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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AFC 챔피언스리그2 · 2391

멜버른 빅토리
— : —발매중
페르십 반둥

2026년 131회차 · 11.04(수) 16:45 · AAMI파크

AI 분석 · AFC 챔피언스리그2 · 프로토 131회차 2391

[AFC 챔피언스리그2] 멜버른 빅토리 vs 페르십 반둥 2026-11-04

멜버른 빅토리 vs 페르십 반둥경기 11.04(수) 16:45분석 11.04(수) 09:11

요약

반둥에서의 0-2를 홈에서 만회해야 하는 멜버른 빅토리와, 비겨도 승점 5 차를 유지하는 페르십 반둥이 만난다. 두 팀이 공격에 투입할 인원과 수비 뒤 공간을 관리하는 방식이 승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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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멜버른 빅토리는 공식전 4경기째 승리가 없다. 밀집 수비를 상대로 마무리가 부족했고, 앞선 경기에서도 후반 실점을 막지 못했다. 10월 28일 페르십 반둥 원정에서는 점유율 58%와 슈팅 14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1개였다. 반면 10월 14일 홈 FC서울전에서는 슈팅 22개로 3골을 넣었다. 홈에서 공격 횟수를 늘릴 능력과 낮은 수비 블록을 공략하는 능력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조반니 사바레세 감독은 승점 3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볼라닷컴, 10월 29일). 발라돈의 긴 패스와 은두카의 전방 연결은 멜버른 빅토리가 공격을 빠르게 전진시키는 경로다. 인세라는 출전할 수 없지만 반둥 원정에도 뛰지 않았다. 구단은 인세라만 이번 경기에 쓸 수 없는 선수라고 밝혔고, 반둥에 동행하지 않았던 잭 덩컨, 제이슨 데이비슨, 기예르모 마이는 11월 1일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멜버른 빅토리 구단 홈페이지, 11월 1·3일). 오늘 선발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페르십 반둥은 이 대회 3경기에서 모두 이겼고 실점하지 않았다. 반둥에서는 공을 덜 소유하면서도 유효 슈팅을 멜버른 빅토리보다 4개 더 만들었다. 이고르 톨리치 감독은 경기 구조를 유지하며 상대 실수를 기다렸다고 설명했다(볼라닷컴, 10월 28일). 다만 이번에는 원정이다. 페르십 반둥은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경기를 치른 뒤 호주로 이동했다. 톨리치 감독도 짧은 경기 간격에 맞춰 체력과 전술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볼라닷컴,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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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vs 페르십 반둥11.04(수) 16:45 · AAMI파크 · 131회차 2391
발매중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멜버른 빅토리 수비 라인 뒤에서 벌어진다. 반둥의 첫 골은 다니옐 론차르가 수비 뒤로 보낸 긴 패스를 발샤 세쿨리치가 받아 넣었다. 두 번째 골은 멜버른 빅토리가 동점을 노리며 압박을 높인 때, 베르기뉴가 공을 빼앗아 침투 패스를 보낸 뒤 나왔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8일). 멜버른 빅토리는 최근 3경기에서 허용한 4골을 모두 후반에 내줬다. 오늘도 수비수까지 전진하면 페르십 반둥이 노릴 공간이 생긴다. 멜버른 빅토리에는 공격에 가담한 선수가 공을 잃은 직후 압박하고, 뒤에 남은 수비수가 긴 패스에 대응하는 일이 중요하다.

반대편에서는 페르십 반둥의 낮은 수비 블록을 멜버른 빅토리가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반둥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슈팅 7개는 수비에 막혔다. 발라돈은 그날 후반에 투입됐고 마이는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두 선수가 은두카와 함께 뛰면 발라돈의 긴 패스로 전방에 공을 보내는 공격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페르십 반둥이 수비 간격을 유지하면, 멜버른 빅토리가 공을 오래 소유해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슈팅할 자리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중거리 슈팅과 세트피스도 득점 경로지만, 최근 경기 막판의 크로스와 코너킥 공세는 추가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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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멜버른 빅토리가 강해진 선발로 먼저 앞서고, 후반에 페르십 반둥이 수비 뒤 공간을 공략해 동점을 만든 뒤 무승부로 끝난다고 본다. 홈팀은 승리가 필요하지만 11월 1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에서 13분부터 10명으로 뛰었다. 후반까지 공격 인원을 늘릴 때 수비 뒤도 관리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시장은 홈 이점, 구단이 발표한 결장 현황, 원정팀의 짧은 일정과 이동을 근거로 멜버른 빅토리를 근소하게 우세한 쪽으로 봤다. 우리는 이 조건이 홈팀의 선제골에는 도움이 되지만 승리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비겨도 승점 차를 유지하는 페르십 반둥은 동점 뒤 수비 숫자를 늘릴 가능성이 크다. 멜버른 빅토리의 막판 세트피스가 득점으로 이어진다면 전망은 홈팀의 한 골 차 승리로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무 —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앞서도 이겨야 하므로 후반에 라인을 올리다 수비 뒤 공간을 내주고, 비겨도 되는 페르십 반둥은 동점 뒤 수비 숫자를 늘린다
  • 핸디캡 -1: 패 — 홈팀의 공격 수단(발라돈의 긴 패스 · 중거리 슈팅 · 막판 세트피스)으로는 낮은 블록을 상대로 리드를 두 골로 늘리기 어렵고, 우리 전개는 무승부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원정팀이 낮은 블록으로 홈팀의 슈팅을 수비 밀집 지역에 묶고, 동점 뒤 수비 숫자를 늘리면 홈팀에게는 막판 크로스와 코너킥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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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멜버른 빅토리페르십 반둥
핸디캡 -1멜버른 빅토리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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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믈브덕 어제 대포 세방 터질 때만 해도 쉽게 가나 했는데 불펜 털려서 8대7까지 쫓기고 마지막에 박영현 안 올라왔으면 진짜 모를 뻔 했네요 ㅎㅎ 오늘 2차전 고영표 나오고 삼성도 페덱 선발 맞불 놓는 거 같은데 둘 다 긁혀서 투수전 갈 지 아니면 또 치고받을까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멜버른 빅토리: 지금 어떤 팀인가

골은 긴 패스와 페널티 지역 밖 슈팅에서 나왔다

조반니 사바레세(Giovanni Savarese) 감독이 이끄는 멜버른 빅토리의 최근 골은 상대 수비가 자리를 잡기 전에 곧바로 전진한 장면에서 나왔다. 10월 24일 멜버른 시티전 7분 선제골은 조르디 발라돈(Jordi Valadon)의 긴 패스에서 시작됐다. 찰스 은두카(Charles Nduka)가 이 공을 받아 전진했고, 키건 옐라치치(Keegan Jelacic)와 패스를 주고받아 마무리했다. 11월 1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 69분 동점골은 은두카가 페널티 지역 밖으로 내준 공을 발라돈이 골문 상단에 꽂은 중거리 슈팅이었다. 발라돈이 공격의 출발점과 마무리를 함께 맡고, 은두카가 전방에서 공을 받아 연결하는 구조다. 멜버른 빅토리는 A리그에서 아직 3경기만 치렀다. 그래서 시즌 기록보다 최근 경기 장면이 이 팀을 더 정확하게 보여 준다.

상대가 수비 블록을 낮게 형성하고 기다린 경기에서는 공을 오래 소유하고도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다. 10월 28일 반둥 원정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점유율은 58%, 슈팅은 14개였다. 그러나 유효 슈팅은 1개뿐이었고 7개는 수비에 막혔다. 득점에 가장 가까웠던 장면은 55분 클라리스마리오(Clarismario)의 감아 찬 슈팅이 골대를 맞은 장면이다. 공격에 들어간 횟수는 많았지만, 슈팅은 대부분 수비수가 많은 지역에서 나왔다. 반면 10월 14일 홈에서 FC서울을 3-0으로 이긴 경기에서는 슈팅 22개, 유효 슈팅 6개를 기록했다. 홈에서는 공격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근거다.

후반에 수비 라인 뒤를 내준다

멜버른 빅토리는 최근 3경기에서 4골을 내줬다. 4골 모두 후반에 나왔고 실점 경로도 비슷했다. 반둥 원정의 첫 실점은 후반 시작 직후에 나왔다. 다니옐 론차르(Danijel Lončar)의 긴 패스를 발샤 세쿨리치(Balša Sekulić)가 수비수 사이에서 받아 넣었다. 67분 두 번째 실점은 멜버른 빅토리가 동점을 노리며 압박을 높였을 때 나왔다. 베르기뉴(Berguinho)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빼앗았고, 침투 패스로 역습을 연결했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 63분 실점도 알리 아울라(Ali Auglah)의 긴 패스에서 시작됐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 13분에는 해리슨 실링턴(Harrison Shillington)이 퇴장당했다. 아울라의 빠른 돌파를 뒤에서 막은 장면이 명백한 득점 기회 저지로 판정됐다. 빠른 공격수의 배후 침투, 그리고 수비 뒤로 넘어오는 긴 패스에 대응하는 것이 지금 수비진의 가장 큰 과제다. 사바레세 감독도 멜버른 시티전 뒤 후반에는 팀의 날카로움과 유연함이 떨어졌다고 말했다(호주 AAP 통신, 10월 24일 경기 뒤). 다만 같은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에서 멜버른 빅토리는 10명으로 77분 넘게 뛰면서도 전반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골키퍼 잭 덩컨(Jack Duncan)의 선방도 이어졌다. 수비를 내리고 버티는 경기에서는 실점을 줄이는 능력이 있다.

결장자 영향은 최근 두 경기에 이미 반영됐다

조슈아 인세라(Joshua Inserra)는 멜버른 시티전 막판 허리 부상으로 교체됐고, 이후 내부 장기 부상으로 확인됐다. 사바레세 감독은 인세라가 몇 주 동안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AAP 통신, 10월 30일). 구단은 인세라가 이 경기에서 감독이 쓸 수 없는 유일한 선수라고 밝혔다(멜버른 빅토리 구단 홈페이지, 11월 3일). 인세라는 반둥 원정과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에도 뛰지 않았다. 따라서 그의 공백은 최근 두 경기의 수비 조합에 이미 들어 있다. 그 자리는 필리프 치어라이스(Philipp Ziereis, 408분)와 프랑코 리노(Franco Lino, 371분)가 출전 시간을 나눠 채웠다. 치어라이스는 멜버른 시티전에서 상대 헤더를 골라인에서 걷어낸 선수다.

오늘 경기에 새로 생기는 변수는 결장보다 복귀 쪽에 있다. 루이스 다리고(Louis D'Arrigo)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11월 1일 이번 시즌 첫 리그 경기를 뛰었다. 실링턴은 리그 퇴장 징계가 아시아 대회에 적용되지 않아 이 경기에 나설 수 있다(구단 홈페이지, 11월 3일). 앞서 적은 실점 장면들을 고려하면, 누가 수비 라인에 서든 빠른 상대 공격수를 따라가는 속도가 오늘 수비의 핵심이다.

정배 평가는 이름값과 홈에 기대고 있다

멜버른 빅토리는 공식전 4경기에서 승리가 없고(리그 3 · 챔피언스리그2 1), 리그에서는 아직 첫 승을 거두지 못했다(0승 2무 1패). 무승의 원인은 두 가지다. 앞선 뒤 후반에 실점했고, 밀집 수비를 상대로는 마무리가 부족했다. 홈 이점과 이름값으로 정배 평가는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평가가 오늘 성립하려면 반둥에서 보이지 않던 페널티 지역 안 공략 수단이 나와야 한다. 지금까지 확인된 수단은 발라돈의 긴 패스, 페널티 지역 밖 슈팅, 경기 막판의 크로스와 코너킥이다. 이것만으로는 수비 조직을 오래 유지하는 상대에게 우세를 확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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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페르십 반둥: 지금 어떤 팀인가

공을 내주고 수비 구조를 지키는 운영

이고르 톨리치(Igor Tolic) 감독이 이끄는 페르십 반둥은 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3경기에서 3승 4득점 무실점을 기록했다. 10월 28일 멜버른 빅토리전 2-0 승리 뒤 톨리치 감독은 "체스 같은 경기였다. 두 팀이 누가 먼저 실수할지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 구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고, "우리는 여전히 약체"라고 했다(볼라닷컴, 10월 28일). 그 경기에서 페르십 반둥은 점유율 42%로 공을 덜 가졌다. 그런데도 유효 슈팅 5개를 만들었고 상대에게는 1개만 허용했다. 이 기록은 감독의 설명과 맞는다. 이 팀은 공을 오래 소유하기보다 수비 위치를 유지하고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방식으로 경기를 운영한다.

득점은 긴 패스와 빠른 전환에서 나온다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로 넣은 두 골은 모두 경기 흐름 속의 패스에서 나왔다. 첫 골은 론차르가 수비 라인 뒤로 보낸 긴 패스에서, 두 번째 골은 베르기뉴가 공을 빼앗은 직후의 침투 패스에서 나왔다. 두 골 모두 세쿨리치가 마무리했다. 두 장면 모두 멜버른 빅토리 수비 뒤 공간으로 공을 한 번에 보내 만든 골이다. 10월 14일 테꽁 비엣텔전의 결승골은 마리아노 페랄타 바우어(Mariano Peralta Bauer)가 넣었다. 그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을 얻어 냈고, 페널티킥도 직접 성공시켰다. 그 경기에서 흐름 속 기회는 골이 되지 않았다. 세트피스에서는 톰 하예(Thom Haye)가 프리킥과 크로스를 맡는다.

세쿨리치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 상위 11명에 들지 않는 선수다. 그가 오늘 선발로 나올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같은 공격 자리에는 루카 메날로(Luka Menalo)와 라그나르 오라트망운(Ragnar Oratmangoen)이 있다. 반둥에서 통한 배후 공략이 오늘도 같은 위력을 내려면, 수비수 사이로 침투하는 역할을 누가 맡는지가 중요하다.

앞선 뒤에는 실점하지 않는다

페르십 반둥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9경기를 모두 이겼고, 10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테꽁 비엣텔전에서는 전반 막판 페널티킥으로 앞섰다. 후반에는 상대 헤더를 골키퍼 테자 파쿠 알람(Teja Paku Alam)이 막았다. 마르크 클록(Marc Klok)이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해 10명 대 10명이 된 뒤에도 1-0을 지켰다. 다만 무실점 기록은 홈경기와 이 대회에 몰려 있다. 최근 원정 10경기(대부분 국내 리그)에서는 10실점했고, 무실점 경기는 2경기뿐이다. 이 대회 원정 경기는 9월 16일 FC서울전 1-0 승리가 유일하다.

결장 소식은 없고 벤치 지휘는 미정이다

현지 매체에서 새 결장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볼라닷컴 · 게브락(gebrak.id), 10월 31일). 클록은 리그에서 경고 누적과 휴식으로 두 경기를 쉬었고, 11월 1일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었다(볼라닷컴, 10월 31일). 톨리치 감독은 리그 경고 누적 때문에 11월 1일 이센물랑 칼텡(Isenmulang Kalteng)전 벤치에 앉지 못했다. 그 경기는 즐라트코 루녜(Zlatko Runje) 코치가 대신 지휘했다(게브락, 10월 31일). 이 징계가 아시아 대회에도 적용되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페르십 반둥은 조 1위이고 공식전 3연승 중이다(리그 2 · 챔피언스리그2 1). 이름값만 보고 약팀으로 판단할 팀이 아니다. 역배의 근거는 경기 방식에 있다. 멜버른 빅토리는 오늘 이겨야 하므로 수비 라인을 올리고 수비수까지 공격에 가담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때 생기는 수비 뒤 공간은 페르십 반둥이 반둥에서 두 골을 넣은 바로 그 공간이다. 다만 반둥의 2-0은 멜버른 빅토리가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5명을 선발에서 뺀 경기였다. 주장 제이슨 데이비슨(Jason Davidson)과 기예르모 마이(Guillermo May)는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AAP 통신, 10월 30일). 골문은 덩컨 대신 잭 워쇼스키(Jack Warshawsky)가 지켰고, 발라돈은 후반에 교체로 들어왔다. 오늘 페르십 반둥은 그때보다 강한 선발을 상대한다. 그것도 원정에서, 장거리 이동을 마친 뒤에 상대해야 한다.

멜버른 빅토리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1리그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홈1-1무
10.28대륙 대회페르십 반둥원정0-2패
10.24리그멜버른 시티홈1-1무
10.18리그웰링턴 피닉스원정1-2패
10.14대륙 대회FC서울홈3-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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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리 vs 페르십 반둥11.04(수) 16:45 · AAMI파크 · 131회차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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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멜버른 빅토리는 11월 1일 홈 리그 경기를 치르고 사흘 뒤 이 경기에 나선다. 구단도 이 일정을 짧은 간격의 일정이라고 적었다(구단 홈페이지, 11월 3일). 부담은 일정 간격보다 직전 경기 내용에서 온다.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전에서는 13분부터 10명으로 뛰었다. 그래서 덩컨, 데이비슨, 리노, 발라돈, 마이, 은두카 등 선발 선수들은 평소보다 수비에 많은 힘을 썼다. 사바레세 감독은 이 대회에서 선수를 꾸준히 바꿔 왔다. 홈 FC서울전에서는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4명을, 반둥 원정에서는 5명을 선발에서 뺐다. 이번 경기에는 23인 명단만 공개됐다. 다음 경기는 11월 8일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다.

동기는 멜버른 빅토리 쪽이 더 절박하다. 멜버른 빅토리는 E조 2위(승점 4)이고, 페르십 반둥은 승점 9다. 사바레세 감독은 반둥 원정에서 진 다음 날 "홈에서 뛰는 이점을 살려야 한다", "반드시 승점 3을 따야 한다"고 말했다. 조 경쟁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뜻도 밝혔다(볼라닷컴이 인도네시아어로 옮긴 발언, 10월 29일). 10월 30일에는 "이 경기는 좋은 축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기는 문제"라고 강조했다(AAP 통신, 10월 30일). 멜버른 빅토리가 이기면 두 팀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줄고, 지면 8점으로 벌어진다.

일정 부담은 페르십 반둥 쪽이 더 크다. 10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11일 동안 4경기를 치렀다. 11월 1일 반둥에서 홈 리그 경기를 마친 뒤에는 사흘 안에 호주까지 장거리 이동을 했다. 우무 무흐타르(Umuh Muchtar) 단장은 멜버른 빅토리전에 대해 "선수들이 지친 상태였지만 훌륭하게 뛰었다"고 말했다(볼라닷컴, 10월 29일). 톨리치 감독은 "2~3일마다 경기하면 체력 수준과 전술 접근을 조절해야 한다"며 챔피언스리그2가 우선순위일 수 있다고 말했다(볼라닷컴, 10월 31일). 11월 1일 4-0 승리 때의 선발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경기에 대비해 주전을 아꼈는지는 알 수 없다.

두 팀은 동기의 방향도 다르다. 페르십 반둥은 비겨도 승점 차 5를 유지하고, 이기면 승점 12가 된다. 이 차이가 두 팀의 경기 방식을 정한다. 멜버른 빅토리는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한다. 페르십 반둥은 수비 구조를 지키며 역습을 노리는 운영을 바꿀 이유가 없다. 경기는 멜버른 빅토리의 홈에서 현지 시각 저녁 6시 45분에 시작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멜버른 빅토리 수비 라인 뒤와 페르십 반둥의 긴 패스

이 경기의 승부를 가장 크게 좌우할 자리는 멜버른 빅토리 수비 라인 뒤의 공간이다. 페르십 반둥의 득점 경로는 수비 뒤로 한 번에 넘기는 긴 패스, 그리고 공을 빼앗은 직후의 침투 패스다. 멜버른 빅토리의 최근 실점 경로도 이와 같다. 오늘 멜버른 빅토리는 이겨야 하므로 수비 라인을 높이고 수비수들도 전진시킬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수비 뒤 공간이 넓어지고, 수비수가 뒤로 달리는 공격수를 쫓아가야 하는 장면이 늘어난다. 페르십 반둥은 이 대회에서 3골의 경위가 알려져 있는데, 각각 긴 패스, 공을 빼앗은 뒤의 전환,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멜버른 빅토리가 수비 뒤 공간을 관리하면 페르십 반둥의 공격 수단은 하예의 세트피스와 개인 슈팅 정도로 줄어든다. 이 공간이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다. 덩컨이 골문에 돌아오면 일대일 장면의 결과도 반둥 때와 달라질 수 있다.

페르십 반둥의 수비 블록과 멜버른 빅토리의 공략 수단

반대편의 승부처는 페르십 반둥의 낮은 수비 블록 앞이다. 반둥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슈팅 7개가 막힌 것은 수비수가 많은 지역에서 슈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오늘 이 문제를 풀 수단으로 최근 경기에서 확인된 것은 세 가지다. 발라돈이 중원에서 은두카에게 보내는 긴 패스, 페널티 지역 밖의 중거리 슈팅, 경기 막판의 크로스와 코너킥이다. 멜버른 시티전 막판에도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몰아붙였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반둥에서는 발라돈이 후반에야 들어왔고, 마이는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오늘 두 선수가 은두카와 함께 선발로 나오면 반둥 때와는 다른 공격 조합이 된다.

이 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선제골이 이 경기에서 갖는 비중 때문이다. 페르십 반둥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 대회 3경기에서는 한 번도 실점하지 않아 상대에게 리드를 내준 적도 없다.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골을 넣지 못하면 경기는 페르십 반둥이 원하는 방식대로 진행된다. 반대로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넣으면, 페르십 반둥은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추격하는 처지가 된다.

중원에서 공의 소유가 바뀌는 순간

중원에서 공의 소유가 바뀌는 순간도 승부를 결정한다. 반둥의 두 번째 골은 멜버른 빅토리가 동점을 노리며 압박을 높였을 때 나왔다. 베르기뉴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전진하면서 골로 연결됐다. 멜버른 빅토리 중원에는 발라돈, 드니 장로(Denis Genreau), 옐라치치, 다리고가 있다. 이들이 공격에 가담했다가 공을 잃었을 때 바로 압박해 되찾는지가 관건이다. 그러지 못하면 하예와 클록, 가쿠토 노쓰다(Gakuto Notsuda)에게 공을 앞으로 운반할 시간을 주게 된다. 이 차이가 페르십 반둥의 역습 횟수를 정한다. 앞서 적었듯이 멜버른 빅토리 중원은 직전 경기에서 수적 열세로 많은 힘을 썼다. 후반 중반 이후에도 공을 되찾는 속도가 유지되는지가 이 자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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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멜버른 빅토리가 공을 갖고, 페르십 반둥이 자기 진영에서 수비 위치를 지키는 구도로 시작한다고 본다. 홈에서 승점 3이 필요한 멜버른 빅토리는 반둥 원정 때보다 강한 선발을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 발라돈의 긴 패스와 은두카의 전진으로 이른 시간에 기회를 만들려고 할 것이다. 페르십 반둥은 반둥에서처럼 공을 내주고 수비 간격을 유지한다. 공을 되찾으면 수비 뒤로 긴 패스를 보내 멜버른 빅토리의 높은 수비 라인을 노린다. 장거리 이동을 마친 페르십 반둥이 전반부터 전방 압박에 힘을 쓰기는 어렵다. 그래서 전반에는 멜버른 빅토리가 공을 더 오래 갖는다.

선제골은 멜버른 빅토리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페르십 반둥의 무실점 기록은 홈경기와 이 대회에 몰려 있고, 원정에서는 실점이 적지 않았다. 멜버른 빅토리는 홈 챔피언스리그2 경기에서 슈팅 22개를 만든 적이 있고, 반둥 때 없던 주전 공격 조합이 돌아온다. 골이 나올 경로로는 페널티 지역 안의 패스 연결보다 다른 경로가 현실적이다. 발라돈의 긴 패스에서 시작하는 빠른 전진, 중거리 슈팅, 세트피스다. 페르십 반둥이 낮은 블록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패스를 넣어 만드는 골을 기대하기 어렵다.

문제는 멜버른 빅토리가 앞선 뒤다. 멜버른 빅토리는 멜버른 시티전에서 7분에 앞서고도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다. 오늘은 직전 경기의 수적 열세에서 쌓인 피로가 후반에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 멜버른 빅토리에 리드를 내준 페르십 반둥은 라인을 조금 올려야 한다. 그런데 이 팀의 공격은 원래 상대가 전진해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길 때 위력이 커진다. 페르십 반둥은 반둥 원정에서 72분에 페랄타 바우어와 윌리암 바호스 페레이라(Uilliam Barros Pereira)를 투입했다. 이 교체 시점과 멜버른 빅토리의 체력 저하가 만나는 구간이 60~75분이다. 이 구간에 긴 패스나 전환 한 번으로 동점골이 나오는 전개를 예상한다.

동점 이후 경기 막판에는 다시 멜버른 빅토리가 몰아붙이고 페르십 반둥이 막는 구도가 된다. 페르십 반둥은 비기면 승점 차 5를 유지하므로 다시 수비 숫자를 늘린다. 멜버른 빅토리는 멜버른 시티전 막판처럼 크로스와 코너킥을 앞세운다. 그러나 멜버른 빅토리의 막판 공세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 없이 끝났다. 그래서 이 경기는 두 팀이 한 골씩 나누는 무승부, 득점이 많지 않은 경기로 본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두 팀의 강점과 약점이 같은 자리에서 만나기 때문이다. 멜버른 빅토리는 홈에서 공격량을 늘릴 수 있지만 수비 블록을 공략하는 수단이 제한적이다. 게다가 최근 3경기 내내 후반에 수비 뒤 공간을 내주는 약점이 반복됐다. 페르십 반둥은 그 약점을 공략하는 방식을 이미 갖고 있다. 하지만 빡빡한 일정과 장거리 이동을 거친 뒤라, 반둥에서처럼 90분 내내 같은 강도로 수비 구조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멜버른 빅토리가 공격 숫자를 늘린 이른 시간에 페르십 반둥이 수비 뒤 공간을 노려 먼저 골을 넣는 경우다. 그러면 이 대회 3경기 무실점과 앞선 뒤의 경기 운영 능력이 그대로 발휘되어 원정 승리로 끝날 수 있다. 두 번째는 페르십 반둥의 체력이 후반 막판 세트피스 수비에서 먼저 떨어지는 경우다. 그러면 멜버른 빅토리가 크로스나 코너킥으로 한 골 차 홈 승리를 만들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우리가 보는 결말은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앞서고, 후반에 페르십 반둥이 동점을 만드는 무승부다. 반둥 원정에 빠졌던 잭 덩컨, 제이슨 데이비슨, 기예르모 마이는 11월 1일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따라서 멜버른 빅토리는 그때보다 강한 선발을 낼 수 있다. 장거리 이동을 마친 페르십 반둥은 전반부터 전방 압박에 힘을 쓰기 어렵다. 그러나 이겨야 하는 멜버른 빅토리가 수비 라인을 올리는 후반에는 수비 뒤 공간이 다시 생긴다. 최근 4실점이 모두 이 공간에서 나왔다. 점수 차는 접전이고, 득점은 두 팀이 결정적인 장면을 한 번씩 살리는 수준에 그친다고 본다.

시장은 멜버른 빅토리를 근소한 우세로 평가했다. 그 근거는 세 가지로 보인다. 홈 이점, 조슈아 인세라 말고는 결장자가 없다는 구단 발표(11월 3일), 사흘 전 리그 경기를 치르고 호주로 건너온 원정팀의 일정이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다만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앞설 이유는 되지만, 리드를 지킬 이유는 되지 않는다. 멜버른 빅토리는 멜버른 시티전에서 7분에 앞서고도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77분 넘게 10명으로 뛰었다. 시장이 덜 반영한 것은 두 팀의 동기 차이다. 페르십 반둥은 비겨도 승점 5점 차를 지킨다. 이고르 톨리치 감독은 2~3일 간격으로 경기하면 체력 수준과 전술 접근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볼라닷컴, 10월 31일). 원정팀이 이기는 경로는 이른 시간의 역습 선제골이다. 반둥에서 2-0을 만든 방식이지만, 그때 멜버른 빅토리는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5명을 선발에서 뺐다. 승부는 무승부로 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멜버른 빅토리가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를 낮게 봤다. 반둥에서 득점하지 못한 홈팀의 마무리, 그리고 공을 덜 갖고도 긴 패스와 전환으로 두 골을 만든 원정팀의 공격이 그 근거다. 이 전제는 오늘도 성립한다. 멜버른 빅토리가 추가 골을 노려 수비 라인을 올리면 그 뒤 공간이 넓어진다. 발샤 세쿨리치가 다니옐 론차르의 긴 패스와 베르기뉴의 침투 패스를 받아 두 골을 넣은 자리다. 낮은 블록을 상대로 리드를 늘릴 수단도 페널티 지역 밖 슈팅과 막판 세트피스 정도다. 홈팀이 이기더라도 원정팀의 체력이 먼저 떨어진 막판에 세트피스로 한 골을 넣는 것이 현실적인 경로이므로, 점수 차는 한 골이 한계다. 앞서 본 경기 전개가 무승부이므로 점수 차 판단도 홈팀이 이기지 못하는 쪽이다.

득점 수에서 시장은 적은 쪽을 조금 더 높게 봤다. 반둥 맞대결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유효 슈팅이 1개였다는 점이 그 근거로 보인다. 그러나 그 경기에 빠졌던 마이와 데이비슨이 돌아오므로 이 근거는 오늘 약해진다. 우리가 득점을 적게 보는 이유는 두 팀의 경기 방식이다. 페르십 반둥이 낮은 블록을 유지하면 멜버른 빅토리는 수비수가 많은 지역에서 슈팅을 시도하게 된다. 페르십 반둥은 상대가 전진한 순간의 전환을 노리므로 슈팅 수 자체가 많지 않다. 동점 뒤 원정팀이 수비 숫자를 늘리면 홈팀에게는 크로스와 코너킥만 남는다. 이런 공세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 없이 끝났다. 반대 근거는 홈팀이 동점 뒤 라인을 더 올리다가 두 번째 역습 실점을 내주는 경우다. 그러나 홈팀 선수들은 직전 경기에서 수적 열세로 힘을 많이 썼다. 그래서 막판까지 공격 숫자를 계속 늘리기는 어렵다고 판단해 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멜버른 빅토리가 강해진 선발로 먼저 앞설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겨야 하는 홈팀이 라인을 올리는 후반에 페르십 반둥이 수비 뒤 공간으로 동점을 만들고, 그 뒤에는 비겨도 되는 원정팀이 수비를 우선해 무승부로 끝난다고 본다. 멜버른 빅토리의 승리 경로인 막판 세트피스는 최근 3경기에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페르십 반둥의 승리 경로인 이른 역습 선제골은 반둥 원정 때보다 강한 홈팀 선발을 상대해야 한다. 그래서 두 승리 경로 모두 무승부보다 근거가 약하다.

  • 조반니 사바레세 감독은 "반드시 승점 3을 따야 한다"(볼라닷컴, 10월 29일), "이기는 문제"(AAP 통신, 10월 30일)라고 말했다. 홈팀이 수비 라인을 올리면, 10월 28일 페르십 반둥이 두 골을 넣은 수비 뒤 공간이 다시 생긴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0월 28일).
  • 구단은 인세라만 출전할 수 없다고 밝히고 23인 명단만 공개했다(멜버른 빅토리 구단 홈페이지, 11월 3일). 반둥 원정에 빠졌던 덩컨, 데이비슨, 마이가 11월 1일 선발로 뛰었다(구단 홈페이지, 11월 1일). 이 점이 오늘 홈팀이 먼저 득점할 근거가 된다.
  • 이고르 톨리치 감독은 2~3일마다 경기하면 체력 수준과 전술 접근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볼라닷컴, 10월 31일). 비겨도 승점 5점 차를 지키는 원정팀은 동점 뒤 역습보다 수비 숫자를 늘리는 쪽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무 — 멜버른 빅토리가 먼저 앞서도 이겨야 하므로 후반에 라인을 올리다 수비 뒤 공간을 내주고, 비겨도 되는 페르십 반둥은 동점 뒤 수비 숫자를 늘린다
  • 핸디캡 -1: 패 — 홈팀의 공격 수단(발라돈의 긴 패스 · 중거리 슈팅 · 막판 세트피스)으로는 낮은 블록을 상대로 리드를 두 골로 늘리기 어렵고, 우리 전개는 무승부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원정팀이 낮은 블록으로 홈팀의 슈팅을 수비 밀집 지역에 묶고, 동점 뒤 수비 숫자를 늘리면 홈팀에게는 막판 크로스와 코너킥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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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멜버른 빅토리페르십 반둥
핸디캡 -1멜버른 빅토리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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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믈브덕 어제 대포 세방 터질 때만 해도 쉽게 가나 했는데 불펜 털려서 8대7까지 쫓기고 마지막에 박영현 안 올라왔으면 진짜 모를 뻔 했네요 ㅎㅎ 오늘 2차전 고영표 나오고 삼성도 페덱 선발 맞불 놓는 거 같은데 둘 다 긁혀서 투수전 갈 지 아니면 또 치고받을까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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