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NBA · 프로토 129회차 1385
[NBA] 워싱턴 위저즈 vs 샬럿 호네츠 2026-10-30
워싱턴 위저즈 vs 샬럿 호네츠경기 10.31(토) 08:00분석 10.31(토) 07:06
요약
4일 전에는 워싱턴 위저즈가 더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고도 103-110으로 졌다. 다시 만나는 두 팀의 승부는 슛의 정확도만큼이나 놓친 슛 뒤에 누가 공을 잡느냐에 달렸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워싱턴 위저즈는 트레이 영의 패스를 앤서니 데이비스와 알렉스 사르의 림 공격으로 연결하고 자유투를 얻는다. 이번 시즌 5경기에서 경기당 자유투를 상대보다 4.6개 더 시도했고 유효 야투율도 높았지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과 샬럿 호네츠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와 야투 시도 수에서 밀려 졌다. 4일 전 샬럿 호네츠전의 공격 리바운드는 10-20, 야투 시도는 85-97이었다. 효율의 우위를 득점으로 남기려면 상대의 두 번째 공격을 줄여야 한다.
그 과제는 저스틴 샴페니의 이탈로 더 어려워졌다. 샴페니는 4일 전 1쿼터에 발을 다쳤고, 수술 뒤 올스타 휴식기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워싱턴 선, 10월 29일). 에이제이 디반차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복귀해 선발로 데뷔했고, 빌랄 쿨리발리는 벤치에서 17점을 넣었다(NBC스포츠, 10월 28일). 선발과 벤치의 득점 배분은 달라졌지만, 디반차가 뛴 경기는 아직 1경기다. 브라이언 키프 감독이 당시 디반차의 출전 시간을 제한 범위에 맞췄다고 설명한 만큼, 오늘 리바운드에 얼마나 오래 가담할지도 변수다(워싱턴 선, 10월 29일).
샬럿 호네츠는 야투의 절반을 3점으로 던지고, 빗나간 슛을 무사 디아바테와 나즈 리드 등이 다시 잡아 시도를 늘린다. 반면 턴오버는 경기당 19.6개다. 애틀랜타 호크스전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패배에서는 공 관리가 무너지며 상대에게 속공과 역전 기회를 줬다. 발 염증이 있는 데니스 슈뢰더는 출전 유력으로 올라갔다(로토와이어, 10월 30일). 찰스 리 감독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후반에 리드를 기용하지 않았지만, 리드의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샬럿 옵서버, 10월 29일·헤비, 10월 30일). 두 선수의 실제 출전 시간은 샬럿 호네츠의 공 관리와 리바운드에 함께 작용한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와 워싱턴 위저즈의 수비 리바운드다. 4일 전 샴페니는 1쿼터에 빠졌으므로, 샬럿 호네츠의 공격 리바운드 20개는 이미 그가 거의 뛰지 못한 상황에서 나왔다. 디반차가 새로 합류했지만 그가 선발로 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도 워싱턴 위저즈는 공격 리바운드를 5-15로 내줬다. 데이비스·사르·디반차가 샬럿 호네츠의 두 번째 슛을 줄이면 워싱턴 위저즈의 높은 야투 효율과 자유투가 점수 차에 반영된다. 4일 전처럼 리바운드를 내주면 샬럿 호네츠가 더 많은 슛으로 맞선다.
다른 대결은 양 팀의 주 득점원에게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샬럿 호네츠가 트레이 영과 데이비스의 노마크 풀업 슛을 견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이는 찰스 리 감독의 발표가 아닌 기사 분석이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워싱턴 위저즈에는 영의 패스를 받아 림으로 향하는 사르와 디반차도 있다. 샬럿 호네츠가 외곽을 견제하는 사이 이들의 림 공격과 자유투가 늘면 수비의 효과가 줄어든다.
반대쪽에서는 브랜던 밀러를 맡는 수비수가 중요하다. 밀러는 4일 전 39점 중 27점을 2·3쿼터에 넣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카이숀 조지와 벤치에서 나오는 쿨리발리에게 윙 수비를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샬럿 호네츠가 밀러의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앞서더라도 4쿼터 운영은 별개다. 4일 전에는 종료 5분 15초 전 14점 리드가 1분 13초 전 3점으로 줄었다. 워싱턴 위저즈 역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후반에 전반의 10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앞선 쪽이 마지막 쿼터까지 공격을 마무리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샬럿 호네츠가 공격 리바운드로 슛 시도 수를 늘려 근소하게 앞설 것으로 본다. 워싱턴 위저즈가 자유투와 높은 야투 효율로 맞서겠지만, 4일 전에도 그 장점은 야투 시도 12개 차이를 넘지 못했다.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는 위험 요소다. 다만 워싱턴 위저즈는 경기당 스틸 7.4개로, 샬럿 호네츠에 큰 패배를 안긴 상대들처럼 공을 빼앗는 수비를 보여 주지는 못했다.
시장이 샬럿 호네츠를 근소하게 앞세운 근거인 최근 맞대결의 리바운드 격차는 오늘도 유효하다고 본다. 디반차가 출전 시간 제한 없이 뛰며 수비 리바운드에 기여하고, 슈뢰더의 출전 시간이 줄어 샬럿 호네츠의 공 관리가 흔들리면 판단은 달라진다. 두 팀 모두 앞섰던 경기에서 후반 점수 차가 줄어든 적이 있어 샬럿 호네츠의 큰 승리까지 예상하지는 않는다. 샬럿 호네츠가 근소하게 이기고, 낮은 3점 효율과 워싱턴 위저즈의 적은 슛 시도 때문에 총점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패 — 샴페니가 1쿼터에 빠진 4일 전 경기에서 이미 공격 리바운드 20-10이 나왔고 디반차 선발 경기에서도 5-15였다 · 워싱턴 위저즈 수비(스틸 7.4개)는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를 강제한 적이 없고 슈뢰더는 출전 유력이다
- 핸디캡 -1.5: 패 — 승부 판단(샬럿 호네츠)과 같은 방향이다 · 베트맨 기준은 해외 중심(홈 +1)보다 홈에 2.5점 불리해서 워싱턴 위저즈가 1점 차로 이겨도 이 결과에 든다
- 언더오버 221.5: 언더 — 샬럿 호네츠는 유효 야투율 49.3%로 리바운드로 늘린 시도를 더해도 110점 안팎이다 · 워싱턴 위저즈는 시도 수가 깎이고 벤치(샴페니 결장 · 트레 존슨 불투명)가 약하다 · 막판 추격이 있던 4일 전 경기도 213점이었다 · 베트맨 기준이 해외 중심 219.5보다 2점 높다
분석
1. 홈팀 — 워싱턴 위저즈: 지금 어떤 팀인가
슛 시도는 적지만 효율과 자유투로 점수를 만드는 공격
브라이언 키프 감독의 워싱턴 위저즈는 트레이 영의 볼 운반과 패스로 공격을 시작한다. 트레이 영은 이번 시즌 정규 5경기에서 팀에서 가장 긴 180분을 뛰며 도움 52개를 기록했다. 득점은 앤서니 데이비스(109점)와 트레이 영(103점), 카이숀 조지(79점)에게 몰려 있다. 슛 선택에서는 외곽보다 안쪽을 중시한다. 전체 야투 시도 가운데 3점 비중이 37%로 상대 팀들(41%)보다 낮고, 경기당 3점 성공도 9.0개로 상대의 12.0개에 못 미친다. 그런데도 5경기 평균 점수 차가 -2.2에 그친 것은 다른 두 경로가 3점 열세를 보완했기 때문이다. 경기당 자유투 시도가 27.2개로 상대(22.6개)보다 많고, 유효 야투율도 53.3%로 상대(50.7%)보다 높다. 슛을 적게 던지는 대신 공격 한 번에서 더 많은 점수를 얻는 팀이다.
이 방식의 약점은 슛 시도 수에서 나온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40.0개로 상대(47.8개)보다 적다. 경기 내용이 기록된 두 패배도 모두 이 자리에서 갈렸다. 10월 29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원정에서는 야투 성공 개수에서 44-43으로 앞서고도 3점슛 8-14, 공격 리바운드 5-15로 밀려 111-121로 졌다. 10월 27일 샬럿 호네츠 원정에서도 야투 성공률은 워싱턴 위저즈가 높았다. 그러나 공격 리바운드 10-20, 야투 시도 85-97로 밀려 103-110으로 졌다. 두 경기 모두 효율에서 앞선 팀이 슛 기회의 수에서 그 우위를 잃었다. 오늘 상대가 바로 공격 리바운드로 4일 전 승리를 만든 팀이다. 2승의 상대가 모두 1승 4패 팀(시카고 불스·밀워키 벅스)이었고, 승률 5할 이상인 세 팀에는 모두 졌다는 점도 이 약점과 함께 봐야 한다.
디반차의 합류로 바뀐 선발과 벤치
에이제이 디반차는 발목 염좌로 앞선 4경기를 결장했다. 그 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 선발로 NBA에 데뷔해 1쿼터에만 9점을 넣었다. 키프 감독은 이날 디반차의 출전 시간이 제한 범위에 맞춘 것이었다고 설명했고, 4쿼터 막판 뒤진 상황에서 그를 다시 투입했다(워싱턴 선(Washington Sun), 10월 29일). 선발은 트레이 영·카이숀 조지·디반차·앤서니 데이비스·알렉스 사르였다. 빌랄 쿨리발리는 이번 시즌 처음 벤치에서 나와 27분 동안 17점(야투 8/9)을 넣었다(NBC스포츠(NBC Sports), 10월 28일).
이 변화는 벤치 구성과 직접 연결된다. 5경기 기준으로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6%, 벤치 득점 비중은 약 29%이고 둘 다 상대보다 낮다. 위즈 오브 오스(Wiz of Awes)의 기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쿨리발리와 디안드레 에이튼 말고는 벤치의 기여가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키프 감독이 아직 벤치의 기복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10월 29일). 쿨리발리를 벤치로 돌린 것은 디반차를 선발에 넣으면서도 벤치에 확실한 득점원을 하나 남기는 운영이다. 다만 이 구성으로 치른 경기는 아직 1경기다.
샴페니가 빠지면서 줄어드는 리바운드
저스틴 샴페니는 4일 전 샬럿 호네츠전 1쿼터에 오른발을 다쳐 돌아오지 못했다. 골절 수술을 받아 올스타 휴식기까지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워싱턴 선, 10월 29일). 그는 4경기 73분 동안 리바운드 30개를 잡았고, 시카고 불스전에서는 11점·14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출전 시간에 비해 리바운드 기여가 큰 선수가 빠졌으므로, 이 팀의 가장 큰 약점에 손실이 그대로 더해진다. 빅맨 로테이션은 데이비스·사르·에이튼이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이 3명이 자기 몫에 더해 샴페니가 하던 리바운드 가담까지 맡아야 한다. 트레 존슨은 오른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그는 4경기 90분 동안 48점을 넣은 벤치 득점원이다. 그가 빠지면 벤치 득점은 쿨리발리에게 더 몰린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순위와 맞대결 전적에서는 샬럿 호네츠가 앞서고, 워싱턴 위저즈는 이 상대에게 5연패 중이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지난 시즌 워싱턴 위저즈는 정규 17승 65패였고 시즌 마지막 10경기를 모두 졌다. 이번 시즌 평균 점수 차를 -2.2로 좁힌 데에는 선수 구성이 달라진 사정이 있다. 키프 감독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뒤 막판 운영에 대해 "우리는 새로운 팀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과제다"라고 말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도 "오늘 밤도, 샬럿 호네츠 원정에서도 이길 수 있었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워싱턴 선, 10월 29일). 그러므로 지난 시즌 기록으로 지금 팀을 판단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번 시즌 표본이 충분한 것도 아니며, 5경기뿐이다. 4일 전 패배는 7점 차였고 효율에서는 워싱턴 위저즈가 앞섰다. 오늘은 일주일 만의 홈 경기다. 역배를 낼 환경은 갖춰져 있다. 그 환경이 결과로 이어지려면 샴페니 없이도 리바운드 격차를 4일 전보다 줄여야 한다.
2. 원정팀 — 샬럿 호네츠: 지금 어떤 팀인가
3점을 많이 던지고 놓친 슛을 다시 잡는 공격
찰스 리 감독의 샬럿 호네츠는 전체 야투 시도의 50%를 3점으로 던진다. 경기당 3점 시도는 43.2개로 상대(34.4개)보다 훨씬 많다. 그러나 성공은 13.2개로 상대(13.0개)와 비슷하고, 유효 야투율은 49.3%로 상대(54.1%)보다 낮다. 시도는 많아도 정확도로 앞서는 팀은 아니다. 이 공격을 지탱하는 것은 리바운드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47.4개로 상대(39.4개)보다 많다. 4일 전 워싱턴 위저즈전의 공격 리바운드는 20-10이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전반의 세컨드 찬스 득점은 6-0이었다(AP통신 경기 기사). 이처럼 놓친 슛을 다시 잡아 공격 기회를 늘린다. 무사 디아바테는 146분 동안 리바운드 47개를 잡았고, 4일 전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만 17개를 잡았다.
득점의 중심은 브랜던 밀러다. 5경기 128점으로 팀에서 가장 많이 넣었다. 4일 전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39점 가운데 27점을 2·3쿼터에 넣어 점수 차를 만들었다(AP통신 경기 기사). 마이애미 히트전에서는 34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31점·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만 기복이 크다.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는 3점슛 11개 가운데 1개만 넣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4쿼터에는 야투 7개 가운데 5개를 놓쳤다. 어시스트 비율은 57%로 낮다. 패스로 만든 슛보다 선수 개인이 만든 슛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고, 그만큼 밀러의 컨디션이 팀 득점을 좌우한다.
턴오버가 만든 두 번의 패배
약점은 공 관리다. 경기당 턴오버는 19.6개로 상대(15.0개)보다 많고, 2패가 모두 이 자리에서 나왔다. 10월 24일 애틀랜타 호크스전에서는 턴오버 27개를 범하고 가로채기 17개를 허용했다. 전반에만 속공으로 15점을 내줬고, 81-128로 졌다. 10월 2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전반을 51-44로 앞서고도 3쿼터에만 턴오버 8개를 범해 그 쿼터를 19-32로 내줬다. 리바운드에서 45-33으로 앞선 이점을 턴오버 25-14로 잃은 경기였다. 결국 샬럿 호네츠의 결과는 상대가 공을 빼앗는 수비를 하느냐에 크게 좌우된다. 3승의 상대인 브루클린 네츠·워싱턴 위저즈·마이애미 히트는 모두 지금 승률이 5할 아래다.
슈뢰더의 출전과 나즈 리드의 반응
데니스 슈뢰더는 오른발 염증으로 출전 의문이었다가 출전 유력으로 올라갔다(로토와이어(RotoWire), 10월 30일). 그는 5경기 162분 동안 70점·도움 23개를 기록했고, 마이애미 히트전에서는 25점을 넣었다. 그가 뛰면 코비 화이트가 돌아올 때까지 선발 포인트가드를 맡는다(NBC스포츠, 10월 30일). 그가 빠지면 남는 선택지는 신인 크리스천 앤더슨 주니어와 시온 제임스뿐이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턴오버가 가장 큰 약점인 팀이므로, 주전 볼 핸들러의 출전 여부는 결장자 1명 이상의 영향을 준다.
나즈 리드는 5경기 85점·리바운드 44개로 밀러 다음가는 득점원이다. 그러나 찰스 리 감독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선발로 나온 그를 하프타임에 빼고 후반에 한 번도 쓰지 않았다. 리 감독은 "나즈는 전반에 우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다음 경기에서는 그 기준을 충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샬럿 옵서버(Charlotte Observer), 10월 29일). 부상 때문은 아니었다(헤비(Heavy), 10월 30일). 헤비는 리드가 오늘 평소처럼 선발로 돌아올 것으로 봤다. 징계성 결장 뒤 리드가 어떻게 반응하느냐는 득점과 리바운드 두 자리에 동시에 영향을 준다.
콘 크누펠(왼쪽 햄스트링)은 G리그 그린즈버러 스웜에서 훈련한 뒤 팀에 다시 불려 왔다. 그러나 오늘은 결장하고, 복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CBS스포츠(CBS Sports), 10월 30일). 코비 화이트(왼쪽 종아리)와 그랜트 윌리엄스(오른쪽 햄스트링)도 결장한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 시간 상위 8명에 없다. 결장자 수는 많지만, 3승 2패는 이미 이들의 비중이 작은 상태로 거둔 성적이다. 오늘 새로 사라지는 기능은 크지 않다. 라멜로 볼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옮겼으므로(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지난 시즌 44승 38패와 지금 팀을 그대로 비교하지도 않는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샬럿 호네츠가 앞선다는 근거는 맞대결 5연승과 4일 전 승리다. 그 승리를 만든 공격 리바운드 우위는 워싱턴 위저즈의 약점을 직접 공략한 결과이므로, 일회성 결과로만 볼 수 없다. 그러나 3승은 모두 승률 5할 아래 팀을 상대로 거뒀다. 그중 두 경기에서는 4쿼터에 큰 리드를 거의 다 내줬다. 마이애미 히트전에서는 3쿼터에 22점까지 벌린 리드가 4쿼터에 세 차례 동점으로 바뀌었다. 4일 전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종료 5분 15초 전 98-84로 앞섰지만, 종료 1분 13초 전에는 103-100까지 쫓겼다. 5경기 4쿼터 평균 득실 -6.6은 이 두 경기와 이미 크게 뒤진 애틀랜타 호크스전 4쿼터에서 나온 숫자다. 정배의 근거는 리바운드에 있고, 그 근거를 약하게 만드는 것은 턴오버와 4쿼터 운영이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워싱턴 위저즈 | 10-29 | 원정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3-2) | 111-121 | |
| 워싱턴 위저즈 | 10-27 | 원정 | 샬럿 호네츠(3-2) | 103-110 | |
| 워싱턴 위저즈 | 10-25 | 원정 | 시카고 불스(1-4) | 124-120 | 연전 |
| 워싱턴 위저즈 | 10-24 | 홈 | 토론토 랩터스(3-1) | 102-112 | |
| 워싱턴 위저즈 | 10-22 | 홈 | 밀워키 벅스(1-4) | 128-116 | |
| 샬럿 호네츠 | 10-29 | 원정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4-1) | 89-97 | |
| 샬럿 호네츠 | 10-27 | 홈 | 워싱턴 위저즈(2-3) | 110-103 | |
| 샬럿 호네츠 | 10-25 | 홈 | 마이애미 히트(1-4) | 115-110 | 연전 |
| 샬럿 호네츠 | 10-24 | 홈 | 애틀랜타 호크스(3-3) | 81-128 | |
| 샬럿 호네츠 | 10-22 | 원정 | 브루클린 네츠(0-4) | 110-103 |
| 항목 | 워싱턴 위저즈 | 샬럿 호네츠 |
|---|---|---|
| 정규 경기 | 5경기 | 5경기 |
| 평균 득점 | 113.6 | 101.0 |
| 평균 실점 | 115.8 | 108.2 |
| 3점 시도 / 성공 | 31.6 / 9.0 | 43.2 / 13.2 |
| 3점 시도 비중 | 37% | 50% |
| 유효 야투율 | 53.3% | 49.3%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0.0 / 47.8 | 47.4 / 39.4 |
| 턴오버(우리 / 상대) | 14.0 / 13.8 | 19.6 / 15.0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7.2 / 22.6 | 17.6 / 21.4 |
워싱턴 위저즈 · 선수 저스틴 샴페니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Foot Surgery
워싱턴 위저즈 · 선수 트레 존슨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chilles Soreness / Tightness
워싱턴 위저즈 · 선수 Tristan Vukcevic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ip Impingement
워싱턴 위저즈 · 선수 Jamir Watkins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ACL Repair / Surgery
샬럿 호네츠 · 선수 콘 크누펠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샬럿 호네츠 · 선수 데니스 슈뢰더 · 상태 출전 유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Foot Inflammation / Soreness
샬럿 호네츠 · 선수 코비 화이트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Calf Strain
샬럿 호네츠 · 선수 그랜트 윌리엄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amstring Strain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은 모두 10월 29일 경기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휴식일에는 차이가 없다. 차이는 장소와 다음 일정에서 난다. 워싱턴 위저즈는 원정 2연패 뒤 일주일 만에 홈으로 돌아오고, 이 경기는 디반차의 홈 데뷔전이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다음 경기는 11월 3일 올랜도 매직 원정이다. 샬럿 호네츠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원정에 이어 다시 원정을 치른다. 다음 날(11월 1일 07:00)에는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하므로, 오늘이 연전의 첫 경기다.
연전 자체로 어느 쪽이 불리하다고 볼 근거는 부족하다. 두 팀은 10월 24·25일에 이미 연전을 치렀고, 둘 다 첫 경기를 지고 둘째 경기를 이겼다. 오늘 일정은 출전 시간을 통해 결과에 영향을 준다. 슈뢰더는 발 염증으로 출전 유력 판정을 받은 채 다음 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찰스 리 감독이 그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는 경기 직전 발표로 판단해야 한다. 크누펠·화이트·윌리엄스가 결장하고, 카일런 보스웰과 마이클 아자이는 G리그로 보내졌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워싱턴 위저즈에서는 디반차가 공식 부상 보고서에 없으므로 출전할 수 있다. 출전 시간 제한이 오늘도 이어지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NBC스포츠는 몇 경기 더 비슷한 출전 시간에 머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디반차가 데뷔전처럼 30분 안쪽으로 뛰면 나머지 시간은 쿨리발리와 조지가 나눠야 한다. 트레 존슨까지 빠지면 벤치 득점은 더 줄어든다. 샴페니·트리스탄 부크체비치(엉덩이)·자미르 왓킨스(왼쪽 십자인대)는 결장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리바운드: 4일 전 승부를 가른 자리
4일 전 맞대결에서 워싱턴 위저즈는 야투 성공률이 더 높았는데도 야투 시도가 12개 적었고, 그 차이는 공격 리바운드 10-20에서 나왔다. 오늘도 이 자리에서 승부가 가장 크게 갈린다. 샬럿 호네츠에서는 디아바테(146분 리바운드 47개)와 리드(135분 44개), 라이언 칼크브레너(81분 22개)가 리바운드를 나눠 맡는다. 워싱턴 위저즈에서는 데이비스(166분 42개)와 사르(123분 25개)에 에이튼이 더해진다. 샬럿 호네츠는 3점을 많이 던지는 만큼 놓치는 슛도 많고, 그 슛을 다시 잡을 기회도 많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후반을 쉬었던 리드가 선발로 돌아오면 그 기회를 노리는 선수가 하나 더 늘어난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두 팀이 점수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워싱턴 위저즈는 효율과 자유투로, 샬럿 호네츠는 슛 시도 수로 점수를 만든다. 워싱턴 위저즈가 공격 리바운드 격차를 줄이면 효율의 우위가 점수로 남는다. 반대로 4일 전과 같은 격차가 되풀이되면 그 우위는 시도 수에서 다시 사라진다. 샴페니가 빠진 상태에서 이 조건을 정하는 것은 디반차의 리바운드 가담이다. 하지만 디반차는 아직 1경기만 뛰어서 그 역할을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
볼 핸들러를 막는 방식: 트레이 영·데이비스와 밀러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기사는 찰스 리 감독이 수비수가 견제하는 3점 시도는 어느 정도 허용하되, 트레이 영과 데이비스의 노마크 풀업 슛은 막도록 지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0월 30일). 이는 감독 발언이 아니라 기사의 예상이다. 워싱턴 위저즈는 원래 3점 비중이 낮은 팀이므로, 이 계획에는 안쪽 공격으로 대응하게 된다. 트레이 영은 시카고 불스전 3쿼터에 7점·도움 5개를 기록했고, 사르에게 앨리웁 패스를 연결해 97-80 리드를 만들었다(TSN 경기 기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는 디반차가 카이숀 조지의 패스를 받아 앨리웁으로 76-63을 만들었다. 림으로 뛰어드는 데이비스·사르·디반차에게 패스가 연결되고 자유투까지 얻어 내면, 외곽을 내주는 수비 계획은 효과가 줄어든다.
반대 방향에서는 밀러를 누가 막느냐가 핵심이다. 같은 기사는 조지와 쿨리발리가 윙 수비를 맡아 디반차의 수비 부담을 덜 것이라고 전망했다. 쿨리발리가 벤치에서 나오는 지금 구성에서는 선발 구간과 벤치 구간에 밀러를 맡는 수비수가 달라진다. 워싱턴 위저즈는 상대에게 경기당 3점 시도 39.0개를 허용했다. 3점을 많이 던지는 샬럿 호네츠에게 그만큼 시도를 내주고 밀러와 그레이슨 앨런(5경기 76점)의 슛이 들어가면, 3점 성공 개수의 차이가 그대로 점수 차가 된다.
샬럿 호네츠의 공 관리와 두 팀의 4쿼터
샬럿 호네츠가 크게 진 두 경기의 상대는 공을 빼앗는 수비를 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가로채기 17개를 기록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턴오버 25개를 유도했다. 반면 워싱턴 위저즈는 경기당 스틸이 7.4개로 상대(8.4개)보다 적어서, 이런 압박을 보여 준 팀은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는 상대의 압박보다 샬럿 호네츠 자신의 볼 핸들링에 더 크게 좌우된다. 곧 슈뢰더가 뛰는지, 몇 분을 뛰는지가 중요하다.
4쿼터는 점수 차가 움직이는 구간이다.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샬럿 호네츠는 에릭 스폴스트라 감독이 벤치 선수를 섞어 기용한 라인업에 세 차례 동점을 허용했다. 4일 전에는 워싱턴 위저즈의 3점슛 5개에 14점 차가 3점 차까지 줄었다. 마이애미 히트전에서는 앨런의 4점 플레이가,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밀러의 점프슛과 자유투가 리드를 지켰다. 워싱턴 위저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 전반을 10점 앞선 뒤 후반을 42-62로 내줬다. 두 팀 모두 4쿼터에 리드를 지키는 능력을 보여 주지 못했다. 그래서 3쿼터까지의 점수 차를 최종 점수 차로 읽기 어려운 매치업이다.
5. 경기 전개
워싱턴 위저즈가 이기는 흐름: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고 효율로 앞선다
워싱턴 위저즈는 트레이 영의 패스를 데이비스·사르·디반차의 림 공격으로 연결해 선발 구간에서 앞선다. 샬럿 호네츠의 많은 3점 시도가 빗나간 뒤 데이비스와 사르가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면 상대의 두 번째 공격이 줄어든다. 여기에 자유투 시도 우위까지 더해지면 시도 수가 적어도 득점에서 앞선다. 점수 차를 벌릴 구간은 3쿼터다. 워싱턴 위저즈는 시카고 불스전 3쿼터를 40-20으로 가져갔고, 샬럿 호네츠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3쿼터에 턴오버 8개를 범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이 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려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후반과 같은 연속 실점을 막아야 한다. 4쿼터 마감은 트레이 영과 데이비스가 맡는다.
샬럿 호네츠가 이기는 흐름: 4일 전처럼 슛 시도 수에서 앞선다
샬럿 호네츠는 1쿼터를 대등하게 넘긴 뒤 2·3쿼터에 밀러의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리드를 만든다. 4일 전에도 1쿼터를 19-21로 내준 뒤 2쿼터를 35-23으로 가져갔다. 슈뢰더가 정상적으로 뛰어 턴오버를 줄이고, 리드가 디아바테와 함께 리바운드에서 앞서면 워싱턴 위저즈의 효율 우위는 시도 수에서 상쇄된다. 워싱턴 위저즈 벤치는 샴페니 없이, 어쩌면 트레 존슨까지 빠진 채 나온다. 그 벤치가 뛰는 구간에서 샬럿 호네츠가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이 흐름의 위험은 4쿼터에 있다. 앞선 두 승리처럼 리드가 줄어드는 동안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접전 막판의 자유투와 파울 작전으로 승부가 넘어간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와 좁혀지는 경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로는 양쪽에 있다. 샬럿 호네츠의 3점이 마이애미 히트전 3쿼터처럼 몰려 들어가면, 3점 시도가 적은 워싱턴 위저즈는 따라가기 어렵다. 그 경기에서는 24-7 구간에 3점슛 5개가 들어갔다. 반대로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가 애틀랜타 호크스전처럼 이어지면 점수 차는 워싱턴 위저즈 쪽으로 벌어진다. 다만 워싱턴 위저즈의 스틸 수를 보면, 이 경로는 상대의 압박보다 샬럿 호네츠 자신의 실수에 달려 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구간은 4쿼터다. 샬럿 호네츠는 앞선 채 맞은 4쿼터에 리드가 크게 줄어든 경기가 두 번 있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뒤진 상황에서 3점슛을 몰아 넣어 따라붙은 전례가 있다. 두 팀의 최근 맞대결 4경기 점수 차는 4점에서 17점 사이였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와 내려가는 경로
5경기 총점 평균은 워싱턴 위저즈가 229.4, 샬럿 호네츠가 209.2이고, 4일 전 맞대결은 213점이었다. 샬럿 호네츠의 평균이 낮은 것은 턴오버가 많았던 두 패배에서 81점과 89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총점이 오르는 경우는 둘이다. 샬럿 호네츠의 많은 3점 시도가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는 경우와, 워싱턴 위저즈가 자유투로 점수를 쌓는 경우다. 총점이 내려가는 경우는 샬럿 호네츠의 3점이 빗나가는 경우다. 공격 리바운드로 기회가 늘어도 슛이 들어가지 않으면 득점은 늘지 않는다. 디반차의 출전 시간 제한과 워싱턴 위저즈의 벤치 득점 부족도 득점을 줄이는 요인이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두 팀을 거의 대등하게 보면서 샬럿 호네츠를 근소하게 앞에 두었다. 개장 뒤에는 대부분의 업체가 샬럿 호네츠의 배당을 낮췄다. 시장이 본 근거는 4일 전 맞대결에서 샬럿 호네츠가 공격 리바운드 20-10으로 만든 추가 공격이고,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저스틴 샴페니는 그 경기 1쿼터에 다쳐 돌아오지 못했다. 따라서 20-10이라는 격차는 이미 샴페니가 거의 뛰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숫자다. 그 뒤 달라진 것은 에이제이 디반차의 합류뿐이다. 그런데 디반차가 선발로 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서도 워싱턴 위저즈는 공격 리바운드를 5-15로 내줬다. 워싱턴 위저즈가 이기는 흐름은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는 데서 시작하지만, 그 조건이 오늘 성립한다고 볼 근거가 없다.
반대로 샬럿 호네츠의 가장 큰 약점인 턴오버는 애틀랜타 호크스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처럼 공을 빼앗는 수비를 만났을 때 승부를 결정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경기당 스틸 7.4개로 그런 압박을 보여 준 팀이 아니다. 데니스 슈뢰더도 출전 유력으로 올라갔다(로토와이어(RotoWire), 10월 30일). 워싱턴 위저즈의 효율과 자유투는 분명한 무기다. 그러나 4일 전에도 그 우위는 야투 시도 12개 차이로 상쇄됐다. 승부는 시장과 같은 방향인 샬럿 호네츠 쪽으로 판단한다.
점수 차는 크게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샬럿 호네츠의 3점이 마이애미 히트전 3쿼터처럼 몰려 들어가는 경우다. 다른 하나는 워싱턴 위저즈 벤치가 뛰는 구간에 샬럿 호네츠가 리바운드로 연속 득점하는 경우다. 그 벤치는 샴페니가 빠졌고 트레 존슨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좁혀지는 경로는 더 분명하다. 샬럿 호네츠는 마이애미 히트전과 4일 전 맞대결에서 4쿼터에 크게 앞선 점수를 거의 다 내줬다. 4일 전에는 워싱턴 위저즈가 3점슛 5개를 넣는 동안 14점 차가 3점 차까지 줄었다. 게다가 오늘은 샬럿 호네츠에게 연전의 첫 경기이고, 다음 날 홈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상대한다. 슈뢰더는 발 염증으로 출전 의문이었던 선수다. 찰스 리 감독이 그에게 4쿼터까지 평소의 출전 시간을 줄지는 경기 직전에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샬럿 호네츠가 앞서되 마지막 쿼터에 점수 차가 줄어드는 전개가 가장 유력하다. 워싱턴 위저즈가 이기더라도 막판 추격 끝에 근소하게 이길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개장 뒤 총점의 중심을 뚜렷하게 낮췄다. 모든 업체가 총점이 높게 나오는 쪽의 배당을 올렸다. 근거는 샬럿 호네츠의 낮은 시즌 득점과 4일 전 맞대결의 213점이다. 오늘의 득점 과정으로 다시 세워도 같은 방향이 나온다. 샬럿 호네츠는 야투의 절반을 3점으로 던지지만 유효 야투율이 49.3%다. 어시스트 비율도 57%여서 득점이 브랜던 밀러의 개인 공격에 크게 좌우된다. 승부의 근거로 쓴 공격 리바운드는 총점에도 그대로 더한다. 그래도 4일 전 샬럿 호네츠는 야투 97개를 던져 110점을 넣었다. 워싱턴 위저즈는 효율이 높은 대신 상대의 공격 리바운드 때문에 시도 수가 줄어드는 팀이고, 4일 전에는 103점에 그쳤다. 오늘은 홈 경기이고 디반차가 더해진다. 그러나 디반차의 출전 시간 제한이 이어지는지는 발표되지 않았고, 벤치 득점원 트레 존슨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총점이 오르는 경로는 두 가지다. 샬럿 호네츠의 많은 3점 시도가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는 경우와 막판 접전에서 파울 작전이 길어지는 경우다. 다만 4일 전 경기에도 워싱턴 위저즈의 막판 추격과 밀러의 자유투가 있었지만 총점은 213점이었다. 총점은 시장이 낮춘 방향과 같다고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리바운드에서 갈린다. 샬럿 호네츠는 놓친 3점을 다시 잡아 시도 수를 늘리고, 워싱턴 위저즈는 적은 시도를 높은 효율과 자유투로 메운다. 4일 전 맞대결은 시도 수가 효율을 이긴 경기였다. 샴페니가 1쿼터에 빠진 그 경기와 비교하면, 오늘 워싱턴 위저즈의 리바운드 조건에서 나아진 것은 1경기를 뛴 디반차뿐이다. 브라이언 키프 감독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뒤 "우리는 새로운 팀이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과제다"라고 말했다(워싱턴 선(Washington Sun), 10월 29일). 막판 운영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리 감독이 트레이 영과 앤서니 데이비스의 노마크 풀업을 막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0일). 하지만 이것은 감독 발언이 아닌 기사의 예상이고, 워싱턴 위저즈의 림 공격까지 막는 계획도 아니다. 그래서 워싱턴 위저즈가 효율로 앞서는 구간은 분명히 나온다고 본다.
판단을 흔드는 변수는 샬럿 호네츠 쪽에 있다. 리 감독은 하프타임에 뺀 나즈 리드에 대해 "다음 경기에서는 우리 기준을 충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샬럿 옵서버(Charlotte Observer), 10월 29일). 헤비(Heavy)는 리드가 선발로 돌아올 것으로 봤다(10월 30일). 리드가 정상적으로 뛰면 무사 디아바테와 함께 리바운드 우위가 유지된다. 가장 큰 위험은 연전 첫 경기라는 일정 때문에 슈뢰더의 출전 시간이 줄어 공 관리가 흔들리는 경우다. 종합하면 샬럿 호네츠가 근소하게 이기고 총점은 크게 오르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결론] 공격 리바운드로 시도 수를 늘리는 샬럿 호네츠가 효율로 맞서는 워싱턴 위저즈를 근소하게 앞선다. 3점 효율이 낮은 팀과 시도 수가 적은 팀이 만나는 만큼 총점은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4일 전 맞대결의 공격 리바운드 격차와 결과, 샴페니의 이탈, 샬럿 호네츠의 낮은 시즌 득점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디반차가 출전 시간 제한 없이 뛰며 리바운드에 가담하고 샬럿 호네츠가 연전을 앞두고 슈뢰더의 출전 시간을 줄이면, 워싱턴 위저즈가 홈에서 효율과 자유투로 앞선다.
- 깨지는 전제: 워싱턴 위저즈가 수비 리바운드에서 대등하게 버티면 승부 판단이 깨진다. 샬럿 호네츠의 3점이 마이애미 히트전 3쿼터처럼 몰려 들어가면 총점 판단이 깨진다.
- 승패: 패 — 샴페니가 1쿼터에 빠진 4일 전 경기에서 이미 공격 리바운드 20-10이 나왔고 디반차 선발 경기에서도 5-15였다 · 워싱턴 위저즈 수비(스틸 7.4개)는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를 강제한 적이 없고 슈뢰더는 출전 유력이다
- 핸디캡 -1.5: 패 — 승부 판단(샬럿 호네츠)과 같은 방향이다 · 베트맨 기준은 해외 중심(홈 +1)보다 홈에 2.5점 불리해서 워싱턴 위저즈가 1점 차로 이겨도 이 결과에 든다
- 언더오버 221.5: 언더 — 샬럿 호네츠는 유효 야투율 49.3%로 리바운드로 늘린 시도를 더해도 110점 안팎이다 · 워싱턴 위저즈는 시도 수가 깎이고 벤치(샴페니 결장 · 트레 존슨 불투명)가 약하다 · 막판 추격이 있던 4일 전 경기도 213점이었다 · 베트맨 기준이 해외 중심 219.5보다 2점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