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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 vs 스토크 시티 2026-11-07
포츠머스 vs 스토크 시티경기 11.07(토) 21:30분석 11.07(토) 11:10
요약
포츠머스는 홈에서 상대의 후방 빌드업을 압박해 기회를 만들었다. 스토크 시티는 원정 4연승 중이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기회를 허용하고도 빅토르 요한손의 선방으로 실점을 줄였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존 무시뉴 감독의 포츠머스는 스완지 시티전에서 전방 압박으로 상대의 후방 실수를 유도했다. 36분 아드리안 세게치치가 오른쪽을 돌파했고, 이어진 공격을 테리 데블린이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공식전 홈 5경기 성적은 4승 1무다. 후반에도 득점 수단이 있었다. 토머스 와딩엄은 최근 홈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들어가 골을 넣었고, 스완지 시티전에는 상대가 동점을 노리며 전진하자 수비 뒤로 들어가 추가골을 넣었다.
오늘은 최전방 구성에 변화가 있다. 콜비 비숍에 이어 마르코 밀로바노비치도 결장한다. 무시뉴 감독은 밀로바노비치가 이번 경기에는 뛸 수 없다고 밝혔다(헤이터스, 현지 11월 5일). 타이리스 셰이드의 원톱 선발이 예상되며, 와딩엄이 선발인지 교체 자원인지에 따라 후반 공격 선택지도 달라진다(스포츠몰, 현지 11월 5일). 중원의 이야드 모하메드는 종아리 문제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말런 팩이 대안이다. 포츠머스가 홈에서 해 온 압박은 유지할 수 있지만, 얻은 기회를 마무리할 선수 조합은 직전 경기와 다르다.
스토크 시티는 마크 로빈스 감독의 3-4-3에서 수비 간격을 지키고 윙백과 측면 공격수로 전진할 전망이다(하드태클, 현지 11월 6일). 최근 원정 5경기에서는 기대실점 합계 9.91에 비해 실제 실점이 4골이었다. 블랙번 로버스전에서도 요한손이 초반 슈팅을 막은 뒤 잭 맥글린의 직접 프리킥으로 앞섰다. 원정 4연승에는 수비가 기회를 적게 허용한 결과보다 골키퍼의 선방과 상대의 마무리 실패가 크게 작용했다. 출전 정지를 마친 이선 갤브레이스는 중원으로 돌아올 전망이다(스포츠몰, 현지 11월 5일). 센터백이 압박을 받을 때 패스를 받아 줄 선수라는 점에서 그의 복귀는 포츠머스의 전방 압박과 직접 맞물린다.
2. 매치업 분석
포츠머스의 첫 기회는 스토크 시티 스리백의 첫 패스를 압박하는 순간에 생긴다. 스완지 시티전 선제골처럼 상대가 자기 진영에서 공을 잃으면 세게치치와 셰이드가 골문 가까이에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스토크 시티는 갤브레이스에게 짧게 연결해 압박을 벗어날 수 있고, 보제니크를 향한 긴 패스로 후방에서 공을 빼앗길 위험을 줄일 수도 있다. 어느 패스를 택하느냐에 따라 포츠머스가 공을 되찾는 위치가 달라진다.
다른 대결은 포츠머스의 오른쪽과 스토크 시티의 왼쪽이다. 세게치치가 돌파하고 데블린이 공격에 가담하면 스토크 시티 윙백 뒤를 공략할 수 있다. 반대로 데블린이 전진한 뒤 공을 잃으면 맥글린이 그쪽으로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 스토크 시티는 오른쪽 공격을 맡던 라민 시세가 빠져 있어 왼쪽 전진의 중요성이 크다. 포츠머스가 오른쪽에서 계속 공격하려면 공을 잃은 직후 맥글린에게 향하는 패스에도 대응해야 한다.
세트피스 역시 압박과 측면 공격이 만드는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맥글린은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측면 프리킥을 직접 넣었고,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코너킥 뒤 다시 올린 크로스로 벤 윌모트의 골을 도왔다. 포츠머스가 박스 근처에서 반칙을 내주면 스토크 시티는 적은 공격 기회로도 득점할 수 있다. 포츠머스 역시 스완지 시티전에서 상대가 걷어낸 코너킥 공을 다시 잡아 결승골을 만들었다. 두 팀 모두 첫 슈팅 뒤 이어지는 공의 처리까지 수비해야 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포츠머스가 홈 압박과 오른쪽 공격으로 스토크 시티가 허용하는 기회를 살려 한 골 차로 이길 것으로 본다. 스토크 시티도 맥글린의 세트피스로 득점할 경로가 있다. 포츠머스의 최전방 두 선수가 빠져 추가 득점 수단은 줄었지만, 스완지 시티전 득점에는 데블린과 교체 선수 와딩엄도 관여했다. 와딩엄이 벤치에서 시작하면 후반 공격을 바꿀 수 있으며, 선발로 나서면 그 선택지는 줄어든다.
시장은 포츠머스의 최근 홈 성적을 반영해 홈팀 쪽으로 더 움직였다. 승부 방향은 같게 보지만, 포츠머스의 공격수 결장만으로 득점까지 낮게 평가하지는 않는다. 스토크 시티가 원정에서 허용한 기회와 포츠머스의 압박 뒤 공격을 함께 봐야 한다. 다만 갤브레이스가 후방에서 나오는 패스를 안정적으로 받아 포츠머스의 압박을 피하고, 두 팀이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다면 예상보다 적은 기회로 승부가 이어질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스토크 시티가 원정에서 허용해 온 기회를 포츠머스가 홈 압박과 오른쪽 공격으로 득점으로 바꾼다
- 핸디캡 -1: 무 — 포츠머스가 한 골 차로 이긴다. 맥글린의 세트피스로 스토크 시티도 한 골을 내고, 포츠머스는 최전방 공백으로 추가 득점 수단이 줄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포츠머스의 두 골과 스토크 시티의 세트피스 한 골이 같은 전개에서 나온다
분석
1. 홈팀 — 포츠머스: 지금 어떤 팀인가
스토크 시티의 마크 로빈스 감독은 3-4-3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수비 간격을 먼저 지키고 윙백과 측면 공격수로 전진하며, 잭 맥글린의 세트피스를 주된 득점 수단으로 삼는다는 분석이다(하드태클(The Hard Tackle), 현지 11월 6일 · 기자 분석).
홈에서는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존 무시뉴 감독의 홈경기 방식은 스완지 시티전(3-1 승)에 잘 드러난다. 전반 포츠머스는 상대의 후방 빌드업을 압박했다. 36분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잃은 뒤 아드리안 세게치치가 오른쪽을 돌파했고, 오딘 베일리를 거친 공을 테리 데블린이 밀어 넣었다. 무시뉴 감독은 전반 수비와 수비 뒤 전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BBC). 점유율은 스완지 시티가 높았지만 슈팅은 13-9, 유효 슈팅은 5-3으로 포츠머스가 앞섰다. 최근 홈 5경기(4승 1무)에서는 기대득점 합계 7.89로 12골을 넣어, 만든 기회보다 많은 득점을 올렸다. 하드태클은 오늘도 중원의 규율, 전방 압박, 빠른 전환, 그리고 스토크 시티 윙백 뒤 공간 공략을 예상했다(기자 분석).
후반 교체가 만든 득점
포츠머스의 홈 득점은 경기 막판에 교체 선수에게서 자주 나왔다. 밀월전(2-1 승)에서는 교체로 들어간 토머스 와딩엄이 82분 결승골을 넣었다. 스완지 시티전에서는 85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허용한 뒤, 추가시간에 데블린이 상대가 걷어낸 코너킥 공을 다시 잡아 결승골을 넣었다. 이어 상대가 동점을 노리며 전진하자 교체 선수 와딩엄이 긴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무시뉴 감독은 동점 허용 뒤의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원정 번리전(0-0)에서는 유효 슈팅이 없었지만, 후반 에부 애덤스와 타이리스 셰이드가 들어간 뒤 팀의 움직임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있었다(스카이스포츠(Sky Sports)). 교체 투입으로 경기 후반을 바꾸는 운영은 반복된 패턴이다. 다만 원정 5경기에서는 2골에 그쳐, 이 방식은 홈에서 더 분명하게 나타났다.
결장과 대체: 최전방 두 명이 빠진다
최전방에서는 콜비 비숍(무릎)에 이어, 스완지 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던 마르코 밀로바노비치도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빠진다. 무시뉴 감독은 «이번 주말에는 그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헤이터스(Hayters), 현지 11월 5일). 스포츠몰(Sports Mole)과 하드태클은 셰이드를 원톱으로 예상했다. 셰이드는 번리전에 교체로 들어가 팀의 움직임을 바꿨고, 밀월전에서는 낮은 슈팅으로 골키퍼를 시험했다. 와딩엄은 최근 홈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들어가 득점했다. 와딩엄을 선발로 쓰면 후반에 투입할 득점 수단이 하나 줄고, 벤치에 두면 그의 득점력을 후반에만 쓰게 된다. 와딩엄의 선발 여부에 대한 보도는 엇갈린다.
중원의 이야드 모하메드는 스완지 시티전 후반 초반 종아리 문제로 교체됐고, 출전이 불투명하다. 무시뉴 감독은 «마르코만큼 심각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했지만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헤이터스). 그 자리에 들어간 말런 팩은 54분부터 뛰었고, 그 뒤 포츠머스는 페널티킥 하나를 내주고 추가시간에 두 골을 넣었다. 예상 선발도 팩과 애덤스를 중원에 둔다. 이 밖에 존 스위프트, 코너 오길비, 케시 앤더슨, 벤저민 아서, 루크 브룩스미스, 마르크 코스노프스키도 결장한다. 무시뉴 감독은 복귀가 가까운 부상자가 없다고 말했다(데이브스포츠(dave.sport), 현지 11월 6일). 이번 결장이 미치는 실제 영향은 선발 11명보다 교체 명단, 특히 공격 교체 자원의 폭이 줄었다는 데 있다.
오늘 포츠머스가 이기려면 홈에서 보인 전방 압박으로 스토크 시티 후방에서 공을 빼앗고, 경기 막판에 교체 선수로 득점을 더해야 한다. 10위와 리그 6경기 무패라는 평가는 홈 압박과 교체 운영 위에 만들어졌다. 오늘도 홈경기라는 조건은 같지만, 최전방 두 명이 빠져 교체로 쓸 득점 수단이 줄었다는 점이 다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스토크 시티: 지금 어떤 팀인가
포츠머스의 무시뉴 감독은 홈에서 4-2-3-1로 전방 압박과 빠른 전환을 앞세우고, 경기 후반에는 교체 선수로 득점을 노리는 운영을 해 왔다.
로빈스의 3-4-3: 간격을 지키고 측면으로 전진한다
스포츠몰과 하드태클은 스토크 시티의 3-4-3을 예상했다. 빅토르 요한손이 골문을 지키고, 벤 윌모트와 루크 그레이엄을 포함한 3명이 수비를 맡는다. 벤 존슨이 오른쪽 윙백을 맡고, 출전 정지에서 돌아온 이선 갤브레이스가 중원에 서며, 전방에는 잭 맥글린, 저스틴 데베니, 로베르트 보제니크가 선다. 하드태클은 이 팀이 수비 간격 유지를 우선하고 윙백과 측면 공격수로 공격하며, 압박은 계속하기보다 상황을 골라 한다고 봤다(기자 분석).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이긴 선발을 크게 바꾸지 않으리라는 보도도 있다.
원정 4연승의 원인: 맥글린과 요한손
스토크 시티는 원정 4연승 중이다(스포츠몰, 현지 11월 5일). 상대는 왓포드(20위), 볼턴 원더러스(17위), 더비 카운티(23위), 블랙번 로버스(14위)였다. 최근 원정 5경기에서 허용한 기대득점 합계는 9.91이었는데 실점은 4골이었고, 기대득점 합계 5.15로 8골을 넣었다. 볼턴 원더러스전(2-1 승)의 기대득점은 0.74 대 3.13, 카디프 시티전(1-1)은 1.11 대 3.6이었다. 직전 블랙번 로버스전은 이 패턴의 경위를 보여 준다. 상대는 점유율 58%에 슈팅 14개를 기록했지만, 요한손이 초반 토드 캔트웰과 헤이든 카터의 슈팅을 막았다. 스토크 시티는 43분 맥글린이 왼쪽 측면 프리킥을 크로스 대신 직접 골문으로 차 앞섰고, 68분에는 밀리언 만후프의 슈팅 뒤 상대 자책골로 격차를 벌렸다.
원정에서 많은 기회를 허용하고도 실점이 적었던 데에는 요한손의 선방과 상대의 마무리 실패가 함께 작용했다. 득점은 세트피스와 맥글린의 왼발에서 나왔다. 이 패턴이 오늘도 성립할지는 포츠머스가 만드는 기회의 양과 마무리에 달려 있다. 포츠머스는 볼턴 원더러스나 카디프 시티처럼 경기당 기대득점 3 이상을 만든 팀은 아니다. 그러나 홈에서 만든 기회보다 많은 득점을 올려 왔으므로, 스토크 시티가 원정에서 의존해 온 상대의 마무리 실패가 오늘도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홈경기 장면과 갤브레이스의 복귀
프레스턴 노스엔드전(2-0 승)에서는 맥글린의 코너킥이 완전히 걷히지 않자 맥글린이 다시 크로스를 올렸고, 윌모트가 헤더로 넣었다. 53분에는 갤브레이스가 내준 공을 맥글린이 왼발로 마무리했으며, 슈팅은 18-3이었다. 브리스틀 시티전(0-0)에서는 점유율 64%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다. 오른쪽 공격을 맡던 라민 시세가 21분 부상으로 나간 뒤 그 측면의 위협이 줄었는데, 시세는 오늘도 결장한다. 갤브레이스(이번 시즌 1,285분)는 출전 정지로 빠진 블랙번 로버스전을 제외하면 중원의 고정 선수였다. 그가 빠진 블랙번 로버스전의 점유율은 42%였고, 그가 뛴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경기를 주도했다. 다만 두 경기는 상대 수준과 장소가 달라, 이 차이를 그의 결장 하나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가 돌아오면 중원에서 맥글린에게 공을 연결하는 경로가 복원된다.
수비진에서는 에리크 보카(이번 시즌 936분)가 빠진다. 복귀가 가까웠던 샘 갤러거와 에런 크레스웰도 금요일 보도 기준으로 결장이 이어지고, 아토 암파도 결장한다(데이브스포츠, 현지 11월 6일 · 더 뉴스(The News) 인용). 보카가 빠진 수비진은 윌모트와 그레이엄을 중심으로 꾸려진다. 공격수 갤러거가 빠지면서 최전방 교체 자원은 조지 허스트가 중심이 된다. 최근 두 경기에서 후반에 투입된 주니어 차마두, 만후프, 스반테 잉겔손, 배준호도 측면과 공격에 쓸 수 있는 교체 자원이다.
오늘 스토크 시티가 이기려면 수비 간격을 유지해 포츠머스의 압박을 피하고, 맥글린의 세트피스와 요한손의 선방으로 적은 기회에서 앞서야 한다. 4위와 원정 4연승이라는 평가는 중하위권 상대에게 허용한 기회에 비해 적게 실점한 결과 위에 만들어졌다. 따라서 홈에서 기회를 득점으로 바꿔 온 포츠머스를 상대로 그 조건이 그대로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포츠머스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4 | 리그 | 스완지 시티 | 홈 | 3-1 | 승 |
| 11.01 | 리그 | 번리 | 원정 | 0-0 | 무 |
| 10.24 | 리그 | 밀월 | 홈 | 2-1 | 승 |
| 10.21 | 리그 | 울버햄튼 원더러스 | 원정 | 1-1 | 무 |
| 10.17 | 리그 | 노리치 시티 | 원정 | 1-0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4 | 리그 | 블랙번 로버스 | 원정 | 2-1 | 승 |
| 10.31 | 리그 | 프레스턴 노스엔드 | 홈 | 2-0 | 승 |
| 10.24 | 리그 | 브리스틀 시티 | 홈 | 0-0 | 무 |
| 10.17 | 리그 | 더비 카운티 | 원정 | 1-0 | 승 |
| 10.14 | 리그 | 미들즈브러 | 홈 | 2-3 | 패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화요일(현지)에 경기를 치르고 달력 4일을 쉰 뒤 이 경기에 나선다. 포츠머스는 번리 원정 뒤 홈 2연전이라 이동이 없다. 스토크 시티는 프레스턴 노스엔드 홈경기와 블랙번 로버스 원정에 이어 다시 원정에 나선다. 이우드 파크에서 프래턴 파크까지는 도로로 430.3km이고, 홈구장에서도 322.6km다. 이동 거리는 두 팀 사이의 분명한 차이지만, 이동 방식과 도착 시점은 알려지지 않아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단정할 수는 없다.
두 팀 모두 이 경기 뒤 A매치 휴식기를 맞으므로 주전을 아낄 이유가 적다. 스토크 시티는 승점 26으로 4위이며 선두 미들즈브러와 2점 차이다. 포츠머스는 승점 22로 10위이며 6위와 3점 차이고, 2025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리그 홈 4연승에 도전한다(스포츠몰). 두 팀 모두 순위 경쟁에서 이 경기의 비중이 크다. 킥오프 무렵 예보는 기온 11도 안팎, 강수 없음, 풍속 4~6km/h의 흐린 날씨다(오픈메테오(Open-Meteo), 영국 기상청 모델). 세트피스의 궤적이나 긴 패스에 영향을 줄 조건은 아니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포츠머스의 전방 압박과 스토크 시티 스리백의 첫 패스
포츠머스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넣은 선제골은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나왔다. 스토크 시티는 센터백 3명과 골키퍼로 후방을 구성하며, 윌모트는 브리스틀 시티전 초반 시세에게 패스를 연결해 기회를 만든 선수다. 스토크 시티가 후방에서 짧게 연결하면 포츠머스 압박의 대상이 되고, 긴 패스를 택하면 보제니크와 데베니가 공중볼을 받아 내야 한다. 갤브레이스의 복귀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압박을 받은 센터백이 중원으로 공을 보낼 때 받아 줄 선수가 갤브레이스다. 포츠머스가 이 자리에서 공을 빼앗으면 상대 골문에서 가까운 위치에서 셰이드나 와딩엄을 향한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자리가 포츠머스 득점의 출발점이다.
스토크 시티 윙백 뒤 공간과 포츠머스의 오른쪽
스토크 시티의 3-4-3에서는 윙백이 전진하면 측면 뒷공간이 생긴다. 포츠머스의 오른쪽에는 스완지 시티전 선제골을 만든 세게치치의 돌파가 있고, 같은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데블린이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예상된다. 데블린이 높이 올라가면 그 뒤 공간은 스토크 시티의 왼쪽 윙백과 맥글린이 전진하는 경로가 된다. 이 측면에서 어느 팀이 먼저 공격에 숫자를 넣느냐에 따라 두 팀의 측면 공격량이 정해진다. 스토크 시티는 오른쪽의 시세가 빠져 있으므로, 이 왼쪽 측면이 스토크 시티의 주된 전진 경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맥글린의 세트피스와 박스 근처 반칙
맥글린은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측면 프리킥을 직접 넣었고,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코너킥 뒤 다시 올린 크로스로 윌모트의 골을 도왔다. 데이브스포츠는 포츠머스가 박스 근처 반칙을 피해야 한다고 봤다(기자 분석). 포츠머스는 스완지 시티전에서 리건 풀의 셔츠 잡기로 페널티킥을 내준 적이 있다. 반대로 포츠머스도 상대가 걷어낸 코너킥 공을 다시 잡아 결승골을 넣었다. 두 팀 모두 세트피스와 그 뒤 흘러나온 공에서 득점한 팀이므로, 접전이 이어질수록 세트피스와 그 뒤의 공 처리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진다.
5. 경기 전개
포츠머스의 득점 경로는 전반 전방 압박으로 스토크 시티 후방에서 공을 빼앗는 장면과, 오른쪽에서 세게치치와 데블린이 만드는 측면 공격이다. 압박 경로가 성립하려면 스토크 시티가 후방에서 짧게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로빈스 감독은 수비 간격을 우선하고 압박도 상황을 골라 하므로, 긴 패스의 비중을 늘려 이 압박을 피할 수 있다. 스토크 시티의 득점 경로는 맥글린의 세트피스와 왼쪽 측면 전환이다. 이 경로가 성립할지는 포츠머스가 박스 근처에서 반칙을 몇 번 내주느냐, 그리고 데블린이 전진한 뒤 뒷공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다.
최근 20경기에서 두 팀은 전반을 앞선 채 마친 경기를 한 번도 지지 않았다(포츠머스 6전 6승, 스토크 시티 7전 6승 1무). 반대로 전반을 지고 마친 경기는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포츠머스 6전 6패, 스토크 시티 5전 5패). 이 기록은 선제골이 아니라 전반 종료 시점의 점수다. 그래도 두 팀 모두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있고 추격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함께 보여 준다. 포츠머스는 앞선 뒤에도 교체 선수로 추가 득점을 노렸고, 스토크 시티는 블랙번 로버스전처럼 수비 간격을 유지하며 한 골 차를 지켰다. 따라서 전반에 어느 팀이 앞서느냐가 이 경기의 흐름을 크게 좌우한다.
60분 이후에는 포츠머스의 교체 자원이 줄었다는 점이 변수다. 와딩엄이 선발로 나서면 벤치에 남는 공격 자원은 아부 카마라와 조시 머피 정도다. 셰이드가 선발로 나서면 와딩엄이 다시 후반 득점 수단이 된다. 스토크 시티는 만후프, 차마두, 허스트, 배준호를 후반에 쓸 수 있지만, 긴 이동을 마친 선발진의 후반 체력이 변수로 남는다.
득점이 많아지는 조건은 포츠머스의 압박이 이른 시간의 득점으로 이어져, 스토크 시티가 수비 간격을 포기하고 전진해야 하는 경우다. 그러면 스완지 시티전 막판처럼 포츠머스의 교체 선수가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 동시에 스토크 시티에도 맥글린의 측면 전환과 포츠머스 측면 수비수 뒤 공간이 생긴다. 득점이 적어지는 조건은 두 팀 모두 리드를 잡지 못한 채 후반에 들어가는 경우다. 포츠머스는 최전방 두 명이 빠진 상태이고, 스토크 시티도 홈 브리스틀 시티전처럼 공을 소유하고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
종합하면 흐름은 포츠머스가 홈에서 공격의 주도권을 잡고, 스토크 시티가 세트피스와 측면 전환으로 맞서는 쪽으로 기운다. 포츠머스의 홈 압박과 오른쪽 측면 공격은 최근 경기에서 반복됐고, 스토크 시티는 원정에서 기회를 많이 내준 팀이다. 다만 최전방 공백 때문에 포츠머스가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는 효율은 최근 홈경기보다 낮아질 수 있다. 또 두 팀 모두 리드를 잡으면 잘 지키는 팀이어서, 첫 득점의 시점이 이후 흐름을 크게 바꾼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맥글린의 세트피스가 전반에 먼저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포츠머스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마친 6경기를 모두 졌다. 스토크 시티는 블랙번 로버스전처럼 앞선 뒤 수비 간격을 유지하고 요한손의 선방으로 시간을 보내는 운영을 해 왔다. 이때 포츠머스가 공격 숫자를 늘리면 스토크 시티의 측면 전환이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가지 지점에서 정해진다. 포츠머스의 홈 전방 압박과 스토크 시티 스리백의 첫 패스가 맞선다. 스완지 시티전 선제골은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잃은 장면에서 나왔다. 출전 정지를 마친 갤브레이스는 선발이 예상되며, 압박을 받은 센터백의 패스를 받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맥글린의 세트피스는 포츠머스가 박스 근처에서 내주는 반칙과 맞물린다. 최전방 두 명이 빠진 포츠머스의 마무리와 후반 교체 운영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무시뉴 감독은 4-2-3-1로 압박과 빠른 전환을 쓸 것이다. 스토크 시티는 3-4-3이 예상된다. 수비 간격을 먼저 지킨다는 현지 분석대로라면 로빈스 감독은 긴 패스로 압박을 피할 수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경기를 진 적이 없어, 점수 차는 좁혀지는 구조다. 반면 스토크 시티는 원정에서 기회를 많이 내주고 세트피스 득점원도 갖고 있어 득점은 많아지는 쪽이다.
시장은 개장 때부터 포츠머스를 조금 앞에 두었고, 그 뒤 일곱 업체 모두 포츠머스 쪽으로 평가를 더 옮겼다. 포츠머스의 공식전 홈 5경기 4승 1무와 스완지 시티전의 압박은 오늘도 성립하는 근거다. 그러나 같은 공격 구성을 쓸 수 있다는 전제는 밀로바노비치의 결장으로 깨졌다. 스토크 시티의 중원 공백도 갤브레이스의 복귀로 해소됐다. 이 두 소식이 나온 뒤에도 평가가 포츠머스 쪽으로 더 움직인 이유는 확인되지 않아 근거로 쓰지 않는다. 포츠머스 쪽 판단의 근거는 다른 곳에 있다. 스토크 시티는 최근 원정 5경기에서 기대실점 합계 9.91을 허용하고도 4골만 내줬다. 원정 4연승은 요한손의 선방과 상대의 마무리 실패가 함께 만든 결과다. 적은 득점을 높게 본 평가는 포츠머스 공격수의 결장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스완지 시티전 세 골은 데블린과 교체로 들어간 와딩엄이 넣었다.
승부는 포츠머스의 승리로 본다. 포츠머스의 압박과 세게치치, 데블린의 오른쪽 공격을 상대로 스토크 시티가 내주는 기회가 줄어든다고 볼 근거는 없다. 볼턴 원더러스와 카디프 시티에 기대득점 3 이상을 허용했을 때처럼 기회를 내준다면, 포츠머스가 이를 마무리할 수 있다. 포츠머스는 홈에서 만든 기회보다 많은 득점을 올려 왔기 때문이다. 휴식은 두 팀 모두 4일로 같지만, 스토크 시티는 직전 경기 뒤 430km를 이동했다. 점수 차는 한 골로 본다. 맥글린의 직접 프리킥과 코너킥 뒤 다시 올린 크로스는 최근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이어졌고, 오늘도 스토크 시티에 득점 경로가 된다. 반대로 포츠머스는 최전방 두 명이 빠져서 추가 득점에 쓸 공격 교체 자원이 줄었다.
총득점은 많은 쪽으로 본다. 스토크 시티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당 1.67골을 내줬고, 원정 무실점 비율은 11%다. 포츠머스의 득점 경로인 압박 뒤 전진과 오른쪽 측면 공격, 세트피스 뒤 흘러나온 공은 밀로바노비치가 없어도 남아 있다. 스토크 시티도 최근 두 경기에서 모두 두 골을 넣었는데, 그중 한 골은 상대 자책골이었다. 득점이 적어지는 경우는 스토크 시티가 긴 패스로 압박을 피하고, 두 팀 모두 리드 없이 후반에 들어가는 전개다. 그러나 스토크 시티가 원정에서 허용해 온 슈팅의 양을 보면, 그런 전개가 90분 동안 이어지기는 어렵다.
최종 판단
[결론] 포츠머스가 홈 압박과 오른쪽 공격으로 스토크 시티가 내주는 기회를 살려 한 골 차로 이기고, 스토크 시티도 맥글린의 세트피스로 한 골을 따라붙는 경기로 본다. 와딩엄이 벤치에서 시작하면 후반 득점 수단으로 남는다. 반대로 선발로 나서면 포츠머스가 후반에 쓸 공격 교체 자원이 줄어든다.
- 포츠머스는 최근 공식전 홈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뒀고, 스완지 시티전(현지 11월 3일) 선제골은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잃은 뒤 나왔다(데이터센터). 스토크 시티는 최근 원정 5경기에서 자신들이 만든 기회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허용했지만, 빅토르 요한손의 선방으로 4실점에 그쳤다(데이터센터). 출전 정지를 마친 이선 갤브레이스가 압박을 받은 수비진의 패스를 받아 주느냐에 따라 포츠머스 압박의 성패가 갈린다(스포츠몰, 현지 11월 5일).
- 잭 맥글린은 블랙번 로버스전(현지 11월 3일)에서 왼쪽 측면 프리킥을 직접 넣었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전(현지 10월 31일)에서는 코너킥 뒤 다시 올린 크로스로 벤 윌모트의 골을 도왔다. 포츠머스가 스완지 시티전처럼 박스 근처에서 반칙을 내주면, 스토크 시티는 적은 기회로도 득점할 수 있다.
- 포츠머스는 마르코 밀로바노비치의 결장이 확정됐고(헤이터스, 현지 11월 5일), 원톱에는 타이리스 셰이드의 선발이 예상된다(스포츠몰, 현지 11월 5일). 토머스 와딩엄은 최근 홈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들어가 득점했다. 두 팀 모두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경기를 진 적이 없다(데이터센터). 따라서 전반을 앞선 쪽이 리드를 지키는 경기가 예상된다.
- 승무패: 승 — 스토크 시티가 원정에서 허용해 온 기회를 포츠머스가 홈 압박과 오른쪽 공격으로 득점으로 바꾼다
- 핸디캡 -1: 무 — 포츠머스가 한 골 차로 이긴다. 맥글린의 세트피스로 스토크 시티도 한 골을 내고, 포츠머스는 최전방 공백으로 추가 득점 수단이 줄었다
- 언더오버 2.5: 오버 — 포츠머스의 두 골과 스토크 시티의 세트피스 한 골이 같은 전개에서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