 자원(더비 만회골)을 함께 잃는다. 대체자인 카를루스 아우구스투는 더비에서 윙백으로 뛰며 모레이라의 돌파를 막지 못했다. 오늘은 센터백 자리에서 하지 무사의 안쪽 돌파를 상대해야 한다.
예상 선발은 3-5-2로, 요세프 마르티네스; 얀 비세크, 마누엘 아칸지,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디우프(제드 스펜스와 경합), 바렐라, 찰하노을루, 피오트르 지엘린스키(헨리크 미키타리안과 경합), 디마르코; 튀람,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지토다(FC인테르뉴스·스카이 인용, 11월 2일). 더비에서 비판받은 원톱 대신 투톱으로 돌아가는 구성이다. 앙주요안 보니는 토요일 오후까지 열이 있었고, 피오 에스포지토는 회복했다. 키부 감독은 페예노르트를 «강도와 기술을 갖췄고 일대일에 능한 팀»으로 평가했으며, «페예노르트는 홈에서 더 힘을 낸다»고 말했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안사, 11월 2일).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가를 묻는다면, 기회를 만드는 능력에 대해서는 근거가 충분하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승점 3에 그쳤고, 직전 경기 뒤 3일 이내에 치른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했으며, 수비의 핵심인 바스토니가 빠졌다. 원정 정배 평가의 근거는 공격력에 한정된다.
페예노르트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포르튀나 시타르트 | 홈 | 1-1 | 무 |
| 10.25 | 리그 | PSV에인트호번 | 원정 | 1-1 | 무 |
| 10.22 | 대륙 대회 | 레알 베티스 | 원정 | 0-1 | 패 |
| 10.18 | 리그 | 텔스타 | 원정 | 4-3 | 승 |
| 10.15 | 대륙 대회 | 코모1907 | 홈 | 3-2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AC밀란 | 원정 | 1-3 | 패 |
| 10.29 | 리그 | 베네치아 | 원정 | 2-0 | 승 |
| 10.25 | 리그 | ACF피오렌티나 | 홈 | 2-1 | 승 |
| 10.22 | 대륙 대회 | 샤흐타르 도네츠크 | 홈 | 1-0 | 승 |
| 10.18 | 리그 | 볼로냐 | 원정 | 3-1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1월 1일 경기 뒤 3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페예노르트는 3일 간격으로 치른 3경기에서 2승 1무,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같은 조건의 4경기에서 1승 3패였다. 다만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3일 간격 패배는 레알 마드리드, 클럽 브뤼허, AC밀란처럼 수준 높은 상대와의 경기였으므로 짧은 일정만의 결과로 읽을 수는 없다.
두 팀의 다음 경기는 모두 일요일이다. 페예노르트는 헤이렌베인 원정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코모1907과의 홈경기를 치른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서는 피오 에스포지토와 보니가 번갈아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FC인테르1908, 11월 2일).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두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승점이 3이고, 키부 감독은 상위 8위 기준선을 승점 16점 안팎으로 봤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더비 패배 직후 경기를 치르며, 키부 감독은 «실망과 씁쓸함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몸 상태에서는 프로베델이 독감에서, 파바르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보니의 발열은 변수로 남아 있다. 페예노르트에서는 야쿠프 모데르가 검사 때문에 훈련에 빠졌다(1908).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하지 무사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왼쪽 수비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페예노르트가 가장 자주 득점한 경로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가장 최근에 실점한 경로가 같은 측면이기 때문이다. 하지 무사는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돌파로 PSV에인트호번전 득점과 시타르트전 도움을 기록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더비에서 같은 왼쪽을 모레이라에게 공략당해 10분 만에 2실점했다. 디마르코가 공격에 가담하면 하지 무사는 카를루스 아우구스투와 일대일로 맞서고, 디마르코가 수비에 남으면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왼쪽 공격이 줄어든다. 키부 감독이 페예노르트의 일대일 능력을 직접 언급한 이유도 이 자리에 있다.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 공간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투톱·윙백
페예노르트의 4-3-3은 측면 수비수가 전진하는 구조이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3-5-2는 윙백과 투톱으로 그 뒤 공간을 노린다. 튀람과 피오 에스포지토는 세인트 쥐스터가 빠진 와타나베·마르몰 조합을 상대하고, 디우프나 스펜스, 디마르코가 측면 수비수 뒤로 들어간다. 페예노르트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베티스전과 바르셀로나전에서는 기대실점이 2를 넘었다. 여기에 바렐라가 중원에서 2선으로 침투하면, 반하우터와 타르갈린이 수비 앞 공간까지 막아야 한다.
찰하노을루의 킥과 세트피스 수비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더비 만회골과 베네치아전 두 번째 골은 찰하노을루의 코너킥에서 나왔다. 그러나 이 경로에서 득점한 바스토니가 빠졌다. 페예노르트는 세인트 쥐스터 없이 아칸지와 비세크의 공중볼을 막아야 한다.
두 팀은 2025년 3월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었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원정 2-0, 홈 2-1로 모두 이겼다. 다만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올해 6월 복귀했으므로 당시와 페예노르트 감독이 다르다. 따라서 그 결과를 오늘 경기 전개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5. 경기 전개
페예노르트는 홈에서 시타르트전과 같은 11명으로 강도 높게 경기를 시작하고, 하지 무사의 오른쪽 돌파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새 왼쪽 수비를 공략한다. 초반은 홈팀이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페예노르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준 높은 상대를 만나면 공격 기회가 줄었고, 공을 잃은 직후 실점한 경기도 있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투톱과 윙백으로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를 노리고,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박스에 공을 보낸다. 슈팅 수와 기회의 양에서는 원정팀이 앞서는 경기가 될 것이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앞서면 페예노르트는 측면 수비수를 더 높이 올려야 한다. 그러면 그 뒤 공간에서 튀람과, 교체로 들어오는 보니 또는 피오 에스포지토가 추가 기회를 얻는다. 다만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앞선 뒤에도 실점한 경기가 있고, 키부 감독은 교체가 늦다는 비판을 받았다. 페예노르트는 넬슨과 판페르시를 교체로 투입해 오른쪽 돌파 외의 공격 경로를 더할 수 있다. 하지 무사가 있는 측면에서 1골을 만드는 장면은 충분히 가능하다.
종합하면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보며, 두 팀 모두 득점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원정팀은 기회의 양과 세트피스에서 앞서고, 홈팀은 하지 무사의 일대일 돌파와 홈경기의 강도로 득점 경로를 가진다. 두 팀 모두 수비의 핵심이 빠졌기 때문에 총 득점은 3골 안팎으로 본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둘이다. 페예노르트가 초반의 강도로 먼저 득점하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더비처럼 많은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면, 홈팀이 이기거나 비기는 경기가 된다. 반대로 페예노르트가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처럼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실점한 뒤 라인을 올리면,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2골 이상 차이로 이기는 경기가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1골 차로 이기는 쪽으로 본다. 원정팀은 투톱과 윙백으로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을 노리고, 찰하노을루의 킥으로 세트피스 기회를 만든다. 페예노르트는 하지 무사의 오른쪽 돌파로 바스토니가 빠진 원정팀 왼쪽 수비를 공략해 1골을 낼 수 있다. 원정팀이 점수 차를 넓히지 못하는 이유는 마무리 자원에 있다. 라우타로가 빠지고 보니는 발열에서 회복하는 단계이며, 세트피스에서 득점한 바스토니도 없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되 총득점은 3골 안팎에서 끝난다고 판단한다.
해외 시장은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분명한 우세로 두지만, 관측 기간에 업체 7곳이 모두 홈팀 쪽으로 값을 옮겼다. 시장의 출발점은 원정팀의 기본 전력과 2025년 두 차례 맞대결 승리로 읽힌다. 맞대결은 판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이 복귀하기 전의 경기라 오늘 근거가 되지 않는다. 원정 우세는 다른 근거로 성립한다. 페예노르트는 리그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는 모두 상대보다 적은 기회를 만들었고, 레알 베티스전과 PSV에인트호번전 전반에는 압박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공을 잃었다. 4-3-3이 측면 수비수 뒤에 공간을 남긴다는 분석(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도 원정팀의 윙백·투톱 구조와 맞물린다. 원정팀이 우세로 평가받는 만큼 홈팀의 승리 경로도 따져야 한다. 하지 무사의 일대일 돌파는 오늘 성립하지만, 그 밖의 득점 경로는 교체로 들어올 넬슨과 판페르시에 기대고 있어 2골 이상을 만들 근거가 부족하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원정팀이 이기더라도 차이가 크지 않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관측 기간에 그쪽으로 더 움직였다. 이 경기에서는 원정팀이 정확히 1골 차로 이기는 구조를 고른다.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려면 페예노르트가 먼저 실점한 뒤 측면 수비수를 더 올리고, 원정팀이 그 뒤 공간에서 추가 득점해야 한다. 이 경로는 성립할 수 있지만, 원정팀은 AC밀란전에서 슈팅 19개를 만들고도 1골에 그쳤고 베네치아전의 점수 차도 상대 자책골 2개로 났다. 키부 감독은 그 더비에서 교체가 늦었다는 비판도 받았다. 홈팀이 하지 무사의 돌파로 한 번 따라붙더라도, 찰하노을루의 코너킥과 아칸지·비세크의 공중볼은 세인트 쥐스터가 빠진 수비를 상대로 원정팀이 다시 앞설 경로가 된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득점이 많지 않은 쪽을 조금 앞에 두고, 업체마다 움직임이 엇갈려 뚜렷한 방향이 없다. 두 팀의 최근 다득점 경기와 저득점 경기가 섞인 결과는 시장이 이미 반영했다. 득점 과정으로 보면 득점이 많지 않은 쪽이다. 4골 이상이 나오려면 원정팀이 3골 이상을 넣거나 홈팀이 2골 이상을 넣어야 한다. 원정팀은 기회의 양에서 앞서지만 마무리를 맡던 라우타로가 빠지고, 보니는 토요일 오후까지 열이 있었으며, 더비 만회골을 넣은 바스토니도 없다. 페예노르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대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 경기가 없고, 득점 경로가 하지 무사의 오른쪽에 몰려 있다. 두 팀 모두 수비 핵심이 빠져 실점은 나오지만, 득점을 늘릴 공격 자원도 함께 줄었다.
최종 판단
[결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투톱과 윙백으로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를 공략해 이기지만, 라우타로와 바스토니가 빠져 점수 차를 넓히지 못하는 1골 차 경기로 본다. 페예노르트는 하지 무사의 돌파로 득점할 수 있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준 높은 상대에게 기회를 만들지 못한 경기가 이어져 비기거나 이길 경로가 원정팀의 승리 경로보다 약하다.
- 바스토니는 출장 정지이고, 카를루스 아우구스투가 왼쪽 센터백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11월 2일). 더비에서 모레이라의 돌파를 막지 못한 선수가 하지 무사의 안쪽 돌파를 상대하므로 홈팀의 득점은 이 측면에서 나온다.
- 세인트 쥐스터는 대표팀 휴식기 전까지 돌아오지 못하고 요르단 보스도 결장한다(1908·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4-3-3에서 측면 수비수가 전진하면 그 뒤 공간을 튀람과 피오 에스포지토, 원정팀 윙백이 노린다.
- 보니는 토요일 오후까지 열이 있었고 라우타로는 부상으로 빠진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유로스포츠 네덜란드, 11월 2일). 원정팀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도 마무리 자원이 줄어 추가 득점까지 이르기 어렵다.
- 승무패: 패 — 원정팀의 투톱과 윙백이 페예노르트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을 공략하고, 홈팀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대보다 많은 기회를 만든 경기가 없어 하지 무사의 돌파만으로는 승점을 얻기 어렵다
- 핸디캡 +1: 무 — 원정팀은 기회의 양으로 앞서지만 라우타로와 바스토니가 빠져 2골 차로 넓힐 마무리 자원이 부족하고, 홈팀은 하지 무사의 돌파로 1골을 낸다
- 핸디캡 +2: 승 — 원정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페예노르트의 선제 실점 뒤 추가 실점이 이어져야 하는데, 원정팀의 마무리 자원 변화와 늦은 교체 운영이 그 전개를 막는다
- 언더오버 3.5: 언더 — 4골 이상은 원정팀 3골 이상이나 홈팀 2골 이상이 필요한데, 원정팀은 마무리 자원이 빠지고 홈팀은 챔피언스리그 상대에게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