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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반포레 고후 vs 알비렉스 니가타 2026-11-03
반포레 고후 vs 알비렉스 니가타경기 11.03(화) 14:00분석 11.03(화) 09:33
요약
리그 최다 실점 팀 반포레 고후와 2위 알비렉스 니가타의 경기지만, 두 팀 모두 상대에게 득점 기회를 줄 수 있는 조건을 안고 있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원정 수비와 반포레 고후의 적은 공격 기회가 함께 검토 대상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반포레 고후는 승점 12로 20위이며 리그 14경기에서 28골을 내줬다. 이번 시즌 리그 무실점 경기도 없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시부야 히로키 감독은 수비수 3명과 윙백 2명을 배치한다. 공격에서는 구마쿠라 히로토와 구로카와 아쓰시가 페널티 지역에서 연결한 공을 나이토 야마토가 마무리한 오이타 트리니타전 동점골이 주목할 장면이다(니혼TV 뉴스, 10월 25일). 나이토 야마토는 팀의 리그 11골 중 6골을 넣었다. 적은 기회에서도 그에게 공이 전달되면 득점할 수 있다.
최근 2경기를 모두 1-1로 비겼다고 해서 수비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FC이마바리전에는 슈팅이 5-20으로 밀렸고, 전반을 앞선 채 마친 뒤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다(데이터센터). 요코하마FC전에는 코너킥 헤더로 첫 골을 내준 뒤 측면 패스와 크로스로 추가 실점했다(니혼TV 뉴스, 10월 21일). 오늘은 미드필더 엔도 히카루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 정지돼 중앙의 선택지도 줄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알비렉스 니가타는 승점 26으로 2위지만 리그 14경기에서 24골을 내줬다. 이번 시즌 원정 공식전 8경기 성적은 2승 2무 4패이며, 18골을 허용하고 무실점 경기는 없었다(데이터센터).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오늘 공을 오래 소유할 것으로 보면서 득점 방법을 과제로 꼽았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공을 소유하지 않았던 사간 도스전에는 양쪽 측면의 크로스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지만,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에서는 슈팅 21개를 기록하고도 1-5로 졌다. 공 소유의 우세가 곧 수비 안정이나 승리를 뜻하지는 않는다.
최다 득점자 마테우스 모라에스는 직전 카탈레 도야마전 전반에 부상으로 교체돼 오늘 출전이 불투명하다. 그를 대신한 이우리 카스티요는 같은 경기 후반에 득점했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최전방의 마무리 역할을 맡을 다른 선수는 있지만, 모라에스의 출전 여부에 따라 상대가 경계할 공격수 조합은 달라진다. 두 팀 모두 10월 31일 경기를 치렀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이후 야마나시까지 약 6시간 이동했고, 반포레 고후도 FC이마바리 원정에서 돌아왔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측면 크로스와 반포레 고후 윙백의 수비 위치다. 반포레 고후의 구마쿠라 히로토가 공격에 가담한 뒤 공을 잃으면 상대가 그쪽 측면으로 빠르게 전진할 수 있다. 반포레 고후는 오이타 트리니타전 오른쪽 측면의 낮은 크로스, 요코하마FC전 왼쪽 측면 패스 뒤 크로스로 실점했다(니혼TV 뉴스, 10월 25일·10월 21일). 알비렉스 니가타는 사간 도스전에서 크로스 2개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반포레 고후가 수비할 때 5명을 후방에 배치해도 크로스를 올리는 선수에게 늦게 접근하면 골문 앞 경합은 계속 발생한다. 알비렉스 니가타가 코너킥을 얻었을 때도, 요코하마FC전 세트피스 실점이 있었던 반포레 고후에는 부담이다.
두 번째 대결은 알비렉스 니가타가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와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시라이 에이지는 직전 경기 뒤 동료들이 함께 움직여 공을 빼앗는 데 의견을 맞추기 어려웠다고 말했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선수들이 제각기 전진하면 공을 빼앗지 못했을 때 뒤쪽에 공간이 남는다. 반포레 고후가 그 순간 나이토 야마토에게 빠르게 패스하면 알비렉스 니가타의 원정 실점 문제를 공략할 수 있다. 후나코시 감독도 나이토 야마토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경계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반포레 고후의 과제는 그 공격을 시도할 횟수다. FC이마바리전에는 슈팅이 5개뿐이었고, 알비렉스 니가타가 예상대로 공을 오래 소유하면 오늘도 공격 기회는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알비렉스 니가타가 먼저 득점해 반포레 고후가 수비 라인을 전진시키면 측면 크로스에 더해 중원 탈취 뒤 역습까지 활용할 수 있다.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격하면서도 공을 잃은 직후의 수비 위치를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알비렉스 니가타가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할 가능성이 크다. 반포레 고후가 최근 실점한 장면과 알비렉스 니가타가 최근 득점한 방식이 맞물린다. 다만 알비렉스 니가타는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고(데이터센터),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에는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되 알비렉스 니가타가 1골 차로 이길 것으로 본다.
시장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승리와 적은 총득점을 유력하게 봤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득점 전망은 다르다. 반포레 고후의 공격 횟수가 적어도 나이토 야마토는 최근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측면 연계를 득점으로 마쳤고(니혼TV 뉴스, 10월 25일), 알비렉스 니가타는 원정에서 실점을 계속 허용했다. 모라에스의 출전은 불투명하지만 그를 대신한 이우리 카스티요가 직전 경기에서 득점했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나이토 야마토가 먼저 득점하고 반포레 고후가 수비수 5명으로 리드를 지키면 무승부 전망이 강해진다. 그러나 반포레 고후는 직전 경기에서도 앞선 뒤 동점을 허용했고, 오늘은 엔도 히카루 없이 중원을 운영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반포레 고후가 최근 실점해 온 방식인 코너킥 헤더와 측면 크로스가 알비렉스 니가타의 득점 경로와 맞물리고,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로 반포레 고후의 미드필드 선택지가 줄었다
- 핸디캡 +1: 무 — 알비렉스 니가타는 앞서더라도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나이토 야마토에게 1골을 내주는 팀이고, 반포레 고후는 최근 2경기에서 실점을 1골로 막았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반포레 고후는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에서,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의 수비에서 실점해 온 것이 확인되므로 두 팀 모두 득점한다
분석
1. 홈팀 — 반포레 고후: 지금 어떤 팀인가
수비 3명 체제와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
시부야 히로키 감독이 이끄는 반포레 고후는 수비 3명을 쓰는 팀이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후나코시 유조 감독도 “상대가 스리백 팀이라 미스매치가 생긴다”고 말했다(니가타 일보(新潟日報), 11월 2일). 니혼TV 뉴스(日テレNEWS)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시부야 감독은 10월 21일 요코하마FC전에서 선발 4명을 바꿨다. 수비 3명 가운데 오른쪽에 고이데 유타, 오른쪽 윙백에 구마쿠라 히로토, 섀도에 사토 가즈히로와 구로카와 아쓰시를 두었다. 수비할 때는 수비 3명과 윙백 2명이 5명의 수비 라인을 만들고, 섀도 2명과 최전방 공격수가 역습을 맡는 배치다.
공격의 중심은 나이토 야마토다. 그는 팀의 리그 11골 가운데 6골을 넣었다. 후나코시 감독은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며 경계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10월 25일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의 동점골이 이 팀의 득점 방식을 보여 준다. 0-1로 지고 있던 후반 15분, 구로카와 아쓰시와 구마쿠라 히로토가 페널티 구역에서 연계했고, 구마쿠라 히로토가 내준 공을 나이토 야마토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직후에는 나이토 야마토의 크로스를 받은 구로카와 아쓰시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니혼TV 뉴스, 10월 25일). 섀도와 오른쪽 윙백이 박스 안에서 짧게 패스를 주고받고, 나이토 야마토가 마무리하는 형태다.
실점이 가장 많은 팀
반포레 고후는 리그 14경기에서 28골을 내줘 리그에서 실점이 가장 많고, 이번 시즌 리그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크게 진 경기에서는 전반에 이미 점수 차가 컸다. 10월 18일 이와키FC 원정에서 0-5로 졌을 때는 전반을 0-3으로 마쳤고, 9월 26일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에서 1-5로 졌을 때는 전반을 0-2로 마쳤다. 최근 20경기 가운데 전반을 지고 마친 10경기의 결과는 2승 1무 7패였다. 점수를 따라가려고 공격 인원을 늘리다가 수비 뒤 공간을 내주고 추가로 실점하는 경기가 반복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0월 21일 요코하마FC전은 실점 장면이 알려진 경기다. 반포레 고후는 전반 내내 실점하지 않다가, 전반 추가시간에 코너킥에서 헤더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초반에는 왼쪽 측면으로 들어온 스루패스와 크로스로 추가 실점했고, 막판에는 중거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내줬다(니혼TV 뉴스, 10월 21일). 세트피스 수비, 측면 크로스 수비, 먼저 실점한 뒤의 대응이 모두 문제로 드러났다.
최근 2경기는 결과가 달랐다.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에서는 0-1에서 따라붙어 1-1로 비겼다. 10월 31일 FC이마바리 원정에서는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지만 후반에 동점을 허용해 1-1로 끝났다. FC이마바리전의 슈팅은 5-20(유효 2-5)으로 크게 밀렸다(데이터센터). 2경기 연속 무승부는 수비가 나아졌기 때문이라기보다,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고 상대의 많은 슈팅을 1실점으로 막아 낸 결과에 가깝다. 반포레 고후 골키퍼도 경기 뒤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야마나시 풋볼(山梨フットボール), 11월 1일).
결장
미드필더 엔도 히카루(20번)는 경고 누적으로 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수비수 이노우에 이쓰키는 왼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10월 1일 수술을 받았고, 약 8개월 동안 결장한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0월 6일). 골키퍼 가와타 고헤이와 공격수 미쓰히라 가즈시의 장기 부상 소식도 8월에 전해졌다. J리그 프리뷰는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 시부야 감독이 어떤 판단과 결단으로 알비렉스 니가타에 도전할지”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고, 로테이션을 어느 정도 할지도 포인트 가운데 하나라고 적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3일).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로, 3일 만에 치르는 이 경기에서 미드필드 선택지가 하나 줄었다.
반포레 고후가 오늘 이길 수 있는 환경인지 보면, 근거는 홈경기라는 점, 알비렉스 니가타가 원정에서 실점이 많고 장거리 이동 뒤에 경기한다는 점,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다. 그러나 리그 무실점 경기가 없는 수비,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와 장기 결장자, 리그 4경기 무승(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을 함께 보면, 승리 경로는 사실상 나이토 야마토가 선제골을 넣고 그 뒤 실점을 막아 내는 것 하나뿐이다. 게다가 직전 FC이마바리전에서도 앞선 뒤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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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소유, 측면 크로스, 중원 탈취 뒤 역습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이 경기를 두고 “볼 보유율이 높아질 것이고, 어떻게 득점할지가 과제”라고 말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최근 득점 경로는 세 가지였다. 10월 21일 사간 도스전에서는 24분 오른쪽 측면 크로스와 80분 크로스를 모두 헤더로 마무리했다(니가타 일보·사가 신문(佐賀新聞), 10월 21일). 10월 25일 베갈타 센다이전에서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왼쪽으로 전진한 뒤 슈팅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역습에서 중앙으로 보낸 패스를 쇄도하던 선수가 곧바로 슈팅해 역전했다(FNN, 10월 25일). 10월 31일 카탈레 도야마전의 선제골은 세트피스 크로스가 상대 수비수에게 맞고 들어간 자책골이었다.
사간 도스전에서는 상대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길었다. 그래도 니가타 일보는 알비렉스 니가타 수비진이 침착하게 대응해 위기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팀은 공 소유를 내준 상태에서 측면 크로스와 역습으로 득점하는 경기에서는 안정적이었다. 반면 공을 많이 소유하며 공격한 원정 경기에서는 결과가 나빴다. 10월 17일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에서는 슈팅 21개(유효 6개)를 하고도 1-5로 졌다(데이터센터). 오늘처럼 공을 소유하는 쪽이 되는 경기가 이 팀에게는 더 어렵다.
2위이지만 실점이 많은 팀
알비렉스 니가타는 리그 14경기에서 21골을 넣고 24골을 내줬다. 2위이면서도 득실차는 -3이다. 홈 7연승은 10월 31일 카탈레 도야마전 2-3 패배로 끝났다(니가타 일보, 10월 31일). 이번 시즌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는 2승 2무 4패를 기록했고, 18골을 내줬으며 무실점 경기는 없었다(데이터센터).
카탈레 도야마전 패배를 두고 후나코시 감독은 “수비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했다. 미드필더 시라이 에이지는 “함께 움직여 공을 빼앗는 부분에서 공통된 인식을 갖기가 조금 어려웠다”고 말했다(스포츠닛폰(スポニチ), 11월 1일). 선수들 사이에서 압박을 시작하는 시점과 위치가 맞지 않았다는 뜻이다. 베갈타 센다이전의 선제 실점도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상대가 패스를 이어 가 만든 골이었다(FNN, 10월 25일). 이 팀의 실점은 공을 빼앗으러 전진했다가 그 뒤 공간을 내주는 장면에서 자주 나왔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3경기는 모두 이겼지만,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는 모두 졌다.
마테우스 모라에스의 부상과 대체 선수
팀 최다인 6골을 넣은 공격수 마테우스 모라에스는 카탈레 도야마전 전반 28분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부상 부위와 결장 기간은 발표되지 않았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오늘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 그 대신 들어간 이우리 카스티요가 후반에 동점골을 넣었으므로, 마테우스 모라에스가 빠지더라도 최전방의 득점 경로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다만 최다 득점자가 빠지면 상대 수비가 경계해야 할 선수가 줄어든다. 공격수 오노 유지는 10월 28일 팀 훈련에 일부 합류했다(니가타 일보, 10월 28일).
수비 쪽에는 복귀 선수가 있다. 수비수 후나키 가케루는 카탈레 도야마전 후반에 출전했고, 다닐로 고메스는 후반 40분에 투입돼 약 1년 3개월 만에 경기에 나섰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골키퍼 우치야마 쇼타는 그 경기에서 리그 첫 선발로 나섰고, 그 이유는 발표되지 않았다(니가타 일보, 11월 1일). 출전 정지 선수는 없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알비렉스 니가타가 오늘 강팀 평가를 받을 만한 팀인지 보면, 2위라는 순위는 홈 7연승에 크게 기댄 결과다. 원정에서는 실점이 많고 이긴 경기가 적으며, 최다 득점자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다만 측면 크로스, 역습, 세트피스라는 여러 득점 경로를 가진 팀이고, 오늘 상대는 리그에서 실점이 가장 많은 팀이다. 우세하다는 평가가 맞으려면, 원정에서 공을 잃은 뒤의 수비 대응이 오늘은 정리돼 있어야 한다.
반포레 고후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FC이마바리 | 원정 | 1-1 | 무 |
| 10.25 | 리그 | 오이타 트리니타 | 원정 | 1-1 | 무 |
| 10.21 | 리그 | 요코하마FC | 홈 | 0-3 | 패 |
| 10.18 | 리그 | 이와키FC | 원정 | 0-5 | 패 |
| 10.10 | 리그 | 도치기 시티FC | 홈 | 2-1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카탈레 도야마 | 홈 | 2-3 | 패 |
| 10.25 | 리그 | 베갈타 센다이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사간 도스 | 홈 | 2-1 | 승 |
| 10.17 | 리그 | 오이타 트리니타 | 원정 | 1-5 | 패 |
| 10.11 | 리그 | 쇼난 벨마레 | 원정 | 1-1 | 무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반포레 고후는 10월 31일 FC이마바리 원정을 치르고 3일 만에 홈경기를 한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직전 경기 기준으로 최근 14일 동안 4경기를 치렀고, 다음 경기는 11월 8일 베갈타 센다이 원정이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10월 31일 홈경기를 치르고 3일 만에 원정에 나선다. 11월 1일 야마나시로 이동하는 데 “6시간 정도 걸렸다”고 하고, 11월 2일에는 니라사키에서 훈련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다음 경기는 11월 7일 홈에서 열리는 FC이마바리전이다. 휴식일은 같지만, 알비렉스 니가타는 경기 전날까지 긴 이동과 원정 적응을 거쳤다. 반포레 고후도 시코쿠 원정에서 돌아온 일정이므로, 이동 부담은 두 팀 모두에게 있다.
동기는 두 팀 모두 높다. 반포레 고후는 승점 12로 20위이고, 18~20위 3팀의 승점이 12로 같다. 야마나시 풋볼은 직전 FC이마바리전의 프리뷰 제목을 “최하위 탈출 게임”으로 달았다(10월 31일). 알비렉스 니가타는 승점 26으로 2위다. 다만 1위 베갈타 센다이와 1점, 5위 RB오미야 아르디자와 2점 차이일 만큼 상위권 경쟁이 촘촘하다. 후나코시 감독은 “순위나 최근 성적은 관계없다”고 말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은 2022년 2경기뿐이고, 그때와는 감독과 선수단이 모두 달라 오늘 경기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반포레 고후 윙백의 뒤 공간과 알비렉스 니가타의 측면 크로스
후나코시 감독이 말한 미스매치는 측면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반포레 고후가 공격할 때 오른쪽 윙백 구마쿠라 히로토가 박스 안까지 들어가 연계에 가담하면, 공을 잃는 순간 그 뒤 측면이 빈다. 반포레 고후의 최근 실점에도 측면이 관련돼 있었다. 오이타 트리니타전의 선제 실점은 반포레 고후의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낮은 크로스였고(니혼TV 뉴스, 10월 25일), 요코하마FC전의 두 번째 실점은 왼쪽 측면 스루패스에 이은 크로스였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사간 도스전에서 측면 크로스 2개를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5명의 수비 라인이 박스 안에 인원을 갖추더라도, 크로스가 올라오는 측면에서 압박이 늦으면 박스 안의 인원만으로 막기 어렵다.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와 알비렉스 니가타의 중원 손실
반포레 고후의 득점 기회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잃는 순간에 생긴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 압박이 서로 맞지 않아 실점한 경기가 있었고, 베갈타 센다이전의 선제 실점도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나왔다. 반포레 고후가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곧바로 나이토 야마토에게 연결하면, 수비 라인을 올린 알비렉스 니가타의 뒤 공간을 노릴 수 있다. 후나코시 감독이 나이토 야마토의 움직임을 경계한 것도 이런 장면 때문이다. 다만 반포레 고후는 FC이마바리전에서 슈팅이 5개에 그칠 정도로 공격 횟수가 적다. 따라서 이 경로는 적은 기회를 곧바로 득점으로 바꿔야 성립한다.
세트피스와 골키퍼
반포레 고후는 요코하마FC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먼저 실점했고, 알비렉스 니가타는 카탈레 도야마전 선제골을 세트피스에서 얻었다. 공 소유 시간이 긴 알비렉스 니가타가 코너킥과 측면 프리킥을 더 많이 얻을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알비렉스 니가타는 직전 경기에서 리그 첫 선발로 나선 골키퍼가 3실점했다. 오늘 누가 골문을 지키는지에 따라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의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다.
5. 경기 전개
경기는 후나코시 감독의 예상대로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소유하고, 반포레 고후가 5명의 수비 라인을 세워 자기 진영에서 수비하는 형태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반포레 고후 윙백의 뒤 측면, 그리고 수비 3명과 윙백 사이 공간을 노려 크로스를 올리고 코너킥을 얻을 것이다. 반포레 고후는 공을 빼앗으면 나이토 야마토에게 빠르게 연결해 역습한다.
반포레 고후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고, 최근 경기에서 세트피스와 측면 크로스로 실점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로 미드필드 선택지도 줄었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크로스와 코너킥 공격은 바로 이 약점을 겨냥한다. 따라서 첫 득점은 알비렉스 니가타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마테우스 모라에스가 빠지더라도 이우리 카스티요가 직전 경기에서 득점했으므로, 박스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없는 상황은 아니다.
알비렉스 니가타가 앞서면 반포레 고후는 라인을 올려야 하고, 그때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뒤의 역습이라는 또 다른 경로를 쓸 수 있다. 반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원정 8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고, 공을 빼앗으러 전진할 때 뒤 공간을 내주는 팀이다. 반포레 고후는 최근 2경기에서 적은 기회로도 1골씩 넣었고, 나이토 야마토의 침투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잃을 때마다 위협이 된다. 알비렉스 니가타의 최근 5승이 모두 1골 차였던 것도, 이 팀이 상대를 크게 압도하기보다 실점을 감수하면서 이기는 팀이라는 점을 보여 준다. 그래서 이 경기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1골 차로 이기고, 두 팀 모두 득점하는 경기로 본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두 방향이다. 반포레 고후가 역습으로 나이토 야마토가 먼저 득점하면,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를 모두 진 알비렉스 니가타의 약점이 드러난다. 이 경우 반포레 고후가 5명의 수비 라인으로 리드를 지키면 무승부나 반포레 고후의 승리로 끝날 수 있다. 반대로 알비렉스 니가타가 이른 시간에 2골 차로 앞서면, 반포레 고후는 이와키FC전이나 RB오미야 아르디자전처럼 점수를 따라가다 추가 실점하고,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는 알비렉스 니가타가 1골 차로 이기고,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기로 본다. 반포레 고후가 최근에 내준 골은 요코하마FC전의 코너킥 헤더와 측면 스루패스에 이은 크로스, 오이타 트리니타전의 오른쪽 측면 낮은 크로스였다. 이 실점 장면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득점 경로와 맞물린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사간 도스전에서 측면 크로스 2개를 헤더로 넣었고, 카탈레 도야마전에서는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얻었다.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로 반포레 고후의 미드필드 선택지도 줄었다. 반면 알비렉스 니가타는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고,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실점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그 순간 나이토 야마토가 뒤 공간으로 들어가면 반포레 고후도 1골을 얻는다.
시장은 알비렉스 니가타의 원정 승리를 가장 유력한 결과로 책정했고, 관측 기간 동안 해외 7개 업체가 모두 원정 승리 쪽 값을 낮췄다. 이렇게 움직인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값이 내려갔다는 사실은 승리의 근거로 쓰지 않는다. 시장이 반영한 것은 2위와 20위의 순위 차, 반포레 고후의 리그 최다 실점,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다. 정배인 알비렉스 니가타는 더 엄격하게 본다. 이 팀은 원정 공식전 8경기에서 2승에 그쳤고, 오이타 트리니타 원정에서는 슈팅 21개를 하고도 1-5로 졌다. 후나코시 감독도 공을 오래 소유할 오늘 경기에서 어떻게 득점할지를 과제로 꼽았다. 그래도 알비렉스 니가타를 고르는 근거는 오늘 상대가 실점해 온 방식이 이 팀의 득점 경로와 같다는 점이다. 무승부 경로는 나이토 야마토가 먼저 넣고 반포레 고후가 수비 5명으로 리드를 지키는 경우다. 하지만 반포레 고후는 직전 FC이마바리전에서도 앞선 뒤 동점을 허용했다.
시장은 알비렉스 니가타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가능성을 이길 가능성 자체보다 크게 낮게 책정했지만, 관측 기간 동안 그 가능성을 높였다. 근거는 반포레 고후의 최근 큰 점수 차 패배다. 이와키FC전 0-5와 요코하마FC전 0-3은 모두 먼저 실점한 뒤 점수를 따라가다가 추가로 실점한 경기였다. 이 경로가 이 경기에서 가장 강한 반대 경로다. 다만 반포레 고후는 최근 2경기에서 수비 5명으로 실점을 1골로 막았다. FC이마바리전에서는 슈팅 수에서 5-20으로 밀리고도 1골만 내줬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공을 오래 소유한 원정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또한 공을 빼앗으러 전진할 때 뒤 공간을 내주므로, 앞서더라도 나이토 야마토에게 1골을 내줄 여지가 남는다. 그래서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시장은 총득점이 적은 쪽을 분명히 더 유력하게 책정했다. 근거는 반포레 고후의 공격 부족과 마테우스 모라에스의 부상 교체다. 반포레 고후가 FC이마바리전에서 슈팅 5개에 그친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2경기에서 적은 기회로 1골씩 넣었다. 모라에스가 빠져도 그 영향은 작다고 본다. 대신 들어간 이우리 카스티요가 같은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었기 때문이다. 시장이 덜 반영한 것은 두 팀이 실점하는 방식이다. 반포레 고후는 세트피스와 측면 크로스로 실점을 반복했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실점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카탈레 도야마전에서는 홈에서 3골을 내줬다. 승부를 정하는 알비렉스 니가타의 크로스와 세트피스, 점수 차를 1골로 줄이는 나이토 야마토의 득점을 총득점에도 같은 방향으로 반영하면, 두 팀 모두 득점하는 경기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알비렉스 니가타가 측면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가 약한 반포레 고후를 공략해 이기는 1골 차 경기로 본다. 다만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의 수비가 정리되지 않아 나이토 야마토에게 1골을 내주므로 두 팀 모두 득점한다. 나이토 야마토가 먼저 넣으면 무승부 경로가 생긴다. 그러나 반포레 고후는 직전 경기에서도 앞선 뒤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엔도 히카루가 빠져 3일 만에 치르는 이 경기에서 미드필드 선택지가 줄었다.
- 반포레 고후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고 실점이 리그 최다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미드필더 엔도 히카루는 경고 누적으로 출전 정지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11월 2일).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소유하며 측면과 코너킥으로 공략하면, 반포레 고후는 미드필드에서 대응할 선택지가 줄어든 상태로 수비해야 한다.
-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나이토 야마토를 두고 “그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니가타 일보, 11월 2일). 시라이 에이지는 직전 경기 뒤 “함께 움직여 공을 빼앗는 부분에서 공통된 인식을 갖기가 조금 어려웠다”고 말했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알비렉스 니가타가 공을 잃는 순간 나이토 야마토가 뒤 공간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반포레 고후의 득점 경로다.
- 마테우스 모라에스는 카탈레 도야마전 전반 28분에 부상으로 교체됐고, 상태는 발표되지 않았다(스포츠닛폰, 11월 1일). 대신 들어간 이우리 카스티요가 같은 경기 후반에 동점골을 넣었다. 따라서 모라에스가 출전하지 못해도 알비렉스 니가타에는 박스 안에서 마무리할 선수가 남는다.
- 승무패: 패 — 반포레 고후가 최근 실점해 온 방식인 코너킥 헤더와 측면 크로스가 알비렉스 니가타의 득점 경로와 맞물리고, 엔도 히카루의 출전 정지로 반포레 고후의 미드필드 선택지가 줄었다
- 핸디캡 +1: 무 — 알비렉스 니가타는 앞서더라도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나이토 야마토에게 1골을 내주는 팀이고, 반포레 고후는 최근 2경기에서 실점을 1골로 막았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반포레 고후는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에서,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의 수비에서 실점해 온 것이 확인되므로 두 팀 모두 득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