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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필라델피아 76s 2026-11-07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vs 필라델피아 76s경기 11.07(토) 09:30분석 11.07(토) 07:16
요약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닉 너스 감독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주전에게 출전 시간을 몰아주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수비로 4쿼터에 경기를 가져오는 팀이다. 케니 앳킨슨 감독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제임스 하든과 도너번 미첼 두 볼 핸들러가 공격을 만든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정규 8경기에서 3점을 경기당 42.0개 던져 15.6개를 넣었다. 블록 5.9개와 리바운드 47.5개로 골밑에서도 상대보다 조금 앞섰다. 다만 이 수치는 재럿 앨런과 에번 모블리가 함께 뛴 시간이 포함된 결과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앳킨슨 감독은 하든과 미첼이 공을 다루고 3점을 많이 던지는 공격을 쓴다. 다만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를 센터로 쓰는 작은 조합을 택해야 한다. 이 상대를 만나는 너스 감독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31%, 벤치 득점 비중이 약 20%다. 타이리스 맥시는 9경기에서 333분, 경기당 37분을 뛰었다. 주전에게 의존하는 운영이며, 4쿼터 평균 득실 +4.0이 그 결과다. 르브론 제임스는 «우리 수비가 우리의 정체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현지 11-06). 실제로 이 팀은 상대 턴오버를 16.4개 유도하고, 스틸은 8.9개로 상대보다 2.7개 많다.
운영상의 과제도 드러나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필자는 하든이 공을 오래 갖고 있어 미첼이 판단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두 빅맨을 함께 쓸 시점을 정하는 것도 과제로 꼽았다(현지 11-06). 같은 매체는 앳킨슨 감독이 마리오 헤조냐를 로테이션에서 뺀 선택이 최선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감독이 선수 조합을 계속 바꾸고 있다는 뜻이고, 오늘은 결장자에 따라 이런 시도가 더 커진다.
약점은 리바운드와 외곽이다. 리바운드는 42.3-47.6으로 경기당 5개 넘게 뒤지고, 3점 시도는 33.2개로 적다. 8승 가운데 5점 차 이하가 3경기, 6점 차가 2경기다. 이 팀은 크게 이기기보다 공 소유와 막판 득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지키며 이겨 왔다.
2. 매치업 분석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다.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가 엠비드를 막아야 한다. 엠비드는 직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리바운드 15개를 잡았다. 게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연전에서 자유투를 많이 내줬다. 모블리가 파울을 쌓으면 브라이언트가 나오지만, 그 뒤를 받칠 선수가 없다. 반대로 엠비드가 쉬는 시간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나 없이 워커나 웨이드를 센터로 써야 한다. 이 구간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서 앞설 수 있고, 앨런이 뛰면 그 우위가 더 커진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을 경기당 42.0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3.2개 던진다. 시즌 평균으로 보면 외곽 득점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앞서는 구조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 차이를 턴오버로 메운다. 상대 턴오버를 16.4개 유도하고, 자신은 12.9개만 범한다. 하든처럼 공을 오래 갖고 있는 공격은 스틸이 많은 수비를 만나면 공을 잃을 위험이 커진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 3점에서 앞서고도 공 소유와 자유투에서 밀려 졌는데, 오늘도 같은 양상이 나올 수 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4쿼터 평균 득실은 +4.0이고, 근소한 경기를 맥시 · 브라운의 득점과 결정적인 수비로 마무리해 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4쿼터 평균 득실은 -1.8이다. 5점 차 이하로 끝난 4경기 가운데 애틀랜타 호크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졌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종료 직전에 메릴의 코너 3점이 빗나간 장면처럼, 이 팀의 결과는 막판 공격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갈려 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턴오버 유도와 엠비드의 골밑 공략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외곽 우위를 상쇄하고, 막판 운영으로 격차를 지키며 이긴다고 본다.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가 엠비드를 맡게 되어 이 흐름이 더 뚜렷해진다. 앨런이 뛰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가 나아져 점수 차가 좁아진다.
- 재럿 앨런은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출전 불투명이며,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 결정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현지 11-06). NBC의 노아 루빈은 앨런이 빠지면 에번 모블리가 센터로 옮길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봤다(현지 11-05). 모블리가 조엘 엠비드를 막다가 파울을 쌓으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골밑과 자유투로 득점을 늘린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번 시즌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4개 유도하고, 자신은 12.9개만 범한다(데이터센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필자는 제임스 하든이 공을 오래 갖고 있어 도너번 미첼이 판단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현지 11-0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3점 시도 수로 얻는 득점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턴오버를 유도해 되찾는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주전 5명이 모두 부상 보고서에 없고, 오늘이 연전도 아니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현지 11-0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연전 첫 경기에 페이턴 왓슨과 타이리스 프록터가 출전 불투명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06). 4쿼터 평균 득실이 +4.0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타이리스 맥시와 제일런 브라운의 막판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다.
- 승패: 패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턴오버 유도와 엠비드의 골밑 공략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진 방식을 오늘 다시 만들 수 있다.
- 핸디캡 +2.5: 패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근소한 경기를 맥시와 브라운의 막판 득점으로 마무리해 왔다. 오늘은 주전이 모두 나오므로 3점 이상 차이로 끝낸다.
- 언더오버 229.5: 오버 — 두 팀 골밑 교체 자원이 빠져 생기는 자유투와 추가 공격,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가 각 팀의 득점을 늘린다.
분석
1. 홈팀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금 어떤 팀인가
3점으로 앞서고 자유투와 리바운드에서 내주는 팀
닉 너스 감독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주전에게 출전 시간을 몰아주고, 턴오버를 유도하는 수비로 4쿼터에 경기를 가져오는 팀이다. 케니 앳킨슨 감독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제임스 하든과 도너번 미첼 두 볼 핸들러가 공격을 만든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정규 8경기에서 3점을 경기당 42.0개 던져 15.6개를 넣었다. 블록 5.9개와 리바운드 47.5개로 골밑에서도 상대보다 조금 앞섰다. 다만 이 수치는 재럿 앨런과 에번 모블리가 함께 뛴 시간이 포함된 결과다.
운영상의 과제도 드러나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필자는 하든이 공을 오래 갖고 있어 미첼이 판단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두 빅맨을 함께 쓸 시점을 정하는 것도 과제로 꼽았다(현지 11-06). 같은 매체는 앳킨슨 감독이 마리오 헤조냐를 로테이션에서 뺀 선택이 최선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고 전했다. 감독이 선수 조합을 계속 바꾸고 있다는 뜻이고, 오늘은 결장자에 따라 이런 시도가 더 커진다.
앨런의 무릎 상태에 달린 프런트코트
앨런은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출전 불투명이다. 헤비(Heavy)에 따르면 그는 11-0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 1쿼터 후반에 상대 선수와 무릎끼리 부딪쳐 7분 만에 코트를 떠났다. 오른쪽 무릎 건염 이력도 있다(현지 11-05). 현지 11-06 보고서에서도 출전 불투명이었고, 같은 매체는 «앨런이 복귀 허가를 받았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적었다. 앨런은 201분 동안 리바운드 62개를 잡았고, 밀워키 벅스전에서는 전반에만 19점을 넣었다. 림 보호와 리바운드, 골밑 마무리를 맡는 센터다.
앨런이 빠지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하든 · 미첼 · 샘 메릴 · 헤조냐 · 모블리 선발을 예상했다. 헤비에 따르면 NBC의 노아 루빈은 모블리를 센터로 옮기는 조정이 가장 가능성 높다고 봤다. 모블리가 센터로 가면 조엘 엠비드를 직접 막아야 한다. 모블리가 파울을 쌓으면 토머스 브라이언트가 나오지만, 그 뒤를 받칠 빅맨은 없다.
윙 자원도 부족하다. 제일런 타이슨은 4경기째 결장한다. 페이턴 왓슨은 햄스트링 관리로 최근 2경기를 빠졌고 출전 불투명이다. 최근 2경기에 선발로 나온 타이리스 프록터도 발목 부상으로 출전 불투명이다. 앳킨슨 감독은 왓슨에 대해 «조심스럽고 현명하게 하려는 것이다. 6·7번째 경기에 내보내기보다 완전히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헤비, 현지 11-04). 세 명이 모두 빠지면 출전 시간 상위 8명 가운데 멜리크 토머스 같은 어린 선수에게 넘어가는 몫이 커진다.
최근 3경기에서 강한 상대에게 진 방식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연전은 두 경기 모두 같은 방식으로 졌다. 홈 경기에서는 3점 18/49로 상대의 12/31보다 18점을 더 얻었다. 그러나 자유투에서 14/24 대 21/23, 리바운드에서 46-54로 밀렸다. 원정 경기에서도 3점은 19-15로 앞섰지만, 자유투 성공은 17-27, 턴오버는 14-10이었다. 외곽에서 만든 우위를 자유투 허용과 공 소유에서 잃은 패배였다. 밀워키 벅스(1-7) 원정에서는 2쿼터 48-21과 전반 야투 성공률 62%로 25점 차 승리를 거뒀다. 다만 상대의 전반 야투 성공률이 31%였던 경기라 강한 상대를 판단하는 근거로 쓰기 어렵다.
이번 시즌 강한 상대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경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원정은 모두 졌다. 4승은 밀워키 벅스 · 브루클린 네츠 · 워싱턴 위저즈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거뒀고, 이 가운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전과 브루클린 네츠전은 각각 2점, 4점 차였다. 오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이기려면 3점 시도 수의 우위를 다시 살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처럼 자유투를 많이 내주지 말아야 한다. 하든 · 미첼이라는 이름값과 지난 시즌 52승이라는 평가는 프런트코트가 온전했을 때 나온 것이다. 오늘 그 조건이 갖춰지는지는 앨런의 출전 여부에 달려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필라델피아 76s: 지금 어떤 팀인가
주전 5명에게 맡기고 4쿼터에 앞서는 팀
앳킨슨 감독은 하든과 미첼이 공을 다루고 3점을 많이 던지는 공격을 쓴다. 다만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를 센터로 쓰는 작은 조합을 택해야 한다. 이 상대를 만나는 너스 감독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31%, 벤치 득점 비중이 약 20%다. 타이리스 맥시는 9경기에서 333분, 경기당 37분을 뛰었다. 주전에게 의존하는 운영이며, 4쿼터 평균 득실 +4.0이 그 결과다. 르브론 제임스는 «우리 수비가 우리의 정체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현지 11-06). 실제로 이 팀은 상대 턴오버를 16.4개 유도하고, 스틸은 8.9개로 상대보다 2.7개 많다.
약점은 리바운드와 외곽이다. 리바운드는 42.3-47.6으로 경기당 5개 넘게 뒤지고, 3점 시도는 33.2개로 적다. 8승 가운데 5점 차 이하가 3경기, 6점 차가 2경기다. 이 팀은 크게 이기기보다 공 소유와 막판 득점으로 근소한 차이를 지키며 이겨 왔다.
최근 3경기에서 이긴 방식
직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2) 원정 승리는 제일런 브라운의 전반 23점과 1쿼터 막판의 18-4 구간에서 나왔다. 맥시가 야투 16개 중 5개에 그친 날에도 브라운이 30점, 엠비드가 26점을 넣었다. 그러나 4쿼터를 21-31로 내주며 종료 37.5초 전 4점 차까지 쫓겼고, 브라운이 케이드 커닝햄의 3점 시도를 막아 리드를 지켰다. 시카고 불스(1-7)전은 3쿼터 15-2 구간과 도움 36-26으로 이겼다. 샬럿 호네츠(3-6) 원정에서는 르브론과 엠비드가 쉰 상태로 종료 약 5분 전 90-97로 열세였다. 이 경기는 맥시의 38점과 앤퍼니 사이먼스의 막판 연속 득점, 상대 턴오버 18개로 뒤집었다.
세 경기에 공통된 승리 원인은 턴오버 차이와 맥시 · 브라운의 막판 득점이었다. 이 원인은 상대 수준과 관계없이 반복됐으므로 오늘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강한 상대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4쿼터 10점 차를 내준 경기를 보면, 리드를 지키는 힘은 상대에 따라 달라진다.
엠비드의 출전 시간과 보나의 결장
공식 부상 보고서에 엠비드 · 르브론 · 맥시의 이름은 없다. 헤비에 따르면 맥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막판에 손을 다쳤지만 출전할 예정이다(현지 11-06). 엠비드는 족저근막 통증을 관리하고 있고, 너스 감독은 «통증이 왔다 갔다 한다 … 관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엠비드는 시카고 불스전에서 출전 시간 제한 때문에 24분만 뛰었고 4쿼터에는 나오지 않았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33분 동안 26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백업 센터 아뎀 보나는 경추 염좌로 출전이 어렵다. 헤비는 너스 감독이 보나에게 엠비드 뒤에서 12~18분을 맡기는 역할을 적정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보나의 자리는 자바리 워커가 대신하거나, 딘 웨이드가 작은 조합에서 센터를 맡을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엠비드가 쉬는 시간에는 리바운드 열세가 더 커진다.
오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이기려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볼 핸들러에게서 턴오버를 끌어내고, 엠비드가 약해진 상대 골밑을 공략해야 한다. 8승 1패라는 성적은 대부분 근소한 승리로 만들었다. 그 원인인 턴오버 차이와 주전들의 막판 득점은 주전이 모두 나오는 오늘도 그대로 유효하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1-05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6-2) | 116-124 |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1-03 | 홈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6-2) | 112-117 |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1-01 | 원정 | 밀워키 벅스(1-7) | 136-111 |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0-30 | 원정 | 애틀랜타 호크스(5-4) | 111-114 | 연전 |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10-29 | 홈 | 워싱턴 위저즈(4-4) | 121-111 | |
| 필라델피아 76s | 11-05 | 원정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2) | 112-106 | |
| 필라델피아 76s | 11-03 | 홈 | 시카고 불스(1-7) | 126-107 | |
| 필라델피아 76s | 11-01 | 원정 | 샬럿 호네츠(3-6) | 109-104 | 연전 |
| 필라델피아 76s | 10-31 | 홈 | 뉴욕 닉스(4-4) | 98-93 | |
| 필라델피아 76s | 10-29 | 원정 | 인디애나 페이서스(3-6) | 114-109 |
| 항목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필라델피아 76s |
|---|---|---|
| 정규 경기 | 8경기 | 9경기 |
| 평균 득점 | 119.2 | 111.0 |
| 평균 실점 | 117.1 | 105.2 |
| 3점 시도 / 성공 | 42.0 / 15.6 | 33.2 / 11.4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3.8%(7경기) | 50.6%(6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7.5 / 46.5 | 42.3 / 47.6 |
| 턴오버(우리 / 상대) | 13.9 / 13.1 | 12.9 / 16.4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5.1 / 23.9 | 25.8 / 25.3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재럿 앨런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Contusio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타이리스 프록터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Left Ankle Sprai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나콴 톰린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ow Back Stress Reactio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제일런 타이슨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nkle Sprain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선수 페이턴 왓슨 · 상태 출전 불투명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amstring Injury Management
필라델피아 76s · 선수 도미닉 발로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ow Back Stress Reaction
필라델피아 76s · 선수 아뎀 보나 · 상태 출전 어려움 · 사유 Injury/Illness - Cervical Spine Sprain
필라델피아 76s · 선수 아리엘 후크포르티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chilles Tendon Rupture / Tear
3. 일정과 몸 상태
연전 첫 경기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연전이 아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원정에서 돌아와 1일 쉬었고, 다음 날 홈에서 뉴욕 닉스와 경기한다. 오늘이 연전 첫 경기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필자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앨런을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 쉬게 할 수도 있다고 봤지만, 이는 필자의 추측이다. 앨런 · 왓슨 · 프록터가 출전할 수 있느냐에 따라 오늘 로테이션 길이가 정해진다. 앳킨슨 감독은 왓슨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밝혔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디트로이트 원정을 마치고 클리블랜드로 와서 1일 쉬었다. 다음 경기는 이틀 뒤 시카고 원정이라 오늘은 연전이 아니다. 너스 감독은 10-31~11-01 연전에서 주전 5명을 함께 뛰게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그런 조건이 없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완전한 전력으로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정 자체보다 연전 부담이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주전급 3명의 출전 여부까지 불확실하다는 점이 두 팀의 차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엠비드와 앨런 없는 골밑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다.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가 엠비드를 막아야 한다. 엠비드는 직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 리바운드 15개를 잡았다. 게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연전에서 자유투를 많이 내줬다. 모블리가 파울을 쌓으면 브라이언트가 나오지만, 그 뒤를 받칠 선수가 없다. 반대로 엠비드가 쉬는 시간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보나 없이 워커나 웨이드를 센터로 써야 한다. 이 구간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에서 앞설 수 있고, 앨런이 뛰면 그 우위가 더 커진다.
3점 시도 수와 턴오버의 맞교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을 경기당 42.0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3.2개 던진다. 시즌 평균으로 보면 외곽 득점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앞서는 구조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 차이를 턴오버로 메운다. 상대 턴오버를 16.4개 유도하고, 자신은 12.9개만 범한다. 하든처럼 공을 오래 갖고 있는 공격은 스틸이 많은 수비를 만나면 공을 잃을 위험이 커진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 3점에서 앞서고도 공 소유와 자유투에서 밀려 졌는데, 오늘도 같은 양상이 나올 수 있다.
막판 운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4쿼터 평균 득실은 +4.0이고, 근소한 경기를 맥시 · 브라운의 득점과 결정적인 수비로 마무리해 왔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4쿼터 평균 득실은 -1.8이다. 5점 차 이하로 끝난 4경기 가운데 애틀랜타 호크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졌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종료 직전에 메릴의 코너 3점이 빗나간 장면처럼, 이 팀의 결과는 막판 공격을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갈려 왔다.
5. 경기 전개
3점으로 따라붙고 4쿼터에 갈리는 경기
경기 초반은 홈팀의 외곽과 원정팀 주전들의 득점이 맞서는 구도로 시작한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1쿼터 평균 득실은 -1.0으로 출발이 빠른 팀이 아니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홈 4경기에서 3승을 거뒀다. 2쿼터와 3쿼터에는 엠비드가 쉬는 구간이 승부처다. 보나가 빠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 시간에 작은 조합을 쓴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모블리와 브라이언트, 출전한다면 앨런까지 내세워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을 노린다. 이 구간에서 리드를 만들지 못하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을 따라붙는 수단으로만 쓰게 된다.
4쿼터에는 흐름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쪽으로 기운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주전 5명이 모두 나오고, 연전 부담도 없다. 맥시 · 브라운의 막판 득점과 턴오버 유도는 상대 수준과 관계없이 반복됐다. 반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이번 시즌 강한 상대에게 3경기 모두 졌고, 그 패배에서 자유투와 공 소유의 열세가 되풀이됐다. 오늘은 프런트코트 가용 인원까지 더 줄었기 때문에 자유투 허용이 줄어들 근거가 없다.
앨런이 결장하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까지 부진하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이 경우에는 엠비드의 골밑 공략과 자유투가 격차를 키운다. 다음 날 경기가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4쿼터 후반에 주전을 일찍 뺄 수도 있다. 반대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 우위는 점수 차를 좁히는 쪽으로 작용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 막판에 미첼이 3점 3개를 연달아 넣어 13점 차를 6점 차로 줄였듯, 외곽 시도가 많은 팀은 막판에 격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다. 두 팀 모두 근소한 차이로 끝난 경기가 많았다는 점도 이 경로가 실제로 나타날 가능성을 높인다.
총점은 경기 속도보다 효율에서 갈린다. 공격 횟수 근사치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15.5(7경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16.6(6경기)으로 비슷하다. 반면 평균 총점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236.4점(8경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216.2점(9경기)으로 차이가 크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와 자유투 허용이 총점을 높였고, 상대 유효 야투율을 48.5%로 묶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수비가 총점을 낮췄다. 오늘은 앨런이 빠질 수 있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골밑 수비가 약해지고, 그만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평소보다 많이 득점할 근거가 있다. 총점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평소 경기보다 높은 쪽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도 있다. 앨런이 정상적으로 뛰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이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연전 수준으로 들어가며, 하든이 턴오버를 줄이는 경우다. 그러면 엠비드가 쉬는 구간에 만든 리드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홈에서 4쿼터까지 지키는 전개가 나올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자리에서 정해진다. 재럿 앨런의 출전 여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골밑 대응에 영향을 준다. 그가 빠지면 에번 모블리가 센터로 옮겨 조엘 엠비드를 막아야 하고, 모블리가 파울을 쌓으면 토머스 브라이언트 뒤를 받칠 빅맨이 없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턴오버 유도도 맞선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경기당 3점 42.0개를 던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보다 9개 가까이 많다. 반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상대 턴오버를 16.4개 유도하고 자신은 12.9개만 범한다. 막판 운영에서도 두 팀의 차이가 나타난다. 4쿼터 평균 득실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4.0,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8이다. 닉 너스 감독은 연전이 없는 오늘 주전 5명을 길게 쓸 수 있다. 반면 케니 앳킨슨 감독은 다음 날 뉴욕 닉스전을 앞두고 앨런 · 페이턴 왓슨 · 타이리스 프록터의 출전을 정해야 한다. 점수 차는 막판에 벌어지는 구조다. 총점은 두 팀 골밑 공백에서 나오는 자유투와 추가 공격 때문에 높아지는 구조다.
시장은 원정팀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승리를 앞세우면서도 점수 차는 접전으로 봤다. 지난 시즌 52승을 거둔 쪽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그런데도 이번 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8승 1패와 10-23 첫 맞대결 114-106 승리, 앨런의 출전 불투명이 그 배경으로 읽힌다. 시장의 해석 가운데 오늘 맞지 않는 것도 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최근 패배를 전력 열세로 읽는 해석은 현지 보도와 맞지 않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그 패배를 앳킨슨 감독의 라인업 선택과 윙 두 명의 결장에 연결했다(현지 11-06). 다만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2연전에서 드러난 패배 원인은 분명하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점에서 앞서고도 자유투와 공 소유에서 밀렸다. 이 원인은 오늘 상대에게도 해당한다. 총점은 개장 뒤 높은 쪽으로 움직였다.
승부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쪽으로 본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제임스 하든이 공을 오래 갖고 공격한다. 이런 공격은 스틸이 많은 수비를 만나면 공을 잃을 위험이 커진다. 또 모블리가 엠비드를 막는 구간에는 자유투를 내줄 위험이 커진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두 번 진 원인이 오늘 다시 나타나는 구조다. 점수 차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막판 자유투로 격차를 넓히며 끝낸다고 판단한다. 이 팀의 8승 가운데 3경기는 5점 차 이하, 2경기는 6점 차였고, 그 경기들을 타이리스 맥시와 제일런 브라운의 막판 득점과 수비로 마무리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외곽슛으로 격차를 좁힐 수 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 막판에 도너번 미첼이 3점 3개로 13점 차를 6점 차까지 줄였지만, 그 경기도 결국 졌다.
총점은 높은 쪽에서 형성된다고 본다. 두 팀의 공격 횟수 근사치가 비슷하므로 합계는 속도보다 효율에 따라 갈린다. 오늘은 두 팀 모두 골밑 교체 자원이 빠졌다. 앨런이 빠지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엠비드의 골밑 공략과 자유투로 평소보다 많이 득점한다. 엠비드가 쉬는 구간에는 아뎀 보나가 없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작은 조합을 상대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리바운드와 골밑 득점을 얻는다. 두 경로는 모두 상대 득점을 줄이지 않고 자기 팀 득점을 늘린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평균 합계 216.2점(9경기)과 첫 맞대결 220점은 합계가 낮을 수 있다는 근거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는 앨런의 출전과 관계없이 유지된다. 앨런이 뛰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골밑 수비와 득점이 함께 나아지므로 합계가 한쪽으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
최종 판단
[결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턴오버 유도와 엠비드의 골밑 공략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외곽 우위를 상쇄하고, 막판 운영으로 격차를 지키며 이긴다고 본다. 앨런이 빠지면 모블리가 엠비드를 맡게 되어 이 흐름이 더 뚜렷해진다. 앨런이 뛰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가 나아져 점수 차가 좁아진다.
- 재럿 앨런은 오른쪽 무릎 타박상으로 출전 불투명이며, 출전 여부는 경기 직전에 결정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현지 11-06). NBC의 노아 루빈은 앨런이 빠지면 에번 모블리가 센터로 옮길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봤다(현지 11-05). 모블리가 조엘 엠비드를 막다가 파울을 쌓으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골밑과 자유투로 득점을 늘린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이번 시즌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16.4개 유도하고, 자신은 12.9개만 범한다(데이터센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필자는 제임스 하든이 공을 오래 갖고 있어 도너번 미첼이 판단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현지 11-0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3점 시도 수로 얻는 득점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턴오버를 유도해 되찾는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주전 5명이 모두 부상 보고서에 없고, 오늘이 연전도 아니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현지 11-06).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연전 첫 경기에 페이턴 왓슨과 타이리스 프록터가 출전 불투명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06). 4쿼터 평균 득실이 +4.0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타이리스 맥시와 제일런 브라운의 막판 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다.
- 승패: 패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턴오버 유도와 엠비드의 골밑 공략으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게 진 방식을 오늘 다시 만들 수 있다.
- 핸디캡 +2.5: 패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근소한 경기를 맥시와 브라운의 막판 득점으로 마무리해 왔다. 오늘은 주전이 모두 나오므로 3점 이상 차이로 끝낸다.
- 언더오버 229.5: 오버 — 두 팀 골밑 교체 자원이 빠져 생기는 자유투와 추가 공격,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시도 수가 각 팀의 득점을 늘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