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프랑스 리그1 · 프로토 132회차 3538
11월9일 프로토 승부식 132회차 리그1 르망FC vs AS모나코 분석
르망FC vs AS모나코경기 11.09(월) 01:15종료 1:1분석 11.08(일) 14:55
요약
르망FC가 최전방 압박을 어느 높이에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AS모나코의 후방 빌드업과 공격 공간이 함께 달라진다. 전반의 압박 대결 이후에는 두 팀의 교체 자원 차이가 중요해진다.
경기 자료
11월 9일 07:27 기준승무패 배당 · 132회차
핸디캡 +1.0 · 승 2.06 · 무 3.40 · 패 2.70
언더오버 2.5 · 언더 1.91 · 오버 1.60
| 항목 | 르망FC | AS모나코 |
|---|---|---|
| 순위 | 15위 · 승점 8 | 6위 · 승점 16 |
| 최근 5경기 | 패무패패승 | 승패무승패 |
| 평균 득실경기당 | 1.22 · 2.00최근 9경기 | 1.86 · 1.00최근 14경기 |
| 결장 | 결장 2명아딜 부라바 · 지브릴 시디베 | 결장 의심 2명안수 파티 · 스타니스 이둠보 무잠보 |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승격팀 르망FC는 17위지만 15위와 승점 차가 1점이다. 파트리크 비데이라 감독은 AS모나코의 전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상대의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 앞선 상황을 지키겠다고 말했다(라 디아고날, 11월 8일). 예상 선발인 3-1-4-2는 루이 마푸타와 하비부 디알로가 상대 중앙 수비수에게 바로 압박할 수 있는 형태다. 그러나 그 압박을 통과당하면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상드르 로레의 양옆을 보호해야 한다.
르망FC는 트루아AC전에서 점유율 61%를 기록하고도 슈팅이 3개뿐이어서 0-2로 졌다. 툴루즈전에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시작 직후 첫 골을 내주고 추가 실점했다. AJ오세르전의 득점은 뤼카 브르텔의 세트피스 크로스를 뤼카 뷔아데스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뷔아데스의 선발 여부는 매체 전망이 엇갈린다(톱메르카토, 11월 7일·트리뷴 망셀, 11월 8일). 그가 빠지면 공중볼 목표가 줄지만 브르텔의 크로스와 마푸타의 헤더는 남는다. 부상으로 빠지는 미드필더 아딜 부라바의 자리도 브르텔과 로레가 맡아 왔다(톱메르카토, 11월 7일).
AS모나코는 리그 4경기 무승과 유럽 대항전 3연승을 함께 기록했다. 필리피 루이스 감독은 공을 소유하며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겠다고 했지만, 낮은 블록을 상대할 오른쪽 1대1 윙어가 부족하다고 인정했다(AS모나코 구단, 11월 7일). 로리앙 원정에서는 슈팅 15개에도 기대득점이 0.6에 그쳐 졌다. 릴OSC전과 파리FC전에는 자기 진영의 패스가 상대 압박에 끊겨 첫 실점을 했다. 반면 두 경기 모두 하프타임 교체 뒤 공격 기회가 늘고 교체 선수가 득점에 관여했다. 주중 UEFA 컨퍼런스리그 경기에서 누적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7명을 선발에서 제외했으므로, 3일 만의 원정이라는 일정만으로 주전들의 체력 부담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AS모나코의 후방 빌드업과 르망FC 투톱의 압박이다. AS모나코는 최근 릴OSC전과 파리FC전에서 후방의 공을 빼앗겨 먼저 실점했다. 필리피 루이스도 르망FC가 높은 곳에서 뛸 때 압박이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AS모나코 구단, 11월 7일). 마푸타와 디알로가 함께 선다면 중앙 수비수 2명에게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다만 르망FC가 전진한 뒤 AS모나코가 첫 압박을 통과하면 로레 양옆에서 알렉산드르 골로빈과 마티스 아블린이 공을 받을 수 있다. 압박의 성공과 실패가 모두 득점 기회로 이어질 수 있어, 르망FC가 어느 시점에 전진할지가 중요하다.
측면에서는 르망FC의 뤼카 칼로다와 AS모나코의 반데르송이 서로의 전진을 제한하려 한다. 칼로다는 르망FC 왼쪽 공격에서 슈팅을 시도해 왔고, 반데르송은 최근 경기에서 낮은 크로스와 헤더 기회를 만들었다. AS모나코가 오른쪽 1대1 돌파에 쓸 윙어가 부족한 만큼 반데르송이 공격에 가담할 이유가 크다. 칼로다가 전진하면 반데르송에게 수비 부담을 줄 수 있지만, 반데르송이 그 뒤로 공격하면 르망FC 스리백도 측면을 보호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 AS모나코의 교체 자원도 이 대결에 영향을 준다. 르망FC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실점했고, 트루아AC전 하프타임에 공격수 2명을 바꿔도 공격 기회가 늘지 않았다. AS모나코는 에단 디오프, 폴라린 발로군, 아블린 등이 최근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득점했다(데이터센터). 르망FC가 압박 뒤 수비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 차이가 중요해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르망FC가 전반 압박이나 세트피스로 득점하고, AS모나코가 후반 교체 자원을 활용해 한 골 차로 이기는 전개를 전망한다. AS모나코의 최근 리그 실점과 르망FC의 홈 4경기 중 3경기에서 나온 2골은 홈팀의 득점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르망FC가 앞서더라도 이번 시즌 리그에서 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가 있고, 후반 공격 교체의 효과도 제한적이었다.
시장은 전력 차와 르망FC의 리그 4경기 무승, AS모나코 주전들의 주중 휴식을 근거로 AS모나코를 높게 봤다. 승리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AS모나코의 최근 리그 원정 4경기는 1승 1무 2패였고, 낮은 블록을 공략하거나 높은 압박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승리의 핵심 근거는 순위 차보다 후반 교체 선수들의 실제 득점 관여와 르망FC의 후반 실점이다. 르망FC가 압박을 줄이고 깊은 블록으로 AS모나코의 측면 공격을 반데르송의 크로스에 제한한다면, 예상한 득점 흐름도 약해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르망FC가 최근 리그 3경기 모두 실점한 후반에, AS모나코의 교체 자원이 공격 숫자와 질을 끌어올린다
- 핸디캡 +1: 무 — 르망FC에는 압박과 세트피스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고, AS모나코의 위협은 후반에 몰려 있어 한 골 차 승리로 끝난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르망FC는 전반의 압박과 세트피스로, AS모나코는 후반의 교체로 서로 다른 시간대에 득점을 만든다
분석
1. 홈팀 — 르망FC: 지금 어떤 팀인가
상대를 높게 평가한 감독, 균형이 깨지는 순간을 노린다
AS모나코의 필리피 루이스 감독은 공을 소유하고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는 팀을 내세운다. 르망FC는 그 소유와 압박을 상대로 어디서 공을 빼앗고 어디까지 물러설지를 정해야 한다.
르망FC는 이번 시즌 승격한 팀이고, 감독 교체 없이 파트리크 비데이라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비데이라는 AS모나코를 두고 "다른 세계에 있는 팀이다. 뛰어난 선수들이 있고 아주 좋은 감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순간을 찾으면 그 앞선 상황을 지켜야 한다", "매우 높은 경계가 필요하다"고 했다(라 디아고날, 11-08). 상대 전력을 높게 보면서, 공을 오래 갖기보다 기회가 왔을 때 앞서고 그 우위를 지키는 경기를 구상한 발언이다. 필리피 루이스는 르망FC를 "경기장 높은 곳에서 뛸 때 압박이 공격적인 팀"으로 평가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르망FC가 오늘 압박을 어느 높이에서 시작하느냐가 이 경기의 첫 변수다.
예상 선발은 3-1-4-2다. 니콜라 코시크가 골문을, 라울 토렌테, 사뮈엘 요후, 부아세가 스리백을, 알렉상드르 로레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그 앞에 장 베르크루이스, 앙투안 라비야르, 뤼카 브르텔, 뤼카 칼로다가 서고, 루이 마푸타와 하비부 디알로가 최전방에 선다(톱메르카토, 11-07). 골닷컴은 베르크루이스 대신 뤼카 뷔아데스를 넣었고, 트리뷴 망셀(La Tribune Mancelle)은 최전방에 디알로와 마푸타 또는 담 게예를 예상했다. 최전방 2명이 상대 중앙 수비수에게 바로 붙을 수 있는 형태지만, 수비형 미드필더가 한 명뿐이어서 압박이 통과되면 로레 양옆이 비기 쉽다.
공을 갖고도 위협하지 못한 경기, 후반 시작 뒤 무너진 경기
11-01 트루아AC 원정(0-2)에서 르망FC는 초반 트루아AC의 압박을 정돈된 수비로 견뎠지만, 33분 무하메드 디오프가 수비수 사이에서 몸을 돌려 넣은 슈팅에 먼저 실점했다. 71분 추가 실점은 코너킥 뒤 혼전에서 나왔다. 르망FC는 점유율 61%를 기록하고도 슈팅 3개(유효 1개)에 그쳤다. 비데이라가 하프타임에 라비야르와 디알로를 빼고 게예와 빌랄 브라히미를 동시에 넣었지만 기대득점은 0.28에 머물렀다. 공을 가진 시간이 위협으로 바뀌지 않은 것이 패배의 직접 원인이다.
10-17 홈 툴루즈전(0-3)은 전반 0-0 뒤 후반 시작 직후에 균형이 깨졌다. 46분 오른쪽에서 연결된 공을 받은 제이슨 러셀로가 아롤 부아예를 제치고 넣었고, 59분과 막판에 추가 실점했다. 르망FC에도 마푸타의 헤더와 베르크루이스, 칼로다의 슈팅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0-26 AJ오세르 원정(1-1)에서는 브르텔의 세트피스 크로스를 뷔아데스가 머리로 넣어 앞섰지만 곧 동점을 허용했고, 막판에는 요후가 골문으로 향하던 슈팅을 막아 무승부를 지켰다.
세 경기의 상대는 16위, 14위, 10위로 오늘 상대보다 순위가 낮았지만, 르망FC는 이 상대들을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득점은 세트피스 한 번뿐이었다. 다만 오늘은 경기 조건이 다르다. 트루아AC전처럼 르망FC가 공을 갖고 블록을 풀어야 하는 경기가 아니라, AS모나코가 공을 갖고 르망FC가 기다리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르망FC는 이번 시즌 홈 4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 그중 3경기에서 2골씩 넣어, 홈에서는 득점 수단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 실점 쪽은 우려가 크다. 툴루즈전 기대실점 1.81, 트루아AC전 1.7처럼 르망FC는 상대에게 질 높은 기회를 자주 내줬다.
결장: 중원의 부라바와 세트피스 득점원 뷔아데스
아딜 부라바는 발목 수술로 2027년 초까지 빠진다(톱메르카토, 11-07). 이번 시즌 398분을 뛴 미드필더이고, 그 자리는 브르텔(584분)과 로레(481분)가 메운다. 두 선수 모두 예상 선발에 있다. 브르텔은 AJ오세르전 득점으로 이어진 세트피스 크로스를 올린 선수여서, 대체 조합에서도 세트피스 공급은 유지된다. 지브릴 시디베는 발 골절로 A매치 휴식기 이후까지 빠지지만(풋메르카토, 10-30),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어 구성 변화는 작다.
오늘 더 중요한 것은 뷔아데스의 출전 여부다. 톱메르카토는 그가 베르크루이스에게 자리를 내줄 수 있다고 적었다. 뷔아데스는 AJ오세르전 선제골을 넣은 선수여서, 그가 빠지면 세트피스의 공중볼 목표가 하나 줄어든다. 공격수 에르완 콜라는 복귀 보도와 출전 불투명 보도가 엇갈리지만 이번 시즌 27분만 뛰었고, 테오 에유움과 마르탱 로시뇰도 부상이다(톱메르카토, 11-07).
벤치 깊이는 르망FC의 약점이다. 트루아AC전 하프타임 교체로 들어간 게예와 브라히미는 공격을 바꾸지 못했다. 후반에 경기를 바꿀 공격 자원은 AS모나코 쪽이 훨씬 많다.
르망FC가 오늘 이길 조건은 압박이나 세트피스로 AS모나코의 후방에서 먼저 균형을 깨고, 비데이라의 말대로 그 우위를 블록으로 지키는 것이다. 17위라는 평가는 공을 갖고도 위협하지 못한 경기와 후반 실점이 만든 것이다. 앞의 조건은 공을 내주는 오늘 경기에서 약해지지만, 뒤의 조건은 그대로 남는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AS모나코: 지금 어떤 팀인가
소유와 높은 압박, 낮은 블록에는 약점을 인정한 감독
르망FC는 3-1-4-2로 최전방 2명의 압박과 세트피스를 통해 먼저 앞서고, 그 우위를 지키는 경기를 노린다.
필리피 루이스는 07-06에 부임했다. 그는 회견에서 "공을 갖고 경기하고, 높은 곳에서 압박하며, 경쟁력 있는 팀이라는 우리의 정체성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같은 자리에서 낮은 블록을 상대하려면 1대1 돌파에 능한 윙어가 필요한데 "오른쪽에는 그런 유형이 없다"고 인정했고, 오른쪽에는 반데르송이나 조르당 테제를 쓸 수 있다고 했다. "홈에서 경기하는 것과 원정에서 경기하는 것은 같지 않다"는 말도 남겼다.
예상 선발은 4-2-3-1이다. 루카시 흐라데츠키가 골문을, 반데르송, 에릭 다이어, 사디부 사네, 나지뉴가 포백을, 데니스 자카리아와 라민 카마라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마마두 쿨리발리, 알렉산드르 골로빈, 마티스 아블린이 2선을, 파리스 브루너가 최전방을 맡는다(톱메르카토·골닷컴, 11-07). 스포츠몰은 다이어 대신 테제를 넣었고(11-06), 트리뷴 망셀은 마티스 데투르베나 폴라린 발로군의 선발 가능성도 적었다.
리그 4경기 무승: 빌드업 실수와 후반의 반등
AS모나코는 리그 4경기에서 이기지 못했고, 마지막 리그 승리는 09-19 RC랑스전 2-1이다. 경기마다 원인은 달랐지만 반복된 장면이 있다. 10-25 홈 릴OSC전(1-1)에서는 24분 카마라가 자기 진영 낮은 위치에서 공을 잃어 실점했다. 전반 슈팅 3개 가운데 유효 슈팅은 없었고, 전반 기대득점은 0.06이었다. 11-02 파리FC 원정(1-3)에서는 38분 골키퍼에게서 시작한 짧은 패스가 압박에 끊겨 선제 실점이 됐고, 44분에는 수비 뒤로 들어간 라신 시나요코에게 추가 실점했다. 두 경기 모두 상대의 압박에 후방 빌드업이 끊긴 장면에서 첫 실점이 나왔다.
두 경기에는 후반 반등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릴OSC전에서는 하프타임에 에단 디오프와 아블린을 넣은 뒤 후반 기대득점이 2.14로 올랐고, 디오프가 동점골을 넣었다. 파리FC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들어간 발로군이 65분 반데르송의 낮은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필리피 루이스는 하프타임 교체로 경기를 바꾸는 감독이고, 실제로 교체 선수의 득점 관여가 반복됐다. 다만 파리FC전에서는 추격 직후 역습 한 번에 다시 2골 차가 됐다. 공격 숫자를 늘린 뒤의 수비 전환은 여전히 약점이다.
10-19 로리앙 원정(0-1)은 다른 유형의 문제다. 점유율 58%, 슈팅 15개를 기록했지만 기대득점은 0.6이었고, 낮은 블록을 상대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페널티킥 한 번에 졌다. 필리피 루이스가 언급한 오른쪽 1대1 자원 부족은 이 경기와 직접 연결된다. 오늘 르망FC가 블록을 낮추면 로리앙전과, 높은 압박에 나서면 파리FC전이나 릴OSC전과 가까운 경기가 된다. 두 경우 모두 AS모나코가 최근 리그에서 실제로 고전한 유형이다.
유럽 대항전에서는 UEFA 컨퍼런스리그 3연승(CSKA 소피아 2-1, 프라이부르크 3-0, 노르셸란 2-0)을 기록했다. 그러나 11-06 노르셸란전에서도 전반에는 점유를 뚜렷한 기회로 바꾸지 못했고, 선제골은 흘러온 공을 데투르베가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은 장면이었다. 이 3연승은 리그 원정에서 반복된 문제를 해결했다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 최근 리그 원정 4경기는 1승 1무 2패이고, 그 1승인 파리 생제르맹 원정 2-1은 기대득점 0.51 대 2.32의 경기였다.
로테이션: 주중에 쉰 주전, 감독 선택으로 빠진 두 명
노르셸란전에서는 누적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7명이 선발에서 빠졌다. 3일 만의 원정이지만 리그 주전 상당수는 목요일 경기를 쉬었다. 필리피 루이스는 목요일 경기에서 "새로운 것들을 시험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 경기를 쉰 카마라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좋아 사흘마다 90분을 쉽게 뛸 수 있다"고 말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안수 파티(햄스트링)와 스타니스 이둠보는 부상으로 빠지고, 모하메드 살리수와 미카 비에레트는 감독 선택으로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우에스트프랑스, 11-07). 파티는 이번 시즌 205분을 뛰었고, 릴OSC전 15분에 허벅지 뒤쪽 이상으로 나간 뒤로는 브루너(945분), 아블린(502분), 발로군, 데투르베가 공격진을 맡아 왔다. 그 사이 교체 선수들이 릴OSC전, 파리FC전, 노르셸란전에서 차례로 득점했으므로, 파티의 공백이 공격 생산을 떨어뜨렸다는 근거는 약하다. 로리앙전 선발이었던 살리수가 빠지면서 중앙 수비는 다이어와 사네 조합이 유력하다. 다이어는 파리FC전 74분 시나요코가 공을 지키도록 허용했고, 그 공이 세 번째 실점으로 연결됐다.
AS모나코가 오늘 이길 조건은 르망FC의 압박을 후방에서 실수 없이 통과하거나, 블록을 만났을 때 하프타임과 60분 전후의 교체로 공격 숫자와 질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7위와 유럽 대항전 3연승이라는 평가는 주로 홈 경기와 유럽 대항전에서 만들어졌다. 리그 원정의 경기 내용은 그 평가와 차이가 있다.
AS모나코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6 | 대륙 대회 | 노르셸란 | 홈 | 2-0 | 승 |
| 11.02 | 리그 | 파리FC | 원정 | 1-3 | 패 |
| 10.25 | 리그 | 릴OSC | 홈 | 1-1 | 무 |
| 10.23 | 대륙 대회 | SC프라이부르크 | 홈 | 3-0 | 승 |
| 10.19 | 리그 | 로리앙 | 원정 | 0-1 | 패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르망FC는 11-01 트루아AC 원정 뒤 8일 만의 홈 경기이고, 그 사이 경기가 없었다. 다음 일정은 11-22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전, 11-28 릴OSC전이다(트리뷴 망셀). 르망FC는 17위(승점 7)로 15위 앙제SCO, 16위 트루아AC(각 승점 8)와 1점 차이며, 리그 4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스포츠몰, 11-06). 이 경기는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이고(라 디아고날, 11-07), 휴식기 뒤에는 상위권 팀과 2연전을 치른다. 홈에서 승점을 얻어야 할 동기는 분명하다. 킥오프 무렵 르망의 예보는 기온 9.4℃, 강수 없음, 바람 시속 9.5km, 대체로 맑음이다(메테오프랑스 예보 모형, 11-08 기준). 경기 운영을 바꿀 날씨 요인은 없다.
AS모나코는 11-06 홈 컨퍼런스리그 경기 뒤 3일 만의 원정이다. 일정 간격은 짧지만, 앞서 적은 대로 리그 주전 다수가 목요일 경기를 쉬었다. 최근 10경기에서 유럽 대항전 뒤 3일 이내에 치른 리그 2경기는 로리앙 원정 0-1, 릴OSC전 1-1로 1무 1패였다. 두 경기 모두 유럽 대항전에서 주전 상당수를 쉬게 한 뒤였으므로, 결과의 원인은 일정보다 앞에서 본 블록 공략 실패와 빌드업 실수에 있다. 표본도 2경기뿐이다. 다음 경기는 11-22 홈 AJ오세르전이다.
AS모나코는 승점 15로 7위이고 3위 릴OSC(승점 18)와 3점 차다. 리그 무승을 휴식기 전에 끝내야 하는 사정이 있다. 필리피 루이스가 홈과 원정의 차이를 직접 언급한 만큼, 원정에서 공격 숫자를 무리하게 늘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AS모나코의 후방 빌드업과 르망FC 최전방 2명의 압박
이 지점에서 두 팀이 만드는 기회의 질이 가장 크게 달라진다. AS모나코는 릴OSC전과 파리FC전에서 자기 진영 낮은 곳에서 공을 잃거나 골키퍼의 짧은 패스를 빼앗겨 실점했다. 르망FC는 마푸타와 디알로가 최전방에 함께 서서 상대 중앙 수비수 2명에게 바로 압박을 걸 수 있다. 필리피 루이스가 르망FC의 압박을 직접 언급한 것도 이 때문이다. 반대로 AS모나코가 이 압박을 통과하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로레 한 명뿐인 르망FC 중원의 양옆에서 골로빈과 아블린이 앞을 보고 공을 받는다. 르망FC가 압박의 높이를 잘못 정하면 툴루즈전처럼 수비수가 1대1로 노출되는 장면이 나온다. 압박이 성공하는 빈도와 통과당하는 빈도가 이 자리의 승부를 정한다.
칼로다와 반데르송이 만나는 측면
르망FC 공격에서 마무리를 가장 자주 시도한 선수는 왼쪽의 칼로다다. 트루아AC전에서는 그의 측면 전개가 르망FC의 주된 공격 경로였고, 툴루즈전과 트루아AC전 모두 막판 슈팅을 기록했다. 그 측면에서 상대할 선수는 AS모나코의 오른쪽 수비수로 예상되는 반데르송이다. 반데르송은 파리FC전 발로군의 득점, 릴OSC전 브루너의 기회, 노르셸란전 발로군의 헤더를 모두 크로스로 만들었다. 필리피 루이스가 오른쪽에 1대1 윙어가 없다고 말한 만큼, AS모나코의 오른쪽 공격은 반데르송의 전진에 크게 의존한다. 칼로다가 높이 올라가면 반데르송의 수비 부담이 늘지만 칼로다 뒤 공간도 커진다. 이 측면에서 어느 쪽이 상대를 먼저 수비 위치에 머물게 하느냐가 두 팀의 공격량에 직접 영향을 준다.
세트피스와 후반 교체 국면
르망FC의 최근 리그 3경기 유일한 득점은 브르텔의 세트피스 크로스에서 나왔고, 마푸타도 헤더로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공을 오래 갖지 못하는 경기에서 세트피스는 르망FC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득점 수단이다. 반면 후반 교체 국면에서는 AS모나코의 자원이 앞선다. 르망FC는 툴루즈전에서 후반 시작 직후에, 트루아AC전에서 71분에 실점했고, 하프타임 교체는 효과가 없었다. AS모나코는 하프타임과 60분 전후에 발로군, 미나미노 다쿠미, 디오프, 데투르베를 넣어 공격 숫자와 질을 끌어올린 경기가 반복됐다. 두 팀의 벤치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나는 구간이 후반이다.
5. 경기 전개
두 감독의 방식이 만나는 지점에서 출발하면, 이 경기는 AS모나코가 공을 오래 갖고 르망FC가 기다리는 시간이 긴 경기다. 그러나 공을 오래 갖는 쪽이 위협적인 기회를 많이 만든다고 볼 근거는 약하다. AS모나코는 로리앙전이나 릴OSC전 전반처럼 블록 앞에서 공을 돌리면서 기대득점이 거의 쌓이지 않은 경기가 있었고, 르망FC는 상대가 공을 가진 상황에서 압박과 세트피스로 기회를 만드는 팀이다. 한편 AS모나코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르망FC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 중 7경기에서 득점했다. 두 팀 모두 득점 경로가 완전히 막히는 경기를 자주 치른 팀은 아니다.
전반 구간에는 르망FC 쪽에 기회가 있다. AS모나코의 최근 리그 전반은 소극적이었다. 릴OSC전 전반 기대득점은 0.06이었고, 파리FC전에서는 전반에 2골을 내줬으며, 로리앙전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 르망FC의 최전방 압박이 앞에서 본 빌드업 실수를 이끌어 내면 르망FC가 먼저 질 높은 기회를 얻는다. 르망FC는 지난 시즌 리그2를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6경기를 5승 1무로 마쳤다. 다만 이번 시즌 리그로 좁히면 2경기 1승 1무이고, 그 1무는 RC랑스전에서 전반 2-1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다. 비데이라가 말한 "앞선 상황을 지키는" 능력은 리그1에서 아직 표본이 적다.
후반 구간에는 AS모나코 쪽에 기회가 늘어난다. 필리피 루이스는 하프타임과 60분 전후 교체로 공격 숫자와 질을 끌어올렸고, 그 교체 선수들이 최근 세 경기에서 차례로 득점에 관여했다. 르망FC는 툴루즈전 후반 시작 직후와 트루아AC전 71분처럼 후반에 실점했고, 하프타임 교체로 공격을 바꾸지 못했다. 르망FC가 후반에도 블록을 유지하려면 중앙 수비수 3명과 로레가 90분 가까이 간격을 지켜야 한다. 최근 경기 가운데 그 유지력이 드러난 경기는 AJ오세르전 1-1 정도다.
한쪽이 앞선 뒤의 운영이 점수 차를 정한다. AS모나코가 앞서면 르망FC는 윙백을 올려 추격해야 하고, 그때 칼로다 뒤 공간과 로레 양옆 공간이 동시에 커진다. 르망FC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3경기를 모두 졌고, 툴루즈전에서는 첫 실점 뒤 13분 만에 두 번째 실점을 했다. 이 경로에서는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반대로 르망FC가 앞서면 AS모나코는 교체로 공격 숫자를 늘린다. AS모나코는 파리FC전에서 추격하는 동안 역습을 허용한 이력이 있으므로 르망FC에게도 추가 득점 경로가 생긴다. 다만 르망FC는 벤치의 공격 자원이 적어 그 역습을 마무리할 선수의 질에서 차이가 난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르망FC의 압박이 전반에 실수를 이끌어 내고, AS모나코가 후반 교체로 반격해 두 팀이 각자 강한 시간대에 기회를 만드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르망FC가 압박보다 낮은 블록을 택해 AS모나코가 로리앙전처럼 슈팅 수에 비해 위협이 작은 공격을 반복하고, 르망FC의 공격이 세트피스에만 머무는 경우다. 두 조건 가운데 어느 쪽이 성립하는지는 르망FC가 압박을 어느 높이에서 시작하느냐에 크게 달려 있다. 이 경기는 공을 가진 쪽과 위협을 만드는 쪽이 시간대마다 달라질 수 있는 경기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목요일 경기를 쉰 AS모나코 주전들이 초반부터 압박을 통과해 이른 득점을 올리면, 르망FC는 비데이라가 구상한 기다리는 경기를 처음부터 포기해야 하고 경기 전체의 공간이 크게 늘어난다. 반대로 르망FC가 블록을 깊게 내려 AS모나코의 오른쪽 공격을 반데르송의 크로스 하나로 제한하면, 로리앙 원정처럼 세트피스나 페널티킥 한 번이 승부를 결정하는 경기가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를 정하는 지점은 세 곳이다. AS모나코의 후방 빌드업이 르망FC 최전방 2명의 압박을 통과하느냐가 중요하다. AS모나코는 릴OSC전과 파리FC전에서 자기 진영 낮은 곳에서 공을 잃어 첫 실점을 했다. 필리피 루이스 감독도 르망FC가 높은 곳에서 뛸 때 압박이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반대로 압박이 통과되면 수비형 미드필더 로레 한 명의 양옆에서 골로빈과 아블린이 앞을 보고 공을 받는다. 르망FC의 세트피스도 변수다. 공을 오래 갖지 못하는 경기에서는 브르텔의 크로스와 마푸타, 뷔아데스의 헤더가 르망FC의 가장 확실한 득점 수단이다. 후반 교체 국면에서는 양 팀의 차이가 드러난다. AS모나코는 최근 3경기 연속으로 교체 선수가 득점했지만, 르망FC는 하프타임 교체로 공격을 바꾸지 못했다. 비데이라 감독은 압박 높이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균형을 무너뜨리는 순간을 찾으면 그 앞선 상황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라 디아고날, 11-08).
시장은 두 팀의 전력 차, 르망FC의 리그 4경기 무승, AS모나코가 목요일 경기에서 리그 주전 다수를 쉬게 한 점을 근거로 AS모나코를 높게 봤다. 이 가운데 오늘 작동할 조건이 확인되는 것은 휴식을 취한 주전과 교체 자원의 질이다. 반면 순위와 이름값은 AS모나코의 리그 원정 경기 내용과 맞지 않는다. AS모나코는 리그 4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최근 리그 원정 4경기는 1승 1무 2패였고, 그 1승도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크게 적었던 경기였다. 필리피 루이스는 낮은 블록을 상대할 오른쪽 1대1 자원이 없고, 원정 경기는 홈 경기와 다르다고 직접 말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따라서 시장이 높게 본 AS모나코의 승리 근거는 전반 경기 내용이 아니라, 후반의 교체 자원 차이와 르망FC의 중원 구조에서만 성립한다.
승부는 AS모나코의 승리로 본다. 그 경로는 후반에 있다. 르망FC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실점했다(트루아AC전 71분, 툴루즈전 46분 · 59분 · 막판, AJ오세르전 동점골). 트루아AC전에서는 하프타임에 공격수 2명을 동시에 바꾸고도 기대득점이 0.28에 머물렀다. 반면 AS모나코는 하프타임과 60분 전후에 발로군, 미나미노 다쿠미, 에단 디오프, 데투르베를 넣어 공격 숫자를 늘려 온 팀이다. 반대 경로는 르망FC가 전반에 압박이나 세트피스로 앞선 뒤 블록으로 지키는 경기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중앙 수비수 3명과 로레가 90분 가까이 간격을 지켜야 한다. 그러나 르망FC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전반을 앞선 2경기 가운데 RC랑스전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후반에 투입할 교체 자원도 적다.
점수 차는 한 골 차로 좁혀지는 구조로 보고, 득점은 쌓이는 구조로 본다. 르망FC에는 한 골을 낼 경로가 있다. AS모나코는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모두 실점했고, 르망FC는 이번 시즌 홈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2골씩 넣었다. 르망FC의 이 득점은 총득점을 늘리는 동시에 점수 차를 좁힌다. AS모나코가 휴식을 취한 주전들로 초반부터 압박을 통과해 일찍 앞서는 경로는 약하다. 유럽 대항전에서 주전을 쉬게 한 뒤 치른 로리앙전과 릴OSC전에서도 전반 경기 내용이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다. AS모나코의 위협은 교체가 들어가는 후반에 몰리므로, 르망FC가 한 골을 넣으면 두 골 차를 만들기 위해 후반에만 세 골을 넣어야 한다. 르망FC가 블록을 깊게 내리는 경로도 투톱 구성과 비데이라의 구상과 맞지 않는다.
최종 판단
[결론] 전반에는 르망FC가 최전방 압박과 세트피스로 기회를 얻고, 후반에는 AS모나코가 교체 자원으로 경기를 주도할 것으로 본다. 두 팀 모두 득점하고 AS모나코가 한 골 앞선 채 끝나는 전개다.
- AS모나코는 릴OSC전(10-25)과 파리FC전(11-02)에서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어 첫 실점을 했다. 필리피 루이스 감독도 르망FC가 높은 곳에서 압박할 때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AS모나코 구단, 11-07). 르망FC가 마푸타와 디알로의 투톱을 유지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트리뷴 망셀, 11-08).
- 르망FC가 공을 오래 갖지 못하는 경기에서 기대할 가장 확실한 득점 수단은 세트피스다. AJ오세르전(10-26) 선제골도 브르텔의 크로스를 뷔아데스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뷔아데스의 출전 여부는 매체마다 엇갈린다(톱메르카토, 11-07 · 트리뷴 망셀, 11-08). 그가 빠지더라도 브르텔의 크로스 공급과 마푸타의 헤더는 남는다.
- 후반은 AS모나코가 강한 구간이다. 에단 디오프, 발로군, 아블린이 최근 3경기에서 교체로 들어가 차례로 득점했다(데이터센터). 반면 르망FC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모두 후반에 실점했다.
- 승무패: 패 — 르망FC가 최근 리그 3경기 모두 실점한 후반에, AS모나코의 교체 자원이 공격 숫자와 질을 끌어올린다
- 핸디캡 +1: 무 — 르망FC에는 압박과 세트피스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고, AS모나코의 위협은 후반에 몰려 있어 한 골 차 승리로 끝난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르망FC는 전반의 압박과 세트피스로, AS모나코는 후반의 교체로 서로 다른 시간대에 득점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