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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스페인 라리가 · 3208

발렌시아
— : —발매중
레알 마드리드

2026년 132회차 · 11.08(일) 05:00 · 메스타야

AI 분석 · 스페인 라리가 · 프로토 132회차 3208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 vs 레알 마드리드 2026-11-07

발렌시아 vs 레알 마드리드경기 11.08(일) 05:00분석 11.07(토) 15:51

요약

발렌시아가 한 주 동안 연습한 5백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어디에서 막을지가 핵심이다. 발렌시아의 19위와 상위 팀 상대 패배 기록은 대부분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부임 전에 나왔지만, 새 수비 방식 역시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검증된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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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아기레 감독은 9월 23일 선임됐고, 부임 뒤 리그 4경기에서 1승 2무 1패를 기록했다(폭스스포츠, 9월 23일·데이터센터). 발렌시아가 훈련에서 5백을 연습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엘골디지털, 11월 5일·6일), 유로스포츠는 4-4-2를 예상했다(11월 6일). 5백을 택한다면 중앙의 수비 인원을 늘리고 공을 되찾은 뒤 하비 게라·아르나우트 단주마·우마르 사디크를 통해 전진하는 구상이 된다.

엘체 원정의 1-0 승리는 그 전진이 득점으로 이어진 사례다. 후반 69분 스톨레 디미트리예프스키가 프리킥을 잡아 빠르게 전개했고, 게라의 패스를 받은 단주마가 사디크에게 연결했다. 다만 상대는 당시 17위였고, 발렌시아는 슈팅 5개에 그쳤다.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는 후반에 오른쪽 돌파와 게라의 슈팅으로 기회를 늘렸지만 0-0으로 끝났다. 비야레알전에는 페널티킥으로 앞선 뒤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후반에 크로스와 막판 역습으로 실점해 1-2로 졌다. 아기레 체제에서 앞선 뒤 점수 차를 벌린 사례는 아직 없다.

다비드 오토르비의 햄스트링 부상은 역습의 전진 속도에 영향을 준다(유로스포츠·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11월 6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에는 교체로 들어와 오른쪽 돌파로 기회를 늘렸다. 그의 역할은 단주마·루이스 리오하·다니 라바가 나눠 맡아야 한다. 사디크는 엘체전 결승골 뒤 선발 가능성이 높아졌지만(엘골디지털, 11월 6일), 아기레 감독은 의료진이 그의 출전에 신중했다고 말했다(바벨). 선발 가능성과 90분 동안 역습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는 구분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7연승 중이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출장 정지로 이번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지만, 그가 빠진 리그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얀 디오망데가 바르셀로나전 선제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리고 라싱 산탄데르전에는 직접 득점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AEK아테네전에서 쉰 아르다 귈레르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활용할 수 있고, 센터백으로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딘 하위선을 내보내겠다고 말했다(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 11월 6일). 7일 동안 원정 3경기를 치르는 일정이지만 이미 여러 선수의 출전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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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vs 레알 마드리드11.08(일) 05:00 · 메스타야 · 132회차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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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발렌시아의 수비 라인 앞에서 벌어진다. 발렌시아가 5백으로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줄여도, 기도 로드리게스와 게라가 귈레르·주드 벨링엄의 움직임까지 막아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귈레르의 침투 패스를 받은 벨링엄이 득점했고, AEK아테네전에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게라가 수비에 깊이 가담하면 귈레르가 패스할 공간은 줄어들지만, 발렌시아가 공을 되찾았을 때 게라의 첫 패스도 더 뒤에서 출발한다. 게라가 전진을 준비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라인 앞에서 공을 받을 기회를 얻는다.

두 번째는 발렌시아 역습의 첫 패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 수비수의 전진이다. 엘체전 결승골처럼 디미트리예프스키가 빠르게 전개하면 단주마와 사디크가 수비진이 복귀하기 전에 공격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전에서 상대 진영 앞에서 공을 잃은 직후 역습으로 실점했고, 또 다른 실점 장면에서는 상대 공격수가 마르크 쿠쿠레야를 제쳤다. 쿠쿠레야가 공격에 참여할수록 발렌시아가 노릴 뒤 공간도 생긴다. 레알 마드리드가 측면 수비 구성을 어떻게 정하는지, 사디크가 얼마나 오래 뛸 수 있는지가 이 대결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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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라인 앞 공간이나 세트피스 뒤 흐른 공으로 득점하고, 발렌시아는 빠른 역습으로 한 골을 따라붙지만, 후반 교체 자원의 차이로 레알 마드리드가 한 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 원정에서 두 차례 리드를 허용했으나 78분과 추가 시간에 득점해 역전했고, 결승골에는 교체로 들어온 브라힘 디아스가 관여했다. 발렌시아의 사디크가 일찍 빠지면 역습의 마무리는 다른 선수에게 넘어가며,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커진다.

시장은 레알 마드리드의 7연승과 발렌시아의 낮은 순위를 근거로 원정팀의 큰 우세를 봤다. 승부 방향에는 동의한다. 다만 발렌시아의 바르셀로나전 0-5 패배와 이번 시즌 상위 팀 상대 4전 전패는 모두 아기레 부임 전 기록이다. 아기레 체제 4경기에는 2골 차 이상 패배가 없고, 오늘 준비한 5백은 레알 마드리드의 첫 득점 시점을 늦출 수 있다. 반대로 그 수비가 전반부터 귈레르와 벨링엄의 움직임을 막지 못해 발렌시아가 일찍 라인을 올려야 한다면, 예상한 한 골 차보다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쉬고 돌아온 귈레르와 벨링엄이 5백 앞 공간을 노리고, 후반 교체 자원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앞선다.
  • 핸디캡 +1: 무 — 발렌시아가 역습으로 한 골을 넣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교체 자원으로 다시 앞서 한 골 차로 이긴다.
  • 핸디캡 +2: 승 — 두 골 차 이상의 근거인 대패 기록은 아기레 감독 부임 전의 결과이고, 무리뉴 감독은 앞선 뒤 주전을 아낀다.
  • 핸디캡 +3.5: 승 — 네 골 차 이상의 근거인 바르셀로나전 대패는 지금의 5백을 상대로 나온 기록이 아니다.
  • 언더오버 3.5: 언더 — 5백이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줄이고 발렌시아의 득점은 역습에 기대므로, 두 팀 합계가 4골에 이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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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발렌시아레알 마드리드
핸디캡 +1발렌시아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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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발렌시아: 지금 어떤 팀인가

레알 마드리드의 조제 무리뉴 감독은 센터백을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딘 하위선으로 바꾸는 등 출전 시간을 나누면서도, 4-2-3-1의 공격진으로 공을 오래 소유할 전망이다.

아기레가 준비한 5백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9월 23일 선임됐고(폭스스포츠(Fox Sports), 9월 23일) 라싱 산탄데르 원정(2-2)부터 팀을 지휘했다. 부임 뒤 리그 4경기 성적은 1승 2무 1패다. 엘골디지털(El Gol Digital)은 발렌시아가 파테르나 훈련장에서 5백을 연습했다고 전했다(11월 5일). 예상 선발은 다음과 같다. 스톨레 디미트리예프스키가 골문을 지키고 파블로 마페오·아르나우 마르티네스(또는 저스틴 더하스)·페펠루·세사르 타레가·호세 루이스 가야가 5백을 이룬다. 기도 로드리게스·하비에르 게라·마욜(또는 루이스 리오하)이 중원을 맡고,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우마르 사디크가 최전방에 선다(엘골디지털·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Actualidad Valencia), 11월 6일). 엘체전에서 이긴 4백을 바꾸는 선택이다. 타레가와 페펠루를 중앙에 고정해 얀 디오망데·주드 벨링엄·킬리안 음바페가 쓸 공간을 줄이려는 구상이다(엘골디지털, 11월 5일·6일). 반면 유로스포츠(Eurosport)는 게라와 사디크를 최전방에 둔 4-4-2를 예상했다(11월 6일).

아기레 감독은 11월 6일 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완벽한 경기를 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팀이 강도 높고 활기 있게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엘골디지털). 5백 연습과 이 발언을 함께 보면, 발렌시아는 공 소유를 내주고 수비 간격을 좁힌 뒤 공을 되찾으면 빠르게 전진하는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 이긴 구조를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바꾸는 것이므로, 5백이 90분 동안 간격을 얼마나 정확하게 유지하는지가 이 경기의 첫 번째 쟁점이다.

엘체 원정의 역습 결승골과 홈경기의 한계

아기레 체제의 유일한 승리인 엘체 원정(1-0)이 이 방식이 실제로 통한 사례다. 발렌시아는 점유율 31%, 슈팅 5개에 그쳤고 엘체는 점유율 69%, 슈팅 16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유효 슈팅은 3개로 같았다. 결승골은 69분 디미트리예프스키가 엘체의 프리킥을 잡아 빠르게 전개하면서 시작됐다. 게라가 앞쪽의 단주마에게 패스했고, 단주마의 연결을 받은 사디크가 문전에서 수비수와 골키퍼를 제쳤다. 사디크는 61분 마페오 대신 들어온 지 8분 만에 골을 넣었고, 추가 시간 페데리코 레돈도의 헤더는 디미트리예프스키가 막았다. 다만 당시 상대였던 엘체는 17위였다. 공을 오래 갖지만 박스 안 마무리가 약한 상대에게 통한 방식이 레알 마드리드에게도 통할지는 별개의 문제다.

홈 2경기는 이 방식의 한계를 보여 준다. 아틀레틱 빌바오전(0-0)에서는 전반에 상대가 공을 오래 소유했다. 발렌시아는 후반에 다비드 오토르비의 오른쪽 돌파와 게라의 근거리 슈팅으로 기회를 늘렸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비야레알전(1-2)에서는 다니 라바가 얻은 페널티킥을 페펠루가 넣어 앞섰다. 그러나 타레가의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되고 단주마의 기회가 막히면서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이후 교체로 들어온 세르지 카르도나의 크로스에 동점골을 내줬다. 89분에는 하비 엘리엇이 항의로 경고 2장을 받아 퇴장당했고, 추가 시간 역습으로 결승골을 허용했다. 아기레 체제 4경기에서 발렌시아는 4골을 넣고 4골을 내줬다. 앞선 뒤 점수 차를 벌리는 능력은 아직 보여 주지 못했다.

순위표 19위(승점 9)와 이번 시즌 상위 팀 상대 4전 전패(2득점 10실점)는 대부분 아기레 부임 전에 나온 결과다. 레알 베티스전 0-1, 바르셀로나전 0-5, 세비야전 0-1, 레알 소시에다드전 2-3이 모두 그 시기에 나왔고, 아기레 체제의 발렌시아는 아직 상위 팀을 만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금의 발렌시아가 다른 팀이 됐다고 단정할 근거도 부족하다. 엘체·아틀레틱 빌바오·비야레알전 모두 상대가 공을 오래 소유한 구간이 길었고, 그 구간에서 발렌시아가 만든 기회는 적었다.

오토르비의 공백과 사디크의 출전 시간

결장자 가운데 경기 내용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선수는 오토르비(햄스트링)다(유로스포츠·SI(Sports Illustrated), 11월 6일). 오토르비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교체로 들어와 오른쪽 돌파로 기회를 늘렸고, 비야레알전에는 선발로 나섰다가 14분 만에 다쳤다. 그가 빠지면서 역습 때 공을 몰고 전진할 선수가 줄었다. 그 역할은 단주마·리오하·라바가 나눠 맡는다. 라바는 비야레알전에서 오토르비 대신 들어가 페널티킥을 얻어 낸 대체자였다. 엘리엇은 징계를 마쳐 출전할 수 있고(유로스포츠, 11월 6일), 디미트리 풀키에는 팀 훈련에 합류했다. 디에고 로페스와 세르히 카노스는 장기 결장 중이라 최근 경기와 구성상 차이가 없다.

사디크는 부상에서 돌아와 엘체전 결승골을 넣었고,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엘골디지털, 11월 6일). 아기레 감독은 그를 “특별한 선수”라고 했다. 하지만 엘체전 뒤에는 의료진이 사디크의 출전에 더 신중했다며 회복이 이어지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바벨(VAVEL)). 사디크가 90분을 소화하기 어렵다면 역습을 마무리할 선수는 경기 후반에 바뀐다.

발렌시아의 19위는 대부분 아기레 부임 전에 만들어진 순위이고, 그 순위를 만든 조건 가운데 오늘도 그대로인 것은 일부뿐이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5백이 전반 동안 디오망데·벨링엄·음바페 주변의 공간을 줄여야 한다. 그다음 디미트리예프스키의 빠른 전개, 게라·단주마·사디크의 역습, 타레가의 세트피스 가운데 하나를 득점으로 바꿔야 한다. 아기레 감독이 말한 완벽한 경기는 실수 없이 이 조건을 모두 맞춘다는 뜻에 가깝다. 아기레 감독이 여러 팀을 지휘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거둔 통산 성적은 27경기 4승 7무 16패다(엘골디지털,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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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레알 마드리드: 지금 어떤 팀인가

발렌시아는 5백으로 수비 간격을 좁히고, 공을 되찾으면 게라·단주마·사디크로 빠르게 전진하는 경기를 준비했다.

무리뉴의 4-2-3-1과 출전 시간 분배

유로스포츠는 4-2-3-1을 예상했다(11월 6일). 티보 쿠르투아가 골문을 지키고 페데리코 발베르데·하위선·코나테·마르크 쿠쿠레야가 4백을 이룬다.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중원, 아르다 귈레르·벨링엄·디오망데가 2선, 음바페가 최전방이다. 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와 알바로 카레라스를 측면 수비에 두고 발베르데를 중원에 넣었다. 무리뉴 감독은 “밀리탕과 뤼디거가 아주 좋은 경기를 했지만 내일은 코나테와 딘이 뛴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나눌 수 있는 선수들에게는 출전 시간을 나누려 한다”고 말했다(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 11월 6일). 발렌시아의 5백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테네전에서 쉰 귈레르와 추아메니가 돌아오고, 디오망데와 베르나르두는 아테네전 67분에 교체돼 출전 시간을 아꼈다.

7연승의 내용은 상대에 따라 달랐다. 가장 강한 상대였던 바르셀로나 원정(2-1)에서 무리뉴 감독은 베르나르두와 귈레르를 함께 선발로 내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방 압박과 중원의 대인 수비로 바르셀로나가 자유로운 선수를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마르카(Marca)·엘파이스(El País)). 그 사이 레알 마드리드는 디오망데가 있는 측면으로 전진했다. 선제골은 디오망데의 크로스를 헤라르드 마르틴이 걷어내려다 공이 음바페에게 맞고 들어간 장면이었다. 결승골은 바르셀로나가 공격하던 막판에 나온 역습이었다. 교체로 들어온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파우 쿠바르시를 제친 뒤 공을 내줬고, 음바페가 마무리했다. 이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공을 갖는 상대를 압박과 역습으로 이겼다.

공을 갖는 경기에서 나온 득점과 실점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오래 가진 경기의 모습은 다르다. 라싱 산탄데르 원정(3-0)에서는 11분 논란이 된 페널티킥으로 앞섰다. 이어 음바페가 귈레르에게 연결한 공을 귈레르가 침투하는 벨링엄에게 보내 2번째 골을 넣었다. 3번째 골은 코너킥 뒤 페널티 지역 앞에 흐른 공을 디오망데가 발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AEK아테네 원정(3-2)에서는 점유율 70%, 슈팅 24개를 기록했다. 그러나 아부바카리 코이타가 쿠쿠레야를 제치고 넣은 선제골과, 상대 진영 앞에서 공을 잃은 뒤 맞은 역습으로 2차례 리드를 허용했다. 결국 음바페의 78분 동점골과, 교체로 들어온 브라힘 디아스의 도움을 받은 발베르데의 추가 시간 중거리 결승골로 이겼다. 공을 오래 가진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귈레르의 침투 패스, 세트피스 뒤 흐른 공, 페널티 지역 밖 슈팅으로 득점했고, 공을 잃은 직후의 역습에 실점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비야레알전 퇴장으로 받은 국내 대회 4경기 출장 정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 금요일 팀 훈련에도 빠졌다(EFE 통신을 전재한 엘에랄도(El Heraldo)·유로스포츠, 11월 6일). 이 결장의 영향은 이미 3경기에서 드러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없이 치른 리그 3경기에서 세비야를 4-1, 바르셀로나를 2-1, 라싱 산탄데르를 3-0으로 이겼다. 측면에 선발로 나선 디오망데는 바르셀로나전 선제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렸고 라싱 산탄데르전에서는 직접 골을 넣었다. 대체자가 측면에서 직접 득점에 관여했으므로, 오늘의 결장은 새 공백이 아니라 지난 3경기와 같은 조건이다.

호드리구(전방십자인대)는 2027년 복귀를 바라보는 장기 결장 상태다. 하울 아센시오는 10월 1일 정강이 피로골절 수술을 받아 2~4개월 결장하고, 페를랑 멘디는 의료진 승인을 받지 못해 무리뉴 체제에서 한 번도 소집되지 않았다. 셋 모두 최근 경기 구성에 새로 생긴 공백은 아니다. 쿠르투아는 바르셀로나전에 빠졌다가 22명 소집 명단에 들었다. 추아메니는 목요일에 개인 훈련을 하고 금요일에 팀 훈련에 합류했다(엘에랄도, 11월 6일).

레알 마드리드의 3위(승점 27)와 7연승에는 바르셀로나 원정처럼 강한 상대를 이긴 결과도 들어 있다. 그 평가를 만든 조건 가운데 중원 압박과 측면 전진은 공을 갖는 상대에게 통한 방식이고, 오늘 상대는 공을 내주는 쪽이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유일한 패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1-2)에서는 기대득점이 0.3에 그쳤다. 이 팀도 공격 기회를 거의 만들지 못하고 진 전례가 있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5백을 상대로 서두르지 않고 공을 돌리면서 귈레르의 패스, 세트피스,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해야 한다. 그리고 공을 잃은 직후의 역습을 막아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11경기를 모두 이겼다.

발렌시아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2리그엘체원정1-0승
10.25리그비야레알홈1-2패
10.18리그아틀레틱 빌바오홈0-0무
10.12리그라싱 산탄데르원정2-2무
09.21리그레알 소시에다드홈2-3패
레알 마드리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5대륙 대회AEK아테네원정3-2승
11.02리그라싱 산탄데르원정3-0승
10.26리그바르셀로나원정2-1승
10.22대륙 대회RB라이프치히홈4-1승
10.19리그세비야홈4-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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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vs 레알 마드리드11.08(일) 05:00 · 메스타야 · 132회차 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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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레알 마드리드는 7일 동안 라싱 산탄데르·AEK아테네·발렌시아를 상대로 원정 3경기를 치른다(엘에랄도·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 11월 6일). 아테네전 뒤 간격은 3일이다. 무리뉴 감독은 “선수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물론 어렵겠지만 내일 우리는 준비돼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코무니아테(Comuniate), 11월 6일). 이 팀은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최근 3경기를 모두 이겼다. 무리뉴 감독은 아테네전에서 이미 귈레르와 추아메니를 쉬게 했고 디오망데와 베르나르두를 일찍 뺐다. 오늘 센터백 교체까지 더하면 일정의 부담은 선수 분배로 상당 부분 줄어든 상태다. 다만 음바페와 벨링엄은 아테네전 후반까지 뛰었다.

발렌시아는 엘체 원정 뒤 6일 동안 준비했다(유로스포츠, 11월 6일). 3일 뒤인 11월 11일 05시(한국시간)에는 코파 델 레이 UE 타베르네스전이 있다. 그러나 19위로 강등권에 있는 팀에는 오늘 리그 승점의 무게가 더 크다. 이번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메스타야를 방문하는 마지막 리그 경기이며, 약 48,000명의 관중이 예상된다(엘골디지털, 11월 5일). 레알 마드리드는 선두 바르셀로나보다 승점이 3점,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다 1점 적은 3위다. 무리뉴 감독은 메스타야 원정 5번 가운데 4번 이겼다(엘골디지털, 11월 6일).

스페인 기상청(AEMET) 예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구름 사이로 해가 나고 눈에 띄는 비는 없다. 바람은 약하고 방향이 일정하지 않다(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 11월 6일). 킥오프는 현지 21시다. 경기장 조건이 어느 한쪽의 운영을 바꿀 만한 예보는 없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5백 앞 공간: 귈레르·벨링엄과 발렌시아 중원

5백은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줄이는 대신 수비 라인 앞, 곧 중원 3명과 수비 5명 사이에 공간을 남긴다.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오래 가진 경기에서 만든 득점이 바로 이 공간에서 나왔다. 라싱 산탄데르전의 귈레르 침투 패스와 벨링엄의 침투, 아테네전에서 페널티 지역 밖에서 찬 발베르데의 결승골이 그 사례다. 이 공간을 지킬 선수는 기도 로드리게스와 게라다. 그런데 게라는 엘체전 결승골의 첫 패스를 연결한 역습 출발점이기도 하다. 게라가 수비 위치로 깊이 내려갈수록 발렌시아의 역습은 더 뒤에서 출발한다. 반대로 게라가 앞에 머물면 귈레르와 벨링엄이 그 뒤 공간을 쓴다. 이 자리에서 게라가 어디에 서느냐가 두 팀의 공격을 함께 좌우한다.

역습의 첫 패스: 디미트리예프스키와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수비

발렌시아의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는 엘체전처럼 디미트리예프스키가 공을 잡은 직후 빠르게 전개하는 역습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테네전에서 상대 진영 앞에서 공을 잃은 뒤 역습으로 실점했고, 선제 실점은 코이타가 쿠쿠레야를 제친 장면에서 나왔다. 쿠쿠레야는 아테네전에서 벨링엄의 골을 도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바르셀로나전에서도 측면 전개에 참여했다. 쿠쿠레야가 전진할수록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선택지는 늘지만, 그 뒤 공간은 발렌시아 역습의 목표가 된다. 오늘 중앙은 코나테와 하위선이 지키고 추아메니가 그 앞을 막는다. 무리뉴 감독이 측면 수비수로 쿠쿠레야와 발베르데를 쓸지, 알렉산더아널드와 카레라스를 쓸지에 따라 이 공간의 크기가 달라진다. 발렌시아 쪽에서는 사디크의 출전 시간이 이 경로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를 정한다.

세트피스: 타레가와 흐른 공

세트피스는 두 팀 모두에게 득점 경로다. 발렌시아에서는 타레가가 엘체전 코너킥에서 헤더를 시도했고 비야레알전에서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페펠루는 비야레알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코너킥 뒤 흐른 공을 디오망데가 발리로 넣었다. 5백은 페널티 지역 안에 수비 인원을 많이 두지만, 걷어 낸 공이 페널티 지역 앞에 떨어졌을 때의 대응은 별개의 문제다. 발렌시아가 걷어 낸 공을 누가 회수하느냐가 레알 마드리드의 중거리 슈팅 기회를 결정한다.

상대전적에서는 최근 두 맞대결을 레알 마드리드가 4-0, 2-0(발렌시아 홈)으로 이겼다. 두 경기 모두 아기레 부임 전이라 오늘의 5백과 맞선 기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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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소유하고 발렌시아가 5백으로 내려앉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레알 마드리드의 선제 득점 경로는 귈레르의 침투 패스와 벨링엄의 늦은 침투, 세트피스 뒤 흐른 공, 페널티 지역 밖 슈팅이다. 이 경로를 실행할 선수들은 모두 소집 명단에 있다. 발렌시아의 선제 득점 경로는 디미트리예프스키의 빠른 전개에서 시작하는 역습, 타레가의 세트피스, 페펠루의 페널티킥이다. 역습을 마무리할 사디크의 출전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이 이 경로의 조건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면 발렌시아는 5백을 유지할지, 라인을 올릴지 정해야 한다. 아기레 체제 4경기에서 발렌시아는 전반을 지고 마친 적이 없어, 이 상황에서 어떻게 운영할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부임 전 상위 팀 상대 경기에서는 바르셀로나전 0-5처럼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사례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11경기를 모두 이겼고, 라싱 산탄데르전처럼 앞선 뒤 추가 득점을 이어 간 경기도 있다. 발렌시아가 따라붙으려고 라인을 올리면 음바페와 디오망데가 수비 뒤 공간을 쓸 수 있어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이 갖춰진다.

발렌시아가 앞서면 레알 마드리드는 더 많은 인원을 앞으로 보낼 것이다. 아기레 체제의 발렌시아는 앞선 경기를 한 번 지켰고(엘체전 1-0), 한 번 놓쳤다(비야레알전 1-2). 비야레알전에서는 교체 선수의 크로스와 막판 역습에 실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테네 원정에서 2차례 리드를 허용했으나 78분과 추가 시간에 득점해 역전했고, 바르셀로나 원정에서도 막판 교체 선수가 결승골을 만들었다. 브라힘·엔드릭·카마빙가 같은 교체 자원이 경기 후반에 투입되면 발렌시아는 리드를 지키기 어려워진다. 원정 3연전의 마지막 경기라는 점은 레알 마드리드의 후반 강도를 낮출 수 있다. 그러나 3일 간격으로 치른 최근 3경기를 모두 이겼다는 기록은 그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레알 마드리드의 이른 득점이다. 그러면 발렌시아가 5백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레알 마드리드도 아테네전처럼 공을 잃은 직후 역습을 허용할 수 있어 두 팀 모두 득점할 여지가 생긴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5백이 전반 동안 간격을 유지하는 경우다. 출전 시간을 나눈 레알 마드리드가 서두르지 않고, 발렌시아가 엘체전처럼 적은 슈팅으로 경기하는 경우도 같은 방향이다.

흐름은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기운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을 갖는 경기와 공을 내주는 경기 모두에서 득점 경로를 보여 줬다. 비니시우스의 결장도 지난 3경기에서 이미 대체자가 메운 조건이다. 발렌시아의 5백은 직전 경기와 다른 구조이고, 상위 팀을 상대로 아직 실전에서 시험받지 않았다. 이 흐름이 결과로 이어지는 시점은 레알 마드리드가 언제 첫 골을 넣느냐에 달려 있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발렌시아의 역습과 세트피스에 있다. 5백이 전반을 0-0으로 버티고, 디미트리예프스키의 빠른 전개나 타레가의 세트피스로 발렌시아가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그때 약 48,000명의 홈 관중 앞에서 엘체전처럼 1골 차를 지키는 운영이 성립하면, 원정 3연전을 치르는 레알 마드리드가 결과를 바꾸지 못하는 전개도 가능하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발렌시아 수비 라인 앞의 공간을 레알 마드리드가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한 주 동안 5백을 연습했다. 5백은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줄이는 대신 그 앞 공간을 남긴다.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오래 가진 경기의 득점은 아르다 귈레르의 침투 패스, 세트피스 뒤 흐른 공, 페널티 지역 밖 슈팅처럼 바로 그 공간에서 나왔다. 발렌시아의 역습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스톨레 디미트리예프스키의 빠른 전개로 시작한 역습이 엘체전 결승골을 만들었고,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전에서 공을 잃은 직후 역습으로 실점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출전 시간 분배는 경기 후반 운영에 영향을 준다. 7일 동안 원정 3경기를 치르는 레알 마드리드는 센터백을 바꿨고, 앞선 뒤에는 주전을 아낄 가능성이 크다. 이 구조라면 레알 마드리드가 이기더라도 점수 차는 좁혀진다. 두 팀이 모두 득점하더라도 합계가 크게 늘지는 않는다.

시장은 레알 마드리드를 크게 우세하게 매겼고, 개장 뒤에는 배당도 원정 우세 쪽으로 더 움직였다. 근거는 레알 마드리드의 7연승, 발렌시아의 최근 홈 리그 5경기 1무 4패, 바르셀로나전 0-5 대패, 레알 마드리드의 맞대결 2연승이다. 7연승에는 바르셀로나 원정 승리가 들어 있으므로 승부의 근거로 오늘도 성립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없이 치른 리그 3경기를 모두 이겼다. 따라서 그의 결장은 약점의 근거가 아니다. 그러나 큰 점수 차의 근거는 대부분 아기레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 나온 결과다. 바르셀로나전 대패와 상위 팀 상대 4전 전패는 전임 감독 시기에 나왔다. 아기레 체제 4경기에서 발렌시아는 4골을 넣고 4골을 내줬으며, 2골 차 이상으로 진 경기는 없다. 시장의 승부 판단은 성립하지만, 점수 차 판단은 지금과 다른 발렌시아의 결과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승부는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로 본다. AEK아테네전에서 쉰 귈레르와 오렐리앵 추아메니가 돌아오고, 귈레르와 주드 벨링엄이 5백 앞 공간을 노린다. 그 공간을 지킬 하비 게라는 역습의 첫 패스를 연결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그래서 게라가 깊이 내려갈수록 발렌시아의 역습은 더 뒤에서 출발한다. 교체 자원의 차이도 크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와 AEK아테네 원정에서 교체 선수가 결승골에 관여했고, AEK아테네전에서는 브라힘 디아스가 결승골을 도왔다. 반면 발렌시아는 다비드 오토르비가 빠졌다. 반대 경로는 0-0이 이어지는 동안 발렌시아가 역습이나 세사르 타레가의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고, 엘체전처럼 한 골을 지키는 경우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 원정에서 두 차례 리드를 허용하고도 역전했다.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발렌시아의 역습은 레알 마드리드가 공을 잃은 직후를 노리고,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전에서 같은 형태로 실점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라싱 산탄데르 원정에서 3-0으로 이겼지만, 이 경기는 11분 페널티킥으로 앞선 경기였다. 바르셀로나 원정 2-1과 AEK아테네 원정 3-2는 한 골 차였다. 무리뉴 감독은 AEK아테네전 67분에 얀 디오망데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빼 출전 시간을 아꼈다. 따라서 오늘도 앞선 뒤에는 주전을 아낄 가능성이 크다. 아기레 체제의 발렌시아는 전반을 뒤진 채 마친 경기가 없어, 뒤진 뒤의 운영은 확인되지 않았다. 득점은 레알 마드리드가 두 골, 발렌시아가 역습이나 세트피스로 한 골을 넣는 범위로 본다. 이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에 다시 앞서 한 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라인 앞 공간과 세트피스로 득점하고 발렌시아는 역습으로 한 골을 따라붙지만, 후반 교체 자원의 차이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가 한 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사디크가 선발로 나서 역습을 마무리하면 이 전개가 유지되고, 그가 일찍 빠지면 발렌시아의 득점은 세트피스에 기대게 된다.

  • 5백 앞 공간: 아기레 감독은 한 주 동안 5백을 연습했지만(엘골디지털(El Gol Digital), 11월 5일·6일), 유로스포츠(Eurosport)는 4-4-2를 예상했다(11월 6일). 레알 마드리드는 라싱 산탄데르전에서 귈레르의 침투 패스로, AEK아테네전에서는 발베르데의 페널티 지역 밖 슈팅으로 득점했다(데이터센터, 11월 2일·5일 경기). 귈레르가 돌아오는 오늘(엘에랄도(El Heraldo), 11월 6일), 레알 마드리드는 서두르지 않고 공을 돌리며 수비 라인 앞에서 기회를 만든다.
  • 발렌시아의 역습: 엘체전 결승골은 디미트리예프스키가 프리킥을 잡은 뒤 빠르게 전개한 역습에서 나왔다(데이터센터, 11월 2일 경기). 레알 마드리드는 AEK아테네전에서 공을 잃은 직후의 역습으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1월 5일 경기). 사디크는 선발 가능성이 높다(엘골디지털, 11월 6일). 다만 엘체전 직후 아기레 감독은 의료진이 그의 출전에 신중했다고 말했다(바벨(VAVEL)).
  • 일정과 출전 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7일 동안 원정 3경기를 치른다(엘에랄도, 11월 6일). 무리뉴 감독은 코나테와 하위선을 내보내고 출전 시간을 나누겠다고 말했다(악투알리다드 발렌시아(Actualidad Valencia), 11월 6일). 앞선 뒤에는 주전을 아끼므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기 어렵다. 그러나 AEK아테네전 결승골을 도운 브라힘 같은 교체 자원이 후반에 레알 마드리드를 다시 앞서게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쉬고 돌아온 귈레르와 벨링엄이 5백 앞 공간을 노리고, 후반 교체 자원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앞선다.
  • 핸디캡 +1: 무 — 발렌시아가 역습으로 한 골을 넣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교체 자원으로 다시 앞서 한 골 차로 이긴다.
  • 핸디캡 +2: 승 — 두 골 차 이상의 근거인 대패 기록은 아기레 감독 부임 전의 결과이고, 무리뉴 감독은 앞선 뒤 주전을 아낀다.
  • 핸디캡 +3.5: 승 — 네 골 차 이상의 근거인 바르셀로나전 대패는 지금의 5백을 상대로 나온 기록이 아니다.
  • 언더오버 3.5: 언더 — 5백이 수비 라인 뒤 공간을 줄이고 발렌시아의 득점은 역습에 기대므로, 두 팀 합계가 4골에 이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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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발렌시아레알 마드리드
핸디캡 +1발렌시아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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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한잔 두 폴더 묶어봄 세인트루이스도 뷔르키 빠진다니 휴스턴 승에 상하이 무까지 묶어봤어요, 이 조합 괜찮겠죠?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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