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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베갈타 센다이 vs RB오미야 아르디자 2026-10-31
베갈타 센다이 vs RB오미야 아르디자경기 10.31(토) 14:00분석 10.31(토) 09:16
요약
선두 베갈타 센다이는 2위와 승점 1점 차이고, 6위 RB오미야 아르디자는 선두와 6점 차이다. 순위뿐 아니라 두 팀이 공을 전진시키는 방식과 수비 라인의 위치가 이 경기를 결정한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모리야마 요시로 감독의 베갈타 센다이는 미야자키 고와 우메키 쓰바사 같은 전방의 타깃에게 빠르게 공을 보낸다. 공격수가 공을 지키면 이와부치 히로토와 주변 선수가 전진한다(J리그 공식 프리뷰). 짧은 패스를 여러 차례 이어 가지 않아도 상대 수비 뒤로 곧바로 도달할 수 있는 방식이다. 리그 13경기 11실점으로 수비 기록도 좋다. 다만 알비렉스 니가타전 1-2 패배에서는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상대의 빠른 공격에 2골을 내줬다(FNN, 10월 25일). 오늘 상대도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아 공격하는 팀이므로 그 실점 과정을 무시할 수 없다.
센터백 이노우에 시온은 이와키FC전 부상 교체 뒤 이탈이 이어진다는 관찰이 있다(RB제로, 10월 27일). 이후 리그 5경기의 4실점 가운데 2골은 상위권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나왔다. 우메키 쓰바사는 직전 경기 명단에서 빠졌지만 결장 이유와 오늘 출전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 미야자키 고가 같은 타깃 역할을 맡을 수 있고, 모리야마 감독은 직전 경기 막판에 나카타의 높이를 활용한 공격도 시도했다(아쓰시마, 10월 30일).
나르시스 펠라치 감독의 RB오미야 아르디자는 하이프레스와 포지셔널 플레이로 기회를 만든다. 리그 13경기 23득점에는 카프리니의 개인 능력, 이즈미 슈야의 드리블과 두 선수의 세트피스 연계가 기여했다. 그러나 최근 3경기에는 승리하지 못했다. 요코하마FC전에는 앞선 지 2분 만에 높은 수비 라인 뒤를 공략당했고, 사간 도스전에는 후방 패스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시 공을 잃어 실점했다. 센터백 가브리에우도 압박이 공을 가진 상대에게 닿지 않을 때는 라인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구단 경기 보고, 10월 24일). 중원에서 공을 되찾고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던 가토 겐은 출장정지가 확정됐다(J리그 공지, 10월 26일). 같은 자리를 맡아 온 카우안 디니스의 출전도 불투명하다. 홈팀은 6일, 원정팀은 7일을 쉰 뒤 이 경기를 치른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RB오미야 아르디자의 높은 수비 라인 뒤에서 벌어진다. 베갈타 센다이가 미야자키 고를 향해 빠르게 공을 보내면 원정팀의 압박이 홈팀 수비수에게 닿기 전에 공이 전방으로 넘어갈 수 있다. 미야자키가 공을 지키는 동안 이와부치 히로토가 뛰어들면 최근 원정팀이 실점했던 공간을 공략하게 된다. 원정팀이 라인을 내리면 그 공간은 줄지만,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는 기회도 줄어든다. 반대로 원정팀이 전방에서 공과 세컨드볼을 회수하면 홈팀의 긴 패스는 공격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두 번째 대결은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의 대응이다. 베갈타 센다이는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중원 회수 뒤 먼저 득점했지만, 같은 구역에서 공을 잃은 뒤 역전도 허용했다(FNN, 10월 25일). RB오미야 아르디자의 카프리니와 이즈미 슈야는 홈팀의 앵커 옆에서 공을 받으면 개인 돌파로 전진할 수 있다. 반면 원정팀이 중원 패스를 끊기면 가토 겐이 맡던 수비 라인 앞 보호를 다른 선수가 수행해야 한다. 양 팀 모두 상대의 공 소유가 바뀌는 순간에 득점할 수 있어, 그 자리의 대응이 슈팅 수보다 중요하다.
원정팀에는 이즈미의 코너킥과 카프리니의 헤더, 가토 히지리의 직접 프리킥도 있다. 홈팀이 먼저 앞서더라도 원정팀이 만회할 경로가 남는다는 뜻이다. 다만 원정팀이 동점을 노리며 높은 라인을 계속 유지하면 홈팀은 교체 선수의 침투로 수비 뒤를 다시 공략할 수 있다. 반대로 원정팀이 먼저 앞설 경우에는 높은 라인을 유지할지 내려서 지킬지 결정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선두 순위, 적은 실점과 홈 이점, RB오미야 아르디자의 최근 3경기 무승을 반영해 베갈타 센다이를 앞에 뒀다. 시장과 승부 방향은 같게 본다. 그 판단의 경기상 근거는 홈팀의 빠른 전방 패스가 원정팀의 높은 라인 뒤를 향하고, 중원에서 공을 되찾았을 때는 가토 겐이 빠진 수비 라인 앞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원정팀의 득점 가능성도 크다. 베갈타 센다이는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공을 잃은 뒤 빠른 공격에 실점했고, RB오미야 아르디자에는 카프리니와 이즈미의 돌파와 세트피스가 있다.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원정팀이 압박이 닿지 않을 때 라인을 적절히 내리면서도, 홈팀의 중원 회수 뒤 공격까지 막아 내는 경우다. 현재의 선수 구성에서는 그 대응을 확신하기 어렵다. 베갈타 센다이가 높은 라인 뒤나 중원에서 얻은 기회로 앞서고, RB오미야 아르디자가 한 골을 만회하더라도 홈팀이 다시 공략해 1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베갈타 센다이의 긴 패스 뒤 침투와 중원 회수 뒤 역습이 가토 겐이 빠진 RB오미야 아르디자의 높은 라인 뒤와 수비 라인 앞을 직접 공략한다
- 핸디캡 -1: 무 — RB오미야 아르디자는 중원 공백과 관계없는 세트피스와 카프리니, 이즈미 슈야의 개인 능력으로 한 골을 따라붙을 수 있고, 베갈타 센다이의 홈 득점도 많지 않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의 공격 방식이 각각 상대의 실점 방식과 맞부딪치고, 뒤진 원정팀이 라인을 올리면 남은 시간 동안 공간이 커진다
분석
1. 홈팀 — 베갈타 센다이: 지금 어떤 팀인가
타깃 공격수에게 빠르게 보내고 중원 회수로 마무리하는 선두
모리야마 요시로 감독은 부임 3년째를 맞았다(사커비평(サッカー批評), 10월 26일). 기본 배치는 3-1-4-2이고, 경기에 따라 3-4-2-1도 쓴다(사커비평, 10월 26일 · 팬 블로그 RB제로, 10월 27일). 이 팀은 짧은 패스로 상대 진영까지 공을 운반하지 않는다. J리그 공식 경기 프리뷰에 따르면 이 팀은 «전방의 타깃인 미야자키 고와 우메키 쓰바사에게 빠르게 공을 보내는 형태»로 전진하고, «주력을 갖춘 이와부치 히로토를 중심으로» 위력적인 공격을 만든다. 타깃형 공격수가 공을 지키는 동안 2선과 윙백이 그 주변으로 뛰어드는 구조다. 수비에서는 «하이프레스보다 미들 프레스를 다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오른쪽 센터백 다카다가 적극적으로 전진한다(RB제로, 10월 27일). 이 평가는 상대 팀 팬이 관찰한 내용이므로 전술을 설명하는 참고로만 쓴다.
결과도 이 방식을 뒷받침한다. 리그 13경기 11실점은 J리그 프리뷰가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이라고 적은 숫자이고, 데이터센터 순위표의 숫자와도 같다. 득점 경로도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케다의 프리킥을 비롯한 세트피스가 득점원으로 꼽힌다(풋볼존(Football ZONE), 10월 24일).
직전 패배와 최근 승리의 원인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에서 1-2로 진 경기는 결과보다 경위를 봐야 한다. 베갈타 센다이는 상대가 중원에서 공을 잃은 틈에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알비렉스 니가타는 중원에서 공을 빼앗아 왼쪽으로 전진해 동점을 만들었고, 후반에는 다시 역습에 나서 중앙 패스를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했다(FNN). 같은 구역에서 공의 소유가 바뀐 장면이 양 팀의 득점을 모두 만들었다. 중원에서 공을 되찾아 빠르게 슈팅까지 가는 방식이 이 팀의 득점원이다. 동시에 이 경기는 공을 잃은 뒤 수비 전환이 늦으면 이 팀이 같은 방식으로 실점한다는 점을 보여 줬고, 그 상대가 리그 2위였다.
FC이마바리를 3-1로 이긴 경기는 전반을 0-1로 뒤진 뒤 후반에만 3골을 넣은 역전승이었다(닛케이 · 47뉴스). 다만 득점 장면이 전해지지 않아서 역전의 전술적 원인은 특정하기 어렵다. 홈에서는 슈팅 수에 비해 득점이 적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은 슈팅 15개(유효 6개)를 기록하고도 0-0으로 끝났고, 주빌로 이와타전은 슈팅 30개(유효 8개)를 기록하고 2-1로 이겼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홈 4경기의 결과는 2승 2무 6득점이었고, 상대는 모두 리그 중위권과 하위권 팀이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개막부터 선발로 뛰던 센터백 이노우에 시온은 «한 달 전 이와키FC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뒤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RB제로, 10월 27일). 공식 부상 공지는 없다. 9월 26일 이와키FC전 이후 리그 5경기에서 4실점만 내줘 수비 결과는 유지됐다. 다만 그 5경기의 상대 가운데 상위권 팀은 알비렉스 니가타 하나였고, 4실점 가운데 2골이 바로 그 경기의 역습에서 나왔다. 이노우에가 빠진 수비 조합이 빠른 전환을 가진 상위권 팀을 상대로 버티는지는 표본이 1경기뿐이다.
우메키 쓰바사는 직전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사커비평, 10월 26일). 블로그 아쓰시마는 머리 부상의 영향을 추정했지만(10월 30일), 구단이 10월 30일에 낸 첫아이 출생 발표에는 결장 이유가 나오지 않는다(J리그 홈페이지, 10월 30일). 우메키가 맡던 타깃 역할은 직전 경기에 선발로 나온 미야자키 고가 맡을 수 있으므로, 우메키가 빠져도 공격 방식은 달라지지 않는다. 모리야마 감독은 직전 경기 60분에 미야자키를 고바야시 신으로, 오쿠야마를 가마타 히로무로 바꾸고 가마타를 앵커에 세웠다. 이어 73분에 2명을 더 바꿨고, 84분에는 키 190cm의 나카타를 넣고 스가타까지 전방으로 올려 파워 플레이를 했다(아쓰시마, 10월 30일). 따라서 우메키가 없어도 이 팀에는 뒤졌을 때 높이로 만회를 노리는 수단이 남아 있다. 윙백 이가라시는 연전 내내 벤치에 없었고, 마쓰이도 직전 경기 벤치에 들지 못했다. 출장정지 선수는 없다(J리그, 10월 26일).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
선두 자리와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은 하위권 상대에게만 쌓은 결과가 아니다. 이 팀은 쇼난 벨마레 원정에서도 3-1로 이겼다. 다만 상위권인 알비렉스 니가타가 중원 회수 뒤 역습을 정확하게 실행하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오늘 상대도 공을 잃으면 높은 위치에서 다시 빼앗으려는 팀이다. 따라서 이 팀이 정배를 받을 만한지는 순위가 아니라,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의 수비 전환이 버티느냐에 달려 있다.
2. 원정팀 — RB오미야 아르디자: 지금 어떤 팀인가
하이프레스와 포지셔널 플레이, 기회를 많이 만드는 팀
나르시스 펠라치 감독은 6월에 취임이 발표됐고, 이번 시즌 개막 전부터 팀을 지휘했다(풋볼채널(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6월 24일). 풋볼존은 카탈레 도야마전 전반에 이 팀이 «적극적인 하이프레스와 포지셔널 플레이로 카탈레 도야마를 밀어붙였다»고 전했다(10월 24일). 공을 가졌을 때는 선수들이 정해진 위치를 나눠 맡아 전진하고, 공을 잃으면 높은 위치에서 바로 압박해 공을 되찾는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이 팀은 기회를 많이 만든다. 슈팅 기록이 있는 리그 5경기에서 경기마다 슈팅을 15 ~ 17개 기록했다. 리그 13경기 23골은 요코하마FC(25골)에 이어 카탈레 도야마와 함께 리그 공동 2위다.
공격의 중심에는 두 선수가 있다. J리그 공식 경기 프리뷰는 «혼자 힘으로 국면을 타개할 수 있는 왼발잡이 카프리니»와 «날카로운 드리블이 강점인 이즈미 슈야»를 주목 선수로 꼽았다. 요코하마FC전의 2골도 두 선수에게서 나왔다. 13분에는 이즈미의 왼쪽 코너킥을 카프리니가 헤더로 넣었고, 68분에는 카프리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즈미가 동점골을 넣었다(RB오미야 아르디자 구단 경기 보고).
이기지 못한 3경기의 원인
이 팀의 문제는 실점 과정에 있다. 리그 패배 2번이 모두 최근 3경기 안에 나왔고, 세 경기의 실점에는 공통점이 있다. 요코하마FC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지 2분 뒤에 상대가 수비 뒤 공간으로 전진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 골을 넣은 시마무라 다쿠야는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서 초반부터 뒷공간을 노렸다»고 말했다(골닷컴). 이 경기 초반에는 빗속에서 골키퍼 톰 글로버가 낸 패스가 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카탈레 도야마에 0-3으로 진 경기에서는 전반의 기회를 놓친 뒤 후반에 연속으로 실점했고, 추격하던 막판에는 역습으로 세 번째 골을 내줬다. 센터백 가브리에우는 경기 뒤 «공을 가진 상대에게 압박이 닿지 않을 때는 라인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구단 경기 보고). 사간 도스에 1-2로 진 경기에서는 상대의 빠른 전방 압박이 후방 전개를 흔들었다. 후반에는 후방 패스가 어긋난 뒤 수습한 공을 다시 잃었고, 그 공이 중앙 돌파로 이어져 추가골을 내줬다(FNN · 구단 경기 보고).
장면이 확인된 실점은 높은 라인 뒤 공간이나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나왔다. 압박이 공을 가진 선수에게 닿지 않거나 후방 전개가 막히면, 라인을 올린 수비의 뒤가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다. 반대로 득점은 만든 기회에 비해 적었다. 펠라치 감독은 카탈레 도야마전 뒤 «기회 창출은 좋았지만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고(구단 경기 보고), 사간 도스전에서는 상대 골키퍼 마쓰바라의 선방이 이어졌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지 못한 8경기(일왕배 1경기 포함)는 5무 3패로 1승도 없었다. 전반을 앞선 2경기는 모두 하위권 상대와 치른 경기(반포레 고후 5-1, 반라우레 하치노헤 3-1)였다.
결장자 영향: 중원 두 자리
가토 겐은 경고 누적으로 이 경기 출장정지가 확정됐다(J리그 공지, 10월 26일). 카우안 디니스는 요코하마FC전 27분에 교체됐다. 팬 블로그는 근육 부상으로 보인다며 두 선수 모두 출전이 어렵다고 봤지만(RB제로, 10월 27일), 카우안에 대한 공식 부상 공지는 없다. 두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중원 한 자리를 번갈아 맡았다. 사간 도스전에서는 가토 겐이 빠지고 카우안이 들어갔고, 요코하마FC전에서는 반대로 카우안이 빠지고 가토 겐이 들어갔다. 가토 겐은 카탈레 도야마전 23분에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아 슈팅까지 했다. 이 중원 자리는 압박으로 공을 되찾는 자리이고, 공을 잃은 뒤에는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는 자리다. 대체자는 선발이 발표되기 전까지 알 수 없다. 오늘 상대가 중원 회수에서 득점을 만드는 팀이기 때문에 이 공백이 경기에 주는 영향은 크다.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
득점 수단은 원정팀이 더 다양하다. 카프리니의 개인 돌파와 이즈미의 드리블, 이즈미의 코너킥이 있고, 사간 도스전에서 만회골을 넣은 가토 히지리의 직접 프리킥도 있다. 홈팀이 미들 프레스로 블록을 세우면, 원정팀은 사간 도스전과 달리 후방에서 압박을 덜 받으며 공을 소유할 수 있다. 따라서 역배의 조건은 공격력이 아니라 수비에 있다. 중원 두 자리가 바뀐 상태에서 높은 라인 뒤를 90분 동안 지킬 수 있느냐가 역배의 조건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베갈타 센다이는 10월 17일, 21일, 25일에 걸쳐 9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6일 만에 치르고, 사흘 뒤인 11월 3일에는 카탈레 도야마 원정에 나선다. 풋볼존은 이 구간을 «열흘 동안 승격 경쟁의 직접적인 상대와 3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라고 설명했다(10월 24일). 모리야마 감독은 나흘 만에 치른 직전 경기에서 선발 3명을 바꿨다(아쓰시마, 10월 30일). 오늘 경기는 휴식 간격이 길기 때문에 로테이션 부담은 사흘 뒤의 원정 경기 쪽에 더 걸린다. 다만 감독이 어느 경기에 주전을 집중할지는 선발이 발표되어야 확인할 수 있다.
RB오미야 아르디자는 10월 24일 홈경기를 치른 뒤 7일 만에 경기를 치르고, 사흘 뒤인 11월 3일에는 이와키FC와 홈경기를 치른다. 휴식은 원정팀이 하루 더 길지만, 승부를 결정할 만한 차이는 아니다.
동기는 양 팀 모두 크다. 베갈타 센다이는 승점 27로 1위이고 2위 알비렉스 니가타와 1점 차이여서, 풋볼채널은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도 있다»고 전했다(10월 31일). 직전 패배로 리그 11경기 무패 기록도 끝났다(풋볼채널, 10월 31일). 이 무패 기간에 치른 9월 9일 J리그컵 경기에서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 3-4로 졌으므로, 이 기록은 공식전 기준이 아니라 리그 기준이다. RB오미야 아르디자는 «3경기째 승리가 없고 순위도 6위까지 내려갔다»(풋볼채널, 10월 31일). 1위와는 승점 6점 차이다. 팬 블로그는 이기면 승점 차가 3점으로 줄고 지면 9점으로 벌어진다는 점에서 이 경기를 «승점 6점짜리 경기»로 봤다(RB제로, 10월 27일). 3위 카탈레 도야마부터 5위 쇼난 벨마레까지 세 팀이 승점 22로 몰려 있어서, 이 경기 결과는 원정팀의 순위에도 바로 영향을 준다. 구단은 직전 경기의 여러 판정에 대해 공식 확인 요청을 냈다(구단 발표, 10월 27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높은 수비 라인 뒤, 타깃 공격수와 뛰어드는 2선
원정팀의 최근 실점은 라인 뒤로 들어오는 공격과 역습에서 나왔고, 홈팀은 그 공간을 가장 직접적으로 공략하는 방식을 갖고 있다. 홈팀 수비수가 미야자키 고에게 빠르게 공을 보내면, 원정팀의 압박이 공을 가진 수비수에게 닿기 전에 공이 전방으로 넘어간다. 가브리에우가 경계한 상황, 곧 압박이 공을 가진 선수에게 닿지 않는 상황이 경기 시작부터 만들어진다. 원정팀이 라인을 내리면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는 자리도 함께 내려간다. 반대로 라인을 유지하면, 미야자키가 공을 지키는 순간 이와부치 히로토가 수비 뒤로 뛰어들 공간이 생긴다. 이 자리에서 홈팀의 주 공격 방식과 원정팀의 실점 방식이 직접 맞부딪치므로,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한다. 반대로 미야자키가 공을 지키지 못하고 원정팀이 세컨드볼을 회수하면, 원정팀은 높은 위치에서 바로 공격을 다시 시작한다. 이 경우 홈팀의 긴 패스는 원정팀에 공을 넘겨주는 결과가 된다.
미들 프레스 앞의 후방 전개, 그리고 바뀐 중원
사간 도스는 빠른 전방 압박으로 원정팀의 후방 전개를 흔들었다. 홈팀은 그보다 낮은 위치에서 미들 프레스를 쓰는 팀으로 평가되므로(RB제로, 10월 27일), 원정팀은 후방에서 공을 소유할 시간을 더 얻을 가능성이 크다. 그다음 단계에서 쟁점은 홈팀의 배치다. 3-1-4-2는 수비 라인 앞에 앵커 한 명만 두는 배치여서, 카프리니나 이즈미가 앵커 옆 공간에서 공을 받으면 개인 돌파가 곧바로 페널티 지역 앞까지 연결된다. 다카다가 전진한 뒤 홈팀 오른쪽 뒤에 남는 공간도 원정팀이 공을 되찾은 뒤 노릴 자리다.
더 중요한 장면은 공을 잃은 뒤에 나온다. 홈팀은 직전 경기에서 중원에서 공을 되찾은 뒤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FNN). 원정팀은 공을 잃은 뒤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던 가토 겐 없이 이 경기를 치른다. 원정팀이 포지셔널 플레이로 중원을 통과하다가 패스를 끊기면, 홈팀의 역습은 중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원정팀 수비 라인과 바로 맞선다. 원정팀이 하이프레스로 홈팀 후방에서 공을 되찾는 장면과 홈팀이 중원에서 원정팀의 패스를 끊는 장면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자주 나오느냐가 경기 내용을 결정한다.
세트피스
양 팀 모두 세트피스로 득점할 수단을 갖고 있다. 홈팀에서는 다케다의 프리킥이 득점원이고(풋볼존, 10월 24일), 뒤질 때는 나카타를 넣어 높이를 더한다. 원정팀에는 이즈미의 코너킥과 카프리니의 헤더, 가토 히지리의 직접 프리킥이 있다. 홈팀은 리그 실점이 적어서 오픈 플레이로 득점하기 어려운 상대이고, 원정팀은 만든 기회에 비해 득점이 적은 팀이다. 이런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한 번이 경기의 흐름을 바꾼다.
상대전적은 최근 6경기 기준으로 홈팀이 2승 1무 3패를 기록했고, 2025년 두 경기는 원정팀이 3-0과 2-1로 이겼다. 다만 두 경기 모두 펠라치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 치렀고 경기 경위도 전해지지 않아서, 오늘의 전개 유형을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5. 경기 전개
베갈타 센다이가 이기는 흐름
이 흐름에서 선제골은 원정팀 라인 뒤에서 나온다. 미야자키를 향한 긴 패스 뒤 이와부치가 뛰어드는 장면, 중원에서 끊은 공을 빠르게 슈팅까지 연결하는 장면, 다케다의 세트피스가 그 경로다. 홈팀은 앞선 뒤에도 미들 프레스 블록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홈팀은 전반을 앞선 4경기를 모두 이겼다(9득점 2실점). 뒤진 원정팀은 라인을 더 올리고 공격 자원을 늘려야 한다. 펠라치 감독은 최근 경기의 후반에 스기모토 겐유와 카프리니 같은 공격수를 투입했다. 스기모토는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자신과 카프리니가 들어간 뒤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고 말했고(구단 경기 보고), 그 경기의 세 번째 실점도 추격하던 막판 역습에서 나왔다. 홈팀이 직전 경기 73분에 넣은 아사쿠라 렌과 아라키 슌타 같은 교체 자원으로 이 공간을 공략하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원정팀의 세트피스와 카프리니, 이즈미의 개인 돌파다. 원정팀은 요코하마FC전에서도 역전을 허용한 뒤 21분 만에 동점골을 넣었다.
RB오미야 아르디자가 이기는 흐름
이 흐름에서 선제골은 원정팀의 공 소유가 득점으로 이어지는 장면에서 나온다. 이즈미의 코너킥, 앵커 옆 공간에서 시작하는 카프리니의 돌파, 하이프레스로 홈팀 후방에서 공을 되찾는 장면이 그 경로다. 홈팀이 알비렉스 니가타전처럼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수비 전환이 늦으면, 원정팀의 빠른 전환이 득점으로 이어진다. 원정팀의 과제는 앞선 뒤에 있다. 요코하마FC전에서는 선제골을 넣은 지 2분 만에 라인 뒤 공간을 내줬다. 리드를 지키려면 라인을 내릴지 유지할지 정해야 하고, 그 판단을 가토 겐이 빠져 구성이 바뀐 중원으로 수행해야 한다. 뒤진 홈팀은 직전 경기처럼 60분에 2명을 바꾸고, 막판에는 나카타의 높이를 앞세워 파워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원정팀의 톰 글로버와 센터백들이 이 국면에서 크로스를 막아 내고, 라인을 올린 홈팀의 뒤로 역습을 나간다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점수 차가 좁혀지는 경로는 홈팀의 세트피스와 막판의 높이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무승부는 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 하나는 선제골을 넣은 팀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상대가 만회하는 흐름이다. 원정팀이 먼저 넣은 뒤 요코하마FC전처럼 라인 뒤를 내주거나, 홈팀이 먼저 넣은 뒤 원정팀이 세트피스로 만회하는 장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다른 하나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흐름이다. 원정팀이 가브리에우의 말대로 라인을 내려 홈팀의 긴 패스가 향할 공간을 줄이고, 홈팀이 미들 프레스 블록으로 원정팀이 페널티 지역 밖에서 슈팅하게 만드는 경우다. 원정팀은 리그 13경기에서 6번 비겼고, 홈팀은 홈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원정팀에게 이 흐름은 이기지 못하더라도 1위와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유지하는 결과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와 적어지는 경로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원정팀이 라인을 유지하고 홈팀이 그 뒤를 공략하는 경기다. 이 경우 양 팀 모두 득점 경로가 생기고, 한 팀이 뒤진 뒤 라인을 더 올리면 남은 시간 동안 공간이 커진다. 원정팀은 리그 13경기에서 23득점 16실점을 기록했고, 최근 공식전 5경기(일왕배 1경기 포함)에서는 8득점 11실점을 기록했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홈팀의 수비 구조(리그 13경기 11실점)가 원정팀의 슈팅을 막고, 원정팀이 라인을 내려 홈팀이 쓸 공간을 줄이는 경기다. 원정팀의 마무리 부진이 이어지면 슈팅 수가 많아도 득점은 적다. 점수 차는 뒤진 팀이 라인을 올리는 순간 상대가 역습할 자원을 갖췄는지에 따라 갈린다. 홈팀에는 이와부치와 교체 자원인 아사쿠라, 아라키가 있고, 원정팀에는 카프리니와 이즈미가 있다. 선발 명단에서 원정팀 중원의 대체자와 우메키의 출전 여부가 확인되면, 이 흐름들 가운데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둘지가 달라진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1위 베갈타 센다이를 분명한 우위에 두었다. 개장 뒤에는 세 결과의 배당이 모두 조금씩 올랐기 때문에 어느 한쪽을 가리키는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 이 평가의 바탕은 선두 순위,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13경기 11실점), 홈 이점, RB오미야 아르디자의 3경기 무승이다. 이 결과 숫자만으로는 홈팀을 앞에 둘 수 없다. 홈팀을 앞에 둘 근거는 두 팀의 득점 방식과 실점 방식이 직접 맞부딪친다는 점이다. RB오미야 아르디자의 최근 실점은 높은 수비 라인 뒤 공간과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나왔다. 요코하마FC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시마무라 다쿠야는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서 초반부터 뒷공간을 노렸다고 말했다(골닷컴). 센터백 가브리에우는 카탈레 도야마전 뒤 공을 가진 상대에게 압박이 닿지 않을 때는 라인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구단 경기 보고). 베갈타 센다이는 미야자키 고 같은 타깃에게 빠르게 공을 보내고 이와부치 히로토가 그 주변으로 뛰어드는 팀이다(J리그 공식 프리뷰). 따라서 원정팀의 압박이 공을 가진 수비수에게 닿기 전에 공이 전방으로 넘어간다. 여기에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던 가토 겐은 경고 누적으로 출장정지가 확정됐고(J리그 공지, 10월 26일), 카우안 디니스도 직전 경기 27분에 교체돼 출전이 불투명하다. 베갈타 센다이가 중원에서 패스를 끊으면 그 역습은 보호를 받지 못하는 원정팀 수비 라인과 바로 맞선다. 시장이 앞에 둔 쪽을 의심할 근거도 있다. 베갈타 센다이는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상대의 빠른 전진에 2골을 내줬고(FNN), 3-1-4-2 배치에서 앵커 옆 공간은 카프리니와 이즈미 슈야가 노릴 자리다. 그러나 원정팀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지 못한 8경기(일왕배 1경기 포함)를 5무 3패로 마쳐 1승도 없었다. 원정팀이 앞서더라도, 요코하마FC전에서 선제골 2분 뒤 라인 뒤를 내준 운영을 가토 겐이 없는 중원으로 고쳐야 한다. 승부는 홈팀 쪽으로 판단한다.
시장은 베갈타 센다이의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2골 차 이상의 승리는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결과로 보았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원정팀이 뒤진 뒤 라인을 더 올리고 공격 자원을 늘리는 경우다. 펠라치 감독은 최근 후반에 스기모토 겐유와 카프리니 같은 공격수를 투입했다. 스기모토는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그 교체 뒤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고 말했고(구단 경기 보고), 그 경기의 세 번째 실점도 추격하던 막판의 역습에서 나왔다. 베갈타 센다이에는 직전 경기 73분에 들어간 아사쿠라 렌과 아라키 슌타 같은 교체 자원이 있다. 반대로 점수 차를 좁힐 원정팀의 수단은 중원 공백과 관계없이 남아 있다. 요코하마FC전 첫 골은 이즈미의 코너킥을 카프리니가 헤더로 넣은 장면이었고, 사간 도스전 만회골은 가토 히지리의 직접 프리킥이었다. 원정팀은 요코하마FC전에서 역전을 허용한 뒤 21분 만에 동점을 만들었다. 베갈타 센다이의 홈 득점도 많지 않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홈 4경기에서 6골을 넣었고,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은 슈팅 15개를 차고도 0-0이었다. 원정팀이 한 골을 따라붙을 수단이 분명하기 때문에, 홈팀이 2골 차를 만들려면 3골이 필요해진다. 점수 차는 1골로 판단한다.
총득점은 시장이 많은 쪽을 앞에 두었다. 시장이 앞에 둔 쪽이므로 득점이 줄어드는 경로를 같은 무게로 본다. 그 경로는 원정팀이 가브리에우의 말대로 라인을 내려 홈팀의 긴 패스가 향할 공간을 줄이고, 홈팀이 미들 프레스 블록으로 원정팀에게 페널티 지역 밖에서 슈팅하게 만드는 경기다. 원정팀의 마무리 부진도 이 경로를 뒷받침한다. 펠라치 감독은 카탈레 도야마전 뒤 기회 창출은 좋았지만 마무리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라인을 내리는 것은 하이프레스와 포지셔널 플레이로 기회를 만드는 이 팀의 방식을 포기하는 선택이다. 이 경기는 이기면 1위와의 승점 차가 3점으로 줄고 지면 9점으로 벌어지는 경기다(RB제로, 10월 27일). 이런 경기에서 원정팀이 처음부터 그 선택을 할 근거는 부족하다. 홈팀의 수비 기록도 오늘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 센터백 이노우에 시온이 이탈한 뒤 리그 5경기에서 4실점을 내줬는데, 그 가운데 상위권 상대는 알비렉스 니가타 1경기였고 그 경기에서만 2골을 내줬다. 두 팀의 공격 방식은 각각 상대가 실점하는 방식과 맞부딪친다. 그리고 한 팀이 뒤져 라인을 올리면 남은 시간 동안 공간이 커진다.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판단한다.
최종 판단
베갈타 센다이를 앞에 둔 판단은 순위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모리야마 요시로 감독의 직선적인 공격 방식과 나르시스 펠라치 감독의 높은 라인이 맞부딪치는 지점에서 나온다. 원정팀은 하이프레스와 포지셔널 플레이로 기회를 많이 만들지만, 공을 잃으면 라인 뒤와 수비 라인 앞이 노출된다. 게다가 오늘은 수비 라인 앞을 지키던 가토 겐이 없다. 홈팀은 그 두 공간을 긴 패스 뒤의 침투와 중원 회수 뒤의 역습으로 각각 공략한다. 우메키 쓰바사는 직전 경기 명단에서 빠졌지만 미야자키 고가 같은 타깃 역할을 맡아 왔다. 뒤질 때는 키 190cm의 나카타를 넣고 스가타까지 전방으로 올리는 파워 플레이도 쓸 수 있다(아쓰시마, 10월 30일).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홈팀은 2위와 승점 1점 차이여서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고(풋볼채널(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10월 31일), 원정팀은 1위와 승점 6점 차이다. 홈팀은 사흘 뒤 카탈레 도야마 원정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오늘 경기는 휴식 간격이 길기 때문에 로테이션 부담은 다음 경기 쪽에 더 걸린다.
원정팀이 득점할 근거도 같은 무게로 본다. 카프리니와 이즈미 슈야의 개인 능력, 이즈미의 코너킥, 가토 히지리의 직접 프리킥은 중원 구성과 관계없이 남는다. 반면 원정팀이 실점을 막는 수단인 라인 조정은 가토 겐이 빠진 중원에서 실행해야 한다. 경기는 홈팀이 원정팀의 라인 뒤를 공략하거나 중원에서 공을 되찾아 먼저 앞서는 쪽으로 기운다. 원정팀은 세트피스나 개인 돌파로 한 골을 만회하더라도 이기려고 라인을 유지할 것이고, 홈팀이 그 뒤를 다시 공략해 1골 차로 이긴다고 본다.
[결론] 베갈타 센다이가 RB오미야 아르디자의 높은 라인 뒤와 바뀐 중원을 공략해 앞서는 경기로 본다. RB오미야 아르디자는 세트피스나 개인 돌파로 한 골을 만회하지만 동점에는 이르지 못한다.
- 시장이 반영한 것: 베갈타 센다이의 선두 순위와 리그에서 두 번째로 적은 실점, 홈 이점, RB오미야 아르디자의 3경기 무승과 많은 득점
- 시장이 못 찾은 것: 없음
- 근거 유형: 시장 그대로
- 반대쪽 환경: RB오미야 아르디자가 라인을 내려 베갈타 센다이의 긴 패스가 향할 공간을 줄이고, 베갈타 센다이가 알비렉스 니가타전처럼 중원에서 공을 잃은 뒤 수비 전환이 늦으면 원정팀의 승리나 무승부가 나온다
- 깨지는 전제: 가토 겐이 빠진 RB오미야 아르디자의 중원이 베갈타 센다이의 중원 회수와 긴 패스 뒤 침투를 막지 못하고, RB오미야 아르디자가 세트피스나 개인 돌파로 득점한다는 전제
- 승무패: 승 — 베갈타 센다이의 긴 패스 뒤 침투와 중원 회수 뒤 역습이 가토 겐이 빠진 RB오미야 아르디자의 높은 라인 뒤와 수비 라인 앞을 직접 공략한다
- 핸디캡 -1: 무 — RB오미야 아르디자는 중원 공백과 관계없는 세트피스와 카프리니, 이즈미 슈야의 개인 능력으로 한 골을 따라붙을 수 있고, 베갈타 센다이의 홈 득점도 많지 않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의 공격 방식이 각각 상대의 실점 방식과 맞부딪치고, 뒤진 원정팀이 라인을 올리면 남은 시간 동안 공간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