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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스페인 라리가 · 3162

RCD에스파뇰
— : —발매중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2026년 132회차 · 11.08(일) 00:15 · RCDE스타디움

AI 분석 · 스페인 라리가 · 프로토 132회차 3162

[스페인 라리가] RCD에스파뇰 vs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2026-11-07

RCD에스파뇰 vs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경기 11.08(일) 00:15분석 11.07(토) 11:14

요약

RCD에스파뇰은 감독 교체 후 첫 홈경기를 치른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기회를 만들고도 승리하지 못하던 흐름을 직전 경기에서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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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에데르 사라비아는 RCD에스파뇰과 10-28 계약했지만, 징계로 오늘 벤치에 앉지 못한다. 경기 중 교체와 전술 조정은 존 로페스와 아이토르 운수에가 맡는다(코무니아테, 10-28·11-05; 라그라다, 11-06). 사라비아는 센터백부터 짧게 연결하는 빌드업과 공을 잃은 직후의 압박을 지향한다. 동시에 임시 감독이 맡았던 비야레알전의 많은 부분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라그라다, 11-06). 그 경기에서 RCD에스파뇰은 점유율 37%, 기대득점 0.2로 수비에 집중했고, 브리안 사라고사의 크로스를 레안드로 카브레라가 마무리해 1-0으로 이겼다. 첫 경기부터 공 소유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고 보기는 어렵다.

감독 교체 전 RCD에스파뇰은 앞선 뒤 수비 위치를 지나치게 낮춘 경기에서 고전했다. 라싱 산탄데르 원정에서는 62분 먼저 득점하고도 후반에 2골을 내줬다. 세스타오와의 컵 경기에서는 코너킥과 측면 프리킥의 헤더로 실점했다. 오늘 중원에서는 우르코 곤살레스가 결장해 라파엘 바우사나 폴 로사노가 그 자리를 맡는다(코무니아테, 11-06). 두 선수는 비야레알전 무실점 운영에 참여했지만, 사라비아가 원하는 짧은 연결을 어떻게 수행할지는 경기에서 드러난다. 골키퍼도 사라비아가 선발을 공개하지 않았다(라그라다, 11-06). 최근 두 리그 경기에서 선방 12개를 기록한 앙헬 포르투뇨의 출전 여부는 수비 전망에 직접 영향을 준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리그 6경기 무승 중 5경기에서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높았다. 기회 창출보다 마무리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오사수나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2-1 역전승을 만들었다. 56분 아다마 트라오레를 투입해 측면 공격을 늘렸고, 69분 들어간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은 결승골 장면에 관여했다(라리가 공식 경기 기록, 11-03). 안토니오 이달고 감독은 오바메양이 얼마나 뛸 수 있을지 살펴보겠다고 했다(코무니아테, 11-06). 따라서 그를 후반 공격 카드로 보는 편이 타당하지만 출전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RCD에스파뇰은 직전 리그 경기 뒤 현지 날짜 기준 8일,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5일을 쉬었다. 원정팀은 주중 컵 경기에서 주전 다수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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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에스파뇰 vs 데포르티보 아코루냐11.08(일) 00:15 · RCDE스타디움 · 132회차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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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두 팀의 빌드업과 공을 잃은 직후의 압박이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오사수나전에서 골키퍼 레오 로만의 패스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사라비아가 초반부터 압박을 지시하면 RCD에스파뇰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을 기회를 얻는다. 반대편에서는 새 감독의 짧은 연결을 처음 실전에서 수행하는 RCD에스파뇰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압박을 상대해야 한다. RCD에스파뇰이 비야레알전처럼 수비 블록을 낮추고 긴 패스로 전진한다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며 상대 수비 앞에서 공격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 다른 대결은 60분 이후 측면과 세트피스에서 벌어진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최근 리그 9경기 후반에 10골을 넣었고, RCD에스파뇰은 같은 기간 전체 12실점 중 7골을 후반에 허용했다(데이터센터). 이달고가 트라오레를 투입하면 오른쪽 크로스가 늘어난다. 오사수나전 결승골도 그의 크로스와 오바메양의 헤더 뒤 나온 공에서 시작됐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세트피스를 별도로 훈련했고(구단, 11-05), RCD에스파뇰은 감독 교체 전 컵 경기에서 세트피스 헤더 2골을 내줬다. 원정팀이 후반에 공격 수단을 추가할 때 홈팀 벤치의 대응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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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RCD에스파뇰은 초반 압박을 시도하되, 비야레알전처럼 수비 블록을 유지하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본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공을 소유하며 기회를 만들고, 60분 이후 교체 선수와 세트피스로 앞서 원정 승리를 거둘 전망이다. 득점은 후반에 집중되지만 전체 득점은 많지 않다고 판단한다.

시장은 홈 이점과 비야레알 원정 승리, 감독 교체를 근거로 RCD에스파뇰을 근소하게 앞세웠다. 그러나 홈팀은 리그 홈 4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고(라그라다·인포바에, 11-06), 비야레알전 승리에서는 포르투뇨의 선방 5개가 필요했다. 반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무승 기간에도 기회를 만드는 능력을 유지했다. 사라비아가 비야레알전 운영을 잇겠다고 한 점, 우르코의 결장, 공개되지 않은 골키퍼 선발을 고려하면 홈 승리 쪽으로 판단을 바꿀 근거가 부족하다(라그라다·코무니아테, 11-06). 다만 RCD에스파뇰이 초반 압박으로 먼저 득점하고 포르투뇨가 출전해 비야레알전처럼 리드를 지킨다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다시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하지 못할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낮은 블록으로 버티는 RCD에스파뇰이 60분 이후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교체 공격과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지고 있는 뒤에는 역전할 공격 수단이 없다
  • 핸디캡 -1: 패 — RCD에스파뇰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1 기준에서도 패이며, 홈팀에는 2골 차로 이길 공격이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RCD에스파뇰의 낮은 블록과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마무리 부족이 함께 작용해, 득점은 후반에 몰린 2골 이하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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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RCD에스파뇰데포르티보 아코루냐
핸디캡 -1RCD에스파뇰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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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RCD에스파뇰: 지금 어떤 팀인가

사라비아 체제의 첫 경기, 벤치는 코치진이 맡는다

안토니오 이달고 감독의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공을 지배하며 상대 진영에서 오래 경기하려는 팀이고, 오늘도 직전 경기 선발을 그대로 쓸 가능성이 크다. RCD에스파뇰은 이 상대를 새 감독 체제의 첫 경기로 맞는다. RCD에스파뇰은 코파 델 레이에서 세스타오와 정규 시간 2-2로 비긴 뒤 연장 끝에 3-4로 져 탈락했다. 그 뒤 마놀로 곤살레스 감독이 경질됐고, 에데르 사라비아가 10-28 2028-06-30까지 계약했다(코무니아테(Comuniate), 10-28). 10-31 비야레알 원정은 2군 감독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임시로 맡아 1-0으로 이겼다. 사라비아는 엘체 시절 심판에게 한 발언으로 징계를 받아 오늘 벤치에 앉지 못한다. 벤치에서는 존 로페스와 아이토르 운수에가 지휘한다(코무니아테, 11-05 · 라그라다(La Grada), 11-06). 경기 중 교체와 형태 변화도 감독이 아닌 코치진이 판단한다.

공을 지배하려는 모델과 비야레알전의 수비 사이

엘골디지털(El Gol Digital)은 사라비아의 방식을 네 가지로 설명했다. 센터백부터 시작하는 빌드업, 포지셔널 플레이, 짧은 연결, 공을 잃은 직후의 압박이다(11-02). 그러나 사라비아는 "비야레알전에서 한 많은 것들을 이어 가겠다"며, 자신이 원하는 모델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라그라다, 11-06). 비야레알전의 RCD에스파뇰은 점유율 37%, 슈팅 5개, 기대득점(xG) 0.2를 기록했다. 공을 내주고 버틴 경기였다. 60분 브리안 사라고사의 측면 크로스를 수비수 레안드로 카브레라가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리드를 잡은 뒤에는 경고를 받은 라파엘 바우사와 로헤르 이노호를 폴 로사노와 호세 앙헬 로페스로 바꿔 막판 공세를 견뎠다. 앙헬 포르투뇨는 선방 5개, 바냐 드르쿠시치는 걷어내기 10개를 기록했다.

사라비아가 이 경기의 많은 부분을 이어 가겠다고 한 것은, 첫 경기부터 공 소유 중심으로 완전히 바꾸지는 않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다만 공을 잃은 뒤에는 "공격적이어야 한다"고 했고, 선수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수비 블록은 비야레알전의 틀을 유지하되, 공을 빼앗긴 직후에는 곧바로 압박하는 장면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감독 교체 전 경기에 남은 약점: 후반 실점과 세트피스

감독 교체 전 경기의 기록은 다른 감독의 지시 아래 나왔지만, 선수단은 그대로다. 최근 리그 9경기 실점 12골 가운데 7골이 후반에 나왔고,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5경기의 성적은 1승 1무 3패였다. 10-24 라싱 산탄데르 원정이 그 예다. RCD에스파뇰은 슈팅에서 11-23, 유효 슈팅에서 1-9로 밀렸지만 포르투뇨의 선방 7개로 버텼다. 62분에는 에두 엑스포시토의 골로 앞섰다. 그러나 69분 중거리슛에 동점을 허용했고, 84분 코너킥 뒤 흐른 공에 결승골을 내줬다. 라그라다는 앞선 뒤 지나치게 낮은 대형으로 물러난 점이 부담이 됐다는 발언을 전했다.

10-28 세스타오전에서는 점유율 61%로 공을 오래 가지고도 유효 슈팅에서 6-9로 밀렸다. 비에 젖은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통제하지 못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코너킥과 측면 프리킥에서 헤더로 2골을 내줬고, 연장 종료 직전에는 문전에 남은 공을 걷어내지 못해 결승골을 허용했다. 공을 오래 가져도 경기를 통제하지 못하는 문제와, 앞서면 지나치게 물러나는 문제가 같은 선수단에서 함께 나타났다. 홈에서는 4경기 연속 무승(3패 1무)이고, 리그 홈 승리는 개막전 레반테전 3-0뿐이다(라그라다 · 인포바에(Infobae), 11-06).

결장: 중원 한 자리와 골키퍼

사라비아가 밝힌 결장자는 세 명이다. 우르코 곤살레스는 "작은 문제가 있어 내일은 결장"하고, 키케 가르시아는 부상으로, 로헤르 이노호는 경고 누적 징계로 빠진다(코무니아테, 11-06 · 라그라다, 11-06). 조프레 카레라스도 부상으로 빠진다(인포바에, 11-06). EFE통신의 예상 명단에서 우르코는 에두 엑스포시토 · 하비 에르난데스와 함께 중원 3명을 맡았다. 그러나 그 뒤 우르코의 결장이 확정됐고, 그 자리의 후보는 바우사와 폴 로사노다(코무니아테, 11-05). 비야레알전에서는 바우사가 선발로 나서고 61분 로사노가 이어받아 무실점 경기를 치렀다. 수비 중심의 경기라면 이 조합은 이미 결과를 냈다. 다만 사라비아가 원하는 짧은 연결 중심의 빌드업에서 우르코의 자리를 누가 어떻게 메우는지는 오늘 처음 드러난다.

비야레알전 선발이었던 이노호는 EFE 예상 명단에 없으므로, 징계가 예상 선발을 바꾸지는 않는다. 안도니 고로사벨과 클레멘스 리델은 비야레알 원정 명단에서 빠졌지만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코무니아테, 10-30). 이번 시즌 675분을 뛴 리델이 빠지더라도, 비야레알전 무실점을 만든 드르쿠시치 · 카브레라 조합은 그대로다. 몸 상태 문제가 있던 알렉스 칼라트라바는 기용될 수 있다(코무니아테, 11-05). 골키퍼에 대해 사라비아는 "내일 누가 뛸지 분명히 정했다"고만 하고 공개하지 않았다(라그라다, 11-06). 포르투뇨는 최근 두 리그 경기에서 선방 12개를 기록했다. 그가 나서지 않으면 RCD에스파뇰이 버틴 가장 큰 근거가 오늘은 사라진다. 사라비아는 가브리엘 모스카르도가 "놀라운 선택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 14위라는 평가

14위와 홈 무승이라는 평가는 대부분 감독 교체 전에 만들어졌다. 그 원인 가운데 새 감독이 바꿀 수 있는 것은 앞선 뒤의 수비 높이와 경기 운영이다. 반면 세트피스 수비와 후반 실점 같은 선수단의 문제는 일주일 만에 바꾸기 어렵다. 오늘 이길 조건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공을 오래 갖는 동안 비야레알전처럼 수비 블록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을 빼앗은 직후의 압박으로 상대의 빌드업 실수를 끌어내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상대 골키퍼 레오 로만이 직전 경기에서 빌드업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줬다는 점은 그 압박이 통할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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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지금 어떤 팀인가

상대를 모르는 채 준비하지만 선발은 바꾸지 않는다

RCD에스파뇰은 감독이 바뀌어 경기 방식을 미리 알기 어려운 상대다. 이달고는 상대 감독이 바뀌어 무엇을 만나게 될지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대비하고 여러 선택지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엘1900(El1900), 11-06). 동시에 선수 구성상 "상대 진영에서도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고 봤다. 상대에 대해서는 "우리를 계속 압박할 것"이며, 감독 교체로 선수들이 더 강하게 나서고 관중도 특히 초반에 경기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데포르티보 아코루냐 구단, 11-06).

선발은 직전 경기 그대로가 유력하다. 코무니아테는 이달고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같은 선발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세 번째 중앙 미드필더를 넣고 루이스미 크루스를 벤치로 보내는 안은 "가능성이 가장 낮은 안"으로 적었다(11-05). 직전 오사수나전 선발은 4-2-3-1이었다. 레오 로만이 골문을 지켰고, 수비는 히메네스 · 로우레이로 · 콸리아타 · 알티가 맡았다. 그 앞에는 로렌초 아마투치 · 다비드 메야 · 루이스미 크루스 · 예레마이 에르난데스 · 마리오 소리아노 · 빌 은송고가 섰다(라리가 공식 경기 기록). 이달고는 메야와 예레마이를 함께 쓰면 상대가 "예측하기 더 어려워진다"고 했다. 선수들에게는 경기 1시간 30분 전에 선발을 알린다(라그라다, 11-06).

기회는 앞섰는데 결과가 따라오지 않던 6경기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오사수나전 승리로 리그 6경기 무승을 끝냈다(리아소르(Riazor.org), 11-06). 무승 6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는 상대보다 높은 기대득점을 기록했다. 레알 베티스전은 슈팅 24개, 기대득점 2.09 대 0.8로 1-1이었다.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은 슈팅 21개, 2.13 대 1.44로 2-3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은 1.67 대 1.41로 0-1이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아마투치의 근거리 슈팅과 막판 케빈 산체스의 슈팅을 얀 오블라크가 막았다. 무승의 원인은 기회 부족이 아니라 마무리와 상대 골키퍼였다. 같은 경기의 실점은 후반 시작 직후 상대가 공을 빼앗아 빠르게 전진한 장면에서 나왔다. 공을 잃은 직후의 전환 수비가 이 팀의 약점이라는 뜻이다.

오사수나전 2-1 승리에서는 다른 특징이 보인다. 32분 레오 로만의 빌드업 실수가 안테 부디미르의 선제골로 이어졌고, 예레마이의 두 차례 기회와 메야의 슈팅은 세르히오 에레라에게 막혔다. 0-1로 지고 있던 56분, 이달고는 수비수 콸리아타를 빼고 아다마 트라오레를 넣었다. 64분에는 루이스미 크루스가 짧게 내준 프리킥을 소리아노가 동점골로 연결했다. 69분 투입된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은 87분 트라오레의 측면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고, 에레라가 쳐낸 공을 은송고가 밀어 넣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이 팀의 전반 득실은 3득점 6실점, 후반 득실은 10득점 6실점이다. 교체 카드가 들어오는 후반에 득점이 몰리는 팀이다. 다만 상대는 오사수나였다. 같은 교체가 오늘도 통할지는 RCD에스파뇰의 후반 수비가 정한다.

결장: 오바메양은 출전 시간을 정해 두고 쓴다

자카리아 에다슈리와 브라이트 에데가 결장한다(인포바에, 11-06). 이번 시즌 461분을 뛴 수비수 에데는 직전 오사수나전 선발에도 없었다. 그 공백은 이미 콸리아타가 선발로 나선 한 경기를 치렀다. 마르크 카사도는 정상 훈련 중이지만, 이달고가 "오늘 훈련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겠다"고 해 출전이 미정이다. 오바메양에 대해서는 "내일 얼마 동안 뛸 수 있을지 보겠다"고 해, 출전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코무니아테, 11-06). 이달고는 "중간에 휴식기가 있는데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봤다"고도 했다(라그라다, 11-06).

오바메양의 경우는 결장보다 출전 시간 제한이 문제다. 최전방은 이번 시즌 759분을 뛴 은송고가 맡고, 오바메양은 직전 경기처럼 후반 교체 카드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교체로 들어간 오바메양은 직전 경기 결승골 장면에 관여했다. 출전 시간이 짧더라도 이달고의 후반 운영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카드다. 트라오레에 대해 이달고는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선택지"라고 했고, 레오 로만의 선발 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카사도가 돌아오면 선발이 바뀌기보다 교체 선택지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 8위라는 평가

8위라는 순위는 시즌 초 승리(발렌시아 3-1, 비야레알 원정 3-2)와 무승 기간의 무승부로 만들어졌다. 무승 기간에도 기회 창출은 상대보다 앞섰으므로, 평가를 만든 조건인 공 지배와 기회 창출 능력은 오늘도 유효하다. 달라지는 것은 상대가 새 감독 체제이고, 그 감독이 벤치에 없다는 점이다. 오늘 이길 조건은 공을 지배하는 시간을 득점으로 바꾸는 마무리다. 후반 교체 카드와 11-05 훈련에서 따로 연습한 세트피스도 득점 수단이다(데포르티보 아코루냐 구단, 11-05). 반대로 레오 로만의 빌드업 실수 같은 장면이 RCD에스파뇰의 압박과 만나면 상대에게 먼저 기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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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에스파뇰 vs 데포르티보 아코루냐11.08(일) 00:15 · RCDE스타디움 · 132회차 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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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현지 11-02 월요일 밤 오사수나전을 치르고 5일 만에 경기한다. 11-06 오전 훈련 뒤 오후에는 아코루냐 공항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데포르티보 아코루냐 구단, 11-05). RCD에스파뇰은 현지 10-30 비야레알전 뒤 8일 만에 경기하므로 3일을 더 쉬었다. 사라비아는 부임 첫 주인 11-02 하루 두 차례 비공개 훈련을 했다(엘골디지털, 11-02).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10-30 컵 경기에서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9명을 선발에서 빼 주전의 체력을 관리했다. 따라서 5일 간격을 체력 열세로 단정할 근거는 약하다.

두 팀 모두 이 경기 뒤 A매치 휴식기를 맞는다. RCD에스파뇰에서는 로베르토 페르난데스(스페인 대표팀), 하비 에르난데스(U-21), 드르쿠시치가 대표팀에 소집됐고, 남은 선수들은 휴식기에 올로트에서 합숙한다(RCD에스파뇰 구단, 11-06 · 라그라다, 11-06).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에서는 메야 · 루카스 노우비 · 아마투치가 소집됐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휴식기 뒤 11-29 홈에서 바르셀로나와 경기한다(데포르티보 아코루냐 구단, 11-06). 오늘 경기에서 주전을 아낄 이유는 두 팀 모두 없다.

킥오프는 현지 16:15다. 스페인 기상청(AEMET) 예보를 보면 16시에는 높은 구름이 끼고 남서풍이 9km/h로 분다. 13~19시 강수 확률은 30%이고, 12~18시에는 구름 사이로 약한 비가 예보됐다. 최저/최고 기온은 9/20℃이며 경보는 없다(11-07 조회). 세스타오전처럼 비에 젖은 무거운 그라운드가 될 조건은 아니다. 짧은 연결을 원하는 두 팀 모두 평소 방식대로 경기할 수 있다.

동기는 RCD에스파뇰 쪽이 더 급하다. RCD에스파뇰은 승점 11로 강등권보다 1점 위에 있고(라그라다 · 인포바에, 11-06), 휴식기 전 승점 14를 목표로 한다(라그라다, 11-06).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승점 14로 8위이며 무승을 끝낸 직후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두 팀의 빌드업과 두 팀의 압박

사라비아는 이 경기를 두 팀 모두 공을 지배하며 상대 진영에서 더 오래 경기하려는 경기로 봤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에는 "속도가 아주 빠르고 서로 잘 연결하는 선수들"이 있다고 평가했다(라그라다, 11-06). 두 감독 모두 공을 잃은 직후의 압박을 강조한다. 그래서 승부를 결정하는 첫 장면은 두 팀이 자기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빌드업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직전 경기에서 골키퍼의 빌드업 실수로 실점했다. RCD에스파뇰은 사라비아의 빌드업 모델을 처음 실전에서 쓰는 팀이다. 어느 쪽이 먼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느냐가 첫 득점 기회를 정한다. RCD에스파뇰이 빌드업 대신 비야레알전처럼 긴 패스와 낮은 블록을 택하면, 공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갖는다. 이때 이 자리의 대결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블록 앞에서 어떻게 공략하느냐로 바뀐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측면과 후반 교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공격은 측면에서 시작한다. 예레마이와 메야가 선발로 측면을 맡고, 후반에는 트라오레가 들어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트라오레는 아우리엔세와의 컵 경기에서도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반복했고, 오사수나전에서는 결승골의 출발점이 됐다. RCD에스파뇰 수비에서는 이번 시즌 1,005분을 뛴 오마르 엘 힐랄리가 비야레알전 추가 시간에 골라인 부근에서 동점골을 막았다(페리코스(Pericos)).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시간대에 있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후반에 10골을 넣었고, RCD에스파뇰은 후반에 7골을 내줬다. 이달고가 60분 전후에 꺼내는 교체 카드는 RCD에스파뇰의 후반 수비와 정면으로 만난다. 그 시간대의 대응은 사라비아가 아닌 벤치의 코치진이 맡는다.

세트피스와 포르투뇨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11-05 전술 훈련과 함께 세트피스를 따로 연습했고, 오사수나전 동점골도 짧게 내준 프리킥에서 나왔다. RCD에스파뇰은 감독 교체 전 세스타오전에서 코너킥과 프리킥 헤더로 2골을,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코너킥 뒤 흐른 공으로 결승골을 내줬다. RCD에스파뇰의 득점 경로도 크로스와 세트피스에 있다. 비야레알전 결승골은 수비수 카브레라가 측면 크로스를 문전에서 마무리한 골이었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슈팅을 많이 만드는 만큼 골키퍼의 선방이 이 경기의 점수를 좌우한다. 그 골키퍼가 포르투뇨인지는 경기 직전에야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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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 20분은 RCD에스파뇰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새 감독 체제의 첫 홈경기이고, 이달고 스스로 상대가 초반에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RCD에스파뇰이 공을 빼앗긴 직후의 압박으로 레오 로만이나 수비 라인의 실수를 끌어내면 먼저 득점할 경로가 생긴다. 먼저 득점한 뒤에는 비야레알전처럼 수비 블록을 낮추고 포르투뇨의 선방으로 버티는 운영이 가능하다.

초반이 0-0으로 지나가면 경기는 점차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쪽으로 기운다. 첫 주에 만든 새 압박을 90분 내내 같은 강도로 유지하기는 어렵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공 소유 시간을 늘려 측면에서 기회를 쌓는다. 이 경로가 득점으로 바뀌려면 무승 기간 내내 문제였던 마무리가 오늘은 나아져야 한다. 기회 창출 능력은 확인됐지만, 포르투뇨가 선발로 나서는지와 그 선방을 넘을 결정력은 아직 알 수 없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앞서면 RCD에스파뇰은 빌드업으로 공을 가지고 올라와야 한다. RCD에스파뇰은 지난 시즌을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열세로 마친 5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런 팀이 공격 인원을 늘리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빠른 측면 공격수들에게 공간이 생기고,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도 여기서 나온다. RCD에스파뇰이 앞서면 감독 교체 전처럼 지나치게 물러나는지가 관건이다. 비야레알전에서는 임시 감독 체제로 1골 차를 지켰지만, 라싱 산탄데르전에서는 앞선 뒤 22분 사이에 2골을 내줬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같은 기간 전반을 뒤진 5경기 가운데 2경기를 역전승했고, 그 힘은 후반 교체에서 나왔다.

득점 수는 RCD에스파뇰이 어떤 방식으로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RCD에스파뇰이 비야레알전처럼 낮은 블록으로 버티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마무리에서 고전하면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된다. 반대로 RCD에스파뇰이 새 빌드업을 고집하다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거나, 이른 실점으로 공격에 나서야 하면 두 팀 모두 득점 기회가 늘어난다. RCD에스파뇰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기대득점이 1.5를 넘은 경기가 없었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우에도 그 중심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공격이다.

흐름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공 소유와 기회 창출에서 앞서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커지는 쪽으로 기운다. 이 경기의 중심 구간은 60분 이후, 곧 이달고의 후반 교체가 RCD에스파뇰의 후반 수비와 만나는 시간대다.

이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는 초반에 있다. RCD에스파뇰이 첫 20분의 압박으로 먼저 득점할 수 있다. 그 뒤 바우사나 로사노가 지키는 중원과 드르쿠시치 · 카브레라의 수비, 포르투뇨의 선방으로 비야레알전과 같은 경기를 하면,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무승 기간처럼 기회를 쌓고도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를 되풀이할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60분 이후에 정해진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후반에 10골을 넣었고, RCD에스파뇰은 12실점 가운데 7골을 후반에 내줬다. 안토니오 이달고가 꺼내는 트라오레와 오바메양은 직전 오사수나전 결승골을 만든 교체 카드다. 그 시간대 RCD에스파뇰의 대응은 징계로 벤치에 앉지 못하는 에데르 사라비아가 아니라 존 로페스 코치가 맡는다(라그라다(La Grada), 11-06). 다음 지점은 세트피스와 골키퍼다. RCD에스파뇰은 세스타오전 2실점을 세트피스 헤더로 내줬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11-05 훈련에서 세트피스를 따로 연습했다. 사라비아는 비야레알전에서 한 많은 것을 이어 가겠다고 했다. 따라서 RCD에스파뇰은 낮은 블록으로 버티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공을 소유하는 경기가 된다. 득점은 적어지는 구조이고, 균형이 깨지는 시점은 후반이다.

시장은 홈 이점과 비야레알 원정 승리, 감독 교체를 근거로 RCD에스파뇰을 근소하게 앞세웠다. 홈 이점은 성립하지만, RCD에스파뇰은 리그 홈 4경기 연속 무승(3패 1무)이다(라그라다 · 인포바에(Infobae), 11-06). 비야레알전 1-0은 임시 감독 체제에서 나온 결과다. 점유율 37%, 슈팅 5개, 기대득점 0.2로 버텼고 포르투뇨의 선방 5개로 리드를 지켰다. 사라비아도 원하는 모델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대로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무승 6경기 가운데 5경기에서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높았다. 무승의 원인은 기회 부족이 아니라 마무리와 상대 골키퍼였으므로, 공을 소유하고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오늘도 남아 있다. RCD에스파뇰을 앞세운 근거 가운데 홈 이점을 뺀 나머지는 오늘 성립이 약하다.

승부는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승리로 본다. 새 감독 체제의 첫 홈경기이므로 초반 20분은 RCD에스파뇰의 압박이 강할 것이다. 그러나 첫 주에 준비한 압박을 90분 동안 같은 강도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우르코 곤살레스가 빠진 중원은 바우사나 로사노가 메우고, 이노호가 징계로 빠진 왼쪽 수비도 바뀐다(코무니아테(Comuniate), 11-06). 0-0이 길어질수록 이달고의 후반 교체가 RCD에스파뇰의 후반 수비와 만난다. RCD에스파뇰은 지난 시즌을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열세로 마친 5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기대득점이 1.5를 넘은 경기가 없다. 홈팀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홈팀이 2골 차로 이기는 경로도 세우지 않는다.

득점은 2골 이하로 본다. RCD에스파뇰은 비야레알전처럼 수비 블록을 낮추고 골키퍼의 선방으로 버틸 가능성이 크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무승 기간 내내 만든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했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후반에 앞서면 RCD에스파뇰이 공격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나 기대득점이 낮은 공격과 지고 있던 경기를 역전하지 못한 기록을 보면 만회 경로는 약하다. 그 뒤 추가골이 나오더라도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역습에서 나오며, 득점은 후반에 몰린다.

최종 판단

[결론] RCD에스파뇰은 새 감독의 첫 경기를 감독 없는 벤치로 치르며 비야레알전처럼 버티는 경기를 택한다. 그러나 공을 소유하는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60분 이후 교체와 세트피스로 균형을 깨고 원정에서 이긴다고 보며, 득점은 그 후반 구간에 몰려 많지 않다.

  •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오사수나전(11-03)에서 56분 트라오레와 69분 오바메양을 넣은 뒤 87분 결승골을 만들었다(라리가 공식 경기 기록). 이달고가 오바메양이 얼마 동안 뛸 수 있을지 보겠다고 했으므로(코무니아테, 11-06) 오바메양은 후반 교체 카드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그 시간대 RCD에스파뇰 벤치는 존 로페스가 지휘한다(라그라다, 11-06).
  • 사라비아는 비야레알전에서 한 많은 것을 이어 가겠다고 했고(라그라다, 11-06), 우르코 곤살레스의 결장과 이노호의 징계로 중원과 왼쪽 수비가 바뀐다(코무니아테, 11-06). 수비 블록을 낮추면 공은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갖는다. RCD에스파뇰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서 기대득점 1.5를 넘긴 경기가 없어, 뒤진 뒤 따라갈 공격이 약하다(데이터센터).
  • RCD에스파뇰은 세스타오전(10-28)에서 코너킥과 측면 프리킥 헤더로 2골을 내줬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는 11-05 훈련에서 세트피스를 따로 연습했다(데포르티보 아코루냐 구단, 11-05). 누가 골문을 지킬지는 사라비아가 밝히지 않았다(라그라다, 11-06).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낮은 블록으로 버티는 RCD에스파뇰이 60분 이후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교체 공격과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지고 있는 뒤에는 역전할 공격 수단이 없다
  • 핸디캡 -1: 패 — RCD에스파뇰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1 기준에서도 패이며, 홈팀에는 2골 차로 이길 공격이 없다
  • 언더오버 2.5: 언더 — RCD에스파뇰의 낮은 블록과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의 마무리 부족이 함께 작용해, 득점은 후반에 몰린 2골 이하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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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RCD에스파뇰데포르티보 아코루냐
핸디캡 -1RCD에스파뇰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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