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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요코하마FC 2026-10-31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요코하마FC경기 10.31(토) 14:00분석 10.31(토) 08:44
요약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후방 빌드업을 압박해 공을 빼앗을 수 있는지, 요코하마FC가 그 압박 뒤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두 팀은 득점력에서 차이가 크지만, 앞선 뒤의 운영에서는 서로 다른 약점을 보였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요시모토 다카후미 감독의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후지에다 MYFC 원정에서 고다마 슌토와 시게히로 다쿠야를 섀도로 배치해 상대를 전방에서 압박했다. 두 선수가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 결승골이 나왔고, 팀은 1-0으로 이겼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후반에는 주도권을 내줬지만 내려서서 실점하지 않았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중 전반을 앞선 3경기는 모두 무실점 승리였다. 반면 전반을 뒤진 4경기(리그 3경기·일왕배 1경기)는 모두 졌다. 앞선 상황에서 수비하는 능력과 뒤진 뒤 득점하는 능력의 차이가 크다.
홈 2연패도 같은 내용은 아니었다. FC 이마바리전에는 슈팅 22개 중 11개가 유효 슈팅이었지만 1-2로 졌다.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에는 최전방 토니 안데르송이 빠진 가운데 슈팅 자체가 7개로 줄었다. 안데르송이 돌아온 후지에다 MYFC전에는 슈팅 15개를 기록했다. 이 변화만으로 공격 개선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최전방 자원이 압박과 마무리에 모두 관여한다는 점은 오늘도 중요하다. 수비에서는 야나기사와 고가 직전 경기 선발에서 빠졌고, 야마다 나오·카이키·야마코시 고헤이로 구성한 3백이 무실점으로 마쳤다. 요시모토 감독은 부상자가 많아 자체 청백전도 제대로 치르기 어렵다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 10월 20일).
스도 다이스케 감독의 요코하마FC는 리그 13경기 25골로 최다 득점 팀이다. 루키안이 수비 뒷공간으로 전진하고, 시마무라 다쿠야와 왼쪽 윙백 신보 가이리가 왼쪽에서 기회를 만든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는 루키안의 전진 뒤 시마무라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간 구보타 료가 왼쪽에서 전달된 공으로 역전골을 넣었다(골닷컴). 그러나 2-1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스도 감독은 앞선 뒤 공수 모두 활동량을 줄인 운영을 문제로 지적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28일).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이후 7일을 쉬었지만,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부상으로 선수 선택의 여지가 적다.
2. 매치업 분석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첫 득점 기회는 요코하마FC의 후방 빌드업에서 생길 수 있다. 두 섀도가 상대 3백의 바깥쪽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에게 접근해 공을 빼앗으면, 후지에다 MYFC전처럼 상대 골문 가까이에서 공격을 시작한다. 도쿠시마신문도 후방에서 공을 연결하는 요코하마FC를 상대로 이 압박을 재현할 수 있는지를 경기의 초점으로 꼽았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리그 13경기 11득점인 도쿠시마 보르티스에는 긴 공격을 거치지 않고 슈팅하는 경로가 중요하다.
압박을 벗어난 뒤에는 요코하마FC의 공격이 위협적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섀도와 윙백이 전진한 상황에서 루키안이 전방 패스를 받아 수비 라인 뒤로 들어갈 수 있다. 시마무라도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상대의 높은 수비 라인을 보고 경기 초반부터 뒷공간을 노렸다고 말했다(골닷컴).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공을 빼앗지 못했을 때 수비 위치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가 압박 횟수보다 중요하다.
측면에서는 신보가 관여하는 요코하마FC의 왼쪽 공격과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오른쪽 수비가 맞선다. 요코하마FC는 최근 반포레 고후전에서 왼쪽 침투 뒤 크로스로,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왼쪽 깊은 곳에서 뒤로 내준 패스로 득점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도 왼쪽 윙백 다카기 도모야가 전진하면 상대 오른쪽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쪽 측면만 계속 수비해야 하는 전개로 고정되지는 않는다.
요코하마FC가 앞서면 후반 운영이 다시 시험받는다. 최근 리그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비긴 경기가 3번 있었고, 도쿠시마 보르티스에는 압박으로 만회골을 노릴 경로가 있다. 반대로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반을 앞선 채 마치면 최근의 무실점 수비 운영을 선택할 수 있다. 요코하마FC에는 구보타와 아다일톤 등 후반 공격 자원이 있어, 그 경우에도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교체 이후까지 측면과 뒷공간을 막아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이 요코하마FC를 우세로 본 이유는 분명하다. 리그 최다 득점에 더해 뒷공간, 왼쪽 측면, 세트피스에서 득점한 장면이 모두 있다. 최근 원정 무패 기록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그 기간의 원정 승리에는 하위권 상대 2경기와 컵 경기 2경기가 포함됐다. 그래도 오늘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압박을 벗어났을 때 활용할 공격 경로는 요코하마FC 쪽이 더 많다. 시장과 같게 본다. 앞선 뒤 강도가 낮아지는 약점까지 고려하면 큰 점수 차보다 접전을 예상하는 현재의 평가도 경기 내용과 맞는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만회할 경로는 고다마와 시게히로의 전방 압박이다.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선 뒤 다시 활동량을 줄이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상대 후방에 접근할 기회를 얻는다. 다만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먼저 득점해 전반을 앞선 채 마치면 전망이 달라진다. 그때는 최근 승리에서 보인 내려선 수비를 선택할 수 있다.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서되 리드 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압박에 만회골을 허용하고, 다시 득점해 1골 차로 이기는 접전을 가장 유력하게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요코하마FC는 뒷공간 · 왼쪽 측면 · 세트피스 · 후반 교체로 득점 경로가 여러 개이고,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수비 자원이 줄어든 상태이며 전반을 뒤진 공식전 4경기를 모두 졌다
- 핸디캡 +1: 무 —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강도를 낮추는 운영이 최근 리그에서 되풀이됐고, 그 시간에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방 압박으로 1골을 만회할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서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라인을 올리고 요코하마FC는 강도를 낮추므로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기가 된다
분석
1. 홈팀 — 도쿠시마 보르티스: 지금 어떤 팀인가
두 섀도의 전방 압박이 결승골을 만들었다
요시모토 다카후미 감독의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0월 24일 후지에다 MYFC 원정에서 같은 3-4-2-1끼리 맞섰다. 결승골은 섀도로 나선 고다마 슌토와 시게히로 다쿠야의 압박에서 나왔다. 두 선수가 압박으로 공을 빼앗았고(도쿠시마신문(徳島新聞), 10월 30일), 상대 진영 중앙에서 공을 받은 선수가 조금 전진한 뒤 왼발로 골문 왼쪽에 강하게 찼다(게키사카(ゲキサカ)). 요시모토 감독은 «전반에는 준비해 온 것을 경기장에서 보여 줬고, 그것이 득점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 10월 25일). 이 경기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슈팅은 15개, 유효 슈팅은 6개였다.
후반의 내용은 달랐다. 도쿠시마신문은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후반에 실점하지 않았지만 주도권은 잡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야마코시 고헤이는 «우리가 앞서 있으면 상대가 밀고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더 몸을 던져 지켜야…»라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이 경기 후반만 보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앞선 뒤 공을 소유해 경기를 관리하기보다 내려서서 막는 쪽을 택했다.
데이터센터 기록도 같은 성향을 보여 준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전반을 앞선 3경기는 모두 이겼고 실점이 없었다. 반대로 전반을 뒤진 4경기(리그 3 · 일왕배 1)는 모두 졌고 13골을 내줬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먼저 리드를 잡으면 지키는 힘이 있지만, 뒤진 뒤에 따라가는 힘은 부족했다.
홈 2연패는 원인이 달랐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홈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 15득점 5실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2패가 모두 최근 2경기에서 나왔다. 10월 10일 FC 이마바리전에서는 슈팅 22개, 유효 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1-2로 졌다. 공격 시도와 유효 슈팅은 충분했지만 득점은 1골에 그쳤고 2골을 내줬다. 10월 21일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은 반대였다. 슈팅 7개, 유효 슈팅 3개로 공격 시도 자체가 줄었고, 후반에 1골을 내주고 졌다. 이 경기에는 최전방의 토니 안데르송이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했다. 안데르송이 선발로 돌아온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슈팅이 15개로 늘었다. 표본이 1경기뿐이므로 결장자 1명으로 공격 전체를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전방 자원이 갖춰졌을 때 압박과 마무리가 함께 작동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와 연결된다.
리그 전체로 보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3경기에서 11골을 넣어 20개 팀 가운데 득점이 적은 편이다. 반면 13실점은 리그에서 5번째로 적다. 득점보다 실점 억제로 승점을 쌓는 팀이다.
부상자가 늘어 선수층이 줄었다
다카다 소야는 9월 23일 일왕배 감바 오사카전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수술을 앞두고 있다(J리그, 10월 6일). 이나미 데쓰유키는 10월 3일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오른쪽 가자미근이 파열됐다(J리그, 10월 15일). 오노우에 류세이는 9월 10일 훈련 중 왼쪽 발목 외측 인대를 다쳤다(J리그, 9월 16일). 이나미와 오노우에 모두 복귀 시기가 발표되지 않았다. 수비수 야나기사와 고는 10월 17일 베갈타 센다이전 도중 다쳐 물러났고, 10월 24일 선발에서 빠졌다.
출전이 불투명한 선수도 있다. 도쿠시마신문은 가지타니가 지난주 훈련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니시자카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조정 중이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10월 24일 경기 명단에 없었다. 요시모토 감독은 같은 기사에서 «자체 청백전도 제대로 치르지 못할 만큼 솔직히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 10월 20일).
대체 조합의 표본은 10월 24일 경기다. 야나기사와가 빠진 3백은 야마다 나오, 카이키, 야마코시로 구성됐고, 60분에는 카이키 대신 다나카 하야토가 들어갔다. 이 조합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공격 쪽에서는 72분에 루카스 바르셀로스와 모요 말콤 쓰요시, 86분에 와타리 다이키가 들어갔다. 교체 자원은 있지만, 부상자가 많아 상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은 적다.
역배의 근거는 먼저 득점하는 경우에만 성립한다
11위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4위 요코하마FC보다 승점 5점 뒤진다. 역배의 근거는 구체적이다. 후지에다 MYFC전에서 실제로 득점을 만든 전방 압박이 있고, 상대는 후방에서 공을 이어 나오는 팀이어서 압박할 대상이 분명하다. 전반을 앞선 경기는 끝까지 지켰다. 그러나 득점력이 낮고 부상자가 많아, 뒤진 뒤에 따라갈 수단은 부족하다.
2. 원정팀 — 요코하마FC: 지금 어떤 팀인가
리그 최다 득점의 경로: 뒷공간과 왼쪽 측면
스도 다이스케 감독의 요코하마FC는 리그 13경기에서 25골을 넣어 J2리그 최다 득점 팀이다. 득점 경로는 최근 경기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10월 24일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2-2)에서 요코하마FC는 13분 코너킥 헤더로 먼저 실점했지만 2분 뒤 동점을 만들었다. 루키안이 전방으로 들어온 공을 받아 수비 뒷공간으로 전진했고, 패스를 받은 시마무라 다쿠야가 마무리했다. 시마무라는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 경기 초반부터 뒷공간을 노렸다고 말했다(골닷컴(Goal.com)).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간 구보타 료는 47분 역전골을 넣었다. 시마무라가 왼쪽 깊은 곳에서 뒤로 내준 공이었다.
10월 21일 반포레 고후 원정(3-0)에서는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헤더로 앞섰다. 후반 초반에는 스루패스로 왼쪽 측면에 들어간 뒤 크로스로 추가골을 넣었고, 막판 중거리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더했다(닛테레뉴스(日テレNEWS)). J리그 경기 프리뷰는 팀 내 득점 1위로 시마무라를, 찬스 메이킹 1위로 왼쪽 윙백 신보 가이리를 꼽았다. 전방은 루키안과 주앙 파울루가 맡고, 아다일톤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상대 수비 라인 뒤로 뛰는 루키안, 왼쪽에서 기회를 만드는 신보와 시마무라, 그리고 세트피스가 요코하마FC의 주된 득점 경로다.
앞선 뒤에 흐름을 내준다
요코하마FC의 문제는 득점한 뒤에 있다. 9월 26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에서는 전반을 3-1로 앞섰지만 3-3으로 끝났다. 10월 17일 도치기 시티FC 원정에서는 전반을 1-0으로 앞섰지만 막판에 동점골을 내줬다. 10월 24일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2-1로 앞선 뒤 68분 침투 패스 한 번에 동점을 허용했다. 리그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 성적은 3승 2무다.
스도 감독은 10월 28일,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2-1로 앞선 뒤 수비와 공격 모두 «에너지를 아끼는» 운영으로 바뀐 것을 아쉬워했다. 반포레 고후전과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2-0으로 앞선 뒤 흐름을 상대에게 넘긴 장면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강함’이 앞으로의 핵심이 된다»고 말했다(하마블루 프레스(HAMABLUE PRESS), 10월 28일). 경기 전 기사에는 «3번째, 4번째 골을 넣으러 가는 강함과 강인함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실렸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30일). 감독은 리드 뒤의 운영을 이번 주 과제로 삼았다. 그러나 리드를 지키는 것은 의도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 최근 리그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가 3번 나왔다는 사실이 이 팀의 지금 능력을 더 정확히 보여 준다.
원정 강세는 상대 수준과 함께 읽어야 한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요코하마FC는 원정 7경기 4승 3무, 홈 3경기 1승 2패를 기록했다. 원정 4승은 리그 하위권 2팀(반포레 고후 · 반라우레 하치노헤FC)과의 경기, 그리고 컵 2경기에서 나왔다. 상위권인 카탈레 도야마와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은 모두 비겼다. 리그 상대 수준으로 나누면 하위권 상대 4경기에서 3승 1무, 상위권 상대 2경기에서 2무, 중위권 상대 1경기에서 1패를 기록했다. 11위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같은 수준의 상대와는 표본이 1경기뿐이다.
몸 상태는 좋은 편이다. 마에다 간타로는 8월 14일 훈련 중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약 10개월 결장하지만(J리그, 9월 3일), 같은 발표에 있던 고마자와 나오야는 10월 24일 84분 교체로 돌아왔다. 출장 정지자는 없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30일). 9월 말부터 이어진 9연전은 10월 24일로 끝났고, 선수단은 2일 휴식 뒤 10월 27일 다시 소집됐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29일).
득점 능력은 정배의 근거가 되지만 경기를 끝내는 능력은 부족하다
리그 최다 득점과 4위라는 순위, 원정 무패 흐름은 정배의 근거가 된다. 득점 경로도 다양하게 확인된다. 그러나 순위와 원정 성적의 상당 부분은 하위권 상대 승리로 만들어졌고, 최근 리드를 잡은 뒤 승점을 놓친 경기가 3번 있었다. 득점하는 능력으로는 정배를 받을 만하지만, 경기를 끝내는 능력에는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4일 경기를 치르고 7일 만에 이 경기에 나서므로 휴식 조건이 같다. 이 경기 뒤에도 두 팀 모두 11월 3일 경기가 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 요코하마FC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와의 홈경기다. 11월 7일에는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를, 요코하마FC가 후지에다 MY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J리그 경기 프리뷰에 따르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앞으로 1개월 동안 7경기를 치른다.
휴식 기간은 같아도 일정이 미치는 영향은 선수층에 따라 다르다. 요코하마FC는 9연전을 끝낸 뒤 쉬고 나왔고 고마자와도 복귀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같은 기간을 쉬었지만, 감독이 청백전도 치르기 어렵다고 한 상황이 이어졌다면 휴식 기간을 전술 훈련에 충분히 쓰지 못했을 수 있다. 가지타니와 니시자카가 이번 경기에 돌아올지는 경기 당일 명단으로 정해진다. 촘촘한 11월 일정을 앞두고 이 경기에서 주전을 얼마나 오래 쓰느냐도 요시모토 감독의 선택에 달려 있다.
J리그 경기 프리뷰는 두 팀 모두 J1 승격을 목표로 하며,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승점 5점 차이를 줄이려 한다고 전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홈 2연패를 끊어야 하고, 요코하마FC는 리그 3경기 무패를 이어 가려 한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왼쪽 윙백 다카기 도모야는 친정팀 요코하마FC를 상대한다(J리그, 10월 30일). 두 팀 모두 동기가 높아서, 동기 차이를 결론의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전방 압박과 요코하마FC의 후방 빌드업
도쿠시마신문은 이 경기의 초점으로, 후방에서 공을 이어 나오는 요코하마FC를 상대로 후지에다 MYFC전처럼 전방 압박을 걸 수 있느냐를 꼽았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3-4-2-1 미러 게임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두 섀도는 요코하마FC 3백의 바깥쪽 센터백과 중앙 미드필더를 압박한다. 이 압박으로 공을 빼앗으면 상대 골문에서 가까운 곳에서 짧은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득점력이 낮은 도쿠시마 보르티스에게는 이것이 가장 효율적인 득점 경로다.
압박이 실패하면 반대 상황이 생긴다. 섀도와 윙백이 앞으로 나간 만큼 도쿠시마 보르티스 수비 라인 앞뒤에 공간이 생기고, 요코하마FC는 바로 그 공간을 쓰는 팀이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 동점골처럼 루키안이 전방으로 들어온 공을 받아 뒷공간으로 전진하면,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3백은 적은 인원으로 막아야 한다. 이 자리의 승부는 압박을 거는 횟수보다, 압박에 실패한 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얼마나 빨리 수비 위치로 돌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왼쪽 윙백 신보 가이리와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오른쪽 측면
J리그는 두 팀의 왼쪽 윙백인 다카기와 신보의 대결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미러 전형에서 왼쪽 윙백은 상대 오른쪽 측면과 마주한다. 요코하마FC의 측면 득점은 최근 왼쪽에서 나왔다. 반포레 고후전 추가골은 왼쪽 측면에 들어간 뒤 올린 크로스에서 나왔고, RB오미야 아르디자전 역전골은 왼쪽 깊은 곳에서 내준 패스에서 나왔다. 신보가 팀 찬스 메이킹 1위라는 점까지 더하면,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오른쪽 측면 수비가 이 경기에서 가장 큰 부담을 받는다. 반대로 다카기가 왼쪽에서 요코하마FC의 오른쪽을 공략하면 요코하마FC 측면 수비의 부담이 커진다. 그러면 요코하마FC의 오른쪽 윙백이 전진하기 어려워지고, 공격이 왼쪽 측면에 더 의존하게 된다.
선제골 뒤의 운영과 교체 자원
이 경기에서 가장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리드를 잡은 뒤의 운영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전반을 앞선 경기를 모두 지켰고, 요코하마FC는 리드를 잡은 뒤 흐름을 내준 경기가 이어졌다. 요코하마FC가 먼저 득점한다면, 스도 감독이 이번 주 강조한 대로 추가골을 노리는지 다시 에너지를 아끼는 운영으로 돌아가는지가 점수 차를 정한다. 교체 자원은 요코하마FC가 앞선다. 구보타 료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투입 1분 만에 득점했고, 아다일톤과 오구라 요타도 후반 카드로 쓰였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도 바르셀로스와 모요 말콤 쓰요시를 후반에 넣을 수 있지만, 부상자가 많아 선택할 수 있는 조합은 적다.
세트피스에서는 요코하마FC가 반포레 고후전에 코너킥으로 득점했고,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 코너킥으로 실점했다. 맞대결에서는 최근 4경기에서 요코하마FC가 3승 1무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경기가 2024년이어서 지금의 3-4-2-1 맞대결과 연결할 근거는 부족하다.
5. 경기 전개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이기는 흐름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이기는 흐름은 전반에 두 섀도의 압박으로 요코하마FC의 후방 빌드업에서 공을 빼앗고, 후지에다 MYFC전처럼 짧은 공격으로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이후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내려서서 몸으로 막는 운영으로 바꾸고, 요코하마FC는 공을 소유하며 밀고 들어온다. 이 흐름이 끝까지 이어지려면 루키안의 뒷공간 침투와 신보의 왼쪽 공격을 90분 동안 막아야 한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후지에다 MYFC전 후반에 주도권이 없는 상태에서도 실점을 막았다. 요코하마FC가 리그에서 전반을 뒤진 사례는 최근 1경기뿐이어서, 역전 능력을 판단할 표본이 부족하다.
요코하마FC가 이기는 흐름
요코하마FC가 이기는 흐름은 첫 압박을 벗어난 뒤 루키안이나 시마무라가 뒷공간을 공략하거나, 왼쪽 측면에서 기회를 만들어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전반을 뒤진 4경기를 모두 졌고, 리그 13경기 11득점이어서 따라갈 수단이 부족하다. 요코하마FC는 후반 교체 카드로 공격을 이어 갈 수 있다. 이 흐름에서 승리를 결정하는 것은 리드 뒤의 운영이다.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공격과 수비의 강도를 유지하면,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만회할 경로는 세트피스와 압박 뒤의 짧은 공격 정도만 남는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가장 근거가 많은 무승부 흐름은 요코하마FC가 먼저 득점한 뒤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다. 요코하마FC가 에너지를 아끼는 운영으로 돌아서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후반에 만회하는 흐름이다. 요코하마FC는 최근 리그에서 이런 방식으로 3번 비겼다. 다른 흐름은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압박이 요코하마FC의 빌드업을 끊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고, 요코하마FC도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내려선 수비를 뚫지 못하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베갈타 센다이 원정에서 0-0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 흐름은 리그 최다 득점 팀을 상대로 90분 동안 실점을 막아야 성립한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와 좁혀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요코하마FC가 먼저 넣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따라가려고 라인을 올리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전반을 뒤진 4경기에서 13골을 내줬고, 그중에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 1-4와 일왕배 감바 오사카전 0-5가 있다. 라인을 올린 뒤 생기는 뒷공간은 루키안이 가장 잘 쓰는 공간이다. 스도 감독의 말대로 요코하마FC가 3번째 골을 노린다면 점수 차가 커질 근거가 있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요코하마FC가 리드 뒤 다시 강도를 낮추는 경우, 그리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먼저 넣고 내려서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최근 공식전 4승 가운데 3승이 1-0이었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와 적어지는 경로
요코하마FC는 득점이 많은 경기를 치르는 팀이고,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득점이 적은 경기를 치르는 팀이다. 리그 기준으로 요코하마FC는 13경기 25득점 16실점,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1득점 13실점이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요코하마FC의 이른 득점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따라가려고 압박을 높이고 라인을 올리면 양 팀 모두에게 공간이 생긴다. 여기에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흐름을 내주는 경향까지 작용하면, 양 팀이 득점을 나누는 경기가 될 수 있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먼저 넣고 내려서는 경우, 또는 두 팀의 압박이 서로의 공격 전개를 끊어 기회 자체가 줄어드는 경우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승부 방향에서 요코하마FC를 우세로 놓았다. 리그 최다 득점, 4위라는 순위, 최근 공식전 원정 7경기 4승 3무가 그 근거다. 원정 4승이 하위권 2팀과 컵 2경기에서 나왔고 상위권 원정은 모두 비겼다는 점은 이 우세를 의심할 근거가 된다. 그래서 순위와 결과를 빼고 오늘의 매치업으로 다시 따져 보았지만, 그래도 요코하마FC가 득점 경로를 더 많이 가진다. 최근 2경기에서 다음 세 장면이 모두 나왔다. 루키안이 전방으로 들어온 공을 받아 수비 뒷공간으로 전진했고(골닷컴(Goal.com)), 구보타 료가 왼쪽 깊은 곳에서 시마무라 다쿠야가 내준 공을 마무리했으며, 반포레 고후전에서는 코너킥 헤더로 득점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이 공격을 줄어든 수비 자원으로 막아야 한다. 야나기사와 고가 10월 24일 선발에서 빠졌고, 다카다 소야 · 이나미 데쓰유키 · 오노우에 류세이가 결장한다. 요시모토 다카후미 감독은 «자체 청백전도 제대로 치르지 못할 만큼 솔직히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徳島新聞), 10월 20일).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승리 경로는 고다마 슌토와 시게히로 다쿠야의 전방 압박으로 먼저 득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요코하마FC는 압박을 받으면 루키안에게 곧바로 공을 보내 뒷공간을 노릴 수 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반을 뒤진 채 마친 공식전 4경기(리그 3 · 일왕배 1)를 모두 졌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서는 흐름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역전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뜻이다. 시장이 본 근거가 오늘 조건에서도 성립하므로 승부는 요코하마FC의 승리로 본다.
시장은 요코하마FC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를 낮게 본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분명히 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전반을 뒤진 4경기에서 13골을 내줬다. 따라가려고 라인을 올리면 그 뒤에 생기는 공간은 루키안이 가장 잘 쓰는 공간이다. 스도 다이스케 감독도 3번째, 4번째 골을 넣으러 가는 강함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하마블루 프레스(HAMABLUE PRESS), 10월 30일). 그러나 큰 점수 차 패배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과 일왕배 감바 오사카전에서 나왔고, 홈에서 진 FC 이마바리전과 반라우레 하치노헤FC전은 모두 1골 차였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에는 요코하마FC가 실제로 보인 행동이 근거로 있다. 스도 다이스케 감독은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2-1로 앞선 뒤 공수 모두 에너지를 아끼는 운영으로 바뀐 점을 아쉬워했다. 반포레 고후전과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2-0으로 앞선 뒤 흐름을 상대에게 넘긴 장면도 함께 언급했다(하마블루 프레스, 10월 28일). 실제로 최근 리그에서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동점을 허용한 경기가 3번 나왔다. 감독의 주문은 의도일 뿐이고, 앞선 뒤 강도가 낮아지는 운영은 최근 경기에서 되풀이된 행동이다. 요코하마FC가 강도를 낮추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상대의 후방 빌드업에 다시 전방 압박을 걸 여유를 얻고, 그 압박이 만회골로 가는 경로가 된다. 따라서 요코하마FC가 이기더라도 점수 차는 1골로 좁혀지는 구조로 본다.
득점 합계에서 시장은 득점이 많은 경기를 조금 더 유력하게 본다. 오늘 두 팀의 득점 경로가 모두 서 있으므로 이 근거는 성립한다. 요코하마FC는 뒷공간 · 왼쪽 측면 · 세트피스에 후반 교체까지 더할 수 있다. 구보타 료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하프타임에 들어가 1분 만에 득점했고, 아다일톤과 오구라 요타도 후반 카드로 쓰였다(게키사카(ゲキサカ)).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득점 경로는 전방 압박이다. 도쿠시마신문은 후방에서 공을 연결해 나오는 요코하마FC를 상대로 후지에다 MYFC전처럼 압박을 걸 수 있느냐를 이 경기의 초점으로 꼽았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홈에서 FC 이마바리를 상대로 슈팅 22개, 유효 슈팅 11개를 기록한 적도 있어, 홈에서 공격 시도가 부족한 팀은 아니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둘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먼저 넣고 내려서는 경우, 그리고 두 팀의 압박이 서로의 빌드업을 끊어 기회 자체가 줄어드는 경우다. 그러나 먼저 앞설 가능성이 큰 쪽은 득점 경로가 많은 요코하마FC다. 요코하마FC가 앞선 뒤에는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라인을 올려야 하고 요코하마FC는 강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어, 두 팀 모두 득점 기회를 얻는다. 승부와 점수 차에서 쓴 장면을 같은 방향으로 세면, 두 팀이 모두 득점하고 요코하마FC가 1골 차로 앞서는 경기다. 득점 합계는 많은 쪽으로 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에서 핵심은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이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전방 압박과 어떻게 맞물리느냐다. 요코하마FC는 득점 경로가 여러 개이고 교체 자원도 앞선다. 그래서 수비 자원이 줄어든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상대로 먼저 앞설 근거가 더 많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 13경기에서 13실점으로 실점을 억제해 왔지만, 그 수비는 앞선 뒤 내려서서 막을 때 가장 잘 작동했다. 후지에다 MYFC전 후반이 그 예다. 야마코시 고헤이는 그 경기를 두고 «우리가 앞서 있으면 상대가 밀고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도쿠시마신문, 10월 30일). 뒤진 상황에서는 이 운영을 쓸 수 없다.
반면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강도를 낮추는 운영은 감독이 이번 주에 직접 과제로 꼽았을 만큼 자주 되풀이됐다. 이 경향이 도쿠시마 보르티스에게 만회골을 노릴 시간을 준다. 측면 대결은 양쪽으로 작용한다. 왼쪽 윙백 신보 가이리를 앞세운 요코하마FC의 왼쪽 공격이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오른쪽을 계속 공략하면 요코하마FC는 추가 득점을 노릴 수 있다. 같은 시간에 다카기 도모야가 요코하마FC의 오른쪽을 공략하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도 기회를 얻는다. 요코하마FC가 이기면서도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1골 차 접전이 가장 근거가 많은 전개라고 본다.
[결론] 요코하마FC가 여러 득점 경로로 먼저 앞서지만, 앞선 뒤 강도를 낮추는 운영 때문에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방 압박으로 1골을 만회하는 접전으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요코하마FC의 리그 최다 득점과 4위 순위, 최근 원정 무패,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부상자 증가와 낮은 득점력, 요코하마FC가 큰 점수 차로 이기기 어렵다는 평가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강도를 낮추는 경향과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전방 압박은 접전과 다득점을 함께 예상하는 현재 배당에 이미 반영돼 있다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반에 두 섀도의 압박으로 먼저 득점할 수 있다. 그러면 전반을 앞선 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마친 수비 운영으로 내려서고, 요코하마FC는 밀집 수비를 상대로 득점이 줄어든다
- 깨지는 전제: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압박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두 팀이 모두 득점한다는 전제가 깨진다. 요코하마FC가 스도 다이스케 감독의 주문대로 앞선 뒤에도 강도를 유지하면 점수 차가 2골 이상 벌어진다
- 승무패: 패 — 요코하마FC는 뒷공간 · 왼쪽 측면 · 세트피스 · 후반 교체로 득점 경로가 여러 개이고,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수비 자원이 줄어든 상태이며 전반을 뒤진 공식전 4경기를 모두 졌다
- 핸디캡 +1: 무 — 요코하마FC가 앞선 뒤 강도를 낮추는 운영이 최근 리그에서 되풀이됐고, 그 시간에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방 압박으로 1골을 만회할 경로가 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요코하마FC가 먼저 앞서면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라인을 올리고 요코하마FC는 강도를 낮추므로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