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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UEFA 유로파리그 · 10.23(금) 04:00 · 프로토 125회차 9946

AFC본머스3 : 0AC밀란10.23(금) 04:00 · UEFA 유로파리그 · 프로토 125회차 9946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UEFA 유로파리그
경기 시각
10.23(금) 04:00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25회차 · 9946번
경기장
바이탈리티스타디움
상태
종료
배당
승 1.89 · 무 3.35 · 패 3.10
AI 분석글 전문 보기 › [UEFA 유로파리그] AFC본머스 vs AC밀란 2026-10-22

경기 DATA 요약

리그 순위

AFC본머스
3위 · 3전 3승 0무 0패 · 득실 +7 · 승점 9
AC밀란
24위 · 3전 1승 0무 2패 · 득실 -1 · 승점 3

최근 경기

AFC본머스

  • 승 · 선덜랜드 · 2-0 · 홈 · 프리미어리그
  • 승 · 슈투름 그라츠 · 3-0 · 홈 · UEFA 유로파리그
  • 패 · 첼시 · 5-1 · 원정 · 프리미어리그
  • 패 · 리버풀 · 0-1 · 홈 · 프리미어리그
  • 승 · 레알 소시에다드 (스페인) · 1-2 · 원정 · UEFA 유로파리그

AC밀란

  • 승 · 아탈란타BC · 3-2 · 홈 · 세리에A
  • 승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 0-4 · 원정 · UEFA 유로파리그
  • 무 · US사수올로 · 1-1 · 원정 · 세리에A
  • 승 · US레체 · 3-0 · 홈 · 세리에A
  • 패 · SL벤피카 · 0-2 · 홈 · UEFA 유로파리그

해외 배당

1X2 · 홈 1.82 · 무 3.89 · 원정 4.37

아시안 핸디캡 -0.5 · 홈 -0.5 1.81 · 원정 +0.5 2.07

오버/언더 2.5 · 오버 2.5 1.79 · 언더 2.5 2.09

양 팀 득점 · 예 1.62 · 아니오 2.20

선발 명단

AFC본머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 제임스 힐 · 바포데 디아키테 · 안토니우 실바 · 아드리앙 트뤼페르 · 벤 개넌도크 · 라이언 크리스티 · 타일러 아담스 · 마르쿠스 타베르니에 ·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 에바닐송

AC밀란: 미크 메냥 · 피카요 토모리 · 코니 더 빈터 ·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 디에고 모레이라 · 유누스 무사 · 아르돈 야샤리 ·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 오마리 허친슨 · 루벤 로프터스치크 · 알파조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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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AFC본머스와 AC밀란이 한국시간 10월 23일 오전 4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첫 유럽대항전에서 2연승을 거둔 AFC본머스와 첫 경기 패배 뒤 승점을 회복한 AC밀란의 공식전 첫 맞대결이다. 홈팀의 초반 압박과 원정팀의 후반 대응이 승부의 중심에 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AFC본머스는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2-1, 슈투름 그라츠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승점 6을 쌓았다. AC밀란은 홈에서 SL벤피카에 0-2로 졌지만 잘츠부르크 원정에서 4-0으로 반등해 승점 3을 얻었다. AFC본머스가 이기면 구단의 첫 유럽대항전에서 3연승을 거두고, AC밀란이 이기면 첫 경기 패배로 벌어진 순위 차를 줄인다. 두 팀은 2016년 같은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 적이 있지만 당시와 감독·선수단이 달라 그 결과로 이번 승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번 시즌 기록AFC본머스AC밀란
유로파리그2승 · 5득점 1실점1승 1패 · 4득점 2실점
자국 리그7경기 1승 3무 3패7경기 4승 3무
이번 시즌 공식전10경기 4승 3무 3패9경기 5승 3무 1패

유럽대항전 성적과 자국 리그 성적은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AFC본머스는 프리미어리그 첫 6경기에서 승점 3에 그쳤다가 선덜랜드를 2-0으로 꺾고 첫 승을 거뒀다. 반면 AC밀란은 세리에A 개막 7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유럽 성적만으로 AFC본머스의 우위를 확정하거나 리그 성적만으로 AC밀란의 우위를 정할 수는 없다. AFC본머스가 이긴 레알 소시에다드는 당시 처음 사용한 수비수 5명 구성에서 실점했고, 슈투름 그라츠전 추가골에는 상대 골키퍼의 실수가 있었다. AC밀란도 주전 다수를 바꾼 벤피카전에는 졌고, 선발을 다시 바꾼 잘츠부르크전에는 크게 이겼다.

AFC본머스의 최근 변화는 선덜랜드전 승리보다 그 이전의 경기 운영에서 선명하다. 시즌 첫 4경기에서 모두 리드를 잡았지만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전반에 2-0으로 앞섰으나 곧 1골을 내줬고, 후반 88분 동점골까지 허용했다.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도 전반의 볼 탈취와 빠른 전환으로 2골을 넣었으나, 후반에는 상대 진영에서 압박을 유지하지 못했다.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는 초반 20~25분 동안 중원 경합과 세컨드볼에서 앞섰지만 득점하지 못하고 0-1로 졌다. 최근 2연승은 자신감을 회복할 근거지만, 강한 상대에게 초반 우위를 승리로 연결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이번 경기의 과제다.

AC밀란은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뒤 공격의 결과가 좋아졌다.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서 18골을 넣었고, 잘츠부르크 원정에서는 알파조 시세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다만 원정 무패를 상대를 계속 압도했다는 뜻으로 읽기는 어렵다. SS라치오 원정에서는 전반에 0-2로 뒤진 뒤 따라붙었고, US사수올로 원정에서는 앞선 지 5분 만에 동점을 허용했다. 아탈란타전에도 3-0 리드에서 2골을 내준 뒤 마이크 메냥의 막판 선방과 수비 배치 변경으로 3-2 승리를 지켰다. AC밀란은 후반에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앞선 뒤 상대의 추격을 허용한 사례도 있다.

두 팀은 현지시간 10월 18일 리그 경기를 치렀고, 이번 경기 사흘 뒤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우디네세를 상대로 리그 원정에 나선다. 선발과 교체 운용이 중요한 이유다. 아모림 감독은 경기마다 여러 선수를 바꾸며 유럽대항전을 치렀다. AFC본머스의 마르코 로제 감독도 슈투름 그라츠전에서는 선발 일부를 교체했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전에는 직전 리그 선발을 그대로 기용했다. 이번에는 리그에서 주로 쓴 4-2-3-1과 유럽대항전에서 사용한 4-4-2 중 어느 배치로 시작할지가 관건이다.

팀출전이 어려운 선수경기에서 달라지는 기능
AFC본머스알렉스 스콧 · 엘리 주니어 크루피중원 경합과 전환 패스 · 공격수 교체 선택지
AC밀란곤살루 하무스 · 사무엘 추쿠에제 · 마테오 가비아최전방과 오른쪽 측면의 교체 자원 · 스리백 구성

스콧의 공백은 AFC본머스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공을 빼앗은 직후 반대편으로 전환해 라얀의 골을 도왔고, 리버풀전에는 타일러 애덤스와 함께 중원 경합을 맡았다. 이번에는 라이언 크리스티나 루이스 쿡이 애덤스 옆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티는 득점 가담, 쿡은 전진 패스에서 강점을 보였지만 스콧이 맡던 경합과 전환을 한 선수가 모두 대신하기는 어렵다. 크루피는 UEFA 등록 명단에 없어 후반 공격수 교체 선택지도 줄었다.

AC밀란에서는 하무스와 추쿠에제의 결장으로 프란체스코 카마르다와 오마리 허친슨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카마르다는 이번 시즌 3경기 73분 출전에 득점이 없다. 하무스가 빠지기 전부터 예상된 선발은 잘츠부르크전에서 4-0으로 이긴 조합과 거의 같지만, 하무스가 그 경기에서 교체 득점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반 공격수 선택지는 줄어든다. 풀리식과 루카 모드리치가 예상대로 벤치에서 시작할 경우에는 후반에 공격 전개를 바꿀 자원이 남는다.

킥오프 시각에는 비와 강한 돌풍도 예보됐다. 오픈 메테오의 10월 22일 예보상 강수확률은 킥오프 무렵 86%이며 후반 시간대에는 더 높아진다. 바람은 AFC본머스의 긴 패스와 AC밀란의 크로스 모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 강수와 풍속에 따라 공이 떨어지는 위치와 후방 패스의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날씨를 어느 한 팀만의 이점으로 볼 수는 없다.

2. 매치업 분석

AFC본머스가 원하는 출발은 에바니우송을 향한 빠른 패스와 그 주변의 세컨드볼 경합이다. 에바니우송이 수비수를 상대로 공을 지키면 태버니어와 라얀이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가고, 공을 잃어도 AFC본머스가 가까운 위치에서 다시 압박한다. 선덜랜드전 선제골에서는 에바니우송이 수비수 2명 사이에서 공을 지킨 뒤 태버니어의 헤더를 도왔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에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은 뒤 반대편 수비수 뒤로 보내 골을 만들었다. AC밀란이 후방에서 공을 돌리는 동안 AFC본머스가 여러 차례 경합을 만들 수 있다면, 홈팀의 공격은 점유 시간보다 볼 탈취 위치에서 힘을 얻는다.

AC밀란은 그 압박을 피할 방법도 갖고 있다. 메냥이 길게 보내 첫 압박을 건너뛰거나, 루벤 로프터스치크가 중원에서 공을 몰고 전진하면 AFC본머스 선수들이 상대 진영에 올라간 뒤 남긴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스콧이 빠진 중원에서는 애덤스와 그의 동료가 시세와 로프터스치크의 전진을 막아야 한다. 첼시전에는 스콧 없이 나선 AFC본머스가 콜 파머의 중앙 전진에 대응하지 못했다. 그 1경기로 이번에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압박을 넘긴 상대를 중원에서 다시 저지해야 한다는 과제는 분명하다.

AFC본머스 왼쪽과 AC밀란 오른쪽의 대결은 홈팀의 구체적인 득점 경로다. 태버니어는 측면에서 출발해 페널티지역 안과 먼 쪽 포스트로 들어가며 이번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4골을 넣었다. 가비아와 추쿠에제가 빠진 AC밀란에서는 허친슨과 피카요 토모리가 그 움직임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AC밀란은 벤피카전에서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온 선수들을 놓쳐 2골을 내줬다. 허친슨이 태버니어를 따라 안으로 움직이면 아드리앵 트뤼페르의 측면 전진에 대응해야 하고, 바깥에 남으면 토모리가 태버니어의 침투를 처리해야 한다. AC밀란의 수비수와 미드필더가 역할을 나눠 맡는 방식이 중요하다.

중앙에서는 에바니우송을 누가 따라 나오는지가 결정에 영향을 준다. AC밀란 스리백의 수비수가 공을 받으러 내려온 에바니우송을 따라가면 그 뒤로 AFC본머스의 2선이 침투할 수 있다. 수비수가 자리를 지키면 에바니우송이 공을 연결할 시간을 얻는다. 반대로 AC밀란 중앙 미드필더가 먼저 그를 막으면 스리백은 태버니어와 라얀의 움직임을 살필 수 있다. AFC본머스가 초반에 유리한 위치에서 공을 받으려면 에바니우송의 연결과 주변 선수들의 진입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AC밀란의 왼쪽 공격은 AFC본머스의 오른쪽 수비를 시험한다. 잘츠부르크전에는 아드리앵 라비오가 왼쪽으로 보낸 공을 다비데 바르테사기가 전진해 중앙으로 연결했고, 시세가 마무리했다. AFC본머스 오른쪽 수비수 애덤 스미스가 압박에 가담해 전진하면 바르테사기가 그 뒤로 들어갈 여지가 생긴다. 라비오는 공격할 때 최전방 가까이 올라가고 수비할 때 중원으로 내려오는 역할도 맡는다. AFC본머스의 압박 강도가 떨어지는 후반에 라비오가 페널티지역으로 들어가면, 애덤스와 중앙 수비수들이 그의 움직임을 나눠 막아야 한다.

최전방 구성은 AC밀란의 후반 공격력을 판단할 때도 중요하다. 아모림 감독은 벤피카전 패배 뒤 수비 뒤로 뛰는 선수가 없어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공을 받을 자리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카마르다가 예상대로 선발로 나선다면 그의 배후 침투가 AFC본머스 수비수들을 얼마나 물러나게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세가 최전방에 서는 선택도 가능하다. 어느 쪽이든 실제 선발이 발표되기 전에는 잘츠부르크전의 4골을 그대로 기대하기 어렵다. 상대가 다르고, 그 경기에서 교체 득점한 하무스도 이번에는 출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교체 국면에서는 AC밀란에 유리한 가능성이 있다. 아모림 감독은 US사수올로전 하프타임에 모드리치를 투입했고, 모드리치는 라비오의 선제골을 도왔다. 벤피카전에도 하프타임 교체 뒤 공격 기회가 늘었다. AFC본머스 역시 여러 명을 함께 바꿔 리버풀전 막판 압박을 회복했고, 슈투름 그라츠전에는 교체로 들어온 라얀이 득점했다. 그러나 레알 소시에다드전에는 교체 뒤에도 전반의 압박 강도를 되찾지 못했다. 따라서 AC밀란이 전반을 실점 없이 넘기면 후반 교체가 승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지지만, AFC본머스의 교체가 다시 압박을 강화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예상 스코어는 1-1이다. AFC본머스가 전반에 압박으로 AC밀란의 후방 전개를 방해하고, 태버니어의 안쪽 침투나 에바니우송의 연결을 통해 먼저 득점할 가능성이 높다. AC밀란은 스콧이 빠진 중원을 공략하면서 후반에 라비오의 전진과 교체 자원으로 동점을 노릴 수 있다. AFC본머스는 앞선 뒤 압박 강도가 떨어져 리드를 잃은 경기가 있었고, AC밀란은 하무스의 공백으로 동점 이후 최전방에서 다시 득점할 수단이 줄어든다. 예상대로 비와 돌풍이 강해지면 두 팀의 긴 패스와 크로스도 정확도가 낮아질 수 있다.

시장은 AFC본머스의 홈 경기와 유럽대항전 2연승, AC밀란의 결장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홈팀의 우세를 더 크게 평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그러나 AFC본머스의 최근 승리에는 상대의 수적 열세와 수비 실수가 작용했고, AC밀란의 예상 선발은 결장 소식 전부터 잘츠부르크전 승리 조합에 가까웠다. 배당 변화의 원인을 특정할 자료는 없지만, AFC본머스가 초반에 앞서는 것과 그 리드를 경기 끝까지 지키는 것은 별개의 과제다.

이 전망은 AC밀란이 후반에 풀리식과 모드리치 등을 투입할 수 있다는 예상에 영향을 받는다. 두 선수가 벤치에 없거나 출전하지 못하면 AC밀란의 동점 경로는 약해진다. 반대로 AFC본머스가 전반 30분 안에 앞선 뒤 AC밀란 후방에서 다시 공을 빼앗는다면 1골씩 주고받는 전개보다 홈팀이 점수 차를 벌리는 전개가 유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