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일본 J2리그 · 프로토 129회차 1429
[일본 J2리그] 콘사도레 삿포로 vs 쇼난 벨마레 2026-10-31
콘사도레 삿포로 vs 쇼난 벨마레경기 10.31(토) 13:00분석 10.31(토) 09:11
요약
12위 콘사도레 삿포로와 5위 쇼난 벨마레의 순위 차는 크다. 그러나 이 경기는 순위보다 0-0 상황에서 두 팀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가와이 겐타 감독은 이와키FC전부터 콘사도레 삿포로가 수비할 때 5명의 수비 라인을 만들도록 했다. 이후 리그 5경기는 4승 1패, 6득점 2실점이다. 도입 전 공식전 5경기의 11실점과 비교하면 수비 결과가 달라졌다. 다만 최근 3연승이 일방적인 경기 내용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는 상대가 슈팅 15개를 찼고(사키가케신보, 10월 17일), 카탈레 도야마전에는 골키퍼가 후반의 기회 2번을 막는 동안 콘사도레 삿포로의 유효슈팅 1개가 결승골이 됐다. 수비 블록의 효과와 골키퍼의 선방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최근 3경기 모두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득점했다. 카탈레 도야마전에는 60분에 들어간 아오키 료타가 내준 패스를 V. 페이쇼투가 마무리했다(J리그 경기 기록, 10월 25일).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의 2골은 상대가 전진한 뒤 수비 라인 앞에서 찬 중거리 슈팅이었다(타그마, 10월 21일). 시라이 하루토와 노세의 부상은 현재의 선수 구성에 이미 반영돼 있다. 두 선수의 복귀 시점은 공표되지 않았으며, 공격에서는 후반에 패스를 공급하는 아오키 료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쇼난 벨마레는 리그 8경기 무패지만 그중 5경기를 비겼다. 알비렉스 니가타전에는 슈팅 20개, 후지에다 MYFC전에는 17개를 기록하고도 두 경기 모두 1-1이었다. 고즈키 소이치로는 0-0일 때 공격을 지나치게 정교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고, 실점한 뒤에는 위험을 감수하며 전진한다고 설명했다(풋볼채널, 10월 29일). 공격수 오다와 와타나베는 부상 공지 뒤 복귀 소식이 없다. 반면 고즈키와 니시노 다이요는 도치기 시티FC전 후반에 동점골과 결승골에 관여했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6일을 쉬었고, 사흘 뒤 다시 경기한다. 과거 맞대결의 다득점 결과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현재의 5백을 쓰기 전 기록이라 오늘의 전개를 설명하기 어렵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쇼난 벨마레의 공격과 콘사도레 삿포로의 수비 라인 사이에서 벌어진다. 쇼난 벨마레는 상대 진영까지 전진해 슈팅을 많이 차지만, 0-0에서는 그 공격을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상대의 슈팅 자체를 없애기보다 5명이 함께 물러서 페널티 지역의 위협을 줄인다. 몬테디오 야마가타 감독도 콘사도레 삿포로전 뒤 상대 진영에는 들어갔지만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기 어려웠다고 말했다(타그마, 10월 21일). 쇼난 벨마레가 수비 라인 사이로 패스를 넣지 못하면, 공을 오래 소유해도 콘사도레 삿포로가 원하는 0-0이 이어질 수 있다.
그 수비에도 약점은 있다. J리그 공식 프리뷰에 따르면 콘사도레 삿포로가 5백 도입 뒤 내준 실점은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쇼난 벨마레에는 정확한 왼발 킥을 차는 다케다 쇼헤이가 있다. 오픈 플레이에서 진입이 막혀도 코너킥과 프리킥으로 앞설 수 있다는 뜻이다. 쇼난 벨마레가 먼저 득점하면 콘사도레 삿포로는 수비 인원을 줄이고 전진해야 한다. 5백 도입 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유일한 경기에서는 0-1로 졌다.
두 번째 대결은 후반의 교체와 실점 뒤 대응이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아오키 료타의 투입 뒤 패스로 득점했고, 쇼난 벨마레는 고즈키를 하프타임에 넣어 도치기 시티FC전 역전에 활용했다. 다만 그 역전은 상대가 39분에 퇴장한 경기에서 나왔다. 콘사도레 삿포로가 후반 중반 이후 앞서면 쇼난 벨마레는 남은 시간에 수비 라인 사이를 공략하거나 세트피스로 만회해야 한다. 반대로 쇼난 벨마레가 공격 인원을 늘리는 동안에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처럼 수비 라인 앞에서 다시 슈팅할 기회를 얻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시장은 홈 이점과 콘사도레 삿포로의 3연승을 반영해 홈팀을 근소하게 앞에 뒀다. 연승만으로는 그 평가를 뒷받침하기 어렵다. 시장의 평가와 다른 근거는 콘사도레 삿포로의 시즌 득실에 현재의 5백을 쓰기 전 경기가 섞여 있다는 점이다. 지금의 수비 방식은 쇼난 벨마레가 0-0에서 공격을 마무리하기 어려워하는 성향과 직접 맞는다. 쇼난 벨마레의 리그 8경기 무패 역시 쉽게 지지 않는 근거이지만, 후반에 실점하면 만회할 시간이 줄어든다.
전망을 바꿀 조건은 다케다 쇼헤이의 세트피스가 먼저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그때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수비 방식을 바꾸고 공격해야 한다. 그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쇼난 벨마레의 슈팅에도 0-0이 오래 유지되고, 콘사도레 삿포로가 후반 교체 공격으로 넣은 1골을 지켜 이기는 경기로 본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쇼난 벨마레가 0-0 상황에서 5백 블록을 공략하지 못하는 성향과 후반 공격 교체 자원의 부족이 콘사도레 삿포로의 60분 이후 득점 운영에 맞는다
- 핸디캡 -1: 무 — 콘사도레 삿포로의 득점은 후반 중반 이후 1골 단위로 나오고, 쇼난 벨마레는 전반을 뒤진 경기에서도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전반 득점 경로가 좁고, 득점이 후반 특정 시간대와 세트피스에 집중돼 합계 3골까지 가기 어렵다
분석
1. 홈팀 — 콘사도레 삿포로: 지금 어떤 팀인가
이와키FC전부터 도입한 5백 수비 블록이 팀을 바꿨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현재를 이해하려면 10월 4일 이와키FC전을 봐야 한다. 가와이 겐타 감독은 이 경기부터 수비할 때 5백을 만들고 선수 전원이 수비 블록을 구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경기 프리뷰는 이 방식을 도입한 뒤 성적이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이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로 나선 가와하라 하야토(川原颯斗)는 3백의 오른쪽 센터백을 맡았다(풋볼채널(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10월 7일). 상대가 공을 가지면 센터백 3명과 양쪽 윙백이 함께 물러서서 5명의 수비 라인을 만드는 구조다.
변화 전후의 차이는 숫자로도 분명하다. 도입 이전 공식전 5경기에서 콘사도레 삿포로는 6득점 11실점이었다. 그 안에는 9월 6일 도치기 시티FC와의 홈경기 1-4 패배와 9월 26일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원정 2-3 패배가 있었다. 도입 이후 리그 5경기는 4승 1패, 6득점 2실점이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이 기간의 실점이 세트피스에서만 나왔다고 적었다. 다만 이 안정은 공격의 양을 줄이고 얻은 것이다. 이 팀은 시즌 13경기 16득점 19실점, 득실차 -3으로 12위(승점 17)에 있다. 최근 3연승만으로 시즌 전체의 전력이 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금의 콘사도레 삿포로는 실점을 먼저 막고, 득점은 경기 후반의 한두 장면에서 얻는 팀이다.
슈팅을 허용하고도 실점하지 않은 3연승
3연승의 경기 내용은 결과만큼 압도적이지 않았다. 10월 17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1-0 승)에 대해 사키가케신보(秋田魁新報)는 기사 제목에서 원정팀이 슈팅 15개로 콘사도레 삿포로보다 많이 찼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졌다고 전했다. 10월 21일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2-0 승) 뒤 상대 요코우치 아키노부 감독은 상대 진영에는 들어갔지만 골문을 위협하는 슈팅 장면을 좀처럼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타그마(タグマ!), 10월 21일 경기 뒤 회견). 10월 25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1-0 승)에서는 홈팀이 후반 7분과 13분에 만든 기회를 콘사도레 삿포로 골키퍼가 막았다(FNN 보도).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이 경기에서 콘사도레 삿포로의 슈팅은 4개, 유효슈팅은 1개였고, 그 1개가 결승골이 됐다.
3경기는 블록이 상대의 슈팅 수를 줄이지는 못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상대 감독이 위협적인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고 말한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은 블록이 슈팅의 질을 떨어뜨렸다는 해석을 지지한다. 반면 카탈레 도야마전은 골키퍼의 선방이 결과를 지킨 경기였다. 앞의 것은 수비 구조에서 나온 결과이므로 오늘 상대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뒤의 것은 경기마다 되풀이된다고 볼 근거가 부족하다. 유효슈팅 1개로 이긴 경기를 오늘의 근거로 쓰기는 어렵다.
득점은 60분 이후 교체 선수에게서 나온다
3경기 모두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득점 시점은 몬테디오 야마가타전 62분과 85분, 카탈레 도야마전 67분이었고,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의 결승골도 후반에 나왔다. 카탈레 도야마전 결승골은 60분에 투입된 아오키 료타(青木亮太)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내준 패스를 V. 페이쇼투(Vペイショット)가 마무리한 장면이었다(J리그 경기 기록). 같은 경기에서 김건웅은 69분에 우메쓰 류노스케(梅津龍之介)와 교체됐다.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 66분에 들어간 미야자와 히로키(宮澤裕樹)는 교체로 들어가는 자신의 역할이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풋볼채널, 10월 23일). J리그 공식 프리뷰도 정확도 높은 플레이를 하는 아오키 료타를 이 경기의 주목 선수로 꼽았다.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의 2골은 상대가 전진한 뒤 수비 라인 앞에 생긴 공간에서 나온 중거리 슈팅이었다. FNN은 첫 골 장면에서 상대 수비수가 슬라이딩으로 막으려는 사이 빈 공간으로 슈팅이 나왔다고 전했다. 요코우치 감독도 두 실점이 비슷한 위치의 중거리 슈팅이었다고 말했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득점은 상대가 공격 인원을 늘린 시간대에 상대 수비 앞 공간과 교체 선수의 패스에서 나왔다는 뜻이다. 상대가 서두르지 않고 블록 앞에서 공을 돌리는 경기라면 이 득점 경로는 줄어든다.
결장자 영향은 최근 5경기에 이미 들어 있다
구단은 공격수 시라이 하루토(白井陽斗)가 10월 8일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구단 공지, 10월 17일). 수비수 노세(野瀬)는 9월 24일 훈련 중 왼쪽 허벅지 뒤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J리그 공지, 9월 29일). 두 선수 모두 전치 기간이 공표되지 않았고 복귀 소식도 없다. 이 결장의 무게는 시점으로 읽어야 한다. 노세가 빠진 뒤 5백이 도입됐고, 시라이가 빠진 뒤 3연승이 나왔다. 지금의 수비 조합과 공격 조합은 두 선수 없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오늘 두 선수가 계속 빠지더라도 최근 5경기와 비교해 새로 사라지는 기능은 크지 않다. 남는 문제는 공격 선택지의 수다. 후반에 투입할 공격 자원이 많지 않아서, 아오키 료타처럼 교체로 들어가 패스를 공급하는 선수의 비중이 크다.
홋카이도신문(北海道新聞)은 팀이 10월 30일 비공개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 가와이 감독은 이번 시즌 경기 전날 훈련을 비공개로 운영해 왔다(홋카이도신문, 8월 6일). 예상 선발은 공개되지 않았다.
7계단 아래의 홈팀이 이길 조건
역배를 낼 수 있는 환경인가를 물으면, 조건은 있다. 오늘 상대는 0-0 상황에서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팀이다. 그렇다면 0-0을 오래 유지하고 후반 교체로 득점하는 지금의 운영이 이 상대에게 그대로 맞는다. 다만 5백 도입 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경기는 10월 10일 주빌로 이와타 원정 1경기뿐이었고, 그 경기는 0-1로 졌다. 먼저 실점한 뒤 블록을 풀고 득점하는 능력은 아직 보여 주지 못했다.
2. 원정팀 — 쇼난 벨마레: 지금 어떤 팀인가
리그 8경기 무패와 13경기 7무는 같은 기록이다
쇼난 벨마레는 리그 8경기 무패로 5위(승점 22)에 있다(J리그 공식 프리뷰). 그러나 그 8경기는 3승 5무였고, 시즌 13경기 가운데 7경기가 무승부였다. 패배는 1경기뿐이지만 승리도 5경기뿐이다. 나가사와 데쓰 감독은 13경기 7무에 대해 "아마 이것은 지휘관의 문제"라고 말했다(풋볼채널, 10월 29일). 무승부가 많은 책임을 선수가 아닌 자신에게 돌린 것이다.
문제는 득점 과정에 있다. 슈팅 수는 부족하지 않다.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10월 11일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20개(유효 6개), 10월 3일 후지에다 MYFC 원정에서 17개(유효 7개)를 찼지만 두 경기 모두 1-1로 끝났다. 상대 진영에 도달하는 횟수는 많지만 그것이 득점으로 바뀌는 비율은 낮다. 시즌 득점은 13경기 15골이다. 실점은 12골로 카탈레 도야마와 함께 리그에서 세 번째로 적다. 이 팀의 순위는 득점력보다 지지 않는 수비에서 나왔다.
0-0일 때와 실점한 뒤가 다른 팀
고즈키 소이치로(上月壮一郎)의 말이 이 팀의 성향을 정확하게 설명한다. 그는 "0-0일 때는 너무 잘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했고, "실점한 뒤에는 늘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하러 나간다"고 말했다(풋볼채널, 10월 29일). 기록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쇼난 벨마레는 전반을 0-0으로 마친 리그 4경기에서 1승 3무였고, 이와키FC전, 알비렉스 니가타전, 후지에다 MYFC전은 모두 1-1로 끝났다. 반면 전반을 뒤진 채 마친 리그 3경기에서는 1승 2무로 지지 않았다.
10월 25일 도치기 시티FC전에서 쇼난 벨마레는 33분에 실점했다. 이후 54분 니시노 다이요(西野太陽)의 동점골과 76분 고즈키의 크로스에 이은 마쓰무라(松村晟怜)의 결승골로 역전했다(J리그 경기 기록). 고즈키는 하프타임에 교체로 들어간 선수였다. 10월 17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에서도 전반을 0-1로 마친 뒤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다(TBS 뉴스디그 보도). 10월 21일 이와키FC전은 현장 관전기 한 곳에 따르면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한 뒤 동점을 만든 경기였다(note 관전기). 다만 도치기 시티FC전의 역전은 39분 상대 히라오카 쇼고(平岡将豪)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한 뒤 수적 우위에서 나왔다(J리그 경기 기록). 11명 대 11명의 경기에서 실점한 뒤 역전까지 해낸 사례는 아직 없다. 이 성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카탈레 도야마전처럼 동점까지 만든 경기들이다.
공격수 2명을 포함한 부상자 5명
구단과 J리그 공지에 따르면 쇼난 벨마레의 부상자는 5명이다. 미드필더 아르투르 시우바는 10월 17일 카탈레 도야마전 도중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 손상을 입었다(구단 공지, 10월 26일). 공격수 오다(小田)는 오른쪽 무릎 반월판이 손상됐다(J리그 공지, 10월 10일). 공격수 와타나베(渡邊)와 미드필더 가세(加瀬)는 9월 26일 경기에서 각각 허벅지 뒤 근육과 발목 인대를 다쳤다(J리그 공지, 10월 6일). 수비수 도바나(堂鼻)도 발목 부상이다(J리그 공지, 9월 23일). 5명 모두 전치 기간은 공표되지 않았다.
결장자 영향은 공격진에 집중된다. 공격수 2명이 다친 9월 26일 이후 리그 5경기에서 쇼난 벨마레는 1승 4무, 6득점을 기록했다. 이 시기의 무승부를 부상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0-0 상황에서 마무리를 맡길 선택지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대체자 쪽에서는 하프타임에 들어가 결승골을 만든 고즈키와 동점골을 넣은 니시노 다이요가 후반의 해법이 되고 있다. 10월 28일 공개 훈련에는 오쿠노 히로아키, 나가이 겐세이, 오타 슈스케, 사나다 고타가 참가했다(SHONANBOOK, 10월 28일). 세트피스의 핵심은 다케다 쇼헤이(武田将平)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그의 정확한 왼발 킥을 높이 평가했다.
순위만큼의 우위는 하위권 상대에서만 나왔다
정배받을 만한 팀인가를 물으면, 순위표의 7계단 차이만큼 원정에서 우위를 증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거둔 3승은 모두 하위권 상대(도치기 시티FC 18위, FC이마바리 19위, 반라우레 하치노헤FC 16위)였다. 중위권과 상위권 상대 4경기는 모두 무승부였다. 지지 않는 힘은 분명하지만, 이기는 힘은 하위권 상대에서만 확인됐다. 중위권인 콘사도레 삿포로를 이기려면 0-0에서 블록을 무너뜨리는 공격이 필요하다. 그것은 이 팀이 가장 어려워하는 상황이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0월 25일 경기 뒤 6일 만에 이 경기를 치르고, 사흘 뒤인 11월 3일에 다음 경기가 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FC이마바리 원정이고, 쇼난 벨마레는 사간 도스와의 홈경기다. 나가사와 감독은 "갑자기 연전부터 시작하는데, 매우 강한 상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쇼난 벨마레는 이 경기 뒤 사간 도스, 주빌로 이와타, 요코하마FC를 연이어 만난다(풋볼채널, 10월 29일). 휴식 간격은 두 팀이 같다. 쇼난 벨마레는 이 경기를 위해 홋카이도까지 이동하고, 콘사도레 삿포로는 다음 경기를 위해 시코쿠까지 이동한다. 일정만으로 어느 쪽에 체력 우위가 있다고 말할 근거는 부족하다.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쇼난 벨마레는 2025시즌 강등 뒤 1년 만의 J1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풋볼채널, 10월 29일). 승격 플레이오프권을 둘러싼 순위 변동도 주목받고 있다(풋볼채널, 10월 31일). 순위표에서 3위 카탈레 도야마, 4위 요코하마FC, 5위 쇼난 벨마레가 모두 승점 22이고, 6위 RB오미야 아르디자가 21, 7위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20이다. 따라서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여러 계단 움직일 수 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12위(승점 17)이지만 9위부터 12위까지 4팀이 같은 승점이다. 미야자와 히로키는 "지금 이기는 것이 이 팀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풋볼채널, 10월 23일).
몸 상태에서는 쇼난 벨마레의 부상자 5명이 더 큰 변수다. 콘사도레 삿포로도 2명이 빠져 있지만, 그 상태로 최근 5경기를 치렀다. 두 팀 모두 출장정지 선수는 없다(J리그 공지, 10월 26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쇼난 벨마레의 슈팅 수와 콘사도레 삿포로의 블록
이 경기의 중심에는 접근량과 위협의 차이가 있다. 쇼난 벨마레는 많은 슈팅을 차며 상대 진영에 머무는 팀이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슈팅을 허용하더라도 블록 안에서 위협을 줄이는 팀이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가 15개를 차고도 무득점에 그친 경기와 쇼난 벨마레가 20개를 차고 1골에 그친 알비렉스 니가타전은 같은 질문을 남긴다. 쇼난 벨마레가 0-0 상황에서 5명의 수비 라인 사이로 페널티 지역에 들어가는 패스를 만들 수 있느냐가 이 경기에서 가장 먼저 승부를 정하는 지점이다. 고즈키가 말한 "너무 잘하려고 하는" 공격은 블록 앞에서 공을 돌리는 시간을 늘린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기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원하는 속도로 진행된다.
세트피스는 블록이 실점한 유일한 경로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5백 도입 뒤 콘사도레 삿포로의 실점이 세트피스에서만 나왔다고 적었다. 오픈 플레이에서 블록을 무너뜨리기 어렵다면, 쇼난 벨마레에게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는 다케다 쇼헤이의 왼발에서 시작되는 코너킥과 프리킥이다. 블록 앞에서 찬 슈팅이 수비에 맞고 나가는 장면이 많을수록 코너킥 기회도 늘어난다. 반대로 콘사도레 삿포로의 최근 득점은 중거리 슈팅과 교체 선수의 패스에서 나왔다. 오늘 콘사도레 삿포로가 무실점을 이어 가는 데 가장 큰 조건은 세트피스 수비의 집중력이다.
60분 이후 두 벤치의 선택
두 팀의 득점은 후반에 집중돼 있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최근 3경기 득점은 모두 후반에 나왔고, 결승골을 만든 아오키 료타는 60분에 들어갔다. 쇼난 벨마레가 도치기 시티FC전에서 넣은 2골은 54분과 76분에 나왔고, 하프타임 교체 선수 고즈키가 결승골에 관여했다. 두 팀의 차이는 벤치의 공격 자원이다. 쇼난 벨마레는 오다와 와타나베가 빠져 후반에 넣을 공격수가 줄었다. 0-0으로 60분을 넘기면, 최근 경기 기준으로 교체 카드로 경기 양상을 바꿀 준비가 된 쪽은 콘사도레 삿포로다. 쇼난 벨마레는 그 시간대에 블록을 상대로 마무리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
앞선 뒤의 운영과 뒤진 뒤의 반응
콘사도레 삿포로가 먼저 득점하면, 쇼난 벨마레는 고즈키의 말처럼 위험을 감수하고 전진한다. 그때 생기는 수비 라인 앞 공간은 콘사도레 삿포로가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2골을 넣은 공간과 같은 종류다. 반대로 쇼난 벨마레가 먼저 득점하면 콘사도레 삿포로는 블록을 풀고 전진해야 한다. 5백 도입 뒤 이런 상황을 맞은 경기는 주빌로 이와타전 1경기뿐이었고, 그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이 경기는 어느 팀이 선제골을 넣느냐에 따라 두 팀의 운영이 정반대로 바뀐다.
5. 경기 전개
콘사도레 삿포로가 이기는 흐름
출발점은 전반을 0-0으로 마치는 것이다. 쇼난 벨마레는 공을 소유하며 슈팅 수를 늘리지만 블록 밖에서 차는 장면이 많고, 콘사도레 삿포로는 세트피스를 실점 없이 막는다. 60분 전후에 아오키 료타 같은 교체 선수가 들어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패스를 공급하고, 콘사도레 삿포로는 한 번의 정확한 공격으로 앞선다. 그 뒤 쇼난 벨마레가 공격 인원을 늘리면 수비 라인 앞 공간에서 중거리 슈팅이나 역습으로 추가 득점이 나올 수 있다. 이 흐름이 성립하려면 골키퍼의 선방이 최근 경기처럼 이어지고, 다케다 쇼헤이의 킥을 실점 없이 넘겨야 한다.
쇼난 벨마레가 이기는 흐름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세트피스로 먼저 앞서는 것이다. 쇼난 벨마레가 앞서면 콘사도레 삿포로는 5백을 풀고 전진해야 하는데, 5백 도입 뒤 뒤진 상황에서 득점한 경기는 아직 없다. 이때 쇼난 벨마레는 앞선 뒤 수비를 유지하는 운영으로 들어갈 수 있고, 시즌 12실점의 수비가 그 운영을 뒷받침한다. 다른 경로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먼저 득점한 뒤 쇼난 벨마레가 위험을 감수하고 전진해 역전하는 흐름이다. 다만 쇼난 벨마레가 전반을 뒤진 리그 경기에서 이긴 사례는 상대가 10명이 된 도치기 시티FC전뿐이다. 따라서 이 경로는 동점에서 멈출 가능성도 함께 안고 있다.
무승부로 끝나는 흐름
하나는 두 팀의 득점 경로가 서로 막히는 0-0이다. 쇼난 벨마레의 0-0 상황 공격이 블록 앞에서 멈추고, 콘사도레 삿포로의 교체 공격도 시즌 12실점의 쇼난 벨마레 수비를 넘지 못하는 경우다. 다른 하나는 선제골 뒤의 만회다. 콘사도레 삿포로가 후반에 앞서고, 쇼난 벨마레가 위험을 감수한 공격이나 세트피스로 동점을 만드는 1-1이다. 쇼난 벨마레는 최근 리그에서 먼저 실점하거나 전반을 뒤진 뒤 동점을 만든 경기를 여러 번 치렀다.
점수 차와 득점 수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앞선 뒤 쇼난 벨마레가 전진하면서 수비 라인 앞 공간을 내주는 경우다. 몬테디오 야마가타전 2-0이 같은 형태였다. 좁혀지는 경로를 뒷받침하는 기록은 더 많다. 콘사도레 삿포로가 5백을 도입한 뒤 치른 5경기 가운데 4경기가 1골 차였다. 쇼난 벨마레의 최근 리그 8경기는 모두 무승부이거나 1골 차였다.
득점이 많아지는 경로는 이른 시간의 득점이다. 전반에 한 팀이 앞서면 쇼난 벨마레의 위험 감수와 콘사도레 삿포로의 역습이 함께 작동해 경기 속도가 빨라진다. 맞대결의 3-3(2024년 4월)과 5-1(2022년 8월)은 두 팀이 J1에 있던 시기의 결과이고, 콘사도레 삿포로가 5백을 쓰기 전의 경기다. 따라서 오늘의 근거로 쓰기 어렵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로는 0-0이 60분 넘게 유지되는 경우이고, 두 팀은 최근 경기에서 이런 양상을 자주 보였다.
6. 배당과 판단
시장은 12위 콘사도레 삿포로를 5위 쇼난 벨마레보다 근소하게 앞에 두었고, 관측 기간에 여러 업체에서 홈팀 배당은 내려가고 원정팀 배당은 올랐다. 이 평가에는 홈 이점과 콘사도레 삿포로의 3연승이 들어 있다. 그러나 연승의 내용만 보면 이 평가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는 상대에게 슈팅 15개를 허용했고(사키가케신보(秋田魁新報)), 카탈레 도야마전에서는 슈팅 4개로 이기는 동안 후반 두 차례 기회를 골키퍼가 막았다(FNN). 홈팀을 앞에 둘 근거는 결과가 아니라 오늘 상대와의 관계에 있다. 쇼난 벨마레는 0-0 상황에서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팀이다. 고즈키 소이치로는 "0-0일 때는 너무 잘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고, 나가사와 데쓰 감독은 13경기 7무를 "아마 지휘관의 문제"라고 했다(풋볼채널(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 10월 29일). 콘사도레 삿포로는 5명의 수비 라인으로 0-0을 60분 넘게 유지하는 팀이고, 5백 도입 뒤 실점은 세트피스에서만 나왔다(J리그 공식 프리뷰). 60분 이후에는 아오키 료타처럼 교체로 들어가 패스를 공급하는 선수가 결승골을 만들었다. 반면 쇼난 벨마레는 공격수 오다와 와타나베가 부상 공지 뒤 복귀 소식이 없어서, 같은 시간대에 투입할 공격 카드가 적다. 무승부의 경로는 쇼난 벨마레가 실점한 뒤 동점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쇼난 벨마레가 따라붙은 도치기 시티FC전과 카탈레 도야마 원정은 모두 전반에 실점한 경기여서 만회할 시간이 45분 넘게 남아 있었다. 도치기 시티FC전 역전도 상대 퇴장 뒤 수적 우위에서 나왔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최근 득점은 62분, 67분, 85분에 나왔다. 오늘 쇼난 벨마레에게 남는 만회 시간은 짧고, 그 시간에 쓸 공격 자원도 적다. 승부는 홈팀 쪽으로 판단한다.
시장은 콘사도레 삿포로가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결과를 가능성이 낮은 쪽으로 보았고, 이 평가는 오늘도 성립한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로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앞선 뒤 쇼난 벨마레가 공격 인원을 늘리고, 그 수비 라인 앞 공간에서 추가골이 나오는 경우다. 몬테디오 야마가타전 2골이 그 공간에서 나온 중거리 슈팅이었다(타그마(タグマ!), 10월 21일). 그러나 쇼난 벨마레는 전반을 뒤진 채 마친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로 한 번도 지지 않았다. 고즈키의 말대로 실점한 뒤에는 위험을 감수하고 전진했지만, 그 전진이 추가 실점으로 이어져 점수 차가 벌어진 경기는 없었다. 실점 12골은 카탈레 도야마와 함께 리그에서 세 번째로 적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득점은 교체 선수가 만든 한 번의 정확한 공격에서 나오고, 카탈레 도야마전 슈팅은 4개였다. 후반 중반 이후에 첫 골을 넣고 남은 시간에 두 번째 골까지 더한 경기는 3연승 가운데 몬테디오 야마가타전 1경기뿐이다. 점수 차는 1골로 판단한다. 근거가 부족해서 접전을 고른 것이 아니다. 두 팀의 득점 시각과 쇼난 벨마레가 실점한 뒤 운영한 방식에서 나온 판단이다.
총득점은 시장이 거의 반반으로 보았고, 개장 뒤 움직임도 작았다. 이 균형은 콘사도레 삿포로의 시즌 득실(13경기 16득점 19실점)과는 맞지만, 그 숫자에는 5백 도입 전 경기가 섞여 있다. 도입 직전 공식전 5경기는 6득점 11실점이었고, 도입 뒤 리그 5경기는 6득점 2실점이었다. 오늘 경기의 득점 경로는 시간대로 설명된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최근 3경기 모두 전반을 0-0으로 마쳤고, 득점은 60분 이후 교체 선수의 패스와 상대가 전진한 뒤 생긴 공간에서 나왔다. 쇼난 벨마레의 오픈 플레이 득점은 실점한 뒤 위험을 감수할 때 늘어난다. 0-0에서 가장 현실적인 경로는 다케다 쇼헤이의 왼발 킥에서 시작하는 세트피스다(J리그 공식 프리뷰). 전반이 0-0으로 끝나면 3골은 후반에 모두 나와야 한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득점 시각을 보면 쇼난 벨마레가 위험을 감수하고 전진하는 시간은 길지 않다. 득점이 늘어나는 경로는 쇼난 벨마레가 이른 시간에 세트피스로 앞서서 콘사도레 삿포로가 블록을 풀어야 하는 경우다. 그러나 콘사도레 삿포로는 5백 도입 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유일한 경기인 주빌로 이와타전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0-1로 졌다. 이 경로에서도 득점이 크게 늘어날 근거는 부족하다. 총득점은 적은 쪽으로 판단한다.
최종 판단
콘사도레 삿포로를 앞에 둔 근거는 3연승이나 홈 이점이 아니다. 가와이 겐타 감독이 이와키FC전부터 쓰는 5백 블록과 60분 이후의 교체 운영이, 0-0 상황에서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쇼난 벨마레의 약점과 직접 맞부딪친다는 점이 근거다. 쇼난 벨마레의 순위는 지지 않는 수비에서 나왔고, 최근 리그 8경기에서 거둔 3승은 모두 하위권 상대에게서 나왔다. 그 무승부를 오늘 승리로 바꾸려면 5명의 수비 라인 사이로 페널티 지역에 들어가는 패스가 필요하다. 그러나 공격수 2명이 부상 공지 뒤 복귀 소식이 없어 공격 선택지가 줄었다. 두 팀 모두 6일을 쉬고 이 경기를 치른 뒤 사흘 만에 다음 경기를 치르므로 일정에는 차이가 없다. 동기도 두 팀 모두 크다. 쇼난 벨마레는 승격 플레이오프권 경쟁 한가운데 있고(풋볼채널, 10월 31일), 콘사도레 삿포로는 9위부터 12위까지 4팀이 같은 승점이다.
시장이 앞에 둔 쪽을 한 번 더 의심하면, 쇼난 벨마레가 13경기에서 1번만 졌다는 사실이 남는다. 이 팀을 이기기 어렵게 만든 것은 실점 뒤의 반응이다. 오늘은 그 반응이 나올 시간이 짧고, 그 시간에 투입할 공격 자원도 적다. 가장 큰 위험은 세트피스다. 콘사도레 삿포로가 5백 도입 뒤 내준 실점은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왔고, 다케다 쇼헤이의 킥은 쇼난 벨마레의 가장 확실한 득점 수단이다. 이 위험을 감안해도 경기는 0-0이 길게 이어지다가 후반 중반 이후 콘사도레 삿포로가 1골을 넣는 쪽으로 기운다. 그 뒤에는 콘사도레 삿포로가 블록으로 리드를 지켜 무실점으로 끝낸다고 본다.
[결론] 콘사도레 삿포로가 쇼난 벨마레에게 블록 밖에서 슈팅하게 만들며 0-0을 오래 유지하고, 후반 교체 공격으로 얻은 1골을 지켜 이기는 경기로 본다.
- 시장이 반영한 것: 홈 이점과 콘사도레 삿포로의 3연승, 쇼난 벨마레의 리그 8경기 무패와 잦은 무승부
- 시장이 못 찾은 것: 콘사도레 삿포로의 시즌 득실에는 5백 도입 전 경기가 섞여 있고, 도입 뒤에는 두 팀의 득점이 후반 특정 시간대와 세트피스로 좁혀졌다는 점
- 근거 유형: 시장 미반영 — 5백 도입 뒤 달라진 콘사도레 삿포로의 실점 구조와 쇼난 벨마레의 0-0 상황 공격 부진이 오늘 직접 맞부딪친다는 점
- 반대쪽 환경: 쇼난 벨마레가 다케다 쇼헤이의 세트피스로 먼저 앞서면 콘사도레 삿포로는 블록을 풀고 전진해야 하는데, 5백 도입 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유일한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 깨지는 전제: 콘사도레 삿포로가 세트피스를 실점 없이 막아 내고, 쇼난 벨마레가 남은 짧은 시간 안에 동점을 만들지 못한다는 전제
- 승무패: 승 — 쇼난 벨마레가 0-0 상황에서 5백 블록을 공략하지 못하는 성향과 후반 공격 교체 자원의 부족이 콘사도레 삿포로의 60분 이후 득점 운영에 맞는다
- 핸디캡 -1: 무 — 콘사도레 삿포로의 득점은 후반 중반 이후 1골 단위로 나오고, 쇼난 벨마레는 전반을 뒤진 경기에서도 점수 차가 벌어지지 않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두 팀 모두 전반 득점 경로가 좁고, 득점이 후반 특정 시간대와 세트피스에 집중돼 합계 3골까지 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