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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 레이커스 vs 토론토 랩터스 2026-11-02
LA 레이커스 vs 토론토 랩터스경기 11.02(월) 11:00분석 11.01(일) 20:48
요약
LA 레이커스는 주전이 앞서고 벤치가 리드를 잃은 직전 경기를 바로잡아야 한다. 토론토 랩터스는 카와이 레너드 없이 상대의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수비에 기대고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JJ 레딕 감독의 공격은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맡는다. 돈치치는 5경기 181점 38도움, 리브스는 6경기 143점 32도움을 기록했다. 직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는 돈치치가 1쿼터에 21점을 넣어 38-15 리드를 만들었으나, 그가 쉬는 2쿼터에 벤치 조가 15-38로 밀려 전반을 동점으로 마쳤다. 벤치 득점은 7-50이었고 리브스는 턴오버 8개를 범했다. 레딕 감독은 벤치 조의 운영이 더 조직적이어야 한다며 자신의 책임도 인정했다(레이커스 네이션, 10월 31일). 오늘도 돈치치가 쉬는 시간의 볼 운반과 수비가 과제다.
토론토 랩터스는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종으로 결장한다. 구단은 치료와 재활을 진행한 뒤 상태를 재평가하겠다고 밝혔다(글로벌 뉴스, 10월 27일). 다르코 라야코비치 감독은 상대에 따라 선발 구성을 정하며, 레너드 자리에는 자코비 월터가 최근 선발로 나섰다. 공격의 중심인 스코티 반스는 올랜도 매직전에서 야투 34개를 시도해 41점을 넣었다. 반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는 골밑에 들어가지 못하며 야투 12개를 모두 놓쳤다(랩터스 리퍼블릭, 10월 26일 경기 보도). 반스에게 득점 기회가 생기는 위치가 오늘 공격의 성패에 중요하다.
두 팀 모두 다음 날 경기를 치른다. LA 레이커스는 돈치치가 경기당 36분 안팎을 뛰는 팀이고, 토론토 랩터스는 벤치 출전 시간의 비중이 더 크다. LA 레이커스의 자이어 윌리엄스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레딕 감독은 최근 7일 5경기 일정을 고려해 그의 상태를 조심스럽게 다룬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주전의 출전 시간이 달라지면 두 팀의 벤치가 맞서는 시간도 달라진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돈치치·리브스의 볼 운반과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 수비다. 토론토 랩터스는 5경기에서 경기당 스틸 12.4개를 기록하고 상대에게 턴오버 20.8개를 강요했다.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에는 스틸 15개로 상대 공격을 끊었다(더 스타, 10월 29일 경기 보도). 토론토 랩터스가 돈치치에게 수비수를 추가로 붙인다면 리브스와 쿠엔틴 그라임스가 패스를 받아 공격을 마무리해야 한다. 돈치치가 쉬는 시간에는 상대 압박을 누가 견디는지가 더 중요해진다. LA 레이커스가 LA 클리퍼스전에서 그라임스와 콜린 섹스턴의 득점으로 16-0 구간을 만든 전례도 있어, 벤치가 매번 밀리는 것은 아니다.
두 번째 대결은 반스의 골밑 진입과 워커 케슬러의 림 보호다. 케슬러는 왼손가락에 부목을 하고도 출전 가능하며(헤비, 10월 31일), 6경기 5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스가 케슬러 앞에서 골밑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토론토 랩터스는 야코프 퍼들의 골밑 득점과 알제이 배럿의 돌파에 더 의존해야 한다.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 배럿은 야투 3/10에 턴오버 5개였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반대로 케슬러가 쉬는 시간에는 반스가 다른 수비 조합을 상대하므로, 라야코비치 감독이 반스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배치하는지가 중요하다.
자유투도 두 대결과 연결된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자유투 시도 33.0개를 허용했고, LA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리브스의 돌파를 통해 경기당 29.5개를 얻었다. 토론토 랩터스가 압박으로 턴오버를 만들면서도 돌파에 자유투를 내주면, 수비에서 얻은 공격 기회만큼 점수 차를 줄이기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LA 레이커스가 돈치치와 리브스가 뛰는 구간에 리드를 만들고, 접전보다 벌어진 점수 차로 이길 것으로 본다. 케슬러가 출전 가능하므로 반스의 골밑 공격에는 강한 수비가 기다린다. 토론토 랩터스는 스틸로 돈치치가 쉬는 시간에 따라붙을 수 있지만, LA 레이커스가 돌파와 자유투로 얻는 득점이 그 손실보다 클 것으로 판단한다. 반스의 득점이 줄고 LA 레이커스도 벤치 구간에 공격이 끊길 수 있어, 두 팀의 합계 득점은 많지 않은 쪽으로 본다.
시장의 홈 승리 전망에는 동의한다. 다만 점수 차는 시장이 보는 두 번의 공격 차보다 커지고, 합계 득점은 시장 중심보다 낮을 것으로 본다. 레너드의 결장 자체보다 반스의 골밑 진입을 케슬러가 막는 대결과 LA 레이커스의 자유투 획득이 그 판단의 근거다.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레딕 감독이 다음 날 경기를 고려해 돈치치의 출전 시간을 줄이는 경우다. 그러면 최근 리드를 지키지 못한 벤치 조가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 수비를 상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레이커스 네이션, 10월 31일).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반스의 골밑 진입을 케슬러가 막으면 토론토 랩터스는 외곽 시도 수가 적어 공격이 멈추고, 돈치치 · 리브스의 돌파가 토론토 랩터스의 자유투 허용과 만난다
- 핸디캡 -4.5: 승 — 점수 차는 반스의 골밑 봉쇄와 자유투 차이(토론토 랩터스 허용 33.0개 대 LA 레이커스 획득 29.5개)로 벌어지고, 좁히는 벤치 구간은 12분 안팎이며 마감은 배럿 · 퀴클리의 마무리에 달려 있다
- 언더오버 228.5: 언더 — 토론토 랩터스는 케슬러 앞에서 골밑 득점이 줄고 3점슛 시도가 적어 득점 상한이 낮으며, LA 레이커스는 스틸 수비에 턴오버로 공격 횟수를 잃고 벤치 구간에 득점이 끊긴다
분석
1. 홈팀 — LA 레이커스: 지금 어떤 팀인가
레딕 감독의 공격은 돈치치 · 리브스가 뛰는 선발 구간에 리드를 만드는 방식이다
LA 레이커스는 선발 의존도가 높은 팀이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 약 36%, 벤치 득점 비중 약 25%(6경기)이며, 루카 돈치치가 5경기 179분 동안 181점 34리바운드 38도움, 오스틴 리브스가 6경기 213분 동안 143점 32도움을 올려 공격 생성의 대부분을 맡는다. JJ 레딕 감독의 직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선발은 돈치치 · 리브스 · 쿠엔틴 그라임스 · 마티스 사이불 · 워커 케슬러였고(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월 31일), 돈치치가 허리 통증으로 빠진 LA 클리퍼스전에는 제이크 라라비아가 그 자리에 들어갔다. 케슬러는 6경기 54리바운드로 골밑을 맡고, 팀 블록 경기당 6.7개는 상대 3.3개의 두 배다(6경기).
오늘 명단은 거의 그대로다. 자이어 윌리엄스는 왼발 · 발꿈치 관리로 출전 불투명이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뒤 통증으로 2경기를 빠졌다가 토요일 보고서에서 불투명으로 상향됐고, 레딕 감독은 7일 5경기 일정이라 조심스럽게 다룬다고 했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아두 티에로는 왼쪽 무릎 관리로 결장이며 아직 데뷔하지 않았고, 케슬러는 왼손가락 부목을 하고 출전 가능하다(헤비, 10월 31일). 오른쪽 복사근 염좌로 6경기를 빠진 캐머런 카는 데뷔 허가를 받았다(야후 스포츠, 11월 1일). 스포츠몰(sportsmole.co.uk)은 윌리엄스가 빠지면 라라비아가 선발일 것으로 봤으나(10월 31일), 직전 경기의 실제 선발은 그라임스였다.
두 패배는 모두 리드를 만든 뒤 특정 구간에 무너진 경기다
최근 패배의 방식이 같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95-112는 돈치치가 1쿼터에 21점을 넣어 38-15로 앞서고 2쿼터 초 40-15까지 벌린 뒤, 돈치치가 쉬는 2쿼터 벤치 구간에서 38-15를 그대로 되돌려받아 전반 동점이 된 경기다. 벤치 득점은 7-50이었고 리브스 혼자 턴오버 8개를 범했으며, 3점슛은 8/14로 시작해 이후 3/25였다(레이커스 네이션, 10월 31일). 레딕 감독은 2쿼터 시작이 턴오버 때문에 나빴고, 선발이 1쿼터와 3쿼터에 리드를 만들었으나 벤치 조가 두 번 다 지키지 못했으며, 더 조직적이어야 하고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같은 매체). 4쿼터에는 첫 득점까지 4분 1초가 걸렸고 그 쿼터를 15-27로 내줬다(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 10월 31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129-136은 돈치치 41점 9도움, 리브스 26점에도 4쿼터를 26-36으로 내준 경기다. NBA 매니악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4쿼터에 돈치치의 공 받기를 어렵게 하고 공을 잡으면 두 명을 붙여 슛 시도를 3개로 제한했다고 분석했고, 종료 3분 36초 전부터 데이미언 릴러드 · 데니 아브디야의 3점슛이 이어졌다(KATU, 10월 28일 경기 보도). 두 패배의 공통점은 돈치치가 코트에 없거나 더블팀에 묶인 구간에 공격이 멈춘다는 것이고, 4쿼터 평균 득실 -5.7(6경기)의 대부분을 그 두 경기가 만들었다.
이긴 경기는 반대 구조였다. 돈치치가 빠진 LA 클리퍼스전 103-87은 2쿼터 중반 콜린 섹스턴의 3점슛으로 시작한 16-0으로 역전했고, 그라임스 23점에 섹스턴 21점 등 6명이 두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공격 리바운드 17-12로 추가 기회를 더 얻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2쿼터 마지막 1분에는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가 3점슛 2개를 넣었다(OC 레지스터, 10월 28일 경기 보도). 돈치치에게 의존하지 않는 날에도 벤치가 득점을 보탠 전례가 있으므로 벤치 구간이 늘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레딕 감독은 벤치가 이틀 전 경기를 이기게 한 선수들이라며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레이커스 네이션, 10월 31일).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지난 시즌 53승과 토론토 랩터스 상대 7연승, 레딕 감독의 4전 4승(스탯솔트, 11월 1일)은 이름값이다. 오늘 근거는 돈치치가 코트에 있는 36분 안팎의 선발 구간이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 수비를 상대로 턴오버 없이 리드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레딕 감독이 두 번 무너진 벤치 조를 어떻게 다시 짜는지다. 그 두 가지가 서면 정배를 받을 팀이고, 돈치치가 쉬는 구간에 또 15점을 내주면 아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토론토 랩터스: 지금 어떤 팀인가
라야코비치 감독은 레너드 없이 상대에 따라 선발을 바꾼다
토론토 랩터스는 카와이 레너드 없이 뛴다. 구단은 10월 27일 레너드가 왼쪽 무릎 부종 치료와 재활에 들어가 1주 뒤 재평가한다고 발표했고 통증은 없는 마모성이라고 설명했다(글로벌 뉴스(globalnews.ca), 10월 27일). 다르코 라야코비치 감독은 10월 29일 레너드가 토론토 밖에서 치료 중이며 7일 뒤 상태를 보고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고, ESPN은 수 주, 크리스 헤인스는 3~4주를 보도했다(토론토 선(Toronto Sun), 10월 29일). 신인 센터 네이트 비틀은 오른쪽 견열 골절로 결장이며 아직 NBA 출전이 없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0월 30일).
레너드 자리에는 자코비 월터가 10월 2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부터 선발로 나서고 있고, 예상 선발은 이매뉴얼 퀴클리 · 알제이 배럿 · 월터 · 스코티 반스 · 야코프 퍼들이다(스포츠몰(sportsmole.co.uk), 10월 31일). 라야코비치 감독은 10월 27일 선발 구성이 그날 상대가 누구이고 매치업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글로벌 뉴스, 10월 27일). 월터는 선발 첫 경기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22점,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에서 14점을 넣었으나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야투 시도가 5개뿐이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반스에게 몰린 공격과 소유권을 뺏는 수비
공격은 반스 중심이다. 반스는 5경기 160분 동안 120점 34리바운드 22도움으로 득점 · 리바운드 · 도움 모두 팀 상위에 있고,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야투 34개를 던져 41점을 넣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그 경기의 공격이 반스에게 크게 의존했다고 평가했고, 헤비가 전한 바로는 라야코비치 감독이 1쿼터 초반 반스가 잘 풀려 조금 더 오래 두었는데 교체한 뒤 어려웠다고 했다. 그런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는 반스가 야투 12개를 모두 놓치고 무득점이었으며, 랩터스 리퍼블릭은 반스가 수비를 뚫고 골밑에 들어가지 못해 공격 전개까지 막혔다고 썼다(10월 26일 경기 보도). 반스의 득점이 골밑 진입에 달려 있다는 점이 오늘 케슬러와의 매치업으로 이어진다.
수비는 소유권을 뺏는 방식이다. 경기당 스틸 12.4개 대 상대 7.8개, 턴오버 14.0개 대 상대 20.8개(5경기)로 상대보다 공격 횟수를 더 가져간다.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 129-99에서 가로채기 15-8, 상대 턴오버 20개를 만들었고, 더 스타는 후반에 프란츠 바그너를 더 강하게 수비해 그의 턴오버가 7개였다고 전했다(10월 29일 경기 보도). 외곽은 많이 던지지 않는다. 3점슛 시도 경기당 33.0개에 성공 10.6개(5경기)이며, 직전 올랜도 매직전 패배는 상대 3점슛 18개 대 11개, 자유투 득점 25-11의 차이였다. 상대 자유투 시도를 경기당 33.0개 허용한다는 점(5경기)은 돈치치 · 리브스가 자유투를 얻는 LA 레이커스의 공격과 맞닿는다.
벤치 조가 흐름을 바꾼 경기와 바꾸지 못한 경기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 1쿼터 15-21에서 라야코비치 감독이 자말 시드 · 재미슨 배틀 ·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를 퀴클리 · 반스와 함께 넣어 11-2로 역전했고, 시드는 벤치에서 13점 7도움을 올렸다(랩터스 HQ, 10월 29일 경기 보도).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는 콜린 머리보일스가 벤치에서 23분 15점(야투 7/10)을 넣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반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은 2쿼터에 8점 차까지 줄인 뒤 3쿼터에 턴오버가 속공 덩크로 이어지며 15-35로 무너졌고, 수비 리바운드에서 20-40으로 밀렸다. 쿼터별 득실 1쿼터 +5.0, 4쿼터 +5.0(5경기)은 다른 경기가 섞인 평균이며, 최근 세 경기만 보면 1쿼터를 앞선 것은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뿐이고 4쿼터 값에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크게 뒤진 뒤 32-27로 가져온 쿼터가 들어 있어 접전 마감의 근거로 읽지 않는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레너드가 없는 토론토 랩터스가 LA 레이커스를 이기려면 반스가 케슬러 앞에서 골밑에 들어가는 길이 있어야 하고, 스틸 수비가 돈치치 · 리브스에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과 같은 턴오버 20개 안팎을 강요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은 LA 레이커스가 최근 두 패배에서 실제로 보인 약점이고 벤치 조가 11-2 구간을 만든 전례가 있어 환경은 있다. 첫 번째 조건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서 실패한 전례가 있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LA 레이커스 | 10-31 | 원정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2) | 95-112 | |
| LA 레이커스 | 10-29 | 원정 | LA 클리퍼스(1-4) | 103-87 | 연전 |
| LA 레이커스 | 10-28 | 홈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4-1) | 129-136 | |
| LA 레이커스 | 10-26 | 원정 | 유타 재즈(1-5) | 132-123 | |
| LA 레이커스 | 10-24 | 홈 | LA 클리퍼스(1-4) | 125-117 | |
| 토론토 랩터스 | 10-31 | 홈 | 올랜도 매직(2-3) | 114-121 | |
| 토론토 랩터스 | 10-29 | 홈 | 올랜도 매직(2-3) | 129-99 | |
| 토론토 랩터스 | 10-26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4-3) | 94-117 | |
| 토론토 랩터스 | 10-24 | 원정 | 워싱턴 위저즈(3-3) | 112-102 | |
| 토론토 랩터스 | 10-22 | 홈 | 시카고 불스(1-5) | 135-92 |
| 항목 | LA 레이커스 | 토론토 랩터스 |
|---|---|---|
| 정규 경기 | 6경기 | 5경기 |
| 평균 득점 | 118.5 | 116.8 |
| 평균 실점 | 113.3 | 106.2 |
| 3점 시도 / 성공 | 36.7 / 13.7 | 33.0 / 10.6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8.3%(5경기) | 51.6%(3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39.2 / 40.8 | 44.2 / 42.2 |
| 턴오버(우리 / 상대) | 17.5 / 18.7 | 14.0 / 20.8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9.5 / 27.3 | 26.8 / 33.0 |
LA 레이커스 · 선수 워커 케슬러 · 상태 출전 가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Finger Splint
LA 레이커스 · 선수 아두 티에로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LA 레이커스 · 선수 자이어 윌리엄스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Left Foot / Heel Injury Management
토론토 랩터스 · 선수 네이트 비틀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vulsion Fracture
토론토 랩터스 · 선수 카와이 레너드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휴식 1일이다. LA 레이커스는 최근 7일 3경기를 치렀고 다음 날 홈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하는 백투백 첫날이며, 7일 5경기 구간 안에 있다(스포츠몰, 10월 31일 · 야후 스포츠, 11월 1일). 토론토 랩터스는 최근 7일 2경기이며 토론토에서 서부로 이동해 왔고, 다음 날 LA 클리퍼스 원정이 이어지는 백투백 첫날이다.
LA 레이커스의 출전 시간 분포가 오늘 더 중요하다. 리브스가 경기당 35분 안팎, 돈치치가 36분 안팎, 케슬러가 30분 안팎을 뛰는 팀이 백투백 첫날을 맞았고, 레딕 감독은 윌리엄스의 출전 결정에서 7일 5경기 일정을 이유로 들었다. 공식 부상 보고서 뒤 바뀐 소식은 없고(야후 스포츠, 11월 1일), 직전 경기에서도 돈치치는 1쿼터 21점 뒤 벤치로 갔다가 돌아와 37점을 넣었다. 휴식 관리는 결장이 아니라 벤치 구간의 길이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그 벤치 구간이 두 번 무너진 자리다.
토론토 랩터스는 반스가 경기당 32분, 배럿 · 퀴클리가 30분 안팎을 뛰고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1%(5경기)로 LA 레이커스보다 벤치를 길게 쓴다.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 반스는 막판 파울 아웃이었고, 라야코비치 감독은 반스를 오래 둔 뒤 교체했을 때 어려웠다고 했다. 다음 날 LA 클리퍼스 원정을 앞두고 반스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라야코비치 감독의 선택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돈치치 · 리브스의 볼 운반 대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 수비
LA 레이커스의 경기당 턴오버 17.5개(6경기)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 리브스 혼자 8개를 범하며 무너진 값이고,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20.8개 만든다(5경기). 두 팀의 공격 횟수 근사(LA 레이커스 111.0 · 5경기, 토론토 랩터스 124.0 · 3경기)는 표본이 달라 수치로 비교하지 않지만, 토론토 랩터스가 턴오버를 뺏어 공격 횟수를 늘리는 구조라는 점은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 가로채기 15개에서 확인된다. 돈치치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더블팀에 4쿼터 슛 시도 3개로 묶였듯이, 토론토 랩터스가 월터 · 배럿을 돈치치에게 붙이고 퀴클리 · 시드가 패스 길을 끊으면 리브스 · 그라임스가 그 공을 받아 마무리해야 한다. LA 클리퍼스전 16-0 구간에서 그라임스 · 섹스턴이 그 역할을 한 전례가 있다.
반스의 골밑 진입 대 케슬러의 림 보호
반스의 득점은 골밑에 들어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올랜도 매직전 41점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무득점의 차이가 그것이었고, 랩터스 리퍼블릭은 골밑에 못 들어간 날 공격 전개 자체가 막혔다고 썼다. LA 레이커스는 케슬러가 6경기 54리바운드, 팀 블록 6.7개(6경기)로 림을 지키고, 마무켈라슈빌리가 140분 31리바운드로 골밑 시간을 나눈다. 토론토 랩터스는 3점슛 시도가 경기당 33.0개로 적어 반스가 막히면 퍼들의 골밑 득점(직전 경기 12점 11리바운드)과 배럿의 돌파로 옮겨야 하는데, 배럿은 직전 경기 야투 3/10에 턴오버 5개였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반대로 케슬러가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반스의 골밑 진입을 막을 선수가 마무켈라슈빌리 · 라라비아로 바뀐다.
자유투 — 토론토 랩터스가 33개를 허용하고 LA 레이커스가 29개를 얻는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 자유투 시도를 경기당 33.0개 허용했고(5경기), 직전 올랜도 매직전 패배에서 자유투 득점 11-25가 패인의 하나였다. LA 레이커스는 자유투 시도 29.5개(6경기)로 상대 27.3개보다 많이 얻으며, 돈치치 · 리브스의 돌파가 그 시도를 만든다. 반스가 골밑에서 막히는 경기와 돈치치가 자유투를 쌓는 경기가 같은 날 일어나면 점수 차가 벌어지고, 반대로 케슬러가 파울을 쌓으면 토론토 랩터스가 자유투에서 앞서는 경로가 된다. 상대전적은 최근 2경기가 110-93 · 123-120이라는 결과만 남아 있고 전개 기록이 없어 오늘 근거로 쓰지 않는다.
5. 경기 전개
LA 레이커스가 이기는 흐름
이 흐름은 선발 구간에서 시작한다. LA 레이커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1쿼터 38-15,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1쿼터 38-32처럼 돈치치가 뛰는 1쿼터에 리드를 만들었고, 토론토 랩터스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1쿼터에 야투 9/29로 11점을 뒤진 전례가 있다. 돈치치 · 리브스의 픽앤롤에서 케슬러가 골밑 마무리와 공격 리바운드를 맡고, 반스가 케슬러 앞에서 골밑에 못 들어가면 1쿼터에 점수가 벌어진다. 점수가 더 벌어지는 구간은 토론토 랩터스의 3쿼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3쿼터 15-35는 턴오버 뒤 속공 실점으로 만들어졌고, 토론토 랩터스의 3쿼터 평균 -0.8(5경기)도 그 경기가 만든 값이다.
리드 팀의 운영이 이 흐름의 조건이다. 레딕 감독은 두 번 무너진 벤치 조를 다시 조직하겠다고 했고, 돈치치가 쉬는 2쿼터 초반에 섹스턴 · 마무켈라슈빌리가 LA 클리퍼스전처럼 득점을 보태면 리드가 유지된다. 그 구간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처럼 턴오버가 이어지면, 추격하는 토론토 랩터스는 시드 · 배틀 벤치 조가 11-2 구간을 만든 전례대로 압박 수비와 속공으로 따라붙는다. 마감은 돈치치의 자유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처럼 4쿼터 더블팀에 묶이면 리브스 · 그라임스의 마무리로 바뀌고, 그 경기에서는 마지막 슛 3개가 모두 빗나갔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기는 흐름
이 흐름은 수비에서 시작한다. 월터 · 배럿이 돈치치의 공 받기를 어렵게 하고 퀴클리 · 시드 · 반스가 패스 길에서 스틸을 만들면, LA 레이커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2쿼터에 보인 턴오버 구간이 1쿼터부터 나타난다. 반스가 골밑에 들어가는 조건은 케슬러의 파울 트러블이거나 마무켈라슈빌리가 골밑을 지키는 구간이고, 그 구간에 반스의 득점과 퍼들의 리바운드가 쌓이면 점수가 벌어진다. 올랜도 매직전 10월 29일처럼 1쿼터를 뒤지더라도 벤치 조가 들어간 뒤 역전한 전례가 있으므로, 초반 열세가 이 흐름을 끝내지는 않는다.
점수가 더 벌어지는 구간은 LA 레이커스의 벤치 구간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2쿼터 15-38, 4쿼터 15-27을 내준 자리이며, 토론토 랩터스의 벤치가 그 구간에 시드의 득점과 머리보일스의 골밑 마무리로 득점을 더하면 10점 이상 벌어진다. 리드를 잡은 토론토 랩터스의 운영은 10월 29일 올랜도 매직전에서 후반에 상대 1옵션을 더 강하게 수비해 벌린 전례가 있고, 반대로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는 4쿼터 종료 8분 38초 전 역전한 뒤 13-4 구간을 내줘 무너졌다. 추격하는 LA 레이커스의 변화는 돈치치의 출전 시간을 늘리고 3점 시도를 늘리는 것인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3점슛 3/25로 추격에 실패한 전례가 있다. 마감에서 반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퀴클리의 3점슛과 배럿의 돌파가 선택지이고, 배럿의 직전 경기 야투 3/10이 그 조건의 약점이다.
점수 차와 총점이 움직이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LA 레이커스 쪽에서는 토론토 랩터스의 턴오버 뒤 속공과 돈치치의 자유투이고, 토론토 랩터스 쪽에서는 LA 레이커스 벤치 구간의 턴오버와 반스의 골밑 득점이다. 좁혀지는 경로는 리드 팀이 다음 날 경기를 앞두고 주전을 일찍 빼는 구간과 추격 팀의 3점슛이다. 토론토 랩터스는 3점슛 시도가 적어 추격의 3점 몰아치기는 퀴클리 · 배틀에 한정되고, LA 레이커스는 3점슛이 막히면 돈치치 · 리브스의 돌파와 자유투로 좁혀야 한다.
총점은 두 팀의 자유투와 턴오버가 함께 정한다. LA 레이커스의 평균 총점 231.8(6경기)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265점과 LA 클리퍼스전 190점 사이에 넓게 퍼져 있고, 토론토 랩터스의 223.0(5경기)은 상대 득점이 106.2에 그친 결과다.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 수비가 LA 레이커스의 턴오버를 20개 안팎으로 만들면 LA 레이커스 득점이 줄어 총점이 내려가고, 반대로 턴오버 뒤 속공이 양쪽에서 나오면 공격 횟수가 늘어 총점이 오른다. 자유투가 양 팀 합쳐 60개 안팎으로 많아지는 경기는 효율이 아니라 시도로 총점을 올린다. 연장 가능성은 LA 레이커스가 5점 이하로 끝난 경기가 이번 시즌 없고 토론토 랩터스도 없어, 두 팀의 전례로는 낮은 쪽에 있다.
6. 배당과 판단
승부에서 시장은 LA 레이커스의 홈 승리에 뚜렷하게 기울어 있고, 그 근거는 루카 돈치치 · 오스틴 리브스의 득점 생산과 카와이 레너드가 없는 토론토 랩터스의 공격 축이 스코티 반스 하나라는 점이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선다. 반스의 득점은 골밑에 들어가느냐에 달려 있는데, 그 길을 막는 워커 케슬러는 왼손가락 부목을 하고도 출전 가능하다(헤비, 10월 31일). 반스가 골밑에서 막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는 공격 전개 자체가 멈췄고(랩터스 리퍼블릭, 10월 26일 경기 보도), 토론토 랩터스는 3점슛 시도가 적어 그때 외곽으로 옮길 시도 수가 없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기는 경로는 스틸 수비로 LA 레이커스의 턴오버를 20개 안팎으로 만드는 것인데, 그 턴오버는 돈치치가 쉬는 벤치 구간에 몰린다. 돈치치 · 리브스가 자유투를 쌓으며 앞서는 선발 구간 36분이 더 길고, 승부는 LA 레이커스 쪽이다. 앞의 경기 전개에서 LA 레이커스가 이기는 흐름을 선발 구간의 리드에서 시작한다고 본 것과 같은 판단이다.
점수 차는 시장이 두 번의 공격 차이쯤으로 보았고 양쪽 값이 거의 같다. 벌어지는 경로는 반스의 골밑 봉쇄와 자유투 차이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 자유투 시도를 경기당 33.0개 허용하고 LA 레이커스는 29.5개를 얻는 팀이며, 토론토 랩터스는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 자유투 득점 11-25로 졌다. 반스가 막히면 야코프 퍼들의 골밑과 알제이 배럿의 돌파로 옮겨야 하는데 배럿은 직전 경기 야투 3/10에 턴오버 5개였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좁혀지는 경로는 돈치치가 쉬는 2쿼터 초반과 4쿼터 초반의 LA 레이커스 벤치 구간이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 그 구간에서 벤치 득점 7-50으로 리드를 두 번 잃었고, 토론토 랩터스의 벤치는 올랜도 매직전에서 11-2 구간을 만든 조다. 다만 그 구간은 12분 안팎이고, 토론토 랩터스가 거기서 따라붙어도 마감은 반스가 파울 아웃된 직전 경기처럼 배럿 · 이매뉴얼 퀴클리의 마무리에 달려 있다. 선발 구간의 우위가 벤치 구간의 손실보다 크다고 보아 점수 차는 두 번의 공격 차이를 넘는 쪽이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LA 레이커스의 최근 세 경기 총점이 크게 흔들린 것과 토론토 랩터스의 낮은 실점을 함께 보고 두 팀 평균 사이에 중심을 두었다. 오늘 총점을 올리는 경로는 자유투와 턴오버 뒤 속공이다. 토론토 랩터스의 자유투 허용과 LA 레이커스의 자유투 획득이 만나면 시도 수로 점수가 쌓이고, 스틸 뒤 속공은 효율이 높다. 그런데 턴오버 뒤 속공은 LA 레이커스의 득점 없는 공격을 토론토 랩터스의 득점으로 바꾸는 것이라 두 팀 합계를 크게 늘리지 않는다. 내리는 경로는 두 팀 모두에 있다. 토론토 랩터스는 케슬러 앞에서 반스의 골밑 득점이 줄고 3점슛 시도가 적어 득점 상한이 낮으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 94점이 그 모습이었다. LA 레이커스는 벤치 구간에 득점이 끊기는 팀이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4쿼터 첫 득점까지 4분 1초가 걸렸다(NBC 스포츠 베이에어리어, 10월 31일). 자유투가 LA 레이커스의 효율을 받쳐도 토론토 랩터스의 득점이 평소보다 낮아, 총점은 시장 중심 아래로 본다.
최종 판단
승부를 결정하는 자리는 반스 대 케슬러, 돈치치 · 리브스 대 스틸 수비 두 곳이고, 두 자리의 결과가 다른 시간대에 나온다. 돈치치가 뛰는 선발 구간에는 반스가 골밑에서 막히고 자유투가 LA 레이커스에 쌓이며, 돈치치가 쉬는 구간에는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 수비가 턴오버와 속공으로 점수를 되찾는다. 전자가 후자의 세 배 길이이고, 토론토 랩터스는 4쿼터 마감에서 반스 외의 마무리가 약하다. 그래서 LA 레이커스가 접전보다 벌어진 점수 차로 이기고, 토론토 랩터스의 득점이 줄어 총점도 낮은 쪽으로 본다. 결론이 시장 중심과 같은 방향이지만 근거는 순위 · 상대 전적 · 레너드 결장 수가 아니라 반스의 득점 경로가 케슬러에게 막히는 매치업과 두 팀의 자유투 구조다.
판단이 바뀌는 조건은 하나다. JJ 레딕 감독이 다음 날 마이애미 히트전을 앞두고 돈치치의 출전 시간을 줄이면 벤치 구간이 길어지고, 그 구간은 토론토 랩터스의 수비가 가장 잘 작동하는 자리다. 공식 부상 보고서 뒤 그런 소식은 없고(야후 스포츠, 11월 1일), 직전 경기에도 돈치치는 벤치에서 돌아와 37점을 넣을 만큼 뛰었으므로, 현재 판단은 출전 시간이 평소와 같다는 전제 위에 있다.
[결론] LA 레이커스가 선발 구간에서 만든 리드를 지켜 접전보다 벌어진 점수 차로 이기고, 토론토 랩터스의 득점이 평소보다 낮아 두 팀 합계도 많지 않은 경기로 본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기려면 스틸 수비로 LA 레이커스의 벤치 구간에 턴오버를 강요해야 하는데, 그 구간은 12분 안팎이고 돈치치가 뛰는 36분 동안 반스의 골밑 득점을 케슬러가 막는 시간이 더 길다.
- 카와이 레너드는 결장 확정(구단 발표, 글로벌 뉴스, 10월 27일)이고 워커 케슬러는 왼손가락 부목을 하고 출전 가능(헤비, 10월 31일)이다. 스코티 반스의 득점은 골밑 진입에 달려 있고, 못 들어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에는 공격 전개가 멈췄다(랩터스 리퍼블릭, 10월 26일 경기 보도). 토론토 랩터스는 3점슛 시도가 적어 반스가 막히면 야코프 퍼들의 골밑과 알제이 배럿의 돌파로 옮겨야 한다.
- 직전 올랜도 매직전에서 토론토 랩터스는 자유투 득점 11-25로 졌고 반스는 막판 파울 아웃, 배럿은 야투 3/10에 턴오버 5개였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0월 31일). 루카 돈치치 · 오스틴 리브스의 돌파가 자유투를 쌓으면 점수 차가 벌어지고, 4쿼터 마감에서 토론토 랩터스는 반스 외의 마무리가 약하다.
- JJ 레딕 감독은 벤치 조가 두 번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며 더 조직적이어야 한다고 했다(레이커스 네이션, 10월 31일). 돈치치가 쉬는 구간이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 수비가 가장 잘 작동하는 자리이고, 거기서 턴오버가 이어지면 점수 차가 좁혀지지만 승부와 합계의 방향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본다.
- 승패: 승 — 반스의 골밑 진입을 케슬러가 막으면 토론토 랩터스는 외곽 시도 수가 적어 공격이 멈추고, 돈치치 · 리브스의 돌파가 토론토 랩터스의 자유투 허용과 만난다
- 핸디캡 -4.5: 승 — 점수 차는 반스의 골밑 봉쇄와 자유투 차이(토론토 랩터스 허용 33.0개 대 LA 레이커스 획득 29.5개)로 벌어지고, 좁히는 벤치 구간은 12분 안팎이며 마감은 배럿 · 퀴클리의 마무리에 달려 있다
- 언더오버 228.5: 언더 — 토론토 랩터스는 케슬러 앞에서 골밑 득점이 줄고 3점슛 시도가 적어 득점 상한이 낮으며, LA 레이커스는 스틸 수비에 턴오버로 공격 횟수를 잃고 벤치 구간에 득점이 끊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