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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일본 J2리그 · 2963

도쿠시마 보르티스
— : —발매중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2026년 132회차 · 11.07(토) 14:00 · 나루토오츠카스포츠파크포카리스웨트스타디움

AI 분석 · 일본 J2리그 · 프로토 132회차 2963

[일본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2026-11-07

도쿠시마 보르티스 vs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경기 11.07(토) 14:00분석 11.07(토) 09:26

요약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최근 2패는 수비가 일찍 무너져서 나온 결과가 아니다. 80분 넘게 버틴 뒤 한 골을 내줬고, 적은 득점이 만회를 어렵게 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바로 그 수비의 배후와 측면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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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 15경기에서 11골로 최소 득점 공동 기록을 갖고 있지만, 15실점은 리그에서 6번째로 적다. 11월 3일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는 점유율 54%에도 유효슈팅이 3-7로 상대보다 적었고, 86분 수비선 뒤로 넘어온 긴 패스에 결승골을 내줬다(사쿠란보TV, 11월 3일·도쿠시마신문, 11월 4일). 10월 31일 요코하마FC전도 후반 83분 무렵 측면 돌파에 실점해 0-1로 졌다. 두 경기 모두 실점을 늦췄으나 먼저 득점하지 못한 부담을 끝내 해결하지 못했다. 요시모토 다케시 감독은 최근 경기에서 3백을 유지하면서 전방을 투톱 또는 1명의 최전방 공격수와 2선으로 바꿨다. 오늘 투톱을 쓰면 토니 안데르손과 루카스 바르셀로스가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다카다 소야의 무릎 부상과 이나미 데쓰유키의 근육 부상은 구단이 발표했다(10월 6일·14일). 두 선수 없이 치른 11월 3일 경기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이와오 겐과 스기모토 다로, 시게히로 다쿠야를 중원에 배치하고 후반에는 공격수와 수비수를 모두 교체했다. 부상자의 기존 역할이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아 득점 감소를 부상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공격의 과제는 그대로다. 홈 3연패 가운데 FC이마바리전에서는 슈팅 22개, 유효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1-2로 졌다.

6위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4-2-3-1에서 전방으로 공이 들어갈 때 공격수가 곧바로 침투하고, 측면에서는 수비선 사이로 패스를 넣는다(도쿠시마신문, 11월 6일). 4연승 중이지만 직전 도치기 시티FC전 3-0은 상대가 10분에 퇴장당한 뒤의 결과다(게키사카, 11월 3일). 반면 리그 최소 실점 팀 오이타 트리니타를 상대로 슈팅 22-7, 유효슈팅 10-3으로 앞선 2-0은 오늘의 공격력을 판단할 더 직접적인 근거다. 오쿠마 유지 감독은 도치기 시티FC전 66분에 오쿠무라 고지와 마쓰모토 켄 치장가를 포함한 주축 3명을 교체했다. 하시모토 게이고도 그때 부상에서 돌아와 교체로 뛰었다. 원정 이동은 있지만, 직전 경기에서 주축의 출전 시간을 조절한 기록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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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보르티스 vs 테게바자로 미야자키11.07(토) 14:00 · 나루토오츠카스포츠파크포카리스웨트스타디움 · 132회차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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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핵심 대결은 도쿠시마 보르티스 3백 뒤 공간이다.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수비선에서 보낸 긴 패스 한 번으로 홈팀의 배후를 공략했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공을 전방에 넣은 직후 선수가 침투하는 팀이고,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에서는 상대가 공을 빼앗긴 뒤인 5분에 득점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실점이 적다는 사실만으로 이 공격을 막을 수 있다고 볼 수 없는 이유다. 수비 라인을 지나치게 내리면 홈팀 투톱과 중원의 거리가 벌어져 공격 지원이 어려워지고, 공격을 위해 라인을 올리면 상대의 침투를 관리해야 한다.

측면에서는 도쿠시마 보르티스 윙백의 전진이 양쪽 공격에 영향을 준다. 윙백이 올라가면 홈팀은 토니 안데르손과 루카스 바르셀로스를 지원할 선수를 늘릴 수 있다. 동시에 윙백과 바깥쪽 센터백 사이에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패스를 넣을 공간이 생긴다. 도쿠시마신문이 원정팀의 측면 쐐기 패스를 경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11월 6일). 홈팀은 최근 2경기에서 후반 측면 돌파와 배후 패스에 각각 한 골씩 내줬다. 이 공간을 관리하면서도 투톱에게 공을 보내야 한다.

반대편에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먼저 물러서면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공격은 더 어려워진다. 원정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이고,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에서 슈팅과 크로스가 가장 적은 팀 가운데 하나다(J리그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 11월 6일). 홈팀이 지고 있을 때 슈팅 수를 늘린 FC이마바리전도 득점은 1골이었다. 오래 0-0을 유지하는 수비만큼, 원정팀 수비를 상대로 먼저 한 골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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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해 한 골을 만들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만회하지 못하는 근소한 원정 승리를 예상한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최근 실점 장면과 원정팀의 공격 방식이 일치한다. 홈팀은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이지만, 시즌 홈 10경기에서 5골만 내줬다(데이터센터). 원정팀의 기회가 더 많더라도 큰 점수 차를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시장은 원정팀을 앞에 두면서 적은 득점과 근소한 점수 차를 봤다. 도치기 시티FC전 3-0은 수적 우위에서 나왔으므로 그 점수 차를 적용할 수 없지만, 오이타 트리니타전의 공격 내용과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득점 부족을 고려하면 시장과 같게 본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반에 앞서면 최근 20경기에서 같은 전반 결과를 얻은 5경기를 모두 이긴 수비 운영으로 승부를 바꿀 수 있다(데이터센터). 그러나 오늘은 원정팀의 침투와 측면 패스를 먼저 막으면서 그 선제골까지 만들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원정팀의 전방 침투가 홈팀의 최근 실점 장면과 같은 종류이고, 홈팀은 한 골을 만회할 득점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은 최근 4패가 모두 1골 차였고 시즌 홈 10경기 5실점이어서, 원정팀이 2골 차 이상 이길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홈팀의 득점 경로가 적고 원정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이어서 한쪽 득점만 나오는 전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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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도쿠시마 보르티스테게바자로 미야자키
핸디캡 +1도쿠시마 보르티스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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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도쿠시마 보르티스: 지금 어떤 팀인가

실점은 적고 득점은 더 적은 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4-2-3-1을 쓰고, 전방에 공이 들어가면 곧바로 뛰어들어 득점을 노리는 공격과 측면에서 넣는 날카로운 쐐기 패스가 특징인 팀이다(도쿠시마신문(徳島新聞), 11월 6일). 요시모토 감독의 경기 전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도쿠시마신문은 홈팀이 실점을 두려워해 지나치게 소극적이 되지 말아야 하고, 몸을 던지는 수비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지 않아야 한다고 썼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1월 3일 J리그 공식 기록상 3-1-4-2로 시작했고, 토니 안데르손과 루카스 바르셀로스를 투톱으로 세웠다. 10월 24일 후지에다 MYFC전에서는 3-4-2-1을 썼다. 3백을 유지하면서 앞쪽 숫자를 상대에 따라 바꾸는 팀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 15경기에서 11골을 넣어 리그 최소 득점 공동 기록을 갖고 있지만, 15실점은 리그에서 6번째로 적다. 공식전 20경기 가운데 절반인 10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고, 8경기는 무득점이었다. J리그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는 10월 31일 요코하마FC전 전까지 이 팀의 슈팅 수가 리그 공동 최하위, 크로스 수가 리그 최소였다고 전했다. 15위라는 순위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에서 나온 것이다. 이 팀의 경기는 실점을 적게 하고 한 골로 승부가 갈리는 형태가 많다.

최근 패배의 원인: 80분 넘게 버틴 뒤 내준 한 골

11월 3일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0-1)에서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점유율 54%로 공을 더 오래 가졌지만 유효슈팅은 3-7로 상대보다 적었다. 0-0이던 86분, 상대 최종 수비선에서 나온 긴 패스 한 번에 다카하시 준야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빠져나가 골키퍼와 1대1을 만들었다(사쿠란보TV, 11월 3일·도쿠시마신문, 11월 4일). 10월 31일 요코하마FC전(0-1)에서는 초반 오른쪽에서 시게히로 다쿠야와 다카기 도모야가 슈팅을 만들었지만, 이후 점유율 38%, 슈팅 8-19로 밀렸다. 실점은 83분 무렵에 나왔다. 교체 투입된 아다일통이 오른쪽에서 드리블로 전진해 문전으로 패스했고, 지바가 왼발로 마무리했다(도쿠시마신문 경기 기사).

두 경기의 공통점은 수비 조직이 80분 넘게 버틴 뒤 배후로 넘어온 긴 패스 한 번과 측면 돌파 한 번에 실점했다는 것이다. 수비가 무너진 경기가 아니라, 득점하지 못한 상태에서 내준 한 골이 그대로 결과가 된 경기다. 홈 3연패도 비슷하다. 10월 10일 FC이마바리전(1-2)에서는 슈팅 22개, 유효슈팅 11개를 기록하고도 졌고, 10월 21일 반라우레 하치노헤전(0-1)도 한 골 차 패배였다. 상대는 19위와 17위였으므로, 적어도 FC이마바리전 패배는 상대 수준보다 마무리 문제에서 나왔다. 최근 승리인 10월 24일 후지에다 MYFC 원정(1-0)은 중앙에서 받은 공을 조금 몰고 나간 뒤 왼발로 찬 강한 슈팅 한 번으로 결정됐고, 상대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경기였다(게키사카(ゲキサカ)).

부상자 3명과 11월 3일 선발

구단은 다카다 소야가 9월 23일 천황배 감바 오사카전에서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를 다쳐 수술한다고 발표했다(구단, 10월 6일). 이나미 데쓰유키는 10월 3일 알비렉스 니가타전에서 오른쪽 가자미근 근육 파열을 당했고 복귀 공지는 없다(구단, 10월 14일). 수비수 야나기사와 고는 부상 공지가 없지만 11월 3일 선발과 교체 명단에 이름이 없었다. 도쿠시마신문은 11월 2일 기사에서 부상자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 보도만으로는 다카다 소야와 이나미 데쓰유키가 맡던 역할을 특정하기 어렵다. 다만 이나미 데쓰유키가 다친 10월 3일 이후 리그 6경기에서 팀은 1승 1무 4패, 2득점에 그쳤고, 그 전 리그 2경기는 반포레 고후전 1-0, 도치기 시티FC전 3-0 승리였다. 상대 구성이 달라 부상만으로 득점 감소를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부상자가 늘어난 시기와 득점이 줄어든 시기는 같다.

11월 3일 선발은 이 결장자들 없이 꾸린 조합이어서 오늘의 기준이 된다. 골키퍼 기타무라 가이 치디, 수비 야마다 나오, 카이키, 야마코시 고헤이, 미야자키 준마, 다카기 도모야, 미드필드 이와오 겐, 스기모토 다로, 시게히로 다쿠야, 최전방 토니 안데르손, 루카스 바르셀로스가 나섰다(J리그 공식 기록). 요시모토 감독은 13분에 경고를 받은 이와오 겐을 하프타임에 가누마 나오키로 바꿨다. 0-0이던 73분에는 시게히로 다쿠야와 토니 안데르손을 와타리 다이키와 고다마 슌토로, 81분에는 카이키와 다카기 도모야를 다나카 하야토와 야마구치 다쓰야로 교체했다(게키사카, 11월 3일). 실점 전에 이미 투톱 한 자리와 수비 2자리를 바꿨는데, 0-0 원정에서 승점을 더 얻으려는 교체로 볼 수 있다. 결승 실점은 그 뒤인 86분에 나왔다.

오늘 이길 조건과 평가의 조건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이길 조건은 경기를 오래 0-0으로 유지하다가 투톱의 마무리나 중거리 슈팅 한 번으로 앞서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이 팀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를 모두 이겼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같은 기간 전반을 지고 마친 4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앞서기만 하면 리드를 지킬 능력은 있다. 15위라는 평가를 만든 조건, 즉 슈팅과 크로스가 적은 공격은 오늘도 그대로다. 반면 리그에서 6번째로 적은 실점은 순위보다 높은 수준의 수비라는 뜻이어서, 이 팀에게는 오늘 경기를 한 골 승부로 만들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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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지금 어떤 팀인가

전방 침투와 측면 쐐기 패스로 득점하는 4-2-3-1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3백과 투톱으로 수비 조직을 먼저 세우고 한 골 승부를 하는 팀이다. 오쿠마 유지 감독의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11월 3일 4-2-3-1로 시작했다. 선발은 골키퍼 모테기 슈, 수비 아베 다카시, 마쓰모토 유마, 미야와키 시게오, 구로키 겐고, 미드필드 와타나베 에이스케, 야마우치 리쿠, 이노우에 레이, 오쿠무라 고지, 무라코시 가이코, 최전방 마쓰모토 켄 치장가였다(J리그 공식 기록). J리그 프리뷰는 미드필더 오쿠무라 고지를 리그 득점 공동 1위로 소개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공격수 하시모토 게이고를 주목 선수로 꼽았다. 상대 지역지인 도쿠시마신문이 경계한 것도 이 팀의 앞쪽 움직임이다. 전방에 공이 들어가면 곧바로 뛰어들어 득점을 노리고, 측면에서 날카로운 쐐기 패스를 넣는다. 리그 15경기에서 24득점 16실점, 승점 26으로 6위다.

4연승의 원인과 그 상대

최근 4연승은 원인과 상대를 나눠 읽어야 한다. 11월 3일 도치기 시티FC전(3-0)은 상대 공격수 히라오카 쇼고가 10분에 퇴장당해 80분 넘게 수적 우위에서 치른 경기다(게키사카, 11월 3일). 21분 마쓰모토 켄 치장가의 헤더, 45+2분 무라코시 가이코, 84분 아베 다카시의 골이 나왔고(UMK, 11월 3일), 슈팅 21-5는 그 조건에서 나온 숫자다. 이 경기의 점수 차를 오늘 상대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10월 31일 오이타 트리니타전(2-0)은 성격이 다르다. 상대는 리그 최소인 12실점을 기록한 수비를 가진 팀인데,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슈팅 22-7, 유효슈팅 10-3으로 앞섰다. 수비가 단단한 팀을 상대로도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는 근거다.

10월 25일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2-0)은 상대가 공을 빼앗긴 뒤인 5분에 선제골, 14분에 추가골을 넣으며 일찍 결정됐다(현지 보도, 10월 25일). 그 사이 13분에는 상대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혔으므로 일방적인 경기는 아니었다. 공을 빼앗은 직후 빠르게 마무리한 이 장면은 도쿠시마신문이 경계한 전방 침투와 같은 성격이다. 반면 같은 무패 기간에 2위 카탈레 도야마, 4위 오미야 아르디자, 9위 주빌로 이와타와는 모두 1-1로 비겼다. 4연승의 상대는 8위부터 18위까지였고, 오늘 상대인 15위는 그 범위 안에 있다. 다만 4승 가운데 3승이 홈 경기였고, 공식전 원정 9경기(컵 포함)는 2승 3무 4패로 홈보다 성적이 낮다. 최근 리그 원정 3경기는 2승 1무여서 원정 약세가 최근까지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결장 없는 선수단과 66분의 3명 동시 교체

새 결장 소식은 없다(미야자키닛니치(宮崎日日新聞), 11월 3·4·6일 기사·UMK, 11월 3일 기사). 하시모토 게이고는 한동안 부상 부위 재활에 전념했고(J리그 프리뷰), 11월 3일 66분에 교체로 들어가며 복귀했다. 그날 오쿠마 감독은 2-0으로 앞서고 수적 우위까지 있던 66분에 이노우에 레이, 오쿠무라 고지, 마쓰모토 켄 치장가를 사토 료, 다나카 유다이, 하시모토 게이고로 한꺼번에 바꿨고, 79분과 86분에도 교체를 이어 갔다(게키사카). 리그 득점 공동 1위 오쿠무라 고지와 주전 최전방 공격수를 일찍 뺀 것은 중 3일 뒤 원정을 고려한 출전 시간 관리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 선발의 핵심 공격수들은 직전 경기에서 66분만 뛰었다. 결장으로 사라진 공격 경로는 없고, 하시모토 게이고가 복귀하면서 최전방 교체 선택지가 하나 늘었다.

오늘 이길 조건과 평가의 조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이길 조건은 도쿠시마 보르티스 3백 뒤 공간을 전방 침투로 공략해 먼저 넣는 것이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이 팀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7경기를 6승 1무로 마쳤고,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를 모두 졌다. 10경기 무패와 4연승이라는 평가는 중하위권 상대, 홈경기, 수적 우위 경기에서 많이 나왔다. 오늘은 중하위권 상대라는 조건만 같고, 원정이라는 조건은 다르다. 그 차이를 메울 근거는 오이타 트리니타처럼 수비가 강한 팀에게도 기회를 많이 만든 공격 내용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3리그몬테디오 야마가타원정0-1패
10.31리그요코하마FC홈0-1패
10.24리그후지에다 MYFC원정1-0승
10.21리그반라우레 하치노헤FC홈0-1패
10.17리그베갈타 센다이원정0-0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대회상대장소스코어결과
11.03리그도치기 시티FC홈3-0승
10.31리그오이타 트리니타홈2-0승
10.25리그몬테디오 야마가타원정2-0승
10.21리그블라우블리츠 아키타홈2-1승
10.17리그주빌로 이와타홈1-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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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 보르티스 vs 테게바자로 미야자키11.07(토) 14:00 · 나루토오츠카스포츠파크포카리스웨트스타디움 · 132회차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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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11월 3일 경기 뒤 중 3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0월 31일 홈, 11월 3일 야마가타현 덴도시 원정을 거쳐 홈으로 돌아왔고, 다음 경기는 11월 15일 카탈레 도야마 원정이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10월 31일과 11월 3일을 홈에서 치른 뒤 나루토로 이동했고, 11월 14일에도 알비렉스 니가타 원정이 이어진다. 두 팀 모두 이동 수단과 도착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야자키닛니치는 11월 3일 경기를 앞두고 "중 2일 경기여서 선수 기용에도 주목하고 싶다"고 썼고(11월 3일), 오쿠마 감독은 실제로 그 경기에서 주축 3명을 66분에 뺐다. 다음 일정까지 7~8일이 있으므로 두 팀 모두 오늘 주전을 아낄 이유는 적다.

동기는 양쪽에 다르게 작용한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6위를 지켰고(미야자키닛니치, 11월 4일), 선두 알비렉스 니가타와 승점 3 차이, 7위 콘사도레 삿포로와도 승점 3 차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5위이고, J리그 프리뷰는 "홈 3연패 중인 팀에게는 고비"라고 했다. 2연패에 2경기 연속 무득점인 상태로 홈 관중 앞에 서는 경기이므로, 도쿠시마신문이 주문한 "지나치게 소극적이 되지 말 것"은 오늘 홈팀의 경기 운영을 정하는 과제다. 미드필더 스기모토 다로는 최근 J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구단, 10월 27일).

일본 기상청은 도쿠시마현 북부에 맑음(아침저녁 흐림), 다소 강한 북서풍, 12~18시 강수확률 0%, 도쿠시마 기온 19도를 예보했다(11월 7일 05:00 발표). 비가 없고 기온도 적당해 그라운드 조건이 두 팀 가운데 어느 쪽 방식을 크게 방해하지는 않는다. 다만 다소 강한 바람은 롱볼의 낙하 지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배후로 보내는 긴 패스는 바람 방향에 따라 전반과 후반의 효과가 다를 수 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도쿠시마 보르티스 3백 뒤 공간과 전방 침투

이 경기의 승부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자리는 도쿠시마 보르티스 수비 라인의 뒤쪽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최근 2실점은 최종 수비선에서 넘어온 긴 패스로 배후를 내준 장면과 교체 공격수의 측면 돌파에서 나왔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의 공격은 전방에 공이 들어가는 순간 곧바로 뛰어드는 방식이고,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에서는 공을 빼앗은 뒤 5분 만에 득점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실점이 적은 팀이라고 해도, 오늘 상대가 만드는 기회의 종류는 최근 이 팀이 내준 실점의 종류와 같다. 마쓰모토 켄 치장가는 헤더로 득점했고 하시모토 게이고도 교체로 대기하므로, 홈팀은 공중볼과 배후 침투를 모두 막아야 한다. 이 배후 관리는 도쿠시마신문이 주문한 "소극적이 되지 말 것"과 충돌한다. 수비 라인을 올려 공격에 사람을 더 보내면 바로 그 뒤에 공간이 생기기 때문이다.

측면 쐐기 패스와 윙백·센터백 사이 공간

도쿠시마신문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측면에서 넣는 날카로운 쐐기 패스를 경계해야 한다고 썼다. 3백을 쓰는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윙백이 전진한 뒤 바깥쪽 센터백과 윙백 사이에 공간이 생기기 쉽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4-2-3-1의 측면 2선과 풀백이 함께 올라와 이 공간으로 패스를 넣을 수 있고, 2선에서 득점하는 오쿠무라 고지가 있어 이 공간을 쓸 실행자도 갖추고 있다. 11월 3일에는 수비수 아베 다카시도 골을 넣었지만, 수적 우위였던 경기여서 수비수의 득점 가담을 오늘도 같은 빈도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도쿠시마 보르티스 윙백이 전진할수록 투톱을 지원할 수 있지만, 같은 만큼 이 측면 공간도 넓어지기 때문이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투톱과 3경기 연속 무실점 수비

반대편에서는 토니 안데르손과 루카스 바르셀로스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4백을 상대한다. J리그 프리뷰는 두 선수를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핵심 선수로 꼽았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3경기 연속 무실점이고, 오이타 트리니타에게는 유효슈팅 3개, 도치기 시티FC에게는 1개만 허용했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한 경기에 슈팅 22개를 만든 FC이마바리전은 전반을 0-1로 지고 마친 경기였다. 이 팀은 뒤진 상황에서 사람을 앞으로 보낼 때 슈팅이 늘어났다.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먼저 앞서 수비 라인을 내리면 투톱이 쓸 공간은 줄어들고, 0-0이 이어져 원정팀이 라인을 올리면 투톱에게 기회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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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앞서는 경로가 더 구체적이다. 전방 침투, 공을 빼앗은 직후의 빠른 마무리, 측면 쐐기 패스는 최근 경기에서 실제로 득점을 만들었고, 실행자인 마쓰모토 켄 치장가, 오쿠무라 고지, 하시모토 게이고가 모두 출전할 수 있다. 홈팀의 최근 실점도 같은 종류의 장면에서 나왔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앞설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0-0을 오래 유지하면서 투톱의 마무리나 후지에다 MYFC전 같은 중거리 슈팅 한 번을 기다려야 한다. 이 경로가 서려면 수비 라인 뒤를 내주지 않아야 하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3연전 피로와 이어지는 원정 일정의 영향을 후반에 드러내야 한다.

이 경기에서는 전반 결과가 특히 중요하다. 데이터센터 집계로 두 팀 모두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를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도쿠시마 보르티스 5패,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1무 3패).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앞서면 1-0을 지켜 온 팀이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앞선 뒤에도 추가골을 넣어 왔다. 최근 3승의 점수 차가 2~3골이었다는 점은 앞선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성향을 보여 준다. 다만 그중 도치기 시티FC전은 수적 우위였고,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는 14분 이후 추가골이 없었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수비 조직을 유지해 0-0이 길어지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원정에서 무리하게 라인을 올리지 않는 경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의 최근 경기 대부분이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는 점이 이 조건을 뒷받침한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이른 시간에 앞서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투톱 뒤로 사람을 더 올려야 하는 경우다. FC이마바리전에서 보듯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지고 있을 때 슈팅을 많이 만들지만 그만큼 배후 공간도 넓어진다. 흐름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득점 기회를 더 많이 만드는 쪽으로 기운다. 원정팀의 공격 방식이 홈팀의 최근 실점 장면과 맞물리고, 홈팀은 득점 수단이 적기 때문이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도 분명하다.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전반을 앞서면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를 모두 이긴 운영으로 1-0을 지키는 경기가 될 수 있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는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다. 반대로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이른 시간에 넣고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만회를 위해 라인을 올리면,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처럼 점수 차가 일찍 벌어지는 경기도 가능하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갈린다. 도쿠시마 보르티스 3백 뒤 공간이 승부에 중요하다. 도쿠시마신문(徳島新聞)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전방에 공이 들어가면 곧바로 뛰어들어 득점을 노리고, 측면에서 날카로운 쐐기 패스를 넣는다고 경계했다(11월 6일). 홈팀은 11월 3일 86분에 수비 라인 뒤로 넘어온 긴 패스 한 번으로 결승골을 내줬다(도쿠시마신문, 11월 4일). 홈팀이 어떤 방식으로 득점하느냐도 중요하다.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 15경기에서 11골을 넣어 최소 득점 공동 기록을 갖고 있고, 원정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이다. 홈팀 수비가 실점을 막는 시간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요시모토 다케시 감독의 경기 전 발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홈팀은 최근 2경기에서 80분 넘게 실점하지 않은 수비 조직을 먼저 세우고 투톱의 기회를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11월 3일 4-2-3-1로 시작한 원정팀은 그 뒤 공간을 전방 침투로 노릴 것이다. 점수 차는 좁혀지는 구조이고 득점은 적어지는 구조다.

시장은 원정팀을 앞에 두고, 홈팀이 1골 차 안에서 버티는 경우와 득점이 적은 경기를 높게 책정했다. 그 배경은 6위와 15위라는 순위, 원정팀의 4연승과 3경기 연속 무실점, 홈팀의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원정팀의 직전 3-0은 상대 공격수가 10분에 퇴장당한 경기였다(게키사카(ゲキサカ), 11월 3일). 따라서 그 점수 차를 오늘 경기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다. 그러나 리그 최소 실점 팀 오이타 트리니타에 슈팅 22-7로 앞서 거둔 2-0과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 2-0은 그대로 성립한다. 반대 방향도 본다. 홈팀의 연패는 수비가 무너진 결과가 아니라 80분 넘게 버틴 뒤 한 골을 내주고 만회하지 못한 결과다. 그 원인인 적은 슈팅과 크로스는 그대로이고, 10월 3일 다친 이나미 데쓰유키의 복귀 공지도 없다. 오늘 나아질 근거는 부족하다. 원정팀을 앞에 두고 점수 차와 득점을 작게 본 책정은 경기 내용과 같은 방향이다.

승부는 테게바자로 미야자키 쪽으로 본다. 원정팀이 만드는 기회의 종류가 홈팀이 최근 실점한 장면과 같다. 마쓰모토 켄 치장가와 오쿠무라 고지, 부상에서 복귀한 하시모토 게이고에게는 새 결장 소식이 없다(미야자키닛니치(宮崎日日新聞), 11월 6일). 공식전 원정 9경기 2승 3무 4패는 약점이지만, 최근 리그 원정 3경기는 2승 1무였다. 오쿠마 유지 감독은 11월 3일 66분에 주축 3명을 한꺼번에 빼 출전 시간을 관리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경기까지 7일이 있으므로 오늘은 주전을 아낄 이유가 적다. 점수 차는 1골로 본다. 홈팀은 홈 3연패와 11월 3일 원정 패배가 모두 1골 차였고, 시즌 홈 10경기에서 5골만 내줬다. 원정팀이 이른 시간에 앞서면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그러나 몬테디오 야마가타 원정에서도 14분 이후에는 추가골이 없었다.

총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J리그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는 홈팀의 슈팅 수와 크로스 수가 리그 최하위권이라고 전했다. 원정팀은 오이타 트리니타에 유효슈팅 3개, 도치기 시티FC에 1개만 허용했다. 지고 있는 홈팀이 사람을 앞으로 보내면 슈팅은 늘어난다. 그러나 FC이마바리전에서 슈팅 22개로 1골에 그친 마무리 문제는 그대로이고, 원정팀이 수비 라인을 내리면 투톱이 쓸 공간도 줄어든다. 홈팀 수비가 실점을 늦출수록 원정팀이 추가골을 넣을 시간 역시 줄어든다. 일본 기상청은 도쿠시마현 북부에 비 없는 날씨와 다소 강한 북서풍을 예보했다(11월 7일). 바람은 긴 패스의 낙하 지점에 영향을 주지만 어느 팀의 방식을 크게 막지는 않는다.

최종 판단

[결론]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도쿠시마 보르티스 수비 라인 뒤를 노려 한 골을 만들고, 득점 수단이 적은 홈팀이 만회하지 못하는 근소한 원정 승리를 예상한다.

  • 도쿠시마신문은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가 전방에 공이 들어가면 곧바로 뛰어들어 득점을 노리고, 측면에서 날카로운 쐐기 패스를 넣는다고 경계했다(11월 6일).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11월 3일 86분에 수비 라인 뒤로 넘어온 긴 패스로 결승골을 내줬다(도쿠시마신문, 11월 4일). 원정팀이 노리는 자리와 홈팀이 최근 실점한 자리가 같다.
  •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리그 15경기 11골로 최소 득점 공동 기록이고,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데이터센터). J리그 공식 사이트 경기 프리뷰는 이 팀의 슈팅 수와 크로스 수가 리그 최하위권이라고 전했다(11월 6일). 원정팀이 3경기 연속 무실점이어서 홈팀의 득점은 토니 안데르손과 루카스 바르셀로스의 한 번의 마무리에 기대게 된다.
  • 도쿠시마 보르티스는 홈 3연패와 11월 3일 원정 패배가 모두 1골 차였고, 시즌 홈 10경기에서 5골만 내줬다(데이터센터). 홈팀 수비가 실점을 늦출수록 원정팀이 추가골을 넣을 시간은 줄어든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원정팀의 전방 침투가 홈팀의 최근 실점 장면과 같은 종류이고, 홈팀은 한 골을 만회할 득점 수단이 부족하다
  • 핸디캡 +1: 무 — 홈팀은 최근 4패가 모두 1골 차였고 시즌 홈 10경기 5실점이어서, 원정팀이 2골 차 이상 이길 근거가 부족하다
  • 언더오버 2.5: 언더 — 홈팀의 득점 경로가 적고 원정팀은 3경기 연속 무실점이어서 한쪽 득점만 나오는 전개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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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도쿠시마 보르티스테게바자로 미야자키
핸디캡 +1도쿠시마 보르티스 기준
언더오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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