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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이탈리아 세리에A · 3573

ACF피오렌티나
— : —발매중
유벤투스

2026년 132회차 · 11.09(월) 04:45 · 아르테미오프란키피렌체스타디움

AI 분석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32회차 3573

11월9일 프로토 승부식 132회차 세리에A ACF피오렌티나 vs 유벤투스 분석

ACF피오렌티나 vs 유벤투스경기 11.09(월) 04:45분석 11.08(일) 12:50

요약

ACF피오렌티나는 감독 교체 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는 횟수를 늘렸지만 아직 홈 리그 승리가 없다. 유벤투스는 2연승을 거뒀으나 결장자가 늘었고, 주중 네덜란드 원정 뒤 다시 이동했다. 양 팀의 후방 전개와 같은 측면에서 마주치는 공격이 승부를 좌우한다.

경기 자료

11월 6일 13:39 기준

승무패 배당 · 132회차

승3.10
무3.30
패1.91

핸디캡 +1.0 · 승 1.71 · 무 3.55 · 패 3.55

언더오버 2.5 · 언더 1.91 · 오버 1.60

항목ACF피오렌티나유벤투스
순위15위 · 승점 87위 · 승점 17
최근 5경기승무패패패승승패승무
평균 득실경기당1.83 · 2.00최근 12경기1.71 · 1.00최근 14경기
결장확정 아님결장 5명아서 아타 · 파비아노 파리시 외 3명결장 의심 7명프란시스쿠 콘세이상 · 카밀 그라바라 외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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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파올로 바놀리 감독의 ACF피오렌티나는 4-3-2-1로 공을 소유하며 공격한다. 바놀리는 유벤투스의 압박을 상대로 빌드업 패스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7일). 감독 교체 전 3연패와 이후 경기는 나눠 볼 필요가 있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은 횟수는 이전 감독 체제의 경기당 4.3회에서 바놀리 체제 8.4회로 늘었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

최근 US사수올로전에는 알리우 은지에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득점했고, 교체로 투입된 페드루 곤살베스가 결승골과 추가시간 득점에 관여했다. 아탈란타BC전에는 알렉스 히메네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먼 쪽의 은지에가 헤더로 넣었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는 파졸리가 전개 중 공을 잃어 먼저 실점했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에는 전반적인 공격 기회가 적었고, 후반 추가시간에 2골을 내줬다. 바놀리 체제에서도 상위권 팀을 상대한 리그 2경기는 모두 졌다. 중앙 수비수 마린 폰그라치치와 중원의 아르튀르 아타가 빠진다. 중앙 수비는 드러구신과 비에리가 맡고, 아타의 자리는 은두르와 브레시아니니가 메워 왔다.

루차노 스팔레티 감독의 유벤투스는 공격형 자원 결장으로 4-4-2가 예상된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 SSC나폴리전에는 카발의 전진과 알라이베고비치의 안쪽 움직임, 교체로 들어온 제그로바의 돌파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AZ알크마르전에는 상대 수비수의 공 처리 실수를 추가골로 연결했다. 그러나 두 경기 모두 기대득점이 1에 못 미쳤고, AZ알크마르전에는 슈팅 9대 18로 밀렸다. 일디즈·로카텔리·케프랑 튀람이 빠진 데 이어 캄비아소도 피로 누적으로 결장한다(골닷컴 이탈리아, 11월 7일; 판타칼초·유베뉴스, 11월 7일). 유벤투스는 11월 6일 네덜란드 원정 뒤 사흘 만에 나선다. 매케니는 그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고, 브레메르와 도글라스 루이스는 짧게 뛰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두 팀의 후방 전개다. ACF피오렌티나는 아탈란타BC전 파졸리가 공을 잃은 뒤 선제 실점했다. 유벤투스는 AZ알크마르전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득점으로 바꿨다. 파졸리와 은두르가 압박을 견뎌야 마스탄투오노와 은지에에게 전진 패스를 보낼 수 있다. 반대로 ACF피오렌티나의 높아진 압박은 유벤투스에도 부담이다. 유벤투스는 제노아전 칼룰루의 공 처리 실패 뒤 역습으로 실점했다. 한쪽의 실수만 예상할 수 없는 이유다.

두 번째 대결은 ACF피오렌티나의 오른쪽과 유벤투스의 왼쪽에서 벌어진다. 알렉스 히메네스가 전진해 크로스를 올리면 은지에가 먼 쪽 포스트로 들어간다. 유벤투스는 제노아전 낮은 크로스에 이어 먼 쪽으로 들어온 선수를 놓쳐 실점했다. 반대로 히메네스가 공격에 가담한 뒤의 공간은 카발과 알라이베고비치가 쓸 수 있다. 유벤투스는 두 선수의 움직임으로 SSC나폴리의 오른쪽 수비를 공략했다. 어느 팀이 먼저 공을 전진시키느냐에 따라 상대 측면 수비수의 공격 가담이 제한된다.

후반에는 양쪽 모두 교체로 공격을 바꿀 수 있다. ACF피오렌티나는 US사수올로전 77분 곤살베스와 베투를 넣은 뒤 승부를 결정했다. 유벤투스의 제그로바와 보가도 SSC나폴리전 득점에 직접 관여했다. 유벤투스의 원정 일정이 불리한 조건이지만, ACF피오렌티나 역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막판에 연속 실점했다. 체력 차이만으로 후반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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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ACF피오렌티나는 압박과 크로스로 기회를 반복해서 만들고, 유벤투스는 상대 실수와 측면 선수의 개인 능력에서 득점을 노릴 것으로 본다. 양 팀 모두 최근 후방 전개 실점이 있었으므로 한쪽만 득점하는 전개로 보지 않는다. 유벤투스가 사흘 간격의 원정을 치르는 동안 ACF피오렌티나는 주중 경기가 없었다. 60분 이후 곤살베스를 비롯한 교체 선수가 측면 공격을 이어 가면서 ACF피오렌티나가 이길 전망이다. 실수 뒤의 전환과 추가 공격까지 고려하면 양 팀에 득점이 나오는 경기가 유력하다.

시장은 유벤투스의 2연승과 ACF피오렌티나의 15위, 이번 시즌 홈 리그 무승 기록을 높게 평가한다. 평가가 다른 이유는 최근 2연승의 내용이다. 유벤투스는 두 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만든 끝에 이긴 것이 아니었고, 이후 캄비아소까지 빠졌다. ACF피오렌티나의 순위에도 감독 교체 전 패배가 포함돼 있다. 다만 ACF피오렌티나가 후방에서 공을 잃어 유벤투스가 먼저 앞서면, 최근 리드를 지켜 온 유벤투스의 경기 운영이 이 전망을 바꿀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ACF피오렌티나의 크로스·압박 경로가 유벤투스의 먼 쪽 수비와 후방 실수에 맞물리고, 60분 이후 교체 국면에서 휴식 차이가 작용한다
  • 핸디캡 +1: 승 — ACF피오렌티나가 지지 않는다고 본다. 바놀리 체제의 ACF피오렌티나는 먼저 지고 있던 경기에서도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 모두 상대 후방 실수가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이고, 앞선 팀의 상대가 전진하면 역습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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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ACF피오렌티나유벤투스
핸디캡 +1ACF피오렌티나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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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ACF피오렌티나: 지금 어떤 팀인가

루차노 스팔레티 감독의 유벤투스는 부상자가 많아 4-4-2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2경기는 측면 공략과 교체 선수의 개인 능력으로 이겼다. 파올로 바놀리 감독의 ACF피오렌티나는 4-3-2-1로 맞선다. 예상 선발은 데 헤아; 알렉스 히메네스, 드러구신, 비에리, 주앙 마리우; 은두르, 파졸리, 브레시아니니; 마스탄투오노, 은지에; 펠레그리노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eurosport.it, 11월 5일).

바놀리는 유벤투스의 압박을 상대로 빌드업 패스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 가운데 하나»라고 했다(투토메르카토웹 TuttoMercatoWeb, 11월 7일). 또 «우리가 더 오래 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유벤투스는 부상자가 몇 명 있지만 강한 팀이다»라고 말했다(라나치오네 La Nazione, 11월 7일). 공을 소유하면서 상대의 압박을 견디는 경기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이 팀은 감독 교체 전후를 나눠서 봐야 한다. 파비오 그로소 감독은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진 뒤 9월 6일 밤 경질됐고, 9월 7일 바놀리의 복귀가 발표됐다(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sport.sky.it, 9월 7일). 최근 10경기 가운데 8월 30일 프로시노네전 0-3 패배와 9월 5일 토리노전 1-2 패배는 감독 교체 전 경기다. 바놀리 복귀 뒤 공식전 8경기 성적은 3승 2무 3패이고, 리그만 보면 2승 2무 3패다. 바놀리 체제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압박 높이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은 횟수가 경기당 4.3회(그로소 체제)에서 8.4회(바놀리 체제)로 늘었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 앞선에서 공을 되찾으려는 팀으로 바뀐 것이다.

최근 3경기에는 강점과 약점이 함께 드러났다. 11월 3일 US사수올로 원정 4-2 승리에서 알리우 은지에는 펠레그리노의 동점골을 도왔고,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들어 역전골을 넣었다.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바놀리가 77분에 투입한 페드루 곤살베스와 베투가 승부를 결정했다. 곤살베스는 79분 결승골과 추가시간 쐐기골에 모두 관여했다. 다만 US사수올로는 현재 리그 5연패 중인 17위 팀이었고, 점유율은 US사수올로가 58%로 더 높았다. 실점 2골은 모두 로리앙테가 미드필드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첫 실점 장면에서 로리앙테는 전진 패스 한 번에 데 헤아와 일대일로 맞섰다.

10월 30일 아탈란타BC와의 홈경기는 2-2로 끝났다. 선제 실점은 니콜로 파졸리가 전개 중 잃은 공에서 나왔고, 바놀리는 하프타임에 파졸리를 빼고 크리스트 이나오 울라이를 넣었다. 동점골은 알렉스 히메네스의 오른쪽 크로스를 먼 쪽에 있던 은지에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역전골은 주앙 마리우가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때린 슈팅이 굴절되며 나왔다. 슈팅 수는 26대 10으로 앞섰지만 유효 슈팅은 4대 5로 오히려 적었다.

10월 25일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에서는 1-2로 졌다. 알렉스 히메네스의 중거리 슛으로 65분에 앞섰지만, 슈팅은 7개, 기대득점은 0.24에 그쳤다. 데 헤아의 선방으로 버텼으나 90+1분 동점골과 90+7분 페널티킥으로 역전당했다.

바놀리 체제에서 리그 상위권 팀과 치른 2경기는 모두 졌다. 코모1907에는 1-3,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는 1-2로 졌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에서는 슈팅이 7개에 그쳤고, 코모1907전에서는 기대득점 2.11을 만들고도 1골만 넣었다. 이번 시즌 홈에서는 아직 리그 경기 승리가 없다. 바놀리는 «이제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홈 승리다»라고 말했다(칼초뉴스24 calcionews24.com, 11월 7일).

결장자는 중앙 수비와 중원에 몰려 있다. 아르튀르 아타는 결장한다. 바놀리는 «내일은 그가 없다»고 말했다. 마린 폰그라치치도 빠진다. 바놀리는 그에 대해 «가장 뒤처져 있지만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피오렌티나우노 fiorentinauno.com, 11월 7일). 파비아노 파리시도 결장한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 루카 라니에리는 11월 7일 팀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칼초뉴스24, 11월 7일). 바놀리가 «우리와 함께 벤치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 대로 벤치에 앉을 수 있다.

중앙 수비는 드러구신과 비에리가 맡는다. 데이터센터 기록상 같은 포지션에서 대신 뛸 수 있는 선수가 거의 없어서, 두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빠지면 라니에리의 몸 상태에 기댈 수밖에 없다. 중원의 아타 자리는 이미 은두르와 브레시아니니가 채워 왔다. 최근 2경기에서는 출전 시간 상위 11명이 모두 선발로 나섰다. 바놀리는 같은 조합을 반복해서 쓰는 감독이다.

ACF피오렌티나에도 이길 수 있는 조건이 있다. 유벤투스는 공격과 중원의 주전 다수가 빠졌다. 바놀리 체제에서 높아진 압박은 유벤투스의 후방 전개 실수를 노릴 수 있고, 측면 크로스와 먼 쪽 포스트 침투로 득점하는 경로도 반복해서 나타났다. 다만 이 조건은 파졸리를 비롯한 중원이 유벤투스의 압박 속에서 공을 잃지 않을 때만 성립한다. 15위(승점 8)라는 평가에는 감독 교체 전의 3연패와 바놀리 체제에서 상위권 팀에 당한 2패가 함께 들어 있다. 3연패는 오늘과 조건이 다르다. 그러나 상위권 팀을 상대로 기회를 만들지 못한 문제는 오늘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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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유벤투스: 지금 어떤 팀인가

바놀리의 ACF피오렌티나는 4-3-2-1로 공을 소유하면서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으려 한다. 스팔레티는 일정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경기 전 기자회견을 하지 않았다(투토유베 tuttojuve.com, 11월 6일). 훈련장 준비에 시간을 쓰려는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비올라뉴스 violanews.com, 11월 6일). 예상 선발은 4-4-2로 비카리오; 칼룰루, 브레메르, 루쿠미, 카발; 매케니, 코프메이너르스, 도글라스 루이스, 알라이베고비치; 볼테마데, 콜로 무아니다(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 왼쪽 수비 자리는 카발과 제키 첼리크가 경쟁한다는 보도가 있다(투토유베). 공격형 자원이 다수 빠진 상황이라 두 공격수를 세우고 측면 미드필더에게 측면 공격을 맡기는 구성이다.

최근 2연승은 이긴 방식이 서로 다르다. 11월 2일 SSC나폴리전 2-0 승리에서는 후안 카발의 전진과 케림 알라이베고비치의 안쪽 움직임으로 상대 오른쪽 수비를 반복해서 공략했다. 결승골은 59분 교체 투입된 에돈 제그로바에게서 시작됐다. 제그로바가 수비를 벗겨낸 뒤 알라이베고비치에게 연결했고, 알라이베고비치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왼발로 마무리했다. 87분 추가골도 교체로 들어온 안드레아 캄비아소의 패스를 받은 제레미 보가가 먼 거리에서 때린 슈팅이었다. 기대득점은 0.79로 실제 득점보다 낮았고, 상대 선수의 퇴장은 선제골 뒤에 나왔다.

11월 6일 AZ알크마르 원정에서는 2-1로 이겼다. 오른쪽에 선 랑달 콜로 무아니가 선제골을 도왔다. 이어 상대 수비수가 공 처리에 실수한 뒤 니크 볼테마데와 공을 주고받아 추가골을 직접 넣었다. 그러나 점유율은 상대가 56%로 더 높았고, 슈팅은 9대 18, 기대득점은 0.57대 2.1로 밀렸다. 스팔레티는 세 번째 골을 넣지 못해 막판에 밀렸다고 평가했다(풋볼 이탈리아).

10월 29일 제노아 원정 0-2 패배에서는 약점이 드러났다. 12분에는 골문 앞을 가로지른 낮은 크로스 때 반대편에서 들어온 에히지부에를 놓쳤다. 28분에는 자기 팀 코너킥 뒤 상대가 걷어낸 공을 피에르 칼룰루가 처리하지 못했고, 역습으로 실점했다. 점유율 63%, 슈팅 17개로 앞섰지만 유효 슈팅은 4개에 그쳤다. 스팔레티는 경기 뒤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앞쪽과 뒤쪽에서 모두 상대 선수를 놓쳤으니 몸싸움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레푸블리카 repubblica.it). 리그 상위권 팀과의 최근 경기인 라치오전도 홈에서 0-3으로 졌다.

정리하면 유벤투스는 공을 오래 가질 때 기회의 질이 낮다. 득점은 상대가 공을 잃는 순간, 먼 거리 슈팅, 교체 선수의 돌파에서 나온다. 실점은 먼 쪽으로 침투하는 선수를 놓치거나 자기 진영에서 공을 처리하다 실수할 때 나왔다. 리그 10경기 13득점은 이런 공격 방식이 낳은 결과다.

결장자가 많아 공격과 중원에서 기회를 만들 선수가 줄었다. 케난 일디즈, 마누엘 로카텔리, 케프랑 튀람이 결장하고, 니코 곤살레스는 휴식기 전에 복귀하기 어렵다(골닷컴 이탈리아 goal.com, 11월 7일). 카밀 그라바라도 빠진다. 캄비아소는 AZ알크마르 원정 뒤 «몸이 성치 않은 상태»로 돌아왔고, 피로 누적으로 결장한다(판타칼초 fantacalcio.it, 유베뉴스 juvenews.eu, 11월 7일). 캄비아소는 SSC나폴리전 추가골을 도운 측면 자원이었다. 그의 자리인 왼쪽은 카발이 맡는다.

웨스턴 매케니는 «출전 가능» 상태이고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첼리크에 대해서는 보도가 엇갈린다. 팀 훈련에 돌아와 선발로 나설 수 있다는 보도(골닷컴 이탈리아, 11월 7일)도 있고, 아직 팀 훈련에 완전히 합류하지 않았다는 보도(투토유베)도 있다.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은 소집되더라도 벤치에서 시작한다. 대체 선수들의 영향은 최근 2경기에서 드러났다. 득점은 알라이베고비치, 보가, 코프메이너르스, 콜로 무아니에게 고르게 나뉘었다. 그중 제그로바와 보가의 교체 투입은 SSC나폴리전 2골로 이어졌다. 핵심 자원이 빠졌지만, 득점이 한 선수에게 몰리지 않는다는 점이 지금 유벤투스의 특징이다.

로테이션은 지난 경기에서 이미 이뤄졌다. 매케니는 AZ알크마르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토리노에 남아 회복했다(투토유베). 글레이송 브레메르와 도글라스 루이스는 벤치에서 시작해 각각 79분과 85분에 투입됐다. 도글라스 루이스를 오늘 경기에 대비해 일부 아꼈다는 보도도 있다(피오렌티나우노). 오늘 예상 선발 가운데 세 명은 지난 경기에서 짧은 시간만 뛰었거나 출전하지 않았다.

유벤투스가 이기는 경로도 분명하다. 상대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처리하다 실수해 실점해 온 팀이고, 유벤투스는 AZ알크마르전에서 상대 수비수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제그로바와 보가는 교체로 들어가 후반 승부를 바꾼 경험이 있다. 그러나 유벤투스라는 이름값이 만든 평가는 지금의 전력과 다르다. 공격의 핵심 자원 다수가 빠졌고, 리그 득점은 10경기 13골이다. 최근 이긴 2경기에서도 기대득점은 모두 1을 넘지 않았다. 지금까지 득점은 높은 슈팅 효율에 기대 왔으므로, 그 효율이 오늘도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 없다.

ACF피오렌티나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3리그US사수올로원정4-2승
10.30리그아탈란타BC홈2-2무
10.25리그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원정1-2패
10.18리그코모1907홈1-3패
10.10리그제노아원정1-2패
유벤투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6대륙 대회AZ알크마르원정2-1승
11.02리그SSC나폴리홈2-0승
10.29리그제노아원정0-2패
10.26리그US레체원정2-0승
10.23대륙 대회스타드 렌홈2-2무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일정 부담은 유벤투스가 더 크다. 유벤투스는 11월 6일 AZ알크마르 원정을 치르고 사흘 만에 경기에 나선다. 선수단은 경기 당일 밤 네덜란드에서 토리노로 돌아왔고(투토유베, 11월 6일), 토요일에 피렌체로 출발했다(비올라뉴스, 11월 6일). ACF피오렌티나는 11월 3일 US사수올로 원정 뒤 주중 경기 없이 이 경기를 맞는다. 유벤투스는 앞서 적은 대로 예상 선발 세 명의 출전 시간을 줄였다. 따라서 피로는 AZ알크마르전에 선발로 나서 득점에 관여한 코프메이너르스, 콜로 무아니, 볼테마데에게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휴식에서는 ACF피오렌티나가 앞선다.

동기 면에서는 ACF피오렌티나가 더 급하다. ACF피오렌티나는 15위(승점 8)로, 16위 파르마와 17위 US사수올로와 승점이 같고 18위 AC몬차에는 승점 1 앞서 있다. 바놀리가 홈 승리가 없다고 말한 대로, 결과가 꼭 필요한 경기다. 유벤투스는 7위(승점 17)이고, 2연승 뒤에는 «적어도 평온은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왔다(골닷컴 이탈리아, 11월 7일). 유벤투스에서 이적해 온 파졸리에게 이 경기는 전 소속팀을 상대하는 경기다. 바놀리는 파졸리에 대해 «그저 평온하게 있으면 된다», «파졸리와 페드루에게서 실수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피오렌티나우노, 11월 7일).

이 경기 뒤에는 대표팀 휴식기가 있다. 킥오프 무렵 피렌체는 구름이 조금 끼거나 흐리고, 기온은 10~11도, 강수 확률은 0~5%, 바람은 시속 0~1km로 예보됐다. 예보 해설은 «점점 건조해지는 날씨»였다(3B메테오 3bmeteo.com, 11월 8일 갱신). 날씨는 어느 쪽 방식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ACF피오렌티나의 후방 전개와 유벤투스의 공 탈취

바놀리가 직접 핵심으로 꼽은 자리다. ACF피오렌티나는 아탈란타BC전 선제 실점을 파졸리가 전개 중 잃은 공에서 내줬고, US사수올로전 첫 실점도 공을 잃은 직후에 내줬다. 유벤투스는 AZ알크마르전 추가골을 상대 수비수의 공 처리 실수에서 만들었다. 파졸리와 은두르가 압박 속에서 공을 지키면, ACF피오렌티나는 2선의 마스탄투오노와 은지에에게 공을 보낼 수 있다. 공을 잃으면 유벤투스의 두 공격수가 곧바로 드러구신과 비에리를 상대한다.

반대 방향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바놀리 체제의 ACF피오렌티나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는 횟수가 늘었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자기 진영에서 공을 처리하다 실수한 장면이 있었다. 제노아전에서는 칼룰루가, SSC나폴리전 58분에는 존 루쿠미가 실수했다. 두 팀 모두 후방 전개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진 적이 있으므로, 이 자리는 양쪽 모두에게 득점 경로가 된다.

같은 측면에서 마주치는 두 공격 경로

ACF피오렌티나의 오른쪽 수비수 알렉스 히메네스는 최근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크로스와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관여했다. 아탈란타BC전 동점골은 그의 크로스를 먼 쪽에서 은지에가 머리로 넣은 장면이었다. 유벤투스는 제노아전에서 골문 앞을 가로지른 낮은 크로스 때 먼 쪽 선수를 놓쳐 선제 실점했다. 반대로 유벤투스는 카발이 전진하고 알라이베고비치가 안으로 들어오는 왼쪽 측면 공격으로 SSC나폴리전을 풀었다.

알렉스 히메네스가 공격에 가담하면, 그가 비운 뒤쪽 공간이 바로 카발과 알라이베고비치가 공략하는 자리다. 두 팀의 공격 경로가 같은 측면에서 마주치는 셈이다. 따라서 먼저 전진해 상대 측면 수비수를 수비에 전념하게 만드는 쪽이 이 측면에서 우위를 얻는다. 은지에가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은 이와 별개의 경로다. 이 움직임은 유벤투스의 오른쪽에 선 칼룰루와 매케니가 막아야 한다.

교체 선수의 개인 능력과 막판 집중력

두 팀 모두 최근 승리를 교체 선수가 결정했다. ACF피오렌티나는 77분 곤살베스와 베투를 투입한 뒤 2골을 넣었다. 바놀리는 곤살베스에 대해 «선발로 나선다면 차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피오렌티나우노, 11월 7일). 유벤투스에서는 제그로바와 보가가 SSC나폴리전 2골에 직접 관여했다. 반면 두 팀 모두 막판에 실점하기도 했다. ACF피오렌티나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에서 90+1분과 90+7분에, 유벤투스는 AZ알크마르전 88분에 실점했다.

세트피스에서는 유벤투스가 두 차례 골대를 맞혔다. SSC나폴리전에서는 카발이, 제노아전에서는 코프메이너르스가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혔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1-1 무승부와 유벤투스 홈에서 당한 0-2 패배였다. 유벤투스는 두 경기에서 1골만 넣었다. 그러나 지금의 유벤투스는 공격 주전 다수가 빠져 당시와 구성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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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ACF피오렌티나는 공을 소유하며 압박을 견디려 하고, 유벤투스는 공을 빼앗는 순간과 측면의 개인 능력으로 득점하려 한다. 두 감독의 방식은 이 구도에서 만난다. ACF피오렌티나는 하위권 팀을 상대로는 슈팅을 많이 만들었지만,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원정에서는 슈팅 7개에 그쳤다. 유벤투스는 공을 오래 가질 때보다 상대가 공을 잃는 순간에 득점해 왔다. 두 팀 모두에게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는 상대의 후방 전개 실수다. 따라서 이 경기는 기회가 많이 나오는 경기보다는, 실수와 개인 능력에서 나오는 몇 차례의 결정적인 장면이 승부를 정하는 흐름에 가깝다.

기회의 양과 질을 나눠 보면 이 판단은 더 분명해진다. ACF피오렌티나는 측면 크로스와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으로 슈팅 수를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아탈란타BC전처럼 슈팅 26개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은 4개에 그친 경기도 있다. 유벤투스는 공식전 최근 20경기 가운데 8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을 만큼 페널티 지역 안 수비가 단단하다. 공격에서는 기대득점이 낮은 경기가 이어졌지만, 먼 거리 슈팅과 교체 선수의 돌파로 득점했다. 두 팀 모두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선수는 있지만, 그 선수들이 만드는 기회는 많지 않다. 한 팀이 일방적으로 기회를 만드는 경기보다는 두 팀이 몇 차례씩 기회를 주고받는 경기가 유력하다.

리드를 잡은 뒤의 기록은 유벤투스가 더 안정적이다. 유벤투스는 공식전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7경기를 6승 1무로 마쳤다. SSC나폴리전처럼 앞선 뒤 교체 선수로 추가골을 만들기도 했다. 다만 AZ알크마르전처럼 앞선 뒤 공을 내주고 막판까지 밀린 경기도 있었다. ACF피오렌티나는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 아직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바놀리 체제에서 치른 아탈란타BC전과 SSC나폴리전에서는 뒤지다가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ACF피오렌티나가 지고 있을 때 라인을 올리면, 콜로 무아니와 교체로 들어올 제그로바, 보가가 그 뒤 공간을 공략한다. 반대로 유벤투스가 지고 있을 때 라인을 올리면, ACF피오렌티나는 US사수올로전 쐐기골처럼 곤살베스를 거치는 역습을 쓸 수 있다.

60~75분 이후의 교체 국면에는 두 팀 모두 바꿀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유벤투스는 사흘 간격의 일정과 네덜란드 원정으로 피로가 남아 있다. ACF피오렌티나는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처럼 경기 막판까지 집중을 유지하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득점이 쉽게 나지 않는 흐름일수록 막판의 한 장면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그리고 그 장면은 체력과 집중력이 먼저 떨어지는 쪽에서 나온다.

이 흐름과 다른 결말도 있다. ACF피오렌티나가 후방 전개에서 공을 지키고 측면 크로스로 이른 시간에 득점하면, 유벤투스는 제노아전처럼 추격에 실패할 수 있다. 제노아전에서 유벤투스는 공을 오래 갖고도 기회의 질이 낮았다. 반대로 ACF피오렌티나가 압박에 공을 잃어 먼저 실점할 수도 있다. 그러면 라인을 올린 뒤 생긴 공간에서 제그로바와 보가가 추가골을 넣으며, SSC나폴리전처럼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두 팀 모두 실수 없이 경기를 운영하면, 세트피스 말고는 결정적인 기회가 드문 경기가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자리에서 정해진다. 두 팀의 후방 전개가 승부에 영향을 준다. 바놀리는 유벤투스의 압박을 상대로 빌드업 패스 실수를 줄이는 것을 «핵심 가운데 하나»로 꼽았고, 공을 더 오래 갖겠다고 했다. 아탈란타BC전에서 파졸리가 전개 중 공을 잃었을 때처럼 실수가 나오면, 유벤투스의 두 공격수가 드러구신과 비에리를 곧바로 상대한다. 반대로 바놀리 체제에서 ACF피오렌티나의 상대 진영 공 탈취는 경기당 8.4회로 늘었다. 이 압박은 제노아전 칼룰루, SSC나폴리전 루쿠미처럼 자기 진영에서 실수한 유벤투스 수비를 노린다. 같은 측면에서는 양 팀의 공격 경로가 마주친다. 알렉스 히메네스의 크로스를 먼 쪽 포스트의 은지에가 받는 경로는 제노아전에서 먼 쪽 선수를 놓친 유벤투스의 약점을 겨냥한다. 그가 비운 뒤 공간은 카발과 알라이베고비치가 공략한다. 60분 이후에는 교체와 체력 부담이 중요하다. 유벤투스는 AZ알크마르 원정 뒤 사흘 만에 나서고, 주중 경기가 없던 ACF피오렌티나는 곤살베스와 베투를 교체 자원으로 둘 것으로 예상된다.

배당은 유벤투스의 승리를 더 높게 평가한다. 그 바탕은 유벤투스의 이름값과 최근 2연승, 그리고 15위에 머물며 이번 시즌 홈 리그 승리가 없는 ACF피오렌티나의 기록이다. 그러나 오늘 이 근거는 약하다. 2연승은 기대득점 0.79의 SSC나폴리전과 슈팅 9대 18로 밀린 AZ알크마르전에서 나왔고, 득점은 먼 거리 슈팅과 상대 실수, 교체 선수의 돌파에 기댔다. 그 뒤 캄비아소가 피로 누적으로 빠지면서 결장자는 일디즈·로카텔리·케프랑 튀람까지 늘었다. 선수단은 네덜란드에서 밤에 돌아와 다시 피렌체로 이동했다. ACF피오렌티나의 순위에는 감독 교체 전 3연패가 들어 있다. 다만 바놀리 체제에서도 리그 상위권 팀에 2전 2패했고,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전 슈팅이 7개에 그쳤다는 점은 오늘도 따져 보아야 할 약점이다.

승부는 ACF피오렌티나 쪽으로 정해진다고 본다. 유벤투스의 득점 경로는 상대 실수와 먼 거리 슈팅처럼 횟수가 적은 장면에 기댄다. 오늘은 그 장면을 만들던 측면 자원 일부가 빠졌다. ACF피오렌티나는 크로스와 안쪽 침투로 기회를 반복해서 만드는 팀이고, 그 경로가 유벤투스의 먼 쪽 수비 약점과 맞물린다. 유벤투스가 먼저 앞서 지키는 반대 경로는 앞선 뒤의 운영이 오늘도 작동해야 성립한다. 그러나 AZ알크마르전에서 앞서던 유벤투스는 공을 내주고 막판까지 밀렸고, 스팔레티 스스로 그 점을 지적했다. 오늘은 그 경기에 선발로 나선 코프메이너르스, 콜로 무아니, 볼테마데가 다시 앞선에 선다. 점수 차 쪽에서도 ACF피오렌티나가 지는 구조는 서지 않는다. 바놀리 체제의 ACF피오렌티나는 아탈란타BC전과 SSC나폴리전처럼 먼저 지고 있던 경기에서도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총득점은 많아지는 구조다. 기회의 수가 많지 않아도, 두 팀 모두에게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는 상대의 후방 전개 실수다. 그리고 두 팀 모두 최근 그 실수로 실점했다. ACF피오렌티나는 최근 리그 3경기에서 매 경기 2골을 내줬다. 유벤투스의 페널티 지역 수비는 공식전 최근 20경기에서 8차례 무실점을 기록할 만큼 단단하다. 그러나 제노아전 2실점은 먼 쪽 수비와 자기 진영 공 처리에서 나왔고, 그 두 장면이 오늘 ACF피오렌티나의 주된 경로다. 앞선 팀이 생기면 상대의 전진이 역습 공간을 만든다. ACF피오렌티나가 뒤지면 제그로바와 보가가, 유벤투스가 뒤지면 US사수올로전 추가골처럼 곤살베스의 역습이 그 공간을 쓴다. 세트피스 말고는 기회가 드문 경기는 반대 경로다. 그러나 스팔레티는 AZ알크마르전 실점 장면에서도 수비진이 처리를 망설였다고 우려했다.

최종 판단

[결론] 결장이 늘고 사흘 간격의 원정 일정을 치르는 유벤투스는 상대 실수와 먼 거리 슈팅에서 득점을 기대야 한다. ACF피오렌티나는 크로스와 압박으로 기회를 반복해서 만든다. 두 팀 모두 후방 전개에서 실점해 온 만큼 득점은 양쪽에서 나오고, 60분 이후 교체 국면에서 휴식이 앞선 ACF피오렌티나가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 이긴다고 본다.

  • 바놀리는 유벤투스의 압박을 상대로 빌드업 패스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7일). 바놀리 체제에서 상대 진영 공 탈취가 경기당 8.4회로 늘었다는 기록(유로스포트 이탈리아, 11월 5일)은 같은 실수를 유벤투스 수비에서 끌어낼 수 있다는 근거다.
  • 캄비아소는 AZ알크마르 원정 뒤 피로 누적으로 결장한다(판타칼초 · 유베뉴스, 11월 7일). 왼쪽 측면은 카발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렉스 히메네스의 크로스를 먼 쪽의 은지에가 받는 경로는 제노아전에서 먼 쪽 선수를 놓친 유벤투스 수비를 겨냥한다.
  • 유벤투스 선수단은 AZ알크마르전 당일 밤 토리노로 돌아왔다(투토유베, 11월 6일). ACF피오렌티나는 US사수올로전 결승골과 추가골에 관여한 곤살베스를 교체 자원으로 둘 것으로 예상되고(비올라뉴스, 11월 7일), 그 투입 시점은 유벤투스의 체력 부담이 커지는 구간과 만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승 — ACF피오렌티나의 크로스·압박 경로가 유벤투스의 먼 쪽 수비와 후방 실수에 맞물리고, 60분 이후 교체 국면에서 휴식 차이가 작용한다
  • 핸디캡 +1: 승 — ACF피오렌티나가 지지 않는다고 본다. 바놀리 체제의 ACF피오렌티나는 먼저 지고 있던 경기에서도 동점까지 따라붙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두 팀 모두 상대 후방 실수가 가장 확실한 득점 경로이고, 앞선 팀의 상대가 전진하면 역습 공간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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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ACF피오렌티나유벤투스
핸디캡 +1ACF피오렌티나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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