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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이탈리아 세리에A · 3196

AS로마
— : —발매중
US사수올로

2026년 132회차 · 11.08(일) 04:45 · 올림피코로마스타디움

AI 분석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32회차 3196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vs US사수올로 2026-11-07

AS로마 vs US사수올로경기 11.08(일) 04:45분석 11.07(토) 11:59

요약

AS로마의 측면 공격은 US사수올로가 최근 실점한 경로와 맞닿아 있다. 동시에 AS로마는 경기 후반 실점이 늘어, 앞선 뒤의 운영까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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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가스페리니 감독의 AS로마는 3-4-2-1에서 윙백의 크로스와 2선 침투로 공격한다. 리그 10경기 28골은 리그 최다 득점이다. 우디네세전에는 웨슬리의 크로스를 크리스탄테가 헤더로 넣었고, 칼리아리전에는 반대편 윙백과 미드필더가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소울레와 모라는 상대 측면 수비수가 전진했을 때 그 뒤 공간도 공략한다. 이 공격 경로가 오늘 US사수올로의 4-3-3과 만난다.

AS로마의 우려는 후반이다. 최근 3경기 7실점 중 6실점이 후반에 나왔다(데이터센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는 전반에 앞섰지만 모라가 교체된 뒤 수비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끝내 역전패했다. 모라의 교체만으로 패배를 설명할 수는 없으나, 그가 빠진 뒤 공을 전방으로 운반하는 기능이 약해진 점은 참고할 만하다. AS로마는 이번 경기가 27일 동안 9번째 경기다(포르차로마, 11-06). 스빌라르는 결장하며, 칼리아리전 6차례 선방을 기록한 골리니도 큰 반전이 없으면 결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로마뉴스24·포르차로마, 11-06). 예상 선발 바스케스와 후반 수비진의 호흡이 변수다. 디발라와 펠레그리니의 공백은 최근 공격을 이끈 모라·소울레의 선발 조합보다 2선 교체 자원에 더 크게 작용한다.

아퀼라니 감독은 US사수올로의 4-3-3을 유지하며 공을 소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최근 4연패에는 상위권 상대와 SS라치오전 퇴장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16위 ACF피오렌티나에도 홈에서 4골을 허용해 측면 수비와 후반 대응의 문제를 상대 수준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베라르디와 볼파토는 결장한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베라르디의 오른쪽 자리에는 도밍게스가 예상되며, 공격은 마티치나 에스포시토의 전진 패스를 받는 로리앙테의 왼쪽 침투에 더 의존할 수 있다. 토르스트베트는 징계를 마쳐 출전할 수 있다(블라스팅뉴스,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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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 vs US사수올로11.08(일) 04:45 · 올림피코로마스타디움 · 132회차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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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AS로마 윙백과 US사수올로 풀백의 측면 경합이다. 몰리나와 웨슬리가 전진하고 모라·소울레가 안쪽에서 지원하면, US사수올로의 측면 공격수가 수비에 가담하지 않는 구간에는 풀백이 두 방향의 움직임에 대응해야 한다. US사수올로는 SS라치오전 초반 측면 연결로 실점했고, 코모1907전에는 상대가 하프타임에 선수를 바꾼 뒤 왼쪽 공격으로 49분과 60분에 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10-28). AS로마가 반복해서 득점한 크로스와 침투가 이 수비를 다시 시험한다. US사수올로가 공을 소유하며 풀백을 전진시키면 소울레와 말런이 그 뒤 공간을 공략할 기회도 얻는다.

두 번째 대결은 로리앙테와 AS로마 스리백 오른쪽이다. 로리앙테는 ACF피오렌티나전에서 에스포시토와 마티치의 전진 패스를 받아 2골을 넣었다. AS로마 윙백이 올라간 뒤 공을 잃으면 로리앙테가 만치니 또는 길라르디가 맡는 오른쪽 뒤 공간으로 침투할 수 있다. AS로마는 칼리아리전 후반 측면 경합에서 밀려 동점골을 내줬다. 베라르디가 빠진 만큼 US사수올로의 공격 방향이 로리앙테 쪽에 집중될 수 있지만, 그 경로를 한 번 허용했을 때 바스케스가 직접 슈팅을 상대할 가능성도 있다.

교체는 양쪽에 다른 부담을 준다. AS로마는 모라가 빠진 뒤의 공격 지속력이 걱정스럽지만, 칼리아리전에는 후반에 투입한 길라르디·모라·말런이 막판 득점에 관여했다. US사수올로는 ACF피오렌티나전 상대가 77분에 교체한 뒤 79분과 90+3분에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1-03). AS로마의 체력 저하와 US사수올로의 교체 이후 수비가 같은 시간대에 드러날 수 있다. 최근 맞대결 2경기는 AS로마가 이겼으나, 아퀼라니 감독 부임 전 결과여서 오늘 전술의 직접적인 근거로 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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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AS로마가 전반에 측면에서 우위를 잡고 앞설 것으로 본다. 웨슬리의 크로스를 크리스탄테가 마무리한 우디네세전 장면(데이터센터, 11-01)처럼, 크로스와 2선 침투가 US사수올로의 측면 수비를 공략한다. 후반에는 AS로마의 체력 부담과 골키퍼 변화 속에서 로리앙테가 만회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US사수올로가 추격을 위해 풀백을 올리면 AS로마가 그 뒤 공간으로 다시 득점해 2골 차로 앞설 것으로 판단한다. 두 팀이 후반에도 기회를 얻는 전개여서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본다.

시장은 AS로마의 무패와 US사수올로의 연패를 근거로 홈팀 승리를 강하게 봤지만, 큰 점수 차에는 신중했다. 시장의 평가와 다른 점은 US사수올로의 최근 대량 실점을 퇴장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SS라치오전에는 31분 퇴장 전에 이미 1-3이었고, ACF피오렌티나전에도 상대 교체 뒤 2골을 더 허용했다. 반대로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처럼 측면을 지키며 무실점으로 후반에 들어가면, AS로마는 체력과 2선 교체 자원의 제약 때문에 예상한 격차를 만들기 어려워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득점 경로가 US사수올로가 가장 자주 허용한 실점 경로와 같고, AS로마는 체력이 남은 전반에 앞서 나간다
  • 핸디캡 -1: 승 — 만회를 노려 전진하는 US사수올로가 상대 교체 뒤 구간에 추가 실점해 온 흐름이 두 골 차 이상을 만든다
  • 핸디캡 -2: 무 — AS로마는 후반에 한 골을 내주고 한 골을 더하는 구조여서 전반에 벌린 두 골 차가 그대로 남는다
  • 핸디캡 -3.5: 패 — 네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AS로마가 후반에도 실점 없이 공격을 이어 가야 하는데 2선 교체 자원이 부족하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전반 AS로마의 측면 득점, 후반 로리앙테의 만회, 막판 역습 추가 득점이 한 경기에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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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AS로마US사수올로
핸디캡 -1AS로마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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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AS로마: 지금 어떤 팀인가

US사수올로의 알베르토 아퀼라니 감독은 4-3-3을 유지하고, 공을 소유하며 경기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카날레사수올로(canalesassuolo), 11-06). 잔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의 AS로마는 3-4-2-1에서 윙백의 크로스와 2선 침투로 이 4-3-3의 측면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윙백의 크로스와 2선 침투, 측면 뒤 공간

가스페리니 감독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회견을 하지 않는다. 일정이 몰린 시기라 이미 여러 차례 회견을 생략했다는 보도다(로마뉴스24(romanews24), 11-06). 따라서 오늘의 계획은 최근 경기의 선택으로 판단해야 한다. 예상 선발은 3-4-2-1로 데비스 바스케스; 잔루카 만치니(또는 다니엘레 길라르디) · 에방 은디카 · 에르모소; 나우엘 몰리나 · 브리안 크리스탄테 · 마르턴 더룬(또는 니콜로 피실리) · 웨슬리; 마티아스 소울레 · 호드리구 모라; 도니얼 말런이다(로마뉴스24 · 포르차로마(forzaroma), 11-06).

AS로마는 리그 10경기에서 28골을 넣은 리그 최다 득점 팀이다. 최근 득점 장면에는 반복되는 경로가 있다. 우디네세전 10분 웨슬리의 왼쪽 크로스를 크리스탄테가 머리로 넣었다. 칼리아리전에서는 몰리나의 왼쪽 크로스를 반대편의 에마누엘레 룰리가 마무리했고, 룰리의 오른쪽 크로스는 피실리의 골로 이어졌다. 같은 경기 85분 길라르디의 오른쪽 크로스도 모라의 헤더 결승골이 됐다. 측면 크로스가 올라올 때 미드필더나 반대편 윙백이 뒤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 마무리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여기에 측면 뒤 공간을 쓰는 경로가 더해진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선제골은 상대 측면 수비수 디오구 달로가 전진한 뒤 모라가 반대편의 소울레에게 보낸 공에서 나왔다. 우디네세전에서는 소울레가 긴 패스를 받아 말런의 득점을 도왔다. 소울레의 코너킥을 은디카가 헤더로 넣은 장면까지 더하면, AS로마는 크로스와 측면 뒤 공간 공략, 세트피스를 함께 갖춘 팀이다. 공을 소유하려는 상대일수록 측면 수비수가 전진하고 그 뒤에 공간이 생긴다. 이 점이 오늘 상대의 방식과 맞물린다.

최근 3경기: 앞선 뒤 후반 실점이 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챔피언스리그) 원정 2-3 패배는 리드 관리의 문제를 드러냈다. AS로마는 17분까지 2-0으로 앞섰다. 로마투데이(romatoday)는 후반 시작과 함께 모라가 피실리와 교체된 뒤 AS로마가 내려앉아 압박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58분에는 크리스탄테가 킥 전에 페널티 지역에 들어왔다는 판정이 나와 다시 찬 페널티킥을 내줬다. 83분에는 레오나르도 발레르디가 크로스를 걷어내지 못해 동점골을 허용했고, 86분 역전골까지 내줬다. 교체 하나로 패배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공을 전방으로 운반하던 모라가 빠진 뒤 수비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점은 오늘도 참고할 장면이다.

우디네세(20위) 원정 5-2 승리에서는 37분까지 4골을 넣었다. 안사(ANSA)는 우디네세 수비가 크리스탄테에게 자유로운 헤더를 허용했고, 걷어내기 실수와 골키퍼의 불안한 처리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4골 가운데 일부는 최하위 팀 수비의 실수에서 나왔다. 그래도 크리스탄테의 침투와 낮은 패스, 소울레의 긴 패스 수신, 코너킥 헤더라는 경로 자체는 오늘도 쓸 수 있다. 다만 후반에는 리바운드와 코너킥 뒤 2차 공격으로 2골을 내줬다.

칼리아리(12위)와의 홈경기 4-2 승리에서는 크로스 2개로 역전한 뒤 81분에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교체로 들어간 길라르디 · 모라 · 말런이 85분과 87분 득점을 만들었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이 경기에서 모라와 말런을 벤치에서 시작하게 한 뒤 56분에 함께 투입했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는 6차례 선방하며 동점 전까지 리드를 지켰다. 3경기 7실점 가운데 6실점이 후반에 나왔다는 점이 지금 AS로마의 약점이다.

결장: 골키퍼 2명과 2선 교체 자원

밀레 스빌라르와 로렌초 펠레그리니는 결장한다. 데빈 렌스흐는 맨체스터 원정 21분에 부상으로 교체돼 오른쪽 장내전근 1도 손상 진단을 받았고, 11-21 복귀를 목표로 한다(로마뉴스24, 11-06). 골리니는 허리 문제로 주사 치료를 받고 있으며, «큰 반전이 없으면 결장»이라는 보도가 나왔다(포르차로마, 11-06). 파울로 디발라는 출전이 어렵고, 마누 코네는 명단 복귀를 바라는 상태다.

골키퍼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선택지가 모두 빠지면 바스케스가 두 번째 선발로 나선다. 바스케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첫 페널티킥을 막았지만 3골을 내줬다. 칼리아리전에서 골리니의 선방이 리드를 지켰다는 점을 고려하면, 골키퍼 교체는 후반 리드 관리 구간의 변수다. 2선은 디발라가 빠진 최근 경기에서 이미 모라와 소울레가 맡아 왔다. 모라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했다. 소울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선제골과 페널티킥 유도, 우디네세전 도움 2개를 올렸다. 따라서 디발라의 공백은 선발보다 교체 자원에서 드러난다. 펠레그리니, 디발라, 마누 코네가 빠지면 2선과 중원 교체 자원은 피실리와 산티아고 카스트로 정도여서, 모라가 빠진 뒤 공격을 이어 갈 선수가 적다.

수비 쪽 사정은 다르다. 맨체스터에서 돌아와 처음 한 훈련에 만치니가 관리 차원에서 빠졌고, 그는 발레르디와 경합 중이다. 은디카는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포르차로마, 11-06). 렌스흐 대신 뛸 수 있는 룰리는 칼리아리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했다. 길라르디는 같은 경기에서 결승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렸고, 우디네세전에서는 직접 득점했다. 10-15 레알 마드리드전 뒤 사흘 만에 치른 제노아전에서는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6명이 선발에서 빠지고도 2-0으로 이겼다. 수비와 측면의 선수층은 일정 부담을 견딜 수 있는 수준이지만, 공격 2선의 선수층은 그렇지 않다.

이길 조건과 평가

3위와 리그 무패(7승 3무)라는 평가는 주로 중하위권 팀을 상대로 만든 것이다. 리그 상위권인 코모1907, 인테르와의 2경기는 모두 무승부였다(표본 2경기). 오늘 상대는 17위로, AS로마가 많은 득점을 올린 우디네세, 칼리아리와 비슷한 위치다. 다만 오늘은 골키퍼 2명과 디발라 · 펠레그리니 · 렌스흐가 빠지고, AS로마는 27일 동안 9번째 경기를 치른다. AS로마가 이길 조건은 전반에 측면 공격으로 먼저 앞서고, 실점이 늘어난 후반을 교체로 관리하는 것이다. 공격 경로와 핵심 공격수 3명이 그대로 있어 앞의 조건은 갖춰져 있다. 뒤의 조건은 체력과 골키퍼 변화 때문에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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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US사수올로: 지금 어떤 팀인가

AS로마는 3-4-2-1에서 윙백의 크로스와 모라 · 소울레의 2선 움직임으로 측면을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퀼라니 감독의 US사수올로는 수비 숫자를 늘리는 대신 익숙한 4-3-3으로 이 공격을 맞는다.

4-3-3 유지와 «경기를 만든다»는 선택

아퀼라니 감독은 11-06 회견에서 «스리백은 선택지지만 이 선수단은 스리백으로 짠 것이 아니다», «우리가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 포기하거나 무너지면 안 된다», «거친 바다에서도 버틸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ACF피오렌티나전 전반 실점에 대해서는 내주면 안 되는 골이었다고 했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아퀼라니가 감독으로서 올림피코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상 선발은 스테파노 투라티; 발루키에비치 · 이제스 · 팔리 칸데 · 조시 도이그; 크리스티안 토르스트베트 · 네마냐 마티치 · 대릴 바콜라(또는 아지치); 도밍게스 · 세바스티아노 에스포시토 · 아르망 로리앙테다(로마뉴스24 · 블라스팅뉴스(blastingnews), 11-06). 카날레사수올로는 시모네 친퀘그라노, 루카 리파니, 키어런 보위를 넣은 다른 예상을 내놓았다.

US사수올로의 득점은 주로 마티치와 에스포시토의 전진 패스를 받는 로리앙테의 침투에서 나온다. 로리앙테는 ACF피오렌티나전 25분 에스포시토의 전진 패스로 선제골을, 65분 마티치의 패스로 동점골을 넣었다. SS라치오전 만회골도 로리앙테의 긴 패스에서 시작해 에스포시토가 마무리했다. 반면 공을 소유해도 기회는 잘 만들지 못한다. ACF피오렌티나전 점유율은 58%였지만 슈팅은 7개(유효 2개)로 상대의 15개(유효 6개)보다 적었다. 공을 소유하는 시간은 길지만 위협은 대부분 로리앙테 쪽에서만 나온다.

최근 3경기: 측면 연결과 상대 교체 뒤 구간에서 실점했다

ACF피오렌티나(16위)와의 홈경기 2-4 패배는 상대 수준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US사수올로는 1-0으로 앞서다가 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내줬다. 50분에는 알리우 은지에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오며 찬 슈팅에 역전을 허용했다. 65분에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ACF피오렌티나가 77분 페드루 곤살베스와 베투를 투입한 뒤 79분 결승골과 90+3분 역습 추가골을 내줬다. 하위권 팀을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도 상대 교체 뒤 구간에 2골을 허용했다.

SS라치오(1위)와의 홈경기 2-6 패배는 2분 리파니가 측면 크로스를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실점으로 시작됐다. 13분과 16분에도 측면 연결과 반대편 침투로 실점해서, 31분 토르스트베트가 퇴장당하기 전에 이미 1-3이었다. 투라티가 페널티킥 2개를 막았지만 후반에 2골을 더 내줬다. 코모1907(4위) 원정 0-2 패배에서는 전반에 압박과 촘촘한 수비로 무실점을 지켰다. 그러나 코모1907이 하프타임에 3명을 바꾼 뒤 왼쪽 연결을 공략해 49분과 60분에 연속으로 득점했다. 두 번째 실점 직전에는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공을 빼앗겼다는 보도가 있다.

3경기에서 US사수올로의 실점은 두 가지 조건에서 반복됐다. 하나는 상대가 측면에서 크로스나 안쪽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만들 때이고, 다른 하나는 상대가 교체로 공격을 바꾼 뒤의 후반 구간이다. US사수올로는 4연패 동안 16실점을 기록했다. AS로마의 주 득점 경로가 측면 크로스이고, AS로마의 교체 자원이 최근 경기 막판 득점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 두 조건은 오늘도 성립할 가능성이 크다.

결장: 베라르디의 공백과 토르스트베트의 복귀

아퀼라니 감독은 «베라르디는 없고 볼파토도 없다, 나머지는 모두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크리스티안 볼파토는 근육 문제로 빠진다. 페데 레이센은 십자인대 부상으로 2027-05에, 이스마엘 코네는 다리 골절로 2027-01 말에 복귀할 예정이다(다즌(DAZN), 11-06). 이스마엘 코네는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다. 토르스트베트는 SS라치오전 퇴장 징계를 ACF피오렌티나전에서 마쳐 이번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블라스팅뉴스, 11-06).

베라르디는 직전 ACF피오렌티나전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90분을 뛰었고, 예상 선발에서는 도밍게스가 그 자리를 맡는다. 베라르디가 빠지면 US사수올로의 공격은 로리앙테가 있는 왼쪽에 더 의존하게 되고, AS로마는 수비의 주의를 그쪽에 모을 수 있다. 토르스트베트의 복귀로 중원 구성도 달라진다. ACF피오렌티나전의 아지치 · 술레마나 자리에 토르스트베트와 바콜라가 들어가 마티치 양옆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토르스트베트는 SS라치오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같은 경기에서 거친 태클로 31분 만에 퇴장당했다. 수비진은 레이센이 빠진 상태로 ACF피오렌티나전과 같은 4명이 그대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골을 내준 구성이 바뀌지 않는 셈이다.

이길 조건과 평가

17위와 리그 4연패라는 평가에는 프로시노네(6위), 코모1907(4위), SS라치오(1위)를 상대로 한 3경기가 큰 몫을 차지한다. SS라치오전은 31분부터 10명으로 싸웠다. 상대 수준과 퇴장이 결과를 키운 부분은 있다. 그러나 16위 ACF피오렌티나에게도 홈에서 4골을 내줬으므로, 측면 수비와 후반 교체 구간의 문제는 상대 수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US사수올로가 이기려면 AS로마의 측면 크로스를 버티고, 로리앙테의 배후 침투로 먼저 득점한 뒤, 체력이 떨어진 AS로마의 후반을 공략해야 한다. 로리앙테 경로와 AS로마의 체력 부담은 오늘 실제로 있는 조건이다. 하지만 측면 수비를 버텨 내는 모습은 최근 경기에서 나오지 않았다. 유로스포츠(eurosport)는 US사수올로가 AS로마 원정 리그 12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고 전했다(11-06).

AS로마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4대륙 대회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원정2-3패
11.01리그우디네세원정5-2승
10.28리그칼리아리홈4-2승
10.25리그SSC나폴리원정3-3무
10.21대륙 대회SK슬로반 브라티슬라바홈4-0승
US사수올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3리그ACF피오렌티나홈2-4패
10.28리그SS라치오홈2-6패
10.24리그코모1907원정0-2패
10.17리그프로시노네원정2-4패
10.12리그AC밀란홈1-1무
이 경기 결과가 궁금하다면?
경기 중에는 라이브스코어에서 점수 · 득점을 바로 확인하세요. 라인업 · 결장 · 순위 · 최근 경기는 이 경기 DATA 에 있습니다.
AS로마 vs US사수올로11.08(일) 04:45 · 올림피코로마스타디움 · 132회차 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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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AS로마에 이 경기는 27일 동안 치르는 9번째 경기다(포르차로마, 11-06). 11-04 맨체스터 원정을 마치고 4일 만에 치르는 홈경기이며, 맨체스터에서 로마까지는 직선거리로 약 1,700km다. 이번 라운드 뒤에는 A매치 휴식기가 있고, AS로마의 다음 경기는 11-21 파르마 원정이다. US사수올로는 11-03 홈경기를 치르고 5일 뒤에 이 경기에 나서며, 레조 에밀리아에서 로마까지 도로로 약 430km를 이동한다.

휴식기 직전이라 가스페리니 감독이 주전을 아낄 이유는 적다. 예상 선발도 모라 · 소울레 · 말런을 모두 포함한 주전 위주다. 대신 체력 관리는 교체로 할 가능성이 크다. 가스페리니 감독은 칼리아리전에서 모라와 말런을 56분에 투입했고, 우디네세전에서는 59분에 카스트로를 넣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모라를 뺐다.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에 공격 2선 교체 자원이 적다는 점은 앞서 적은 결장 영향과 이어진다. US사수올로는 5일을 쉬어서 체력 부담이 AS로마보다 작다.

AS로마는 3위(승점 24)로 1위 SS라치오와 4점 차이며, 리그 무패를 이어 가고 있다. US사수올로는 17위(승점 8)로 18위 AC몬차와 1점 차이고, 최근 5경기에서 승점 1을 얻었다(블라스팅뉴스, 11-06). 두 팀 모두 승점이 필요한 이유는 분명하다. 그러나 아퀼라니 감독의 발언은 수비 숫자를 늘리기보다 공을 소유하겠다는 쪽이다.

경기 시각 로마는 구름이 조금 끼고 기온 13~14℃, 강수 확률 0%이며, 북~북북서풍이 최대 시속 21km로 불 것으로 예보됐다(3B메테오(3bmeteo) · 메테오.it(meteo.it), 11-07). 두 팀의 방식에 뚜렷한 차이를 만들 조건은 아니다. 주심은 마르코 디 벨로, VAR 심판은 이바노 페추토다(카날레사수올로, 11-06).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AS로마의 윙백 크로스와 US사수올로의 풀백

가장 중요한 자리는 측면이다. AS로마는 윙백 몰리나와 웨슬리가 높이 올라서고, 2선의 모라와 소울레가 안쪽에서 지원한다. US사수올로에서 이 측면을 맡는 선수는 풀백 발루키에비치와 도이그, 측면 공격수 도밍게스와 로리앙테다. 측면 공격수가 AS로마 윙백을 따라 내려오지 않으면, 풀백 1명이 윙백과 2선 선수를 함께 상대해야 한다. US사수올로는 SS라치오전과 코모1907전에서 바로 이런 측면 연결과 크로스로 실점했다.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득점 경로와 US사수올로가 가장 자주 허용한 실점 경로가 같으므로, 이 자리가 경기의 방향을 정한다. 아퀼라니 감독의 말대로 공을 소유하려 하면 풀백이 전진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울레와 말런은 그 뒤 공간을 쓸 수 있다.

로리앙테의 배후 침투와 AS로마 스리백 오른쪽

US사수올로가 반복해서 쓴 경로는 사실상 로리앙테 하나다. 왼쪽에서 출발하는 로리앙테는 만치니 또는 길라르디가 서는 AS로마 스리백 오른쪽과 그 앞 윙백이 맡는 구역을 공략한다. 렌스흐가 빠졌고, 만치니는 훈련에서 관리를 받았다. AS로마는 칼리아리전 81분 측면 경합에서 밀린 뒤 동점골을 내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만치니와의 접촉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다. AS로마 윙백이 올라간 상태에서 공을 잃으면, 마티치나 에스포시토의 전진 패스가 곧바로 로리앙테에게 향한다. 이 경로가 US사수올로의 득점 가능성을 결정하고, 새로 골문을 맡은 바스케스가 그 슈팅을 상대하게 된다.

60분 이후의 교체 구간

교체가 이뤄지는 시간대도 승부에 중요하다. 앞서 적은 대로 AS로마는 최근 실점 대부분을 후반에 내줬고, US사수올로는 코모1907전과 ACF피오렌티나전에서 상대가 교체한 뒤에 실점이 몰렸다. 두 팀 모두 후반에 약점이 드러났으므로 교체 자원이 후반 흐름을 결정한다. AS로마에서는 길라르디와 카스트로가 최근 경기 막판 득점에 관여했고, 룰리와 피실리도 칼리아리전에서 득점했다. US사수올로는 보위, 오브라도르, 친퀘그라노, 쿨라 등을 투입해 왔지만, 최근 경기 후반에는 득점보다 실점이 많았다. AS로마의 부족한 2선 교체 자원과 US사수올로의 후반 수비 가운데 어느 약점이 먼저 드러나느냐가 이 구간의 결과를 정한다.

두 팀의 최근 2차례 맞대결은 AS로마가 2-0과 1-0으로 이겼다. 다만 아퀼라니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부임해 그때와 감독이 다르므로, 그 결과를 오늘의 전개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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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AS로마가 윙백을 높이 올려 측면에서 크로스를 시도하고, US사수올로는 마티치를 거쳐 후방에서 공을 전개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 US사수올로가 공을 소유하려 할수록 풀백이 전진한다. 그러면 AS로마는 공을 빼앗은 뒤 소울레와 말런에게 측면 뒤 공간으로 공을 보낼 기회를 얻는다. US사수올로가 SS라치오전과 코모1907전에서 보인 걷어내기 실수와 공 소유 상실이 다시 나오면, 전반에 AS로마의 득점 기회는 더 많아진다.

흐름은 AS로마가 전반에 득점 기회를 더 많이 만드는 쪽으로 기운다. AS로마는 윙백 크로스와 2선 침투, 측면 뒤 공간, 소울레의 코너킥까지 첫 골 경로가 여러 개다. 반면 US사수올로의 경로는 로리앙테의 배후 침투에 거의 한정된다.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득점 경로가 US사수올로가 가장 자주 허용한 실점 경로와 같다. 또한 체력이 떨어지기 전인 전반이 AS로마가 가장 강한 구간이다. 이것이 흐름이 기우는 근거다. 지난 시즌 경기와 다른 대회 경기를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AS로마는 전반을 앞선 13경기에서 10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US사수올로는 전반을 뒤진 6경기에서 1승 5패였다.

AS로마가 앞선 뒤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US사수올로가 아퀼라니 감독의 말대로 물러서지 않고 풀백을 더 올리는 경우다. 그러면 AS로마는 역습으로 추가 득점 기회를 얻고, US사수올로는 ACF피오렌티나전 90+3분처럼 막판에 역습으로 실점할 수 있다. 우디네세전 전반처럼 상대가 측면을 버티지 못하면, 전반에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전개도 가능하다. 반대로 AS로마는 앞선 뒤에도 후반에 실점해 온 팀이다. 따라서 US사수올로가 로리앙테 경로로 만회골을 넣고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전개도 가능하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AS로마의 이른 선제골, US사수올로의 전진, AS로마의 후반 실점 경향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 전반처럼 압박과 촘촘한 수비로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는 경우다. 그러면 후반에 AS로마의 체력 부담과 부족한 2선 교체 자원이 드러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후반처럼 공격이 멈출 위험이 있다. 다만 US사수올로는 코모1907전에서도 상대가 하프타임에 교체한 뒤 실점했다. 그래서 가스페리니 감독이 56~60분에 공격수를 바꾸는 시점이 다시 고비가 된다.

이 경기의 유력한 전개는 AS로마가 전반에 측면에서 우위를 잡아 앞서 나가는 경기다. 후반에는 AS로마의 체력 저하와 US사수올로의 전진이 맞물려 두 팀 모두 득점 기회를 얻는다. 점수 차는 US사수올로가 얼마나 전진하느냐와 AS로마의 교체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US사수올로의 선제골이다. 로리앙테가 전반에 AS로마 스리백 오른쪽의 뒤 공간을 공략해 먼저 득점하고, 골키퍼가 바뀐 AS로마 수비가 흔들리는 경우다. 그러면 AS로마는 27일 동안 9번째 경기를 치르는 몸 상태로 추격해야 한다. 이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처럼 2선 자원이 빠진 뒤 공격이 멈추면, 경기는 순위 차이와 달리 접전으로 흐른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AS로마 윙백의 크로스와 US사수올로의 측면 수비가 맞선다.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윙백 크로스와 2선 침투는 US사수올로가 SS라치오전과 코모1907전에서 실점한 경로와 같다. 아퀼라니 감독은 «우리가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US사수올로의 풀백이 전진하는 시간이 길고, 소울레와 말런은 그 뒤 공간을 쓸 수 있다. AS로마의 후반 운영도 중요하다. AS로마에 이 경기는 27일 동안 치르는 9번째 경기다. 스빌라르가 결장하고, 골리니도 결장 쪽으로 보도됐다. 최근 3경기 7실점 가운데 6실점이 후반에 나왔고, 이 시간대에 로리앙테의 배후 침투가 기회를 얻는다. 60분 이후의 교체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US사수올로는 ACF피오렌티나전과 코모1907전에서 상대가 교체한 뒤에 실점이 몰렸다. 회견을 하지 않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주전 위주로 시작해 56~60분에 교체로 체력을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점수 차는 전반에 벌어졌다가 후반에 두 팀이 골을 주고받는 구조이고, 득점은 많아질 구조다.

시장은 AS로마의 승리를 크게 앞세우면서도 큰 점수 차 승리는 조심스럽게 매겼다. 총득점은 높은 수준에서 양쪽을 비슷하게 봤다. 시장이 본 근거는 AS로마의 리그 무패와 28득점, US사수올로의 리그 4연패와 베라르디 결장이며, 승부 쪽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다만 US사수올로의 대패를 SS라치오전 퇴장 때문으로 낮춰 보는 해석은 약하다. US사수올로는 31분 퇴장 전에 이미 1-3으로 지고 있었고, 16위 ACF피오렌티나에게도 홈에서 4골을 내줬다. 베라르디 결장으로 득점이 줄어든다는 해석도 약하다. 최근 2경기 4골은 로리앙테 2골, 토르스트베트와 에스포시토 1골씩이었고, 로리앙테와 에스포시토는 모든 예상 선발에 들어 있다. 시장이 큰 점수 차를 조심스럽게 본 근거인 골키퍼 공백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역전패는 오늘도 성립한다.

승부는 AS로마 쪽으로 본다. AS로마의 첫 골 경로는 윙백 크로스, 측면 뒤 공간, 소울레의 코너킥으로 여러 개다. 체력이 남은 전반에는 측면 우위가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과 다른 대회 경기를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AS로마는 전반을 앞선 13경기에서 10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US사수올로는 전반 종료 시 지고 있던 6경기에서 1승 5패였다. 반대 전개는 로리앙테가 전반에 먼저 득점하고, AS로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후반처럼 수비 진영에 머무는 경우다. 다만 US사수올로의 득점 경로는 로리앙테 하나에 가깝고, AS로마의 측면 공략 경로는 여러 개다.

점수 차는 두 골 차로 본다. AS로마는 최근 3경기 모두 후반에 실점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모라가 빠진 뒤 수비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디발라와 펠레그리니가 빠진 2선 교체 자원으로는 후반에도 전반만큼 공격을 이어 가기 어렵다. 그래서 세 골 차 이상은 근거가 서지 않는다. 반대로 만회를 노리는 US사수올로가 풀백을 올리면 ACF피오렌티나전 90+3분처럼 역습으로 실점할 수 있다. 그때 AS로마는 우디네세전의 카스트로와 길라르디처럼 교체 자원으로 다시 득점한다. 총득점도 같은 장면에서 나온다. 전반에 나오는 AS로마의 측면 득점과 후반 로리앙테의 만회, 막판 역습 득점이 한 경기에 함께 나오므로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본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US사수올로가 코모1907전처럼 전반을 무실점으로 막는 경우다. 그러나 US사수올로는 그 경기에서도 상대가 하프타임에 교체한 뒤 49분과 60분에 실점했다.

최종 판단

[결론] AS로마가 전반에 측면에서 우위를 잡아 앞서 나가고, 후반에는 체력이 떨어진 AS로마와 전진한 US사수올로가 골을 주고받는 경기로 본다. US사수올로가 로리앙테의 침투로 만회하더라도, AS로마는 앞으로 나온 US사수올로의 뒤 공간을 공략해 다시 격차를 벌린다.

  • AS로마는 우디네세전에서 웨슬리의 크로스로 크리스탄테가 선제골을 넣었다(데이터센터, 11-01). US사수올로는 SS라치오전 16분까지 측면 연결로 3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10-28). 아퀼라니 감독이 «우리가 경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만큼(카날레사수올로, 11-06) US사수올로의 풀백이 전진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소울레와 말런이 그 뒤 공간을 공략한다.
  • AS로마는 27일 동안 9번째 경기를 치른다(포르차로마, 11-06). 스빌라르가 결장하고(로마뉴스24, 11-06), 골리니도 «큰 반전이 없으면 결장»으로 보도됐다(포르차로마, 11-06). AS로마는 최근 3경기 7실점 가운데 6실점을 후반에 내줬다(데이터센터). 예상 선발에 든 로리앙테는 이 시간대에 AS로마 스리백 오른쪽 뒤 공간에서 만회 기회를 얻는다(로마뉴스24, 11-06).
  • US사수올로는 ACF피오렌티나전에서 상대가 77분에 교체한 뒤 79분과 90+3분에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1-03). AS로마는 우디네세전 59분에 들어간 카스트로의 패스로 길라르디가 득점했다(데이터센터, 11-01). 만회를 노린 US사수올로가 앞으로 나오면 AS로마의 교체 자원이 그 뒤 공간에서 다시 득점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AS로마가 가장 자주 쓴 득점 경로가 US사수올로가 가장 자주 허용한 실점 경로와 같고, AS로마는 체력이 남은 전반에 앞서 나간다
  • 핸디캡 -1: 승 — 만회를 노려 전진하는 US사수올로가 상대 교체 뒤 구간에 추가 실점해 온 흐름이 두 골 차 이상을 만든다
  • 핸디캡 -2: 무 — AS로마는 후반에 한 골을 내주고 한 골을 더하는 구조여서 전반에 벌린 두 골 차가 그대로 남는다
  • 핸디캡 -3.5: 패 — 네 골 차 이상으로 이기려면 AS로마가 후반에도 실점 없이 공격을 이어 가야 하는데 2선 교체 자원이 부족하다
  • 언더오버 3.5: 오버 — 전반 AS로마의 측면 득점, 후반 로리앙테의 만회, 막판 역습 추가 득점이 한 경기에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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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AS로마US사수올로
핸디캡 -1AS로마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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