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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 vs 토트넘 홋스퍼 2026-11-07
리즈 유나이티드 vs 토트넘 홋스퍼경기 11.07(토) 21:30분석 11.07(토) 10:55
요약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 경합과 토트넘 홋스퍼의 중원 운영이 맞선다. 두 팀 모두 최근 득점에서 크로스와 세트피스의 비중이 컸지만, 그 기회를 만드는 과정은 다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리즈 유나이티드의 리그 5경기 무승을 공격 부진 하나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긴 경기에서는 페널티 지역 안팎의 마무리가 부족했고, AFC본머스에 0-2로 진 경기에서는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의 짧은 전개 뒤 패스를 빼앗겨 선제골을 허용했다. 선덜랜드전에서는 강풍이 양 팀의 패스 연결을 방해했다. 오늘은 바람이 약할 것으로 예보돼 짧은 전개를 시도할 조건이 갖춰진다(영국 기상청, 11월 7일 조회). 반면 최근 2경기 연속 자기 진영의 패스가 상대 기회로 이어진 문제는 남는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수비할 때 윙백을 내려 5명 라인을 만들고, 공격할 때 오른쪽의 제이든 보글과 해리 윌슨을 연결한다. 도미닉 캘버트루인은 크로스와 세트피스의 주요 표적이다. 발 문제로 훈련에 빠졌지만 구단은 출전할 것으로 봤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그가 뛰지 못하면 최근 3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루카스 은메차가 대신할 수 있다. 노아 오카포르와 안톤 슈타흐의 출전도 크게 의심돼 후반 공격 교체의 선택지가 줄어든다(더 리즈 프레스, 11월 5일). 조 로든은 훈련에 복귀했으나 선발 가능성은 낮다. 기존 수비 3명은 그의 결장 기간에도 함께 뛰었다(스포츠몰, 11월 6일).
토트넘 홋스퍼의 3연승에는 상대 퇴장 2번과 첼시전 골키퍼 자책골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첼시전 승리의 원인으로 꼽은 중원 경합과 세컨드볼, 최근 3경기 연속 상대 기대득점을 1 아래로 제한한 수비는 별도로 평가할 만하다(데이터센터). 제임스 매디슨의 선발 복귀가 예상되고, 출전 정지를 마친 로드리고 벤탄쿠르도 중원 선택지에 들어온다(풋볼365, 11월 6일). 벤탄쿠르가 빠진 동안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코너킥과 크로스로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 두 팀 모두 7일을 쉬었으므로 최근 짧은 경기 간격에서 나타난 토트넘 홋스퍼의 패배를 오늘의 체력 문제로 옮겨 볼 이유는 적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공격과 토트넘 홋스퍼의 왼쪽 수비다. 데 제르비 감독은 보글과 윌슨의 연결, 캘버트루인의 헤더를 직접 경계했다(토트넘 홋스퍼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앤디 로버트슨이 공격에 가담하면 보글이 전진하고 윌슨이 그 뒤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크로스가 올라오면 캘버트루인은 얀 파울 판 헤케·미키 판더펜과 경합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로버트슨의 전진을 줄이거나 마티스 텔의 수비 가담을 늘리면 이 경로를 제한할 수 있지만, 왼쪽 공격에 투입하는 인원도 줄어든다. 캘버트루인의 실제 출전 여부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 대결을 득점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지를 크게 바꾼다.
두 번째 대결은 트래퍼드의 짧은 패스에서 시작한다. 선덜랜드전 백패스와 AFC본머스전 골킥 뒤 패스는 각각 상대의 결정적인 기회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가 전방에서 압박하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짧게 이어 갈지, 캘버트루인에게 긴 공을 보낼지 결정해야 한다. 긴 공을 택해도 암파두와 다나카 아오가 세컨드볼을 확보해야 오른쪽 공격으로 전진할 수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전에서 자기 팀이 바로 그 경합에 앞섰다고 평가했다(BBC, 첼시전 뒤).
리즈 유나이티드가 중원에서 공을 되찾지 못하면 매디슨은 미드필드와 5명 수비 사이에서 공을 받을 기회가 늘어난다. 그는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박스 밖 슈팅으로 득점했다. 다만 토트넘 홋스퍼도 노팅엄 포리스트와 에버턴의 조직된 수비를 상대로는 득점하지 못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중앙 패스를 차단하고 정지 상황까지 막으면 토트넘 홋스퍼의 점유가 곧바로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토트넘 홋스퍼가 중원 경합이나 세트피스에서 첫 골을 만들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크로스 공격을 제한하며 이기는 경기로 본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풋볼365, 11월 6일), 토트넘 홋스퍼는 3연승 동안 코너킥과 크로스에서 득점 장면을 반복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뒤져 윙백을 올리면 모하메드 쿠두스와 텔이 그 뒤 공간을 공략해 점수 차를 더 벌릴 수 있다.
해외 시장도 토트넘 홋스퍼를 근소하게 높게 평가한다. 시장이 주목한 3연승과 5경기 무승에는 각각 상대 퇴장과 악천후처럼 오늘 반복을 전제하기 어려운 사건이 섞여 있다. 그래도 토트넘 홋스퍼의 중원 경합, 리즈 유나이티드의 후방 패스 실수와 줄어든 공격 교체 선택지를 함께 보면 원정팀이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을 시장보다 높게 본다. 득점 합계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만회 경로가 제한돼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전망을 바꿀 조건은 캘버트루인의 출전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이른 득점이다. 구단은 그의 출전을 예상했지만 확정하지는 않았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그가 헤더로 먼저 득점하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5명 수비를 유지하며 토트넘 홋스퍼에 조직된 수비를 공략하도록 요구할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토트넘 홋스퍼는 중원 경합·세트피스·상대 후방 실수라는 세 경로를 가졌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경로는 캘버트루인의 헤더로 좁다.
- 핸디캡 -1: 패 —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기는 경로가 서지 않으며, 점수 차는 원정팀 쪽으로 벌어지는 구조다.
- 핸디캡 -2: 패 —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기는 경로가 서지 않는다. 점수 차가 크게 난다면 리즈 유나이티드가 지고 있을 때 전진할 때 원정팀 쪽으로 벌어진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경로가 좁고,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도 필드 플레이보다 정지 상황과 실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분석
1. 홈팀 — 리즈 유나이티드: 지금 어떤 팀인가
점유를 내주고 오른쪽 연결과 헤더로 공격하는 3-4-2-1
토트넘 홋스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두 미드필더 앞에 제임스 매디슨을 자유롭게 두었다. 경합과 세컨드볼에서 앞서 경기를 주도하는 방식으로 최근 첼시 원정을 이겼다. 오늘도 공을 오래 가지는 쪽은 토트넘 홋스퍼일 가능성이 크다. 다니엘 파르케 감독의 리즈 유나이티드는 그 점유를 상대하는 쪽에서 경기를 설계해야 한다.
스포츠몰(Sports Mole)은 11월 6일 리즈 유나이티드 선발을 다음과 같이 예상했다. 골키퍼 제임스 트래퍼드, 수비 제임스 저스틴·니코 엘베디·타리크 무하레모비치, 미드필드 제이든 보글·이선 암파두·다나카 아오·가브리엘 구드문손, 2선 해리 윌슨·대니얼 제임스, 최전방 도미닉 캘버트루인이다. 직전 AFC본머스 원정과 같은 11명이고 배치는 3-4-2-1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 팀을 두고 "수비할 때는 5명, 빌드업에서는 4명이 되는 팀은 세계에서도 많지 않다. 특히 오른쪽의 연결이 매우 좋다"고 말했다. 캘버트루인은 "머리로는 아마 최고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토트넘 홋스퍼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상대 감독이 먼저 경계한 것은 보글과 윌슨이 함께 움직이는 오른쪽과 캘버트루인의 헤더다. 이 두 가지가 오늘 리즈 유나이티드 공격의 중심이다.
수비에서는 윙백이 내려와 5명 라인을 만들고, 윌슨과 제임스가 미드필드 라인까지 내려와 5-4-1에 가까운 대형을 갖춘다. 스포츠몰은 같은 11명이 다시 선발로 나오고 실책 뒤에도 트래퍼드가 골문을 지킨다고 보도했다(11월 6일). 이를 보면 파르케 감독은 구조를 바꾸기보다 지금 방식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을 택했다. 그는 AFC본머스전 뒤 트래퍼드에 대해 "우리에게 승점을 지켜 줬고 앞으로도 지켜 줄 선수"라고 말했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현지 10월 31일).
리그 5경기 무승의 원인: 마무리 부족과 자기 진영 실수
리즈 유나이티드는 9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4-1 승리 뒤 리그 5경기에서 이기지 못했고, 그 사이 2골을 넣었다(풋볼365(Football365), 11월 6일). 경기마다 원인과 상대를 나눠 보면 오늘과 이어지는 원인과 그렇지 않은 원인이 갈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7위)와의 홈경기는 1-1로 끝났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35분 브라이언 음뵈모에게 실점했고, 51분 안톤 슈타흐의 코너킥을 무하레모비치가 머리로 떨어뜨리자 캘버트루인이 발리로 마무리했다. 후반 기대득점은 1.19까지 올라갔지만(데이터센터 집계) 결승골은 나오지 않았다. 파르케 감독은 "우리가 우세했지만 페널티 지역 안팎에서 마무리의 질이 부족했다"고 말했다(가디언(The Guardia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뒤). 하위권 상대에게 공격 시간을 많이 가져가고도 득점은 세트피스 하나에 그쳤다.
선덜랜드(20위) 원정 0-0은 강풍 때문에 양 팀 모두 패스 연결이 끊긴 경기였다. 트래퍼드가 브리안 브로베이와 닐손 앙굴로의 슈팅을 막아 승점을 지켰지만, 야카 비욜의 짧은 백패스는 브로베이의 일대일 기회로 이어졌다. AFC본머스(8위) 원정 0-2에서는 11분 캘버트루인의 득점이 손에 맞았다는 판정으로 취소됐다. 31분에는 트래퍼드가 짧게 시작한 골킥 뒤의 패스를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가로챘고, 이 공이 에바니우송의 선제골이 됐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점유율 56%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고, 추격하던 추가시간에 역습으로 두 번째 골을 내줬다. AFC본머스의 마르코 로제 감독은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팀의 계획이자 정체성"이라고 말했다(BBC, AFC본머스전 뒤).
세 경기를 보면 원인은 두 가지로 모인다. 공을 오래 가진 경기에서 박스 안 마무리가 부족했고, 자기 진영의 짧은 전개에서 2경기 연속 실수가 나왔다. 마무리 부족은 상대가 내려앉는 하위권 팀이었다는 조건 위에서 나왔다. 오늘 토트넘 홋스퍼는 공을 가지려는 팀이어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밀집 수비를 공략해야 하는 시간은 줄어든다. 반면 후방 실수는 상대가 전방 압박을 걸었을 때 드러난 문제여서 오늘도 그대로 시험받는다. 상위권 원정에서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 1-1처럼 기대득점 2.49를 만든 경기와 아스널전 1-2처럼 0.62에 그친 경기가 함께 있다. 강팀을 상대한 내용이 한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는다.
결장: 수비진은 이미 적응했고, 변수는 캘버트루인과 교체 자원
조 로든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근 8경기에 빠졌고, 이번 주 팀 훈련에 완전히 복귀해 명단에 들 수 있다. 다만 선발 가능성은 낮다(스포츠몰, 11월 6일). 저스틴·엘베디·무하레모비치로 짠 스리백이 그 8경기 동안 이미 호흡을 맞췄으므로, 로든의 공백이 오늘 새로 생기는 약점은 아니다. 로든이 벤치에 앉으면 오히려 막판 수비 교체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다. 저스틴과 구드문손은 AFC본머스전에서 타박상으로 교체됐지만 훈련에 참여해 선발이 예상된다(풋볼365, 11월 6일). 장기 결장 중인 마테오 조셉은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어 현재 조합과 관계가 없다.
더 큰 변수는 공격진에 있다. 캘버트루인은 발에 생긴 작은 문제로 11월 5일 훈련에 빠졌다. 구단은 다음 날 "약간의 의문이 있지만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동점골과 AFC본머스전 취소된 골을 기록한 선수이며,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가 마지막으로 향하는 지점이다. 그가 빠지면 최근 3경기에 모두 교체로 들어간 루카스 은메차가 자리를 맡는다. 다만 은메차는 그 출전 시간에 득점하지 못했다.
노아 오카포르는 내전근 문제로 이번 주 팀 훈련을 하지 못했다. 슈타흐는 발 문제로 개인 훈련만 했다. 두 선수 모두 출전이 크게 의심된다(더 리즈 프레스(The Leeds Press), 11월 5일). 오카포르는 AFC본머스전에 이미 빠졌고 제임스가 그 자리를 맡았으므로 선발 구성은 달라지지 않는다. 슈타흐는 최근 2경기에 교체로만 나왔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코너킥과 프리킥을 찬 선수다. 다만 선덜랜드전에서는 윌슨의 코너킥이 무하레모비치의 헤더로 이어졌다. 세트피스 공급은 슈타흐 한 명에게만 달려 있지 않다. 실제 손실은 교체 운용에서 생긴다. 파르케 감독은 AFC본머스전 65분에 숀 롱스태프·슈타흐·은메차를 한꺼번에 넣었는데, 오늘은 그런 동시 교체에 쓸 공격 자원이 줄어든다.
오늘 이길 조건과 지금의 평가
리즈 유나이티드가 받는 평가는 12위와 리그 5경기 무승이다. 이 평가는 하위권 팀에게 득점하지 못한 경기, 강풍이 분 경기, 후방 실수가 결과를 바꾼 경기에서 만들어졌다. 오늘은 상대가 공을 쥐는 팀이고 바람도 약해서, 그 평가를 만든 조건 가운데 일부는 그대로 오지 않는다. 이길 조건은 세 가지다. 캘버트루인이 출전하고, 오른쪽 크로스나 세트피스에서 먼저 득점하고, 트래퍼드에서 시작하는 전개에서 실수가 나오지 않아야 한다. 앞의 두 조건은 오늘 성립할 수 있다. 마지막 조건은 최근 2경기 연속 실수가 나왔다는 점에서 아직 보장되지 않는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토트넘 홋스퍼: 지금 어떤 팀인가
매디슨이 돌아오는 4-2-3-1과 "더 거칠어져야 한다"는 주문
파르케 감독의 리즈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5명 수비와 강한 경합으로 맞선다. 공을 되찾으면 오른쪽 연결과 캘버트루인의 머리로 공격한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 경기를 "다른 종류의 시험"이라고 했다. "경기장 분위기가 거칠고 우리는 그 분위기를 즐겨야 한다"고 말했고, 크리스털 팰리스전은 "더 전술적인 시험"이었다고 구분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특히 홈에서 강도가 대단하다"고 했다(토트넘 홋스퍼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그는 오늘 경기를 밀집 수비를 푸는 문제보다 상대의 강한 경합을 이겨 내는 문제로 보고 있다.
스포츠몰의 예상 선발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 수비 페드로 포로·얀 파울 판 헤케·미키 판더펜·앤디 로버트슨, 수비형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산드로 토날리, 2선 모하메드 쿠두스·매디슨·마티스 텔, 최전방 도미닉 솔란케다. 배치는 4-2-3-1이다(11월 6일).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전에서 두 미드필더와 자유롭게 움직이는 매디슨을 배치했다고 설명했고, "경합과 세컨드볼에서 앞섰다"고 평가했다(BBC, 첼시전 뒤). 매디슨은 그 경기 51분에 부상으로 물러났고 크리스털 팰리스전에는 교체 명단에만 들었지만, 오늘은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풋볼365, 11월 6일). 데 제르비 감독은 이번 회견에서 "토날리는 많이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뒤에는 "완벽해지려면 더 거칠어져야 한다"고 했다(사커뉴스(SoccerNews), 11월 4일). 두 발언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중원 두 명이 경합에서 이기고, 매디슨이 그 앞에서 공을 받는 구조가 오늘 계획의 중심이다.
리그 3연승의 원인: 중원 경합, 세트피스, 상대 퇴장
코번트리 시티(16위)와의 홈경기는 3-1로 끝났다. 14분 쿠두스가 오른쪽에서 수비를 제치고 내준 공을 매디슨이 박스 밖에서 첫 터치로 넣었다. 동점이 된 뒤에는 로버트슨의 패스를 받은 오마르 마르무시가 돌아서며 다시 앞서는 골을 넣었다. 판 헤케는 "상대의 낮은 수비 대형을 상대로 인내가 필요했다"고 말했다(채널뉴스아시아(CNA), 코번트리 시티전 뒤). 내려앉은 하위권 팀을 쿠두스의 돌파와 매디슨의 중거리 슈팅으로 공략한 경기다.
첼시(4위) 원정은 2-0으로 끝났지만 77분까지는 0-0이었다. 선제골은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마이크 펜더스가 쳐내려다 자기 골문으로 보낸 자책골이었다. 80분 콜 파머가 두 번째 경고로 퇴장당했고, 87분 텔이 직접 공을 몰고 가 추가골을 넣었다. 첼시의 기대득점은 0.43에 그쳤고(데이터센터 집계), 킨스키는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았다. 크리스털 팰리스(18위)와의 홈경기 2-0에서는 13분 장필리프 마테타가 퇴장당한 뒤 토트넘 홋스퍼가 슈팅 34개를 시도했다. 그러나 득점은 두 장면뿐이었다. 25분 쿠두스의 코너킥을 아치 그레이가 뒷기둥에서 헤더로 넣었고, 73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에서 판 헤케의 재차 헤더가 골이 됐다.
3경기 7골 가운데 4골이 코너킥이나 크로스에서 나왔고, 3경기 중 2경기에서는 상대가 오랫동안 10명으로 뛰었다. 오늘 다시 나올 수 있는 원인은 쿠두스와 페르난데스의 세트피스 공급, 첼시전에서 보인 중원 경합 우위, 3경기 연속 상대 기대득점을 1 아래로 묶은 수비다. 상대 퇴장과 골키퍼 실수는 오늘 다시 기대할 근거가 없다. 반등 전에는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 0-0(슈팅 11개, 유효 슈팅 0개)과 에버턴과의 홈경기 0-0이 있었다. 두 경기 모두 조직된 수비를 만나 득점 경로를 찾지 못한 경기다.
결장: 벤탄쿠르의 복귀와 대체자 페르난데스가 남긴 것
데 제르비 감독은 결장자로 사비우, 루카스 베리발, 미하일로 무드리크를 꼽았다. 토신 아다라바요는 전날 팀 훈련에 합류해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토트넘 홋스퍼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베리발은 휴식기 뒤에 복귀한다. 사비우는 훈련장에 나왔지만 이번 경기에는 뛸 수 없다(골닷컴(Goal), 11월 6일). 윌송 오도베르와 사비 시몬스는 장기 결장 중이다.
중원에서 빠진 베리발의 몫은 토날리, 페르난데스, 그리고 3경기 출전 정지를 마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나눠 맡는다. 벤탄쿠르가 빠진 3경기 동안 페르난데스는 첼시전 코너킥과 크리스털 팰리스전 크로스로 두 골의 시작점이 됐다. 대체자가 들어간 뒤 세트피스 공급이 오히려 늘어난 경우다. 데 제르비 감독은 벤탄쿠르가 페르난데스와 같은 성격이라며 "바뀐 것은 없다"고 말했다. 따라서 벤탄쿠르의 복귀는 선발을 바꾸기보다 후반에 중원 강도를 유지할 교체 자원을 더하는 의미가 크다.
측면에서 빠진 사비우의 역할은 이미 쿠두스와 텔이 맡고 있다. 마르무시와 데얀 쿨루셉스키도 교체 자원으로 남아 있어 공격진의 손실은 작다. 포로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 그레이 대신 오른쪽 수비를 맡을 수 있다(풋볼365, 11월 6일). 포로가 들어오면 오른쪽 공격 지원은 강해진다. 반면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코너킥 헤더로 득점한 그레이는 세트피스 표적에서 빠진다. 풋볼365는 매디슨이 돌아오면 마르무시와 솔란케 가운데 한 명이 벤치로 간다고 봤다. 데 제르비 감독은 두 선수가 "함께 뛸 수 있다"고 말해 경기 중 투톱 전환도 선택지로 남겼다.
최근 엘런드로드 원정 3경기를 모두 이겼다는 기록(풋볼365·스포츠몰, 11월 6일)에는 2022년과 2023년 경기가 들어 있다. 그때는 두 팀 모두 감독과 선수단이 지금과 달랐다. 데 제르비 감독이 지휘한 맞대결은 지난 5월 토트넘 홋스퍼 홈에서 치른 경기로, 1-1로 끝났다.
오늘 이길 조건과 지금의 평가
토트넘 홋스퍼가 받는 3연승의 평가에는 상대 퇴장 2번과 골키퍼 실수 1번이 들어 있다. 오늘 그 조건이 반복될 근거는 없다. 그러나 세트피스 공급과 수비 안정은 상대와 관계없이 유지될 수 있다. 이길 조건은 세 가지다. 중원 경합에서 앞서 리즈 유나이티드의 세컨드볼 공격을 끊고, 매디슨이 상대 미드필드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고, 세트피스나 리즈 유나이티드의 후방 실수에서 먼저 득점해야 한다. 매디슨과 벤탄쿠르가 돌아와서 오늘은 그 조건을 실행할 인원이 갖춰져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AFC본머스 | 원정 | 0-2 | 패 |
| 10.26 | 리그 | 선덜랜드 | 원정 | 0-0 | 무 |
| 10.18 | 리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홈 | 1-1 | 무 |
| 10.10 | 리그 | 아스널 | 원정 | 1-2 | 패 |
| 09.20 | 리그 | 크리스털 팰리스 | 홈 | 0-0 | 무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크리스털 팰리스 | 홈 | 2-0 | 승 |
| 10.25 | 리그 | 첼시 | 원정 | 2-0 | 승 |
| 10.20 | 리그 | 코번트리 시티 | 홈 | 3-1 | 승 |
| 10.11 | 리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원정 | 1-1 | 무 |
| 09.19 | 리그 | 애스턴 빌라 | 홈 | 2-3 | 패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7일을 쉬었고, 오늘이 A매치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다. 토트넘 홋스퍼에는 유럽대항전 일정이 없고, 리즈 유나이티드도 주중 경기가 없었다. 휴식기가 바로 이어지므로 두 감독 모두 주전을 아낄 필요가 크지 않다. 트래퍼드와 캘버트루인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혔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10경기 가운데 직전 경기와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3경기를 모두 졌다. 그러나 오늘은 7일을 쉰 일정이어서 조건이 다르다. 데 제르비 감독도 "체력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사커뉴스, 11월 4일).
영국 기상청(Met Office)은 킥오프(현지 12시 30분) 무렵 리즈의 날씨를 흐림, 기온 10도, 강수 확률 40%, 풍속 시속 1마일(돌풍 4마일)로 예보했다(11월 7일 조회). 선덜랜드전에서는 강풍 때문에 패스 연결이 끊겼지만, 오늘은 두 팀 모두 짧은 패스로 전개하는 데 제약이 없다. 이 조건에서는 파르케 감독이 트래퍼드에서 시작하는 짧은 전개를 바꿀 동기가 약하다. 데 제르비 감독도 점유 중심 운영을 그대로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12위(승점 11)다. 스포츠몰은 파르케 감독이 무승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승점 40에 빨리 도달하는 것을 우선한다고 전했다(11월 6일). 토트넘 홋스퍼는 9위(승점 12)로 5위와 승점 2점 차다. 2023년 9~10월 뒤 처음으로 리그 4연승에 도전한다(스포츠몰, 11월 6일). 데 제르비 감독은 "한 경기씩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이어서 어느 쪽도 이 경기를 가볍게 볼 수 없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암파두는 시즌 경고가 4장이어서 1장을 더 받으면 1경기 출전 정지가 된다(풋볼365, 11월 6일). 그는 중원 경합의 중심이므로 경고 부담이 태클 시점의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 유소년 출신인 그레이가 친정 팀과 처음 제대로 맞붙는다는 점도 현지에서 주목받았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른쪽과 로버트슨이 비운 뒷공간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언급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오른쪽은 로버트슨과 텔이 맡는 토트넘 홋스퍼의 왼쪽과 맞선다. 로버트슨은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마르무시의 결승골을 도왔고, 첼시전에서는 컷백으로 기회를 만든 공격형 측면 수비수다. 그가 높이 올라가면 그 뒤 공간을 보글의 전진과 윌슨의 침투가 노린다. 이 경로의 마지막에는 캘버트루인과 판 헤케·판더펜의 공중 경합이 있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가 있다. 최근 3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가 만든 기회의 상당수는 크로스와 세트피스 뒤의 헤더였다. 캘버트루인, 무하레모비치, 엘베디, 저스틴이 모두 헤더로 골문을 노렸다. 데 제르비 감독이 이 자리를 경계했으므로 로버트슨의 전진을 줄이거나 텔에게 수비 가담을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토트넘 홋스퍼의 왼쪽 공격도 그만큼 약해진다. 캘버트루인이 빠지면 이 경로는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할 선수를 잃는다.
트래퍼드에서 시작하는 전개와 중원 세컨드볼
리즈 유나이티드는 빌드업 때 수비 4명을 세우고 트래퍼드부터 짧게 공을 돌린다. 이 전개에서 선덜랜드전 비욜의 백패스와 AFC본머스전 트래퍼드의 골킥 뒤 패스가 연속으로 상대 기회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가 이 지점을 압박한다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짧은 전개를 유지할지, 캘버트루인을 향한 긴 패스로 바꿀지 선택해야 한다. 긴 패스로 바꾸면 다음 문제는 세컨드볼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전 승리의 원인으로 경합과 세컨드볼을 꼽았고, 오늘은 토날리에게 많이 뛰라고 주문했다.
암파두와 다나카가 이 경합에서 밀리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공을 되찾아도 다시 전진하지 못한다. 그때 매디슨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드 4명과 수비 5명 사이에서 골문을 보고 공을 받는다. 매디슨은 코번트리 시티전에서 박스 밖 슈팅으로, 텔은 첼시전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다. 5명 수비 앞 공간은 토트넘 홋스퍼가 내려앉은 상대에게 실제로 득점한 경로다. 이 자리를 어느 팀이 장악하느냐에 따라 두 가지가 정해진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홈 관중 앞에서 압박을 이어 갈 수 있는지, 토트넘 홋스퍼가 점유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지다.
세트피스: 두 팀 모두 최근 득점에서 크게 의존한 경로
리즈 유나이티드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넣은 2골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동점골이 코너킥에서 나왔다. 키커가 슈타흐든 윌슨이든 박스 안 표적은 무하레모비치, 엘베디, 캘버트루인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3연승 동안 쿠두스의 깊은 코너킥과 페르난데스의 코너킥·크로스에서 3골을 만들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그레이가 뒷기둥에서 아무 방해 없이 헤더를 한 장면은 상대의 마크 실패에서 나왔다. 오늘은 리즈 유나이티드가 뒷기둥 마크를 어떻게 정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두 팀 모두 최근 필드 플레이에서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하위권 상대에게도 유효 슈팅이 적었고, 토트넘 홋스퍼는 노팅엄 포리스트전과 에버턴전에서 조직된 수비를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기회가 적은 경기에서는 정지 상황 하나가 첫 골이 된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 강도와 토트넘 홋스퍼의 점유가 맞서는 구간이다. 바람이 약해 두 팀 모두 짧은 패스로 전개할 수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트래퍼드부터 시작해 오른쪽으로 공을 보내려 하고, 토트넘 홋스퍼는 중원 경합에서 공을 되찾아 매디슨과 쿠두스에게 연결하려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먼저 앞서는 경로는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에서 나오는 캘버트루인이나 무하레모비치의 헤더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앞서 적은 출전 의문을 넘어 캘버트루인이 오래 뛰어야 한다. 토트넘 홋스퍼가 먼저 앞서는 경로는 세트피스, 매디슨과 텔의 박스 밖 슈팅, 리즈 유나이티드의 후방 실수다.
두 경로 가운데 기회로 더 자주 이어질 쪽은 토트넘 홋스퍼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3경기 연속 상대 기대득점을 1 아래로 묶었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골에 그쳤고, 그 기간 기대득점이 1.41을 넘은 경기가 없었다(데이터센터 집계). 매디슨과 벤탄쿠르가 돌아와 토트넘 홋스퍼의 중원은 정상 인원으로 돌아왔다. 반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슈타흐와 오카포르의 출전이 불투명해 교체 자원이 줄어든다.
토트넘 홋스퍼가 먼저 앞서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라인을 올려야 한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 종료 때 지고 있던 4경기를 하나도 이기지 못했다. 다만 표본은 4경기뿐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같은 기간 전반을 앞선 6경기를 모두 이겼고, 첼시전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앞선 뒤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고 추가골을 넣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60~65분 무렵 교체로 공격 숫자를 늘리고 윙백을 올리면 쿠두스와 텔이 뒷공간을 노릴 수 있다. AFC본머스전 추가시간에 역습으로 내준 두 번째 실점이 그 전례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우는 이 흐름에서 나온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먼저 앞서면 다른 경기가 된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 종료 때 지고 있던 5경기를 모두 졌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5명 수비로 리드를 지킬 구조를 갖췄다. 다만 토트넘 홋스퍼의 교체 선택지가 더 많다. 마르무시와 솔란케를 함께 세우는 투톱 전환, 쿨루셉스키, 코너 갤러거, 포로 또는 데스티니 우도기가 있다. 이 때문에 후반 교체 국면에서는 리즈 유나이티드 쪽에 수비 부담이 커진다.
득점이 적은 흐름은 트래퍼드에서 시작하는 전개에 실수가 없고, 두 팀의 세트피스가 정리되며, 전반이 득점 없이 지나가는 경우에 만들어진다. 득점이 많은 흐름은 이른 첫 골 때문에 리즈 유나이티드가 전진해야 할 때 만들어진다. 전체 흐름은 토트넘 홋스퍼가 공과 중원을 더 많이 가져가고, 리즈 유나이티드가 세트피스와 오른쪽 크로스로 적은 기회를 노리는 쪽으로 기운다. 첫 골은 필드 플레이보다 정지 상황이나 실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 첫 골이 어느 쪽에서 나오느냐가 점수 차의 방향을 정한다.
이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도 있다. 캘버트루인이 정상적으로 출전하고 리즈 유나이티드가 초반 세트피스로 먼저 득점하는 경우다. 토트넘 홋스퍼는 노팅엄 포리스트전과 에버턴전처럼 조직된 수비를 넘지 못하고 득점 없이 끝난 전례가 있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홈 관중 앞에서 5명 수비를 90분 동안 유지하면 경기는 리즈 유나이티드 쪽으로 기울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임스 트래퍼드에서 시작하는 짧은 전개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승부에 영향을 준다. 킥오프 무렵에는 바람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그래서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직전 경기와 같은 11명과 같은 전개 방식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이 전개에서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상대의 기회가 나왔다. 중원에서 두 팀이 벌이는 경합도 중요하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이 경기를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 강도를 이겨 내는 시험으로 보고 있다. 제임스 매디슨이 선발로 돌아오고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합류해 경합에 쓸 인원도 갖췄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방식은 제한적이다. 이 팀의 득점은 오른쪽 크로스와 세트피스에서 나오는 도미닉 캘버트루인의 헤더에 기대고 있다. 캘버트루인은 출전 의문을 안고 있고, 노아 오카포르와 안톤 슈타흐도 빠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후반에 공격 숫자를 늘릴 교체 자원이 부족하다. 세 지점을 함께 보면 점수 차는 토트넘 홋스퍼 쪽으로 벌어지는 구조다. 총득점은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이 막혀 적어지는 구조다.
해외 시장은 원정팀을 근소하게 높게 평가했고, 개장 뒤에도 원정팀 쪽으로 움직였다. 이 평가의 바탕은 토트넘 홋스퍼의 리그 3연승과 리즈 유나이티드의 리그 5경기 무승이다. 그러나 3연승 가운데 2경기에는 상대 퇴장이 관여했고, 첼시전 선제골은 상대 골키퍼의 자책골이었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무승에도 강풍 속 무득점 경기가 있고, 손에 맞았다는 판정으로 취소된 골도 있다. 연승과 무승이라는 결과만으로는 이 평가가 설명되지 않는다. 오늘도 성립하는 근거는 경기 내용에 있다. 첼시는 80분 퇴장 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11명으로 뛰고도 기대득점 0.43에 그쳤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기대득점 1.41을 넘긴 경기가 없다(데이터센터 집계). 반대로 데 제르비 감독이 직접 경계한 리즈 유나이티드의 홈 강도도 오늘 성립한다. 두 팀의 평가가 크게 벌어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장은 총득점에서도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부진을 반영해 적은 쪽을 근소하게 높게 봤다.
승부는 토트넘 홋스퍼의 승리로 본다.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기려면 먼저 득점해야 하는데, 그 경로는 캘버트루인의 출전과 정지 상황에 달려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득점 경로를 세 가지 가지고 있다. 중원 경합, 모하메드 쿠두스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세트피스 공급, 리즈 유나이티드의 후방 실수다. 리즈 유나이티드 쪽으로 점수 차가 벌어질 근거는 서지 않는다. 토트넘 홋스퍼가 먼저 앞서면 리즈 유나이티드는 후반에 윙백을 올려야 한다. 그때 쿠두스와 마티스 텔이 뒷공간을 노리면 점수 차가 두 골까지 벌어질 수 있다. 총득점은 적은 쪽으로 본다. 토트넘 홋스퍼는 노팅엄 포리스트와 에버턴의 조직된 수비를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오늘도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은 필드 플레이보다 정지 상황과 실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지고 있을 때 공격 교체를 한꺼번에 단행할 자원이 줄었다. 그래서 토트넘 홋스퍼가 두 번째 골을 넣더라도 리즈 유나이티드가 만회할 방법은 제한적이다.
최종 판단
[결론] 토트넘 홋스퍼가 중원 경합이나 정지 상황에서 첫 골을 만들고, 크로스와 세트피스에 득점을 기대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막아 이기는 경기로 본다. 캘버트루인이 뛰면 리즈 유나이티드에는 헤더로 노릴 기회가 남는다. 그가 뛰지 못하면 최근 교체 출전에서 득점하지 못한 루카스 은메차가 그 자리를 맡아 이 경로마저 약해진다.
- 리즈 유나이티드의 짧은 전개: 이 전개에서 최근 2경기 연속 상대 기회가 나왔지만, 스포츠몰은 같은 11명과 트래퍼드의 선발을 예상했다(11월 6일). 영국 기상청은 킥오프 무렵 바람이 거의 없다고 예보했다(11월 7일 조회). 그래서 파르케 감독이 이 방식을 바꿀 이유는 적다. 데 제르비 감독은 첼시전 승리의 원인으로 경합과 세컨드볼을 꼽았다(BBC, 첼시전 뒤). 오늘 토트넘 홋스퍼는 이 전개를 압박해 공을 되찾으려 할 가능성이 크다.
-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경로: 최근 리그 5경기에서 2골에 그친 공격(풋볼365, 11월 6일)은 캘버트루인의 헤더에 기댄다. 구단은 그가 "약간의 의문이 있지만 출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홈페이지, 11월 6일). 파르케 감독은 오카포르와 슈타흐의 출전을 크게 의심했다(더 리즈 프레스, 11월 5일). 그래서 후반에 공격 숫자를 늘릴 교체 자원이 줄었다.
- 토트넘 홋스퍼의 세트피스: 토트넘 홋스퍼가 3연승 동안 넣은 7골 가운데 4골이 코너킥과 크로스에서 나왔다. 매디슨도 선발 복귀가 예상된다(풋볼365, 11월 6일). 첫 골이 토트넘 홋스퍼 쪽에서 나오면, 리즈 유나이티드가 윙백을 올리는 후반에 쿠두스와 텔이 뒷공간을 노린다.
- 승무패: 패 — 토트넘 홋스퍼는 중원 경합·세트피스·상대 후방 실수라는 세 경로를 가졌고,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경로는 캘버트루인의 헤더로 좁다.
- 핸디캡 -1: 패 —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기는 경로가 서지 않으며, 점수 차는 원정팀 쪽으로 벌어지는 구조다.
- 핸디캡 -2: 패 — 리즈 유나이티드가 이기는 경로가 서지 않는다. 점수 차가 크게 난다면 리즈 유나이티드가 지고 있을 때 전진할 때 원정팀 쪽으로 벌어진다.
- 언더오버 2.5: 언더 — 리즈 유나이티드의 득점 경로가 좁고,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도 필드 플레이보다 정지 상황과 실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