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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2리그] 요코하마FC vs 후지에다 MYFC 2026-11-07
요코하마FC vs 후지에다 MYFC경기 11.07(토) 14:00분석 11.07(토) 09:14
요약
요코하마FC는 상대 수비 라인의 높이에 따라 공격 경로를 바꾸고, 후반 교체로 공격을 이어 왔다. 후지에다 MYFC는 측면에서 득점할 수 있지만, 앞선 뒤 수비 라인이 내려가는 문제가 반복됐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스도 다이스케 감독의 요코하마FC는 직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 3-4-2-1로 나섰다. 이와사키 료스케와 아다일통이 루키안의 뒤에서 공격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경기 기록, 11월 3일). 상대 라인이 높았던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는 루키안이 수비 뒤로 전진해 시마무라 다쿠야의 득점을 도왔다. 반면 수비를 내린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는 점유율 62%와 슈팅 19회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은 4회였다. 오늘 후지에다 MYFC가 어느 높이에서 수비하느냐에 따라 전진 패스와 측면 공격의 비중이 달라진다.
요코하마FC의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후반 교체 뒤 득점이 나왔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는 하프타임에 투입된 구보타 료가 득점했고,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는 교체로 들어간 아다일통의 패스를 지바 간타가 마무리했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는 루키안과 아다일통을 하프타임에 빼고도 81분과 87분에 득점해 역전했다(블라우블리츠 아키타 구단 경기 보고서, 11월 3일). 그 경기의 득점자는 선발 선수들이므로 교체가 득점을 직접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스도 감독에게 후반에 공격 구성을 바꿀 선택지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후지에다 MYFC의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은 벤치 입장 정지 2경기를 마치고 돌아온다. 그는 경합과 활동량을 강조했지만, 오늘 수비 라인을 올릴지는 밝히지 않았다(후지에다 MYFC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공격수 기쿠이 유스케는 어깨 수술로 장기 이탈했다(게키사카, 10월 16일). 그가 빠진 뒤 리그 6경기에서 팀은 4골을 넣고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다만 부상 경기를 포함한 이전 공식전 4경기에도 3골이었으므로 득점 부진 전체를 그의 결장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후지에다 MYFC의 측면 공격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주빌로 이와타전에는 나카무라 유토의 크로스를 마나베 하야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오타 요시아키 헤드코치도 측면 공격이 의도한 득점 경로였다고 말했다(구단 경기 보고, 11월 3일). 그러나 86분에 앞선 뒤 수비 라인이 내려갔고 추가시간에 2골을 허용했다. 골키퍼 요시다 슌은 이번 시즌 앞선 뒤 라인이 내려가 승리를 지키지 못한 장면이 여러 번 있었다고 인정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11월 6일). 공식전 10경기 무승에는 리그 8경기와 컵 2경기가 포함되며, 그 10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진 적은 없었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후지에다 MYFC의 수비 라인과 요코하마FC의 전진 패스다. 마키노 감독이 앞에서 경합하도록 지시하고 구스모토 다쿠미가 수비 라인을 높게 유지하면, 루키안이 RB오미야 아르디자전처럼 수비 뒤로 움직일 공간을 얻는다. 후지에다 MYFC가 그 공간을 줄이려고 내려서면 요코하마FC는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측면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다만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처럼 슈팅이 늘어도 유효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루키안의 오늘 선발 여부가 발표되지 않은 만큼, 실제 전진 패스의 대상은 선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두 번째 대결은 양 팀의 측면 공격 뒤 페널티 지역 수비다. 요코하마FC에는 시마무라 다쿠야의 왼쪽 컷백과 아다일통의 오른쪽 돌파가 있다. 후지에다 MYFC는 최근 3경기 4실점 가운데 3골을 크로스나 프리킥 뒤 흐른 공에서 내줬다. 주빌로 이와타전 추가시간에도 걷어낸 공과 골키퍼가 막아 낸 슈팅이 다시 상대 슈팅으로 이어졌다(사카노와, 11월 3일). 요코하마FC가 측면에서 공을 보내면 후지에다 MYFC는 첫 슈팅을 막는 데서 그치지 않고 흘러나온 공까지 처리해야 한다.
반대편에도 득점 경로가 있다. 요코하마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실점했고, 이번 시즌 공식전 홈 8경기 가운데 7경기에서 실점했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11월 6일)는 요코하마FC의 느슨한 후반 시작을 지적하면서 후지에다 MYFC의 이번 시즌 득점이 46~60분에 가장 많았다고 소개했다. 후지에다 MYFC가 이 시간에 크로스나 세트피스로 앞선다면 홈팀은 다시 추격해야 한다. 그러나 원정팀이 주빌로 이와타전처럼 앞선 뒤 수비 라인을 내리면, 후반에 공격수를 바꾸는 요코하마FC를 오래 막아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요코하마FC의 승리를 보되, 후지에다 MYFC도 득점하는 한 골 차 경기로 예상한다. 요코하마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매 경기 슈팅 13~19회를 기록했다(데이터센터 기록). 측면에서 반복해서 공을 보내는 공격은 후지에다 MYFC가 최근 실점한 경로와 맞닿아 있다. 후반에는 지바 간타와 구보타 료처럼 최근 득점한 자원도 공격에 가담할 수 있다.
후지에다 MYFC를 무승 기록만으로 쉽게 무너질 팀으로 볼 수는 없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는 컵 2경기가 포함되며, 그 기간에 2골 차 이상 패배가 없었다.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는 요코하마FC가 실점할 수 있는 경로이기도 하다. 요코하마FC가 후반 초반을 다시 느슨하게 시작하면 원정팀이 먼저 득점할 가능성이 있다. 이후 후지에다 MYFC가 수비 라인을 유지하는지가 승부를 결정한다.
시장은 3위 요코하마FC와 16위 후지에다 MYFC의 순위 차, 양 팀의 최근 결과를 근거로 홈팀을 뚜렷하게 높게 평가했다. 승리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후지에다 MYFC가 계속 접전을 치렀고, 요코하마FC의 최근 하위권 상대 승리도 후반 막판에 결정된 경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전망이 달라지는 조건은 후지에다 MYFC가 만회하려고 수비 라인을 높이는 경우다. 그때 요코하마FC의 전진 패스와 교체 공격수가 더 큰 점수 차를 만들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후지에다 MYFC가 실점해 온 세컨드볼 장면을 요코하마FC가 가장 자주 만들고, 후반 교체로 공격 횟수를 늘린다.
- 핸디캡 -1: 무 — 후지에다 MYFC는 최근 10경기를 모두 1골 차 이내로 마쳤고, 요코하마FC는 홈에서 실점이 잦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요코하마FC는 홈에서 득점과 실점이 모두 많고, 후지에다 MYFC는 46~60분에 측면과 세트피스로 득점할 경로가 있다.
분석
1. 홈팀 — 요코하마FC: 지금 어떤 팀인가
상대 수비 라인의 높이에 따라 공격 경로를 바꾸는 요코하마FC
후지에다 MYFC의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은 "여러 상황을 고려해 깔끔한 축구보다 투지를 보여 주는 축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후지에다 MYFC 구단 홈페이지, 2026-11-06). 경합과 활동량을 앞세우겠다는 예고다. 다만 수비 라인을 올려 맞설지, 내려서 버틸지는 발언에 드러나지 않았다. 요코하마FC가 오늘 먼저 풀어야 할 문제는 상대 수비 라인의 높이다.
스도 다이스케 감독은 11-03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 3-4-2-1로 나섰다. 이와타케·스기타·호소이 히비키가 스리백을 맡았고, 미드필드에는 무라타·야마다 고타·오구라 요타·신보가 섰다. 2선은 이와사키 료스케와 아다일통, 최전방은 루키안이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경기 기록, 2026-11-03).
이 팀의 공격 경로는 상대 수비 라인에 따라 달랐다. RB오미야 아르디자 원정(10-24, 2-2)은 상대 라인이 높았던 경기다. 시마무라 다쿠야는 상대 수비 라인이 높아 뒷공간을 먼저 노렸다고 말했다(골닷컴(Goal.com), 10-24 경기 뒤). 실제로 15분에 루키안이 수비 뒤로 전진해 시마무라 다쿠야의 동점골을 만들었다(RB오미야 아르디자 구단 경기 보고서). 반면 수비를 내린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상대한 원정(10-31, 1-0)에서는 점유율 62%와 슈팅 19회를 기록하고도 유효 슈팅이 4회에 그쳤다.
3경기 연속으로 후반 교체 뒤에 득점이 나왔다
스도 감독의 경기 운영에서 가장 분명하게 반복된 선택은 후반 교체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넣은 구보타 료가 47분에 득점했다. 시마무라 다쿠야가 왼쪽 깊은 곳에서 내준 컷백을 마무리한 골이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는 교체로 들어간 아다일통이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전진해 문전으로 패스했다. 이 패스를 받은 지바 간타가 왼발로 결승골을 넣었다(도쿠시마신문(topics.or.jp), 10-31).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루키안과 아다일통을 함께 빼고 지바 간타와 조앙 파울루를 넣었다. 이어 59분에 시마무라 다쿠야, 64분에 다카에 레오, 80분에 구보타 료를 투입했다. 요코하마FC는 이 경기에서 먼저 실점했지만, 81분 호소이 히비키와 87분 야마다 고타의 득점으로 2-1 역전승을 거뒀다(블라우블리츠 아키타 구단 경기 보고서, 2026-11-03). 두 골은 선발 선수가 넣었으므로 교체가 직접 만든 득점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그래도 3경기 모두에서 교체가 이뤄진 뒤에 득점이 나왔다.
결장 발표는 없고, 바뀐 공격진도 득점했다
요코하마FC는 경기 전에 결장 선수를 발표하지 않았고, 예상 선발도 공개하지 않았다. 이 팀의 과제는 빠진 선수를 메우는 일보다 3연전의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진을 어떻게 나눠 쓰느냐다.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루키안과 아다일통은 직전 경기 하프타임에 함께 빠졌다. 대신 뛴 선수 가운데 지바 간타와 구보타 료는 최근 원정 2경기에서 득점했다. 선발 공격수가 바뀌어도 득점이 나온다는 점이 이 팀 선수층의 강점이다.
약점은 수비 쪽에 있다.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13분 코너킥 헤더로 먼저 실점했고, 2-1로 앞선 뒤에도 68분 침투 패스 한 번에 동점을 허용했다. 시마무라 다쿠야도 앞섰을 때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골닷컴).
하위권 상대 승리는 늦은 결승골로 거뒀다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를 평가하려면 어떤 상대를 만났는지도 봐야 한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리그 하위권 팀과 치른 5경기에서는 4승 1무, 9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4위 RB오미야 아르디자와는 비겼고, 8위 오이타 트리니타에는 홈에서 1-2로 졌다. 10-14 리그컵에서는 우라와 레즈에 홈에서 0-4로 패했다.
하위권 상대로 거둔 승리도 여유 있는 승리는 아니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는 슈팅 수에서 크게 앞서고도 후반 막판에야 결승골이 나왔다. 이번 시즌 공식전 홈 8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은 경기는 1경기뿐이다.
오늘 상대는 16위 팀으로, 요코하마FC가 지금의 성적을 쌓은 상대와 같은 하위권이다. 그러므로 3위라는 평가는 오늘 조건에서도 성립한다. 다만 그 승리들은 밀집 수비를 상대로 후반 막판에 결정됐고, 오늘도 같은 방식이 통해야 한다. 이길 조건 가운데 교체로 쓸 공격 자원과 이동이 없는 홈경기는 갖춰져 있다. 남은 조건은 앞선 뒤의 수비 운영과 세트피스 수비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후지에다 MYFC: 지금 어떤 팀인가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가 강점이고, 앞선 뒤 내려서는 것이 약점이다
요코하마FC는 3-4-2-1로 공을 소유하는 팀이다. 상대 라인이 높으면 뒷공간을, 낮으면 측면 돌파와 후반 교체로 공략해 왔다. 게키사카(Gekisaka)에 따르면 후지에다 MYFC도 10-24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같은 3-4-2-1로 맞섰다. 오늘 경기의 포메이션은 발표되지 않았다.
후지에다 MYFC의 강점은 측면 공격이다. 오타 요시아키 헤드코치는 11-03 주빌로 이와타전이 끝난 뒤 "측면 공격은 우리의 강점이고 노린 대로 득점했다"고 말했다(후지에다 MYFC 구단 경기 보고, 2026-11-03). 실제로 이 경기에서는 86분 나카무라 유토의 크로스를 마나베 하야토가 머리로 넣었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는 세트피스도 이 팀의 강점으로 꼽았고, 수비수 구스모토 다쿠미가 수비 라인을 얼마나 잘 조율하느냐를 승부처로 지목했다.
약점도 같은 경기에서 드러났다. 오타 헤드코치는 "그 뒤 우리가 물러서면서 상대의 압박에 밀려 들어갔다"고 말했다. 골키퍼 요시다 슌은 "이번 시즌 라인이 내려가 지키지 못한 장면이 여러 번 있었다. 그 부분을 수정하고 싶다"고 했다(J리그 공식 프리뷰). 앞선 뒤 수비 라인이 내려가 크로스와 세컨드볼을 계속 막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됐다는 점을 코치와 골키퍼가 직접 인정한 것이다.
마키노 감독은 10-24 경기 뒤 심판을 비판해 벤치 입장 정지 2경기 처분을 받았다(풋볼채널(Football Channel), 2026-10-29). 그래서 리드를 잃은 주빌로 이와타전은 오타 헤드코치가 지휘했다. 오늘은 마키노 감독이 벤치로 돌아온다.
기쿠이 유스케가 빠진 뒤에도 득점 수는 비슷했다
결장이 확인된 선수는 공격수 기쿠이 유스케(10번)다. 기쿠이 유스케는 10-03 쇼난 벨마레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습관성 탈구로 10-15에 수술을 받았고, 복귀까지 4~5개월이 걸린다(게키사카, 2026-10-16).
그가 빠진 리그 6경기에서 후지에다 MYFC는 4골을 넣었고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부상 경기를 포함해 그 이전 공식전 4경기(컵 2경기 포함)에서 넣은 골도 3골이었다. 득점 수만 보면 기쿠이 유스케가 빠지기 전과 뒤의 차이는 크지 않다.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후반에 교체 5명을 썼다. 66분과 78분에 선수를 바꾼 뒤 86분에 선제골이 나왔지만, 90분에 2명을 더 바꾼 직후 추가시간에 2골을 내줬다. 오늘도 3연전의 마지막 경기라 같은 선수들이 후반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앞서는 상황에서 페널티 지역을 지키는 수비가 이 팀 선수층의 실제 과제가 된다.
공식전 10경기 무승, 모두 1골 차 이내였다
후지에다 MYFC는 공식전 10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리그 8경기 5무 3패, 컵 2경기 2패). 그러나 10경기 모두 1골 차 이내로 끝났다. 크게 진 경기가 반복된 것이 아니라, 이기지 못한 경기가 반복된 것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0-1)은 같은 3-4-2-1끼리 맞선 경기였다. 후지에다 MYFC는 중앙에서 공을 받아 전진한 상대 선수의 왼발 슈팅 한 번에 졌고, 기회를 만들고도 득점하지 못했다(게키사카). 이 경기에서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지 않은 장면은 나중에 일본축구협회가 오심으로 인정했다(사커킹(Soccer King), 2026-11-01).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원정(1-1)에서는 프리킥 뒤 문전 경합에서 먼저 실점했다. 후반에 맞바람 속에서 수세에 몰린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를 상대로 동점을 만들었다(사키가케신보(sakigake.jp), 10-31).
주빌로 이와타전(1-2)에서는 요시다 슌이 전반에 페널티킥을 막았고, 팀은 86분에 앞섰다. 그러나 추가시간에 2골을 내줬다. 하나는 오른쪽 크로스를 걷어낸 공이 다시 슈팅으로 연결된 장면이었고, 다른 하나는 막아 낸 슈팅이 흘러나온 장면이었다(사카노와(sakanowa.jp), 11-03).
이 3경기의 상대는 15위 도쿠시마 보르티스, 14위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9위 주빌로 이와타였고, 모두 오늘 상대보다 순위가 낮다. 그런데도 4실점 가운데 3골이 크로스나 프리킥 뒤 흘러나온 공에서 나왔다. 약한 상대에게도 같은 장면에서 실점했으므로 일회성 문제로 보기 어렵다. 공격에서는 최근 리그 7경기 가운데 6경기에서 슈팅을 12회 이상 기록했지만, 유효 슈팅은 경기당 3~7회에 머물렀다.
16위와 10경기 무승이라는 낮은 평가는 마무리 부족과 앞선 뒤의 후퇴에서 나왔다. 두 가지 모두 오늘 해소됐다는 근거는 없다. 반면 최근 10경기에서 2골 차 이상으로 진 경기가 없다는 점은 순위표에 드러나지 않는다. 이 팀이 이기려면 세트피스나 측면 크로스로 먼저 득점해야 하고, 돌아온 마키노 감독 아래에서 앞선 뒤에도 수비 라인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앞선 경기를 승리로 마친 적이 없다는 점이 이 조건을 가장 어렵게 만든다.
요코하마FC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리그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홈 | 2-1 | 승 |
| 10.31 | 리그 | 도쿠시마 보르티스 | 원정 | 1-0 | 승 |
| 10.24 | 리그 | RB오미야 아르디자 | 원정 | 2-2 | 무 |
| 10.21 | 리그 | 반포레 고후 | 원정 | 3-0 | 승 |
| 10.17 | 리그 | 도치기 시티FC | 원정 | 1-1 | 무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3 | 리그 | 주빌로 이와타 | 홈 | 1-2 | 패 |
| 10.31 | 리그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원정 | 1-1 | 무 |
| 10.24 | 리그 | 도쿠시마 보르티스 | 홈 | 0-1 | 패 |
| 10.21 | 리그 | 도치기 시티FC | 원정 | 2-2 | 무 |
| 10.17 | 리그 | 몬테디오 야마가타 | 홈 | 0-0 | 무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의 일정은 같다. 두 팀 모두 10-31에 원정, 11-03에 홈경기를 치렀고, 오늘이 8일 동안 3번째 경기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요코하마FC의 이번 일정을 중 3일 간격 3연전의 마지막 경기로 소개했다. 다음 경기는 두 팀 모두 7일 뒤인 11-14이므로, 다음 일정을 이유로 오늘 주전을 아낄 필요는 없다.
이동 부담은 조금 다르다. 요코하마FC는 직전 경기와 같은 닛파쓰미쓰자와경기장에서 경기한다. 후지에다 MYFC는 홈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에서 직선거리로 약 140km를 이동한다. 이동 거리가 길지 않아 체력 차이를 판단 근거로 삼기는 어렵다. 두 팀 모두 직전 경기에서 교체 5명을 다 썼기 때문에, 선발 구성은 발표 전까지 예상하기 어렵다.
경기 시간대 요코하마의 날씨는 맑다. 기온은 14시 20.3℃에서 16시 17.2℃로 내려가고, 비 예보는 없다. 바람은 북동풍에서 북풍으로 바뀌며 초속 3~4m다(텐키재팬(tenki.jp), 11-07 08:00 발표). 10-31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 보도된 맞바람 같은 변수는 이번 예보에 없다. 따라서 두 감독이 날씨 때문에 롱볼 위주로 운영을 바꿀 근거도 없다.
요코하마FC는 승점 28로 2위 카탈레 도야마와 같고, 1위 알비렉스 니가타(29)보다 승점이 1점 적다. 1위부터 6위까지가 승점 3점 안에 몰려 있다. J리그 공식 프리뷰는 이 경기를 요코하마FC의 이번 시즌 첫 3연승 도전으로 소개했고, 구단은 일부 좌석이 매진됐다고 알렸다(요코하마FC 구단 홈페이지, 2026-11-06).
후지에다 MYFC는 16위(승점 16)이며 18위와 4점 차다. 마키노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전에 대해 "그런 식으로 졌기 때문에 먼저 정신적인 회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스모토 다쿠미는 "스도 감독 앞에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후지에다 MYFC 구단 홈페이지, 2026-11-06). 스도 감독은 2021년 중반부터 2025년까지 후지에다 MYFC를 지휘했고, 요코하마FC의 지바 간타도 이 경기에서 친정팀을 상대한다. 이런 동기가 경기에서 실제로 드러나는지는 후지에다 MYFC가 앞선 뒤에도 수비 라인을 유지하는지로 확인될 것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후반 시작 15분: 요코하마FC의 느슨한 출발과 후지에다 MYFC의 득점 시간대
J리그 공식 프리뷰는 "요코하마FC가 조심해야 할 후반 시작, 이번 시즌 첫 3연승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달았다. 직전 경기에서 후반 시작을 느슨하게 맞은 점을 요코하마FC의 과제로 꼽은 것이다. 같은 프리뷰는 후지에다 MYFC가 이번 시즌 46~60분에 가장 많이 득점했다고 소개했다.
요코하마FC에게 후반 초반은 득점과 실점이 모두 나온 구간이다.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는 하프타임에 공격수 2명을 동시에 바꾼 뒤 후반에 먼저 실점했다. 반면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는 하프타임 교체 직후인 47분에 득점했다.
후지에다 MYFC가 이 구간에 득점한다면 측면 크로스나 세트피스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요코하마FC가 이 구간을 실점 없이 넘기면, 후반 중반부터는 교체 자원이 많은 홈팀이 공격 횟수를 늘릴 수 있다.
측면 크로스 뒤 페널티 지역 안의 세컨드볼
두 팀은 모두 측면에서 페널티 지역으로 공을 보내 득점해 왔다. 요코하마FC는 시마무라 다쿠야의 왼쪽 컷백과 아다일통의 오른쪽 돌파 뒤 패스로 득점했다. 후지에다 MYFC는 나카무라 유토의 크로스와 마나베 하야토의 헤더로 득점했다.
승부를 결정하는 것은 그 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어떻게 대응하느냐다. 앞서 적은 대로 후지에다 MYFC는 최근 3경기에서 흘러나온 공으로 3골을 내줬다. 요코하마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실점했다.
요코하마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경기마다 슈팅 13~19회를 기록했다. 공을 페널티 지역 근처로 자주 보내는 팀이므로 세컨드볼을 잡을 기회도 더 많이 얻을 가능성이 높다. 후지에다 MYFC는 공격 횟수가 적은 대신, 세트피스나 크로스 한 번으로 요코하마FC의 공중 수비를 공략해야 한다. 이 지역은 두 팀 모두에게 득점 경로이자 실점 경로다.
후지에다 MYFC 수비 라인의 높이와 루키안의 뒷공간 침투
후지에다 MYFC의 수비 라인을 조율하는 구스모토 다쿠미의 역할도 승부를 결정할 수 있다. 마키노 감독이 강조한 투지가 앞쪽 압박과 높은 수비 라인으로 나타나면, RB오미야 아르디자전처럼 루키안이 수비 뒤로 전진할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라인을 내리면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처럼 요코하마FC가 점유율과 슈팅 수를 늘리겠지만, 유효 슈팅 비율은 낮아질 수 있다.
요시다 슌의 말대로 후지에다 MYFC는 라인을 내린 뒤 지키지 못한 장면이 여러 번 있었다. 따라서 이 팀의 과제는 라인을 내리는 시점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루키안이 선발로 나설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는 하프타임에 루키안 대신 지바 간타가 들어갔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요코하마FC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할 가능성이 높다. 이때 후지에다 MYFC가 어느 높이에서 공을 빼앗으려 하느냐에 따라 전개가 달라진다. 원정팀이 앞에서 압박하면 요코하마FC는 루키안을 향한 전진 패스로 수비 뒤를 노릴 수 있다. 원정팀이 내려서 기다리면 요코하마FC는 측면 돌파와 크로스로 페널티 지역에 공을 반복해서 보낼 것이다. 후지에다 MYFC가 먼저 득점할 경로는 세트피스와 측면 크로스다. 요코하마FC는 RB오미야 아르디자전과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 모두 먼저 실점했다. 따라서 원정팀이 먼저 앞서는 전개도 근거가 있다.
앞선 뒤의 운영에서는 두 팀의 차이가 뚜렷하다. 요코하마FC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10경기를 8승 2무로 끝냈고, 한 번도 지지 않았다. 다만 RB오미야 아르디자전처럼 리드한 뒤 추가골을 넣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한 경기도 있다. 후지에다 MYFC는 앞서 적은 대로 앞선 뒤 수비 라인이 내려가는 문제를 안고 있고,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86분에 잡은 리드를 추가시간에 잃었다. 요코하마FC는 하프타임과 60분 전후에 공격 자원을 바꿔 넣어 왔다. 이 운영이 오늘도 이어진다면, 후지에다 MYFC는 먼저 득점하더라도 최근 경기와 다른 방식으로 수비해야 리드를 지킬 수 있다.
지고 있을 때 경기를 바꾸는 힘도 두 팀이 다르다. 요코하마FC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에서 먼저 실점한 뒤 교체 5명을 모두 쓰고 81분과 87분에 득점해 역전했다. 최근 득점에 관여한 지바 간타·구보타 료·시마무라 다쿠야는 선발로든 교체로든 출전할 수 있다. 후지에다 MYFC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 후반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당시 상대는 맞바람 속에서 수세에 몰려 있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는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유효 슈팅이 경기당 3~7회에 머무는 공격으로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요코하마FC의 수비를 여러 번 뚫기 쉽지 않다.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요코하마FC가 먼저 득점하고, 후지에다 MYFC가 만회하려고 라인을 올리며, 그 뒤 공간을 루키안이나 교체 공격수가 활용하는 경우다. 마키노 감독이 주빌로 이와타전 뒤 정신적인 회복을 먼저 언급한 만큼, 이른 실점에 원정팀이 어떻게 반응하느냐도 점수 차를 좌우할 수 있다.
반대로 점수 차가 크지 않게 유지되는 경우는 후지에다 MYFC가 실점 없이 전반을 넘기고 낮은 라인으로 버티는 경우다. 요코하마FC는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서 슈팅 19회로 1골만 넣었다. 후지에다 MYFC의 최근 10경기도 모두 1골 차 이내로 끝났다.
득점이 많아지는 전개도 생각할 수 있다. 원정팀이 후반 초반에 득점하면 요코하마FC는 공격 자원을 일찍 투입할 것이다. 이때 후지에다 MYFC가 다시 라인을 내리고 세컨드볼에서 실점하면 양 팀 모두 득점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두 팀 모두 후반 초반을 실점 없이 넘기고, 요코하마FC의 슈팅이 밀집 수비 앞에서 유효 슈팅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된다.
전체적인 흐름은 요코하마FC가 공을 소유하고 후반 교체로 공격 횟수를 늘리는 쪽으로 기운다. 후지에다 MYFC는 최근 실점 대부분을 세컨드볼과 리드 뒤 후퇴에서 내줬다. 요코하마FC는 그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측면 공격과, 후반 막판에 득점할 교체 자원을 최근 3경기에서 실제로 보여 줬다. 다만 하위권 상대로 거둔 최근 4승 가운데 2승은 1골 차였고, 결승골도 후반 막판에 나왔다. 따라서 요코하마FC가 경기를 주도하더라도 그것이 점수 차로 이어질지는 후지에다 MYFC의 라인 높이와 첫 골이 나오는 시점에 달려 있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후반 초반에 있다. 요코하마FC가 다시 후반 시작을 느슨하게 맞고, 후지에다 MYFC가 46~60분에 세트피스나 측면 크로스로 앞서면 홈팀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처럼 따라가는 경기를 해야 한다. 이때 후지에다 MYFC가 마키노 감독이 강조한 투지대로 라인을 내리지 않고 버틴다면, 리그 8경기에서 5무를 기록한 이 팀이 무승부를 거두거나 원정에서 이기는 결과도 가능하다. 반대로 주빌로 이와타전처럼 라인이 내려가면, 요코하마FC의 교체 공격진이 막판에 다시 경기를 바꿀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흘러나온 공을 처리하는 수비가 중요하다. 후지에다 MYFC는 최근 3경기 4실점 가운데 3골을 크로스나 프리킥 뒤 흘러나온 공에서 내줬다. 요코하마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경기마다 슈팅을 13~19회 기록하며 페널티 지역으로 공을 반복해서 보낸 팀이다. 후반 시작 15분의 대응도 결과에 영향을 준다.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11월 6일)는 요코하마FC가 후반을 느슨하게 시작하는 점을 과제로 꼽았고, 후지에다 MYFC가 이번 시즌 46~60분에 가장 많이 득점했다고 소개했다. 요코하마FC의 후반 교체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스도 다이스케 감독은 하프타임과 60분 전후에 공격 자원을 바꿔 넣었고, 최근 3경기에서 모두 교체가 이뤄진 뒤에 득점이 나왔다. 벤치로 돌아온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은 투지를 보여 주는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다(후지에다 MYFC 구단, 11월 6일). 따라서 점수 차는 후반 막판까지 크지 않고, 득점은 두 팀 모두에서 나오는 구조다.
시장은 순위 차와 최근 결과, 요코하마FC의 공격 기회 생산을 근거로 홈팀을 뚜렷하게 높게 평가했다. 요코하마FC는 3위이고 리그 5경기 무패이며, 후지에다 MYFC는 공식전 10경기에서 이기지 못했다. 이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후지에다 MYFC가 이기지 못한 원인은 마무리 부족과 앞선 뒤 수비 라인이 내려가는 문제였고, 골키퍼 요시다 슌도 라인이 내려가 지키지 못한 장면이 여러 번 있었다고 인정했다(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 그러나 무승 기록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사실도 있다. 그 10경기는 모두 1골 차 이내로 끝났고, 주빌로 이와타전에서는 슈팅 17개를 기록하며 먼저 득점했다. 시장이 총득점을 높게 본 근거는 요코하마FC의 홈 기록이다. 이번 시즌 요코하마FC의 홈 8경기에서는 모두 두 팀 합계 3골 이상이 나왔고, 홈에서 18골을 넣고 12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기록).
승부는 요코하마FC의 승리로 본다. 후지에다 MYFC가 최근 실점한 장면은 요코하마FC가 가장 자주 만드는 장면과 같다. 요코하마FC는 시마무라 다쿠야의 왼쪽 컷백과 아다일통의 오른쪽 돌파로 페널티 지역에 공을 보낸다. 후지에다 MYFC는 첫 처리 뒤 흘러나온 공을 막지 못해 실점을 반복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90분에 2명을 교체한 직후 추가시간에 2골을 내줬다. 요코하마FC에는 지바 간타와 구보타 료처럼 교체로 들어와 득점한 선수가 있다. 루키안과 아다일통은 직전 경기에서 45분만 뛰었고, 오늘 선발은 발표되지 않았다.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후지에다 MYFC의 최근 공식전 10경기는 모두 1골 차 이내로 끝났다. 요코하마FC가 최근 하위권 팀에게 거둔 승리도 도쿠시마 보르티스전 1-0,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 2-1처럼 후반 막판에 결정됐다. 시마무라 다쿠야도 앞섰을 때 점수 차를 벌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골닷컴, 10월 24일). 총득점은 많다고 본다. 요코하마FC는 공식전 홈 8경기 가운데 7경기에서 실점했다. 후지에다 MYFC는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후반 초반에 득점할 경로가 있다. 요코하마FC가 교체로 공격 횟수를 늘리는 동안 후지에다 MYFC가 다시 라인을 내리면, 득점은 두 팀 모두에서 나온다.
최종 판단
[결론] 요코하마FC가 페널티 지역 안의 세컨드볼과 후반 교체로 후지에다 MYFC를 넘는다. 다만 후지에다 MYFC도 측면 공격과 세트피스로 득점해 한 골 차로 끝나는 경기로 본다.
- 후지에다 MYFC는 최근 3경기 4실점 가운데 3골을 크로스나 프리킥 뒤 흘러나온 공에서 내줬다. 11월 3일 주빌로 이와타전 추가시간 2실점도 걷어낸 공과 막아 낸 슈팅이 다시 슈팅으로 이어진 장면이었다(사카노와, 11월 3일). 요코하마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경기마다 슈팅을 13~19회 기록했으므로(데이터센터 기록), 오늘도 이런 장면을 상대보다 많이 만들 가능성이 높다.
- J리그 공식 홈페이지 프리뷰(11월 6일)는 요코하마FC가 후반을 느슨하게 시작하는 점과 후지에다 MYFC가 이번 시즌 46~60분에 가장 많이 득점한 점을 함께 소개했다. 오타 요시아키 헤드코치는 측면 공격을 팀의 강점으로 꼽았고(후지에다 MYFC 구단 경기 보고, 11월 3일), 직전 경기의 득점도 나카무라 유토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후지에다 MYFC가 득점할 수 있는 시간대와 경로는 후반 초반의 측면 공격에 있다.
- 요코하마FC는 블라우블리츠 아키타전 하프타임에 공격수 2명을 바꿨고, 이후 81분과 87분에 득점해 역전했다(블라우블리츠 아키타 구단 경기 보고서, 11월 3일). 벤치로 돌아온 마키노 도모아키 감독은 투지를 보여 주는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다(후지에다 MYFC 구단, 11월 6일). 그러나 이 팀은 앞선 뒤 라인이 내려간 장면이 반복된 만큼, 승부는 후반 막판에 나오는 한 골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 승무패: 승 — 후지에다 MYFC가 실점해 온 세컨드볼 장면을 요코하마FC가 가장 자주 만들고, 후반 교체로 공격 횟수를 늘린다.
- 핸디캡 -1: 무 — 후지에다 MYFC는 최근 10경기를 모두 1골 차 이내로 마쳤고, 요코하마FC는 홈에서 실점이 잦다.
- 언더오버 2.5: 오버 — 요코하마FC는 홈에서 득점과 실점이 모두 많고, 후지에다 MYFC는 46~60분에 측면과 세트피스로 득점할 경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