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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DC유나이티드 vs 뉴욕 시티FC 2026-11-07
DC유나이티드 vs 뉴욕 시티FC경기 11.08(일) 06:00분석 11.07(토) 18:31
요약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DC유나이티드의 직선적인 전환과 뉴욕 시티FC의 공 소유가 맞서지만, 양쪽 모두 기존 선발에서 빠진 선수가 많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르네 바일러 감독의 DC유나이티드는 최근 수비형 미드필더 둘의 간격을 줄인 4-4-2로 수비한 뒤 빠르게 전진한다(뉴욕 시티FC 구단 경기 전 분석). 뉴욕 레드불스전에는 슈팅 4개로 2골을 넣었다. 그러나 5연패 가운데 콜럼버스 크루전은 기대득점 1.10 대 1.02로 기회가 비슷했고, 페널티킥 실축과 자책골이 점수 차에 영향을 줬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11월 1일). 연패를 공격 기회가 전혀 없었다는 뜻으로 읽을 수는 없다. 바일러는 지난달 22일 동안 7경기를 치른 부담을 언급했지만, 이날은 7일 휴식 뒤 경기에 나선다(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DC유나이티드의 문제는 그 기회를 마무리할 선수와 후방의 공백이다. 타이 바리보는 수술로, 루이 문테아누는 발목 부상으로 빠진다(DC유나이티드 구단; 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두 선수가 맡던 공격은 네이선 오르다스와 주앙 페글로가 대신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몰, 11월 5일). 주전 골키퍼 숀 존슨도 수술로 결장해 이번 시즌 180분을 뛴 알렉스 보노가 골문을 맡는다(DC유나이티드 구단, 11월 6일). 카이 롤스는 출전 정지이고 루커스 바틀릿의 출전은 불투명하다(MLS 공식 선수 상태 보고, 11월 7일 경기분).
파스칼 얀선 감독의 뉴욕 시티FC는 공을 오래 소유해 DC유나이티드의 전환 기회를 줄이려 한다(뉴욕 시티FC 구단 경기 전 기사). 하지만 에이든 오닐, 안드레스 페레아, 막시 모랄레스를 포함한 7명이 결장한다(뉴욕 시티FC 구단 출전 보고). 상대가 공을 탈취한 직후 공격을 지연시켜야 할 중원 선수들이 빠진다. 공격에서는 니콜라스 페르난데스의 킥이 남는다. 그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 먼 거리 프리킥으로 득점했고, CF몽레알전에는 골키퍼의 짧은 킥을 가로채 선제골을 도왔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다만 뉴욕 시티FC도 최근 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하거나 앞선 뒤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DC유나이티드의 전환과 뉴욕 시티FC 중원이다. 뉴욕 시티FC는 공을 잃은 직후 DC유나이티드의 첫 패스를 늦춰야 하지만, 그 역할을 맡던 선수들이 결장한다. DC유나이티드는 안드레 도젤과 마티 펠톨라를 중앙에 두고 공을 되찾은 뒤 페글로와 오르다스에게 빠르게 보낼 수 있다. 뉴욕 시티FC가 이 전진을 제어하지 못하면 DC유나이티드에도 득점 기회가 생긴다. 다만 바리보와 문테아누가 빠져 있으므로, 전환에 성공하는 것과 마지막 슈팅을 득점으로 바꾸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두 번째 대결은 페르난데스의 킥과 DC유나이티드의 새 후방이다. DC유나이티드는 최근 토론토FC전 코너킥, 콜럼버스 크루전 헤더, FC신시내티전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보노가 골문을 지키고 중앙 수비 구성도 바뀔 수 있는 이날, 페르난데스의 프리킥은 뉴욕 시티FC의 구체적인 득점 수단이다. 막판 운영도 중요하다. 뉴욕 시티FC의 최근 3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만 3골이 나왔고, DC유나이티드도 토론토FC전 86분에 결승골을 허용했다. 선발 공격수 둘이 빠진 DC유나이티드는 막판에 공격 구성을 바꿀 선택지가 적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뉴욕 시티FC가 한 골 차로 이긴다고 본다. DC유나이티드도 결장자가 많은 상대 중원을 지나 전환으로 한 골을 낼 경로가 있지만, 페르난데스의 킥은 DC유나이티드가 최근 실점한 방식과 맞닿아 있다. 두 팀이 득점을 주고받은 뒤 뉴욕 시티FC가 막판에 결승골을 만드는 전개가 유력하다.
시장은 DC유나이티드의 5연패와 공격수·골키퍼 결장을 반영해 뉴욕 시티FC를 앞에 두었다. 승부 방향은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뉴욕 시티FC의 이번 시즌 원정 11경기 성적은 2승 4무 5패이고, 이날은 중원에도 결장이 집중돼 있다. 따라서 원정 우세를 큰 점수 차로 확대하기보다 DC유나이티드의 전환 득점을 함께 예상한다. 뉴욕 시티FC가 공을 잃은 직후 전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면, DC유나이티드가 한 골을 낸다는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페르난데스가 DC유나이티드의 최근 실점 유형과 같은 킥으로 경험이 적은 골키퍼와 새 수비 조합을 겨냥하고, DC유나이티드는 주전 공격수 둘이 빠져 득점 수단이 좁다
- 핸디캡 +1: 무 — 중앙 미드필더 셋이 빠진 뉴욕 시티FC는 앞선 뒤 추가 득점을 이어 가기 어렵고, DC유나이티드의 전환이 한 골을 만든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 모두 수비의 중심이 바뀌어 후방 실수와 정지 상황에서 양쪽 득점이 나온다
분석
1. 홈팀 — DC유나이티드: 지금 어떤 팀인가
뉴욕 시티FC는 이 경기의 핵심으로 DC유나이티드의 전환 기회를 줄여, 경기가 서로 오가는 흐름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을 꼽았다(뉴욕 시티FC 구단 경기 전 기사). 파스칼 얀선 감독의 팀은 공을 더 오래 갖고 상대가 역습할 틈을 줄이려 할 것이다.
좁게 선 두 수비형 미드필더와 직선적인 전환
르네 바일러 감독의 DC유나이티드는 5월 맞대결에서 4-3-3을 썼다. 최근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둘의 간격을 줄이고 전환을 노리는 4-4-2로 돌아갔다(뉴욕 시티FC 구단 분석). 10월 15일 뉴욕 레드불스전(2-1 승)은 이 방식이 통한 경기다. 데이터센터 기준으로 DC유나이티드의 슈팅은 4개, 기대득점은 1.18로 상대의 2.94보다 기회가 훨씬 적었다. 그래도 직선적으로 공격해 전반을 2-0으로 마쳤고 결국 이겼다. 스포츠몰(Sports Mole)이 예상한 선발도 보노; 구로카와, 닐리스, 바틀릿, 헤프티; 스트라우드, 도젤, 펠톨라, 노노; 페글로, 오르다스의 4-4-2다(11월 5일).
5연패의 원인: 기회보다 마무리와 실점 장면
5연패를 경기마다 읽으면 기회를 전혀 만들지 못한 패배는 많지 않다. 11월 1일 콜럼버스 크루 원정(0-3)은 기대득점 1.10 대 1.02로 비슷했다. 0-1이던 24분 게이스케 구로카와가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상대 골키퍼 패트릭 슐테는 4차례 선방했다. 세 번째 실점은 기미토 노노의 자책골이었다. 10월 29일 토론토FC 원정(1-2)에서는 29분 헤프티의 패스를 받은 안드레 도젤의 골로 앞섰다. 그러나 64분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내줬고, 86분에는 골대를 맞고 나온 공을 조시 서전트에게 허용했다. 10월 18일 올랜도 시티SC 원정(1-4)도 기대득점은 2.59 대 2.58로 비슷했다.
10월 25일 FC신시내티와의 홈경기(0-2)에서는 슈팅 13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2개였다. 실점은 에반데르의 중거리 슈팅, 그리고 압박을 벗어난 상대의 빠른 전진에서 나왔다. 5연패의 상대는 대부분 중위권이었고, 실점은 세트피스, 중거리 슈팅, 리바운드, 자책골 등 여러 경로에서 나왔다. 바일러는 "선발 한두 명, 세 명이 빠지면 빠듯해진다"며 연속 경기의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다(필드레벨미디어(Field Level Media), 11월 6일). 지난달에는 22일 동안 7경기를 치렀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직전 경기 뒤 3일 이내에 치른 4경기는 1무 3패, 1득점 9실점이었다.
결장: 최전방 두 명과 골키퍼, 중앙 수비
오늘 결장의 무게는 DC유나이티드 쪽이 더 크다. 주전 공격수 타이 바리보(이번 시즌 2,088분)는 11월 3일 코어 근육 수술을 받아 2~3개월 쉰다(DC유나이티드 구단, 11월 6일). 루이 문테아누(1,488분)는 지난달 루마니아 대표팀 훈련에서 발목을 다쳤다(필드레벨미디어). 스포츠몰의 예상대로라면 두 선수가 맡던 최전방 마무리는 네이선 오르다스(622분)와 주앙 페글로가 맡는다. 오르다스는 콜럼버스 크루전에 선발로 나와 60분에 교체됐다. 그 경기에서 팀 기대득점이 1.10이었으므로 기회는 있었지만, 득점으로 바뀌지는 않았다.
골문은 알렉스 보노가 맡는다. 주전 골키퍼 숀 존슨(2,813분)이 11월 3일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아 6~10주 빠지기 때문이다(DC유나이티드 구단, 11월 6일). 보노는 이번 시즌 180분만 뛰었고, 콜럼버스 크루전에서는 2차례 선방했다. 중앙 수비에서는 카이 롤스가 출전 정지이고, 루커스 바틀릿은 하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해 수비 한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다(MLS 공식 홈페이지 선수 상태 보고). 잭슨 홉킨스, 호세이 기지마, 게이브 시걸도 결장한다. 선발이 여럿 빠진 상태여서, 벤치에서 경기를 바꿀 공격 선택지도 넓지 않다.
DC유나이티드의 14위라는 평가는 33경기 39득점의 득점력과 60실점의 수비에서 나왔다. 오늘은 주전 공격수 둘과 골키퍼, 중앙 수비수 한 명이 빠져 그 조건이 더 나빠졌다. 이길 조건은 뉴욕 레드불스전처럼 적은 슈팅으로 직선적인 전환을 결정짓고, 결장자가 많은 상대 중원을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다. 5월 맞대결에서는 원정에서 2-0으로 이겼지만, 그때는 4-3-3을 썼으므로 오늘과 형태가 다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뉴욕 시티FC: 지금 어떤 팀인가
바일러의 DC유나이티드는 수비형 미드필더 둘의 간격을 줄인 4-4-2로 중앙을 지키다가, 공을 되찾으면 직선적으로 전진하는 팀이다.
공 소유와 페르난데스의 킥
얀선의 뉴욕 시티FC가 오늘 꼽은 핵심은 상대의 전환 기회를 줄이는 것이다(뉴욕 시티FC 구단). 공격에서 가장 꾸준히 결과를 만드는 선수는 니콜라스 페르난데스다. 11월 1일 CF몽레알전(1-1)에서는 41분 상대 골키퍼의 짧은 킥을 가로채 안드레스 페레아의 선제골을 도왔다. 10월 29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2-1 승)에서는 70분 먼 거리 프리킥을 골문 오른쪽 아래에 넣었다. 스포츠몰이 예상한 선발은 프리스; 그레이, 마르틴스, 샌즈, 오툴; 쇼어, 페레아; 오헤다, 페르난데스, 트라오레; 마그누이며, 선수 배열로는 4-2-3-1이다(11월 5일). 그러나 페레아가 결장하므로 이 예상은 그대로 맞지 않는다.
최근 경기: 순간의 장면이 결과를 정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기회의 양과 결과가 따로 움직였다. 10월 25일 올랜도 시티SC 원정(2-2)에서는 기대득점 3.67 대 1.19로 앞섰지만, 81분 탈리스 마그누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9분 조너선 쇼어의 골로 겨우 비겼다. 반대로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는 상대가 슈팅 19개와 기대득점 2.19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었다. 그래도 매슈 프리스의 5차례 선방, 프리킥 골, 90분에 들어간 베니 트라오레의 추가시간 결승골로 이겼다. CF몽레알전에서는 최하위 팀을 상대로 두 골이 모두 상대의 공 처리 실수에서 나왔다.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에는 제임스 샌즈가 공을 처리하지 못했고, 그 뒤 동점골을 내줬다.
이 경기들은 결정력과 경기 막판 집중력이 고르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 필드레벨미디어(Field Level Media)는 CF몽레알전 선제골 뒤 뉴욕 시티FC의 공격이 꾸준히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7경기는 3승 2무 2패였고, 리그 33경기 가운데 12경기가 무승부였다. 최근 10경기에서 상위권 팀에는 3전 전패였지만,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2승 2무로 지지 않았다. 다만 그 4경기 가운데 2경기는 무승부였다.
결장: 중원과 중앙 수비가 함께 빠졌다
뉴욕 시티FC에서는 7명이 결장한다(뉴욕 시티FC 구단 출전 보고). 막시 모랄레스, 아르나우 파르노스, 드루 바이에라, 알론소 마르티네스, 에이든 오닐, 페레아, 맷 미아즈가가 모두 다리 부상으로 빠진다. 공백은 중원에 몰렸다. 오닐(이번 시즌 1,473분)과 모랄레스(1,137분)에 직전 경기 득점자 페레아까지 빠졌다. 상대 전환을 줄이겠다는 오늘 계획을 실제로 수행할 중앙 미드필더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최전방의 마르티네스는 올랜도 시티SC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선수다. 중앙 수비수 미아즈가가 빠지면서, 예상 선발에서는 샌즈가 중앙 수비에 섰다.
대체자의 영향은 직전 경기에서 일부 드러났다. CF몽레알전에는 부상당한 마르티네스와 오닐 대신 쇼어와 마그누가 선발로 나왔다(뉴욕 시티FC 구단 경기 요약). 그 경기에서 기대득점은 0.93이었고, 골은 상대의 실수에서 나왔다. 키턴 파크스는 최근 두 경기에서 오닐과 페레아 대신 교체로 들어간 중원 자원이다. 얀선은 "출전 가능률이 지난 시즌보다 훨씬 낮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약 92%였던 그 비율이 올해는 70~75%라는 것이다(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카이 트레윈은 이번 결장 명단에서 빠졌지만, 복귀 여부는 전해지지 않았다.
뉴욕 시티FC의 평가는 33경기 45실점으로 실점이 적은 편이라는 데서 나왔다. 그러나 오늘은 중앙 수비수 미아즈가와 중앙 미드필더 셋이 빠지므로, 그 수비 조건이 그대로라고 보기 어렵다. 이길 조건은 공 소유로 DC유나이티드의 전환을 줄이면서, 페르난데스와 아구스틴 오헤다가 마무리를 해내는 것이다. 상대는 이번 시즌 180분만 뛴 보노와 새로 짜인 수비진이다. 또한 페르난데스의 프리킥과 중거리 슈팅은 DC유나이티드가 최근 실점한 경로와 같은 유형이다.
DC유나이티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콜럼버스 크루 | 원정 | 0-3 | 패 |
| 10.29 | 리그 | 토론토FC | 원정 | 1-2 | 패 |
| 10.25 | 리그 | FC신시내티 | 홈 | 0-2 | 패 |
| 10.22 | 리그 | FC신시내티 | 원정 | 1-2 | 패 |
| 10.18 | 리그 | 올랜도 시티SC | 원정 | 1-4 | 패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CF몽레알 | 홈 | 1-1 | 무 |
| 10.29 | 리그 |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 홈 | 2-1 | 승 |
| 10.25 | 리그 | 올랜도 시티SC | 원정 | 2-2 | 무 |
| 10.18 | 리그 | LAFC | 홈 | 1-1 | 무 |
| 10.15 | 리그 | 인터 마이애미CF | 원정 | 0-2 | 패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으므로 이 경기가 시즌 마지막 경기다. DC유나이티드의 최종 순위는 13위나 14위다(MLS 공식 홈페이지 결정의 날 기사). 이 팀은 5연패 중이며, 최근 16경기 성적은 2승 5무 9패다(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이 경기로 바일러의 첫 풀시즌이 끝나는데, 스포츠몰은 그의 자리가 당분간 안전해 보인다고 적었다(11월 5일). 뉴욕 시티FC는 CF몽레알전 무승부로 탈락이 확정됐고, 최종 순위는 10~12위 사이다. 스포츠몰은 얀선의 자리가 위태로울 수 있다고 전했다.
순위 동기가 없는 경기에서 실제 동기는 감독의 거취와 시즌 마지막 경기라는 점이다. 그 동기가 선발과 경기 강도에 어떻게 나타날지는 명단 발표에서 처음 드러난다. 일정 부담은 두 팀 모두 작다. 두 팀 모두 7일을 쉬었다. DC유나이티드는 콜럼버스 크루 원정에서 직선거리 약 530km를 이동해 돌아왔고, 뉴욕 시티FC는 퀸스에서 치른 홈경기 뒤 약 340km를 이동한다. 22일 동안 7경기를 치렀던 DC유나이티드에는 최근 한 주가 회복할 시간이었다.
외적 환경에서는 바람이 변수다. 킥오프는 현지 오후 4시다. 미국 기상청(NWS)은 경기 당일 대체로 맑고 낮 최고 약 15.6℃이며, 북서풍이 초속 약 3.6~6.7m로 불고 돌풍은 초속 약 11.6m에 이른다고 예보했다(11월 7일 발표). 돌풍은 높은 공과 긴 패스의 정확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따라서 직선적인 전환을 노리는 DC유나이티드의 긴 패스와 페르난데스의 프리킥 모두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바람의 방향과 경기장의 방향이 어떤 관계인지는 알 수 없어, 어느 팀에 유리할지는 정하기 어렵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DC유나이티드의 전환 대 결장자가 많은 뉴욕 시티FC 중원
첫 번째 자리는 뉴욕 시티FC 중원이다. 뉴욕 시티FC 구단은 DC유나이티드의 전환을 줄이는 것을 핵심으로 꼽았지만, 그 일을 맡아야 할 오닐, 페레아, 모랄레스가 모두 빠졌다. DC유나이티드는 예상 선발의 도젤과 마티 펠톨라의 간격을 줄여 중앙에서 공을 되찾은 뒤 직선적으로 전진하는 팀이다. 뉴욕 레드불스전처럼 적은 슈팅으로도 결과를 냈다. 쇼어와 그의 새 짝이 공을 잃은 직후 첫 패스를 늦추지 못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DC유나이티드는 바리보와 문테아누 없이도 페글로와 오르다스에게 공을 빠르게 보낼 수 있다. 이 자리가 중요한 이유는 공격 자원이 줄어든 DC유나이티드에게 이것이 사실상 유일한 득점 경로이기 때문이다.
뉴욕 시티FC의 킥과 새로 짜인 DC유나이티드 후방
두 번째 자리는 DC유나이티드의 문전이다. 보노가 골문을 지키고 롤스는 출전 정지, 바틀릿은 출전 불투명이므로 골키퍼와 중앙 수비 두 자리가 바뀔 수 있다. 최근 DC유나이티드의 실점은 정지 상황이나 페널티 지역 밖 슈팅에서 자주 나왔다. 토론토FC전에서는 코너킥으로, 콜럼버스 크루전에서는 헤더로, FC신시내티전에서는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했다. 페르난데스의 프리킥과 중거리 슈팅은 바로 이 실점 경로를 겨냥할 수 있다. 반대로 뉴욕 시티FC가 공을 오래 갖고도 결정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면 기회가 많아도 점수로 이어지지 않은 올랜도 시티SC전 같은 경기가 반복될 수 있다.
경기 막판의 집중력
세 번째 자리는 경기 막판이다. 뉴욕 시티FC의 최근 세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만 세 골이 나왔다. 쇼어의 동점골, 트라오레의 결승골, 그리고 CF몽레알에 허용한 동점골이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는 88분에도 실점했다. DC유나이티드도 토론토FC 원정에서 86분 결승골을 내줬다. 두 팀 모두 막판에 실점하는 경기가 잦았고, 교체 선수가 막판 득점에 관여한 장면도 많았다. 순위가 걸리지 않은 경기에서는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마지막 15분에 점수가 바뀔 가능성이 다른 구간보다 크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뉴욕 시티FC가 공을 더 오래 갖고, DC유나이티드가 4-4-2 배열로 중앙을 좁힌 뒤 전환을 노리는 형태가 유력하다. 두 팀 모두 공격 자원이 줄었다. DC유나이티드는 최전방 두 명을 잃었고, 뉴욕 시티FC는 최전방의 마르티네스와 중앙 미드필더 셋을 잃었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기회가 많이 나오는 조건은 아니다. 최근 5경기에서 3득점에 그친 DC유나이티드가 먼저 공격을 서두를 이유도 크지 않다.
뉴욕 시티FC가 앞서는 경로는 페르난데스의 킥, 오헤다와 트라오레의 마무리, 그리고 DC유나이티드 후방의 실수다. DC유나이티드는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6경기를 1무 5패로 끝냈으므로, 전반 열세를 만회하는 능력이 약하다. 그 경우 DC유나이티드는 두 수비형 미드필더를 올려야 하고, 뉴욕 시티FC의 2선 공격수들이 그 뒤 공간을 쓰면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이 생긴다. DC유나이티드는 인터 마이애미CF 원정 0-4, 올랜도 시티SC 원정 1-4처럼 끌려간 경기에서 큰 점수 차로 진 사례가 있다. 다만 뉴욕 시티FC는 앞선 뒤 두 번째 골을 만들지 못하고 막판에 실점한 경기가 이어졌으므로, 리드를 잡았다고 경기가 안정되는 것은 아니다.
DC유나이티드가 앞서는 경로는 결장자가 많은 상대 중원을 뚫는 전환과 세트피스다. 앞선 뒤에는 4-4-2 배열로 물러서서 지키려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토론토FC전에서는 앞서고도 코너킥과 막판 리바운드로 역전당했다. 뉴욕 시티FC는 올랜도 시티SC전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 보듯 마지막까지 공격을 이어 가는 팀이다. 따라서 DC유나이티드가 리드를 잡더라도 막판까지 위협을 받는다.
득점 수준에서는 두 조건이 맞선다. 두 팀의 공격 자원 감소, 돌풍, 그리고 순위 동기가 없는 경기의 느린 속도는 득점을 줄이는 조건이다. 반대로 두 팀 모두 수비 구성이 바뀌었고, DC유나이티드는 최근 5경기에서 13실점했으며, 두 팀 모두 막판 실점이 잦았다. 이것들은 득점을 늘리는 조건이다. 흐름은 뉴욕 시티FC가 공을 더 오래 갖고, DC유나이티드가 적은 전환으로 맞서는 쪽으로 기운다. 득점은 경기 초반보다 두 팀의 집중력이 떨어지는 후반 막판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DC유나이티드가 전반부터 강하게 전진할 수 있다. 결장자가 많은 뉴욕 시티FC 중원이 첫 패스를 늦추지 못하면, DC유나이티드가 5월 맞대결에서처럼 먼저 앞서 나갈 수 있다. 반대로 뉴욕 시티FC가 이른 시간에 세트피스로 앞서고 DC유나이티드의 새 후방이 흔들릴 수도 있다. 그러면 최근 큰 점수 차 패배들처럼 점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기도 가능하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DC유나이티드의 전환은 결장자가 몰린 뉴욕 시티FC 중원과 맞선다. 에이든 오닐, 안드레스 페레아, 막시 모랄레스가 모두 빠져, 상대의 전환을 줄이겠다는 뉴욕 시티FC의 계획을 수행할 중앙 미드필더가 부족하다. 새로 짜인 DC유나이티드 후방은 니콜라스 페르난데스의 킥에 대응해야 한다. 숀 존슨 대신 이번 시즌 180분을 뛴 알렉스 보노가 골문을 지킨다. 카이 롤스는 출전 정지이고, 루커스 바틀릿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경기 막판 운영도 중요하다. 두 팀 모두 막판 실점이 잦았지만, 선발이 여럿 빠진 DC유나이티드는 벤치에서 경기를 바꿀 공격 선택지가 적다. 르네 바일러 감독은 4-4-2 배열로 중앙을 좁히고 전환을 노릴 것이고, 파스칼 얀선 감독은 공을 오래 가지려 할 것이다. 오늘 경기는 점수 차가 좁혀지고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구조다.
시장은 뉴욕 시티FC의 원정 승리를 앞에 두었다. 승점 39와 33의 시즌 차이, DC유나이티드의 5연패와 골키퍼·공격수 결장이라는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그러나 뉴욕 시티FC의 원정 승리 능력은 근거가 약하다. 이번 시즌 원정 11경기는 2승 4무 5패이고, 오늘은 7명이 결장한다. DC유나이티드의 5연패도 그대로 경기력 차이로 읽기는 어렵다. 콜럼버스 크루 원정 0-3은 기대득점 1.10 대 1.02로 오히려 DC유나이티드가 조금 앞선 경기였고, 페널티킥 실축과 자책골이 점수 차를 만들었다. 바일러는 지난달 22일 동안 7경기를 치른 일정의 대가를 치렀다고 말했는데(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오늘은 7일을 쉬었다. 시장이 개장 뒤 무승부와 적은 득점 쪽으로 움직인 것은 두 팀 공격 핵심의 결장을 반영한 판단으로 읽힌다.
승부는 뉴욕 시티FC 쪽으로 본다. 차이는 상대의 약점에 맞는 득점 수단이 남아 있는지에서 생긴다. DC유나이티드의 최근 실점은 토론토FC전 코너킥, 콜럼버스 크루전 헤더, FC신시내티전 중거리 슈팅처럼 정지 상황과 페널티 지역 밖 슈팅에서 자주 나왔다. 뉴욕 시티FC에는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 먼 거리 프리킥을 넣은 페르난데스가 있고, 그 킥을 막을 골키퍼는 보노다. 반면 DC유나이티드는 최근 5경기에서 3득점에 그쳤고, 그 공격에서 타이 바리보와 루이 문테아누까지 빠졌다. 다만 점수 차는 1골로 좁혀진다고 본다. 뉴욕 시티FC는 CF몽레알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공격이 꾸준히 이어지지 않았다(필드레벨미디어, CF몽레알전 경기 기사). 오늘은 중앙 미드필더 셋이 빠져, 앞선 뒤 공을 지키며 추가 득점을 만들 선수가 더 적다. 결장자가 몰린 중원을 지나는 DC유나이티드의 전환도 한 골을 낼 경로로 남는다.
총득점은 두 팀이 모두 득점하는 쪽으로 본다. 두 팀 모두 공격 핵심을 잃었지만, 더 크게 바뀐 것은 수비의 중심이다. DC유나이티드는 골키퍼와 중앙 수비 두 자리가 바뀔 수 있다. 뉴욕 시티FC는 중앙 수비수 맷 미아즈가가 빠져 예상 선발에서 제임스 샌즈가 중앙 수비를 맡고, 수비 앞을 지키던 미드필더들도 빠졌다. 뉴욕 시티FC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다. CF몽레알전의 두 골이 모두 공 처리 실수에서 나왔듯이, 이 경기에서는 공격 자원보다 후방의 실수가 득점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두 팀이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뉴욕 시티FC가 막판에 한 골을 더하는 전개가 유력하다.
최종 판단
[결론] 두 팀 모두 공격 핵심을 잃은 경기에서, 상대 후방의 약점에 맞는 킥을 가진 뉴욕 시티FC가 한 골 차로 이긴다고 본다. DC유나이티드도 전환으로 한 골을 낸다.
- 뉴욕 시티FC는 에이든 오닐, 안드레스 페레아, 막시 모랄레스를 포함해 7명이 결장한다(뉴욕 시티FC 구단 출전 보고). 구단은 DC유나이티드의 전환 기회를 줄이는 것을 경기의 핵심으로 꼽았지만(뉴욕 시티FC 구단), 그 일을 맡을 중앙 미드필더들이 빠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둘을 좁게 세우고 전환을 노리는 DC유나이티드는 이 중원에서 한 골을 낼 경로를 갖는다.
- DC유나이티드는 주전 골키퍼 숀 존슨이 11월 3일 무릎 수술을 받아 빠진다(DC유나이티드 구단, 11월 6일). 카이 롤스는 출전 정지이고, 루커스 바틀릿은 출전이 불투명하다(MLS 공식 선수 상태 보고, 11월 7일 경기분). 이 후방은 최근 코너킥, 헤더,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했다.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10월 29일)에서 먼 거리 프리킥을 넣은 니콜라스 페르난데스가 킥으로 그 약점을 겨냥한다.
- 뉴욕 시티FC의 최근 3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에만 3골이 나왔고, 베니 트라오레가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전 추가시간 결승골을 넣었다(데이터센터 경기 기록). 타이 바리보와 루이 문테아누가 빠진 DC유나이티드는 막판에 경기를 바꿀 공격 선택지가 좁다(DC유나이티드 구단 · 필드레벨미디어, 11월 6일). 따라서 동점 이후 마지막 구간의 결승골은 뉴욕 시티FC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승무패: 패 — 페르난데스가 DC유나이티드의 최근 실점 유형과 같은 킥으로 경험이 적은 골키퍼와 새 수비 조합을 겨냥하고, DC유나이티드는 주전 공격수 둘이 빠져 득점 수단이 좁다
- 핸디캡 +1: 무 — 중앙 미드필더 셋이 빠진 뉴욕 시티FC는 앞선 뒤 추가 득점을 이어 가기 어렵고, DC유나이티드의 전환이 한 골을 만든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 모두 수비의 중심이 바뀌어 후방 실수와 정지 상황에서 양쪽 득점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