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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샬럿 호네츠 vs 보스턴 셀틱스 2026-11-07
샬럿 호네츠 vs 보스턴 셀틱스경기 11.07(토) 09:00분석 11.07(토) 07:14
요약
샬럿 호네츠는 리바운드로 공격 기회를 늘리면서도 턴오버로 그 이득을 잃어 왔다. 주전 볼 핸들러와 팀 최다 리바운더가 함께 빠진 오늘,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을 견디는 일이 경기의 중심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찰스 리 감독의 샬럿 호네츠는 이번 시즌 정규 9경기에서 경기당 턴오버 19.2개를 범했다. 리바운드는 평균 46.1-40.1로 앞섰지만, 공을 잃어 공격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데이터센터). 최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는 종료 약 5분 전 97-90으로 앞서다 4쿼터를 21-32로 내줬다. 브루클린 네츠전도 전반 리드를 지키지 못했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턴오버 27개를 범했다. 후반 공격이 흔들리는 현상이 상대를 바꿔 가며 나타났다.
데니스 슈뢰더와 무사 디아바테는 모두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월 6일). 슈뢰더는 9경기에서 팀 최다인 도움 43개를 기록한 볼 핸들러이고, 디아바테는 리바운드 82개로 팀을 이끌었다. 예상 선발의 코비 화이트와 사이온 제임스가 볼 운반을 나눠 맡고, 라이언 칼크브레너와 나즈 리드가 리바운드를 책임져야 한다. 화이트는 시즌 첫 경기 이후 출전 시간 제한을 받아 왔다. 득점에서는 최근 벤치에서 27점과 22점을 올린 그레이슨 앨런, 직전 경기에서 28점을 넣은 리드의 역할이 커졌다.
조 마줄라 감독의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7.0개 유도했고, 출전 시간의 약 47%를 벤치에 배분했다(데이터센터). 직전 밀워키 벅스전에서는 전반 상대 턴오버 10개를 12점으로 바꿔 크게 앞섰으나, 후반에는 역전을 허용했다. 테이텀은 직전 경기에서 쉬었고 오늘 복귀가 예상되며, 눈을 다쳤던 페이턴 프리처드도 출전 가능하다(헤비, 현지 11월 6일). 보스턴 셀틱스는 오늘 원정 4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큰 차이는 볼 운반에서 발생할 수 있다. 샬럿 호네츠의 최근 3경기 턴오버는 17개·27개·18개였고, 당시에는 슈뢰더가 뛰었다. 오늘은 화이트와 제임스가 공을 운반하면서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을 상대해야 한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전에서 상대 턴오버 18개를 유도했고, 밀워키 벅스전에서는 전반에만 10개를 끌어냈다. 이 압박에 공을 잃으면 샬럿 호네츠는 슛을 시도할 기회를 잃고 속공 실점까지 허용한다.
또 하나는 디아바테 없이 치르는 리바운드 싸움이다. 보스턴 셀틱스는 밀워키 벅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19-11로 앞섰고, 네미아스 케타와 미첼 로빈슨을 함께 기용할 수 있다. 로빈슨은 그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 6개를 잡았다(헤비, 현지 11월 5일). 칼크브레너와 리드가 리바운드를 지켜야 샬럿 호네츠도 많은 3점 시도를 공격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샬럿 호네츠가 맞설 수 있는 장면은 앨런과 리드의 외곽슛이 연달아 들어갈 때다. 보스턴 셀틱스도 올랜도 매직전에서 3점 44개 중 12개만 넣는 등 외곽이 부진한 경기가 있었다. 그러나 샬럿 호네츠가 슛으로 앞서는 동안에도 턴오버를 줄이지 못하면 리드를 지키기 어렵다. 최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이 그 사례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보스턴 셀틱스가 압박으로 얻은 공격 기회와 골밑 리바운드로 격차를 벌릴 것으로 본다. 샬럿 호네츠는 볼 운반과 리바운드에서 핵심 선수를 동시에 잃었다. 턴오버가 늘면 샬럿 호네츠의 공격은 줄고 보스턴 셀틱스의 속공 득점은 늘어난다. 이 때문에 점수 차가 커져도 총점까지 같은 정도로 높아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샬럿 호네츠의 5연패와 보스턴 셀틱스의 우세를 반영했다. 그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오늘의 결정적 근거는 연패 자체보다 슈뢰더와 디아바테의 결장이다. 보스턴 셀틱스의 원정 성적은 1승 2패지만, 두 패배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휴스턴 로케츠를 상대로 나왔고 휴스턴 로케츠전은 연전 두 번째 경기였다. 오늘의 샬럿 호네츠와 같은 조건으로 보기 어렵다.
샬럿 호네츠가 접전을 만들려면 앨런과 리드의 외곽슛이 들어가는 동안 칼크브레너와 리드가 리바운드까지 지켜야 한다.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시즌 4쿼터 평균 득실이 -3.8이어서 후반에 점수 차가 일부 줄어들 여지는 있다(데이터센터). 다만 밀워키 벅스전에서 큰 리드를 잃었을 때는 테이텀이 쉬고 프리처드가 경기 중 다친 상태였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패 — 볼 핸들러와 주 리바운더가 함께 빠진 샬럿 호네츠는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 아래서 공격 횟수를 지킬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8.5: 패 — 턴오버에서 나온 속공 실점과 리바운드 우위 상실이 겹쳐 보스턴 셀틱스가 9점 이상 앞선다. 후반에 점수 차가 줄어드는 폭은 테이텀과 프리처드의 출전으로 작아진다.
- 언더오버 211.5: 언더 — 샬럿 호네츠의 득점이 시즌 평균 안팎에 묶이고, 턴오버는 점수 차를 키우는 만큼 합계를 키우지 않는다.
분석
1. 홈팀 — 샬럿 호네츠: 지금 어떤 팀인가
리바운드로 얻은 공격 횟수를 턴오버로 잃는 팀
조 마줄라 감독의 보스턴 셀틱스는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만들고 상대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꾼다. 출전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벤치에 나눠 주는 팀이기도 하다. 찰스 리 감독의 샬럿 호네츠는 바로 그 압박에 가장 약하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정규 9경기에서 경기당 턴오버 19.2개를 범해 상대보다 5.3개 많았다. 반면 리바운드는 46.1-40.1로 앞섰다. 리바운드로 얻은 추가 공격을 턴오버로 다시 잃는 구조다. 야후 스포츠(Yahoo Sports)는 샬럿 호네츠의 공격 효율이 리그 최하위라고 적었다(11-03).
슛 선택에서도 같은 문제가 보인다. 3점을 경기당 43.9개 던져 13.0개를 넣었고, 유효 야투율은 48.8%로 상대의 56.4%보다 낮다. 평균 득점은 지난 시즌 116.0점에서 이번 시즌 98.1점으로 떨어졌다. 이 하락은 핵심 선수들이 번갈아 빠진 사정과 함께 읽어야 한다. 리 감독은 10-29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원정에서 부상이 없는 나즈 리드를 후반 내내 쓰지 않았고, «전반에 우리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헤비(Heavy), 현지 10-28). 출전 시간을 통해 선수에게 기준을 요구하는 감독이다.
4명이 빠지며 사라지는 볼 운반과 리바운드
공식 부상 보고서에 데니스 슈뢰더 · 무사 디아바테 · 콘 크누펠 · 그랜트 윌리엄스가 결장으로 올라 있다. 슈뢰더는 9경기에서 팀 최다인 도움 43개를 기록한 주 볼 핸들러다. 디아바테는 리바운드 82개로 팀 최다다. 그래서 이 팀이 상대보다 나은 유일한 영역인 리바운드와 가장 약한 영역인 볼 운반에서 동시에 주전이 빠진다. 크누펠은 11-05 브루클린 네츠 원정에서 시즌 첫 경기를 뛰었지만, 6분도 안 돼 왼다리 불편으로 코트를 떠났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사이온 제임스 · 코비 화이트 · 브랜던 밀러 · 나즈 리드 · 라이언 칼크브레너를 선발로 예상했다(현지 11-06). 슈뢰더가 맡던 볼 운반을 누가 대신할지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예상 선발에서 가드 역할은 화이트와 제임스에게 돌아간다. 화이트는 11-03 시즌 첫 경기에서 16분 동안 7점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까지 출전 시간 제한을 받았다. 제임스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 종료 24초 전에 수비 방해가 없는 레이업을 놓쳤다.
디아바테가 맡던 리바운드는 칼크브레너와 리드가 나눠 맡는다. 득점에 대해서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필자가 «그레이슨 앨런과 나즈 리드의 슛에 기대야 한다»고 적었다. 앨런은 벤치에서 나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 27점, 브루클린 네츠전에 22점을 넣었다. 리드도 브루클린 네츠전에서 28점을 올렸다. 볼 핸들러가 줄어든 만큼 이 두 선수가 공을 받기 전 단계에서 턴오버가 나오지 않아야 득점이 이어진다.
최근 3경기에서 앞서다 무너진 이유
최근 3경기에는 같은 경로가 되풀이됐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는 종료 약 5분 전 97-90으로 앞섰지만, 턴오버 18-8과 4쿼터 21-32로 역전당했다. 이때 상대는 르브론 제임스와 조엘 엠비드가 쉰 상태였다. 브루클린 네츠전에서는 전반을 57-50으로 앞서고도 후반에 17점을 더 내줬고, 턴오버는 17-12였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턴오버 27개를 범했고 3쿼터를 21-33으로 내줬다. 시즌 쿼터별 평균 득실도 3쿼터 -3.7, 4쿼터 -6.7이다. 상대 수준과 관계없이 후반에 턴오버가 늘고 야투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은 기복이 아니라 구조로 읽어야 한다.
오늘 샬럿 호네츠가 이기려면 앨런과 리드의 외곽이 들어가야 한다. 칼크브레너와 리드가 디아바테 없이 리바운드 우위를 지키고, 후반 턴오버도 줄여야 한다. 5연패와 리그 최하위 공격 효율이라는 낮은 평가는 턴오버와 후반 붕괴에서 나왔다. 이 조건은 오늘도 그대로이고, 오히려 볼 핸들러가 1명 더 빠졌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보스턴 셀틱스: 지금 어떤 팀인가
압박으로 초반 격차를 만들고 후반에 일부를 내주는 팀
리 감독의 샬럿 호네츠는 3점을 많이 던지고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늘리지만, 턴오버로 그 이점을 잃는 팀이다. 마줄라 감독의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7.0개 유도한다. 쿼터별 평균 득실은 1쿼터 +5.2 · 2쿼터 +3.5 · 3쿼터 +1.0 · 4쿼터 -3.8이다. 전반에 격차를 벌리고 후반에 그 일부를 내주는 양상이 8경기에 걸쳐 나타났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도 약 47%로, 출전 시간을 넓게 나눠 쓴다.
6승을 거둔 상대와 진 경기의 원인
6승을 거둔 상대는 시카고 불스(1-7) 2회 · 밀워키 벅스(1-7) · 브루클린 네츠(2-6) · 올랜도 매직(2-6) · 뉴욕 닉스(4-4)였다. 이 가운데 브루클린 네츠전은 1점 차, 뉴욕 닉스전은 4점 차였다. 진 2경기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2)와 휴스턴 로케츠(7-2) 원정이었다.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페인트존 득점 34-50, 도움 20-34로 밀렸다. 제이슨 테이텀 · 데릭 화이트 · 페이턴 프리처드 · 샘 하우저의 3점은 합쳐서 22개 중 2개였다. 연전 두 번째 경기여서 폴 조지가 쉰 날이었다. 이번 시즌 강한 상대에게는 아직 이기지 못했고, 성적은 홈 5전 전승, 원정 1승 2패로 나뉜다.
직전 밀워키 벅스전은 이 팀의 경기 양상을 압축해 보여 준다. 보스턴 셀틱스는 전반에 상대 턴오버 10개로 12점을 얻어 62-41로 앞섰다. 그러나 3쿼터에 상대에게 야투 21개 중 14개를 허용했고, 92-91 역전까지 당했다. 결국 공격 리바운드 19-11과 막판 화이트 · 조지의 득점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테이텀은 예정된 휴식으로 빠졌고, 프리처드는 3쿼터에 눈을 다쳤다. 올랜도 매직전에서도 상대 턴오버 18개로 21점을 얻었지만, 3점은 44개 중 12개에 그쳤다. 보스턴 셀틱스의 승리는 외곽보다 압박에서 나왔다.
테이텀 복귀와 다섯 번째 선발
헤비는 테이텀이 이번 부상 보고서에 없어 오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프리처드는 출전 가능으로 바뀌었다(현지 11-06). 마줄라 감독은 프리처드에 대해 «괜찮다. 괜찮아 보인다»고 말했다. 테이텀은 올랜도 매직전에서 슛이 들어가지 않자 골밑을 계속 공격해 자유투 17개 중 15개를 넣었고, 32점을 기록했다. 테이텀이 복귀하면 외곽이 막힐 때 자유투로 점수를 얻는 경로가 다시 생긴다. 데빈 카터는 단핵구증에서 회복하는 중이라 빠진다.
다섯 번째 선발은 매체마다 다르게 예상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우고 곤살레스를, 셀틱스 와이어(Celtics Wire)는 조던 월시를 꼽았다. 골밑은 네미아스 케타가 선발로 맡고, 미첼 로빈슨은 선발과 벤치를 오간다. 로빈슨은 직전 경기에서 야투 1/8에 그쳤지만, 리바운드 11개 중 6개를 공격 리바운드로 잡았다. 마줄라 감독은 «오늘 훌륭했다. 그의 가장 좋은 모습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헤비, 현지 11-05). 휴스턴 로케츠전 3쿼터에는 케타와 로빈슨을 함께 내보낸 조합이 12-3 연속 득점을 만들었다.
오늘 보스턴 셀틱스가 이기려면 압박으로 턴오버를 얻어 내고, 테이텀의 골밑 공격으로 외곽 부진을 메워야 한다. 두 조건 모두 오늘 상대에게 직접 통하는 방식이다. 6승 2패라는 성적은 대부분 하위권 팀을 상대로 거둔 것이다. 오늘 상대도 3승 6패에 주전 4명이 빠진 팀이라 그 성적을 만든 조건이 그대로 갖춰진다. 다만 홈에서 전승한 것과 달리 오늘은 원정이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샬럿 호네츠 | 11-05 | 원정 | 브루클린 네츠(2-6) | 104-114 | |
| 샬럿 호네츠 | 11-03 | 홈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2) | 91-124 | |
| 샬럿 호네츠 | 11-01 | 홈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8-1) | 104-109 | 연전 |
| 샬럿 호네츠 | 10-31 | 원정 | 워싱턴 위저즈(4-4) | 79-95 | |
| 샬럿 호네츠 | 10-29 | 원정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2) | 89-97 | |
| 보스턴 셀틱스 | 11-05 | 홈 | 밀워키 벅스(1-7) | 109-102 | |
| 보스턴 셀틱스 | 11-03 | 원정 | 휴스턴 로케츠(7-2) | 93-109 | 연전 |
| 보스턴 셀틱스 | 11-02 | 원정 | 올랜도 매직(2-6) | 108-97 | |
| 보스턴 셀틱스 | 10-31 | 홈 | 시카고 불스(1-7) | 125-111 | |
| 보스턴 셀틱스 | 10-28 | 홈 | 브루클린 네츠(2-6) | 125-124 | 연전 |
| 항목 | 샬럿 호네츠 | 보스턴 셀틱스 |
|---|---|---|
| 정규 경기 | 9경기 | 8경기 |
| 평균 득점 | 98.1 | 114.2 |
| 평균 실점 | 109.2 | 108.2 |
| 3점 시도 / 성공 | 43.9 / 13.0 | 40.4 / 14.2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48.8%(6경기) | 53.6%(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6.1 / 40.1 | 43.9 / 44.5 |
| 턴오버(우리 / 상대) | 19.2 / 13.9 | 14.6 / 17.0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19.0 / 23.1 | 26.9 / 24.6 |
샬럿 호네츠 · 선수 크리스천 앤더슨 · 상태 출전 가능 · 사유 -
샬럿 호네츠 · 선수 무사 디아바테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Quadriceps Tendinopathy
샬럿 호네츠 · 선수 콘 크누펠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샬럿 호네츠 · 선수 데니스 슈뢰더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Soreness
샬럿 호네츠 · 선수 Hannes Steinbach · 상태 출전 가능 · 사유 -
샬럿 호네츠 · 선수 그랜트 윌리엄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amstring Strain
보스턴 셀틱스 · 선수 페이턴 프리처드 · 상태 출전 가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Eye Abrasion
3. 일정과 몸 상태
일정상 휴식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경기
샬럿 호네츠는 11-05 브루클린 원정을 마치고 돌아와 1일 쉬었다. 오늘 경기 뒤에는 이틀을 쉬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일정상 오늘 출전 시간을 아낄 이유가 없다.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고, 결장자 4명 때문에 앨런 · 리드 · 밀러의 출전 시간이 늘어난다. 화이트의 출전 시간 제한이 오늘도 유지되는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 문제는 볼 운반 공백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지와 직결된다.
보스턴 셀틱스는 원정 4연전의 첫 경기를 치른다. 다음 경기는 이틀 뒤 밀워키 원정이라 오늘은 연전이 아니다. 마줄라 감독의 휴식 관리는 주로 연전에서 나타났다. 11-02~03 연전에서는 두 번째 경기에 조지를, 첫 경기에 로빈슨을 쉬게 했다. 테이텀은 직전 경기에 이미 쉬었다. 셀틱스 와이어의 의견 기사가 테이텀의 아킬레스 부상 이력을 들어 약팀 상대 휴식을 논의했지만, 구단이 발표한 내용은 아니다(11-06).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샬럿 호네츠의 볼 운반과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다. 데이터센터의 근사 계산으로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율은 18.2%로 상대의 13.9%보다 높다. 최근 3경기 턴오버는 17개 · 27개 · 18개였는데, 그 경기들에는 슈뢰더가 있었다. 보스턴 셀틱스는 올랜도 매직에게 턴오버 18개를, 밀워키 벅스에게는 전반에만 10개를 유도해 점수로 바꿨다. 오늘은 화이트와 제임스가 공을 운반하고 밀러까지 볼 핸들러 역할을 나눠 맡아야 하므로, 압박을 받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때 나오는 턴오버는 하프코트 수비를 거치지 않는 속공 실점으로 이어져 점수 차를 빠르게 키운다.
디아바테 없는 리바운드 싸움
다음으로 중요한 자리는 샬럿 호네츠가 시즌 내내 지켜 온 리바운드 우위가 디아바테 없이도 유지되느냐다. 보스턴 셀틱스는 밀워키 벅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19-11로 앞섰고, 케타와 로빈슨을 함께 쓰는 조합도 갖고 있다. 칼크브레너와 리드가 이 조합을 상대로 리바운드에서 밀리면, 샬럿 호네츠는 턴오버로 잃는 공격 횟수를 메울 수단을 잃는다. 반대로 리바운드를 지키면 3점을 많이 던지는 공격이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
외곽 성공률의 진폭
두 팀 모두 3점 시도가 경기당 40개를 넘는다. 샬럿 호네츠의 3점 성공률은 30% 안팎이다. 보스턴 셀틱스도 최근 올랜도 매직전에서 12/44,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주축 4명 합계 2/22로 외곽이 막힌 경기가 있었다. 밀러는 직전 경기에서 야투 2/15에 그쳤고, 리 감독은 «그것도 브랜던이라는 선수의 일부»라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현지 11-05). 샬럿 호네츠가 리드를 잡을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앨런과 리드의 외곽이 연달아 들어가는 구간이다.
5. 경기 전개
초반 접전 뒤 턴오버로 벌어지는 격차
경기 초반에는 팽팽한 경기가 나올 수 있다. 샬럿 호네츠의 1쿼터 평균 득실은 +0.5로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 1쿼터는 37-27, 브루클린 네츠전 1쿼터는 24-21로 앞서기도 했다. 보스턴 셀틱스의 1쿼터 평균 득실은 +5.2지만, 테이텀이 복귀하는 첫 경기이고 원정이라는 조건에서 이 수치가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차이는 2쿼터와 3쿼터에 생긴다. 보스턴 셀틱스는 벤치를 넓게 쓰는 구간에도 압박 강도를 유지한다. 올랜도 매직전 4쿼터에 테이텀 없이 18-6을 만든 조합이 그 예다. 반면 샬럿 호네츠는 결장자 4명 때문에 벤치에서 기용할 선수가 부족하고, 볼 핸들러의 출전 시간을 줄일 수도 없다. 후반에 턴오버가 늘어나는 이 팀의 경향은 볼 운반 인원이 줄어든 오늘 더 쉽게 나타난다. 흐름은 보스턴 셀틱스 쪽으로 기운다.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가 시즌 평균 수준으로 나오고, 디아바테가 빠지면서 리바운드 우위까지 사라지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반면 보스턴 셀틱스의 4쿼터 경향은 점수 차를 좁히는 쪽으로 작용한다. 밀워키 벅스전에서 21점 앞서다 역전까지 당했듯, 이 팀은 큰 리드를 잡은 뒤 로테이션을 바꾸면 실점이 늘어난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리 감독이 큰 점수 차가 나자 벤치 선수들을 투입한 것처럼, 오늘도 점수 차가 커지면 두 팀 모두 주전을 뺄 수 있다. 이 구간에서 최종 점수 차가 일부 줄어든다.
총점은 샬럿 호네츠의 득점력이 정한다. 샬럿 호네츠 경기의 이번 시즌 총점은 174~225점, 보스턴 셀틱스 경기는 202~249점이었다. 볼 핸들러와 주 리바운더가 빠진 샬럿 호네츠의 하프코트 공격이 시즌 평균 98.1점보다 나아질 근거는 약하다. 반면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속공 득점으로 바꿀 수 있으므로 평소 수준의 득점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총점은 보스턴 셀틱스의 평소 경기보다 낮은 범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도 있다. 보스턴 셀틱스의 외곽이 휴스턴 로케츠전처럼 막히고, 샬럿 호네츠가 앨런 · 리드의 외곽과 공격 리바운드로 맞서는 경우다. 그러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처럼 4쿼터까지 접전이 이어진다. 그때는 샬럿 호네츠가 이번에는 막판 턴오버를 피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정해진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샬럿 호네츠가 공 소유와 리바운드를 지키느냐에 따라 정해진다. 샬럿 호네츠는 정규 9경기에서 경기당 턴오버 19.2개를 범했지만, 리바운드에서 46.1-40.1로 앞서 그 손실을 메워 왔다. 오늘은 팀 최다인 도움 43개를 기록한 데니스 슈뢰더와 팀 최다인 리바운드 82개를 기록한 무사 디아바테가 함께 빠진다. 그래서 두 기능이 동시에 약해진다.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7.0개 유도하는 팀이다. 조 마줄라 감독은 출전 시간의 절반 가까이를 벤치에 나눠 주면서도 압박을 유지해 왔다. 반면 찰스 리 감독은 볼 핸들러가 줄어 주전 출전 시간을 줄일 수 없다. 점수 차는 턴오버가 속공 실점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벌어지는 구조다. 점수 차를 좁히는 요인은 4쿼터 평균 득실이 -3.8인 보스턴 셀틱스의 후반 운영이다. 총점은 샬럿 호네츠의 득점에 따라 정해진다.
시장은 보스턴 셀틱스의 승리를 크게 앞세웠고, 개장 뒤에도 보스턴 셀틱스 쪽으로 더 움직였다. 이 방향은 샬럿 호네츠의 5연패라는 겉 결과와 같다. 다만 그 근거는 결과보다 오늘의 조건에서 확인된다. 슈뢰더와 디아바테는 출전 불투명에서 결장으로 바뀌었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06). 제이슨 테이텀은 부상 보고서에 이름이 없어 복귀가 예상된다(헤비(Heavy), 현지 11-06). 이 판단과 어긋날 수 있는 근거는 보스턴 셀틱스의 원정 1승 2패다. 그러나 진 두 경기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원정과 휴스턴 로케츠 원정이었다. 휴스턴 로케츠전은 연전 두 번째 경기여서 폴 조지가 쉰 날이었다. 원정이라는 조건만으로 오늘 판단을 바꿀 근거는 부족하다.
승부는 보스턴 셀틱스 쪽으로 본다. 샬럿 호네츠의 최근 3경기는 모두 후반에 턴오버가 늘면서 점수를 내준 패배였고, 그때는 슈뢰더가 뛰었다. 오늘은 코비 화이트와 사이온 제임스가 볼 운반을 맡아야 한다. 화이트는 시즌 첫 경기 뒤로 출전 시간 제한을 받아 왔고, 제한을 풀었다는 발표는 없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현지 11-05). 점수 차도 보스턴 셀틱스가 크게 벌린다고 판단한다. 턴오버에서 나온 속공 실점은 하프코트 수비를 거치지 않아 격차를 빠르게 키운다. 디아바테가 없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네미아스 케타와 미첼 로빈슨의 조합까지 앞서면, 샬럿 호네츠는 턴오버 손실을 메울 수단을 잃는다. 밀워키 벅스전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리드를 내준 구간은 테이텀이 쉬고 페이턴 프리처드가 3쿼터에 눈을 다친 상태였다. 오늘은 두 선수가 모두 나온다.
총점은 샬럿 호네츠의 득점이 정한다고 본다. 샬럿 호네츠의 정규 9경기 평균 득점은 98.1점이다. 볼 핸들러와 주 리바운더가 함께 빠진 오늘, 하프코트 공격이 나아질 근거는 약하다. 턴오버는 보스턴 셀틱스의 속공 득점을 늘리지만, 같은 장면에서 샬럿 호네츠의 공격 기회는 사라진다. 그래서 턴오버가 점수 차를 키우는 만큼 합계를 키우지는 않는다. 반대로 샬럿 호네츠는 상대에게 유효 야투율 56.4%를 허용해 왔다. 따라서 테이텀이 복귀한 보스턴 셀틱스가 효율 높게 득점하는 경로는 남아 있다. 다만 보스턴 셀틱스의 최근 3경기 합계는 211점 · 202점 · 205점이었고, 올랜도 매직전 3점 12/44처럼 외곽 성공률이 낮은 경기가 이어졌다.
최종 판단
[결론] 슈뢰더와 디아바테가 함께 빠진 샬럿 호네츠는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 아래서 턴오버와 리바운드 싸움에 동시에 밀린다. 보스턴 셀틱스는 그 차이로 격차를 벌린다고 본다. 샬럿 호네츠가 접전으로 끌고 갈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그레이슨 앨런과 나즈 리드의 외곽슛이 연달아 들어가는 구간이다.
- 데니스 슈뢰더는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06). 샬럿 호네츠는 이번 시즌 경기당 턴오버 19.2개를 범했고, 보스턴 셀틱스는 상대 턴오버를 17.0개 유도한다(데이터센터). 출전 시간 제한을 받아 온 코비 화이트가 볼 운반을 맡으면(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현지 11-05) 압박에서 나온 턴오버가 곧바로 속공 실점으로 이어진다.
- 무사 디아바테도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06). 보스턴 셀틱스는 밀워키 벅스전에서 공격 리바운드 19-11을 만든 골밑 조합을 갖고 있다(헤비(Heavy), 현지 11-05). 라이언 칼크브레너와 나즈 리드가 시즌 내내 앞서 온 리바운드를 이 조합 앞에서 지키지 못하면, 샬럿 호네츠는 턴오버 손실을 메울 수단을 잃는다.
- 보스턴 셀틱스의 이번 시즌 4쿼터 득실은 평균 -3.8이다(데이터센터). 다만 밀워키 벅스전에서 역전을 허용한 구간은 제이슨 테이텀이 쉬고 페이턴 프리처드가 다친 상태였다. 오늘은 테이텀의 복귀가 예상되고 프리처드도 출전 가능하다(헤비, 현지 11-06). 그래서 후반에 줄어드는 점수 차는 그 경기보다 작다.
- 승패: 패 — 볼 핸들러와 주 리바운더가 함께 빠진 샬럿 호네츠는 보스턴 셀틱스의 압박 아래서 공격 횟수를 지킬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8.5: 패 — 턴오버에서 나온 속공 실점과 리바운드 우위 상실이 겹쳐 보스턴 셀틱스가 9점 이상 앞선다. 후반에 점수 차가 줄어드는 폭은 테이텀과 프리처드의 출전으로 작아진다.
- 언더오버 211.5: 언더 — 샬럿 호네츠의 득점이 시즌 평균 안팎에 묶이고, 턴오버는 점수 차를 키우는 만큼 합계를 키우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