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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LA 레이커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26-11-07
LA 레이커스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경기 11.07(토) 12:00분석 11.07(토) 07:11
요약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LA 레이커스를 136-129로 이겼다. 그때와 달리 이번에는 자 모란트와 비트 크레이치가 빠진 채, 네 경기 원정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LA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득점에 높은 슛 효율을 더해 7승 2패를 기록했다. 돈치치는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42점·13도움,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40점을 올렸다. 팀 유효 야투율은 8경기 기준 59.8%다(데이터센터). 반면 경기당 턴오버 17.7개를 범하고 리바운드는 39.9개에 그쳤다(데이터센터). 토론토 랩터스전에는 공격 리바운드 22개와 턴오버 24개를 내주고도 3점슛 18개를 넣어 이겼다. 슛 기회에서 밀릴 때 돈치치 중심의 득점 효율로 만회하는 팀이다. 다만 최근 3연승의 상대는 모두 승률 5할 이하였고, 이번 시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졌다.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는 질병으로 공식 부상 보고서에 출전 불투명으로 올랐으며(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월 6일), 이후 출전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NBC 스포츠(NBC Sports), 현지 11월 6일). 그는 직전 맞대결에서 3점슛 3개를 넣었다. 결장하면 워커 케슬러가 쉬는 동안 외곽에서 슛을 던질 빅맨이 줄어든다. JJ 레딕 감독이 그 시간을 어떤 조합으로 운영할지는 출전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리바운드와 3점슛 시도량으로 슛 기회를 늘린다. 경기당 리바운드 47.4개, 3점슛 시도 43.6개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덴버 너게츠 원정에서는 초반 3점슛 17개 중 3개만 넣었지만, 도너번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 9개를 포함해 팀 공격 리바운드에서 21-9로 앞서며 역전했다. 다만 모란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스포츠경향, 10월 31일), 크레이치도 발목 골절로 빠졌다(레이커스 데일리(Lakers Daily), 현지 11월 5일). 데니 아브디야와 데이미언 릴러드가 볼 운반을 나눠 맡지만, 공격을 만드는 선수와 외곽에서 마무리하는 선수가 각각 줄었다. 오늘은 원정 4연전의 마지막 날이며 다음 날 홈에서 다시 경기한다(라운드테이블(Roundtable), 현지 11월 6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와 LA 레이커스의 골밑 수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빗나간 3점슛을 다시 잡아 슛 시도 수를 늘릴 수 있다. LA 레이커스는 토론토 랩터스에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내준 전례가 있어 케슬러가 클링언을 상대로 수비 리바운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반면 새크라멘토 킹스전에는 리바운드와 야투 시도 수에서 밀리고도 블록 13개와 자유투 득점으로 승리했다. 오늘도 상대의 추가 슛을 모두 막기는 어렵지만, 골밑 마무리를 방해하고 자신들의 높은 슛 효율을 유지하면 공격 기회 차이를 만회할 수 있다. 마무켈라슈빌리가 빠진다면 케슬러가 쉬는 시간의 리바운드 경쟁이 더 어려워진다.
두 번째 대결은 돈치치를 상대로 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앞선 수비다. 스쿠트 헨더슨이 선발로 나선 조합에서 돈치치의 전담 수비수는 발표되지 않았다. 투마니 카마라에게 맡겨야 한다는 주장은 기자의 의견이다(포틀랜드 온 SI(Portland On SI), 현지 11월 6일). 돈치치는 새크라멘토 킹스전 2쿼터에 연속 11점을 넣었고, 마이애미 히트전에는 후반 시작 직후 연속 득점에 관여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그 시간에 수비를 정비하지 못하면 슛을 더 많이 던지고도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이 팀의 경기당 스틸은 7.1개로, LA 레이커스의 많은 턴오버를 적극적인 가로채기와 속공으로 공략해 온 수비는 아니다(데이터센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는 추격 수단도 있다. 덴버 너게츠전 1쿼터를 12점 차로 내주고도 3점슛과 공격 리바운드로 역전했다. 오늘도 클링언이 추가 공격을 만들고 즈루 홀리데이가 벤치에서 패스와 외곽 득점을 보태면 돈치치가 만드는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다. LA 레이커스가 크게 앞선 뒤 주전을 일찍 빼는 경우에도 4쿼터 점수 차가 줄어들 수 있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LA 레이커스가 돈치치의 득점 효율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추가 슛 기회를 넘어설 것으로 본다. 원정팀은 리바운드와 많은 3점 시도로 계속 추격하겠지만,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져 공격을 만들고 마무리할 선수가 줄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턴오버를 많이 강요하지 못하는 점도 돈치치와 리브스에게 유리하다. 두 팀의 효율적인 공격에 원정팀의 추가 슛 기회가 더해져 총점은 높게 오를 전망이다.
시장이 LA 레이커스를 높게 본 승부 방향에는 동의한다. 총점 평가가 경기 당일 낮은 쪽으로 움직인 것과는 다르게 본다. 모란트와 크레이치의 결장은 득점원을 줄이지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란트 없이 치른 3경기에서 각각 112점, 118점, 132점을 넣었고 LA 레이커스는 상대에게 3점슛 시도를 경기당 39.3개 허용했다(데이터센터). 전망이 달라질 조건은 클링언을 중심으로 공격 리바운드가 덴버 너게츠전처럼 쌓이고 원정팀의 많은 3점슛 시도가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돈치치가 파울로 출전 시간을 잃으면 그 추가 공격의 영향은 더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돈치치 중심의 슛 효율이 경기 내내 작동하고,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진 원정팀은 돈치치를 맡을 수비수와 공을 빼앗는 수비가 함께 부족하다
- 핸디캡 -2.5: 승 — 두 팀 모두 5점 이하로 끝난 경기가 없고, 지고 있는 채 4쿼터를 맞는 원정팀은 백투백을 앞두고 주전을 먼저 쉬게 할 수 있다
- 언더오버 233.5: 오버 — 두 팀의 높은 슛 효율에 원정팀이 공격 리바운드로 얻는 추가 슛이 더해진다
분석
1. 홈팀 — LA 레이커스: 지금 어떤 팀인가
돈치치가 만드는 높은 슛 효율, 리바운드는 내주는 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마이카 노리 감독은 리바운드 우위와 경기당 3점슛 43.6개로 공격 기회를 늘리는 농구를 한다. 오늘 이 팀은 자 모란트와 비트 크레이치 없이 네 경기 원정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A 레이커스는 다른 방식으로 이긴다. 이 팀의 유효 야투율은 59.8%(8경기)로 상대의 54.5%보다 크게 높고, 그 중심에 루카 돈치치가 있다. 돈치치는 8경기에서 308점과 도움 64개를 기록했다. 최근 일주일 안에도 11월 2일 토론토 랩터스전 3점슛 12개 중 8개 성공, 11월 3일 마이애미 히트전 42점·13도움, 11월 5일 새크라멘토 킹스전 40점이 나왔다. 새크라멘토 킹스전의 40점에는 2쿼터 연속 11점이 포함돼 있다. JJ 레딕 감독 체제에서 오스틴 리브스는 9경기 323분 동안 210점을 넣으며 두 번째 득점원을 맡고 있고, 워커 케슬러는 리바운드 92개를 잡으며 골밑을 맡고 있다.
이 팀의 약점은 리바운드와 턴오버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39.9개로 상대(41.3개)보다 적고, 턴오버는 경기당 17.7개로 많다. 토론토 랩터스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내주고 턴오버 24개를 범했지만, 3점슛 18/37의 높은 효율로 이겼다.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는 리바운드에서 38-46으로 밀리고 야투도 12회 덜 던졌지만, 자유투 34개를 넣고 블록 13개로 상대 공격을 막아 이겼다. 공격 기회 수에서 밀리는 경기를 슛 효율과 자유투로 뒤집는 것이 이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 경기당 블록 7.1개(상대 3.3개)도 리바운드 열세를 일부 메우는 수단이다.
3연승의 상대와 4쿼터에 내준 점수
최근 3연승은 모두 승률 5할 이하 팀을 상대로 거뒀다. 마이애미 히트전 138-117 승리는 후반 시작 직후의 11-0 구간과 페인트존 득점 60-38(패서디나 스타뉴스(Pasadena Star-News))로 만들었다. 토론토 랩터스전에서는 3쿼터까지 104-82로 앞섰다. 이번 시즌 승률 5할을 넘는 팀과의 3경기에서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10월 22일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22점 차로 이겼지만, 10월 31일 원정 재대결에서는 95-112로 졌다. 10월 28일에는 오늘 상대에게 홈에서 129-136으로 졌다. 7승 2패라는 성적의 상당 부분은 약한 상대에게서 나왔다.
4쿼터 평균 득실이 -5.2점(9경기)인 것은 이 팀의 경기 운영과 관련이 있다.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돈치치는 3쿼터 종료 38초 전 다섯 번째 파울을 범해 벤치에 앉았고, LA 레이커스는 4쿼터를 27-43으로 내줬다. 종료 1분 43초 전 주전을 뺀 뒤 상대 벤치에 40초 동안 11점을 허용해 125-120까지 쫓겼고, 결국 돈치치와 리브스, 케슬러를 다시 넣어야 했다(AP). 3쿼터에 평균 +5.8점으로 벌린 점수를 4쿼터에 일부 돌려준 경기가 있었고, 그 일부는 점수 차가 벌어진 뒤 주전을 뺀 시간에서 나왔다. 이번 시즌 9경기 가운데 5점 이하로 끝난 경기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접전 4쿼터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보여 준 경기가 아직 없다.
마무켈라슈빌리의 출전 여부와 빅맨 조합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는 NBA 공식 부상 보고서(현지 11월 6일 오후 4시 발표)에 질병으로 인한 출전 불투명 선수로 올라 있다. 이후 그가 출전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구단의 공식 판단은 경기 직전까지 지켜봐야 한다. 그는 이번 시즌 결장 없이 평균 약 23분을 뛴 벤치 빅맨이다(헤비(Heavy), 현지 11월 5일). 10월 28일 오늘 상대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3개를 넣으며 시즌 최다인 17점을 올렸다. 외곽슛을 던질 수 있는 빅맨이 빠지면, 상대 센터 도너번 클링언을 골밑 밖으로 끌어낼 수단 하나가 줄어든다. 헤비는 재러드 밴더빌트와 제이크 라라비아가 그 시간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고, 레이커스 데일리(Lakers Daily)는 케본 루니를 꼽았다. 다만 두 전망 모두 기자의 예상이다. 그가 빠지면 벤치 구간의 리바운드와 외곽 공간이 함께 약해질 수 있다. 케슬러는 왼쪽 손가락에 시즌 내내 부목을 차고 있지만 결장 없이 뛰었고, 오늘도 출전할 수 있다(라운드테이블(Roundtable), 현지 11월 6일).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에서 밀리는 만큼을 돈치치 중심의 슛 효율과 블록으로 되찾아야 한다. 상대가 모란트와 크레이치를 잃어 공격을 만드는 선수가 줄었다는 점은 이 조건에 유리하다. 다만 7승 2패와 서부 3위라는 평가는 대부분 약한 상대를 이기며 쌓은 것이다. 승률 5할을 넘는 팀에게 1승 2패를 기록했고 오늘 상대에게 홈에서 졌다는 점까지 보면, 그 평가가 강한 상대에게도 그대로 유지되는지는 오늘 경기에서 확인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금 어떤 팀인가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으로 공격 기회를 늘리는 팀
LA 레이커스의 레딕 감독은 돈치치의 볼 핸들링으로 공격을 시작하고, 골밑에는 케슬러를 세운다. 마무켈라슈빌리의 출전 여부에 따라 빅맨 조합을 바꿀 수 있지만, 레이커스 데일리는 이를 “발표된 계획이 아니라 가능성”이라고 적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이긴다. 경기당 리바운드는 47.4개로 상대보다 7.5개 많고, 3점슛은 43.6개를 던져 15.4개를 넣는다. 상대에게는 35.4개 시도에 11.3개 성공만 허용했다. 노리 감독은 현지 6월에 보장 1년, 구단 옵션 2년 조건으로 선임됐고(AP, 현지 6월 25일) 이번 시즌 7경기를 모두 지휘했다. 지난 시즌의 42승 40패는 감독이 바뀌기 전의 기록이다.
11월 3일 덴버 너게츠 원정 118-110 승리는 이 방식을 잘 보여 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쿼터를 19-31로 밀렸고 초반 3점슛도 17개 중 3개만 넣었다. 그러나 이후 3점슛 5개를 연속으로 넣었고, 경기 전체 3점슛은 15/41로 상대(9/26)보다 6개 많았다. 공격 리바운드는 21-9로 앞섰고, 그중 9개를 클링언이 잡았다. 벤치에서 나온 즈루 홀리데이는 17점·10도움을 기록했고, 4쿼터에는 3점슛으로 108-99를 만들었다. 노리 감독은 후반에 파울을 줄인 것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KATU). 이 팀은 3점슛이 빗나가도 공격 리바운드로 다시 던질 기회를 얻기 때문에, 초반 슛 부진이 곧바로 패배로 이어지지 않는다.
11월 5일 피닉스 선즈 원정 132-119 승리에서는 2쿼터를 43-25로 앞선 것이 승부를 결정했다. 그 구간의 8점 연속 득점에는 크레이치와 클링언의 연속 3점슛이 포함됐다(KATU). 이 경기에서 데이미언 릴러드가 25점, 클링언이 24점, 데니 아브디야가 21점을 넣었다. 11월 1일 유타 재즈 원정 112-90 승리는 1쿼터에 상대를 거의 6분 동안 무득점으로 묶은 17-0 구간과 자유투 34/41로 만들었다. 다만 모란트가 빠진 뒤 이긴 세 팀은 1승 7패의 유타 재즈, 2승 5패의 피닉스 선즈, 4승 3패의 덴버 너게츠다. 오늘 상대는 이 세 팀보다 강하다.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진 자리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2등급 손상으로 최소 4주 동안, 최소 15경기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경향, 10월 31일). 그는 4경기 103분 동안 도움 22개를 기록하며 공격을 만들던 선수였고, 10월 28일 LA 레이커스 원정 승리는 그가 결장하기 전의 경기였다. 모란트가 빠진 뒤 선발은 아브디야, 릴러드, 투마니 카마라, 클링언, 스쿠트 헨더슨으로 바뀌었고, 벤치 상위 선수는 홀리데이, 시디 시소코, 로버트 윌리엄스다(라운드테이블, 현지 11월 6일). 볼 운반은 팀 최다인 도움 45개를 기록한 아브디야와 릴러드가 나눠 맡는다. 문제는 헨더슨이다. 그는 선발로 나선 3경기에서 평균 10.3점, 야투 8/26에 그쳤다. 포틀랜드 온 SI(Portland On SI)의 기자는 홀리데이를 선발로 올리고 카마라에게 돈치치 수비를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현지 11월 6일), 이는 감독의 발표가 아니라 기자의 의견이다.
크레이치는 피닉스 선즈전 도중 왼쪽 발목 골절로 빠졌고, 이번 시즌 첫 결장이다(레이커스 데일리, 현지 11월 5일). 직전 경기에서 연속 3점슛으로 2쿼터 득점 구간에 기여한 외곽 자원이 빠지는 것이고, 그 자리의 대체 선수는 발표되지 않았다. 시소코와 로버트 윌리엄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날 수 있지만, 시소코는 이번 시즌 7경기 44점으로 득점 비중이 크지 않다. 셰이든 샤프는 오른쪽 반월판 수술로 6개월 결장이 예상돼 시즌 시작 전부터 빠져 있었다. 정리하면 모란트가 빠지면서 홀리데이와 헨더슨의 출전 시간이 늘었고(스포츠경향), 크레이치까지 빠지면서 3점 시도량을 유지할 선수가 한 명 더 줄었다.
오늘 이 팀이 이기려면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으로 공격 기회를 늘리는 방식이 LA 레이커스를 상대로도 통해야 한다. 상대가 리바운드에서 밀리고 3점 시도를 많이 허용하는 팀이라는 점에서 이 조건에는 근거가 있다. 6승 1패, 서부 1위, 원정 5전 전승이라는 평가는 모란트가 뛰던 시기의 승리와, 모란트가 빠진 뒤 약한 상대를 이긴 3경기로 만들어졌다. 오늘은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모두 빠진 채 그 3경기의 상대보다 강한 팀을 만나므로, 그 평가를 만든 조건이 그대로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LA 레이커스 | 11-05 | 원정 | 새크라멘토 킹스(1-7) | 116-103 | |
| LA 레이커스 | 11-03 | 홈 | 마이애미 히트(3-6) | 138-117 | 연전 |
| LA 레이커스 | 11-02 | 홈 | 토론토 랩터스(4-4) | 131-125 | |
| LA 레이커스 | 10-31 | 원정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6-3) | 95-112 | |
| LA 레이커스 | 10-29 | 원정 | LA 클리퍼스(1-7) | 103-87 | 연전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5 | 원정 | 피닉스 선즈(2-5) | 132-119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3 | 원정 | 덴버 너게츠(4-3) | 118-11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1 | 원정 | 유타 재즈(1-7) | 112-9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30 | 홈 | 멤피스 그리즐리스(6-2) | 103-124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8 | 원정 | LA 레이커스(7-2) | 136-129 |
| 항목 | LA 레이커스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
| 정규 경기 | 9경기 | 7경기 |
| 평균 득점 | 121.8 | 121.9 |
| 평균 실점 | 113.9 | 110.7 |
| 3점 시도 / 성공 | 37.6 / 14.6 | 43.6 / 15.4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9.8%(8경기) | 56.2%(6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39.9 / 41.3 | 47.4 / 39.9 |
| 턴오버(우리 / 상대) | 17.7 / 18.4 | 15.7 / 14.3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30.1 / 28.0 | 31.1 / 26.6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LA 레이커스 | 워커 케슬러 | 출전 가능 | Injury/Illness - Left Finger Splint |
| LA 레이커스 |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Illness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비트 크레이치 | 결장 | Injury/Illness - Left Ankle Fracture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자 모란트 | 결장 |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든 샤프 | 결장 | Injury/Illness - Right Meniscus Surgery |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두 팀의 차이는 오늘 경기 전후의 일정에 있다. LA 레이커스는 새크라멘토에서 돌아와 최근 네 경기 가운데 세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라운드테이블). 다음 경기는 11월 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원정이며, 그 경기가 연전의 첫날이다(뉴욕포스트(New York Post), 현지 11월 4일). 오늘 경기 뒤 하루를 쉬고 원정을 시작하므로, 레딕 감독이 일정 때문에 오늘 주전 출전 시간을 아낄 이유는 없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사정은 다르다. 오늘은 유타 재즈, 덴버 너게츠, 피닉스 선즈 원정에 이은 네 경기 원정의 마지막 경기다(라운드테이블). 다음 날에는 홈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경기하므로 오늘이 백투백 첫날이고, 경기 뒤 포틀랜드까지 약 1,330km를 이동한다. 이번 시즌 7경기에는 연전이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노리 감독이 백투백 앞뒤로 주전 출전 시간을 어떻게 나누는지 보여 준 선례가 없다. 피닉스 선즈전에서는 종료 약 3분 전 15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도 릴러드가 클링언에게 앨리웁 패스를 연결할 만큼 주전을 막판까지 썼다. 홀리데이는 덴버 원정 초반 고지대 때문에 다리가 무거웠다고 말했다(SI). 이 일정은 오늘 4쿼터에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때 노리 감독이 주전을 일찍 빼는 선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선택은 점수 차에 따른 것이며, 일정만으로 경기력이 떨어진다고 볼 근거는 없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리바운드: 클링언과 케슬러의 골밑 경쟁
두 팀 사이의 가장 큰 구조적 차이는 리바운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경기당 리바운드에서 상대를 크게 앞서지만, LA 레이커스는 오히려 상대에게 밀린다. 클링언은 7경기에서 리바운드 73개를 잡았고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9개를 기록했다. 케슬러는 9경기에서 92개를 잡았다. LA 레이커스는 토론토 랩터스에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내준 경기도 있다. 오늘 이 차이가 시즌 기록대로 나타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슛을 던질 기회를 더 많이 얻는다. LA 레이커스는 슛 효율로 이 차이를 상쇄해야 한다. 새크라멘토 킹스전처럼 상대가 야투를 12회 더 던져도 같은 개수만 넣게 만든 블록과 골밑 수비가 그 수단이다. 마무켈라슈빌리가 빠지면 케슬러가 쉬는 시간의 리바운드 경쟁은 더 어려워진다.
돈치치를 누가 막는가, 그리고 턴오버를 강요하지 못하는 수비
두 번째로 볼 곳은 돈치치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앞선이다. 헨더슨이 선발로 나서는 지금의 조합에서 돈치치를 맡을 선수는 정해지지 않았고, 카마라를 붙이자는 것은 기자의 의견일 뿐이다. 돈치치는 최근 경기마다 2쿼터나 3쿼터 초반에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새크라멘토 킹스전 2쿼터의 연속 11점과 마이애미 히트전 후반 첫 4분 30초 동안의 9점이 그 장면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이 구간을 버티는지에 따라 경기의 방향이 정해진다.
이 매치업에서는 LA 레이커스의 약점인 턴오버가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경기당 스틸은 7.1개로 상대(8.3개)보다 적고, 상대에게서 끌어낸 공격 횟수 대비 턴오버 비율도 12.4%로 높지 않다(6경기 기준). LA 레이커스의 턴오버 비율은 15.7%로 높지만, 오늘 상대는 공을 빼앗아 속공으로 잇는 팀이 아니다. 턴오버로 잃는 공격 기회가 시즌 평균보다 줄면, LA 레이커스는 리바운드 열세를 슛 효율로 메울 여유가 생긴다.
3점슛 시도량과 지난 맞대결
세 번째로 볼 곳은 3점슛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경기당 3점슛을 43.6개 던지고, LA 레이커스는 상대에게 경기당 39.3개를 허용했다. 10월 28일 맞대결에서 두 팀은 136-129로 합계 265점을 냈다. 다만 그 경기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는 모란트가 있었고, LA 레이커스에서는 마무켈라슈빌리가 3점슛 3개로 17점을 넣었다. 오늘은 양쪽 모두 그때의 외곽 자원 일부가 빠질 수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은 덴버 너게츠전 초반 3/17처럼 기복이 있다. 그러나 시도가 많고 공격 리바운드로 다시 던질 기회도 얻기 때문에, 한두 쿼터의 부진이 경기 전체의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5. 경기 전개
초반은 LA 레이커스가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LA 레이커스는 9경기에서 1쿼터 평균 득실이 +3.4점이고, 돈치치는 마이애미 히트전과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1쿼터에만 16점씩 넣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덴버 너게츠전 1쿼터를 12점 차로, 피닉스 선즈전 1쿼터를 5점 차로 밀린 뒤 2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이 팀은 2쿼터 평균 득실이 +4.9점이다. 오늘도 1쿼터에 밀린다면, 홀리데이가 들어오는 2쿼터에 따라붙는 장면이 되풀이될 수 있다.
3쿼터는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가장 강했던 구간이다(LA 레이커스 +5.8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9점). LA 레이커스는 마이애미 히트전 후반 시작 직후의 11-0처럼 돈치치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벌렸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피닉스 선즈전 3쿼터 32-26처럼 리바운드와 외곽슛으로 점수를 벌렸다. 두 방식이 정면으로 맞서는 이 구간에서는 돈치치의 파울 관리가 중요하다. 토론토 랩터스전처럼 3쿼터 막판 다섯 번째 파울로 벤치에 앉으면, LA 레이커스는 4쿼터 초반을 돈치치 없이 버텨야 한다.
4쿼터는 LA 레이커스의 기록이 약한 구간이다(9경기 평균 -5.2점). 그러나 앞서 적은 대로 이 수치에는 점수 차가 벌어진 뒤 주전을 뺀 시간이 포함돼 있어서, 접전 4쿼터를 운영하는 능력으로 읽기는 어렵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도 이번 시즌 5점 이하로 끝난 경기가 없다. 3쿼터를 마친 시점에 두 자릿수 차이가 나면, 점수 차의 변화는 두 감독의 주전 운용에 달려 있다. LA 레이커스가 앞선 상황에서 주전을 일찍 빼면 토론토 랩터스전처럼 점수를 내줄 수 있다. 반대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날 경기를 앞두고 주전을 먼저 빼면 점수 차는 더 벌어진다. 접전이라면 자유투 시도가 많은 두 팀이 맞서면서 파울 작전 구간이 길어진다. 그때는 슛 효율이 높은 LA 레이커스의 마무리와 홀리데이, 릴러드의 외곽슛이 맞선다.
총점은 높은 쪽으로 기운다. 두 팀 모두 유효 야투율이 상대보다 높은 효율적인 공격을 하고 있다(LA 레이커스 59.8%,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6.2%).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슛과 공격 리바운드로, LA 레이커스는 자유투와 페인트존 득점으로 점수를 낸다. 지난 맞대결의 265점은 두 공격이 실제로 맞붙어 만든 결과다. 총점을 낮추는 요인은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공격 자원 감소와 LA 레이커스의 블록이다. 그러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란트 없이 치른 3경기에서도 112점, 118점, 132점을 넣었다.
종합하면 경기 흐름은 LA 레이커스 쪽으로 기운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슛 효율은 경기 내내 작동하지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지면서 공격을 만들 선수와 외곽슛을 던질 선수가 함께 줄었다. 상대가 턴오버를 많이 강요하지 못한다는 점도 LA 레이커스의 약점을 덜어 준다. 다만 리바운드 차이는 오늘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공격 기회를 더 줄 것이다. 따라서 3점 시도량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경기 내내 LA 레이커스를 추격할 수 있는 경로로 남는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슛이 많이 던진 만큼 들어가고, 공격 리바운드도 덴버 너게츠전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다. 그러면 LA 레이커스는 슛 효율만으로 메우기 어려울 만큼 공격 기회에서 밀린다. 여기에 돈치치가 파울 트러블로 3쿼터나 4쿼터의 일부를 벤치에서 보내고, 마무켈라슈빌리가 빠진 벤치 빅맨 시간에 클링언과 로버트 윌리엄스가 골밑을 장악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 경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지난 맞대결처럼 원정에서 고득점 경기를 가져갈 수 있다. 이 경로는 홀리데이가 2쿼터와 4쿼터에 덴버 너게츠전 같은 경기를 하는 데서 시작된다.
6. 배당과 판단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추가 공격 기회와 LA 레이커스의 슛 효율이 맞선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으로 공격 기회를 늘린다. LA 레이커스는 리바운드에서 밀리는 대신 유효 야투율 59.8%와 블록으로 그 차이를 메운다. 루카 돈치치 수비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과제다. 자 모란트와 비트 크레이치가 빠진 원정팀은 돈치치를 맡을 수비수가 정해지지 않았다. 상대 턴오버를 많이 끌어내는 팀도 아니어서, 홈팀의 큰 약점인 턴오버가 덜 드러난다. 막판 운영에는 두 팀의 다음 경기 일정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이카 노리 감독은 네 경기 원정의 마지막 경기이자 백투백 첫날을 치른다. JJ 레딕 감독은 다음 경기까지 하루를 쉬므로 오늘 주전을 아낄 이유가 없다. 점수 차는 돈치치가 연속 득점을 만드는 2쿼터와 3쿼터에 벌어지는 구조다. 총점은 두 팀의 높은 슛 효율에 원정팀의 추가 공격 기회가 더해져 높아지는 구조다.
원정팀은 이번 시즌 성적에서 앞선다. 그런데도 시장이 홈팀을 높게 본 근거는 홈 경기,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현재 득점력, 원정팀의 결장과 원정 일정이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원정팀의 6승 1패와 원정 5전 전승은 이 평가와 어긋난다. 그러나 10월 28일 이 경기장에서 거둔 승리는 모란트가 뛰던 경기였다. 모란트가 빠진 뒤의 3승은 오늘 상대보다 성적이 낮은 팀을 상대로 거뒀다. 오늘은 크레이치까지 빠져 공격을 만드는 선수와 외곽 슈터가 함께 줄었다. 홈팀의 7승 2패도 대부분 약한 상대에게서 나왔다는 점은 홈팀 평가를 의심할 근거다. 하지만 오늘 원정팀은 그 패배를 안긴 때와 구성이 다르다.
승부는 LA 레이커스 쪽으로 본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한 슛 효율은 경기 내내 작동한다. 반면 원정팀은 공을 빼앗는 수비가 약해 그 효율을 떨어뜨릴 수단이 적다. 돈치치를 맡을 수비수가 정해지지 않은 앞선으로는 그가 2쿼터와 3쿼터에 연속 득점하는 구간을 막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 점수 차도 한 번의 공격으로 갈리는 접전보다 크게 본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5점 이하로 끝난 경기가 없다. 원정팀이 지고 있는 상태로 4쿼터를 맞으면 백투백을 앞둔 노리 감독이 주전을 먼저 쉬게 할 수 있다. 홈팀이 크게 앞선 뒤 주전을 일찍 빼서 4쿼터에 점수를 내주는 경로는 남아 있다. 그러나 토론토 랩터스전에서도 레딕 감독은 주전을 다시 넣어 승리를 지켰다.
총점은 높은 쪽으로 본다. 두 팀 모두 유효 야투율이 상대보다 높다(LA 레이커스 59.8%,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56.2%). 원정팀은 3점슛이 빗나가도 공격 리바운드로 다시 던질 기회를 얻는다. 홈팀은 상대에게 경기당 3점 시도 39.3개를 허용해 왔으므로 원정팀의 시도량을 줄이지 못한다. 점수 차가 벌어진 4쿼터에 주전이 빠지면 홈팀은 토론토 랩터스전처럼 실점이 늘어난다.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진 공격과 홈팀의 블록은 총점을 낮추는 요인이다. 그러나 원정팀은 모란트 없이 치른 3경기에서도 112점, 118점, 132점을 넣었다. 지난 맞대결의 265점은 두 팀의 구성이 달라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최종 판단
[결론]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슛 효율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리바운드 우위를 넘어서 이기는 경기로 본다. 두 팀의 효율적인 공격에 원정팀의 추가 슛 기회가 더해져 총점은 높게 오른다.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경기당 리바운드 47.4개와 3점슛 43.6개 시도로 공격 기회를 늘린다(데이터센터). LA 레이커스는 유효 야투율 59.8%와 경기당 블록 7.1개로 그 차이를 메운다(데이터센터). 산드로 마무켈라슈빌리는 공식 부상 보고서에 출전 불투명으로 올랐고(NBA 공식 부상 보고서, 현지 11월 6일), 그 뒤 출전 가능이라는 보도가 나왔다(NBC 스포츠(NBC Sports), 현지 11월 6일). 그가 뛰면 워커 케슬러가 쉬는 시간에도 도너번 클링언을 상대할 빅맨이 남는다.
- 자 모란트(스포츠경향, 10월 31일)와 비트 크레이치(레이커스 데일리(Lakers Daily), 현지 11월 5일)가 결장한다. 그래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공격을 만드는 선수와 외곽 슈터를 함께 잃었다. 돈치치를 누가 맡을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또 경기당 스틸이 7.1개인 이 수비는 LA 레이커스의 턴오버를 많이 끌어내지 못한다. 돈치치가 2쿼터와 3쿼터에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벌릴 근거가 여기에 있다.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네 경기 원정의 마지막 경기를 치르고(라운드테이블(Roundtable), 현지 11월 6일), 다음 날 홈경기가 있다. 뒤진 채 4쿼터를 맞으면 마이카 노리 감독이 주전을 먼저 쉬게 할 수 있고, 그때는 점수 차와 총점이 함께 커진다. 반대로 LA 레이커스가 크게 앞선 뒤 주전을 일찍 빼면 토론토 랩터스전처럼 4쿼터에 점수를 내줄 수 있다(AP).
- 승패: 승 — 돈치치 중심의 슛 효율이 경기 내내 작동하고, 모란트와 크레이치가 빠진 원정팀은 돈치치를 맡을 수비수와 공을 빼앗는 수비가 함께 부족하다
- 핸디캡 -2.5: 승 — 두 팀 모두 5점 이하로 끝난 경기가 없고, 지고 있는 채 4쿼터를 맞는 원정팀은 백투백을 앞두고 주전을 먼저 쉬게 할 수 있다
- 언더오버 233.5: 오버 — 두 팀의 높은 슛 효율에 원정팀이 공격 리바운드로 얻는 추가 슛이 더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