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32회차 3174
[이탈리아 세리에A] 파르마 vs 볼로냐 2026-11-07
파르마 vs 볼로냐경기 11.08(일) 02:00분석 11.07(토) 11:57
요약
파르마의 최근 무실점과 볼로냐의 리그 3연승이 맞붙는다. 그러나 파르마가 상대 기회를 얼마나 줄였는지, 볼로냐가 낮은 수비 대형을 상대로도 득점할 수 있는지를 따져야 하는 경기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질라르디노 감독의 파르마는 3-5-2로 자기 진영의 간격을 좁히고 세트피스와 역습을 노릴 가능성이 크다. 최근 3경기 실점은 2골로 줄었지만 수비가 상대 공격을 충분히 제한한 결과는 아니었다. 우디네세와 아탈란타BC에 각각 슈팅 20개를 허용했고, 아탈란타BC 원정 3-0 승리에는 다파라의 6차례 선방과 상대의 마무리 실패가 있었다. 그 경기 파르마의 기대득점은 0.36이었다(데이터센터, 11-03). 순위와 최근 무실점 기록 중 어느 하나만으로 파르마의 경기력을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다.
파르마의 공격은 시에로의 코너킥을 받은 파비안의 헤더, 론타니의 중거리 슈팅, 상대 수비 뒤를 노리는 역습에서 나왔다. 베르나베와 드로브니치는 부상으로 결장한다(스포르트파르마, 11-06). 베르나베를 대신한 파비안은 아탈란타BC전에서 헤더 득점과 론타니의 득점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 지역에 침투하는 역할은 메웠지만, 그 자리에서 선발로 뛴 표본은 1경기뿐이다. 드로브니치가 빠진 수비 자리에는 아탈란타BC전 후반을 무실점으로 마친 은디아예가 예상된다(스포르트파르마, 11-06).
팔라디노 감독 부임 뒤 볼로냐는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볼로냐스포르트뉴스, 11-06). 예상 전형은 3-4-2-1이다. 최근 3경기 8골 중 5골이 코너킥·프리킥·페널티킥에서 나왔다. 최전방의 피콜리는 명단에 들었으나 출전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고, 오드고르가 선발로 예상된다(파치디판타, 11-06·판타마스터, 11-04·11-06). 오른쪽에서는 부상 중인 홀름을 대신한 조르테아가 공격에 기여하면서도 AC몬차전에는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볼로냐는 7일, 파르마는 5일을 쉬었다. 파르마까지의 원정 이동은 약 100km이며, 이번 경기는 에밀리아 더비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미란다의 킥과 파르마의 페널티 지역 수비다. 미란다가 코너킥을 올리면 포베가와 카살레가 마무리한다. 파르마는 수비 대형을 낮춰 크로스에 대응하겠지만, 최근처럼 상대 슈팅을 많이 허용한다면 델프라토·트로일로·은디아예와 수비에 가담하는 파비안이 정지 상황을 반복해서 처리해야 한다. 반대편에도 시에로의 코너킥과 파비안의 헤더가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경기에서 공격을 전개해 만든 득점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므로, 정지 상황의 비중이 크다.
두 번째 대결은 볼로냐 2선과 파르마 중원의 이동이다. 베르나르데스키가 안쪽에서 슈팅하고 캄비아기가 측면에서 돌파하면, 파비안·시에로·케이타는 수비 라인 앞에서 그 움직임을 따라가야 한다. 칼리아리전에서 베르나르데스키의 슈팅은 상대 핸드볼로, 캄비아기의 돌파는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볼로냐가 낮은 수비 대형 앞에서 이런 상황을 거듭 만들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파르마는 공을 빼앗으면 투레와 론타니에게 빠르게 보내 대응할 수 있다. 테아테가 AC밀란전 압박에 공을 잃어 실점한 장면은 그 역습 경로의 근거다(데이터센터, 10-29).
후반에는 교체가 두 대결의 지속 시간을 바꿀 수 있다. 질라르디노 감독은 볼로냐보다 이틀 덜 쉰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현지 11-01). 파르마의 중원 교체 자원은 베르나베의 결장으로 줄었고, 볼로냐는 음방굴라와 오르솔리니의 후반 투입이 예상된다(스포르트파르마·판타마스터, 11-06). 최근 5차례 맞대결은 파르마 기준 2승 1무 2패였지만, 두 팀 모두 감독이 바뀌어 당시 전개를 오늘의 근거로 그대로 사용할 수는 없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볼로냐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며 정지 상황을 자주 얻고, 후반에 먼저 득점할 것으로 본다. 미란다는 최근 3경기에서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나온 3골, 도움 1골에 관여했고 예상 선발이다(데이터센터, 10-24·10-29·10-31; 판타마스터, 11-06). 파르마가 만회를 위해 전진하면 볼로냐의 교체 공격수가 그 뒤 공간을 공략해 격차를 벌릴 수 있다. 파르마는 SS라치오전 첫 실점 8분 뒤 후방 전개가 끊겨 다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0-25). 다만 첫 골과 추가 득점 모두 후반에 나올 것으로 보며, 총득점은 적은 쪽으로 판단한다.
시장은 볼로냐의 최근 성적을 근거로 승리를 앞세우면서 파르마의 무실점 기록을 반영해 큰 점수 차에는 신중했다. 시장의 평가와 다른 점은 파르마가 상대 슈팅을 많이 허용한 채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이다. 파르마는 상대의 슈팅 자체를 줄이지 못했고 선방에 크게 의존했다.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파르마가 시에로의 코너킥이나 테아테 쪽 후방 실수에서 먼저 득점하고, 다파라가 다시 상대의 기회를 막아 내는 경우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볼로냐가 미란다의 킥으로 정지 상황을 더 자주 만들고, 후반 교체 자원도 파르마보다 많다
- 핸디캡 +1: 패 — 첫 실점 뒤 짧은 시간에 다시 실점한 파르마의 전례와 이틀의 휴식 차가 점수 차를 벌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첫 골이 후반에 나올 구조이고, 파르마의 득점 경로가 코너킥 하나에 가깝다
분석
1. 홈팀 — 파르마: 지금 어떤 팀인가
볼로냐의 라파엘레 팔라디노 감독은 3-4-2-1로 공을 연결하며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볼로냐스포르트뉴스(bolognasportnews), 11-06).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감독의 파르마는 공을 내주고 자기 진영에서 간격을 좁혀 기다리는 방식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공을 내주고 페널티 지역 앞을 지키는 3-5-2
질라르디노 감독은 카를로스 쿠에스타 감독이 09-27 팀을 떠난 뒤 부임했고,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4득점 8실점)를 기록했다. 인테르 원정과 토리노 홈경기에서 3골씩 내준 뒤 최근 3경기 실점은 2골로 줄었다. 볼로냐스포르트뉴스는 파르마의 평균 점유율을 40.6%로 제시하며 «매우 촘촘하고 공격적인 낮은 블록»이라고 평가했고, 리그 222분 연속 무실점 기록도 함께 소개했다(11-06). 질라르디노 감독은 아탈란타BC전을 앞두고 «전환 상황을 되도록 적게 내줘야 한다»고 했고, 승리 뒤에는 «승리는 수비에서 만든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tuttomercatoweb), 현지 11-01 · 11-02).
예상 선발은 3-5-2다. 조반니 다파라가 골문을 지키고, 엔리코 델프라토 · 마리아노 트로일로 · 은디아예가 스리백을 맡는다. 윙백은 사샤 브리치기와 에마누엘레 발레리, 중원은 조반니 파비안 · 뱅상 시에로 · 만델라 케이타, 최전방은 시모네 론타니와 엘 빌랄 투레다(스포르트파르마(sportparma), 11-06). 골닷컴의 11-06 예상 선발은 디에구 카를루스가 나서는 3-4-2-1이다.
파르마의 득점 경로는 제한적이다. 질라르디노 체제 리그 4골은 다음 장면에서 나왔다. 시에로의 코너킥을 파비안이 머리로 넣은 골, 투레의 오른쪽 크로스를 걷어내려던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 파비안의 패스를 받은 론타니의 페널티 지역 밖 슈팅, SS라치오전 추가 시간에 나온 론타니의 슈팅성 크로스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패스를 주고받아 만든 득점은 없다. 세트피스와 크로스, 먼 거리 슈팅을 빼면 위협은 SS라치오전 초반 다비드 로메로의 역습처럼 상대 수비 뒤에 공간이 있을 때만 나왔다.
최근 3경기: 실점 감소는 선방과 마지막 수비에서 나왔다
아탈란타BC(13위) 원정 3-0 승리는 점수만큼 일방적인 경기가 아니었다. 아탈란타BC는 슈팅 20개를 기록했고, 다파라가 6차례 선방했으며, 니콜라 크르스토비치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데이터센터 기록상 기대득점은 파르마 0.36, 아탈란타BC 2.8이었다. 41분 코너킥 득점은 오늘도 되풀이할 수 있는 장면이다. 반면 상대의 연이은 마무리 실패와 47분 자책골은 오늘 다시 기대하기 어려운 요인이다.
우디네세(20위)와의 홈경기 0-0도 구조가 같았다. 우디네세가 슈팅 20개로 파르마의 8개보다 훨씬 많았고, 트로일로가 골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막고 다파라가 헤더를 막아 무실점을 지켰다. 파르마의 가장 큰 기회는 코너킥 뒤 상대 핸드볼로 얻은 페널티킥이었지만, 아드리안 베르나베의 슈팅을 마두카 오코예가 막았다. 최하위 팀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도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든 기회는 프랑코 카르보니의 헤더와 시에로의 중거리 슈팅 정도였다.
SS라치오(1위) 원정 1-2 패배에서는 로메로의 역습과 투레의 헤더로 먼저 기회를 만들었지만 크리스토스 만다스에게 막혔다. 실점은 후반 50분과 58분에 나왔다. 상대의 전진 패스가 디에구 카를루스에게 맞고 흘러 첫 실점이 됐고, 이어 후방 전개가 끊긴 뒤 디에구 카를루스의 자책골이 나왔다. 3경기를 함께 보면 최근 실점 감소는 상대의 기회를 줄여서 얻은 결과가 아니다. 많은 슈팅을 허용한 뒤 마지막 수비와 선방으로 막아 낸 결과다. 상대가 마무리에 실패하면 이 방식으로 버틸 수 있지만, 세트피스가 강하거나 결정력이 있는 상대에게는 같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결장: 베르나베와 드로브니치의 공백
베르나베와 드로브니치는 부상으로 결장하고, 라우타로 발렌티는 전력 외로 명단에서 빠졌다(스포르트파르마, 11-06). 발렌티는 이번 시즌 135분 출전에 그쳐 영향이 작다. 베르나베의 공백은 직전 경기에서 이미 드러났다. 그를 대신해 선발로 나선 파비안이 코너킥 헤더 득점과 론타니의 득점 도움을 기록했다. 베르나베는 SS라치오전에 후반 교체로 들어갔고 우디네세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찼다. 그 자리에 페널티 지역 안으로 들어가는 파비안이 뛰면서 세트피스와 2선 침투의 위협은 오히려 커졌다. 다만 파비안이 이 역할로 선발 출전한 경기는 1경기뿐이다.
드로브니치는 아탈란타BC전 전반을 마친 뒤 부상으로 교체됐고, 후반에 들어온 은디아예가 무실점을 지켰다. 스포르트파르마는 그 경기 후반을 시작한 구성이 그대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경합 자리는 은디아예와 디에구 카를루스, 시에로와 니콜루시 카빌리아, 투레와 로메로이며, 로메로는 다시 벤치가 예상된다. 베르나베가 빠지면서 후반에 중원을 바꿀 자원은 크리스티안 오르도녜스와 니콜루시 카빌리아로 줄었다. 공격 교체 자원은 마티야 프리간과 로메로다.
이길 조건과 평가
15위(승점 8)라는 순위는 쿠에스타 감독 시절의 성적과 질라르디노 체제 초반 2경기의 대량 실점이 함께 만든 것이다. 최근 3경기의 수비 구조는 그때와 달라서 순위만 보고 쉽게 무너지는 팀으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최근 무실점도 선방에 의존한 결과여서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파르마가 이기려면 볼로냐의 세트피스를 막아 내고, 시에로의 코너킥이나 상대 후방 실수에서 시작한 역습으로 먼저 득점해야 한다. 세트피스 경로와 홈 더비라는 조건은 갖춰져 있다. 하지만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최근 경기에서 드러나지 않았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볼로냐: 지금 어떤 팀인가
파르마는 3-5-2로 내려서서 공을 내주고, 세트피스와 역습으로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팔라디노 감독의 볼로냐는 공을 오래 소유한 상태에서 이 낮은 블록을 공략할 수단을 찾아야 한다.
팔라디노 체제의 3-4-2-1과 득점 경로
팔라디노 감독은 09-16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경질된 뒤 부임했다. 09-19 토리노전부터 리그 6경기에서 4승 1무 1패, 12득점을 기록했다(볼로냐스포르트뉴스, 11-06). 테데스코 감독 시절의 4경기는 지금 팀을 판단하는 근거로 쓰지 않는다. 예상 선발은 우카시 스코룹스키; 마테오 다르미안(또는 마르틴 비티크) · 니콜로 카살레 · 아르튀르 테아테; 나디르 조르테아 · 루이스 퍼거슨 · 톰마소 포베가 · 후안 미란다;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 니콜로 캄비아기; 옌스 오드고르다(판타마스터(fantamaster), 11-06). 팔라디노 감독은 매주 선발을 바꾸며, 공격진에는 선수가 많아 주전과 후보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했다. 파르마에 대해서는 «큰 승리를 거둔 상대라 까다로운 경기»라고 말했다(파치디판타(pazzidifanta), 11-06).
최근 3경기 8골 가운데 5골이 정지 상황에서 나왔다. 미란다의 코너킥을 포베가가 발리로, 카살레가 헤더로 마무리했고, 미란다의 프리킥은 AC밀란 수비수에게 맞고 자책골이 됐다. 베르나르데스키는 페널티킥 2개를 넣었다. 나머지 3골은 AC밀란전에서 사무엘 음방굴라가 기록한 해트트릭이다. 그중 마지막 골은 앞으로 나온 AC밀란 수비의 뒤 공간을 오드고르의 패스로 공략한 장면이었다. 미란다가 8골 가운데 4골에 직접 관여한 만큼, 볼로냐의 득점은 미란다의 킥과 베르나르데스키의 마무리에 크게 의존한다.
최근 3경기: 정지 상황과 상대가 내준 공간
AC몬차(18위)와의 홈경기 2-1 승리는 정지 상황으로 만든 역전이었다. 볼로냐는 6분 상대 역습을 막던 테아테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든 기회는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에게 막혔다. 33분 코너킥과 59분 페널티킥으로 앞선 뒤에는 81분 파트리크 쿠트로네의 페널티킥을 스코룹스키가 막아 리드를 지켰다. 하위 팀을 상대로 한 경기였지만 내용은 접전에 가까웠다.
AC밀란(5위) 원정 4-2 승리는 상대가 점유율 66%를 가져간 경기였다. 볼로냐는 테아테가 오마리 허친슨의 압박에 공을 빼앗긴 장면 등으로 전반을 1-2로 마쳤다. 58~59분 3명을 교체하며 미란다를 넣은 뒤 60분 자책골, 62분 역전골이 나왔다. 여기에는 피카요 토모리가 전반을 끝으로 빠지면서 달라진 AC밀란 수비와, 유효 슈팅 3개를 모두 골로 만든 음방굴라의 마무리가 함께 작용했다. 팔라디노 감독의 교체 판단은 되풀이될 수 있지만, 상대 수비진의 이탈과 음방굴라의 결정력은 오늘 그대로 기대하기 어렵다.
칼리아리(12위) 원정 2-0 승리에서도 칼리아리가 점유율 57%를 가져갔지만 슈팅은 3개에 그쳤다. 볼로냐는 상대 공격을 제한한 뒤 캄비아기의 돌파 등으로 후반 초반 코너킥을 연달아 얻었고, 카살레의 헤더와 베르나르데스키의 페널티킥으로 이겼다. 3경기에서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넣은 득점은 상대가 라인을 올린 AC밀란전에만 나왔다. 오늘 파르마는 공을 내주는 팀이어서 그런 뒷공간은 적다. 따라서 정지 상황과 페널티 지역 안 반칙이 주 득점 경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 10-18 인테르(2위)와의 홈경기에서는 1-3으로 졌다.
결장: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
로베르토 피콜리는 명단에 들었지만 출전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고, 벤치 대기가 예상된다(파치디판타, 11-06 · 판타마스터, 11-04). 골닷컴은 그를 여전히 결장으로 적어 보도가 엇갈린다. 에밀 홀름은 장기 부상이고, 제이 에넴과 로렌초 데 실베스트리는 별도 훈련을 이어 가다 명단에서 빠졌다(파치디판타, 11-06).
결장자의 영향은 최근 경기에 이미 반영돼 있다. 볼로냐는 오드고르를 최전방에 둔 최근 3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홀름이 맡던 오른쪽은 조르테아가 맡아 AC밀란전 선제골을 도왔지만, AC몬차전에서는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내주기도 했다. 대체 자원은 많다. 팔라디노 감독은 도우비크가 팀 훈련을 했고 출전할 수 있으며, 피콜리와 오드고르도 뛸 수 있다고 밝혔다(파치디판타, 11-06). 음방굴라와 리카르도 오르솔리니는 후반 투입이 예상된다. 최전방과 2선에 교체 자원이 많아서 볼로냐는 경기 중에 공격 숫자와 조합을 바꿀 수 있다.
이길 조건과 평가
9위와 리그 3연승이라는 평가는 칼리아리, AC밀란, AC몬차를 상대로 만든 것이다. 그중 2경기는 상대가 공을 더 많이 소유했다. 결과에는 정지 상황 득점과 골키퍼의 페널티킥 선방, 한 선수의 높은 결정력이 크게 작용했다. 다만 미란다의 킥과 베르나르데스키의 페널티킥 처리, 교체로 공격을 바꾸는 팔라디노 감독의 선택은 오늘도 유지되는 요소다. 볼로냐가 이기려면 낮은 블록 앞에서 코너킥과 페널티 지역 안 반칙을 얻어 내고, 테아테 쪽 후방 전개에서 공을 잃지 않아야 한다. 휴식과 벤치 자원을 보면 이 조건은 갖춰져 있다.
파르마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리그 | 아탈란타BC | 원정 | 3-0 | 승 |
| 10.29 | 리그 | 우디네세 | 홈 | 0-0 | 무 |
| 10.25 | 리그 | SS라치오 | 원정 | 1-2 | 패 |
| 10.20 | 리그 | 토리노 | 홈 | 0-3 | 패 |
| 10.11 | 리그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원정 | 0-3 | 패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AC몬차 | 홈 | 2-1 | 승 |
| 10.29 | 리그 | AC밀란 | 원정 | 4-2 | 승 |
| 10.24 | 리그 | 칼리아리 | 원정 | 2-0 | 승 |
| 10.18 | 리그 |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홈 | 1-3 | 패 |
| 10.11 | 리그 | US레체 | 원정 | 2-1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파르마는 10-25 SS라치오 원정, 10-29 우디네세 홈경기, 11-03 아탈란타BC 원정에 이어 5일 만에 이 경기를 치른다. 질라르디노 감독은 아탈란타BC전을 앞두고 «볼로냐보다 이틀 덜 쉰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현지 11-01). 볼로냐는 10-24부터 10-31까지 8일 동안 3경기를 치른 뒤 7일을 쉬었다. 두 팀 모두 이 경기 뒤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가므로 주전을 아낄 이유가 적다. 파르마의 다음 경기는 휴식기 뒤 11-21에 열리는 AS로마와의 홈경기다.
이 일정은 두 감독의 운영에 다르게 작용한다. 낮은 블록을 유지하려면 90분 동안 좌우 간격을 지키는 활동량이 필요하다. 질라르디노 감독은 우디네세전 60분에 2명을, 아탈란타BC전 67분과 74분에 공격진을 바꿨다. 휴식이 이틀 짧은 파르마는 60~75분 구간에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그 시간대에 충분히 쉰 볼로냐가 교체로 공격 숫자를 늘리는 장면이 이 경기의 고비가 될 가능성이 크다.
파르마는 15위(승점 8)로 18위 AC몬차와 1점 차이고, 볼로냐는 9위(승점 14)로 리그 3연승 중이다. 이 경기는 에밀리아 더비로, 원정석이 매진돼 볼로냐 팬 3,500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위험 경기로 관리된다(스포르트파르마, 11-06). 볼로냐에서 파르마까지는 도로로 약 100km여서 이동 부담은 크지 않다. 두 감독이 다른 팀을 맡던 시절의 맞대결에서 질라르디노 감독은 팔라디노 감독을 상대로 4경기 1무 3패를 기록했다(스포르트파르마, 11-04).
경기 시각 파르마는 흐리고 기온 9~10℃, 강수 확률 0%, 바람은 시속 3~8km로 예보됐다(3B메테오(3bmeteo), 11-07). 일메테오(ilmeteo)는 오전과 오후에 약한 소나기가 올 가능성도 언급했다. 잔디가 젖을 수는 있지만 어느 한쪽 방식을 뚜렷하게 돕는 조건은 아니다. 주심은 루카 추페를리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미란다의 킥과 파르마의 페널티 지역 수비
앞서 적은 대로 볼로냐 득점의 중심은 미란다의 코너킥과 프리킥이고, 타깃은 포베가와 카살레다. 파르마는 낮은 블록에서 슈팅과 크로스를 막아 내는 팀이어서 코너킥을 내주는 횟수가 늘어나기 쉽다. 델프라토, 트로일로, 은디아예와 페널티 지역까지 내려오는 파비안이 이 킥을 얼마나 처리하느냐가 파르마의 무실점 여부를 좌우한다. 파르마에도 시에로의 코너킥과 파비안의 헤더라는 분명한 세트피스 경로가 있다. 두 팀 모두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많지 않으므로 첫 골은 정지 상황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첫 골이 이후 두 팀의 운영을 정하기 때문에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한다.
하프스페이스의 베르나르데스키 · 캄비아기와 파르마 중원
볼로냐가 낮은 블록을 공략할 때 먼저 쓰는 수단은 2선의 베르나르데스키와 캄비아기다. 베르나르데스키는 칼리아리전에서 안쪽으로 움직여 슈팅했고, 그 슈팅이 상대 핸드볼로 이어졌다. 캄비아기의 돌파는 코너킥을 얻어 냈다. 두 선수가 수비 라인과 중원 사이에서 공을 받으면 파르마의 파비안 · 시에로 · 케이타는 좌우로 이동하며 슈팅을 막아야 하고, 그 과정에서 코너킥과 페널티 지역 근처 반칙이 생긴다. 볼로냐는 이 자리에서 점유를 정지 상황으로 바꾼다. 따라서 휴식이 짧은 파르마 중원이 후반까지 이 이동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볼로냐의 기회 수를 정한다.
테아테 쪽 후방 전개와 파르마의 역습
파르마가 정상적인 공격 전개에서 쓸 수 있는 경로는 역습이고, 볼로냐의 약점은 후방 전개에서 나오는 실수다. 앞서 적은 AC밀란전과 AC몬차전 실점 장면에서 보듯, 볼로냐는 테아테 쪽 후방 전개와 역습 수비에서 실수가 나왔다. 윙백 조르테아와 미란다가 높이 올라선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볼로냐의 스리백 3명이 투레와 론타니를 상대해야 한다. 파르마가 SS라치오전 초반 역습과 투레의 헤더로 위협을 만든 장면도 같은 경로였다. 세트피스를 빼면 파르마가 오늘 쓸 수 있는 반복 경로는 사실상 이것뿐이어서 이 자리가 중요하다. 로메로가 벤치에서 시작하면 후반 역습을 위한 교체 자원이 된다.
두 구단의 최근 5차례 맞대결은 파르마 기준 2승 1무 2패, 5득점 5실점으로 팽팽했다. 다만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중에 감독이 바뀌어 그 경기들의 전개를 오늘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볼로냐가 공을 소유하고 파르마가 자기 진영에서 간격을 좁히는 형태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볼로냐는 조르테아와 미란다를 높이 올리고, 베르나르데스키와 캄비아기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는다. 파르마는 윙백까지 내려와 최종 수비 숫자를 늘리고, 공을 빼앗으면 투레와 론타니에게 빠르게 보낸다. 이 구간에서는 두 팀 모두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결정적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하고, 슈팅은 주로 페널티 지역 밖이나 측면 크로스에서 나온다.
흐름은 볼로냐 쪽으로 기운다. 볼로냐가 경기 대부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내는 만큼 코너킥과 프리킥, 페널티 지역 안 경합을 만드는 횟수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파르마의 낮은 블록은 최근 3경기에서 정상적인 공격 전개를 막는 데는 효과가 있었지만, 많은 슈팅과 세트피스를 허용했다. 볼로냐는 바로 그 정지 상황으로 최근 득점의 대부분을 만들었다. 파르마의 첫 골 경로는 시에로의 코너킥과 테아테 쪽 실수에서 시작한 역습이다. 횟수는 적지만 실제로 반복된 경로다.
볼로냐가 먼저 앞서면 파르마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지난 시즌 경기와 감독 교체 전 경기를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파르마는 전반 종료 시 지고 있던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했다. 10-20 토리노전에서는 전반을 0-2로 마친 뒤 슈팅 25개를 시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파르마가 라인을 올리면 60분 전후에 투입될 음방굴라와 오르솔리니가 그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볼로냐의 이른 선제골과 파르마의 라인 상승이 함께 나타나면 점수 차가 벌어지고 득점도 많아진다. 다만 볼로냐는 AC몬차전처럼 앞선 뒤에도 상대 역습에 페널티킥을 내준 적이 있어서, 파르마에게도 만회할 기회가 남는다.
파르마가 먼저 앞서면 질라르디노 감독은 블록을 더 낮추고 시간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파르마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를 3승 2무로 마쳤다. 이때 볼로냐가 쓸 대응 수단은 교체다. 볼로냐는 AC밀란전에서 전반을 지고 마쳤으나 58~59분에 3명을 바꿔 역전했고, AC몬차전에서도 선제 실점 뒤 정지 상황으로 역전했다. 이 경우 고비는 파르마의 체력이 떨어지는 60~75분이다. 볼로냐가 이 구간에 코너킥과 프리킥을 얼마나 얻느냐가 동점과 역전의 조건이 된다.
60분까지 첫 골이 나오지 않으면 경기는 낮은 득점으로 흐른다. 두 팀 모두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적기 때문에, 정지 상황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득점 없이 후반 교체 구간에 들어간다. 이때도 교체 구간의 체력과 벤치 자원은 볼로냐에 유리하다. 이 경기의 유력한 전개는 볼로냐가 점유와 정지 상황 횟수에서 앞서고, 첫 골 시점과 60~75분 교체 구간에서 승부가 갈리는 경기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파르마가 전반에 시에로의 코너킥이나 테아테 쪽 실수에서 시작한 역습으로 먼저 득점하고, 다파라가 아탈란타BC전처럼 선방을 이어 갈 수 있다. 그러면 볼로냐의 공격은 09-19 토리노전(슈팅 11개 · 유효 슈팅 1개 · 1-1)처럼 점유에 비해 위협이 적은 경기로 흐를 수 있다. 볼로냐의 정지 상황이 계속 막히고, 파르마가 홈 관중 앞에서 90분 동안 간격을 유지하는 경우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후안 미란다가 킥을 할 때 파르마가 페널티 지역에서 어떻게 수비하느냐가 중요하다. 볼로냐는 최근 3경기 8골 가운데 5골을 코너킥 · 프리킥 · 페널티킥으로 얻었다. 파르마는 우디네세와 아탈란타BC에 슈팅 20개씩을 내주고도 선방으로 버텼다. 공을 내주는 파르마는 코너킥도 많이 내주므로 첫 골은 이 장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60~75분에는 두 팀의 교체가 중요하다. 파르마는 이틀 덜 쉬었고 베르나베가 빠져 중원 교체 자원이 적다. 반면 팔라디노 감독은 AC밀란전 58~59분 3명 교체로 역전했고, 오늘도 음방굴라와 오르솔리니의 후반 투입이 예상된다. 테아테 쪽 후방 전개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파르마가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쓸 수 있는 경로는 이 자리의 실수에서 시작하는 역습뿐이다. 질라르디노 감독은 낮은 블록으로 버티려 할 것이고, 파르마는 최근 3경기 전반에 실점하지 않았다. 첫 골은 후반에 나올 구조이고, 파르마가 만회하려고 전진하는 시간은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중반 이후가 된다.
시장은 볼로냐의 승리를 앞세우고 득점이 적은 경기를 예상했다. 시장이 본 근거는 팔라디노 감독 부임 뒤 리그 6경기 4승 1무 1패 · 12득점이다. 파르마의 아탈란타BC전 3-0이 공격력 개선의 결과가 아니었다는 점(데이터센터 기대득점 0.36)도 함께 반영됐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볼로냐의 3연승에는 스코룹스키의 페널티킥 선방과 음방굴라의 높은 결정력이 섞여 있다. 그래도 득점의 중심인 미란다와 베르나르데스키는 모두 예상 선발이다. 시장이 볼로냐의 큰 점수 차 승리를 낮게 본 것은 AC몬차전 한 골 차 승리와 파르마의 222분 연속 무실점을 반영한 결과로 읽힌다. 그러나 이 무실점은 상대의 마무리 실패와 선방에서 나왔다. 또 파르마는 질라르디노 체제에서 실점한 3경기 모두 2골 이상을 내줬다.
승부는 볼로냐 쪽으로 본다. 두 팀 모두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적은 경기에서는 정지 상황을 더 자주 얻는 팀이 앞선다. 경기 대부분을 상대 진영에서 보낼 볼로냐가 코너킥과 페널티 지역 안 경합을 더 많이 만든다. 점수 차도 벌어지는 구조다. 파르마는 SS라치오전에서 첫 실점 8분 뒤 후방 전개가 끊겨 다시 실점했다. 10-20 토리노전에서는 전반을 0-2로 마친 뒤 슈팅 25개를 시도하고도 득점 없이 한 골을 더 내줬다. 지고 있는 파르마가 라인을 올리는 시간에 볼로냐는 7일을 쉰 교체 공격수를 넣는다. 반대 전개는 파르마가 시에로의 코너킥으로 먼저 앞서고 다파라가 선방을 이어 가는 경우다. 다만 볼로냐는 AC몬차전에서 먼저 실점하고도 정지 상황으로 역전했고, AC밀란전에서는 전반을 지고 마친 뒤 교체로 역전했다.
총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첫 골이 후반에 나오면 득점이 이어질 시간이 짧고, 볼로냐의 두 번째 골도 교체가 들어간 뒤에 나올 것으로 본다. 파르마의 득점 경로는 코너킥과 드문 역습이다. 우디네세전에서 페널티킥을 빼면 파르마가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든 기회는 카르보니의 헤더와 시에로의 중거리 슈팅 정도였다. 파르마가 후반에 지고 있어 공을 소유해야 하면 역습 기회도 줄어든다. 볼로냐가 격차를 벌리더라도 득점이 많아지는 경기는 아니라고 본다.
최종 판단
[결론] 볼로냐가 점유와 정지 상황 횟수에서 앞서 후반에 첫 골을 넣고, 파르마가 만회하려고 전진하는 시간대에 교체 공격수로 격차를 벌리는 경기로 본다. 파르마는 낮은 블록으로 전반을 버틸 수 있지만,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적어 따라붙을 근거가 약하다.
- 볼로냐는 최근 3경기 8골 가운데 5골을 코너킥 · 프리킥 · 페널티킥으로 넣었다. 미란다는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3골, 도움으로 1골에 관여했다(데이터센터, 10-24 · 10-29 · 10-31). 미란다는 예상 선발이다(판타마스터, 11-06). 우디네세와 아탈란타BC에 슈팅 20개씩을 내준 파르마는 오늘도 코너킥을 많이 내줄 가능성이 크고, 첫 골은 이 장면에서 볼로냐 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질라르디노 감독은 «볼로냐보다 이틀 덜 쉰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현지 11-01). 베르나베의 부상 결장으로 파르마의 중원 교체 자원이 적다(스포르트파르마, 11-06). 볼로냐는 음방굴라와 오르솔리니의 후반 투입이 예상된다(판타마스터, 11-06). 파르마는 SS라치오전에서 첫 실점 8분 뒤 다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0-25). 따라서 파르마가 라인을 올리는 후반 중반 이후에 볼로냐의 교체 공격수가 그 뒤 공간에서 격차를 벌릴 수 있다.
- 파르마가 정상적인 공격 전개로 쓸 수 있는 경로는 테아테 쪽 후방 전개 실수에서 시작하는 역습이다. 테아테는 AC밀란전에서 압박을 받아 공을 잃었고, 이 장면이 실점으로 이어졌다(데이터센터, 10-29). 다만 파르마는 아탈란타BC전에서 3골을 넣고도 기대득점이 0.36에 그쳤다(데이터센터, 11-03). 뒤진 채 공을 가져야 하는 후반에는 역습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
- 승무패: 패 — 볼로냐가 미란다의 킥으로 정지 상황을 더 자주 만들고, 후반 교체 자원도 파르마보다 많다
- 핸디캡 +1: 패 — 첫 실점 뒤 짧은 시간에 다시 실점한 파르마의 전례와 이틀의 휴식 차가 점수 차를 벌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첫 골이 후반에 나올 구조이고, 파르마의 득점 경로가 코너킥 하나에 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