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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프랑스 리그1 · 09.19(토) 03:45 · 프로토 111회차 2749

AS모나코2 : 1RC랑스09.19(토) 03:45 · 프랑스 리그1 · 프로토 111회차 2749번 · 종료

경기 종료

경기 정보

리그
프랑스 리그1
경기 시각
09.19(토) 03:45 (한국 시각)
프로토
2026년 111회차 · 2749번
경기장
루이2세스타디움
상태
종료
배당
승 1.83 · 무 3.50 · 패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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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DATA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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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AS모나코와 RC랑스의 경기가 한국시각 9월 19일 오전 3시 45분 스타드 루이 2세에서 시작된다. 승점 10으로 2위인 AS모나코는 승점 1점만 추가해도 단독 선두에 오를 수 있다. 승점 4에 머문 RC랑스는 디노 톱묄러 감독과 결별한 지 사흘 만에 야닉 카위자크 감독의 리그1 첫 경기를 치른다. 순위 차보다 AS모나코의 공격이 새 감독과 급하게 재편된 RC랑스 수비를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더 중요한 경기다.

새 감독이 선택한 3명 수비와 AS모나코의 대응

카위자크 감독은 부임 직후 수비 간격을 좁힌 압축 블록과 일관성을 강조했다. 자신이 3명 수비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도자라고 밝히며 AS모나코전에서도 그 배치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전임 감독 아래에서 리그 4경기 7실점을 기록한 팀의 수비부터 정리하려는 선택이다. 구단도 지도자 자격증 취득 전까지 경기마다 제재금을 부담하면서 카위자크 감독에게 기간 제한 없이 지휘를 맡겼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전술을 준비할 시간과 이를 수행할 수비 조합이다. RC랑스는 9월 11일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과 14일 르망FC 원정을 치른 뒤 다시 원정에 나선다. 새 감독에게 주어진 사흘은 선수들의 회복 기간과 겹쳤다. 최근 3경기에서 3명 수비로 시작한 RC랑스는 전반에 공격과 수비 가운데 적어도 한쪽에서 문제를 드러냈고, 뒷선 구성도 매번 달랐다.

AS모나코는 필리피 루이스 감독 부임 후 4-2-3-1을 일관되게 사용했다. 드니 자카리아와 라민 카마라가 중원을 맡고 알렉산드르 골로빈이 공격진과 연결하는 구조다. 최근 공식전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했고, 리그에서는 4경기 6득점 2실점으로 무패를 유지했다. 최근 결과는 안정적이지만 상대가 중앙을 좁게 수비할 때 공격 전개가 느려지는 문제는 남아 있다.

직전 RC스트라스부르 원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AS모나코는 점유율 56%를 기록하고 코너킥 7개를 얻었지만 유효슈팅은 3개에 그쳤다. 상대가 중앙의 패스 경로를 제한하자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공격 방법을 찾지 못했다. 동점골도 카마라가 두 라인 사이로 보낸 패스와 파리스 브루너의 개인 마무리에서 나왔다. RC랑스가 카위자크 감독의 요구대로 간격을 유지하면 AS모나코도 다시 비슷한 문제를 겪을 수 있다.

반대로 RC랑스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면 경기 조건은 AS모나코에 유리해진다. 브루너는 상대 수비를 등지고 공을 지킨 뒤 동료가 전진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수비 라인이 올라오면 뒤 공간으로 움직일 수 있다. 카마라와 골로빈이 압박을 통과해 전진 패스를 공급하면 RC랑스의 새 중앙 수비 조합은 후퇴하면서 브루너를 상대해야 한다. AS모나코가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활용했던 공격도 상대의 전진 뒤에 생긴 공간을 빠르게 공략하는 방식이었다.

핵심 조건AS모나코RC랑스
리그 4경기승점 10 · 6득점 2실점승점 4 · 8득점 7실점
최근 상황공식전 6경기 5승 1무리그 3경기 승점 1
경기 준비닷새 휴식 후 홈 복귀감독 교체 사흘 뒤 원정

결장자가 바꾸는 양 팀의 선택

AS모나코는 안수 파티, 마마두 쿨리발리, 스타니스 이둠보 무잠보, 요르단 테제, 아니스 수베르가 결장한다. 결장이 측면과 공격 2선에 분산돼 있어 필리피 루이스 감독은 최전방에 2명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밝혔다. 폴라린 발로건은 복귀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체력을 회복하는 단계이며, 다쿠미 미나미노도 장기 공백을 고려한 출전 관리가 필요하다.

공격 자원이 줄었어도 브루너와 중원의 주전들은 남아 있다. 브루너는 리그 301분 동안 3골을 넣어 AS모나코의 리그 득점 절반을 책임졌다. 징계 심리가 경기 뒤로 예정돼 있어 RC랑스전 출전에도 문제가 없다. 측면 자원의 결장으로 공격 선택은 줄었지만 현재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수와 카마라·자카리아·골로빈의 중원 조합은 유지할 수 있다.

RC랑스는 사우드 압둘하미드, 삼손 바이두, 야신 티트라우이, 마이크 나브로츠키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확정 결장자 가운데 3명이 수비 자원이며, 최근 중앙 수비를 맡았던 이스마엘로 가니우도 경기 전까지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가니우가 선발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3명 수비를 유지하면 장클레르 토디보와 조나단 그라디, 킬리안 앙토니오, 술레이만 사냥, 마티외 위돌 가운데 3명을 골라야 한다.

토디보는 르망FC전에서 RC랑스 데뷔전을 치른 뒤 45분은 가능했지만 90분을 소화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라디도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골절로 310일을 쉰 뒤 같은 경기에서 복귀해 55분을 뛰었다. 마티외 위돌은 원래 왼쪽 윙백이지만 최근에는 3명 수비의 왼쪽에 배치됐고, 현지 매체는 해당 위치가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압축 블록을 운영하려면 중앙 수비와 윙백이 같은 시점에 이동해야 하지만 RC랑스는 함께 뛴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로 그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팀확정 결장주요 출전 변수
AS모나코안수 파티 외 4명폴라린 발로건의 출전 시간
RC랑스사우드 압둘하미드 외 3명이스마엘로 가니우의 선발 여부

후반에 달라지는 RC랑스와 측면 공격

RC랑스의 반격 능력은 무시할 수 없다.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에서는 메지안 메슬루브, 뤼벤 아길라르, 오드손 에두아르를 투입하고 수비를 4명으로 바꾼 뒤 1-2에서 3-2로 역전했다. 르망FC 원정에서도 하프타임에 3명을 교체하고 4-2-3-1로 전환한 뒤 51분 프라뇨 이바노비치의 동점골이 나왔다. 최근 2경기 모두 경기 중 인원과 배치를 바꾼 뒤 페널티지역 안의 선택지가 늘었다.

다만 슬라비아 프라하는 49분 퇴장으로 후반 대부분을 10명이 뛰었고, 르망FC는 승격팀이다. 같은 반격이 AS모나코 원정에서도 성립하려면 교체 시점까지 점수 차를 관리해야 한다. RC랑스는 최근 3경기에서 전반에 공격이 정체되거나 수비 간격이 흐트러졌고, 카위자크 감독은 후반에 효과를 냈던 4명 수비가 아니라 기존의 3명 수비로 시작할 가능성을 밝혔다.

RC랑스의 득점 경로는 여러 선수에게 분산돼 있다. 플로리앙 토뱅은 리그 3골 1도움과 최근 공식전 5경기 4골을 기록했고, 압달라 시마와 이바노비치도 최근 경기에서 득점했다. 아길라르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바노비치가 헤더로 마무리한 르망FC전 장면처럼 윙백의 전진과 페널티지역 안의 움직임도 주요 공격 수단이다.

이 방식은 AS모나코 수비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AS모나코는 리그 4경기에서 2실점만 허용했지만 모든 대회를 포함한 최근 5경기에서는 무실점이 1번뿐이었다. RC스트라스부르전 실점도 측면 프리킥 이후 사디부 사네의 수비 판단에서 나왔다. 토뱅의 킥과 아길라르의 크로스가 이어지면 시마와 이바노비치가 사네와 에릭 다이어를 상대로 공중볼과 세컨드 볼을 노릴 수 있다.

사네의 판단도 중요한 관전 요소다. 그는 브루너가 압박을 받아도 공을 지키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지만 자신은 경합에 곧바로 나서기보다 상황에 따라 기다리는 판단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RC랑스 공격수가 중앙에서 공을 받고 측면 자원이 전진할 때 사네가 먼저 따라 나가면 그 뒤로 침투가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수비 라인이 간격을 유지하면 RC랑스는 로리앙전처럼 크로스와 중거리 슈팅의 비중만 높아질 수 있다.

경기 전망

초반에는 AS모나코가 점유율을 확보하고 RC랑스가 3명 수비와 좌우 윙백으로 중앙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다. RC랑스가 낮은 위치에서 간격을 유지하면 AS모나코는 측면 결장자의 영향을 받아 공격 속도를 높이기 어렵다. 그러나 RC랑스가 공을 빼앗기 위해 전진하는 순간 카마라와 골로빈이 라인 사이로 패스할 수 있고, 브루너가 중앙 수비를 상대로 공을 지키거나 뒤 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다.

AS모나코가 먼저 득점하면 RC랑스는 최근 2경기처럼 후반 교체와 포백 전환으로 공격 인원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토뱅과 시마, 이바노비치가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1골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RC랑스가 라인을 올리는 시간은 브루너의 침투와 AS모나코의 전환 공격에도 유리하다. 원정팀의 추격이 활발해질수록 홈팀의 추가 득점 가능성도 커지는 구조다.

예상 스코어는 3-1 또는 2-1이다. AS모나코가 전반에 먼저 앞서고 RC랑스가 후반에 4명 수비로 전환해 1골을 따라붙은 뒤, AS모나코가 전진한 상대 수비 뒤를 공략해 추가 득점하는 전개가 예상된다. 카마라와 골로빈이 전진 패스를 공급하고 브루너가 공을 지키거나 침투할 수 있다는 전술적 조건이 홈팀의 선제골 전망을 뒷받침한다. RC랑스는 수비 자원 3명이 결장하고 가니우의 선발도 불확실하며, 토디보와 그라디는 90분 체력이 충분한지 판단하기 어렵다. 새 감독이 준비할 시간이 사흘뿐인 가운데 최근 2경기의 후반 반격을 이끈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수 있다는 점은 RC랑스의 1골 가능성을 남긴다. 가니우가 선발로 나서고 RC랑스가 90분 동안 윙백을 낮춰 중앙 간격을 유지하면 AS모나코의 공격이 다시 정체되면서 이 전망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