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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시애틀 사운더스FC vs LAFC 2026-11-08
시애틀 사운더스FC vs LAFC경기 11.08(일) 09:00분석 11.07(토) 19:34
요약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이기고 다른 경기의 도움까지 받아야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진출이 확정된 LAFC는 5위로 올라갈 수 없지만,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전환 공격은 홈팀이 승리를 위해 전진할수록 위협적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최근 5경기 무승을 공격 부진 하나로 묶을 수는 없다. 휴스턴 다이너모FC전에서는 슈팅 21개와 기대득점 1.84를 기록하고도 코너킥 수비 실패로 0-1로 졌고, FC댈러스 원정에서도 기대득점은 1.99 대 0.99로 앞섰다. 반면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의 1-5 패배는 측면에서 들어온 공을 막지 못해 내용에서도 밀린 경기였다(데이터센터). 브라이언 슈메처 감독은 이번 주 압박할 때 선수 10명이 같은 판단을 하고, 공을 되찾으면 먼저 앞으로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운더 앳 하트(Sounder at Heart), 11월 6일). LAFC의 전환 실점을 경계하면서 바뀐 후방 수비를 공략하려는 운영이다.
시애틀 사운더스FC에서는 알렉스 롤단이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의문이며,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MLS 사무국 선수 상태 보고서, 11월 7일 경기분·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대체 후보 칼라니 코사리엔조는 이번 시즌 1,970분을 뛰어 출전 경험이 적지 않다. 문제는 중앙 수비 짝까지 바뀔 가능성이 있는 오른쪽 수비 조합이 손흥민과 부앙가의 주된 공격 방향을 상대한다는 점이다.
LAFC의 6위 성적 대부분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시절에 쌓였다.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 체제의 5경기는 1승 3무 1패다. 타마리트는 손흥민을 왼쪽 하프스페이스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부앙가를 전방이나 왼쪽 측면에 두고 수비 때는 두 선수가 앞에 남는 4-4-2를 쓴다(풋볼리스트, 10월 15일). 오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 중앙 수비수 에런 롱, 미드필더 티모시 틸먼이 결장한다(LAFC 공식 선수 상태 보고서, 11월 7일 경기분). 요리스의 대체 후보 토마스 하살은 이번 시즌 210분을 뛰었다(로토와이어(RotoWire), 11월 6일). 두 팀의 회복 기간은 6일로 같고, LAFC의 이동 거리가 더 길지만 운영을 바꿀 만한 일정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압박은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바뀐 LAFC의 첫 패스를 향한다. LAFC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 세르지 팔렌시아가 걷어낸 공이 상대에게 가 선제 실점했고, LA 갤럭시전에서도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빼앗긴 뒤 실점했다. 슈메처가 공을 되찾은 직후 전방을 먼저 보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LAFC가 압박을 벗어나면 전방에 남은 손흥민과 부앙가에게 곧바로 공을 보낼 수 있으므로, 홈팀은 압박에 나서는 선수들의 간격을 함께 유지해야 한다.
그 전환 공격의 목적지는 시애틀 사운더스FC의 바뀐 오른쪽 수비다. LAFC는 LA 갤럭시전 하프타임에 부앙가를 왼쪽으로 옮긴 뒤 2골 차를 따라잡았고, 손흥민의 크로스도 동점골의 출발점이 됐다. 시애틀 사운더스FC가 승리를 위해 공격 인원을 늘리면 이 방향의 수비 부담이 커진다. 슈메처가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환을 이번 주의 구체적인 경계 대상으로 제시한 것도 같은 대결을 가리킨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세트피스 역시 양쪽에 남은 득점 경로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휴스턴 다이너모FC전 코너킥과 밴쿠버 화이트캡스FC전 측면 크로스에서 실점했고, LAFC는 뉴욕 시티FC전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내줬다. 다만 5월 맞대결의 LAFC 1-0 승리는 감독 교체 전 경기다. 당시 결과보다 오늘의 후방 결장과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압박 계획이 전개를 판단하는 데 더 직접적인 근거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애틀 사운더스FC가 LAFC의 바뀐 후방을 압박해 승리하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환을 경계하느라 공격 인원을 계속 늘리지는 못해 1골 차의 적은 득점 경기로 본다. 시장도 홈팀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면서 큰 점수 차에는 신중했다. 시장과 같게 본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이번 시즌 홈 10경기에서 12골을 넣었고, LAFC도 원정 9경기에서 10골에 그쳤다(데이터센터). 승리가 절실하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득점을 예상하기는 어렵다.
전망의 핵심 변수는 시애틀 사운더스FC 오른쪽 수비수와 LAFC 선발 골키퍼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알렉스 롤단은 출전이 의문이고, 하살은 요리스의 대체 후보지만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210분뿐이다(MLS 사무국 선수 상태 보고서, 11월 7일 경기분·로토와이어, 11월 6일). 홈팀이 압박으로 공을 빼앗아도 마무리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공격에 지나치게 많은 선수를 보내 손흥민과 부앙가에게 전환 공간을 허용하면 예상한 접전은 달라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홈팀의 압박이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바뀐 원정팀의 후방 전개에서 공을 빼앗고, 진출이 걸린 홈팀이 결과에 더 큰 무게를 둔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이 이기더라도 손흥민·부앙가의 전환과 발타의 프리킥으로 원정팀이 득점 경로를 유지하고, 홈팀의 마무리 기록이 2골 차 이상을 막는다
- 핸디캡 -2: 패 — 홈팀의 승리는 1골 차에 머물러,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질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홈팀의 득점은 마무리 기록이 제한하고, 원정팀은 순위가 걸리지 않아 팀 전체가 전진하지 않으므로 두 팀 합계가 3골 이하에 머문다
분석
1. 홈팀 — 시애틀 사운더스FC: 지금 어떤 팀인가
슈메처가 이번 주에 더한 것: 압박은 10명이 함께, 되찾으면 먼저 앞으로
LAFC의 사비 타마리트 임시 감독은 4-2-3-1에서 손흥민을 반 칸 내린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고, 그의 활동 범위를 왼쪽 하프스페이스로 제한한다. 수비할 때는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투톱을 이루는 4-4-2 두 줄 수비를 세운다(풋볼리스트). 브라이언 슈메처 감독은 이 상대를 앞두고 운영 방식을 크게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 슈메처는 훈련 뒤 «운영 방식 전체를 바꾸지는 않는다. 거기에 더하고 싶었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 내용은 «부앙가와 손흥민의 전환 장면에서 실점하지 말 것», «LAFC를 상대로 공을 되찾으면 첫 시선은 앞을 향해야 한다», «압박하기로 결정하면 10명이 모두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사운더 앳 하트(Sounder at Heart), 11월 6일).
이 발언들은 오늘 시애틀 사운더스FC가 경기를 어떻게 운영할지 직접 보여 준다. 늘 전방 압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압박할 순간을 골라 팀 전체가 함께 올라가고, 공을 빼앗으면 옆이나 뒤보다 앞으로 먼저 보내 LAFC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공격한다. 동시에 공을 잃었을 때 손흥민과 부앙가가 시작하는 역습을 가장 먼저 경계한다. 스포츠몰(Sports Mole)은 앤드루 토머스, 포백, 스나이더 브루넬·크리스티안 롤단의 중원, 헤수스 페레이라·알베르트 루스나크·조던 모리스의 2선, 최전방 데얀 요벨리치로 구성된 4-2-3-1을 예상했다(11월 6일).
5경기 무승의 원인과 상대
최근 5경기 무승(2무 3패)은 결과와 내용을 나눠 읽어야 한다. 휴스턴 다이너모FC전(0-1)에서는 슈팅 21개를 기록하고 기대득점에서도 1.84 대 0.3으로 앞섰지만, 26분 코너킥에서 가까운 쪽 첫 헤더를 처리하지 못해 졌다. FC댈러스 원정(0-1)에서도 기대득점은 1.99 대 0.99로 앞섰다. 두 상대는 휴스턴 다이너모FC와 FC댈러스였고, 패배의 원인은 공격량이 아니라 세트피스 수비와 마무리였다. 반면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1-5)은 내용에서도 진 경기다. 1분, 9분, 43분에 측면에서 올라온 공과 패스를 상대가 머리와 발로 마무리해 전반에만 3골을 내줬고, 하프타임에 4명을 바꾼 뒤에도 2골을 더 허용했다.
샌디에이고FC 원정(2-2)에서는 요벨리치의 중거리 슈팅과 세바스티안 고메스의 득점으로 55분에 2골을 앞섰지만, 페널티 지역 안 반칙으로 페널티킥 2번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 정리하면 최근 실점은 코너킥, 측면 크로스, 박스 안 반칙에서 나왔고, 셋 모두 오늘 LAFC가 득점할 수 있는 경로와 같은 종류다. 그 전 5경기에서는 4승을 거뒀지만,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빼면 상대는 하위권 팀(스포팅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레알 솔트레이크)이었다.
결장: 알렉스 롤단이 빠진 오른쪽 수비
MLS 사무국 선수 상태 보고서(11월 7일 경기분)의 결장자는 페드루 데 라 베가(대퇴사두근), 예이마르 고메스 안드라데(햄스트링), 니콜라 페트코비치(무릎)이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어서 지금의 구조와는 관련이 없다. 오늘 영향을 주는 결장은 출전 의문으로 오른 알렉스 롤단(종아리)이다. 알렉스 롤단은 훈련 중에 다쳐 선발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폴 로스록은 결장 보도(AP·스포츠몰)와, 장기 햄스트링 부상 뒤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MLS.com, 11월 6일)가 엇갈린다.
알렉스 롤단의 공백은 사라지는 기능보다 바뀌는 조합이 문제다. 사운더 앳 하트는 오른쪽 수비수로 이번 시즌 1,970분을 뛴 칼라니 코사리엔조를 예상했고, 잭슨 레이건의 중앙 수비 짝으로는 김기희나 스튜어트 호킨스를 예상했다. 코사리엔조는 출전 시간이 많은 선수여서 대체 자체의 불안은 크지 않다. 그러나 그 자리는 왼쪽 하프스페이스의 손흥민과 왼쪽 측면으로 옮겨 다니는 부앙가가 공격하는 쪽이다. 중앙 수비 짝 후보인 호킨스는 샌디에이고FC전 추가시간에 페널티킥을 내줬고,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에서는 하프타임에 투입됐다. 오른쪽 수비수와 중앙 수비 짝이 함께 바뀌면, LAFC가 가장 강하게 공격하는 방향에서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새 조합이 맞서게 된다.
오늘 이길 조건과 평가의 조건
10위라는 평가는 최근 5경기 무승에서 나왔다. 그러나 그중 3패는 밴쿠버 화이트캡스FC·휴스턴 다이너모FC·FC댈러스를 상대로 당했고, 휴스턴 다이너모FC전과 FC댈러스전은 기대득점에서 앞선 경기였다. 낮은 평가를 만든 상위권 상대라는 조건은, 위고 요리스와 에런 롱이 빠진 6위 LAFC와 치르는 오늘 홈경기에서는 같지 않다. 최근 홈 5경기도 3승 1무 1패였다. 오늘 이길 조건은 압박 뒤 빠른 전진으로 새 골키퍼와 바뀐 수비진을 공략하는 데서 성립한다. 세트피스 수비와 오른쪽 측면에서 실점하지 않는 것이 그 전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LAFC: 지금 어떤 팀인가
타마리트의 4-2-3-1: 손흥민은 왼쪽 하프스페이스에, 수비는 4-4-2로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압박할 순간을 골라 팀 전체가 올라가고, 공을 되찾으면 곧바로 앞으로 보낼 것이다. LAFC는 9·10월 A매치 휴식기에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하고, 수석코치였던 타마리트에게 임시로 지휘를 맡겼다(풋볼리스트, 10월 15일). 타마리트 체제에서 치른 경기는 10월 11일 밴쿠버 화이트캡스FC전부터 5경기이고, 성적은 1승 3무 1패다. 승점 47 가운데 41점은 감독 교체 전 28경기에서 쌓였다.
타마리트는 손흥민을 왼쪽 하프스페이스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고, 부앙가를 최전방이나 왼쪽에 둔다. 수비할 때는 두 선수가 투톱으로 남는 4-4-2를 세운다. 공을 되찾으면 전방에 남아 있는 손흥민과 부앙가에게 빠르게 공을 보내는 전환이 이 형태의 핵심이고, 슈메처가 경계한 것도 바로 이 장면이다. 타마리트는 이번 주 «미네소타전 첫 15분에 보인 소극적인 모습은 되풀이할 수 없다»고 말했다(AP, 11월 6일). 부앙가는 시즌 18골을 기록해 2골을 더 넣으면 4시즌 연속 20골을 달성하고, 손흥민은 15도움으로 구단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과 같다(LA타임스 스페인어판, 11월 6일).
최근 경기의 원인: 실점은 자기 진영의 실수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1-3 패)의 첫 두 실점은 모두 LAFC가 공을 다룬 장면에서 시작됐다. 29분에는 세르지 팔렌시아가 걷어낸 공이 페널티 지역 중앙의 상대에게 떨어져 선제 실점이 됐다. 34분에는 손흥민의 슈팅이 막힌 직후 상대 골키퍼의 배급으로 시작된 역습에 2번째 골을 내줬다. LAFC는 슈팅 22개, 유효 슈팅 7개를 기록하고도 1골에 그쳤고, 상대는 유효 슈팅 3개를 모두 득점으로 바꿨다. LA 갤럭시전(2-2)의 두 실점도 마크 델가도가 패스를 빼앗긴 장면과 요리스의 선방 뒤 흘러나온 공에서 나왔다. 뉴욕 시티FC 원정(1-1)에서는 기회가 적은 경기 속에 레오 발타의 프리킥으로 앞섰다가, 59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허용했다.
반대로 LAFC의 득점은 흘러나온 공을 놓치지 않는 마무리에서 나왔다. LA 갤럭시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부앙가를 왼쪽으로 옮긴 뒤(데일리뉴스), 막힌 슈팅 뒤 흘러나온 공과 손흥민의 크로스를 상대가 걷어내지 못한 공을 득점으로 바꿔 2골 차를 따라잡았다. 오스틴FC전(3-1)은 오스틴FC를 상대로 슈팅 28개를 만든 경기였다. 공격량은 충분했지만, 최근 결과를 정한 것은 자기 진영에서의 실수와 세트피스 수비였다. 5월 맞대결은 LAFC 홈에서 1-0으로 끝났지만 감독 교체 전 경기다.
결장: 요리스·롱·틸먼, 후방의 세 자리가 바뀐다
결장자는 요리스(허리), 롱(머리), 티모시 틸먼(골반)이다(MLS 사무국 보고서·구단 공식 보고서). 요리스는 리그 12경기 연속 선발로 뛰다 빠졌고, 다음 순서는 이번 시즌 210분을 뛴 토마스 하살이다(로토와이어(RotoWire), 11월 6일). 롱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에서 다쳐 하프타임에 은코시 타파리와 교체됐다. 1,195분을 뛴 미드필더 틸먼의 자리에는 델가도(2,143분)가 같은 포지션 대체 후보로 올라 있다.
세 결장자의 영향은 같은 자리에 나타난다. 시애틀 사운더스FC가 압박으로 노리는 LAFC의 후방 전개가 골키퍼, 중앙 수비수 1명, 미드필더 1명이 바뀐 채로 시작된다. 하살은 이번 시즌 실전 출전이 210분뿐이어서, 압박을 받을 때의 배급과 코너킥·크로스 처리를 판단할 근거가 적다. 타파리는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전 후반 45분을 이미 뛰었다. 그러나 직전 두 경기 실점의 출발점이었던 팔렌시아와 델가도의 공 처리 문제는 결장과 관계없이 남아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어도 플레이오프는 A매치 휴식기 뒤에 시작하므로, 일정만 보면 주전을 쉬게 할 이유는 크지 않다. 다만 주전 휴식에 대한 타마리트의 발언은 나오지 않았다.
오늘 이길 조건과 평가의 조건
LAFC의 6위 평가는 대부분 도스 산토스 체제에서 만들어졌다. 타마리트 체제 5경기에서는 1승뿐이고, 최근 공식전 원정 5경기도 3무 2패다(이 가운데 4경기는 감독 교체 전 경기다). 오늘은 요리스와 롱까지 빠진 원정경기여서, 평가를 만든 조건과 같지 않다. 오늘 이길 조건은 시애틀 사운더스FC가 이기기 위해 라인을 올릴 때,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환이 바뀐 오른쪽 수비를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성립한다. 두 선수가 개인 기록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이 조건을 뒷받침한다.
시애틀 사운더스FC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2 | 리그 | 밴쿠버 화이트캡스FC | 원정 | 1-5 | 패 |
| 10.29 | 리그 | 휴스턴 다이너모FC | 홈 | 0-1 | 패 |
| 10.25 | 리그 | 샌디에이고FC | 원정 | 2-2 | 무 |
| 10.18 | 리그 | CF몽레알 | 홈 | 1-1 | 무 |
| 10.15 | 리그 | FC댈러스 | 원정 | 0-1 | 패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2 | 리그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 홈 | 1-3 | 패 |
| 10.26 | 리그 | LA 갤럭시 | 홈 | 2-2 | 무 |
| 10.18 | 리그 | 뉴욕 시티FC | 원정 | 1-1 | 무 |
| 10.15 | 리그 | 오스틴FC | 홈 | 3-1 | 승 |
| 10.11 | 리그 | 밴쿠버 화이트캡스FC | 홈 | 1-1 | 무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동기의 차이는 크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서부 10위(43점)로 포틀랜드 팀버스·콜로라도 래피즈와 승점이 같지만 순위 결정 기준상 두 팀보다 순위가 낮다. 따라서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의 도움까지 받아야 진출한다(MLS.com, 11월 6일). 진출에 실패하면 2009년 MLS 합류 뒤 두 번째 탈락이다(AP). 슈메처는 «지금 우리가 처한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고(AP, 11월 6일), 밴쿠버 화이트캡스FC전 영상을 검토하는 대신 선수들에게 무엇을 고쳐야 하는지 물었다(야후 스포츠). 크리스티안 롤단은 «이번 주에는 더 강하게 훈련했고, 경합과 강도에 모든 것을 걸었다»고 말했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LAFC는 진출이 확정됐고, 5위와 승점 4점 차여서 6위보다 위로 오를 수 없다. 타마리트는 선수단이 «한 주 내내 아주 잘 훈련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말했다(AP, 11월 6일).
일정은 두 팀이 같다. 둘 다 직전 경기와 6일 간격이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약 195km 떨어진 밴쿠버에서 돌아왔고, LAFC는 약 1,550km를 이동해 온다. 이동 거리는 LAFC가 길지만 회복 기간이 같아서, 경기 운영을 바꿀 만한 차이는 아니다.
날씨는 경기 중 큰 변수가 아니다. 미국 기상청 경기장 지점 예보(11월 6일 발표)에 따르면 킥오프 시각인 현지 16시의 기온은 약 16°C, 강수확률은 9%이고 남풍이 6mph로 분다. 18시에도 강수확률은 11%, 풍속은 10mph다. 강수확률이 46%로 오르고 돌풍이 20mph까지 부는 시각은 19시 이후여서, 비는 경기가 끝난 뒤에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 막판에 바람이 조금 강해지는 정도가 긴 패스와 크로스에 줄 수 있는 영향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손흥민·부앙가 대 바뀐 오른쪽 수비
LAFC의 가장 위협적인 경로는 왼쪽 하프스페이스의 손흥민과 왼쪽 측면의 부앙가가 만드는 전환이다. LA 갤럭시전에서는 부앙가를 왼쪽으로 옮긴 뒤 2골이 나왔고, 손흥민의 크로스가 동점골의 출발점이었다. 이 방향에서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알렉스 롤단 대신 코사리엔조가 오른쪽을 맡고, 중앙 수비 짝도 바뀔 가능성이 크다. 슈메처가 부앙가와 손흥민의 이름을 들어 이 장면을 경계한 것도 같은 이유다. 시애틀 사운더스FC가 이기기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릴수록 이 전환에 쓰일 공간도 커진다. 따라서 홈팀이 얼마나 공격에 나서느냐에 따라 이 자리의 실점 위험도 함께 커진다.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압박 대 하살·타파리의 후방 전개
반대 방향에서는 LAFC의 후방 전개가 핵심이다. 최근 2경기의 실점 5골 가운데 2골이 팔렌시아의 걷어내기와 델가도의 패스처럼 LAFC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시작됐다. 오늘은 그 후방에 새 골키퍼 하살과 타파리가 들어가고, 틸먼도 없다. 슈메처가 말한 «10명이 같은 판단을 하는 압박»은 바로 이 자리를 겨냥한다. 공을 빼앗은 뒤 «첫 시선은 앞»이라는 원칙은 LAFC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슈팅까지 가겠다는 뜻이다. 타마리트가 직전 경기에서 소극적이었다고 지적한 경기 초반 15분에 이 대결이 가장 먼저 드러난다.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
두 팀 모두 세트피스와 크로스 수비에서 약점을 보였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휴스턴 다이너모FC전에서 코너킥으로, 밴쿠버 화이트캡스FC전에서 측면 크로스 뒤 헤더로 실점했다. LAFC는 뉴욕 시티FC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내줬다. LAFC에는 발타의 직접 프리킥이라는 득점 경로도 있다. 시애틀 사운더스FC의 크로스와 코너킥을 처리할 골키퍼가 요리스가 아닌 하살이라는 점이 오늘 새로 생긴 조건이다.
5. 경기 전개
강도를 올리는 홈팀과 전환을 노리는 원정팀
경기 초반에는 시애틀 사운더스FC가 강도 높은 경합으로 시작하고, LAFC는 타마리트의 지적대로 초반의 소극적인 운영을 피하려 한다. 두 팀 모두 초반 15분에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가 있어서, 경기 시작부터 공수 전환이 잦을 가능성이 크다. 공을 소유하는 시간은 시애틀 사운더스FC가 길고,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를 앞에 둔 4-4-2로 수비하다가 공을 되찾으면 두 선수에게 빠르게 공을 보낸다.
시애틀 사운더스FC가 먼저 앞서도 경기 양상은 크게 바뀌지 않는다.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홈팀은 리드를 지키기보다 추가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실제로 샌디에이고FC 원정에서는 2골 차 리드를 페널티 지역 안 반칙 2번으로 지키지 못했다. LAFC는 LA 갤럭시전에서 2골 차로 지고 있을 때 부앙가의 위치를 바꿔 따라잡았다. 진출이 확정된 LAFC가 끝까지 추격할지는 불확실하지만, 부앙가와 손흥민이 개인 기록을 앞두고 있다는 점은 공격을 멈추지 않을 동기가 된다.
LAFC가 먼저 앞서면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최소 2골이 필요하고, 슈메처가 경계한 전환 공간을 스스로 늘리면서 공격해야 한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9경기 가운데 1경기만 이겼고, 4경기를 비겼다. LAFC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9경기를 한 번도 지지 않았지만, 그중 4경기를 비겼다. 앞서던 LAFC가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한 경기(뉴욕 시티FC전)가 있었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교체 국면과 막판
60분 이후 시애틀 사운더스FC는 폴 아리올라·세바스티안 고메스·피터 킹스턴·하사니 닷슨 같은 교체 자원으로 공격 숫자를 늘릴 수 있다. LAFC는 타일러 보이드, 세르히오 바스케스, 아르민도 지프로 전환의 속도를 유지한다. 경기 막판에는 바람이 조금 강해진다. 그 시간대에 시애틀 사운더스FC의 공격이 크로스와 세트피스에 집중될수록, 하살의 공 처리가 다시 변수가 된다.
득점 수와 흐름의 방향
득점이 나올 조건은 양쪽에 있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최근 5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기대득점으로 상대를 앞섰고, 오늘은 상대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바뀐다. LAFC는 홈팀이 공격할수록 전환 기회가 늘고, 두 팀 모두 최근 세트피스와 크로스에서 실점했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도 있다. 시애틀 사운더스FC가 휴스턴 다이너모FC전처럼 슈팅을 많이 만들고도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와, LAFC가 뉴욕 시티FC 원정처럼 4-4-2로 간격을 좁혀 양 팀 모두 기회가 적은 경기를 만드는 경우다. 흐름은 시애틀 사운더스FC가 공 소유와 슈팅 수에서 앞서고, LAFC가 적은 횟수의 전환으로 더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쪽으로 기운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경로는 두 방향에 있다. 진출이 확정된 LAFC가 선수 기용이나 경기 강도를 낮추면,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압박이 계속 공을 빼앗으면서 홈팀이 일방적으로 공세를 이어 갈 수 있다. 반대로 시애틀 사운더스FC가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처럼 초반에 측면 수비에서 연속 실점하면, 이겨야 하는 부담 속에 라인을 더 올리게 된다. 그러면 LAFC의 전환이 점수 차를 벌리는 전개로 이어질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슈메처 감독이 이번 주에 준비한 압박은 LAFC의 후방 전개와 맞선다. LAFC는 골키퍼 요리스, 중앙 수비수 롱, 미드필더 틸먼이 결장해 후방의 세 자리가 바뀐 채 경기를 시작한다. 최근 2경기 실점 5골 가운데 2골도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나왔다. 손흥민·부앙가의 전환은 시애틀 사운더스FC의 바뀐 오른쪽 수비와 맞선다. 타마리트는 4-4-2로 수비하다가 공을 되찾으면 전방의 두 선수에게 빠르게 공을 보내고, 알렉스 롤단이 선발로 나서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온 오른쪽이 바로 그 방향이다. 두 팀의 동기도 다르다.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이겨야 진출 가능성이 남고, LAFC는 진출이 확정됐으며 5위 이상으로 오를 수 없다. 홈팀은 끝까지 공격해야 하지만 전환 실점을 가장 먼저 경계하고, 원정팀은 무리할 이유가 적다. 따라서 점수 차는 좁혀지는 구조이고, 득점은 많아지기 어려운 구조다.
시장은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승리를 가장 유력하게 보면서도, 홈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우는 낮게 책정했고 총득점은 3골 안팎으로 보았다. 홈 이점과 진출 필요성, LAFC의 이번 시즌 원정 9경기 1승 5무 3패, 요리스와 롱의 결장이라는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시애틀 사운더스FC의 5경기 무승은 원인을 나눠 읽어야 한다. 휴스턴 다이너모FC전과 FC댈러스 원정은 기대득점에서 앞서고도 코너킥 수비와 마무리 때문에 진 경기였고, 내용에서도 밀린 경기는 1-5로 진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이었다. LAFC의 6위 평가도 대부분 도스 산토스 감독 시절에 쌓였고, 타마리트 체제 5경기는 1승 3무 1패다. 큰 점수 차를 유력하게 보지 않은 책정은 시애틀 사운더스FC의 득점력으로 설명된다. 이번 시즌 홈 10경기에서 12골에 그쳤고, 휴스턴 다이너모FC전에서는 슈팅 21개로도 득점하지 못했다.
승부는 시애틀 사운더스FC의 승리로 본다. 슈메처는 «압박하기로 결정하면 10명이 모두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 «공을 되찾으면 첫 시선은 앞을 향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그 압박이 겨냥하는 후방에는 이번 시즌 210분을 뛴 하살과, 직전 경기 후반에 들어온 타파리가 설 가능성이 크다. 타마리트는 직전 경기 초반 15분의 소극적인 모습을 되풀이할 수 없다고 했지만(AP, 11월 6일), 결과가 주는 무게는 진출이 걸린 홈팀이 훨씬 크다.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홈팀이 공격 숫자를 늘릴수록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환은 위협이 커지고,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샌디에이고FC 원정에서 페널티 지역 안 반칙 2번으로 2골 차 리드를 잃었다. 발타의 직접 프리킥도 원정팀이 1골을 낼 경로로 남아 있어, 홈팀이 2골 차 이상으로 달아날 근거는 부족하다.
총득점은 두 팀 합계 3골 이하로 본다. 홈팀은 이번 시즌 홈 10경기에서 12골을 넣었고, 하살은 5월 맞대결 1-0 승리에서 선방 5개로 무실점을 기록했다(LAFC 구단 미리보기). LAFC도 원정 9경기에서 10골에 그쳤고, 뉴욕 시티FC 원정처럼 4-4-2로 간격을 좁혀 양 팀 모두 기회가 적은 경기를 만든 적이 있다. 개인 기록을 앞둔 손흥민과 부앙가는 공격을 이어 가겠지만, 순위가 걸리지 않은 원정팀이 실점 뒤 수비 숫자를 줄여 가며 전진할 이유는 크지 않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홈팀이 밴쿠버 화이트캡스FC 원정처럼 초반에 측면에서 연속 실점하는 경우다. 그런데 슈메처가 이번 주에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 바로 그 전환 실점을 막는 일이었다. 따라서 홈팀이 1골 차로 이기고 원정팀은 많아야 1골을 넣는 전개가 이 판단과 맞는다.
최종 판단
[결론] 시애틀 사운더스FC가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바뀐 LAFC의 후방 전개를 압박으로 공략해 이기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전환을 경계해야 하는 홈팀이 공격 숫자를 끝까지 늘리지 못해 1골 차의 적은 득점 경기로 본다. 알렉스 롤단 대신 오른쪽 수비를 맡을 선수와 LAFC의 선발 골키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LAFC는 골키퍼 요리스, 중앙 수비수 롱, 미드필더 틸먼이 결장한다(LAFC 공식 선수 상태 보고서, 11월 7일 경기분). 요리스 다음 순서인 하살은 이번 시즌 210분을 뛰었다(로토와이어, 11월 6일). 슈메처 감독은 «압박하기로 결정하면 10명이 모두 같은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최근 실점이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시작된 원정팀의 후방 전개가 오늘 홈팀 득점의 출발점이 된다.
- 알렉스 롤단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의문이고, 감독이 그를 선발로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MLS 사무국 선수 상태 보고서, 11월 7일 경기분 · 사운더 앳 하트, 11월 6일). 슈메처는 «부앙가와 손흥민의 전환 장면에서 실점하지 말 것»을 이번 주 과제로 들었다. 바뀐 오른쪽 수비가 원정팀의 주된 득점 경로를 상대하므로, 홈팀은 공격 숫자를 끝까지 늘리지 못하고 점수 차도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 시애틀 사운더스FC는 이기고 다른 경기 결과의 도움까지 받아야 진출하지만(MLS.com, 11월 6일), 이번 시즌 홈 10경기에서 12골에 그쳤다(데이터센터). 진출이 확정된 LAFC는 순위가 걸려 있지 않아 실점 뒤에도 팀 전체가 전진할 이유가 적다. 그래서 두 팀의 득점은 많지 않은 경기로 이어진다.
- 승무패: 승 — 홈팀의 압박이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가 바뀐 원정팀의 후방 전개에서 공을 빼앗고, 진출이 걸린 홈팀이 결과에 더 큰 무게를 둔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이 이기더라도 손흥민·부앙가의 전환과 발타의 프리킥으로 원정팀이 득점 경로를 유지하고, 홈팀의 마무리 기록이 2골 차 이상을 막는다
- 핸디캡 -2: 패 — 홈팀의 승리는 1골 차에 머물러, 2골 차 이상으로 벌어질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3.5: 언더 — 홈팀의 득점은 마무리 기록이 제한하고, 원정팀은 순위가 걸리지 않아 팀 전체가 전진하지 않으므로 두 팀 합계가 3골 이하에 머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