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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도치기 시티FC vs 이와키FC 2026-10-31
도치기 시티FC vs 이와키FC경기 10.31(토) 14:00분석 10.31(토) 09:03
요약
도치기 시티FC는 슈팅을 만들면서도 승리를 놓치고 있다. 이와키FC는 감독 교체 뒤 공격 경로가 다양해졌지만, 최근에는 앞선 경기를 끝까지 지키지 못했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18위 도치기 시티FC는 리그 8경기째 승리가 없다. 공격이 계속 막힌 결과는 아니다. 요코하마FC전에서는 슈팅 22개,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20개를 기록했고, 최근 리그 5경기에서는 모두 득점했다(데이터센터).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후반 역전에 성공하고도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줬다. 쇼난 벨마레전에는 요시다 아쓰시의 선제골 뒤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39분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고, 수적 열세에서 2골을 허용했다(게키사카, 10월 25일).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를 공격 시도 부족 하나로 설명할 수 없다.
히라오카 마사히데는 다음 경기 출장 정지 대상이다. 그는 후지에다 MYFC전 득점자이자 직전 경기 공격 3명 중 한 명이었다. 최근 5경기 4골을 넣은 요시다 아쓰시에게 상대 수비의 관심이 더 집중될 수 있다. 직전 경기에서는 고이케 유타와 토크막 촐 응우옌이 후반에 공격진을 대신했지만, 이번 선발 조합은 경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요시다 아쓰시는 친정팀 이와키FC와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J리그 공식 경기 소개).
9위 이와키FC는 다사카 가즈아키 감독 부임 뒤 리그 8경기에서 4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 원정 11경기 1승 3무 7패에는 감독 교체 전 경기가 많이 포함돼 있어, 지금의 팀을 그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다사카 감독 아래에서는 수비수 후카미나토 소이치로의 전진 패스, 세트피스, 미치와키 유타카가 받아 내주는 긴 패스, 교체 공격수의 마무리까지 득점 경로가 여럿 나왔다. 반포레 고후전 5-0에서는 이 방식들이 한 경기에서 모두 득점으로 이어졌다(이와키 민보, 10월 18일). 다만 최근 2경기는 모두 먼저 득점하고도 1-1로 끝났다. 양 팀 모두 6일을 쉰 뒤 경기하며 3일 뒤 원정이 예정돼 있어, 이번 경기의 휴식 차이를 승부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도치기 시티FC의 측면 공격과 이와키FC의 뒷공간 공략이다. 도치기 시티FC가 4-3-3의 공격수 3명으로 이와키FC 수비수 3명을 상대하고 풀백까지 전진시키면 측면에서 공격 기회를 늘릴 수 있다. 히라오카 마사히데의 공백 때문에 요시다 아쓰시가 수비수와 맞서 공을 지키고 다음 공격으로 연결하는 역할은 더 중요해진다. 그러나 풀백이 올라간 뒤 공을 잃으면 이와키FC가 긴 패스나 빠른 스로인으로 그 뒤를 노릴 수 있다. 이와키FC는 주빌로 이와타전 선제골을 빠른 스로인 뒤 수비 뒷공간을 공략해 만들었다(주니치 신문,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가 공격을 늘릴수록 이와키FC에게도 기회가 생기는 구조다.
두 번째 대결은 60분 이후의 공격 교체와 수비다. 다사카 감독은 직전 경기에서 60분에 2명을 바꿨고, 반포레 고후전에는 교체 선수 2명이 득점했다. 이와키FC는 다사카 체제에서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리그 4경기를 3승 1무로 끝냈다(데이터센터). 도치기 시티FC도 요코하마FC전 막판 동점골처럼 늦게 득점할 수 있지만, 후지에다 MYFC전에는 90+1분에 동점을 허용했다(시모쓰케 신문, 10월 21일). 이와키FC 역시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앞서다 코너킥으로 동점을 내줬다. 어느 팀이 득점하든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이 다음 장면을 결정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다사카 감독 부임 뒤 이와키FC의 반등과 도치기 시티FC의 무승을 근거로 원정팀을 근소하게 앞세웠다. 이 판단은 경기 내용으로도 성립한다. 도치기 시티FC가 풀백을 올려 공격하면 이와키FC는 전진 패스와 빠른 스로인으로 그 뒤를 공략할 수 있다.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공식전 10경기 중 9경기에서 실점했다.
이 경기에서 시장과 달리 볼 뚜렷한 근거는 없다. 시장이 무승부 가능성을 남긴 이유인 이와키FC의 리드 관리 문제도 실제 위험이다. 다만 도치기 시티FC는 뒤지면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하고, 그때 이와키FC에게 추가 득점 기회가 생길 수 있다. 도치기 시티FC도 요시다 아쓰시를 중심으로 득점할 힘이 있어 접전이 예상된다. 양 팀이 득점하는 가운데 이와키FC가 1골 앞서 끝나는 흐름이 유력하다. 이와키FC가 최근 2경기처럼 앞선 뒤 세트피스나 막판 공격을 막지 못하면 승부는 무승부로 바뀐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 공간을 이와키FC의 전진 패스·롱볼·빠른 스로인·세트피스가 직접 노리고, 다사카 감독의 60분 교체와 교체 선수 득점으로 후반 운영에서 앞선다
- 핸디캡 +1: 무 —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 모두 득점했고 요시다 아쓰시와 공격 3명의 1대1 구도가 남아 있어 이와키FC가 2골 차 이상으로 벌리기 어렵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도치기 시티FC가 풀백을 올리는 같은 장면에서 양쪽 기회가 함께 생기고,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서 2실점했으며 두 팀 모두 최근 앞선 뒤 실점했다
분석
1. 홈팀 — 도치기 시티FC: 지금 어떤 팀인가
4-3-3으로 슈팅을 많이 만들지만 실점을 막지 못한다
이마야 나오키(今矢直城) 감독의 도치기 시티FC는 직전 경기에서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세웠다(게키사카(Gekisaka), 10월 25일). 공격 시도가 적은 팀은 아니다. 10월 17일 요코하마FC전에서 슈팅 22개(유효 5개), 10월 21일 후지에다 MYFC전에서 20개(유효 7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리그 13경기 20득점은 2위 알비렉스 니가타(19득점)보다 많다. 문제는 실점이다. 22실점은 리그에서 많은 편이고,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실점하지 않은 경기는 9월 12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 0-0 하나뿐이다.
이마야 감독은 10월 21일 후지에다 MYFC전 2-2 뒤, 2골을 내주고도 공격에서 수확이 있었다며 "이번 시즌 최고에 가까운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 경기 소개는 그 공격 흐름이 10월 25일 쇼난 벨마레전 초반에도 보였지만, 선제골 뒤 나온 퇴장이 경기에 영향을 줬다고 적었다. 감독은 공격 내용에서 해법을 찾았지만, 결과를 놓친 원인은 수비와 경기 운영에 있었다.
리그 8경기 무승은 경기마다 다른 방식으로 이어졌다
도치기 시티FC는 리그 8경기 연속 무승이다(J리그 공식 경기 소개). 최근 5경기를 순서대로 보면 지는 방식이 바뀌었다. 10월 3일 FC이마바리전과 10월 10일 반포레 고후 원정에서는 전반부터 뒤졌고, 모두 1-2로 졌다. 두 상대는 현재 19위와 20위다. 10월 17일 요코하마FC전에서는 전반을 0-1로 마친 뒤 막판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47뉴스(47NEWS), 10월 17일). 10월 21일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후반 먼저 실점한 뒤 2골로 역전했지만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줬다(시모쓰케 신문(Shimotsuke Shimbun), 10월 21일). 10월 25일 쇼난 벨마레 원정에서는 33분 요시다 아쓰시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39분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다. 이후 10명으로 싸우다 54분과 76분에 실점했다(게키사카, 10월 25일).
앞의 2경기는 일찍 뒤진 채 따라가지 못한 경기였고, 뒤의 3경기는 뒤지다 따라잡거나 앞서다 놓친 경기였다. 최근 리그 5경기는 6득점 9실점이었고, 그 이전 공식전 5경기(컵 2경기 포함)는 2득점 10실점이었다. 이 추세도 공격이 나아졌음을 보여 준다. 그러나 앞선 2경기에서 승점 3점을 얻지 못했다는 점에서, 결과는 여전히 막판 운영과 수비 집중력에 달려 있다. 하위권 팀에게 진 경기와 상위권 팀과 비긴 경기가 섞여 있다는 점을 보면, 이 팀의 결과는 상대 수준보다 경기 안의 실점 장면에 좌우된다.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지면 요시다 아쓰시에게 공격이 집중된다
히라오카 마사히데는 10월 25일 쇼난 벨마레전 22분과 39분에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고, 규정상 다음 1경기 출장 정지 대상이다(게키사카, 10월 25일). 그는 10월 21일 후지에다 MYFC전 74분에 골을 넣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요시다 아쓰시, 바스케스 바이론과 함께 공격 3명을 이뤘다. 나아지던 공격의 한 축이 빠지는 셈이다. 그 자리를 누가 메울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69분 바스케스 바이론 대신 고이케 유타, 80분 요시다 아쓰시 대신 토크막 촐 응우옌이 들어갔다. 미드필더 다나카 파울로 준이치는 8월 오른쪽 발목 골절로 전치 5개월 진단을 받았다(사커킹(Soccer King), 8월 8일). 진단대로라면 9월과 10월 경기는 이미 그가 없는 상태에서 치렀으므로, 새로 생긴 공백은 히라오카 마사히데 한 명이다.
공격의 중심은 요시다 아쓰시다. 그는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이와키FC에서 성장한 선수로, "이와키에는 감사한 마음뿐이고, 맞대결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J리그 공식 경기 소개).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지면 상대 수비가 요시다 아쓰시 한 명에게 집중하기 쉬워진다. 대체자 영향의 핵심은 이 부분이다.
역배의 근거는 나아진 공격이고 걸림돌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운영이다
18위 도치기 시티FC는 9위 이와키FC보다 열세에 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의 차이는 순위 차이만큼 크지 않다. 4위 요코하마FC, 3위 카탈레 도야마와 비겼고, 최근 2경기에서는 먼저 득점하거나 역전에 성공한 장면이 있었다. 역배를 낼 수 있는지는 홈에서 요시다 아쓰시를 중심으로 먼저 득점하느냐에 달려 있다. 다만 공식전 10경기 무승은 앞선 경기도 끝내 지키지 못했다는 뜻이며, 이 약점이 해결됐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2. 원정팀 — 이와키FC: 지금 어떤 팀인가
다사카 감독 부임 뒤 리그 8경기가 지금의 이와키FC다
이와키FC는 시즌 도중 감독이 바뀌었다. 다무라 유조(田村雄三) 감독이 리그 5라운드까지 1승 4패를 기록한 뒤 사의를 밝혔고, 9월 7일 계약을 해지했다. 9월 9일에는 다사카 가즈아키(田坂和昭) 감독의 선임이 발표됐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9월 9일). 다사카 감독 체제의 리그 성적은 8경기 4승 2무 2패이고, 최근 4경기는 무패다(J리그 공식 경기 소개). 시즌 순위 9위(승점 17)는 감독 교체 전의 부진과 교체 뒤의 반등이 합쳐진 결과다. 지금의 팀을 보려면 9월 12일 요코하마FC전 이후를 봐야 한다. 9월 5일 도쿠시마 보르티스 원정 0-1 패배는 감독 교체 전 경기다.
3백과 투톱, 득점 경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10월 25일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구와타 다이세이, 나카노 하루토, 후카미나토 소이치로가 수비수 3명으로 나섰고, 미치와키 유타카와 구마다 나오키가 최전방에 섰다(게키사카, 10월 25일). 다사카 감독 체제에서는 득점 경로가 하나로 정해져 있지 않다. 10월 18일 반포레 고후전 5-0에서 이와키FC는 전반에 3골을 넣었다. 6분에는 후카미나토 소이치로의 전진 패스를 받은 야마구치 다이키가 돌아서며 슈팅했고, 15분에는 다카하시 유리야의 코너킥을 후카미나토 소이치로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19분에는 프리킥 뒤 혼전에서 미치와키 유타카가 마무리했다. 71분에는 미치와키 유타카가 긴 패스를 받아 내준 공을 교체 선수 구마다 나오키가 마무리했고, 89분에는 역시 교체로 들어간 야마나카 아쓰키가 득점했다(게키사카, 이와키 민보(Iwaki Minpo) 10월 18일 경기 기사). 수비수의 전진 패스, 세트피스, 롱볼과 연결 플레이, 교체 선수의 마무리가 모두 골로 이어졌다. 다사카 감독은 선수들이 잘 뛰며 이와키다운 축구를 했다고 말했다(이와키 민보).
10월 25일 주빌로 이와타전 선제골도 빠른 스로인 뒤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장면에서 나왔다(주니치 신문(Chunichi Shimbun), 10월 25일). 구마다 나오키는 3경기 연속 골을 넣었고, 20세 미치와키 유타카는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J리그 공식 경기 소개). 새 결장 소식은 나오지 않았다.
최근 2경기 1-1, 앞선 뒤 경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와키FC의 최근 2경기는 모두 1-1이었다.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전반 초반 구마다 나오키의 골로 앞섰지만 63분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주빌로 이와타는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 자원 3명을 넣었고, 76분에는 이누이 다카시가 골키퍼에게 거친 행위를 해 퇴장당했다. 이와키FC는 수적 우위를 얻고도 조직적으로 수비한 상대를 뚫지 못했다(주니치 신문, 10월 25일). 쇼난 벨마레 원정에서도 현장 관전기 한 곳에 따르면 페널티킥으로 앞선 뒤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와키FC는 앞선 뒤 추가골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수적 우위를 살려 내려선 상대를 공략하는 능력도 부족하다. 반면 반포레 고후전처럼 상대가 수비 대형을 갖추기 전에 연속 득점하면 점수 차를 크게 벌릴 수 있다.
원정 부진 기록은 대부분 감독 교체 전에 쌓였다
데이터센터 기준 이와키FC의 원정 11경기 성적은 1승 3무 7패다. 이 가운데 다사카 감독 부임 뒤 경기는 4경기(컵 1경기 포함)이고, 성적은 1승 1무 2패다. 사간 도스 원정은 3-1 승리,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은 1-2 패배, 쇼난 벨마레 원정은 1-1 무승부였고, 나머지 패배는 컵 대회 산프레체 히로시마 원정 0-4다. 감독 교체 전의 원정 부진을 지금 팀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우세의 근거는 감독 교체 뒤 반등이고 한계는 리드 관리다
다사카 체제에서 거둔 리그 4승의 상대는 요코하마FC(4위), 사간 도스(10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13위), 반포레 고후(20위)다. 2패는 베갈타 센다이(1위)와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12위)에게 당했다. 상위권 팀을 이긴 경기도 있으므로, 반등은 하위권 팀을 상대로만 얻은 결과가 아니다. 다만 최근 2경기에서 앞선 뒤 동점을 허용했고, 10명이 된 상대도 이기지 못했다. 이와키FC가 정배를 받을 만한 팀인지는 선제골 뒤에 두 번째 골을 넣거나 실점 없이 버틸 수 있느냐로 판단해야 한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휴식은 같고, 3일 뒤 원정도 같다
두 팀 모두 10월 25일 경기 뒤 6일을 쉬고 이 경기를 치른다. 그리고 두 팀 모두 3일 뒤인 11월 3일에 원정 경기를 치른다. 도치기 시티FC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 이와키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이다. 그 뒤 도치기 시티FC는 11월 8일 홈에서 RB오미야 아르디자를, 이와키FC는 11월 7일 홈에서 몬테디오 야마가타를 상대한다(데이터센터 일정). 이 경기의 체력 조건은 같고, 이와키FC에게는 원정 2연전의 첫 경기라는 차이만 있다. 최근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경기에서 도치기 시티FC는 3패, 이와키FC는 1무 2패를 기록했지만(데이터센터), 이 경기 자체는 짧은 간격의 경기가 아니다.
교체 운영은 다르다. 다사카 감독은 직전 경기 60분에 2명을 동시에 바꿨고, 반포레 고후전에서는 교체 선수 2명이 득점했다(게키사카 10월 25일, 이와키 민보). 이마야 감독은 직전 경기 69분에 2명을 바꾼 뒤 79분, 80분, 84분에 차례로 교체했다(게키사카, 10월 25일). 다만 그 경기는 39분부터 10명으로 싸웠기 때문에 평소 운영으로 보기는 어렵다.
19위와 1점 차인 도치기 시티FC, 6위와 4점 차인 이와키FC
도치기 시티FC는 18위(승점 12)이고, 19위 FC이마바리와 20위 반포레 고후(이상 승점 11)보다 1점 앞서 있다(데이터센터 순위표). 지면 19위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 이와키FC는 9위(승점 17)로 6위 RB오미야 아르디자(승점 21)와 4점 차이며, 9위부터 12위까지 4팀이 승점 17로 같다. 3일 뒤 상대가 바로 RB오미야 아르디자라는 점에서, 이와키FC에게 이 경기는 상위권 추격에 중요한 경기다. 요시다 아쓰시가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힌 것(J리그 공식 경기 소개)은 홈팀의 동기를 보여 준다. 다만 동기가 경기력으로 나타나는지는 경기 장면으로 판단해야 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도치기 시티FC 공격 3명과 이와키FC 수비수 3명
도치기 시티FC의 4-3-3이 이와키FC의 3백을 만나면 최전방에서 3대3 구도가 생긴다. 도치기 시티FC의 공격 3명이 이와키FC 수비수 3명을 각각 1대1로 상대하면, 이와키FC는 측면 미드필더를 내려 5명으로 수비해야 하고 그만큼 역습을 시작할 선수가 줄어든다. 이 구도에서는 도치기 시티FC 풀백이 공을 가질 여유가 생기고, 측면 크로스와 침투가 늘어난다. 다만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져 공격 3명의 조합이 바뀐다. 이와키FC 수비진에는 전진 패스와 세트피스 헤더를 모두 해내는 후카미나토 소이치로가 있다. 요시다 아쓰시가 이와키FC 수비수와의 1대1에서 공을 오래 지키며 돌아설 수 있는지가 도치기 시티FC 득점의 출발점이다(게키사카 10월 25일, J리그 공식 경기 소개).
이와키FC의 다양한 득점 경로와 도치기 시티FC의 실점 구조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실점 시점도 다양했다. FC이마바리전과 반포레 고후 원정에서는 전반에 실점했고,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종료 직전에 실점했다. 이와키FC는 이 약점을 공략할 수단이 여러 가지다. 후카미나토 소이치로의 전진 패스로 야마구치 다이키에게 연결하는 경로, 다카하시 유리야의 코너킥, 미치와키 유타카가 롱볼을 받아 내주고 구마다 나오키가 마무리하는 경로, 빠른 스로인으로 뒷공간을 노리는 경로가 모두 최근 득점으로 이어졌다(이와키 민보 10월 18일 경기, 주니치 신문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가 공격을 위해 풀백을 올리면 그 뒤에 공간이 생기며, 이와키FC의 롱볼과 스로인 공격은 바로 그 공간을 노린다.
60분 이후: 이와키FC 교체 공격진과 도치기 시티FC의 막판
60분 이후는 두 팀 모두 득점과 실점이 많이 나온 시간대다. 다사카 체제의 이와키FC는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고, 교체로 들어간 구마다 나오키와 야마나카 아쓰키가 반포레 고후전에서 득점했다(이와키 민보). 반면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상대가 후반 시작부터 공격 자원을 늘린 뒤 63분 코너킥으로 실점했다(주니치 신문,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는 요코하마FC전처럼 늦은 시간에 득점하는 힘이 있지만, 후지에다 MYFC전 90+1분 실점처럼 막판 수비가 흔들린 경기도 있다(47뉴스 10월 17일, J리그 공식 경기 기록 10월 21일). 이 구간에서 어느 팀이 먼저 집중력을 잃느냐가 점수를 정할 수 있다.
5. 경기 전개
도치기 시티FC가 이기는 흐름
도치기 시티FC가 홈에서 공격 3명으로 이와키FC 수비진을 압박하고, 요시다 아쓰시의 마무리나 측면 공격으로 먼저 득점하는 흐름이다. 이와키FC는 다사카 체제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공식전 3경기(컵 1경기 포함)를 모두 졌다(데이터센터). 뒤진 이와키FC가 공격 숫자를 늘리면 도치기 시티FC에게 역습 공간이 생긴다. 그러나 이 흐름이 승리로 끝나려면 도치기 시티FC가 최근 10경기에서 한 번도 해내지 못한 리드 관리가 필요하다. 1골 차라면 60분 이후 이와키FC의 교체 공격진과 세트피스를 견뎌야 하므로, 두 번째 골이 나오느냐가 이 흐름이 성립하는 조건이다.
이와키FC가 이기는 흐름
이와키FC가 반포레 고후전이나 주빌로 이와타전처럼 이른 시간에 득점하는 흐름이다. 도치기 시티FC는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최근 공식전 7경기(컵 2경기 포함)에서 1무 6패였다(데이터센터). 뒤진 도치기 시티FC가 풀백까지 올려 공격하면 이와키FC는 롱볼과 빠른 스로인으로 그 뒷공간을 노릴 수 있고, 교체 공격수의 마무리로 점수 차를 벌릴 수 있다. 전반을 0-0으로 마치더라도, 다사카 체제에서 전반 동점 경기를 3승 1무로 마쳤다는 점은 이와키FC가 후반 운영에서 앞선다는 근거가 된다. 이 흐름이 무너지는 조건은 최근 2경기처럼 앞선 뒤 세트피스나 막판 공격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경우다(주니치 신문, 10월 25일).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하나는 이와키FC가 먼저 넣고 도치기 시티FC가 막판에 따라붙는 장면이다. 이와키FC는 최근 2경기를 모두 앞서다 1-1로 비겼고, 도치기 시티FC는 요코하마FC전에서 막판 동점골로 1-1을 만들었다(47뉴스, 10월 17일). 두 팀의 이 성향이 함께 나타나면 이와키FC는 선제골 뒤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도치기 시티FC의 막판 공세가 동점골로 이어진다. 다른 하나는 도치기 시티FC가 먼저 넣고 이와키FC가 세트피스로 따라붙는 장면이다. 이 장면은 도치기 시티FC가 후지에다 MYFC전에서 리드를 놓친 방식과 같다. 두 팀의 득점 경로가 모두 막혀 0-0이 되려면,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진 공격이 이와키FC 수비수 3명을 뚫지 못해야 한다. 또한 이와키FC도 주빌로 이와타전 후반처럼 내려선 상대를 공략하지 못해야 한다.
점수 차와 득점 수가 달라지는 경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주로 이와키FC 쪽에 있다. 도치기 시티FC는 9월 26일 도쿠시마 보르티스 원정에서 전반 0-1 뒤 후반에 2골을 더 내줘 0-3으로 졌다. 이와키FC는 반포레 고후전처럼 이른 시간에 연속 득점해 점수 차를 벌린 전례가 있다.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10경기에서 이긴 경기가 없어, 도치기 시티FC 쪽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근거가 부족하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도치기 시티FC의 막판 득점력과 이와키FC의 리드 관리 부진이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두 팀의 수비 약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도치기 시티FC는 거의 매 경기 실점했고, 이와키FC도 2경기 연속 동점골을 내줬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진 도치기 시티FC 공격의 위협이 줄고, 이와키FC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 1-0처럼 1골을 지키는 경기를 하는 경우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원정팀 이와키FC를 근소한 우세로 두고, 무승부에도 적지 않은 무게를 남겼다. 다사카 가즈아키 감독 부임 뒤의 리그 8경기 4승 2무 2패, 도치기 시티FC의 리그 8경기 연속 무승, 9위와 18위의 순위 차가 그 근거다. 결과 숫자를 빼고 장면으로 보아도 이와키FC 쪽 근거는 오늘 성립한다. 도치기 시티FC는 공격을 위해 풀백을 올려 슈팅을 많이 만드는 대신 그 뒤에 공간을 남기며,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9경기에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이와키FC의 최근 득점은 후카미나토 소이치로의 전진 패스, 다카하시 유리야의 코너킥, 미치와키 유타카가 롱볼을 받아 내준 공, 빠른 스로인 뒤의 뒷공간 침투에서 나왔다(이와키 민보(Iwaki Minpo), 10월 18일 · 주니치 신문(Chunichi Shimbun), 10월 25일). 이와키FC는 이 경로들로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의 공간을 직접 노릴 수 있다.
시장이 무승부에 무게를 남긴 이유는 이와키FC의 리드 관리다. 그러나 이 약점도 오늘은 조건이 다르다. 최근 2경기에서 이와키FC가 추가골을 넣지 못한 상대는 상위권 쇼난 벨마레, 그리고 76분 퇴장 뒤 조직적으로 수비한 주빌로 이와타였다(주니치 신문,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는 뒤지면 공격 숫자를 더 늘려야 하므로, 이와키FC가 두 번째 골을 얻을 공간은 그 두 경기보다 많다. 도치기 시티FC가 이기는 경로는 요시다 아쓰시를 중심으로 먼저 넣는 것이다. 그러나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규정상 출장 정지 대상이 되면서, 상대 수비가 요시다 아쓰시에게 집중하기 쉬워졌다(게키사카(Gekisaka), 10월 25일). 앞선 경기를 지키지 못한 운영이 달라졌다는 근거도 없다. 이 판단은 앞에서 본 이와키FC가 이기는 흐름과 같은 방향이며, 이와키FC의 승리를 고른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도치기 시티FC가 지지 않는 경우에 큰 무게를 두고, 이와키FC가 크게 이기는 경우는 드물게 봤다. 두 팀의 최근 무승부, 그리고 이와키FC가 수적 우위에서도 추가골을 넣지 못한 기록이 그 바탕이다. 오늘 이와키FC는 2골을 만들 수 있지만, 점수 차를 2골 이상으로 벌리기는 어렵다.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모두 득점했고, 최근 5경기에서 4골을 넣은 요시다 아쓰시가 그 중심이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경기 소개).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지면 앞서 나갈 힘은 줄지만, 공격 3명이 이와키FC 수비수 3명과 1대1로 맞서는 구도는 남는다. 요코하마FC전처럼 늦은 시간에 득점하는 힘도 있다(47뉴스(47NEWS), 10월 17일). 이와키FC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도치기 시티FC의 득점을 막거나 3골 이상을 넣어야 한다. 반포레 고후전 5-0처럼 이른 시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있지만, 그 경기의 상대는 20위 팀이었다. 또한 다사카 감독 부임 뒤 원정 경기에서는 사간 도스전 3골을 빼면 경기당 1골 이하였다(컵 1경기 포함). 이 판단은 앞에서 본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와 같은 방향이며, 이와키FC가 1골 차로 이긴다고 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득점이 많은 쪽을 우세로 봤다. 도치기 시티FC가 많이 넣고 많이 내준다는 기록이 그 바탕이지만, 오늘의 근거는 평균이 아니라 득점이 나오는 장면이다. 도치기 시티FC가 풀백을 올리고 공격 3명으로 이와키FC 수비를 압박하면 슈팅 기회가 생긴다. 같은 순간 그 뒤 공간은 이와키FC의 롱볼과 빠른 스로인에 노출된다. 하나의 장면이 양쪽 골문에서 함께 기회를 만드는 셈이다.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 가운데 4경기에서 2골을 내줬고,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역전한 뒤 90+1분에 동점골을 내줬다(시모쓰케 신문(Shimotsuke Shimbun), 10월 21일). 이와키FC도 최근 2경기 모두 선제골 뒤 동점을 허용했다.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는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진 도치기 시티FC의 공격이 막히고, 이와키FC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처럼 1골을 지키는 경우다. 이와키FC가 이기는 경기에서 득점이 적으려면 도치기 시티FC가 무득점에 그쳐야 한다. 그러나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도치기 시티FC가 득점하지 못한 경기는 없었다. 이 판단은 앞에서 본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와 같은 방향이며, 득점이 많은 쪽을 고른다.
최종 판단
이 경기의 중심은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의 공간이다. 도치기 시티FC는 공격을 위해 그 공간을 내주는 팀이고, 이와키FC는 다사카 감독 부임 뒤 그 공간을 공략할 경로를 여러 개 보여 줬다. 다사카 감독은 직전 경기 60분에 2명을 동시에 바꿨고, 반포레 고후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간 구마다 나오키와 야마나카 아쓰키가 득점했다(이와키 민보, 10월 18일). 다사카 감독 부임 뒤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했다는 점도, 이와키FC가 후반 운영에서 앞선다는 근거다. 반면 도치기 시티FC는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최근 공식전 7경기(컵 2경기 포함)에서 1무 6패였다(데이터센터).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공격을 갖췄고, 이 득점력이 점수 차를 좁힌다. 그러나 히라오카 마사히데가 빠졌고, 앞서거나 따라붙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지 못한 운영이 달라졌다는 근거는 없다. 시장이 본 이와키FC의 우세와 많은 득점은 오늘의 장면으로 다시 세워도 성립한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가운데 이와키FC가 1골 앞서 끝나는 흐름이 가장 유력하다.
[결론] 이와키FC가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 공간을 여러 경로로 공략해 앞서고, 도치기 시티FC는 요시다 아쓰시를 중심으로 득점하지만 따라잡지 못하는 흐름이 유력하다. 두 팀 모두 리드를 지키는 운영이 약해서, 적은 득점으로 끝날 경기는 아니다.
- 시장이 반영한 것: 다사카 가즈아키 감독 부임 뒤 이와키FC의 반등, 도치기 시티FC의 리그 8경기 연속 무승과 잦은 실점, 히라오카 마사히데의 퇴장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이와키FC가 먼저 넣고도 최근 2경기처럼 세트피스나 막판 공격으로 동점을 내주면 무승부로 끝난다. 도치기 시티FC가 요시다 아쓰시의 득점으로 먼저 넣고 두 번째 골까지 얻으면, 이와키FC는 뒤진 채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
- 깨지는 전제: 도치기 시티FC가 오늘도 풀백을 올려 공격하고, 이와키FC가 원정에서 2골을 만든다는 전제
- 승무패: 패 — 도치기 시티FC 풀백 뒤 공간을 이와키FC의 전진 패스·롱볼·빠른 스로인·세트피스가 직접 노리고, 다사카 감독의 60분 교체와 교체 선수 득점으로 후반 운영에서 앞선다
- 핸디캡 +1: 무 —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 모두 득점했고 요시다 아쓰시와 공격 3명의 1대1 구도가 남아 있어 이와키FC가 2골 차 이상으로 벌리기 어렵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도치기 시티FC가 풀백을 올리는 같은 장면에서 양쪽 기회가 함께 생기고, 도치기 시티FC는 최근 리그 5경기 중 4경기에서 2실점했으며 두 팀 모두 최근 앞선 뒤 실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