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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포르튀나 시타르트 vs 텔스타 2026-11-07
포르튀나 시타르트 vs 텔스타경기 11.08(일) 00:30분석 11.07(토) 13:15
요약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6위와 텔스타의 16위는 승점 차를 보여 주지만, 두 팀이 기회를 만드는 방식까지 설명하지는 않는다. 홈팀은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꿔 왔고, 원정팀은 최근 승리에서 2선의 박스 진입과 정지 상황을 활용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다니 바위스 감독의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수비수 5명을 세우되 측면 수비수가 앞으로 나가 상대 공격수에게 대응하도록 한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기대득점 합계 8.05에 15골을 넣었고, 기대실점 합계 20.0에 실제로는 17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많은 기회를 만들어 6위에 오른 팀으로 보기는 어렵다. 페예노르트와 1-1로 비긴 경기에서도 상대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마테이스 브란더호르스트가 여러 차례 막아 냈다. 실점 뒤 공격 숫자를 늘린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후반에 투입된 스벤 시몬스와 샤일로 트 잔트의 연계로 동점골을 얻었다.
그때 쓸 수 있었던 공격 경로 가운데 일부가 사라졌다. 바위스 감독은 수비 뒤로 침투하는 제이푀크와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 결승골을 머리로 넣은 구트가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포르튀나 온라인이 전한 데 림뷔르허르 인터뷰, 11월 7일). 구트의 수비 자리는 이반 마르케스가 메울 수 있지만, 공격 세트피스에서는 타깃 하나를 잃는다. 스포츠몰은 크로스를 받아 슈팅하는 크리스토페르 페테르손의 선발 가능성을 제시했다(11월 5일). 다만 이는 제이푀크가 제공하던 수비 뒤 침투와 다른 공격이다. 모하메드 이하타런은 선발이 예상돼 코너킥을 맡을 수 있다(포르튀나 온라인, 11월 7일).
헹크 브뤼허 감독의 텔스타는 4-2-3-1에서 타이론 오우수를 2선 중앙에 둔다. 오우수는 최근 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고, 막힌 슈팅이나 골키퍼가 놓친 공에 반응해 득점했다(스포츠몰, 11월 5일). 위트레흐트전 4-2 승리에서는 일찍 앞선 뒤 수비 숫자를 유지하며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반면 알메러 시티와의 컵 경기에서는 상대가 물러서자 점유율 67%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다(데이터센터). 리그 원정 최근 4경기 2골이라는 기록에도 상대 수준이 영향을 줬지만, 홈에서 보인 박스 진입을 원정에서도 재현해야 하는 과제는 남는다. 두 팀 모두 이번 주에는 주중 경기가 없었고,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7일, 텔스타는 6일을 쉬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정지 상황에서 박스 안의 위치 선정이다. 텔스타는 위트레흐트전에서 아르자니 마르타의 코너킥을 압델누르 수알히아가 머리로 넣었고, 고어헤드 이글스전에서는 파트리크 브라우어의 프리킥을 셈 발크가 마무리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도 이하타런의 코너킥과 구트의 헤더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을 이겼다. 구트의 결장으로 홈팀은 공격 타깃과 상대 수알히아·발크를 막을 수비 인원을 함께 조정해야 한다. 저스틴 휘브너는 공격 세트피스에서 헤더를 시도한 대안이다. 텔스타 역시 고어헤드 이글스전에서 코너킥 헤더를 허용했으므로, 양쪽 모두 이 상황을 수비할 때의 대응이 중요하다.
또 다른 대결은 오우수의 늦은 박스 진입과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중앙 연계다. 브란더호르스트가 첫 슈팅을 막더라도 텔스타의 중원이 오우수를 따라 박스 근처까지 전진하면 흘러나온 공으로 다시 슈팅할 수 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오우수가 들어오는 시점까지 수비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반대편에서는 페테르손에게 크로스를 보내는 공격만 반복하면 몸싸움에 강한 발크와 수알히아를 상대해야 한다. 트 잔트가 페예노르트전 동점골 때처럼 박스 앞에서 패스한 뒤 전진하면 중앙에서 다른 기회가 나온다. 텔스타의 닐스 로선과 이사이아 아흐메드가 그 움직임을 따라가는지가 크로스 수비만큼 중요하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정지 상황으로 앞서고, 텔스타가 원정 공격의 제약을 극복하지 못하는 적은 득점의 접전으로 본다. 홈팀은 제이푀크와 구트가 빠져 득점 경로가 줄었지만, 이하타런의 코너킥과 휘브너의 공중볼, 트 잔트의 중앙 연계는 남아 있다. 텔스타가 최근 리그 원정 4경기에서 2골에 그친 점도 이 판단을 뒷받침한다(데이터센터). 최근 20경기에서 전반 종료 시점에 지고 있던 경기의 성적은 텔스타가 8전 전패,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1무 3패였다(데이터센터). 어느 팀이든 전반에 앞서면 상대의 추격을 막는 운영에 무게를 둘 가능성이 크다.
시장도 포르튀나 시타르트를 앞세우지만, 시즌 다득점 기록과 텔스타의 위트레흐트전 4골에 비해 득점은 적게 본다.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최근 득점 효율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그 득점에 기여한 두 선수가 빠지고, 텔스타의 4골은 홈에서 일찍 앞선 경기에서 나왔다. 전망을 바꿀 조건은 텔스타가 원정에서도 오우수와 지원 인원을 지속적으로 박스 안에 보내는 경우다. 그때는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첫 슈팅을 막아도 후속 슈팅을 허용할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텔스타의 원정 공격은 수비 숫자를 갖춘 상대를 뚫지 못해 왔고, 이하타런의 세트피스가 처음부터 가동되어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먼저 앞서 지킬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 핸디캡 -1: 무 —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기대득점 1.31을 넘은 적이 없고 침투형 공격수까지 빠져, 앞선 뒤 추가골보다 리드 관리로 간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정지 상황과 상대 실수로 제한되어 있고, 두 감독 모두 첫 실점을 피하는 운영을 먼저 택한다.
분석
1. 홈팀 — 포르튀나 시타르트: 지금 어떤 팀인가
수비수 5명을 세우고 적은 기회를 결과로 바꾸는 팀
텔스타의 헹크 브뤼허 감독은 4-2-3-1을 쓴다. 타이론 오우수를 2선 중앙에 두고, 경합의 강도와 세트피스로 기회를 만든다. 이에 맞서는 다니 바위스 감독의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수비수 5명을 세운다. 스포츠몰(Sports Mole)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예상했다(11월 5일). 마테이스 브란더호르스트가 골문을 지키고, 이보 핀투·시프 판 오텔레·이반 마르케스·저스틴 휘브너·야스퍼 달하우스가 수비진을 이룬다. 바위스는 페예노르트 원정을 앞두고 상대 측면 공격수를 2명이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 수비수가 물러서기보다 앞으로 나가 대응하게 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풋발 인터내셔널(Voetbal International), 현지 10월 31일). 수비 인원을 늘리되 라인을 무작정 내리지는 않는 운영이다.
이 방식이 낸 결과에는 뚜렷한 특징이 있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의 기대득점(xG) 합계는 8.05인데 실제로는 15골을 넣었다. 같은 기간 허용한 기대실점 합계는 20.0이었고 실제 실점은 17골이었다. 10경기 가운데 기대득점이 1.31을 넘은 경기는 없다. 따라서 리그 6위(승점 19·득실차 0)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얻은 순위가 아니다. 적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고 골키퍼가 실점을 줄여서 얻은 순위다. 리그 상위 팀과 치른 4경기는 2무 2패(3득점 9실점)였고, 하위 팀과 치른 4경기는 3승 1무(7득점 4실점)였다.
최근 3경기: 상대가 놓친 기회와 늦은 득점
11월 1일 페예노르트 원정(1-1)에서 이 방식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전반에 수비에 집중했다. 그동안 페예노르트의 루치아노 발렌테가 골대를 맞혔고, 지바이 제히엘은 골키퍼를 제치고도 마무리하지 못했으며, 브란더호르스트는 선방을 이어 갔다. 59분에 실점한 뒤에는 공격 숫자를 늘렸다. 결국 76분 교체 투입된 스벤 시몬스와 공을 주고받은 샤일로 트 잔트가 86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다만 이 경기의 기대실점은 2.56이었다. 따라서 이 승점은 경기 내용이 대등해서 나온 것이 아니다. 상대가 마무리에 실패하고 골키퍼가 선방한 결과다.
10월 29일 컵 대회 스파르타 로테르담 원정은 2-2로 끝났고,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승부차기에서 이겼다. 이 경기에서는 시베 빌린의 높은 크로스를 크리스토페르 페테르손이 발리슛으로 연결했다. 레퀸시오 제이푀크도 깊은 패스를 따라 수비 뒤로 들어가 골키퍼 머리 위로 공을 넘겼다. 10월 25일 엑셀시오르 로테르담과의 홈경기(1-0)에서는 흐름 속 공격으로 득점하지 못했다. 그러다 82분 투입된 모하메드 이하타런이 추가시간에 코너킥을 올렸고, 로드리고 구트가 머리로 넣었다. 그 경기에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의 이라클리 예고이안은 골키퍼와 단독으로 마주한 기회를 놓쳤다. 세 경기 모두 상대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구간이 있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그사이 적은 기회 가운데 하나를 득점으로 바꿨다. 결과가 상대의 마무리에 달린 부분이 컸으므로, 오늘도 같은 원인이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장: 수비 뒤 침투와 세트피스 타깃이 함께 빠질 수 있다
제이푀크(767분)는 페예노르트전 54분에 햄스트링을 잡고 교체됐다. 스포츠몰은 그의 오늘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봤다. 그는 스파르타 로테르담전 23분과 67분에 수비 뒤로 들어가 슈팅했고, 두 번째 슈팅이 득점이 됐다. 제이푀크와 안토니 데스코트가 함께 선발에서 빠진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에서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슈팅 7개에 그쳤다. 흐름 속 공격으로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스포츠몰은 그 대신 페테르손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봤다. 페테르손은 최근 2경기에서 측면 크로스를 받아 슈팅한 장면이 2차례 있었다. 그가 선발로 나서면 공격 경로는 수비 뒤 침투에서 크로스와 박스 안 도착으로 바뀐다. 또 다른 대체 후보인 올레 로메니(360분)에 대해서는 발목 부상이 재발해 수개월 결장한다는 인도네시아 매체 보도가 나왔다(10월 28일~11월 2일).
구트(711분)는 같은 경기에서 상대와 충돌한 뒤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고, 30분에 마르케스와 교체됐다(포르튀나 시타르트 구단 중계, 현지 10월 31일). 스포츠몰은 구트의 출전도 불투명하다고 봤다. 수비진의 빈자리는 마르케스가 메우지만,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 결승골을 넣은 세트피스 타깃 하나가 빠진다. 공격 세트피스에서는 같은 경기에서 헤더를 시도한 휘브너가 남는다. 에두아르 미슈는 페예노르트전 선발 명단에 없었고, 햄스트링 부상 보도도 나왔다. 미슈는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에서 가장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2차례 시도한 선수다. 그가 빠지면 박스 밖에서 슈팅하는 경로도 줄어든다.
오늘 이길 조건과 6위를 만든 조건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오늘 이길 조건은 성립한다. 텔스타는 최근 리그 원정 4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반면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세트피스와 후반 교체 선수로 늦은 시간에 득점한 경험이 있다. 다만 제이푀크와 구트가 함께 빠지면 수비 뒤 침투와 세트피스 타깃이라는 두 경로가 동시에 약해진다. 6위라는 평가는 기대 수치를 크게 웃도는 마무리와 브란더호르스트의 선방으로 만들어졌다. 오늘은 그 효율을 만든 선수 일부가 빠질 수 있으므로, 같은 조건이 갖춰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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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의 강도와 오우수의 박스 진입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수비수 5명으로 간격을 좁히고, 적은 기회와 세트피스로 득점하는 팀이다. 브뤼허의 텔스타는 4-2-3-1로 맞선다. 스포츠몰이 예상한 텔스타의 선발은 다음과 같다(11월 5일). 로날트 쿠만 주니어가 골문을 지키고, 마르빈 페이르스만·압델누르 수알히아·셈 발크·카실리가 수비를 맡는다. 닐스 로선·이사이아 아흐메드가 중원에 서고, 에미르한 데미르잔·오우수·아르자니 마르타가 2선, 뇌크비 토리손이 최전방에 선다. 브뤼허는 위트레흐트전에서 이긴 뒤 선수들의 열정과 투쟁심, 경기 강도를 칭찬하며 "그것은 훈련으로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발크는 "우리는 모든 것을 멋지게 하려는 현대적인 수비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몸싸움과 걷어내기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뜻이다(NH 니우스(NH Nieuws), 11월 1일).
오우수는 최근 5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했다(스포츠몰, 11월 5일). 그의 득점에서는 2선에서 박스로 늦게 들어와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위트레흐트전 8분 골은 상대 골키퍼가 토리손의 슈팅을 놓치자 그 공을 밀어 넣은 것이다. 고어헤드 이글스전 골도 앞선 슈팅이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넣었다. 텔스타는 홈과 원정의 차이도 크다. 홈에서는 ADO덴하흐전에 슈팅 30개, 페예노르트전에 23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AZ알크마르전과 트벤테전에서 각각 3개에 그쳤다. 다만 원정에서 만난 4팀 가운데 2팀은 리그 4위와 5위였다. 따라서 원정 부진을 장소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최근 3경기: 이긴 이유와 진 이유
11월 1일 위트레흐트전(4-2) 승리는 선제골에서 출발했다. 텔스타는 상대 골키퍼의 실수로 8분에 앞섰고, 이어 마르타의 코너킥을 수알히아가 머리로 넣었다. 44분에는 오우수의 패스를 받은 토리손이 추가골을 넣었다. 3-2로 쫓기던 59분에는 상대 코너킥에 이어진 역습에서 마르타가 득점했다. 위트레흐트는 점유율 65%와 코너킥 9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안토니 코헤이아 감독은 텔스타의 "하얀 벽"에 막혔다고 말했다(니우스닷엔엘(nieuws.nl)). 이 경기에서는 앞선 뒤 수비 블록을 낮추고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리는 운영이 통했다. 다만 상대는 12위인 위트레흐트였고, 골키퍼 실수로 일찍 실점했다.
10월 28일 컵 대회 알메러 시티전(0-2)은 그와 반대되는 경우다. 텔스타는 점유율 67%에 슈팅 15개를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1개뿐이었다. 그리고 후반에 교체로 들어온 상대 선수들에게 2골을 내줬다. 상대가 물러선 경기에서는 공격이 박스 안의 위협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10월 24일 고어헤드 이글스 원정(2-3)에서는 전반에 2골을 내줬다. 후반에 오우수의 골로 따라붙었지만, 코너킥 헤더를 허용해 다시 2골 차가 됐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 종료 시점에 지고 있던 8경기는 모두 졌다. 반면 전반을 앞선 4경기에서는 3승 1무를 거뒀다.
결장과 대체: 브라우어 없이 거둔 승리
주전 후보 가운데 출전이 불투명한 선수가 여럿이다. 수비수 헤랄트 알더르스(596분)는 3경기 연속 결장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미드필더 파트리크 브라우어(972분)와 공격수 후이 멘드스(559분)는 위트레흐트전에 빠졌다(스포츠몰, 11월 5일). 스포츠몰은 브라우어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런데 브라우어와 멘드스가 빠진 위트레흐트전 조합이 8월 8일 이후 첫 리그 승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중요하다(풋발프리뫼르(Voetbalprimeur), 11월 1일). 이 조합에서는 로선과 아흐메드가 중원을 맡고, 데미르잔·오우수·마르타가 2선에 섰다. 스포츠몰도 오늘 이 조합이 그대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브라우어는 고어헤드 이글스전에서 발크의 골로 이어진 프리킥을 찼다. 따라서 그가 벤치에서 들어오면 후반에 세트피스 키커를 맡길 선택지가 생긴다.
오늘 이길 조건과 16위를 만든 조건
텔스타가 오늘 이길 조건은 일부 성립한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기대실점이 높은 팀이다. 그리고 텔스타의 코너킥과 프리킥은 구트가 빠질 수 있는 상대 박스 안을 공략한다. 관건은 홈에서 보여 준 공격 숫자와 강도를 원정에서도 유지하느냐다. 16위라는 평가는 두 가지 기록으로 만들어졌다. 하나는 리그 상위 팀과의 4경기 전패(3득점 10실점)이고, 다른 하나는 전반 열세를 한 번도 만회하지 못한 경기들이다. 오늘 상대는 앞서 텔스타를 이긴 상위 팀들과 달리 기회를 많이 만드는 팀이 아니다. 따라서 강팀에게 일방적으로 밀리던 조건이 오늘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포르튀나 시타르트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페예노르트 | 원정 | 1-1 | 무 |
| 10.29 | 컵 | 스파르타 로테르담 | 원정 | 2-2 | 무 |
| 10.25 | 리그 |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 홈 | 1-0 | 승 |
| 10.19 | 리그 | NEC네이메헌 | 원정 | 2-2 | 무 |
| 10.11 | 리그 | 트벤테 | 홈 | 1-1 | 무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지난주 주중에 컵 대회를 치렀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10월 29일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치르고, 사흘 만에 페예노르트 원정에 나섰다. 포르튀나 온라인(fortuna-online.nl)은 바위스가 선수들이 체력의 한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현지 10월 31일). 이번 주에는 두 팀 모두 주중 경기가 없었다. 그래서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7일, 텔스타는 6일을 쉬고 경기에 나선다. 이 경기 뒤에는 대표팀 휴식기가 이어지고, 트 잔트의 수리남 대표 소집도 그 기간의 일정이다(포르튀나 온라인, 11월 5일). 두 감독 모두 일정 때문에 선수를 아낄 이유가 없다. 따라서 선발이 바뀐다면 부상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NH 니우스는 텔스타가 경기 당일인 토요일(현지)에 남림뷔르흐로 이동한다고 전했다(11월 1일). 네덜란드 기상청(KNMI)은 남부의 최고 기온을 약 9도로 예보했다. 저녁에는 남부에 약한 비가 올 수 있고, 내륙의 바람은 약하다고 내다봤다(11월 7일 발표). 바람이 약하므로 긴 패스와 크로스의 정확도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다. 따라서 날씨 때문에 두 감독이 운영을 바꿀 가능성은 낮다. 동기를 보면 텔스타는 16위(승점 9)에 있고, 컵 대회에서 탈락한 뒤 관중이 브뤼허의 퇴진을 요구했다. 쿠만 주니어는 "나는 감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풋발프리뫼르, 11월 1일).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이 경기를 이기면 바위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감독이 된다(L1 니우스(L1 Nieuws), 11월 6일). 5위 AZ알크마르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정지 상황: 구트가 빠질 수 있는 박스 안
두 팀 모두 최근에 정지 상황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었다. 텔스타는 위트레흐트전에서 마르타의 코너킥을 수알히아가 머리로 넣었고, 고어헤드 이글스전에서는 브라우어의 프리킥을 발크가 마무리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이하타런의 코너킥과 구트의 헤더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 결승골을 얻었다. 반대로 텔스타는 고어헤드 이글스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결정적인 실점을 했다. 구트가 빠지면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공격 세트피스의 타깃 하나를 잃는다. 수비 세트피스에서 수알히아와 발크를 막는 인원 구성도 바뀐다.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 기회가 많지 않으므로, 이 자리의 비중이 크다.
수비수 5명 앞 공간과 오우수의 늦은 침투
텔스타가 수비수 5명을 상대로 기회를 만드는 현실적인 경로는 측면 크로스보다 2선의 박스 진입이다. 오우수는 슈팅이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처리해 득점해 왔다. 그리고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브란더호르스트가 많은 슈팅을 막는 팀이다. 따라서 오늘 텔스타가 득점할 구체적인 경로는 선방 뒤 흘러나온 공에 누가 먼저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로서는 중원 4명이 오우수의 늦은 침투를 끝까지 따라가느냐가 관건이다. 다만 텔스타는 원정에서 슈팅 수 자체가 적었던 경기가 많았다. 이 경로가 작동하려면 공격 숫자를 박스 근처까지 올려야 한다.
제이푀크 없이 수비 뒤를 위협할 수단
포르튀나 시타르트 공격에서 핵심 질문은 제이푀크 없이도 텔스타 수비 라인을 뒤로 물러서게 할 수 있느냐다. 발크와 수알히아는 몸싸움과 걷어내기를 마다하지 않는 센터백이다. 그리고 수알히아는 위트레흐트전에서 코너킥을 머리로 넣었다. 페테르손이 선발로 나서서 크로스를 받는 공격이 중심이 되면, 이 두 센터백의 강점과 정면으로 부딪친다. 그래서 트 잔트가 페예노르트전 동점골에서 보인 박스 앞 2대1 패스가 더 중요해진다. 해설가 마리오 베인은 그 장면에서 트 잔트가 패스한 뒤 전진할 때 페예노르트 수비가 따라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에프세 업데이트(fcupdate.nl)). 텔스타의 로선과 아흐메드가 같은 움직임을 놓치면, 크로스가 아니라 중앙 연계로 기회가 나온다. 반대로 이 연계가 막히면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세트피스에 더 의존한다.
5. 경기 전개
이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첫 골이다. 최근 20경기에서 텔스타는 전반 종료 시점에 지고 있던 8경기를 모두 졌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도 같은 상황의 4경기에서 1무 3패였다. 이것은 선제골 기록이 아니라 전반 종료 시점의 점수다. 그래도 두 팀 모두 뒤진 상태에서 만회하는 능력이 약하다는 점은 분명하다. 또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으로 기회를 많이 만드는 팀이 아니다. 따라서 어느 팀이든 앞서는 경로는 정지 상황과 상대의 실수, 선방 뒤 흘러나온 공에 가깝다.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앞서는 경로는 이하타런의 코너킥, 휘브너의 공중볼, 트 잔트의 중앙 연계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이하타런이 선발로 나서거나 일찍 투입되어야 한다. 앞선 뒤에는 수비 5명으로 간격을 좁히고 브란더호르스트의 선방에 기대는 운영을 할 가능성이 크다. 텔스타가 라인을 올리면 그 뒤 공간을 쓸 선수가 필요하다. 제이푀크가 빠지면 그 역할은 페테르손이나 후반에 들어오는 시몬스가 맡는다. 이 경우에는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리기보다 리드를 관리하는 흐름에 가깝다.
텔스타가 앞서는 경로는 마르타의 코너킥과 오우수의 박스 진입이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원정에서도 공격 숫자를 박스 근처까지 유지해야 한다. 앞선 뒤에는 위트레흐트전처럼 수비 블록을 낮추고, 마르타와 토리손의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린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지고 있을 때 기회를 많이 만드는 팀이 아니다. 하지만 페예노르트전처럼 실점 뒤 공격 숫자를 늘리고, 후반 교체 선수로 늦은 득점을 만든 적이 있다. 텔스타의 역습과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늦은 공세가 맞서는 구간에서는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이 경기는 공격 전개로 만드는 기회가 적고, 정지 상황과 상대의 실수에서 승부가 갈리는 쪽으로 기운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기대득점 1.31을 넘긴 적이 없는데, 공격 자원 일부까지 빠질 수 있다. 텔스타는 원정에서 슈팅 수가 적었다. 휴식과 날씨는 두 팀에 같은 조건이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전반에 앞선 팀이 상대가 공격 숫자를 늘리며 비운 뒤 공간을 역습으로 공략해 추가골을 넣는 경우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두 팀이 첫 실점을 피하려고 신중하게 시작해 0-0이 길어지는 경우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는 텔스타의 원정 공격이다.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기대실점이 2.5를 넘은 원정 2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았다. 그러나 홈에서 AZ알크마르와 AFC아약스에게 기대실점 4를 넘게 허용한 경기에서는 각각 2실점과 5실점을 했다. 상대에게 내주는 기회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선방만으로는 막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뜻이다. 텔스타가 홈에서처럼 많은 슈팅을 만들면 이 경로가 성립한다. 반대로 구트와 제이푀크가 출전하면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득점 경로가 늘어나고, 흐름은 홈팀 쪽으로 더 기운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자리에서 갈린다.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득점 경로는 결장으로 달라졌다. 최근 3경기 4골 가운데 2골을 넣은 레퀸시오 제이푀크와 로드리고 구트가 빠지면서, 남은 경로는 모하메드 이하타런의 코너킥, 저스틴 휘브너의 공중볼, 샤일로 트 잔트의 중앙 연계다. 텔스타의 원정 공격이 얼마나 위협적인지도 중요하다. 텔스타는 리그 원정 4경기에서 2골에 그쳤고, 상대가 물러선 컵 대회 알메러 시티전에서는 점유율 67%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다. 첫 골의 영향도 크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 종료 시점에 지고 있던 경기의 성적은 텔스타가 8전 전패,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1무 3패였다. 다니 바위스 감독은 수비 숫자를 유지한 채 정지 상황으로 먼저 앞서려 하고, 헹크 브뤼허 감독은 위트레흐트전 승리 조합의 경합 강도로 맞설 것이다. 두 팀 모두 흐름 속 공격으로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하므로 점수 차가 작고 득점은 적은 구조다.
시장은 포르튀나 시타르트를 앞세웠지만 큰 차이를 두지는 않았다. 근거는 6위와 16위라는 순위 차와 텔스타의 원정 부진이며, 원정 부진은 오늘도 성립한다. 반면 순위 차를 만든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성적은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기대득점 합계 8.05로 15골을 넣은 마무리 효율과 마테이스 브란더호르스트의 선방에서 나왔고, 그 효율을 만든 선수 일부가 오늘 빠진다. 바위스 감독은 제이푀크와 구트 외에 에두아르 미슈, 올레 로메니, 달레이 싱크흐라번도 결장한다고 밝혔다(포르튀나 온라인(fortuna-online.nl)이 전한 데 림뷔르허르(Dagblad de Limburger) 인터뷰, 11월 7일). 관측 기간에 배당은 거의 움직이지 않아 이 소식의 반영 여부는 알 수 없다. 시장이 득점 쪽에서 본 시즌 다득점 경기 비율과 텔스타의 4골 승리는 각각 결장 전 전력과 홈경기에서 나온 기록이다.
승부는 포르튀나 시타르트 쪽으로 본다. 텔스타는 AZ알크마르와 트벤테 원정에서 슈팅을 3개씩만 기록했고, 알메러 시티를 상대로는 공을 오래 갖고도 박스 안 위협을 만들지 못했다. 오늘 상대도 수비 숫자를 먼저 갖추고 적은 기회를 노리는 팀이다. 이하타런이 선발로 예상돼(포르튀나 온라인, 11월 7일)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전 결승골을 만든 그의 코너킥을 처음부터 쓸 수 있다. 다만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기대득점이 1.31을 넘은 경기가 없고, 최근 홈 4경기에서 두 골 차 이상 이긴 적도 없다. 수비 뒤로 침투할 선수까지 빠졌으므로 앞선 뒤에는 추가골보다 리드를 지키는 운영으로 간다.
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득점은 세트피스나 트 잔트의 2대1 패스 한두 번에 기대야 한다. 텔스타의 경로도 아르자니 마르타의 코너킥과 타이론 오우수가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는 장면으로 제한된다. 텔스타의 셈 발크와 압델누르 수알히아는 몸싸움과 걷어내기를 마다하지 않는 센터백이어서(NH 니우스(NH Nieuws), 11월 1일)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크로스 공격도 쉽지 않다. 실점한 팀이 공격 숫자를 늘리면 득점이 늘 수 있지만, 두 감독 모두 첫 실점을 피하는 운영을 먼저 택할 것이다.
최종 판단
[결론] 공격의 핵심 둘을 잃은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정지 상황으로 먼저 앞서고, 원정에서 득점이 막혀 온 텔스타가 그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적은 득점의 접전으로 본다.
- 바위스 감독은 제이푀크와 구트가 텔스타전에 뛸 수 없다고 말했다(포르튀나 온라인이 전한 데 림뷔르허르 인터뷰, 11월 7일). 최근 3경기 4골 가운데 2골을 넣은 두 선수가 빠져 포르튀나 시타르트의 득점은 이하타런의 코너킥, 휘브너의 공중볼, 트 잔트의 중앙 연계에 기대야 하고, 앞선 뒤에도 리드를 지키는 쪽으로 운영한다.
- 텔스타는 리그 원정 4경기에서 2골에 그쳤고, 10월 28일 알메러 시티전에서는 점유율 67%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다(데이터센터). 스포츠몰은 위트레흐트전 승리 조합이 다시 나설 것으로 봤지만(11월 5일), 오우수의 늦은 박스 진입이 통하려면 원정에서도 공격 숫자를 박스 근처까지 올려야 한다.
-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뒤진 채 마친 경기는 텔스타 8전 전패, 포르튀나 시타르트 1무 3패였다(데이터센터). 첫 골을 낸 팀이 수비 숫자를 늘려 리드를 지키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 승무패: 승 — 텔스타의 원정 공격은 수비 숫자를 갖춘 상대를 뚫지 못해 왔고, 이하타런의 세트피스가 처음부터 가동되어 포르튀나 시타르트가 먼저 앞서 지킬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 핸디캡 -1: 무 — 포르튀나 시타르트는 최근 10경기에서 기대득점 1.31을 넘은 적이 없고 침투형 공격수까지 빠져, 앞선 뒤 추가골보다 리드 관리로 간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정지 상황과 상대 실수로 제한되어 있고, 두 감독 모두 첫 실점을 피하는 운영을 먼저 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