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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 09.19(토) 03:45 · 프로토 111회차 2745

AC몬차2 : 1US사수올로09.19(토) 03:45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11회차 2745번 ·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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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요약

AC몬차와 US사수올로가 9월 19일 오전 3시 45분 브리안테오 스타디움에서 세리에A 5라운드를 치른다. 4경기에서 승점 1에 그친 AC몬차에는 A매치 휴식기 전까지 현재의 경기 내용을 승점으로 전환해야 하는 경기다. 승점 7을 기록한 US사수올로는 유벤투스를 3-2로 꺾은 뒤 원정에서도 같은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순위와 승점에는 차이가 있지만 두 팀의 경기 내용에는 공통점이 있다. AC몬차와 US사수올로는 리그 4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매 경기 실점했다. AC몬차는 공격 기회를 충분히 만들고도 코너킥 수비와 마무리에서 문제를 반복했고, US사수올로는 적은 점유율로도 효율적으로 득점했지만 앞선 점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 이번 경기는 AC몬차의 전진과 US사수올로의 역습이 직접 충돌하는 대결이다.

핵심 지표AC몬차US사수올로
리그 성적1무 3패2승 1무 1패
득점·실점6득점 11실점8득점 7실점
득점과 실점이 모두 나온 경기4경기4경기

AC몬차의 점유와 US사수올로의 역습

AC몬차는 리그 4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공격 과정까지 부진했던 팀은 아니다. 파르마 원정에서는 점유율 53%, 슈팅 15-7, 페널티지역 안 슈팅 12-7로 앞섰고 레체 원정에서도 점유율 59%, 슈팅 14-7, 유효슈팅 8-3을 기록했다. 이 2경기에서 얻은 승점은 1에 불과했지만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고 문전까지 도달하는 과정은 유지됐다.

문제는 득점 기회를 처리하는 능력과 실점 장면의 크기였다. AC몬차는 레체전에서 유효슈팅 8회로 2골을 넣었고 파르마전에서는 슈팅 15회로 1골에 그쳤다. 반대편에서는 후방 전개 중 공을 잃거나 세트피스 수비에서 상대 선수를 놓치면서 경기 내용과 관계없이 결정적인 실점을 허용했다. 레체전에서는 경기 시작 10분 안에 이반 일리치의 코너킥 2개를 모두 헤더 실점으로 연결시켰다.

이반 유리치는 3-4-2-1과 적극적인 대인 압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사무엘레 비린델리와 히카르두 망가스가 측면에서 전진하고 2선 공격수들이 중앙과 수비 라인 뒤로 이동하는 공격도 계속될 전망이다. 파르마전 선제골은 다니 모타가 중원에서 공을 되찾은 뒤 히카르두 망가스를 거쳐 제이 로빈슨이 중앙으로 이동해 마무리했다. 우디네세전 득점 과정에서도 히카르두 망가스의 긴 패스와 안드레아 콜파니의 침투가 연결됐다.

이 전진 방식은 US사수올로가 선호하는 공격 조건을 제공한다.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지휘하는 US사수올로는 상대에게 점유율을 허용하면서도 공을 되찾은 직후 전진 패스와 측면 이동으로 유효슈팅을 만들었다. 토리노전에서는 점유율 46%로 슈팅 18-8, 유효슈팅 7-4로 앞섰고 볼로냐 원정에서는 점유율 39%에도 유효슈팅에서 6-3으로 우세했다.

볼로냐전 선제골은 키런 보위가 공을 지킨 뒤 크리스티안 볼파토와 시모네 친께그라노가 오른쪽을 전진하고, 반대편에서 조시 도이그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유벤투스전 후반 2골도 상대가 동점을 위해 전진한 상황에서 나왔다. AC몬차의 윙백이 공격에 가담한 뒤 수비 위치로 복귀하기 전에 US사수올로가 아르망 로리앙테와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향해 빠르게 공을 보내면 같은 공격이 재현될 수 있다.

마티치 압박과 새 중앙 수비의 대응

중앙에서는 네마냐 마티치가 AC몬차의 압박을 통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네마냐 마티치는 US사수올로 수비진 앞에서 경기 속도를 조절하고 측면 공격수나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지토에게 전진 패스를 공급한다. 유벤투스전 선제골도 네마냐 마티치의 전진 패스에서 시작됐다.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가 공격수 옆까지 전진해 상대의 중앙 패스 경로를 제한하면 네마냐 마티치는 그 뒤에서 공을 회수하고 공격 방향을 선택한다.

AC몬차는 코파 이탈리아 토리노 원정에서 대인 압박으로 상대의 짧은 후방 전개를 제한하고 세컨드볼을 회수해 1-0으로 이겼다. 같은 압박이 네마냐 마티치에게 도달하면 US사수올로는 안정적인 전진 패스를 공급하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최초 압박이 통과되면 AC몬차의 중앙 수비진은 측면 공격수와 전진하는 측면 수비수를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점유율보다 압박을 시도한 뒤 수비 간격을 얼마나 빠르게 회복하는지가 AC몬차의 실점 가능성을 결정한다.

US사수올로 수비에서는 제이 이드제스의 결장이 중요하다. 두예 찰레타-차르가 페더 레이선과 중앙 수비를 구성할 가능성이 크지만, 두 선수는 선발 중앙 수비 조합으로 함께 출전한 기록이 없다. 카스 오덴탈이 대신 출전할 가능성도 있어 실제 조합은 확정되지 않았다. 어느 선수가 나서더라도 AC몬차의 2선 침투와 히카르두 망가스의 배후 패스를 새로운 조합으로 처리해야 한다.

변화가 예상되는 위치AC몬차US사수올로
골문·중앙 수비노엘 퇴른크비스트 선발 예고제이 이드제스 결장
주요 복귀·가용 자원히카르두 망가스 회복도메니코 베라르디 출전 가능
중원 결장마테오 페시나·이드리사 투레이스마엘 코네

US사수올로가 상대 점유를 허용해 온 만큼 AC몬차가 문전까지 전진하는 횟수는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 아리야네트 무리치는 볼로냐전과 유벤투스전에서 선방 능력을 보였지만 공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실점에 직접 영향을 준 장면도 남겼다. AC몬차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한 뒤 슈팅을 정확하게 처리하면 US사수올로의 새로운 중앙 수비 조합과 골키퍼 사이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골키퍼 교체와 세트피스 수비

AC몬차는 이번 시즌 세 번째 골키퍼인 노엘 퇴른크비스트를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다. 노엘 퇴른크비스트는 여름에 합류한 뒤 공식전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번 경기가 세리에A 데뷔전이다. 개막전 4실점은 세무엘 피치냐코가 출전한 경기에서 나왔고, 이후 3경기 7실점은 뎀바 티암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기록됐다. AC몬차의 11실점을 새 골키퍼 개인에게 적용할 수는 없지만, 공식전 경험이 없는 선수가 반복된 세트피스 문제를 즉시 해결한다고 단정할 근거도 부족하다.

AC몬차의 코너킥 실점에는 골키퍼뿐 아니라 수비수의 위치 선정과 공중 경합 실패가 포함돼 있었다. 레체전 첫 실점에서는 라사나 쿨리발리가 사무엘레 비린델리와의 경합에서 이겼고, 두 번째 실점에서는 티아구 가브리엘이 마이클 폴로룬쇼와 에디 쿠아디오 사이에서 방해받지 않고 헤더를 시도했다. US사수올로는 아르망 로리앙테의 프리킥과 페더 레이선의 헤더 연결, 도메니코 베라르디의 마무리로 토리노전 결승골을 만든 기록이 있다.

정지 상황의 위험은 US사수올로에도 존재한다. 볼로냐 원정에서는 조시 도이그가 공중 경합에서 패하며 코너킥 헤더로 실점했고 유벤투스전에서도 상대 공격수에게 방해받지 않은 헤더를 허용했다. AC몬차에는 헤더 득점을 기록한 구스타부 바렐라와 세트피스에서 공격에 가담하는 안드레아 카르보니, 로렌초 루케시가 있다. 두 팀 모두 정지 상황에서 득점할 수 있지만 수비 조직이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히카르두 망가스의 출전 시간도 AC몬차 공격에 영향을 준다. 발목 문제에서 회복해 예상 선발 명단에 포함됐지만 이반 유리치는 90분을 소화하기를 희망한다고만 밝혔다. 히카르두 망가스는 공식전 6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팀 내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선발 출전하면 AC몬차는 경기 시작부터 왼쪽 전진과 배후 패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출전하지 못하면 바쿤이 해당 위치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마테오 페시나의 결장은 AC몬차가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 속도를 조절하는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젊고 새로 구성된 선수단은 경기 중 경기력의 차이가 컸고, 중원에서 경험을 제공하는 마테오 페시나와 이드리사 투레가 모두 출전하지 못한다. US사수올로도 크리스티안 볼파토와 제이 이드제스를 포함해 결장자가 많지만, 유벤투스전에서는 교체로 투입된 키런 보위와 바실리예 아지치가 득점하고 다릴 바콜라가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교체 자원의 성과에서는 US사수올로가 더 분명한 근거를 보유한다.

후반에도 계속될 득점 경쟁

US사수올로는 리그 8골 가운데 6골을 후반에 넣었고 3골은 마지막 15분에 기록했다. 토리노전 결승골과 유벤투스전 후반 득점에는 교체 선수들이 관여했다. 다만 유벤투스전에서 기대득점 0.67로 3골을 넣고 82분 이후 양 팀 합계 4골이 나온 결과까지 일반적인 득점 효율로 간주하기는 어렵다. 반복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상대가 전진한 뒤 사용하는 공간과 교체를 통해 공격 역할을 바꾸는 방식이다.

AC몬차가 최근 후반에 경기 강도를 유지하지 못한 3경기는 낮 경기이거나 기온이 30도를 넘은 조건에서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현지 20시 45분에 시작하며 예상 기온은 23~24도다. 이전 경기보다 대인 압박과 윙백의 왕복 움직임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같은 기간 US사수올로는 유벤투스와 후반 종료 직전까지 득점 경쟁을 벌였고, 알베르토 아퀼라니도 직전 경기의 체력 소모를 신중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두 팀은 앞선 뒤 경기를 안정적으로 관리하지 못했다. US사수올로는 볼로냐 원정에서 두 번 선제 득점하고도 2-2로 비겼고 유벤투스전에서도 두 번 동점을 허용한 뒤 추가시간 득점으로 승리했다. AC몬차는 리그에서 리드를 끝까지 유지한 경기가 없지만 4경기 모두 득점했고, 레체전에서는 0-3 이후 2골을 만회했다. 어느 팀이 먼저 득점하더라도 상대가 공격 인원을 늘려 대응할 가능성이 높다.

경기 전망

경기 초반에는 AC몬차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며 윙백과 2선 공격수를 전진시킬 가능성이 높다. US사수올로는 네마냐 마티치를 중심으로 최초 압박을 통과한 뒤 측면의 아르망 로리앙테와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이용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AC몬차가 공격 횟수에서는 우세할 수 있지만, 공을 잃은 직후 측면과 중앙 수비 사이의 간격을 신속하게 조정하지 못하면 US사수올로가 더 정확한 슈팅을 만들 수 있다.

후반에는 양 팀의 교체가 득점 경쟁을 지속시킬 전망이다. AC몬차는 에베네저 아킨산미로와 안드레아 콜파니의 투입으로 중원 전진과 문전 침투를 강화할 수 있고, US사수올로는 키런 보위와 바실리예 아지치의 전방 경합과 역습을 활용할 수 있다. 먼저 득점한 팀이 수비적으로 전환하더라도 양쪽 모두 최근 경기에서 리드 관리가 불안했고, 중앙 수비와 골키퍼 구성에도 변화가 있어 1골 차 우세가 유지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예상 스코어는 AC몬차 기준 2-2 또는 2-1이며, US사수올로가 역습으로 먼저 득점하더라도 AC몬차가 점유와 문전 진입을 유지해 동점 또는 역전에 도달하는 전개를 예상한다. AC몬차의 적극적인 전진은 US사수올로의 역습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처음 선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큰 중앙 수비 조합을 반복해서 상대하게 한다. US사수올로는 적은 점유율로 유효슈팅을 만드는 능력을 입증했으나 원정에서 앞선 점수를 지키지 못했고 이번에는 제이 이드제스도 출전하지 않는다. 야간의 23~24도 조건은 AC몬차가 최근 낮 경기보다 압박과 윙백의 왕복 움직임을 오래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다만 히카르두 망가스가 선발로 나서지 못하거나 이른 시간에 교체돼 AC몬차의 왼쪽 공격이 제한되고 그 사이 US사수올로가 먼저 2골을 넣으면 이 전망은 성립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