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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주빌로 이와타 vs 사간 도스 2026-10-31
주빌로 이와타 vs 사간 도스경기 10.31(토) 14:00분석 10.31(토) 08:42
요약
승점 1점 차이인 두 팀이 같은 3-4-2-1 전형으로 만난다. 주빌로 이와타는 전형을 바꾼 뒤 실점을 억제했지만 득점이 따라오지 않았고, 사간 도스는 홈에서 만든 공격력을 원정에서 재현하지 못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아키바 다다히로 감독은 10월 21일 오이타 트리니타전부터 주빌로 이와타의 선발 전형을 3백으로 바꿨다. 선발 4명도 함께 교체한 첫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였으나 0-0에 그쳤다(노트, 10월 26일). 이어진 이와키FC전은 전반 6분 빠른 스로인 뒤 수비 뒷공간을 허용해 실점했다. 후반 동점골도 일반적인 공격 전개가 아닌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3백으로 치른 2경기에서 1골만 내준 수비는 안정됐지만, 이 전형으로 만든 득점은 아직 그 1골뿐이다.
그 골로 이어진 슈팅을 때린 이누이 다카시는 퇴장에 따른 출장 정지로 빠진다(J리그, 10월 26일). 이누이는 새 전형에서 선발이 아니라 후반에 투입돼 공격을 바꾸던 선수였다. 아키바 감독은 이와키FC전 하프타임에 이누이와 마테우스 페이쇼투, 이아구 텔레스를 함께 넣었고 이를 예정한 교체라고 설명했다(간주비, 10월 26일). 페이쇼투와 텔레스는 남지만, 같은 방식의 교체가 같은 슈팅 기회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다. 3백 전환 뒤 2경기 모두 선발이었던 주장 후지와라 겐스케도 직전 경기 도중 다쳐 출전이 불투명하다. 당시 마쓰바라 고가 대신 들어갔으나, 이 조합을 평가할 경기 표본은 적다.
고기쿠 아키오 감독의 사간 도스 역시 3-4-2-1에서 패스를 이어 가고 공을 잃으면 앞에서 되찾으려 한다. 최근 공식전 원정 4경기(리그 3경기·일왕배 1경기)는 모두 패했다.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는 슈팅 16개 중 유효 슈팅이 3개였고, 공을 소유하는 동안 상대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2골을 내줬다. 고기쿠 감독도 공격 중 수비 대비를 과제로 꼽았다(사가신문, 10월 24일). 다만 주중 J리그컵에서는 직전 리그 경기와 선발 11명을 모두 다르게 내보냈다. 짧은 일정만으로 이번 리그 선발의 체력 저하를 예상하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두 팀의 전방 압박과 후방 패스다. 전형이 같아 윙백과 섀도 앞에 각자 압박할 상대가 분명하다. 주빌로 이와타가 사간 도스의 패스를 상대 진영에서 끊으면 짧은 거리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반대로 사간 도스가 그 압박을 벗어나면 전진한 윙백 뒤쪽을 공략할 기회가 생긴다. 주빌로 이와타는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주도권을 잡고도 14개 슈팅으로 득점하지 못했다. 사간 도스 역시 최근 원정에서 슈팅 수에 비해 골문으로 향한 슈팅이 적었다. 어느 쪽이 공을 더 오래 가지느냐보다 압박 이후의 공격을 누가 마무리하느냐가 중요하다.
다른 대결은 세트피스와 재개 직후의 수비다.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도요타 아유무의 코너킥을 시오하마 료가 헤더로 연결하고 모리시타 레이야가 마무리했다. J리그는 최근 3경기 2골을 넣은 센터백 모리시타를 핵심 선수로 꼽았다(J리그, 10월 30일). 주빌로 이와타의 최근 득점도 코너킥에서 나왔지만, 이와키FC전에서는 상대의 빠른 재개에 대응하지 못했다. 사간 도스에도 약점은 있다. 니가타 원정에서 측면 크로스 뒤 헤더로 2골을 허용했다. 양 팀 모두 공격 전개가 막힐 때 측면 전달과 세트피스로 득점을 노릴 이유가 있다.
후반 운영에는 차이가 있다. 주빌로 이와타는 이와키FC전 하프타임에 3명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그중 이누이를 쓸 수 없다.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앞선 뒤 76분부터 5명을 교체하며 리드를 지켰다. 주빌로 이와타가 먼저 앞서면 원정에서 유효 슈팅이 적었던 사간 도스가 추격해야 한다. 사간 도스가 앞서면 주빌로 이와타는 공격 인원을 늘릴 수 있으나, 직전 경기의 동점골을 만든 교체 조합을 그대로 반복할 수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홈팀을 근소하게 앞에 두었다. 주빌로 이와타의 홈 경기와 사간 도스의 원정 4연패는 그 판단을 뒷받침한다. 다만 홈 우세가 승리로 이어지려면 주빌로 이와타가 득점해야 한다. 3백 전환 뒤 공격 전개로 넣은 골은 없고, 유일한 득점 장면에서 슈팅한 이누이가 출전하지 못한다. 시장이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부분은 이누이의 공백이 선발 자리가 아니라 후반 공격의 변화에 생긴다는 점이다.
사간 도스가 그 공백을 이용해 이기려면 원정에서 반복된 마무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주빌로 이와타는 새 전형의 2경기에서 1골만 허용했고, 이와키FC전에는 수적 열세에서도 추가 실점을 막았다. 양 팀 모두 코너킥에서 득점할 수 있지만, 세트피스 밖에서 여러 차례 득점할 근거는 부족하다. 전반 이른 시간에 한 팀이 앞서 윙백을 더 높이 쓰게 되면 공격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수비 조직이 버티는 가운데 양 팀의 마무리 문제가 남아, 득점이 적은 무승부가 가장 유력하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무 — 주빌로 이와타는 3백 전환 뒤 공격 전개 득점이 없고 유일한 득점 장면의 슈팅을 만든 이누이 다카시가 출장 정지이며, 사간 도스는 원정에서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바꾸지 못해 두 팀 승리 경로가 모두 막힌다
- 핸디캡 -1: 패 — 주빌로 이와타의 득점이 세트피스와 하프타임 교체에 한정되어 2골 이상 넣을 경로가 없고, 무승부 판단과 같은 경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같은 3-4-2-1끼리 서로 전방 압박을 걸어 빌드업 기회가 줄고,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에 한정된다
분석
1. 홈팀 — 주빌로 이와타: 지금 어떤 팀인가
3백 전환으로 주도권은 되찾았지만 득점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아키바 다다히로 감독은 10월 21일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경기 시작부터 3백을 세웠다. 47뉴스(47NEWS)는 이 경기 초반 주빌로 이와타가 오이타 트리니타를 밀어붙였다고 전했다. 아키바 감독은 4-2-3-1을 3-4-2-1로 바꾸면서 선발 4명도 함께 바꿨고(노트(note), 10월 26일), 나흘 뒤 이와키FC 원정에서도 3-4-2-1을 유지했다. 이번 경기를 앞둔 J리그(J.LEAGUE) 경기 프리뷰는 주빌로 이와타를 이렇게 평가했다. 3백으로 주도권을 되찾기 시작했지만 승점으로 잇지 못했고, 수비는 끈질기지만 결정력이 과제라는 것이다.
전환 뒤 두 경기의 내용은 이 평가와 맞는다.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는 슈팅 14개 가운데 5개를 골문으로 보냈지만 0-0으로 끝났다. 이와키FC전의 동점골은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이누이 다카시의 슈팅이 이아구 텔레스의 머리에 맞고 들어간 골이었다(간주비(kanjubi), 10월 26일). 3백을 쓴 두 경기에서 세트피스가 아닌 공격 전개로 넣은 골은 없다. 리그 기록은 13경기 14득점이고, 최근 리그 8경기에서는 한 경기에 2골 이상을 넣은 적이 없다. 마테우스 페이쇼투는 «기회는 만들고 있다. 마지막에 결정짓느냐가 승부다»라고 말했다. 오하라 모토키도 «득점하지 못하는 것은 전방의 책임이다. 경기를 결정짓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J리그 경기 프리뷰). 선수들 스스로 마무리를 문제로 보고 있다.
리그 3연속 무승부는 경기마다 원인이 달랐다
리그만 보면 주빌로 이와타는 4경기 무패지만, 마지막 3경기는 모두 무승부였다. 그 사이 10월 14일 J리그컵에서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0-4로 졌다.
10월 17일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에서는 먼저 득점하고도 전반이 끝나기 전에 동점을 내줬고, 이후 어느 쪽도 다시 앞서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 주빌로 이와타의 슈팅은 5개, 유효 슈팅은 1개였다. 앞선 뒤 추가 득점을 노릴 공격을 거의 만들지 못한 것이다. 10월 21일 오이타 트리니타전은 새 전형으로 초반 주도권을 쥐고도 득점하지 못한 경기였다.
10월 25일 이와키FC전은 전반 6분 실점으로 시작했다. 주니치신문(中日新聞)은 주빌로 이와타가 상대의 빠른 스로인 뒤 수비 뒷공간을 내줬고 구마다 나오키가 득점했다고 전했다. 아키바 감독은 이 실점이 미리 분석해 둔 상대의 빠른 재개 플레이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하프타임에 이누이, 텔레스, 페이쇼투를 한꺼번에 넣은 것은 «예정대로»의 교체였다는 것이 감독의 설명이다(간주비, 10월 26일). 동점골은 후반 18분에 나왔다. 후반 31분 이누이가 상대 골키퍼에게 거친 행위를 해 퇴장당한 뒤에는 10명으로 1-1을 지켰다.
세 경기를 함께 읽으면 주빌로 이와타는 실점이 많은 팀이 아니라 1골을 더 넣지 못하는 팀이다. 3백 두 경기에서 내준 골은 1골이었고, 그것도 재개 플레이에서 나왔다. 수적 열세에서도 추가 실점이 없었다는 점은 수비 조직이 끈질기다는 것을 보여 준다. 반대로 득점은 세트피스와 하프타임 교체 선수에게 의존했다.
이누이 다카시의 출장 정지와 후지와라 겐스케의 부상
이누이는 퇴장으로 이 경기에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J리그, 10월 26일). 3백 전환 뒤 이누이는 선발이 아니라 교체 자원이었다.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는 선발에서 빠졌고, 이와키FC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들어가 동점골로 이어진 슈팅을 때렸다. 따라서 사라지는 것은 선발 한 자리가 아니라 후반에 경기 양상을 바꾸던 교체 카드다. J리그는 경기 전날 기사에서 «이누이 대신 나서는 선수의 활약이 열쇠»라고 썼다(J리그, 10월 30일). 함께 들어갔던 페이쇼투와 텔레스는 남아 있다. 아키바 감독이 하프타임 교체를 다시 쓴다면, 남은 공격 자원이 이누이처럼 직접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주장 후지와라 겐스케는 이와키FC전 24분에 쓰러져 마쓰바라 고와 교체됐다. 아키바 감독은 «가벼운 부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고, 후지와라는 병원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간주비, 10월 26일). 진단 결과가 발표되지 않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후지와라는 3백 전환 뒤 두 경기 모두 선발로 나섰다. 그가 빠진 뒤의 표본은 이와키FC전 24분 이후의 시간뿐이다. 그 시간 동안 주빌로 이와타는 동점을 만들었고 10명으로 버텼다. 그러나 대체 선수의 영향을 이 1경기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장기 결장자도 있다. 와타나베 료는 9월 6일 오른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약 2개월 결장 진단을 받았고(J리그, 9월 18일), 아이다 유키는 4월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7개월 결장 진단을 받았다. 10월 초에는 훈련 중 골절과 대퇴 힘줄 손상 수술로 3개월 안팎 빠지는 선수가 2명 더 나왔다(J리그, 10월 12일). 야마자키 고스케는 3백 전환과 함께 선발에서 빠졌다.
홈 우세의 근거는 수비에 있고 득점 경로에는 부족하다
두 팀은 승점 1점 차이여서 순위로는 우열이 뚜렷하지 않다. 홈경기라는 점과 사간 도스의 원정 성적을 생각하면 주빌로 이와타가 우세를 받을 만한지가 물음이다. 그러나 전환 뒤 넣은 유일한 골은 이번에 나오지 못하는 이누이의 슈팅에서 시작됐고, 주장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정배를 받을 근거는 실점을 억제하는 수비에 있고, 승리를 만드는 득점 경로에는 근거가 부족하다.
2. 원정팀 — 사간 도스: 지금 어떤 팀인가
공을 돌리고 앞에서 되찾는 3-4-2-1, 원정에서는 유효 슈팅이 줄었다
고기쿠 아키오 감독의 사간 도스는 3-4-2-1에서 공을 돌리며 전진하고, 공을 잃으면 앞에서 적극적으로 되찾는 팀이다(J리그 경기 프리뷰). 이 방식은 홈에서 결과로 이어졌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홈 6경기는 4승 1무 1패였고, 원정 4경기(리그 3 · 일왕배 1)는 모두 졌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원정 8경기 성적은 1승 2무 5패, 5득점이다.
원정에서 공격 시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10월 21일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는 슈팅 16개, 10월 4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에서는 15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효 슈팅은 각각 3개와 2개였다. 홈에서 후지에다 MYFC를 상대로 24개 중 8개, RB오미야 아르디자를 상대로 14개 중 6개를 골문으로 보낸 것과 차이가 크다. 원정에서도 상대 진영까지는 공을 운반하지만, 그 공격을 골키퍼를 위협하는 슈팅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
니가타 원정은 이 문제를 잘 보여 준다. 사가신문(佐賀新聞)에 따르면 강한 비와 나쁜 잔디 때문에 초반에는 양 팀이 공을 길게 주고받았다. 이후 사간 도스가 주도권을 잡아가던 전반 24분, 알비렉스 니가타가 오른쪽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앞섰다. 후반 35분에도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실점했다. 니가타닛포(新潟日報)는 사간 도스가 공을 계속 소유했지만 알비렉스 니가타 수비진이 침착하게 대응해 위기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기쿠 감독은 «공수 모두 한순간의 틈을 찔렸다. 공격하고 있을 때도 집중력을 높이고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사가신문, 10월 24일). 공을 오래 가진 쪽이 측면 크로스 2번에 진 경기였고, 감독도 공격 중의 수비 대비를 문제로 꼽았다.
최근 득점은 세트피스와 흐른 공에서 나왔다
10월 25일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 2-0 승리도 비와 나쁜 잔디 속에서 나왔다. 사간 도스는 초반부터 상대 진영 깊숙이 공격했다. 전반 19분 도요타 아유무의 오른쪽 코너킥을 시오하마 료가 머리로 연결했고, 센터백 모리시타 레이야가 밀어 넣었다. 후반 9분에는 상대 수비가 건드린 공을 요시다 마나토가 곧바로 마무리했다. 이후 반라우레 하치노헤FC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늘었지만 골키퍼 마쓰바라 소타 등이 막아냈다(사가신문). J리그는 최근 3경기에서 2골을 넣은 모리시타를 공수 양면의 핵심으로 꼽았다(J리그, 10월 30일). 센터백이 득점원으로 꼽힌다는 것은 사간 도스의 득점이 상당 부분 세트피스에 의존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J리그컵에는 선발 11명을 모두 바꿔 내보냈다
10월 28일 J리그컵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고기쿠 감독은 10월 25일 리그 선발과 전혀 다른 11명을 내세웠다(게키사카(ゲキサカ)). 리그 선발 가운데 이 경기에 뛴 선수는 3명뿐이다. 하프타임에 들어간 아베 가이토, 71분에 들어간 사카모토 고키와 다카하시 도시키다. 요시다 마나토와 도요타 아유무는 벤치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0-2 패배 뒤 고기쿠 감독은 «볼 경합의 강도와 플레이의 질 모두 상대가 위였다»고 말했다(사가신문, 10월 28일). 그러나 이 평가는 J1 팀을 상대로 나선 교체 명단에 대한 것이다. 슈팅 11-20, 코너킥 1-11의 차이도 이번 경기에 나설 리그 주전을 판단하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결장자는 이미 메워진 자리다
스즈키 다이치는 9월 29일 J리그컵 도쿄 베르디전에서 요추 횡돌기가 골절돼 12주 결장 진단을 받았다(J리그, 10월 2일). 마쓰모토 나기는 10월 8일 훈련 중 오른쪽 제5중족골이 골절돼 3개월 동안 빠진다(J리그, 10월 16일). 두 선수는 10월 리그 3승(후지에다 MYFC · RB오미야 아르디자 · 반라우레 하치노헤FC)을 거두기 전부터 빠져 있었다. 지금의 리그 선발은 두 선수 없이 결과를 낸 조합이다. 출장 정지자는 없다(J리그, 10월 26일).
원정 승리의 조건은 있고 마무리가 남은 문제다
원정 성적만 보면 원정 승리는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리그 주전은 10월 28일 대부분 쉬었고, 세트피스에서 득점하는 센터백이 있다. 상대는 후반을 바꾸던 교체 카드를 잃었고 주장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역배를 낼 환경은 갖춰져 있으며, 남은 문제는 원정에서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바꾸는 비율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주빌로 이와타는 10월 25일 이와키FC 원정 뒤 이 경기를 치른다. 이어서 11월 3일 후지에다 MYFC 원정, 11월 8일 쇼난 벨마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사간 도스는 10월 25일 리그와 10월 28일 J리그컵에 이어 10월 31일 원정에 나선다. 그 뒤에는 11월 3일 쇼난 벨마레 원정, 11월 7일 카탈레 도야마와의 홈경기가 있다. 구단 일정으로 보면 10일 동안 4경기다.
J리그 경기 프리뷰는 사간 도스가 이틀만 쉬고 원정에 나선다고 적었다. 그러나 컵 경기에 선발 전원을 바꿨기 때문에, 10월 25일 리그 선발은 대부분 주빌로 이와타와 같은 기간을 쉬었다. 하프타임까지 뛴 아베와 20분 남짓 뛴 사카모토, 다카하시만 예외다. 일정의 부담은 컵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졌고, 이번 경기의 선발 구성에는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다만 사가에서 시즈오카까지 이동해야 하고, 이 경기 뒤 사흘 만에 다시 원정을 치른다. 주빌로 이와타도 이 경기 뒤 사흘 만에 원정을 떠나므로, 이후 일정의 부담은 두 팀이 비슷하다.
순위표에서 두 팀은 승점 16과 17로 중위권에 붙어 있어,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로 바뀐다. 주빌로 이와타는 리그 3연속 무승부를 끊어야 한다. 아키바 감독은 이와키FC전 뒤 승점 3을 가져오는 일은 감독의 책임이라며, 다음 경기를 위해 지혜를 짜겠다고 말했다. 이누이의 퇴장에 대해서는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며 엄하게 꾸짖었다(간주비, 10월 26일). 사간 도스는 리그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뒀다(J리그 경기 프리뷰). 그런데 이 3승은 모두 홈에서 거뒀고, 1패는 원정에서 당했다. 원정에서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는 이 점을 따로 봐야 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미러 게임에서 첫 압박을 벗어나는 쪽
두 팀 모두 3-4-2-1을 쓴다. J리그 경기 프리뷰는 미러 게임을 예상하고 개인 매치업을 초점으로 꼽았다. 같은 전형끼리 맞서면 윙백은 상대 윙백과 맞서고, 두 섀도는 상대의 바깥쪽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최전방 공격수는 3명의 센터백을 상대한다. 이 구도에서는 전방 압박을 걸 때 상대 선수를 1대1로 맞추기 쉽다. 주빌로 이와타는 3백 첫 경기에서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였고, 사간 도스는 앞에서 적극적으로 공을 되찾는 팀이다. 첫 압박을 벗어나 상대 수비 라인 앞에서 공을 잡는 쪽이 공격 기회를 먼저 얻는다.
사간 도스는 공을 돌리는 방식이 기본이므로 공을 더 오래 가지려 할 것이다. 이 경우 주빌로 이와타의 압박이 사간 도스의 패스 순환을 어느 지점에서 끊느냐가 중요하다. 다만 니가타 원정처럼 사간 도스가 공을 가지고도 측면 크로스 한두 번에 실점한다면, 공을 소유한 시간은 승부와 관계가 없어진다. 주빌로 이와타도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압박으로 주도권을 잡고 득점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압박으로 얻은 우위를 득점으로 바꾸는 단계에서 약점을 보였다.
세트피스와 빠른 재개 플레이
두 팀 모두 공격 전개로 득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세트피스와 재개 플레이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주빌로 이와타의 최근 득점은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고, 실점은 상대의 빠른 스로인에서 나왔다. 사간 도스는 도요타의 코너킥, 시오하마의 헤더 연결, 모리시타의 마무리로 득점했다. 반면 니가타 원정에서는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2골을 내줬다. 사간 도스는 키커와 공중 경합 자원이 실제로 득점을 만들고 있고, 주빌로 이와타는 직전 경기에서 재개 상황에 실점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사간 도스 쪽 근거가 조금 더 많다. 그러나 주빌로 이와타의 동점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으므로,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의 득점 경로다.
하프타임 이후의 교체 국면
아키바 감독은 이와키FC전에서 하프타임에 3명을 한꺼번에 바꾸는 교체를 미리 계획했고, 그 교체가 동점골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그 3명 가운데 이누이가 빠진다. 페이쇼투와 텔레스가 다시 후반 카드로 남으면 공격 인원은 유지된다. 그러나 직접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던 선수 1명은 사라진다.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76분 이후 5명을 차례로 바꾸며 2-0 리드를 지켰다. 사간 도스의 교체는 앞선 상황을 관리하는 데 쓰였다.
맞대결에서는 2025년 J2리그 2경기를 주빌로 이와타가 1-0, 2-1로 모두 1골 차로 이겼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1골 차였다는 점 외에는 지금의 3-4-2-1 맞대결과 연결할 근거가 부족하다.
5. 경기 전개
주빌로 이와타가 이기는 흐름
주빌로 이와타가 이기려면 오이타 트리니타전처럼 초반 압박으로 사간 도스의 패스 순환을 끊고, 이번에는 그 주도권을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현실적인 경로는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의 짧은 공격이나 세트피스다. 선제골을 넣으면 사간 도스는 윙백을 높이 올려 공격해야 한다. 그런데 사간 도스는 원정에서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바꾸지 못했다. 주빌로 이와타는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전과 반포레 고후 원정에서 1-0 승리를 지켰고, 10명으로도 추가 실점을 막았다. 1골 차 리드를 지키는 능력은 확인됐다. 따라서 이 흐름의 조건은 이누이 없이 첫 골을 넣는 것 하나로 모인다.
사간 도스가 이기는 흐름
사간 도스는 쉬고 나온 리그 주전으로 초반 압박의 강도에서 앞설 수 있다. 득점 경로는 모리시타가 마무리하는 세트피스, 또는 앞에서 되찾은 공으로 시작하는 짧은 공격이다. 사간 도스가 먼저 득점하면 주빌로 이와타는 하프타임 교체로 공격을 늘려야 하지만, 이누이가 없어 교체 선택지가 줄었다. 주빌로 이와타는 전반을 뒤진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했다.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처럼 리드 뒤에 공 소유를 내주고 골키퍼와 수비진으로 버티는 운영을 할 수 있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니가타 원정에서 문제가 된 측면 크로스 수비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가장 뚜렷한 무승부 흐름은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다. 미러 게임에서 두 팀의 압박이 서로를 상쇄하고, 주빌로 이와타는 결정력, 사간 도스는 원정 유효 슈팅이라는 같은 종류의 문제를 안고 있다. 다른 흐름은 이와키FC전과 같은 세트피스 교환이다. 한 팀이 재개 상황에서 먼저 넣고 다른 팀이 코너킥으로 만회한 뒤, 두 팀 모두 추가 득점 경로를 찾지 못하는 경우다. 주빌로 이와타는 리그 3연속 무승부 가운데 2경기를 1-1로 마쳤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와 좁혀지는 경로
점수 차가 크지 않은 경기 쪽에 근거가 더 많다. 주빌로 이와타의 최근 리그 8경기는 모두 1골 차 이내로 끝났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뒤진 팀이 윙백을 높이 올렸다가 그 뒤 공간으로 역습을 허용하는 경우다. 미러 전형에서 윙백이 전진하면 측면 수비는 3백의 바깥쪽 센터백이 혼자 맡게 된다. 주빌로 이와타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0-4로 지고, 사간 도스가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에서 0-2로 진 경기는 실점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다만 앞의 경기는 J1 팀을 상대한 컵 경기였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앞선 팀이 리드 관리로 돌아서는 경우이고, 두 팀 모두 최근 그런 운영을 했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와 적어지는 경로
득점이 적은 쪽에 근거가 더 많다. 주빌로 이와타는 리그 13경기에서 14골을 넣었고, 사간 도스는 이번 시즌 원정 8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압박끼리 맞서는 미러 게임에서는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줄어든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이른 선제골이다. 전반에 한 팀이 앞서면 주빌로 이와타는 하프타임에 여러 명을 바꾸는 공격적인 교체를 쓰고, 사간 도스는 앞에서 공을 되찾으려 라인을 올린다. 이때 세트피스와 압박 뒤의 짧은 공격이 이어지면 득점이 오가는 경기로 바뀔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승부 방향에서 주빌로 이와타를 근소하게 앞에 두었지만, 세 결과 사이에 큰 차이를 두지 않았다. 홈 경기라는 점과 사간 도스가 최근 공식전 원정 4경기(리그 3 · 일왕배 1)를 모두 졌다는 점이 홈팀 쪽 근거다. 원정 약세가 만들어진 과정은 오늘도 성립한다. 사간 도스는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 슈팅 16개 가운데 3개만 골문으로 보냈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에서는 15개 가운데 2개였다. 상대 진영까지 공을 운반하고도 골키퍼를 위협하는 슈팅으로 바꾸지 못하는 문제가 원정마다 되풀이됐다. 오늘 상대인 주빌로 이와타는 3백으로 치른 두 경기에서 1골만 내줬고, 이와키FC전에서는 76분부터 10명으로 1-1을 지켰다. 사간 도스는 10월 28일 J리그컵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 리그 선발과 전혀 다른 11명을 내보냈다(게키사카(ゲキサカ)). 그래서 짧은 일정의 부담은 리그 주전에게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휴식으로 원정 마무리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반면 홈 우세가 승리로 연결되려면 주빌로 이와타가 득점해야 하는데, 그 경로가 오늘 줄었다. 3백으로 바꾼 뒤 두 경기에서 넣은 골은 이와키FC전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의 1골뿐이다. 그 슈팅을 때린 이누이 다카시는 퇴장으로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J리그(J.LEAGUE), 10월 26일). 이누이 다카시는 선발이 아니라 하프타임에 들어가 경기 양상을 바꾸던 교체 카드였으므로, 선발 명단만 봐서는 그 공백이 드러나지 않는다. 두 팀의 승리 경로를 각각 막는 근거가 오늘 사실로 서 있으므로 승부는 무승부로 본다.
시장은 주빌로 이와타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를 낮게 보며, 그 근거는 오늘 더 분명해졌다. 주빌로 이와타는 오이타 트리니타전에서 슈팅 14개 가운데 5개를 골문으로 보내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3백으로 초반 주도권을 쥐어도 마무리 단계에서 기회가 골로 바뀌지 않았고, 마테우스 페이쇼투와 오하라 모토키도 마무리를 과제로 꼽았다(J리그 경기 프리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에서는 먼저 득점한 뒤 슈팅 5개, 유효 슈팅 1개에 그쳐 추가 득점을 노릴 공격을 거의 만들지 못했다. 최근에 이긴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전과 반포레 고후 원정도 모두 1-0이었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사간 도스가 뒤진 뒤 윙백을 높이 올렸다가 그 뒤 공간으로 역습을 허용하는 경우다. 그러나 그 역습을 마무리할 주빌로 이와타의 공격 수단이 오늘 약하다. 사간 도스는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서 앞선 뒤 76분부터 5명을 차례로 바꾸며 경기를 관리한 팀이기도 하다. 홈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구조는 서지 않으며, 승부를 무승부로 본 판단과 함께 읽으면 점수 차도 홈팀이 이기지 못하는 쪽이다.
득점 합계에서 시장은 득점이 적은 경기를 조금 더 유력하게 보며, 그 근거는 오늘 경기 구조에서도 성립한다. 두 팀이 모두 3-4-2-1을 쓰면 윙백은 상대 윙백과 맞서고, 섀도는 상대의 바깥쪽 센터백 · 중앙 미드필더와 1대1로 맞선다. 그래서 전방 압박을 걸 대상이 분명하다. 주빌로 이와타는 3백 첫 경기에서 초반부터 상대를 밀어붙였고 사간 도스는 앞에서 공을 되찾는 팀이어서, 빌드업으로 만드는 기회는 줄어든다. 남는 득점 경로는 세트피스와 재개 플레이다. 사간 도스는 도요타 아유무의 코너킥에서 센터백 모리시타 레이야가 마무리해 득점했고, 주빌로 이와타는 이와키FC전에서 상대의 빠른 스로인 뒤 수비 뒷공간을 내줬다(주니치신문(中日新聞)). 반대로 주빌로 이와타의 동점골도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고, 사간 도스는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2골을 내줬다. 따라서 두 팀이 세트피스로 한 골씩 주고받는 경로는 서 있다. 그러나 어느 한 팀이 2골 이상을 넣으려면 공격 전개로도 득점해야 하는데, 두 팀 모두 오늘 그 경로가 약하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전반의 이른 선제골이다. 한 팀이 앞서면 주빌로 이와타는 하프타임 교체로 공격 인원을 늘리고 사간 도스는 윙백을 올린다. 다만 주빌로 이와타의 교체 카드 가운데 직접 슈팅을 만들던 이누이 다카시가 빠져, 그 효과는 이와키FC전보다 작다. 득점 합계는 적은 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에서는 두 팀의 수비 조직과 세트피스가 승부를 좌우하며, 두 팀 모두 오늘 공격 전개를 마무리하는 힘이 약하다. 주빌로 이와타는 3백 전환으로 실점을 줄였지만, 득점은 하프타임 교체 선수와 코너킥에 의존했다. 그 교체 카드 가운데 가장 직접적으로 슈팅을 만들던 이누이 다카시가 빠진다. J리그도 경기 전날 기사에서 «이누이 대신 나서는 선수의 활약이 열쇠»라고 썼다(J리그, 10월 30일). 주장 후지와라 겐스케는 이와키FC전 24분에 다쳐 물러났다. 아키바 다다히로 감독은 «가벼운 부상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고, 진단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간주비(kanjubi), 10월 26일). 다만 주빌로 이와타는 후지와라 겐스케가 빠진 뒤에도, 10명으로 버틴 시간까지 포함해 추가 실점이 없었다. 따라서 그의 출전 여부가 수비 쪽 판단을 바꿀 근거는 부족하다.
사간 도스는 쉬고 나온 리그 주전으로 압박 강도에서 앞설 수 있다. 그러나 원정에서 공을 오래 가지고도 슈팅의 질이 떨어지는 문제는 휴식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고기쿠 아키오 감독도 알비렉스 니가타전 뒤 «공수 모두 한순간의 틈을 찔렸다»고 말했다(사가신문(佐賀新聞), 10월 24일). 홈 이점과 상대의 원정 연패는 시장이 이미 배당에 반영한 근거다. 그 근거가 오늘 홈팀의 승리로 연결되려면 이누이 다카시 없이 공격 전개로 득점해야 하는데, 그 조건이 오늘 근거로 서지 않는다. 두 팀이 득점 없이 비기거나 세트피스로 한 골씩 주고받는 무승부를 가장 유력한 결말로 본다.
[결론] 두 팀 모두 수비 조직은 버티지만 마무리 수단이 줄어든 상태로 맞서므로, 득점이 적은 무승부가 가장 유력하다.
- 시장이 반영한 것: 주빌로 이와타의 홈 경기, 사간 도스의 최근 원정 연패, 주빌로 이와타의 낮은 득점력과 이누이 다카시의 출장 정지
- 시장이 못 찾은 것: 이누이 다카시가 선발 한 자리가 아니라, 3백 전환 뒤 유일한 득점 장면을 만든 하프타임 교체 카드였다는 점
- 근거 유형: 시장 미반영 — 홈팀 우세가 승리로 연결될 득점 경로가 교체 카드 공백으로 오늘 약해진다는 점
- 반대쪽 환경: 전반 이른 시간에 한 팀이 앞서면 주빌로 이와타는 하프타임 교체로 공격 인원을 늘리고 사간 도스는 윙백을 올린다. 그러면 세트피스와 역습이 이어지는 경기로 바뀐다
- 깨지는 전제: 사간 도스가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 크로스에 이은 헤더로 2골을 내준 측면 수비 문제가, 이아구 텔레스가 들어간 뒤 오늘도 되풀이될 수 있다. 그러면 주빌로 이와타가 세트피스 밖에서도 득점해, 홈팀 승리와 다득점이 함께 가능해진다
- 승무패: 무 — 주빌로 이와타는 3백 전환 뒤 공격 전개 득점이 없고 유일한 득점 장면의 슈팅을 만든 이누이 다카시가 출장 정지이며, 사간 도스는 원정에서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바꾸지 못해 두 팀 승리 경로가 모두 막힌다
- 핸디캡 -1: 패 — 주빌로 이와타의 득점이 세트피스와 하프타임 교체에 한정되어 2골 이상 넣을 경로가 없고, 무승부 판단과 같은 경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같은 3-4-2-1끼리 서로 전방 압박을 걸어 빌드업 기회가 줄고,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