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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NBA · 2919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 —발매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6년 132회차 · 11.07(토) 10:00 · 스무디킹센터

AI 분석 · NBA · 프로토 132회차 2919

[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26-11-07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경기 11.07(토) 10:00분석 11.07(토) 07:09

요약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4연승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 이탈이 맞물린다. 홈팀이 자유투와 스틸로 얻는 점수가 원정팀의 3점슛과 리바운드 우위를 얼마나 상쇄할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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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개막 4연패 뒤 4연승을 거뒀지만, 승리마다 득점 과정이 달랐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상대 턴오버 16개를 21점으로 바꾸고 야투를 10차례 더 던져 연장 승리를 거뒀다. 유타 재즈전에서는 3점슛 성공이 5개에 그쳤어도 자유투 39개를 넣어 13점 열세를 뒤집었다. 이번 시즌 정규 8경기에서 경기당 스틸 12.4개와 자유투 시도 32.0개가 적은 3점 시도량을 보완했다(데이터센터). 다만 유타 재즈전에서는 자이언 윌리엄슨의 후반 23점과 데릭 퀸의 4쿼터 14점이 필요했다. 연승을 공격 한 가지 방식의 안정성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선발 센터 이브 미시는 왼쪽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퀸과 카를로 마트코비치가 그 자리를 나눠 맡는다(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Last Word on Sports), 현지 11월 4일). 마트코비치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3점슛 5개를 넣었고, 퀸은 유타 재즈전 골밑 공격에서 파울을 끌어냈다. 공격 선택은 늘었지만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수비 리바운드를 지켜야 한다. 트레이 머피 3세는 직전 경기를 예방 차원에서 쉰 뒤 출전 가능으로 분류됐고(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디존테 머리는 개인 사정으로 3경기를 빠진 뒤 복귀했다(클러치포인츠(ClutchPoints), 현지 11월 4일). 머피의 출전 시간은 불확실하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는 에드워즈가 무릎 수술로 장기간 결장할 전망이다(다즌(DAZN), 현지 11월 5일). 크리스 핀치 감독은 라멜로 볼에게 경기 조율과 득점을 함께 요구했고, 아요 도순무를 선발로 올렸다(다즌, 현지 11월 5일). 새 조합은 휴스턴 로케츠 원정에서 볼의 4쿼터 득점과 도순무의 스틸을 앞세워 승리했다. 두 팀 모두 하루를 쉬었지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최근 두 경기를 연장까지 치렀다. 머피와 머리의 복귀가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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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1.07(토) 10:00 · 스무디킹센터 · 132회차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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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앞선 압박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볼 운반이다. 홈팀은 상대 패스를 끊어 추가 공격을 만들지만, 원정팀의 경기당 턴오버 15.3개는 홈팀이 상대에게서 끌어낸 17.6개보다 적다(데이터센터). 볼이 조율과 직접 득점을 함께 맡는 만큼 허브 존스, 머리, 제러마이아 피어스의 압박은 그에게 집중될 수 있다.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원정팀이 턴오버 17개를 범한 전례도 있다. 반대로 볼이 공을 지키며 패스와 득점을 병행하면, 홈팀은 스틸에서 기대한 공격 기회를 얻기 어렵다. 원정팀이 상대에게 허용한 자유투 시도도 경기당 24.6개여서 홈팀이 유타 재즈전 수준의 자유투 득점을 반복하기는 쉽지 않다(데이터센터).

두 번째 대결은 고베어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센터 조합이다. 마트코비치가 3점 라인 밖에서 슛을 넣으면 고베어가 그를 따라 수비할지 결정해야 하고, 그 선택은 윌리엄슨의 돌파 공간에도 영향을 준다. 다만 마트코비치의 3점슛 5개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한 경기 기록이다. 외곽에서 계속 득점할 수 있는지는 경기 중 슛으로 판단해야 한다. 고베어가 골밑에 남는 시간에는 홈팀의 골밑 마무리와 리바운드 확보가 어려워진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이번 시즌 9경기에서 경기당 리바운드를 상대보다 4.8개 더 잡았다(데이터센터). 홈팀이 스틸로 공격 기회를 얻더라도 원정팀이 공격 리바운드로 이를 되찾을 수 있다.

벤치 시간에는 반대 양상이 가능하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벤치 득점은 경기당 47.3점으로 리그 1위이고(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테런스 섀넌 주니어가 결장한다(로토와이어(RotoWire), 현지 11월 6일). 홈팀이 2쿼터에 압박 수비와 벤치 득점으로 따라붙으면 핀치 감독은 주전을 일찍 다시 투입해야 한다. 원정팀이 주전 시간을 길게 가져가면 그 기회는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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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리바운드와 3점슛 시도량으로 주전 출전 시간에 점수를 벌릴 것으로 본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스틸과 자유투로 추격하겠지만, 원정팀이 평소처럼 공을 지키고 파울을 적게 허용하면 연승 기간만큼의 득점을 얻기 어렵다. 초반에 벌어진 점수를 홈팀 벤치가 2쿼터에 좁힐 수는 있다. 그래도 고베어가 뛰는 시간의 리바운드 우위와 원정팀의 외곽 시도량이 다시 차이를 만들 것으로 판단한다. 홈팀 득점이 줄어드는 만큼 총점도 높게 오르지 않는 전망이다.

시장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앞선다고 본 성적과 리바운드 우위에는 동의한다. 머피의 복귀는 홈팀의 공격 선택을 늘리지만, 출전 시간이 불확실해 그 평가를 바꿀 근거로 삼기 어렵다.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볼이 압박에 턴오버를 거듭하거나 이른 시간에 파울 트러블을 겪는 경우다. 그러면 원정팀은 조율자와 득점원을 함께 제한받고, 홈팀 벤치가 추격할 시간도 늘어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의 우위가 주전 시간 내내 작동하고, 홈팀의 스틸·자유투 경로는 상대의 적은 턴오버와 파울 허용에 막힌다
  • 핸디캡 +4.5: 패 — 주전이 함께 뛰는 1쿼터와 3쿼터에 원정팀이 벌리는 폭이 홈팀 벤치가 2쿼터에 좁히는 폭보다 크다
  • 언더오버 230.5: 언더 — 홈팀의 두 득점 경로가 막히고, 원정팀이 에드워즈 없이 치른 4경기 총점은 212 ~ 232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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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핸디캡 +4.5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기준
언더오버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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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오버언더 반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음.. 비틀도 못 나오는데 4연속 원정이라 체력도 걸림 밀웍도 존스가 애매하긴 함.. 요즘 반타작이라 이번엔 가볍게 그래도 토론토 승으로 봄 합계는 더 보고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분석

1. 홈팀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지금 어떤 팀인가

3점슛 대신 자유투와 상대 턴오버로 점수를 쌓는 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크리스 핀치 감독은 앤서니 에드워즈가 빠진 뒤 라멜로 볼에게 경기 조율과 직접 득점을 함께 맡기고 있으며, 경기당 3점슛 39.9개를 던지는 공격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상대를 맞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정반대 경로로 점수를 만든다. 이번 시즌 정규 8경기에서 이 팀의 3점 시도는 경기당 28.4개로 상대의 39.1개보다 10개 이상 적었고, 성공도 9.0개 대 12.2개로 상대보다 적었다. 그런데도 평균 121.6점을 넣은 것은 경기당 자유투 시도 32.0개와 스틸 12.4개가 외곽 열세를 메웠기 때문이다. 골밑 돌파로 파울을 얻고 상대 패스를 끊어 쉬운 득점으로 잇는 공격이 이 팀의 중심이다.

이 방식은 시즌 전에 부임한 자말 모슬리 감독 체제에서 만들어졌다. 모슬리 감독은 현지 5월 18일에 5년 계약으로 선임됐고(KPLC, 현지 5월 18일) 이번 시즌 8경기를 모두 지휘했다. 따라서 지난 시즌의 26승 56패와 지난 시즌 맞대결 4경기(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승)로는 지금 팀의 운영을 설명하기 어렵다. 모슬리 감독은 최근 “여러 선수가 나눠 맡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클러치포인츠(ClutchPoints), 현지 11월 3일). 실제로 이 팀의 벤치 득점은 경기당 47.3점으로 리그 1위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Last Word on Sports)는 수비 중심 운영이 자리를 잡아 가고 있지만 선발 다섯 명의 신장이 다소 작다고 평가했다(현지 11월 4일).

연승 4경기를 만든 것은 상대의 실책과 자유투였다

이 팀은 개막 4연패 뒤 4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승리를 만든 방식과 상대를 함께 보면 오늘 경기로 이어지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나뉜다. 11월 1일 애틀랜타 호크스전 121-99 승리에서는 상대 턴오버로 34점을 얻었고(놀라닷컴), 애틀랜타 호크스가 3점슛 46개 중 8개만 넣은 부진도 함께 작용했다. 11월 3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원정에서는 연장 끝에 135-134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야투 성공률과 3점슛 성공률이 모두 상대보다 낮았지만, 상대 턴오버 16개를 21점으로 바꾸고 야투를 10차례 더 던져 결과를 뒤집었다. 승률 5할 이상인 두 팀을 이긴 이 두 경기에서는 모두 앞선 수비가 상대의 실책을 끌어낸 것이 승리의 출발점이었다.

11월 5일 유타 재즈전 120-113 연장 승리는 방식이 달랐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3쿼터 후반 13점 차로 밀렸고 3점슛 성공도 5개 대 11개로 밀렸지만, 자유투 39개를 넣어 상대보다 19점을 더 얻었다. 전반에 무득점이던 자이언 윌리엄슨은 후반과 연장에 23점을 넣었고, 데릭 퀸은 4쿼터에만 14점을 넣으며 골밑에서 파울을 끌어냈다. 다만 유타 재즈와 10월 30일에 이긴 새크라멘토 킹스는 모두 1승 7패 팀이다. 개막 4연패 중에서도 3경기는 6점 차 이내였고, 덴버 너게츠와의 홈경기에서만 91점에 그치며 13점 차로 졌다. 이 팀의 4승 4패는 대부분 근소한 점수 차로 승패가 결정된 결과다.

미시의 공백은 퀸과 마트코비치가 메우고, 머피와 머리는 돌아온다

선발 센터 이브 미시는 시즌 두 번째 경기인 10월 24일 유타 재즈 원정에서 왼쪽 무릎 타박과 뼈 멍을 입었고, 오늘도 결장한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그 자리는 퀸과 카를로 마트코비치가 나눠 맡는다(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 현지 11월 4일). 마트코비치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 선발로 나서 3점슛 8개 중 5개를 넣으며 25점을 올렸고, 퀸은 같은 경기에서 벤치로 나와 20점을 넣었다. 퀸은 이번 시즌 리바운드 63개를 잡아 주축 선수 중 가장 많이 잡았다. 모슬리 감독은 퀸에 대해 “그가 여러 상황을 연결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클러치포인츠, 현지 11월 3일). 외곽슛과 패스가 가능한 선수가 센터를 맡으면서 공격 공간은 넓어졌다. 그러나 신장이 작아진 선발로 루디 고베어가 버티는 골밑 리바운드 경쟁을 치러야 한다.

오늘은 선수 구성도 연승 기간과 다르다. 트레이 머피 3세는 직전 유타 재즈전을 예방 차원에서 쉬었다(로토와이어(RotoWire), 현지 11월 6일). 그는 현지 11월 6일 슛어라운드를 마친 뒤 “몸 상태가 꽤 좋다. 뛸 준비가 됐다”고 말했고, 구단은 정오 직전 그의 상태를 출전 가능으로 바꿨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디존테 머리는 개인 사정으로 3경기를 빠진 뒤 유타 재즈전에 복귀했다(클러치포인츠, 현지 11월 4일). 따라서 4연승 가운데 3경기는 머리 없이, 1경기는 머피 없이 치렀으며, 그 기간의 승부처는 제러마이아 피어스와 사디크 베이, 퀸이 맡았다. 두 선수가 함께 돌아오면 이 세 선수의 출전 시간과 역할이 다시 나뉜다. 머피가 오늘 얼마나 뛸지는 경기 직전까지 불확실하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상대의 턴오버와 자유투로 3점슛 열세를 메워야 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당 턴오버는 15.3개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이번 시즌 상대에게서 끌어낸 평균 17.6개보다 적다. 그래서 애틀랜타 호크스전처럼 턴오버로 30점 넘게 얻는 경기는 기대하기 어렵다. 다만 상대도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턴오버 17개를 범했으므로 이 조건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4승 4패와 서부 10위라는 평가는 근소한 점수 차로 승패가 결정된 경기들이 만든 것이다. 오늘은 머피와 머리가 돌아와서 그 평가를 만든 조건과 같지 않으며, 공격 자원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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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지금 어떤 팀인가

에드워즈 없이 볼에게 득점을 맡기는 재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모슬리 감독은 미시 없이 퀸과 마트코비치를 센터로 기용하고, 앞선의 스틸과 골밑 파울 유도로 점수를 만든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이 상대를 에드워즈 없이 맞는다. 에드워즈는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아 최대 두 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다즌(DAZN), 현지 11월 5일). 그는 이번 시즌 4경기만 뛰고도 133점을 넣은 팀의 주 득점원이었다. 핀치 감독은 휴스턴 로케츠전 뒤 “앤서니가 빠진 뒤로 팀을 새로 만들어 가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볼에게는 “경기 조율은 물론이고 자신의 득점까지 모든 면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다(다즌, 현지 11월 5일).

변화는 선발 명단과 선수들의 역할에서 드러난다. 에드워즈 자리에는 아요 도순무가 선발로 올라갔고, 조안 베린저가 백업 센터를 맡았다. 이 구성으로 치른 4경기에서 팀은 3승을 거뒀다(팀버울브스 온 SI(Timberwolves On SI)). 11월 5일 휴스턴 로케츠 원정 117-107 승리는 이 구성으로 승률 7할대 상대를 이긴 경기다. 4쿼터 중반 2점 열세인 상황에서 볼이 10-2 구간에 7점을 넣어 104-98로 뒤집었고, 조너선 쿠밍가의 3점슛과 팁인, 도순무의 가로채기가 격차를 다시 벌렸다. 이날 야투는 46/87로 상대의 35/82를 앞섰고 가로채기도 12-6으로 많았지만, 자유투는 10/19로 상대의 24/30에 크게 밀렸다. 이 승리는 자유투 열세를 야투 효율과 스틸로 메운 결과였다. 따라서 자유투를 많이 얻어 내는 오늘 상대에게도 같은 방식이 통할지가 관건이다.

나머지 두 경기는 상대와 조건을 나눠 읽어야 한다. 11월 3일 밀워키 벅스전 112-100 승리에서는 볼이 34점과 3점슛 6개를 기록했고, 4쿼터 초반 제이든 맥대니얼스의 6점으로 시작한 11-3 구간이 승부를 결정했다. 그러나 밀워키 벅스는 1승 7패 팀이고, 이날 야투 성공률도 38.4%에 그쳤다. 11월 1일 샌안토니오 스퍼스 원정 패배는 에드워즈와 고베어가 함께 빠진 연전 둘째 날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볼은 전반 종료 7분 40초 전 네 번째 파울을 범했고, 종료 3분 43초 전 여섯 번째 파울로 퇴장했다. 그 패배를 만든 연전과 고베어 결장은 오늘 조건에 없다. 그러나 골밑 돌파로 파울을 끌어내는 오늘 상대를 만나면 볼의 파울 관리가 다시 문제가 될 수 있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에서 오는 우위, 그리고 줄어든 벤치

시즌 9경기에서 이 팀은 리바운드와 3점슛에서 우위를 보였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49.1개로 상대보다 4.8개 많았다. 3점슛은 경기당 39.9개를 던져 15.1개를 넣었고, 상대에게는 37.0개 시도에 11.7개 성공만 허용했다. 고베어는 8경기에서 리바운드 95개를 잡았고, 베린저도 158분 동안 61개를 잡았다. 턴오버도 경기당 15.3개로 상대(17.0개)보다 적다. 다만 이 팀이 크게 이긴 4경기의 상대인 마이애미 히트, 올랜도 매직, 토론토 랩터스, LA 클리퍼스는 모두 승률 5할 이하 팀이었다. 그러므로 평균 11.2점 차라는 숫자보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의 우위가 에드워즈 없이도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 우위는 휴스턴 로케츠전과 밀워키 벅스전에서 유지됐다.

벤치는 이 팀의 약점이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은 약 37%로 상대(약 43%)보다 낮다. 테런스 섀넌 주니어는 왼쪽 엉덩이 타박으로 3경기 연속 결장하고(로토와이어, 현지 11월 6일), 돈테 디빈첸조도 4월에 아킬레스건 수술을 받은 뒤 아직 돌아오지 못했다. 라운드테이블(Roundtable)은 예상 선발을 맥대니얼스, 도순무, 고베어, 쿠밍가, 볼로 적었고, 벤치 1순위로는 제일런 클라크, 트레이 라일스, 본스 하이랜드, 베린저를 꼽았다(현지 11월 6일). 이 팀은 9경기에서 2쿼터 평균 득실이 +0.2로 다른 쿼터보다 낮았고, 밀워키 벅스전 2쿼터에는 19-29로 밀렸다. 이 기록을 보면 주전이 쉬는 시간에 점수를 지키기 어렵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핀치 감독은 쿠밍가를 “궂은일을 맡는 선수”라고 부르며(팀버울브스 온 SI) 그가 최근 두어 경기 동안 “파울 트러블에 걸리지 않은 것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다즌, 현지 11월 5일).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상대의 스틸과 자유투로 잃는 점수보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에서 얻는 점수가 더 커야 한다. 미시가 빠져 상대 선발의 신장이 작아진 것은 이 조건에 유리하다. 6승 3패와 서부 7위라는 평가에는 약한 상대를 크게 이긴 경기가 많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에드워즈 없이 휴스턴 로케츠를 원정에서 이긴 경기가 있으므로, 그 평가는 오늘 조건에서도 상당 부분 유지된다.

최근 정규 경기
팀날짜장소상대(상대 시즌 전적)점수연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1-05홈유타 재즈(1-7)120-11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1-03원정멤피스 그리즐리스(6-2)135-134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1-01홈애틀랜타 호크스(5-4)121-99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0-30홈새크라멘토 킹스(1-7)132-120연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10-29홈덴버 너게츠(4-3)91-10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1-05원정휴스턴 로케츠(7-2)117-10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1-03홈밀워키 벅스(1-7)112-100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1-01원정샌안토니오 스퍼스(6-2)111-121연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0-31홈LA 클리퍼스(1-7)127-10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0-29홈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6-3)114-119
두 팀 기록 비교(이번 시즌 정규 경기 · 경기당)
항목뉴올리언스 펠리컨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정규 경기8경기9경기
평균 득점121.6118.8
평균 실점119.2107.6
3점 시도 / 성공28.4 / 9.039.9 / 15.1
3점 시도 비중--
유효 야투율54.1%(6경기)54.5%(6경기)
리바운드(우리 / 상대)45.0 / 43.849.1 / 44.3
턴오버(우리 / 상대)17.5 / 17.615.3 / 17.0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32.0 / 27.524.0 / 24.6
결장 · 출전 의문(NBA 공식 부상 보고서 · 미국 동부 11-06 04:00 PM 발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선수 이브 미시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Contusion / Bone Bruise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선수 Trey Murphy III · 상태 출전 가능

사유: Injury/Illness - Bilateral Patella Tendinopathy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선수 돈테 디빈첸조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chilles Tendon Repair / Surgery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선수 앤서니 에드워즈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Knee Arthroscopy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선수 Terrence Shannon Jr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ip Contu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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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펠리컨스 vs 미네소타 팀버울브스11.07(토) 10:00 · 스무디킹센터 · 132회차 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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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으며, 오늘은 어느 쪽도 연전이 아니다. 두 팀의 차이는 경기 수보다 직전 두 경기의 내용에서 나온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1월 3일 멤피스 그리즐리스 원정과 11월 5일 유타 재즈 홈경기를 모두 연장까지 치러서, 이틀 간격으로 정규 시간보다 10분을 더 뛰었다. 유타 재즈전에서 모슬리 감독은 벤치에서 베이, 퀸, 트렌던 왓퍼드, 베네딕트 매서린 네 명에게만 15분 넘는 출전 시간을 줬고, 다른 벤치 선수는 쓰지 않았다(라운드테이블, 현지 11월 6일). 제한된 로테이션으로 연장을 치렀기 때문에 주축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쌓였다. 머피와 머리가 함께 돌아오는 오늘은 그 부담을 나눌 수 있다. 직전 경기와 오늘 경기가 모두 홈이라 이동은 없고, 다음 경기는 11월 9일 LA 클리퍼스 원정이라 연전이 아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휴스턴에서 뉴올리언스로 이동했다. 두 도시는 같은 시간대여서 시차 부담은 없다. 이 팀의 시즌 3패 가운데 2패는 연전 둘째 날에 나왔지만(팀버울브스 온 SI) 오늘은 그런 조건이 아니다. 다음 경기도 11월 9일 홈 유타 재즈전이므로, 오늘 주전 출전 시간을 아낄 이유는 일정상 보이지 않는다. 핀치 감독이 “이 모든 경기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다즌, 현지 11월 5일)도 같은 방향이다. 다만 에드워즈가 이탈한 직후에는 “훈련할 시간이 없었다”는 보도가 나왔다(팀버울브스 온 SI). 바뀐 역할을 훈련으로 다듬을 시간이 부족한 채 경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일정만으로는 어느 한쪽에 뚜렷한 유불리가 생기지 않는다. 변수는 연장 두 경기를 치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주축 선수들의 체력과 모슬리 감독의 출전 시간 분배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3점슛 시도량 차이를 스틸과 자유투로 메울 수 있는가

두 팀 사이의 가장 큰 구조적 차이는 3점슛이다. 앞서 적은 대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3점슛을 많이 던지고 많이 넣는다. 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3점슛을 적게 던지면서 상대에게는 많이 허용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이 차이를 메우는 경로는 스틸로 얻는 추가 공격과 자유투 두 가지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공을 지켜서 이 경로를 막는다. 공격 횟수 대비 턴오버 비율은 12.2%로 상대(14.6%)보다 낮다(6경기 기준). 결국 피어스, 머리, 허브 존스로 이어지는 앞선이 볼을 얼마나 압박하느냐에 따라 이 차이를 메울 수 있는지가 정해진다.

볼에게 조율과 득점이 함께 몰린 지금의 공격에서는 상대 압박도 한 선수에게 집중될 수 있다. 휴스턴 로케츠전의 턴오버 17개는 그 위험이 실제 기록으로 나타난 경기였다. 반대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턴오버를 시즌 평균 수준으로 묶으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자유투만으로 외곽 열세를 메워야 한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상대에게 허용한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24.6개로 많지 않다. 유타 재즈전처럼 자유투로 19점을 앞서는 경기는 상대가 파울을 많이 범할 때만 나온다.

미시 없는 작은 선발과 고베어의 리바운드

두 번째로 볼 곳은 골밑이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윌리엄슨과 퀸이 골밑에서 파울을 얻는 장면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그 앞에 고베어와 베린저를 세운다. 마트코비치가 선발 센터로 나서 3점 라인 밖에 서면 고베어는 골밑에 남을지 따라 나올지를 정해야 한다. 고베어가 골밑에 남으면 마트코비치에게 3점 기회가 생기고, 따라 나오면 윌리엄슨에게 돌파 공간이 생긴다. 다만 마트코비치의 3점슛 5/8은 한 경기 기록이다. 그가 고베어를 밖으로 끌어낼 만큼 위협적인지는 경기 초반 몇 차례 슛에서 드러난다.

리바운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불리한 지점이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9경기에서 리바운드를 경기당 4.8개 더 잡았고, 상대 선발은 미시가 빠져 신장이 작다. 리바운드로 내준 추가 공격은 스틸로 얻은 추가 공격을 그만큼 상쇄한다. 따라서 이 경기의 공격 기회 수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스틸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리바운드가 서로 얼마나 상쇄되느냐에 달려 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이 경쟁에서 가장 덜 밀리는 시간은 퀸이 코트에 있을 때다.

볼의 파울 관리와 두 팀의 벤치 구간

세 번째로 볼 곳은 볼과 벤치 구간이다. 볼은 밀워키 벅스전에서 팀의 첫 17점 중 13점을 넣었고, 휴스턴 로케츠전에서는 4쿼터 역전을 이끌었다. 그가 득점까지 맡는 지금 구조에서는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조율자와 득점원을 함께 잃는다. 경기당 자유투 32.0개를 얻는 상대는 볼이 수비에서 파울을 범할 상황을 자주 만든다. 볼이 파울 없이 코트를 지키면 앞선 압박을 받아도 득점과 패스로 상대의 스틸 시도를 역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른 시간에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줄어든 벤치로 그 시간을 버텨야 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벤치 구간에 앞설 수 있다. 이 팀은 벤치 득점이 리그 1위이고, 베이는 유타 재즈전에서 벤치로 나와 연장 막판 연속 6점을 넣었다. 앞서 적은 대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쿼터 득실이 가장 낮고 벤치 자원도 줄었다. 리바운드와 3점슛에서 밀리는 시간을 만회하려면, 주전이 쉬는 2쿼터와 4쿼터 초반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벤치가 점수를 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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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이 팀은 9경기에서 1쿼터를 평균 4.1점 앞섰고, 밀워키 벅스전과 휴스턴 로케츠전(1쿼터 33-30)에서도 첫 쿼터를 앞섰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1쿼터 평균 득실이 +0.2이고, 직전 유타 재즈전에서는 윌리엄슨이 전반에 득점하지 못했다. 초반 관건은 마트코비치가 고베어를 골밑 밖으로 끌어내는지, 그리고 윌리엄슨이 첫 쿼터부터 파울을 얻어 내는지다. 둘 다 이뤄지지 않으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3점슛과 리바운드로 1쿼터부터 점수 차를 만든다.

2쿼터와 벤치 구간에는 그 차이가 좁혀질 수 있다. 이 구간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스틸로 쉬운 득점을 만들면 핀치 감독은 주전을 일찍 다시 넣어야 하고, 그만큼 주전의 출전 시간과 볼의 파울 부담이 커진다. 3쿼터는 두 팀 모두 평균 득실이 플러스였던 구간이다(뉴올리언스 펠리컨스 +3.4,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3.9). 그러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유타 재즈전 3쿼터를 28-43으로 밀리며 13점 차 열세에 놓였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후반 시작과 함께 3점슛을 연달아 넣으면, 자유투와 스틸로 점수를 쌓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한 번에 따라잡을 수단이 부족하다. 점수 차가 가장 크게 벌어질 수 있는 시간도 이 3쿼터다.

4쿼터 기록에서는 두 팀이 반대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8경기 4쿼터 평균 득실이 -4.2점이었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4쿼터와 연장을 모두 앞섰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4쿼터 평균 득실이 +3.3점이고, 휴스턴 로케츠전 4쿼터를 35-23으로 마쳤다. 다만 8~9경기의 쿼터 득실은 경향이 아니라 그 경기들에서 일어난 일로 읽어야 한다. 경기가 접전으로 막판에 들어서면, 자유투를 많이 얻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휴스턴 로케츠전에서 자유투 19개 중 10개만 넣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차이가 드러날 수 있다. 막판 파울 작전 구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자유투를 놓치면 점수 차는 좁혀진다. 반면 3쿼터에 두 자릿수 차이가 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자유투만으로 그 차이를 줄이기는 어렵다.

총점은 경기 속도보다 효율에 따라 결정된다. 두 팀의 공격 횟수 추정치가 비슷해서, 한쪽이 상대의 경기 속도를 바꿔 놓는 경기로 보기는 어렵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평균 총점 240.9점에는 연장 두 경기가 포함돼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에드워즈가 빠진 뒤 치른 4경기에서 총점 212~232점을 기록했다. 총점을 높이는 요인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3점 시도량, 3점슛을 많이 허용하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수비, 그리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자유투다. 총점을 낮추는 요인은 3점슛을 적게 던지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공격과, 상대 유효 야투율을 50.4%(6경기)로 묶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수비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3점슛이 시즌 기록만큼 들어가면, 총점은 이 팀이 에드워즈 없이 치른 경기들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종합하면 경기 흐름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쪽으로 기운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의 우위는 경기 내내 작동하는 구조적 차이이고, 미시가 빠진 작은 선발은 그 차이를 키운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무기인 스틸과 자유투는 상대가 턴오버와 파울을 범해야 효과를 낸다. 그래서 턴오버가 적은 오늘 상대에게는 연승 기간만큼 효과를 내기 어렵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앞선 압박이 볼에게 집중되는 경우다. 볼이 턴오버를 거듭하거나 이른 시간에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조율자와 득점원을 함께 잃고 줄어든 벤치로 그 시간을 버텨야 한다. 여기에 머피와 머리가 복귀해 늘어난 득점원이 벤치 구간에서 점수를 벌리고, 마트코비치의 외곽슛이 고베어를 골밑 밖으로 끌어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3점슛 열세를 안고도 4쿼터를 앞선 채 맞을 수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3점슛이 초반에 빗나가는 날에는 이 경로가 더 쉽게 성립한다.

6. 배당과 판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앞선 압박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공 관리를 흔들 수 있는지가 승부에 중요하다. 홈팀은 스틸과 자유투로 3점슛 열세를 메워 왔다. 그러나 오늘 상대는 경기당 턴오버가 15.3개로, 홈팀이 상대에게서 끌어낸 평균 17.6개보다 적다. 상대에게 허용하는 자유투 시도도 24.6개에 그친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도 점수 차에 영향을 준다. 이브 미시가 빠져 작아진 홈팀 선발은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리바운드에서 밀린다. 원정팀은 3점 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수비 앞에서 경기당 39.9개의 3점슛을 그대로 던질 수 있다. 벤치 구간에는 두 감독의 출전 시간 운영이 중요하다. 자말 모슬리 감독은 트레이 머피 3세와 디존테 머리가 돌아온 벤치로 2쿼터에 점수를 좁히려 한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일정상 주전 시간을 아낄 이유가 없다. 점수 차는 주전이 함께 뛰는 1쿼터와 3쿼터에 벌어지는 구조이고, 총점은 홈팀이 스틸과 자유투로 얻는 점수가 줄어드는 만큼 높아지기 어려운 구조다.

시장이 원정팀을 앞선다고 본 근거는 세 가지다. 시즌 성적, 리바운드와 턴오버의 우위, 그리고 앤서니 에드워즈 없이 라멜로 볼 중심으로 휴스턴 로케츠 원정을 이긴 최근 경기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홈팀의 4연승은 이 평가를 바꿀 근거로 약하다. 최근 두 승리는 모두 연장이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은 상대 턴오버 16개에서, 유타 재즈전은 자유투 39개 성공에서 나온 승리로, 모두 한 경기에서만 나타난 조건이다. 오늘 상대는 두 조건을 모두 덜 내주는 팀이다. 머피의 복귀는 홈팀의 공격 자원을 늘린다. 다만 출전 시간 제한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판단을 바꿀 근거로 쓰지 않는다.

승부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쪽으로 본다.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의 차이는 주전이 뛰는 시간 내내 작동한다. 반면 홈팀의 스틸과 자유투는 상대가 실책과 파울을 범해야 효과를 낸다. 점수 차도 한 번의 공격으로 좁힐 수 있는 폭보다 크게 본다. 원정팀은 주전 시간을 길게 가져가므로 우위가 나오는 시간이 길다. 홈팀 주축은 이틀 간격으로 치른 연장 두 경기 때문에 출전 시간이 쌓였다. 3쿼터에 두 자릿수 차이가 나면 자유투만으로 줄이기는 어렵다. 홈팀 벤치가 2쿼터에 점수를 좁히고 막판 파울 작전에서 원정팀 자유투가 빗나가는 경로는 남아 있다. 그러나 테런스 섀넌 주니어가 빠진 원정팀이 벤치 시간을 줄이면 그 구간도 짧아진다.

총점은 낮은 쪽으로 본다. 홈팀의 시즌 평균 총점에는 연장 두 경기가 들어 있고, 그 두 경기의 정규 시간 점수는 104-104와 124-124였다. 원정팀이 에드워즈 없이 치른 4경기의 총점은 212 ~ 232점이었다. 총점을 올리는 쪽은 원정팀의 3점슛이다. 그러나 홈팀은 3점 시도가 적다. 게다가 스틸과 자유투라는 두 득점 경로가 상대의 적은 턴오버와 적은 파울 허용에 막혀 평소만큼 점수를 내기 어렵다. 원정팀 수비는 상대 유효 야투율을 50.4%(6경기)로 묶어 왔다. 접전 막판에 파울 작전이 길어지면 총점이 오른다. 하지만 점수 차를 앞에서 본 대로 판단하는 만큼 그 구간은 길지 않다.

최종 판단

[결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리바운드와 3점슛 시도량의 우위로 주전이 뛰는 시간에 점수를 벌리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스틸과 자유투는 공을 잘 지키는 상대 앞에서 그 차이를 다 메우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홈팀의 득점 경로가 좁아지는 만큼 총점도 높게 오르지 않는다.

  • 이브 미시는 왼쪽 무릎 타박과 뼈 멍으로 결장한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그 자리는 데릭 퀸과 카를로 마트코비치가 나눠 맡는다(라스트 워드 온 스포츠(Last Word on Sports), 현지 11월 4일). 작아진 선발이 루디 고베어 앞에서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지 못하면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주전이 뛰는 시간 내내 공격 기회를 더 얻는다.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경기당 자유투 32.0개와 스틸 12.4개로 점수를 쌓아 왔다(데이터센터). 그러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경기당 턴오버 15.3개와 상대 자유투 허용 24.6개로 두 경로를 덜 내준다(데이터센터). 크리스 핀치 감독은 라멜로 볼에게 득점까지 더 적극적으로 맡겼다(다즌(DAZN), 현지 11월 5일). 그래서 볼이 앞선 압박에 턴오버를 거듭하거나 일찍 파울 트러블에 걸리는 경우가 홈팀이 흐름을 바꿀 가장 큰 경로다.
  • 트레이 머피 3세는 직전 경기를 예방 차원에서 쉬었고(로토와이어(RotoWire), 현지 11월 6일) 출전 가능으로 바뀌었다(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 다만 출전 시간 제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가 정상 출전 시간을 소화하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리그 1위 벤치 득점(경기당 47.3점, NBA 공식 홈페이지, 현지 11월 6일)으로 2쿼터에 점수를 좁힐 수 있다. 그러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테런스 섀넌 주니어가 결장하는데도(로토와이어, 현지 11월 6일) 일정상 주전 시간을 줄일 이유가 없어 그 구간이 길지 않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패: 패 —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의 우위가 주전 시간 내내 작동하고, 홈팀의 스틸·자유투 경로는 상대의 적은 턴오버와 파울 허용에 막힌다
  • 핸디캡 +4.5: 패 — 주전이 함께 뛰는 1쿼터와 3쿼터에 원정팀이 벌리는 폭이 홈팀 벤치가 2쿼터에 좁히는 폭보다 크다
  • 언더오버 230.5: 언더 — 홈팀의 두 득점 경로가 막히고, 원정팀이 에드워즈 없이 치른 4경기 총점은 212 ~ 232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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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핸디캡 +4.5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기준
언더오버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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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
오버언더 반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음.. 비틀도 못 나오는데 4연속 원정이라 체력도 걸림 밀웍도 존스가 애매하긴 함.. 요즘 반타작이라 이번엔 가볍게 그래도 토론토 승으로 봄 합계는 더 보고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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