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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3178

노팅엄 포리스트
— : —발매중
맨체스터 시티

2026년 132회차 · 11.08(일) 02:30 · 시티그라운드

AI 분석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프로토 132회차 317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리스트 vs 맨체스터 시티 2026-11-07

노팅엄 포리스트 vs 맨체스터 시티경기 11.08(일) 02:30분석 11.07(토) 15:49

요약

노팅엄 포리스트의 윙백은 공격의 출발점이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공격을 막아야 한다. 최근 홈 공식전 5경기 무득점이 이어진 가운데, 공을 덜 소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늘은 한 번의 전진을 마무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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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노팅엄 포리스트는 3-4-2-1에서 다니엘 무뇨스와 네코 윌리엄스의 크로스를 활용할 전망이다. 입스위치 타운전 선제골은 무뇨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들어온 윌리엄스가 마무리했다. 브렌트퍼드전에도 모건 깁스화이트의 크로스를 라이언 예이츠가 가까운 거리에서 헤더로 연결했다. 경로는 있지만 홈 공식전 최근 5경기에서는 득점이 없었고, 리엄 델랩도 최근 선발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데이터센터·스포츠몰, 11월 6일).

노팅엄 포리스트가 아스널을 홈에서 상대한 경기는 오늘의 수비를 가늠할 사례다. 아스널이 점유율 74%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결승골 1개였고, 전반은 0-0이었다. 실점은 후반 80분 측면 일대일에서 무뇨스가 밀린 뒤 나온 굴절 슈팅이었다. 브렌트퍼드전에도 측면 돌파 뒤 골문 앞으로 낮게 보낸 공을 니콜라 밀렌코비치가 처리하려다 자책골을 넣었다. 수비 구조가 유지된 시간과 별개로, 측면 경합에서 밀리고 문전에서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실점했다.

니콜라스 도밍게스는 훈련 복귀 직후 다시 다쳐 최대 8주 동안 결장한다(BBC 기사를 전재한 AOL, 11월 5일). 아스널전에는 중원에서 공을 몰고 전진해 무뇨스의 크로스로 이어지는 공격을 시작했다. 예상 중원인 크사버 슐라거와 제임스 매카티 가운데 매카티는 전진과 슈팅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도밍게스가 맡던 수비 위치까지 어떻게 분담할지는 경기 내용에 영향을 준다. 무뇨스는 발 문제를 관리하면서 출전할 수 있다(풋볼365, 11월 6일).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리그 2경기를 졌어도 기회 창출이 멈춘 것은 아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에는 슈팅 21개를 기록했고, 애스턴 빌라전에는 기대득점에서 1.79 대 0.61로 앞섰다. 두 경기의 패배에는 후방 처리 실수와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있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마다 선수를 바꿔 쓴다고 밝혔고, 제레미 도쿠·후벵 디아스·요슈코 그바르디올은 RB라이프치히전에서 벤치로 시작했다(시티 엑스트라·로토와이어, 11월 6일). 라이프치히 원정 뒤 3일 만의 경기지만 이 선수들은 쉬고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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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리스트 vs 맨체스터 시티11.08(일) 02:30 · 시티그라운드 · 132회차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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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도쿠와 무뇨스다. 도쿠가 왼쪽에서 돌파하면 무뇨스는 노팅엄 포리스트가 입스위치 타운전 득점을 만든 오른쪽 크로스에 참여하기 어렵다. 무뇨스가 전진해 공격하면 도쿠는 그 뒤에서 일대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아스널전 결승골도 무뇨스가 측면에서 상대를 막지 못한 장면에서 나왔다. 글라스너 감독은 변화를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방식은 밝히지 않았다(스포츠몰, 11월 6일). 따라서 무뇨스 주변에 수비를 더 배치할지는 예상할 수 있어도 확정할 수 없다.

두 번째는 골문 앞으로 들어오는 낮은 공과 그 반대 방향의 역습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라이프치히전에서 낮은 크로스에 이은 상대 자책골과 엘링 홀란의 결승골을 만들었다. 노팅엄 포리스트의 브렌트퍼드전 자책골은 같은 위치에서 공을 걷어내려다 나왔다. 반대로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을 되찾아 델랩과 깁스화이트에게 보낼 때는 엘리엇 앤더슨의 위치가 중요하다. 마레스카 감독은 앤더슨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쓴다고 말했다(시티 엑스트라, 11월 6일). 앤더슨이 첫 패스를 끊으면 노팅엄 포리스트의 전진은 제한된다. 그 패스가 통하면 맨체스터 시티의 전진한 수비진 뒤로 델랩이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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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맨체스터 시티가 도쿠의 측면 돌파와 낮은 크로스로 먼저 득점하고, 노팅엄 포리스트가 추격하며 수비 라인을 올린 뒤 두 번째 골을 내주는 전개로 본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아스널전처럼 오랫동안 수비 구조를 유지할 수 있지만, 오늘 상대의 주된 득점 경로가 최근 실점한 측면과 문전 처리 지점을 공략한다. 도밍게스가 빠진 상태에서는 공을 되찾은 뒤 공격진까지 전진하는 과정도 이전과 달라진다.

시장의 원정 우세 판단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연패 중에도 기회를 만들었다는 근거가 있다. 득점 합계에 대한 판단은 다르다. 시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최근 연속 실점에도 비중을 뒀지만, 노팅엄 포리스트는 홈 공식전 5경기째 득점하지 못했고 델랩의 마무리도 멈춰 있다. 따라서 두 골은 맨체스터 시티가 넣고 노팅엄 포리스트는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다만 마테우스 누네스나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최근 경기처럼 후방에서 실수하고, 노팅엄 포리스트가 그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면 전개는 달라진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최근 전반을 앞선 채 마친 5경기에서 3승 2무였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쉬고 돌아온 도쿠가 무뇨스 쪽 측면을 공략하고, 도밍게스가 빠진 노팅엄 포리스트는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할 수단이 줄었다.
  • 핸디캡 +1: 패 —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앞서면 홈에서 득점이 멈춘 노팅엄 포리스트가 라인을 올리고, 그 뒤 공간에서 두 번째 골이 나온다.
  • 핸디캡 +2: 무 — 두 골을 앞선 뒤에는 3일 만에 뛰는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를 나눠 쓰며 경기를 관리한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도밍게스의 공백과 무뇨스의 수비 부담 때문에 노팅엄 포리스트의 득점 경로가 좁아져, 합계는 맨체스터 시티의 두 골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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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노팅엄 포리스트맨체스터 시티
핸디캡 +1노팅엄 포리스트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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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칼치오 토리노 vs US레체 외 2경기 예측 · 분석 (11월 7일) 토리노와 US레체는 첫 번째 걷어내기 이후에도 측면 크로스와 중원 침투 등 여러 방식으로 다시 슈팅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르트문트도 공격을 거듭 이어갈 수 있고, 엘버스베르크 역시 역습과 세트피스로 맞설 수 있습니다. 홈에서 측면을 공략하는 RB라이프치히는 위협적이지만, 아우크스부르크도 새롭게 맞물린 공격 전개로 응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기들에서는 첫 공방 이후 다음 유효한 마무리가 흐름을 좌우할 열쇠입니다. 벨갈리의 운반과 피츠짐의 높은 위치에서의 볼 탈취는 애덤스, 시메오네, 블라시치를 토리노 공격에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US레체는 말레와 응옴을 통해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토리노는 최근 경기에서 후반 막판 크로스에 이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벨갈리는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 토리노의 직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카차마니는 그 경기에 결장했지만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최근 결장했던 가스파르, 쿨리발리, 제벨스는 US레체의 현재 선수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두 팀 모두 선제골을 넣을 경로와 다시 응수할 방법이 있어, 토리노 vs US레체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뤼에르손의 크로스는 베티스전에서 도르트문트가 공격을 거듭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고, 기라시가 교체된 뒤에는 실바와 카레차스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기라시는 이번 경기에 결장하고, 실바는 그 경기 대부분을 뛰었으며 카레차스도 상당한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엘버스베르크는 연속해서 슈팅을 허용했지만, 카이델의 세트피스, 모콰 은투수의 역습, 후반에 침투하는 선수들을 앞세워 응수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격수들은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없는 상태로 마인츠전에 출전했습니다. 선제골 이후에도 이런 공방이 이어지며 기회가 계속 생길 수 있습니다. 도르트문트 vs 엘버스베르크도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RB라이프치히는 라움, 로물루, 새롭게 나설 공격수를 앞세워 변화를 겪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도 응수할 만한 공격 전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치와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합작골을 넣었고, 리더나 베렌스가 추가로 공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구단은 수비진의 결장자를 확인했지만, 이 선수들은 직전 경기에도 이미 빠져 있었습니다. 누사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넣고 뛰다가 근육 문제로 교체됐습니다. 짧은 휴식 후 복귀하는 RB라이프치히에서 그의 출전 여부와 시간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회복 시간이 더 길었고 공격 루트도 충분해 접전을 이어갈 수 있으므로, 아우크스부르크가 경기 양상을 팽팽하게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도르트문트 vs 엘버스베르크는 언더오버 3.5 오버 쪽으로 봅니다. 오늘 영수증: 토리노–US레체 언더오버 2.5 오버 1.70 · 도르트문트–엘버스베르크 언더오버 3.5 오버 1.69 · RB라이프치히 핸디 -2 패 1.66 · 3폴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노팅엄 포리스트: 지금 어떤 팀인가

맨체스터 시티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4-2-3-1에서 엘리엇 앤더슨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두고 공을 오래 소유하며, 경기마다 선수를 바꿔 쓰겠다고 밝혔다.

윙백 크로스와 델랩의 전진에 의존하는 3-4-2-1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노팅엄 포리스트는 3-4-2-1로 나설 전망이다. 로토와이어(RotoWire)가 예상한 선발은 다음과 같다. 마츠 셀스가 골문을 지키고 무릴루·자이르 쿠냐·니콜라 밀렌코비치가 3백을 이룬다. 다니엘 무뇨스·크사버 슐라거·제임스 매카티·네코 윌리엄스가 미드필드, 모건 깁스화이트와 단 은도예가 2선, 리엄 델랩이 최전방이다(11월 6일). 글라스너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하는 것은 큰 도전이지만,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여전히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스카이스포츠(Sky Sports), 11월 6일). 스포츠몰(Sports Mole)은 그가 변화를 예고했다고 전했지만, 그 변화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브렌트퍼드전 뒤에는 “최근 5경기에서 4번 졌다면 충분하지 않다”, “어쩌면 내가 너무 많이 타협했다”고 말했다(스카이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에 맞춰 포메이션이나 압박 높이를 바꾸겠다는 발언은 없었다.

이 팀의 공격은 윙백의 크로스에서 가장 자주 나온다. 입스위치 타운 원정(1-1)의 선제골은 무뇨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홀로 들어온 윌리엄스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상대 양쪽 풀백이 전진한 뒤 수비진이 델랩과 깁스화이트를 따라 중앙에서 벌어진 결과였다. 브렌트퍼드 원정(0-2)에서도 54분 깁스화이트의 크로스를 교체로 들어온 라이언 예이츠가 가까운 거리에서 머리로 받았지만 골대를 넘겼다. 아스널과의 홈경기(0-1)에서는 무뇨스의 크로스와 은도예의 슈팅, 델랩의 전진이 공격의 대부분이었다. 크로스를 넣는 무뇨스·윌리엄스와 문전으로 들어가는 델랩·깁스화이트는 오늘도 예상 선발에 있다.

원정에서는 기회를 만들었지만 홈에서는 득점이 없었다

문제는 마무리이고, 특히 홈경기에서 두드러진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최근 홈 공식전 5경기(리그 4·컵 1)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이 경기들의 기대득점도 모두 1.18 이하였다. 반면 원정에서는 입스위치 타운전 2.31, 크리스털 팰리스전 2.97, 애스턴 빌라전 2.28처럼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입스위치 타운전은 기대득점 2.31 대 0.46으로 앞서고도 비긴 경기였고, 깁스화이트는 승리했어야 했다고 말했다(가디언(The Guardian)). 델랩은 최근 선발 5경기에서 득점이 없고, 크리스 우드는 아직 시즌 첫 선발을 기다리고 있다(스포츠몰, 11월 6일). 공격 경로는 갖춰져 있지만 마무리할 선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오늘 경기와 가장 비슷한 사례는 아스널과의 홈경기다. 아스널은 점유율 74%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결승골 1개뿐이었고, 노팅엄 포리스트는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승부는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온 노니 마두에케가 80분 왼쪽에서 무뇨스를 제치고 안쪽으로 들어와 찬 슈팅이 자이르에게 맞고 굴절된 장면에서 갈렸다. 상위 팀에 공을 내준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의 수비 구조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유지됐고, 실점은 측면 일대일에서 밀린 한 장면에서 나왔다. 글라스너 감독은 결과가 불공평하게 느껴진다고 하면서도 기회를 살리는 능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BBC).

실점의 공통점은 측면에서 밀린 경합과 문전 처리 실수다. 브렌트퍼드전 선제 실점은 당고 와타라가 오른쪽에서 무릴루를 지나 골라인 가까이에서 낮게 보낸 공을 밀렌코비치가 걷어내려다 자기 골문에 넣은 장면이었다. 2번째 실점도 이고르 티아고의 슈팅이 밀렌코비치에게 맞고 굴절돼 들어갔다. 입스위치 타운전 동점 실점은 밀렌코비치가 긴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나왔다. 두 경기의 피기대득점은 모두 0.46이었다. 상대에게 기회를 많이 내주지 않았는데도 측면 경합 한 번과 문전 처리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진 장면이 반복됐다.

도밍게스의 이탈과 대체 구성

결장자 가운데 가장 큰 공백은 니콜라스 도밍게스다. 그는 훈련에 복귀한 직후 다시 다쳐 최대 8주 동안 결장한다(BBC 기사를 전재한 AOL, 11월 5일). 도밍게스는 아스널전에서 중원부터 공을 몰고 전진해 무뇨스의 크로스로 이어지는 공격을 시작한 선수다. 그 자리는 슐라거와 매카티가 맡을 전망이다. 매카티는 최근 경기에서 페널티 지역 근처까지 올라가 슈팅하던 선수라, 도밍게스의 전진 운반은 이어받을 수 있다. 다만 중원에서 수비 위치를 지키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다. 교체 자원으로는 예이츠와 이브라힘 상가레가 있다.

이고르 제주스는 종아리 부상에서 돌아와 한 주 훈련을 모두 소화했고 이상 반응도 없었다(AOL, 11월 5일). 스포츠몰은 그의 출전을 경기 전에 판단한다고 적었다. 그가 출전하면 최전방 교체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다. 무뇨스는 발 문제를 관리하면서도 출전할 수 있고, 주전 경쟁에서는 올라 아이나보다 앞선다(로토와이어·풋볼365(Football365), 11월 6일). 다만 그는 브렌트퍼드전에 교체로만 뛰었다. 은도예는 가벼운 질병으로 훈련 한 번에 빠졌지만 출전할 수 있다. 니콜로 사보나는 이번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노팅엄 포리스트의 19위(승점 6)는 경기력에 비해 결과가 나쁜 쪽에 가깝다. 최근 4패 가운데 아스널전은 굴절된 결승골, 브렌트퍼드전은 자책골과 굴절골로 졌고, 입스위치 타운전은 기대득점에서 크게 앞서고도 비겼다. 다만 그 경기들 대부분은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을 갖고 기회를 만든 경기였고, 오늘은 공을 내주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아스널전처럼 수비 구조로 전반을 버티고, 맨체스터 시티의 실수나 윙백 크로스 한 번을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수비 구조는 아스널전에서 성립한 전례가 있고, 리버풀 원정(2-2)에서는 상위 팀을 상대로 2골을 넣었다. 그러나 홈에서는 최근 5경기 동안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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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맨체스터 시티: 지금 어떤 팀인가

노팅엄 포리스트는 3-4-2-1로 윙백 크로스와 델랩의 전진을 활용한다. 글라스너 감독은 변화를 예고했지만 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마레스카의 4-2-3-1과 선수 운용

브릿브리프(BritBrief)와 시티 엑스트라(City Xtra)는 4-2-3-1을 예상했다(11월 6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골문을 지키고 마테우스 누네스·후벵 디아스·마크 게히·요슈코 그바르디올이 4백을 이룬다. 중원은 앤더슨과 엔소 페르난데스, 2선은 일리만 은디아예·라얀 셰르키·제레미 도쿠, 최전방은 엘링 홀란이다. 로토와이어는 압두코디르 후사노프와 아유브 부아디를 선발에 넣고 페르난데스를 2선에 두었다. 마레스카 감독은 “아마 60~65경기를 치르니 늘 같은 선수를 쓸 수는 없다”, “경기마다 경기 계획에 따라 다른 선수를 쓴다”고 말했다. 또 앤더슨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쓴다”고 했다(야후스포츠(Yahoo Sports)가 전재한 시티 엑스트라, 11월 6일). 라이프치히전에서는 디아스·부아디·도쿠·그바르디올이 벤치에서 시작했다(로토와이어·풋볼365, 11월 6일). 이들은 오늘 쉬고 나오는 선수들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은 측면에서 골문 앞으로 낮게 보내는 공에서 자주 나왔다. RB라이프치히 원정(3-2)의 첫 골은 니코 오라일리의 낮은 크로스를 카스텔로 루케바가 걷어내려다 미끄러져 넣은 자책골이었다. 2번째 골은 은디아예의 왼쪽 크로스를 페르난데스가 머리로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결승골은 78분 앤더슨이 오른쪽에서 보낸 낮은 패스를 홀란이 먼 골대 쪽에서 밀어 넣은 골이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과의 리그 홈경기(0-1)에서도 슈팅 21개를 기록했다. 최근 패배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줄지 않았다.

기회를 만들고도 실수로 진 경기들

최근 리그 2패의 원인은 기회 부족이 아니라 실수와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었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 실점은 11분 누네스가 디에고 고메스의 공을 걷어내지 못하면서 나왔고, 이후 바르트 페르브뤼헌이 7번을 막았다. 마레스카 감독은 “개인 실수를 분석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헤이터스(Hayters)). 애스턴 빌라 원정(1-2)도 기대득점 1.79 대 0.61로 앞선 경기였다. 라이프치히전에서는 돈나룸마가 크로스를 예상해 가까운 쪽을 비운 사이, 리들레 바쿠의 좁은 각도 슈팅이 그쪽으로 들어갔다. 마레스카 감독은 돈나룸마에 대해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실수였다. 이제는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이고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커뉴스(SoccerNews), 11월 5일). 이 실수들은 브라이턴&호브 앨비언(3위)과 RB라이프치히처럼 실수를 득점으로 바꿀 공격진을 가진 상대를 만났을 때 나왔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같은 실수를 득점으로 바꿀 수 있는지는 앞서 적은 마무리 문제와 연결된다.

확실한 결장자는 앙투안 세메뇨 1명이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12월에 돌아올 예정이고, 로토와이어는 12월 19일 무렵으로 봤다(11월 6일). 현재 2선은 은디아예·도쿠·셰르키·필 포든이 나눠 맡고 있고, 이들은 기회를 만드는 데서 공백을 보이지 않았다. 은디아예는 라이프치히전 2번째 골을 도왔다. 도쿠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과의 EFL컵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온 뒤 왼쪽 돌파로 공격 속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AOL). 출장 정지 선수는 없고, 라이프치히전 뒤 새로 보고된 부상도 없다(로토와이어, 11월 6일). 오라일리는 사유가 적히지 않은 출전 의문 선수로 분류됐다(브릿브리프, 11월 6일). 그러나 예상 선발에서는 왼쪽 수비를 그바르디올이 맡으므로 선발 구성에 주는 영향은 작다.

맨체스터 시티의 2위(승점 21)에는 리버풀 원정 3-0처럼 상위 팀을 상대로 거둔 승리와, 기회를 많이 만들고도 실수로 진 패배가 함께 들어 있다. 이 평가를 만든 조건 가운데 기회를 만드는 능력은 오늘도 같지만, 3일 만에 경기한다는 조건은 다르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공을 소유해 노팅엄 포리스트를 내려앉히고, 낮은 크로스와 측면 일대일로 문전 처리 실수를 끌어내야 한다. 동시에 후방 실수도 줄여야 한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서거나 비긴 채 마친 15경기 가운데 1경기만 졌다.

노팅엄 포리스트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1리그브렌트퍼드원정0-2패
10.24리그입스위치 타운원정1-1무
10.19리그아스널홈0-1패
10.11리그크리스털 팰리스원정1-3패
09.20리그코번트리 시티홈0-1패
맨체스터 시티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5대륙 대회RB라이프치히원정3-2승
11.01리그브라이턴&호브 앨비언홈0-1패
10.29컵브라이턴&호브 앨비언홈2-2무
10.24리그애스턴 빌라원정1-2패
10.21대륙 대회AEK아테네홈5-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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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리스트 vs 맨체스터 시티11.08(일) 02:30 · 시티그라운드 · 132회차 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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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맨체스터 시티는 라이프치히 원정 뒤 3일 만에 경기한다. 로토와이어는 회복 기간이 짧아 선발이 불확실하다고 봤다(11월 6일). 그러나 일정만으로 경기력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 팀은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그런데 패배 가운데 브라이턴&호브 앨비언과의 리그 경기는 직전 EFL컵에서 선발 9자리를 바꾼 뒤 치른 경기였다. 주전 다수가 쉬고 나온 경기에서도 졌으므로, 그 패배의 원인은 체력보다 앞서 적은 실수와 상대 골키퍼였다. 오늘도 라이프치히전에서 쉰 디아스·도쿠·그바르디올이 돌아올 수 있다. 따라서 3일 간격의 부담은 선발 전체가 아니라 앤더슨·홀란처럼 연달아 뛴 일부 선수에게 해당한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 뒤 7일을 쉬었다. 두 팀 모두 A매치 휴식 전 마지막 경기이고, 휴식 뒤 노팅엄 포리스트는 본머스를, 맨체스터 시티는 풀럼을 만난다. 스포츠경향은 11월 2일 기사에서 이번 시즌 경질된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아직 없다고 전하면서 글라스너를 압박받는 감독으로 꼽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두 아스널보다 승점이 3점 적은 2위다(브릿브리프, 11월 6일). 홀란은 팀이 더 나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앤더슨은 친정팀 원정에 나선다(시티 엑스트라, 11월 6일).

영국 기상청(Met Office)의 이스트미들랜즈 예보(11월 7일 발표)는 아침 안개가 걷힌 뒤 낮 최고 기온이 11℃까지 오른다고 전했다. 밤에는 지역에 따라 안개가 빠르게 짙어지고 최저 기온은 3℃다. 킥오프는 현지 17시 30분이라 경기는 기온이 내려가는 시간대에 치러진다. 그러나 경기장 조건이 어느 한쪽의 운영을 바꿀 만한 예보는 아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도쿠와 무뇨스: 아스널전 결승골이 나온 자리

도쿠가 선발로 돌아오면 노팅엄 포리스트의 오른쪽 윙백 무뇨스와 직접 맞선다. 아스널전 결승골은 마두에케가 왼쪽에서 무뇨스를 제치고 안쪽으로 들어온 장면에서 나왔다. 브렌트퍼드전 선제 실점도 측면 돌파 뒤 낮게 보낸 공에서 나왔다. 도쿠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과의 컵 경기에서 왼쪽 돌파로 공격 속도를 높였다. 무뇨스는 발 문제를 관리하는 중이다. 그런데 이 자리는 노팅엄 포리스트 공격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입스위치 타운전 선제골을 도운 크로스도 무뇨스가 올렸다. 도쿠가 무뇨스를 수비에 묶으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오른쪽 크로스 경로를 잃는다. 반대로 무뇨스가 전진하면 그 뒤 공간에서 도쿠가 일대일 기회를 얻는다. 글라스너 감독이 예고한 변화가 이 측면에 수비 인원을 늘리는 방향인지가 이 자리의 결과를 좌우한다.

낮은 크로스와 문전 처리

맨체스터 시티의 낮은 크로스와 컷백은 노팅엄 포리스트가 최근 실점한 지점과 같은 곳을 공략한다. 라이프치히전의 자책골과 홀란의 결승골은 모두 골문 앞으로 낮게 보낸 공에서 나왔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브렌트퍼드전에서 같은 형태의 공을 밀렌코비치가 처리하지 못해 선제 실점을 내줬고, 2번째 실점도 밀렌코비치에게 맞은 굴절에서 나왔다. 3백은 중앙에 수비수를 한 명 더 두는 구조지만, 낮은 공을 처리하는 순간의 정확도까지 보장하지는 않는다. 스포츠몰은 우스만 디오망데가 중앙 수비 자리를 다툰다고 전했다(11월 6일). 따라서 글라스너 감독이 중앙 수비 조합을 바꾸는지가 이 자리에 직접 영향을 준다. 반대쪽 맨체스터 시티 문전에서는 누네스의 걷어내기 실패와 돈나룸마의 위치 선정이 최근 실점의 원인이었다. 노팅엄 포리스트 윙백의 크로스가 그 자리로 들어갈 때 같은 실수가 다시 나올지가 반대 방향의 같은 문제다.

델랩의 전진과 앤더슨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을 되찾은 뒤 가장 먼저 찾는 선수는 델랩이다. 아스널전에서도 델랩의 전진은 공격의 주된 수단이었고, 추가 시간의 마지막 전진은 태클에 막혔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 전진을 처음 막는 선수는 앤더슨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앤더슨을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깝게 쓴다고 했고, 앤더슨은 라이프치히전에서도 83분까지 뛰었다. 앤더슨이 디아스·게히 앞에서 델랩과 깁스화이트에게 향하는 패스를 끊으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역습 수단을 잃는다. 끊지 못하면 델랩이 맨체스터 시티 수비 라인 뒤 공간으로 달린다. 3일 만에 다시 뛰는 앤더슨의 후반 활동량이 이 자리의 변수다.

상대전적에서 지난 시즌 두 맞대결은 2-2 무승부와 맨체스터 시티의 2-1 원정 승리였다. 두 경기 모두 지난 시즌 경기라 오늘의 선발 구성과 직접 비교하기 어렵고, 오늘 전개의 근거로는 비중을 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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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가 공을 소유하고 노팅엄 포리스트가 내려앉은 뒤 공을 되찾으면 델랩과 윙백으로 전진하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맨체스터 시티의 선제 득점 경로는 도쿠의 측면 돌파, 낮은 크로스와 컷백, 홀란의 문전 마무리다. 이 경로를 실행할 선수들은 모두 예상 선발에 있고, 도쿠는 라이프치히전에서 쉬었다. 노팅엄 포리스트의 선제 득점 경로는 맨체스터 시티 후방의 처리 실수, 윙백의 크로스, 델랩의 전진이다. 이 경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3경기 연속 실점했다는 사실로 일부 뒷받침된다. 다만 노팅엄 포리스트가 홈에서 5경기 동안 득점하지 못했다는 조건이 함께 따라온다.

맨체스터 시티가 앞서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에서 1승 4패였다. 홈 득점이 멈춘 팀이 추격하려고 라인을 올리면, 맨체스터 시티는 도쿠와 홀란으로 그 뒤 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을 앞선 9경기에서 8승을 거뒀고, 리버풀 원정 3-0처럼 앞선 뒤 추가 득점을 이어 간 경기도 있다. 이 경우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이 갖춰진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앞서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 팀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5경기에서 3승 2무로 진 적이 없고, 리버풀 원정에서도 전반을 앞선 뒤 2-2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에서 1승 1무 3패였고,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에서는 슈팅 21개를 기록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앞선 노팅엄 포리스트가 아스널전처럼 수비 구조를 유지하면 맨체스터 시티의 슈팅 수가 득점으로 바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다만 맨체스터 시티에는 포든과 셰르키처럼 경기 후반에 투입할 공격 자원이 있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맨체스터 시티의 이른 득점과 그 뒤 노팅엄 포리스트의 추격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후방 실수가 다시 나와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된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노팅엄 포리스트가 아스널전처럼 전반을 0-0으로 버티는 경우다. 3일 간격과 선수 교체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 강도가 평소보다 낮아지는 경우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흐름은 맨체스터 시티 쪽으로 기운다. 공을 소유하고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최근 패배에서도 유지됐고, 노팅엄 포리스트의 실점 지점과 맨체스터 시티의 득점 방식이 같은 곳에서 만난다. 다만 그 흐름이 결과로 이어지려면 첫 골이 언제 나오느냐가 중요하다. 전반이 0-0으로 길어질수록 노팅엄 포리스트는 수비 구조를 유지한 아스널전과 비슷한 경기를 만들 수 있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맨체스터 시티의 실수에서 나온다. 누네스나 돈나룸마의 실수가 다시 나와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앞서고, 이후 전반을 앞선 경기에서 지지 않았던 운영이 오늘도 이어지는 경우다. 그때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처럼 많은 슈팅을 하고도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를 다시 겪을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노팅엄 포리스트의 오른쪽 측면에서 도쿠와 무뇨스가 맞서는 방식이 중요하다. RB라이프치히전에서 쉰 제레미 도쿠가 발 문제를 관리 중인 다니엘 무뇨스와 맞선다. 아스널전 결승골도 무뇨스가 측면 일대일에서 밀린 장면에서 나왔다. 니콜라스 도밍게스가 빠진 노팅엄 포리스트가 공을 되찾은 뒤 어떻게 전진하는지도 중요하다. 중원에서 공을 운반하던 선수가 빠지면 공을 되찾은 뒤 리엄 델랩에게 바로 보내는 패스가 늘어난다. 그만큼 엘리엇 앤더슨이 그 패스를 끊을 기회도 늘어난다. 맨체스터 시티가 문전으로 낮게 보내는 공에 노팅엄 포리스트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은 3-4-2-1로 내려앉고,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쉬게 한 선수들을 다시 넣어 공을 소유할 전망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앞서면 홈에서 득점이 멈춘 노팅엄 포리스트가 라인을 올려야 한다. 따라서 점수 차는 벌어질 수 있지만, 노팅엄 포리스트가 득점할 기회는 적어 총득점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은 리그 2연패에도 맨체스터 시티를 원정 우세로 매겼다. 그 근거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력은 오늘도 성립한다. 애스턴 빌라전은 기대득점에서 1.79 대 0.61로 앞서고도 진 경기였다. 브라이턴&호브 앨비언전에서는 슈팅 21개를 하고도 마테우스 누네스의 걷어내기 실패와 상대 골키퍼의 7차례 선방 때문에 졌다. 노팅엄 포리스트가 순위보다 경기 내용이 낫다는 반론은 원정 경기에 근거를 둔다. 홈에서는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 홈 경기당 기대득점도 0.95다. 따라서 오늘 이 반론은 약하다. 시장이 득점이 많은 쪽을 높게 본 근거는 맨체스터 시티의 3경기 연속 실점이다. 그러나 그 실점을 만든 상대들과 달리 노팅엄 포리스트는 홈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있고, 공을 운반하던 도밍게스도 빠졌다.

승부는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로 본다. 도쿠가 무뇨스를 수비에 묶으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입스위치 타운전 선제골을 만든 오른쪽 크로스 경로를 잃는다. 무뇨스가 전진하면 도쿠가 그 뒤 공간에서 일대일 기회를 얻는다. 반대 경로는 누네스나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실수로 노팅엄 포리스트가 먼저 앞서는 경우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전반을 앞선 5경기에서 지지 않았다. 다만 실수가 득점으로 이어지려면 박스 근처에 공격 인원이 있어야 한다. 도밍게스가 빠진 노팅엄 포리스트는 공을 되찾은 뒤 박스까지 올라가는 인원이 적다.

점수 차는 두 골로 본다. 노팅엄 포리스트는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에서 1승 4패였고, 브렌트퍼드전 두 번째 실점도 후반에 추격하던 시간에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을 앞선 9경기에서 8승을 거뒀다.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앞서면 도쿠와 엘링 홀란이 라인을 올린 노팅엄 포리스트의 뒤 공간을 공략한다. 점수 차가 그보다 더 벌어지지 않는 이유는 일정이다. 3일 만에 경기하는 맨체스터 시티에는 앤더슨과 홀란처럼 연달아 뛴 선수가 있고,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마다 선수를 나눠 쓴다고 밝혔다. 득점은 맨체스터 시티 쪽에서만 나온다고 본다. 델랩은 최근 선발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크로스를 올릴 무뇨스는 도쿠를 막는 데 시간을 써야 한다. 이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가 두 골 차로 이기고 노팅엄 포리스트는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맨체스터 시티가 쉬고 돌아온 도쿠로 노팅엄 포리스트의 오른쪽 측면을 공략해 먼저 앞서고, 홈에서 득점이 멈춘 노팅엄 포리스트는 따라붙으려고 라인을 올렸다가 두 번째 실점을 내주는 경기로 본다.

  • 도쿠와 무뇨스: 도쿠는 RB라이프치히전에 벤치에서 시작했다(로토와이어(RotoWire), 11월 6일). 무뇨스는 발 문제를 관리하며 출전할 수 있지만 브렌트퍼드전에는 교체로만 뛰었다(풋볼365(Football365), 11월 6일). 아스널전 결승골도 무뇨스가 측면 일대일에서 밀린 장면에서 나왔다. 따라서 오늘 맨체스터 시티의 첫 골은 이 측면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도밍게스의 공백: 도밍게스는 훈련에 복귀한 직후 다시 다쳐 최대 8주 동안 결장한다(BBC 기사를 전재한 AOL, 11월 5일). 노팅엄 포리스트는 최근 홈 공식전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고(데이터센터), 델랩도 최근 선발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스포츠몰(Sports Mole), 11월 6일). 공을 운반하던 선수가 빠지면 델랩에게 바로 가는 패스를 앤더슨이 끊을 기회가 늘어난다.
  • 추격 국면: 노팅엄 포리스트는 브렌트퍼드전에서 밀렌코비치에게 맞은 공으로 2골을 내줬고, 두 번째 실점은 후반에 추격하던 시간에 나왔다(데이터센터, 11월 1일 경기). 맨체스터 시티는 뒤 공간에서 두 번째 골을 노린다. 다만 마레스카 감독은 경기마다 선수를 나눠 쓴다고 밝혔다(시티 엑스트라(City Xtra), 11월 6일). 따라서 두 골을 앞선 뒤에는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크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쉬고 돌아온 도쿠가 무뇨스 쪽 측면을 공략하고, 도밍게스가 빠진 노팅엄 포리스트는 공을 되찾은 뒤 전진할 수단이 줄었다.
  • 핸디캡 +1: 패 — 맨체스터 시티가 먼저 앞서면 홈에서 득점이 멈춘 노팅엄 포리스트가 라인을 올리고, 그 뒤 공간에서 두 번째 골이 나온다.
  • 핸디캡 +2: 무 — 두 골을 앞선 뒤에는 3일 만에 뛰는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를 나눠 쓰며 경기를 관리한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도밍게스의 공백과 무뇨스의 수비 부담 때문에 노팅엄 포리스트의 득점 경로가 좁아져, 합계는 맨체스터 시티의 두 골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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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노팅엄 포리스트맨체스터 시티
핸디캡 +1노팅엄 포리스트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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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 토리노 vs US레체 외 2경기 예측 · 분석 (11월 7일) 토리노와 US레체는 첫 번째 걷어내기 이후에도 측면 크로스와 중원 침투 등 여러 방식으로 다시 슈팅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도르트문트도 공격을 거듭 이어갈 수 있고, 엘버스베르크 역시 역습과 세트피스로 맞설 수 있습니다. 홈에서 측면을 공략하는 RB라이프치히는 위협적이지만, 아우크스부르크도 새롭게 맞물린 공격 전개로 응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기들에서는 첫 공방 이후 다음 유효한 마무리가 흐름을 좌우할 열쇠입니다. 벨갈리의 운반과 피츠짐의 높은 위치에서의 볼 탈취는 애덤스, 시메오네, 블라시치를 토리노 공격에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US레체는 말레와 응옴을 통해 슈팅 기회를 만들었고, 토리노는 최근 경기에서 후반 막판 크로스에 이은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벨갈리는 부상으로 교체되기 전 토리노의 직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카차마니는 그 경기에 결장했지만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최근 결장했던 가스파르, 쿨리발리, 제벨스는 US레체의 현재 선수단에 포함됐지만, 출전 시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두 팀 모두 선제골을 넣을 경로와 다시 응수할 방법이 있어, 토리노 vs US레체는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뤼에르손의 크로스는 베티스전에서 도르트문트가 공격을 거듭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탰고, 기라시가 교체된 뒤에는 실바와 카레차스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기라시는 이번 경기에 결장하고, 실바는 그 경기 대부분을 뛰었으며 카레차스도 상당한 시간을 소화했습니다. 엘버스베르크는 연속해서 슈팅을 허용했지만, 카이델의 세트피스, 모콰 은투수의 역습, 후반에 침투하는 선수들을 앞세워 응수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공격수들은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이 없는 상태로 마인츠전에 출전했습니다. 선제골 이후에도 이런 공방이 이어지며 기회가 계속 생길 수 있습니다. 도르트문트 vs 엘버스베르크도 득점이 많이 나오는 경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RB라이프치히는 라움, 로물루, 새롭게 나설 공격수를 앞세워 변화를 겪은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진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도 응수할 만한 공격 전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치와 이브라히모비치는 프라이부르크전에서 합작골을 넣었고, 리더나 베렌스가 추가로 공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구단은 수비진의 결장자를 확인했지만, 이 선수들은 직전 경기에도 이미 빠져 있었습니다. 누사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을 넣고 뛰다가 근육 문제로 교체됐습니다. 짧은 휴식 후 복귀하는 RB라이프치히에서 그의 출전 여부와 시간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회복 시간이 더 길었고 공격 루트도 충분해 접전을 이어갈 수 있으므로, 아우크스부르크가 경기 양상을 팽팽하게 유지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도르트문트 vs 엘버스베르크는 언더오버 3.5 오버 쪽으로 봅니다. 오늘 영수증: 토리노–US레체 언더오버 2.5 오버 1.70 · 도르트문트–엘버스베르크 언더오버 3.5 오버 1.69 · RB라이프치히 핸디 -2 패 1.66 · 3폴더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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