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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KBL · 2411

서울SK 나이츠
— : —발매중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26년 131회차 · 11.04(수) 19:00 · 잠실학생체육관

AI 분석 · KBL · 프로토 131회차 2411

[KBL] 서울SK 나이츠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2026-11-04

서울SK 나이츠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경기 11.04(수) 19:00분석 11.04(수) 09:03

요약

서울SK 나이츠의 5연승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최근 2승을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승리한 상대의 전력 조건과 두 팀이 득점을 만든 방식부터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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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서울SK 나이츠는 아시아 대회 취소로 개막이 늦어져 6경기만 치렀지만, 5승 1패로 2위다(스포츠서울, 11월 3일). 연승의 중심은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하는 속도다. 전희철 감독은 디플랙션과 스틸을 바탕으로 빠른 속공을 하겠다고 설명했다(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실제로 11월 1일 서울삼성 썬더스전에서는 스틸 10개를 기록하고 상대 실책 14개를 끌어냈다. 10월 27일 부산KCC 이지스전에서는 상대의 3쿼터 턴오버 6개가 서울SK 나이츠의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다.

에디 다니엘의 결장은 이 수비 방식에 영향을 준다. 그는 상대 주득점원을 맡고 실책을 유도하던 윙 수비수였으며, 오른쪽 대퇴이두근건 부분 파열로 복귀까지 약 8주가 걸릴 전망이다(바스켓코리아·점프볼, 10월 28일). 오재현과 최원혁이 공백을 메운 첫 경기에서 서울SK 나이츠의 스틸과 득점은 유지됐다. 다만 대체 조합의 실전 표본은 1경기다. 김낙현의 무릎 상태에 관한 감독 발언도 있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김낙현의 출전 시간이 줄면 오재현이 포인트가드를 맡아야 하므로 윙 수비 인원 운용에도 영향이 생긴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1경기 5승 6패다(대구MBC, 11월 3일). 샘조세프 벨란겔이 볼 운반과 공격 연결을 맡고, 케베 알루마와 라건아가 득점의 중심이다. 최근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전에서는 리바운드와 턴오버에서 앞서 94-67로 이겼지만, 상대는 외국선수 없이 경기했다. 원주DB 프로미와의 연장 승리 때도 상대 헨리 엘런슨이 결장했다. 반면 11월 2일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에서는 3점슛 34개 중 7개만 성공했고, 알루마의 실책과 막판 자유투 실패가 추격을 어렵게 했다. 대구 홈 3연전 뒤 이틀 만에 서울로 이동하지만, 최근 일정에서도 4쿼터 추격을 이어 간 만큼 이동만으로 경기력 저하를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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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나이츠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11.04(수) 19:00 · 잠실학생체육관 · 131회차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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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서울SK 나이츠의 압박 수비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볼 처리다. 서울SK 나이츠가 벨란겔의 볼 운반과 알루마의 공격 과정에서 실책을 끌어내면, 상대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속공으로 득점할 수 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10월 31일 턴오버를 7개로 줄인 경기는 외국선수가 없는 상대와 치렀다. 11월 2일에는 알루마 혼자 실책 5개를 범했다. 강혁 감독은 그 경기 2쿼터 막판부터 3쿼터 중반까지 알루마 대신 국내 선수를 기용했다(점프볼·매일신문, 11월 3일). 오늘도 볼 처리가 불안해 같은 조정을 하면, 외국선수 두 명을 함께 쓸 수 있는 시간에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제공권도 약해질 수 있다.

두 번째 대결은 바로 그 2·3쿼터의 리바운드다. 서울SK 나이츠는 자밀 워니와 아이재아 힉스가 함께 뛸 수 있는 시간에 최근 경기의 점수 차를 벌렸다. 워니가 득점과 공격 연결을 함께 맡아 상대가 한 선수에게만 도움 수비를 집중하기 어렵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는 알루마와 라건아의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만드는 대응이 있다. 10월 31일 두 선수가 리바운드에서 앞선 3쿼터에는 팀이 30-15로 우세했다. 다만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리바운드에서 38-44로 밀리고도 승리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제공권만 잡고 실책을 줄이지 못하면 서울SK 나이츠의 속공을 막기 어렵다.

후반 조정도 중요하다. 전희철 감독은 10월 27일 수비 담당을 바꿔 상대의 3쿼터 득점을 11점으로 제한했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다니엘이 빠진 오늘은 알루마를 상대할 수비 조합을 다시 정해야 한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하고 외곽슛까지 회복하면 서울SK 나이츠의 압박 뒤 생기는 득점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3점슛 성공이 7개에 그친 만큼, 외곽 시도 자체보다 성공 여부가 추격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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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서울SK 나이츠가 2쿼터 후반부터 3쿼터 사이에 상대 실책을 속공으로 바꿔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 것으로 본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쿼터에 추격하더라도 접전까지 좁히기는 어렵다. 서울SK 나이츠는 최근 경기에서 4쿼터 실점 뒤에도 오재현과 힉스의 득점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린 경험이 있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점수도 낮지 않게 본다. 압박 뒤 속공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공격 리바운드는 모두 공격 기회를 늘릴 수 있다.

시장의 승부 판단은 서울SK 나이츠 쪽이다. 판단이 달라지는 지점은 총점이다. 해외 시장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최근 외곽 부진과 과거 맞대결의 낮은 점수를 중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맞대결은 2·3쿼터 외국선수 동시 기용 제도가 시행되기 전 경기다. 오늘 서울SK 나이츠가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는 전개라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외곽슛이 최근 수준에 머물러도 총점은 낮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볼을 지키고 두 외국선수로 리바운드를 확보하면, 서울SK 나이츠가 예상한 득점 구간을 만들지 못해 승부와 총점 전망이 함께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서울SK 나이츠가 압박 수비로 벨란겔·알루마의 볼 처리에서 실책을 끌어내 2·3쿼터에 리드를 만든다
  • 승5패: 승 — 5점 이내 접전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실책을 줄이고 제공권을 장악해야 나오는데, 그런 경기는 외국선수가 없던 상대와 치른 10-31 경기였다
  • 핸디캡 -6.5: 승 — 4쿼터 추격을 허용한 뒤 다시 달아난 경기가 있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추격 막판의 자유투와 마무리가 흔들렸다
  • 언더오버 166.5: 오버 — 서울SK 나이츠의 스틸 뒤 속공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공격 리바운드가 모두 공격 횟수를 늘리고, 4쿼터 추격 구간에는 두 팀이 함께 득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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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서울SK 나이츠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핸디캡 -6.5서울SK 나이츠 기준
언더오버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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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믈브덕 어제 대포 세방 터질 때만 해도 쉽게 가나 했는데 불펜 털려서 8대7까지 쫓기고 마지막에 박영현 안 올라왔으면 진짜 모를 뻔 했네요 ㅎㅎ 오늘 2차전 고영표 나오고 삼성도 페덱 선발 맞불 놓는 거 같은데 둘 다 긁혀서 투수전 갈 지 아니면 또 치고받을까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서울SK 나이츠: 지금 어떤 팀인가

실책을 끌어내 속공으로 연결하는 수비

서울SK 나이츠는 바스켓볼 챔피언스리그 아시아 대회가 취소되면서 일정이 어긋났고, 10월 18일에야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스포츠서울, 11월 3일). 그래서 다른 팀보다 적은 6경기를 치렀고, 5승 1패로 2위다. 개막전에서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에 81-87로 진 뒤에는 5연승을 이어 왔다.

전희철 감독이 설명하는 경기 방식은 수비에서 출발한다. 감독은 “우리 팀의 디플랙션이 제일 많다. 스틸도 상위권에 있다. 수비에 이은 빠른 속공을 주로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11월 1일 서울삼성 썬더스 원정에서는 스틸 10개를 기록하며 상대 실책 14개를 끌어냈고, 상대는 전반에만 턴오버 9개를 범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36-33에서 약 3분 동안 12점을 몰아 48-33으로 달아난 구간도 상대 실책 뒤의 빠른 공격에서 나왔다. 10월 27일 부산KCC 이지스전에서도 상대의 3쿼터 턴오버 6개를 속공으로 연결해 59-59에서 12점을 연속으로 올렸다.

3쿼터에 승부를 내는 운영

이 팀은 3쿼터에 승부를 결정한다. 10월 25일 수원KT 소닉붐전은 전반을 51-48로 마친 뒤 3쿼터를 73-64로 끝냈다. 10월 27일 부산KCC 이지스전은 전반 48-50에서 3쿼터를 27-11로 앞서며 75-61을 만들었다. 11월 1일에는 전반 51-35에서 3쿼터 종료 때 77-50까지 격차를 벌렸다. 전희철 감독은 “후반에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10월 27일 후반에는 에디 다니엘을 루이스 킹에게, 아이재아 힉스를 장재석에게 붙이도록 수비 매치업을 바꿨고, 상대의 3쿼터 득점을 11점으로 막았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KBL은 이번 시즌부터 외국선수 두 명을 2·3쿼터에 동시에 기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꿨다(스포츠경향, 11월 3일). 서울SK 나이츠에서는 자밀 워니가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112점과 도움 33개를 기록했고, 아이재아 힉스는 6경기 모두 교체로 들어와 105점을 넣었다. 힉스는 “워니와 함께 뛸 때 수비가 한 선수에게 집중되지 않아 다른 선수에게도 기회가 생긴다”고 말했다(루키(rookie.co.kr), 10월 25일 경기 뒤). 이 팀이 크게 달아난 시간대는 2쿼터 막판과 3쿼터였는데, 두 외국선수가 함께 뛸 수 있는 시간과 일치한다. 워니가 득점과 연결을 함께 맡기 때문에 상대가 어느 한 선수에게만 도움 수비를 보내기 어렵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에디 다니엘의 결장과 오재현의 역할 이동

에디 다니엘은 10월 27일 3쿼터 종료 1분 12초 전에 교체됐고, 정밀검사에서 오른쪽 허벅지 뒤 대퇴이두근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복귀까지는 8주 정도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바스켓코리아·점프볼, 10월 28일). 다니엘의 득점 비중은 크지 않아 5경기에서 44점을 넣었다. 그가 맡던 기능은 수비다. 10월 27일 후반에는 상대 득점원 루이스 킹을 막았고, 10월 25일에는 가로채기에 이은 덩크로 3쿼터 12점 연속 득점에 힘을 보탰다. 결국 서울SK 나이츠는 상대 주득점원을 따라다니며 실책을 유도하던 윙 수비수를 잃었다.

빈자리는 오재현과 최원혁이 메웠다. 전희철 감독은 11월 1일 경기 뒤 “오재현과 최원혁이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웠다”고 말했다. 오재현은 그날 22점을 넣었고, 그중 12점이 3쿼터에 나왔다(점프볼, 11월 1일). 감독은 “김낙현이 뛸 때는 오재현이 2번(슈팅가드)로 나가고, 김낙현이 뛰지 않을 때는 1번(포인트가드)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다니엘이 빠진 첫 경기에서 스틸과 득점이 모두 유지된 점은 대체 효과로 볼 수 있다. 다만 표본은 1경기뿐이다. 김상식 감독의 설명대로 그 경기의 상대 실책 14개에는 서울삼성 썬더스가 골밑에 공을 계속 넣으려 한 선택도 작용했다.

남은 변수는 김낙현이다. 10월 27일 감독이 “김낙현도 무릎이 안 좋다”고 말한 뒤로 그의 상태는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김낙현은 6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도움 26개를 기록했다. 그의 출전 시간이 줄면 오재현이 포인트가드로 옮겨야 하므로, 다니엘의 수비 공백을 메우던 자원 하나가 다른 역할로 빠진다. 11월 1일에는 손가락 골절로 재활하던 이민서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2인 명단에 들었다(점프볼, 11월 1일).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가

서울SK 나이츠는 5연승 동안 1위 서울삼성 썬더스를 원정에서 90-76으로, 3위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를 84-76으로 이겼다. 반면 개막전에서는 9위 고양소노 스카이거너스에 졌고, 7위 창원LG 세이커스에는 86-85로 겨우 이겼다. 수원KT 소닉붐전 승리에는 상대 외국선수의 부상과 트레이 포터의 5반칙 퇴장도 작용했다. 전희철 감독도 “우리 팀은 '강강약약'”이라고 말했다(세계일보, 11월 2일). 이 팀이 정배를 받을 만한 근거는 순위가 아니라, 상대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는 수비 방식이다. 이 방식은 상대 수준과 관계없이 작동하지만, 승리의 폭은 상대가 공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따라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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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지금 어떤 팀인가

벨란겔이 공을 다루고 두 외국선수가 득점하는 구조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1경기에서 5승 6패를 거둬 공동 5위다(대구MBC, 11월 3일). 강혁 감독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공은 주로 샘조세프 벨란겔이 다룬다. 벨란겔은 11경기 모두 선발로 나와 346분 동안 178점과 도움 61개를 기록했고, 출전 시간과 도움 모두 팀에서 가장 많다. 득점은 케베 알루마(11경기 선발, 216점)와 라건아(11경기 모두 교체 출전, 162점)가 주로 맡는다. 외국선수 한 명을 선발로, 한 명을 벤치에 두는 방식은 서울SK 나이츠와 같다. 김민규가 11경기 선발로 98점을 보태고, 양우혁(도움 22개)과 정성우(도움 26개)가 공격 연결을 돕는다.

최근 경기는 왜 이기고 왜 졌나

10월 31일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전 94-67 승리는 3쿼터를 30-15로 앞선 데서 갈렸다. 라건아가 15점 9리바운드, 알루마가 14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팀은 리바운드 36-21, 턴오버 7-15로 앞섰다. 다만 루키에 따르면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외국선수 없이 경기를 치렀다. 강혁 감독도 “1, 2쿼터에 상대 외국선수가 없다는 점을 의식해 안일하게 경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매일신문, 11월 1일). 따라서 이 경기에서 나온 골밑 우위는 상대 전력 공백을 감안하고 읽어야 한다.

10월 28일 원주DB 프로미전 95-90 연장 승리는 4쿼터 종료 5분 20초 전 69-74에서 따라붙어 얻은 결과다. 벨란겔의 3점슛과 최승욱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최승욱은 연장에서만 9점을 넣었고, 강혁 감독은 그의 리바운드와 수비, 외곽슛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스포츠월드). 이 경기에서도 상대 헨리 엘런슨이 두통으로 결장했다.

11월 2일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 71-77 패배는 2쿼터 리바운드에서 7-14로 밀리고 3점슛을 34개 중 7개만 넣은 결과다. 강혁 감독은 2쿼터 종료 4분 3초 전 알루마를 벤치로 불러들였고, 3쿼터 종료 6분 26초 전까지 다시 넣지 않았다. 감독은 “차라리 국내선수가 들어가는 게 더 낫지 않았나 판단했다. 그건 내가 책임을 지는 거다”라고 말했다(점프볼·매일신문, 11월 3일). 알루마는 17점 9리바운드와 실책 5개를 기록했다. 71-75에서는 자유투 4개를 연속으로 놓쳤고, 종료 12초 전에 던진 3점슛도 실패했다. 감독은 알루마에 대해 “몸이 아픈 건 전혀 없다”고 했으며(점프볼, 11월 3일), “알루마가 좋은 선수지만 경기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매일신문, 11월 3일).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이번 시즌 상위 3팀과 치른 3경기를 모두 홈에서 80-86, 68-76, 71-77로 졌다. 크게 무너진 경기는 없었지만, 경기 막판 구간을 넘기지 못했다. 원정에서는 3경기 1승 2패를 거뒀다.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이겼지만 부산KCC 이지스에 98-103, 원주DB 프로미에 78-104로 졌다. 최근 승리 두 경기는 상대 외국선수나 주축 선수가 빠진 경기였다. 이변의 조건은 분명히 있다. 두 외국선수가 함께 뛰는 구간의 제공권, 상위 팀과도 한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한 경기 운영, 4쿼터 추격력이다. 그러나 최근 두 경기 3점슛 성공은 7개씩에 그쳤고, 직전 경기 막판에는 알루마의 실책과 자유투 문제가 함께 드러났다. 이번 시즌 상위 팀을 이긴 경기는 아직 없다.

서울SK 나이츠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1리그서울삼성 썬더스원정90-76승
10.27리그부산KCC 이지스홈96-87승
10.25리그수원KT 소닉붐홈90-79승
10.24리그창원LG 세이커스홈86-85승
10.20리그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홈84-76승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2리그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홈71-77패
10.31리그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홈94-67승
10.28리그원주DB 프로미홈95-90승
10.25리그서울삼성 썬더스홈68-76패
10.19리그원주DB 프로미원정78-10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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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나이츠 vs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11.04(수) 19:00 · 잠실학생체육관 · 131회차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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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과 몸 상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0월 28일(연장), 10월 31일, 11월 2일에 대구 홈 3연전을 치른 뒤 이틀 만에 서울 원정에 나선다. 오늘은 8일 사이 네 번째 경기이고, 10월 19일 이후 처음 치르는 원정이다. 다음 경기도 11월 7일 수원 원정이다. 다만 이 일정이 곧 경기력 저하를 뜻하지는 않는다. 이 팀은 연장 경기를 치르고 사흘 만에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를 27점 차로 이겼고, 다시 이틀 만에 치른 안양정관장 레드부스터스전에서도 4쿼터 막판까지 추격했다. 일정 부담이 드러난다면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벨란겔(346분)과 알루마(328분)의 4쿼터 슛 정확도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이후 사흘 만에 홈에서 경기하고, 이틀 뒤인 11월 6일에는 안양 원정이 이어진다. 이 팀의 부담은 일정보다 인원에서 나온다. 다니엘이 빠졌고 김낙현의 무릎 상태도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안영준(6경기 213분)과 워니(199분)에게 출전 시간이 몰려 있다. 11월 1일 4쿼터를 13-26으로 내준 뒤 전희철 감독은 “4쿼터에는 선수들에게 잔소리를 좀 했다(웃음)”고 말했다(점프볼, 11월 1일). 4쿼터 교체 시각과 선수별 출전 시간이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실점이 주전의 체력 문제였는지 큰 리드 뒤의 교체 구간 문제였는지는 구분하기 어렵다. 일정만 보면 서울SK 나이츠가 유리하지만, 그 차이는 4쿼터에 가서야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2·3쿼터 두 외국선수 구간의 제공권

승부는 외국선수 두 명이 함께 뛸 수 있는 2·3쿼터에서 가장 먼저 갈린다. 서울SK 나이츠는 최근 세 경기 모두 워니와 힉스가 함께 뛸 수 있는 이 구간에 점수 차를 만들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알루마와 라건아가 함께 리바운드를 장악한 10월 31일 3쿼터를 30-15로 앞섰다. 반면 11월 2일에는 감독이 이 구간 일부에서 알루마 대신 국내 선수를 썼고, 2쿼터 리바운드에서 7-14로 밀렸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서울SK 나이츠의 3쿼터 득점 행진을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이 구간에 두 외국선수를 함께 세워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만드는 것이다.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리바운드에서 38-44로 지고도 14점 차로 이겼다. 리바운드에서 밀려도 무너지지 않는 팀이므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제공권에서 앞서더라도 턴오버를 함께 줄여야 점수 차를 줄일 수 있다. 다니엘이 빠진 서울SK 나이츠가 팀 최다 득점자 알루마에게 누구를 붙이는지도 이 구간의 변수다. 10월 27일처럼 후반에 수비 매치업을 바꾸는 조정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압박 수비와 볼 운반

서울SK 나이츠의 득점은 상대 실책에서 시작되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공격은 벨란겔의 볼 운반에서 시작된다. 데이터센터의 근사치로 보면 턴오버율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11.9%, 서울SK 나이츠가 8.2%다. 이 표본에는 지난 시즌과 컵 대회 경기가 섞여 있으므로, 두 팀의 성향을 비교하는 용도로만 의미가 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0월 31일 턴오버를 7개로 줄였지만 외국선수가 없는 상대와의 경기였고, 11월 2일에는 알루마 한 명이 실책 5개를 범했다. 서울SK 나이츠의 압박이 벨란겔과 알루마에게서 실책을 끌어내면, 11월 1일 2쿼터처럼 3분 안팎에 10점 넘게 몰아치는 구간이 다시 생긴다.

외곽 시도와 성공, 그리고 맞대결이 전개된 방식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서울삼성 썬더스에 3점슛 시도 46개를 허용했지만 성공은 11개로 막았다. 골밑을 막는 대신 외곽 시도를 내준 경기였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데이터센터 집계에서 경기당 3점슛 30.7개를 시도하는 팀이다(지난 시즌 경기 포함 표본). 그러나 최근 두 경기의 성공은 7개씩이었다. 김민규·정성우·양우혁·최승욱·벨란겔·라건아가 모두 최근 세 경기에서 외곽슛을 넣었기 때문에 슈터가 한 명에게 몰려 있지는 않다. 외곽 성공률이 회복되면 점수 차가 좁혀지고, 최근 두 경기 수준에 머물면 서울SK 나이츠의 속공 득점과 함께 점수 차가 커진다.

데이터센터의 맞대결 10경기에서는 서울SK 나이츠가 8승 2패로 앞섰다. 장소별로 보면 전개 방식이 갈렸다. 대구 홈 4경기는 66-67, 83-81, 75-74, 75-80으로 모두 5점 차 이내였다. 반면 목록에 있는 서울 홈 5경기는 서울SK 나이츠가 4~20점 차로 모두 이겼다. 대구MBC는 “SK와 원정에서 7연패”, “2년 넘게 잠실학생체육관 징크스”라고 보도했다(대구MBC, 11월 3일). 다만 이 기록은 결과일 뿐이므로, 오늘의 전망은 위에서 살펴본 두 자리의 매치업으로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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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이 경기는 서울SK 나이츠가 2쿼터 후반부터 3쿼터 사이에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4쿼터에 점수 차를 줄이지만 역전하지는 못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1쿼터는 대등하게 출발한다.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1쿼터 초반에 6-12, 10월 27일에는 18-28로 끌려간 구간이 있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최근 홈 3경기에서 1쿼터를 20-17, 24-15, 21-18로 모두 앞섰다. 초반 득점은 벨란겔의 볼 운반과 김민규·정성우의 외곽슛에서 나온다. 서울SK 나이츠는 안영준의 득점으로 초반을 버틴다. 안영준은 11월 1일 1쿼터에만 12점을 넣었다.

2쿼터부터 흐름이 바뀐다. 힉스가 들어와 워니와 함께 뛰면 서울SK 나이츠의 압박과 속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알루마와 라건아를 함께 세워 리바운드로 맞선다. 이 구간에서 벨란겔과 알루마의 실책이 서울SK 나이츠의 속공으로 연결되면 3쿼터 종료 무렵에 두 자릿수 점수 차가 만들어진다. 서울SK 나이츠가 최근 세 경기에서 3쿼터를 마쳤을 때의 점수 차는 9점, 14점, 27점이었다. 강혁 감독은 11월 2일처럼 알루마 대신 국내 선수를 쓰는 선택도 하는 감독이다. 알루마의 실책이 다시 나와 같은 선택이 반복되면, 2·3쿼터에 외국선수 수에서 서울SK 나이츠가 앞서는 시간이 생긴다.

4쿼터는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따라붙는 구간이다.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4쿼터를 13-26으로 내줬고, 10월 27일에는 4쿼터 초반 10점을 연속으로 내줘 75-71까지 쫓겼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0월 28일 4쿼터에 5점 차를 따라잡았고, 11월 2일에도 7점 차 열세로 4쿼터를 시작해 4점 차까지 좁혔다. 그러나 추격 막판에 필요한 자유투와 마무리에서 직전 경기 알루마의 집중력 문제가 드러났다. 서울SK 나이츠는 10월 27일 75-71에서 오재현의 골밑 득점과 힉스의 덩크·3점슛으로 다시 달아난 경험이 있다. 점수 차는 3쿼터 종료 때보다 줄어들지만, 5점 안팎의 접전 범위까지 좁혀지지는 않는다.

총점이 낮은 경기는 아니다. 서울SK 나이츠는 5연승 동안 84~96점을 올렸고, 속공이 늘수록 공격 횟수도 늘어난다. 4쿼터 추격 구간에서도 양 팀의 득점이 이어진다. 다만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외곽 성공률이 계속 낮으면 득점은 서울SK 나이츠 쪽에 더 많이 쌓인다. 따라서 두 팀이 함께 많은 점수를 주고받는 경기보다는, 서울SK 나이츠가 최근 수준의 득점을 유지하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상위 팀 상대 3경기 수준(68~80점)에 머무는 분포에 가깝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는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2·3쿼터에 알루마와 라건아를 함께 쓰면서 리바운드에서 앞서고, 턴오버를 10월 31일 수준으로 줄이는 경우다. 그러면 서울SK 나이츠의 3쿼터 득점 행진이 나오지 않고, 다니엘의 결장으로 수비 로테이션에 투입할 인원이 줄어든 데다 김낙현의 무릎 상태도 4쿼터에 부담이 된다. 여기에 외곽 성공률까지 회복되면,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맞대결 기록의 대구 홈경기들처럼 1~2점 차 승부를 만들어 역전을 노릴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우리가 보는 결말은 서울SK 나이츠의 승리다. 서울SK 나이츠는 2쿼터 후반부터 3쿼터 사이에 상대 실책을 속공으로 바꿔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4쿼터에 추격하지만 접전 범위까지 좁히지 못한다. 승부와 점수 차는 서울SK 나이츠가 압박 수비로 샘조세프 벨란겔의 볼 운반과 케베 알루마의 볼 처리에서 실책을 끌어내느냐에서 갈린다. 총점은 낮지 않게 본다. 서울SK 나이츠는 스틸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알루마와 라건아의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고, 2·3쿼터에는 두 팀 모두 외국선수 두 명을 함께 쓸 수 있다.

시장은 서울SK 나이츠의 승리를 강하게 본다. 그 값에는 홈경기, 5연승, 맞대결 우세, 그리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서울SK 나이츠 원정에서 7연패를 했다는 보도(대구MBC, 11월 3일)가 들어 있다. 모두 결과이므로, 우리는 그 결과를 만든 과정이 오늘도 성립하는지를 봤다. 서울SK 나이츠는 에디 다니엘이 빠진 첫 경기에서도 스틸 10개로 상대 실책 14개를 끌어냈고, 전희철 감독은 "수비에 이은 빠른 속공"을 주된 방식으로 밝혔다(바스켓코리아, 11월 1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이기려면 두 외국선수 구간에서 제공권을 잡고 실책을 줄여야 한다. 그런데 최근 2승은 외국선수가 없던 울산현대모비스 피버스와 헨리 엘런슨이 빠진 원주DB 프로미를 상대로 거둔 것이다. 정상 전력으로 강하게 압박하는 상대를 만나서도 그 조건을 갖춘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점수 차를 두고는 시장의 판단이 반반으로 갈렸다. 서울SK 나이츠가 11월 1일 4쿼터를 13-26으로 내줬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상위 3팀에 6점, 8점, 6점 차로 졌다. 시장은 이 두 기록을 근거로 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3패는 모두 대구 홈경기였다. 서울SK 나이츠는 10월 27일 4쿼터 초반 75-71까지 쫓겼지만, 오재현의 골밑 득점과 아이재아 힉스의 덩크·3점슛으로 다시 달아났다(바스켓코리아, 10월 27일). 반대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1월 2일 71-75에서 알루마가 자유투 4개를 연속으로 놓쳤다(점프볼·매일신문, 11월 3일). 다니엘이 빠져 4쿼터 수비 로테이션에 쓸 인원은 줄었다. 하지만 김낙현은 감독의 무릎 발언 뒤인 11월 1일에도 선발로 나왔다. 그래서 점수 차는 4쿼터에 줄더라도 접전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본다.

총점에서는 해외 시장이 낮은 쪽으로 더 기울었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최근 2경기에서 3점슛을 7개씩만 넣었고, 대구에서 치른 맞대결은 점수가 낮았다. 해외 시장은 이 점을 근거로 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맞대결은 모두 이번 시즌 제도가 바뀌기 전의 경기다. 이번 시즌부터는 외국선수 두 명을 2·3쿼터에 함께 쓸 수 있다(스포츠경향, 11월 3일). 외곽 부진도 2경기 표본이다. 서울SK 나이츠가 이기는 경로인 스틸 뒤 속공은 공격 횟수를 늘리므로 총점도 함께 올린다.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외곽 성공률이 낮더라도 두 외국선수의 공격 리바운드로 세컨드 찬스를 만들 수 있다. 4쿼터 추격 구간에서는 두 팀이 모두 득점을 이어 간다. 총점이 낮아지는 경우는 서울SK 나이츠가 실책을 끌어내지 못해 경기가 하프코트 접전으로 가는 경우다. 이는 우리가 본 승부·점수 차 전개와 반대되는 경기다.

최종 판단

[결론] 서울SK 나이츠가 압박 수비로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실책을 끌어내 2·3쿼터에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고, 4쿼터에 추격을 허용하더라도 접전으로 끝나지 않는 경기로 본다. 두 팀 모두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어서 점수는 낮지 않게 나온다.

  • 서울SK 나이츠는 11월 1일 서울삼성 썬더스전에서 스틸 10개로 상대 실책 14개를 끌어냈고, 전희철 감독은 "수비에 이은 빠른 속공"을 주된 방식으로 밝혔다(바스켓코리아·점프볼, 11월 1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벨란겔이 공을 운반하고 알루마가 득점을 맡는 팀이다. 이 압박 앞에서 두 선수가 실책을 줄이지 못하면 2·3쿼터에 연속 실점 구간이 나온다.
  • 알루마는 11월 2일 실책 5개를 기록했다. 강혁 감독은 2쿼터 종료 4분 3초 전부터 3쿼터 종료 6분 26초 전까지 그를 벤치에 뒀다(점프볼·매일신문, 11월 3일). 같은 선택이 반복되면, 외국선수 두 명을 함께 쓸 수 있는 구간에서 서울SK 나이츠가 외국선수 수에서 앞선다.
  • 에디 다니엘은 대퇴이두근건 부분 파열로 약 8주 동안 결장한다(바스켓코리아·점프볼, 10월 28일). 오재현과 최원혁이 그 빈자리를 메운 경기는 아직 1경기뿐이다. 그래서 4쿼터 수비 로테이션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추격할 수 있는 지점으로 남는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승 — 서울SK 나이츠가 압박 수비로 벨란겔·알루마의 볼 처리에서 실책을 끌어내 2·3쿼터에 리드를 만든다
  • 승5패: 승 — 5점 이내 접전은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실책을 줄이고 제공권을 장악해야 나오는데, 그런 경기는 외국선수가 없던 상대와 치른 10-31 경기였다
  • 핸디캡 -6.5: 승 — 4쿼터 추격을 허용한 뒤 다시 달아난 경기가 있고,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추격 막판의 자유투와 마무리가 흔들렸다
  • 언더오버 166.5: 오버 — 서울SK 나이츠의 스틸 뒤 속공과 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공격 리바운드가 모두 공격 횟수를 늘리고, 4쿼터 추격 구간에는 두 팀이 함께 득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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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서울SK 나이츠대구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핸디캡 -6.5서울SK 나이츠 기준
언더오버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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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믈브덕 어제 대포 세방 터질 때만 해도 쉽게 가나 했는데 불펜 털려서 8대7까지 쫓기고 마지막에 박영현 안 올라왔으면 진짜 모를 뻔 했네요 ㅎㅎ 오늘 2차전 고영표 나오고 삼성도 페덱 선발 맞불 놓는 거 같은데 둘 다 긁혀서 투수전 갈 지 아니면 또 치고받을까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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