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스페인 라리가 · 프로토 132회차 3085
[스페인 라리가] 말라가 vs 라싱 산탄데르 2026-11-07
말라가 vs 라싱 산탄데르경기 11.07(토) 22:00분석 11.07(토) 11:13
요약
최하위 말라가는 홈 첫 승이 필요하다. 원정 4경기를 모두 진 라싱 산탄데르 역시 첫 원정 승점을 노린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말라가는 최근 리그 9경기 가운데 8경기에서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낮았다. 슈팅을 시도해도 좋은 위치에서 마무리하는 장면이 적었지만, 상대 수비 뒤로 침투한 아드리안 니뇨와 왼쪽에서 문전으로 보낸 공은 득점으로 이어졌다. 후안프란 푸네스 감독은 기존 4-3-3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스리백과 윙백을 유지하는 안이 유력하다(풋볼판타지, 11-05·11-06). 수비 인원을 확보한 뒤 상대가 전진할 때 니뇨의 침투를 활용하는 운영이 예상된다.
말라가가 수비만으로 버티기에는 전반 실점이 부담이다. 최근 리그 9경기의 전반 득실은 2득점 11실점이었다. 레알 베티스전에서는 프리킥 헤더와 프리킥 뒤 걷어낸 공에서 2골을 내준 뒤, 후반에 추페와 라파 로드리게스를 투입해 1골을 따라갔다. 후안 크루스는 근육 통증으로 팀 훈련에서 빠져 있고(코무니아테, 11-06), 아이탐 아바이다도 개인 사정으로 결장한다(메르찬엔디렉토). 지고 있을 때 경기를 바꿀 공격 선택지는 추페 중심으로 줄었다. 수비수 카를로스 푸가는 훈련에 복귀했으나 소집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풋볼판타지, 11-06).
라싱 산탄데르는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 감독이 원정에서도 홈의 공격 성향을 보이겠다고 예고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그러나 홈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거둔 팀이 원정 4경기에서는 4득점 17실점으로 모두 졌다. 오사수나 원정에서는 슈팅 9개와 기대득점 0.28에 그쳤고, 상대에게 기대득점 3.38을 허용했다. 원정 수비가 상대에게 좋은 위치의 슈팅을 내준 것은 분명하지만, 오늘 말라가가 그 기회를 충분히 만들지는 별개 문제다. 만티야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쳐 오른쪽 풀백도 바뀐다(인포바에, 11-04). 두 팀은 각각 현지 날짜 기준 7일과 6일 만에 경기하며, 라싱 산탄데르는 전날 항공편으로 이동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2. 매치업 분석
말라가의 왼쪽 공격은 만티야가 빠진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수비와 만난다. 레알 베티스전 만회골은 아담 아즈누가 왼쪽에서 넣은 공을 니뇨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로페스는 만티야의 대체자를 밝히지 않았다(풋볼판타지, 11-06). 말라가가 윙백을 전진시키면 이 자리에서 문전으로 공을 보낼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윙백이 올라간 뒤에는 그 뒤 공간을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공격수가 이용할 수 있다. 말라가의 기회와 수비 부담이 같은 측면에서 발생한다.
라싱 산탄데르가 공을 오래 소유하더라도 슈팅 수만으로 우위를 확정할 수는 없다. 원정에서는 슈팅이 줄었고, 말라가도 수비 인원을 늘릴 전망이다. 대신 세트피스 뒤 흘러나온 공 처리가 중요하다. 말라가는 레알 베티스전에서 프리킥 뒤 걷어낸 공을 다시 슈팅하도록 허용했고, 라싱 산탄데르는 RCD에스파뇰전에서 코너킥 뒤 남은 공으로 결승골을 넣었다(데이터센터). 말라가가 첫 공을 걷어내도 페널티 지역 앞과 골문 부근의 후속 수비가 필요하다. 반대로 라싱 산탄데르가 공격 인원을 올리다가 공을 잃으면, 알라베스전에서 수비 뒤로 침투해 득점한 니뇨에게 기회가 간다. 로페스가 예고한 적극적인 원정 운영이 이 대결의 양쪽 기회를 함께 늘린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라싱 산탄데르가 공을 소유하고 세트피스로 먼저 앞설 것으로 본다. 말라가가 후반에 공격 인원을 늘리면 만티야가 빠진 오른쪽 수비를 공략해 만회할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추격에 쓸 교체 자원이 줄었고, 전진한 말라가의 수비 뒤에서는 이케르 루케와 야시르 자비리가 추가 기회를 얻는다. 라싱 산탄데르의 원정 첫 승과 후반에 득점이 늘어나는 전개를 예상한다.
시장은 홈팀을 근소하게 앞세웠다. 라싱 산탄데르의 원정 4전 전패와 17실점이 그 판단을 뒷받침하지만, 말라가는 최근 리그 9경기 중 8경기에서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낮았다(데이터센터). 원정에서 많은 기회를 허용한 라싱 산탄데르와 그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기 어려웠던 말라가의 공격을 함께 보면, 홈 이점만으로 말라가의 승리를 택하기 어렵다. 푸네스의 스리백 구상과 크루스의 훈련 불참도 이 판단에 반영했다(풋볼판타지, 11-05·11-06; 코무니아테, 11-06). 다만 말라가가 전반에 세트피스나 니뇨의 침투로 앞서면, 라싱 산탄데르가 공격 인원을 올리는 동안 홈팀의 역습 기회도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기다리는 말라가가 라싱 산탄데르에게 홈과 같은 공 소유를 내주고, 세트피스 흐른 공 수비가 약하고 추격 카드도 줄어 먼저 실점한 뒤 따라가지 못한다
- 핸디캡 -1: 패 — 말라가가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1 기준에서도 패이며, 말라가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리드를 승리로 지킨 경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라싱 산탄데르가 먼저 득점하면 말라가가 공격 인원을 늘리고, 그때 만회와 추가 실점이 함께 나온다
분석
1. 홈팀 — 말라가: 지금 어떤 팀인가
4-3-3에서 스리백으로 옮겨 가는 푸네스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 감독의 라싱 산탄데르는 4-2-3-1로 공을 소유하며 슈팅을 많이 시도하는 팀이다. 로페스 감독은 홈에서 보이던 성격을 원정에서도 그대로 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 상대를 맞는 후안프란 푸네스 감독은 시즌 초에 쓰던 4-3-3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푸네스는 11-06 기자회견에서 "최근 우리의 4-3-3에서 조금 더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풋볼판타지(FutbolFantasy)는 스리백과 윙백을 유지하는 안을 가장 유력하게 봤다(11-05). 메르찬엔디렉토(Merchanendirecto)는 스리백 유지와 포백 복귀를 아직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10-28 알카사르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서 말라가는 56분 수비수 후안 베로칼 대신 다니 로렌소를 넣어 수비수 4명을 두는 형태로 바꿨고, 그 뒤 공격 기회가 늘었다(디아리오 수르(Diario Sur)). 푸네스는 호아킨 무뇨스와 파블로 마르티네스가 돌아와 "변화를 줄 선택지가 늘었다"며 "경기를 어떻게 치를지 어느 정도 분명하게 정해 두었다"고 했다(풋볼판타지, 11-06). 수비 인원을 늘려 라싱 산탄데르의 슈팅을 줄이고, 경기 중에 형태를 바꿔 공격 인원을 더하는 운영이 예상된다.
슈팅 수에 비해 위협이 적은 공격
말라가 공격의 문제는 슈팅 수보다 기회의 질에 있다. 데이터센터 기록을 보면 최근 리그 9경기에서 기대득점(xG)이 1.2를 넘은 경기는 레반테전(1.46) 하나뿐이고, 나머지 8경기에서는 모두 상대에게 더 많은 기대득점을 내줬다.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는 슈팅 17개로 기대득점 1.06을, RCD에스파뇰전에서는 슈팅 15개로 0.59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슈팅 하나당 기대득점이 낮다는 것은 좋은 위치에서 슈팅한 장면이 적었다는 뜻이다. 리그 11경기 8골은 헤타페 · 발렌시아와 함께 리그 최소 득점이다.
득점은 상대 수비 뒤와 측면에서 나왔다. 10-24 알라베스 원정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아드리안 니뇨가 수비 뒤로 침투해 득점했다. 이 골은 VAR 검토 뒤 인정됐고, 도움은 라몬 엔리케스가 기록했다. 11-01 레알 베티스 원정에서는 68분 아담 아즈누가 왼쪽에서 넣은 공을 니뇨가 골문 앞에서 마무리했다. 말라가는 공을 오래 소유해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팀이 아니다. 상대가 앞으로 나와 수비 뒤에 공간이 생겼을 때 니뇨의 움직임으로 득점하는 팀이다.
전반에 실점하고 후반에 따라가는 경기
결과보다 먼저 볼 것은 실점 시점이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말라가는 전반을 열세로 마친 경기가 6경기였다. 전반 득실은 2득점 11실점, 후반 득실은 5득점 7실점이다. 레알 베티스 원정이 이 구조를 보여 준다. 세트피스가 아닌 상황에서는 페르난도 칼레로가 파블로 포르날스의 슈팅을 막는 등 버텼다. 그러나 38분 이스코의 프리킥을 마르크 바르트라가 헤더로 넣었고, 전반 추가 시간에는 프리킥 뒤 걷어낸 공을 포르날스가 페널티 지역 앞에서 차 넣었다. 두 실점이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온 것이다. 후반에 레알 베티스가 공격 속도를 낮추자 푸네스는 60분과 61분에 추페와 라파 로드리게스를 넣었고, 말라가는 니뇨의 골로 1골 차까지 따라갔다. 85분 추페의 헤더는 알바로 바예스에게 막혔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후반에는 맞섰지만, 상대가 2골 앞선 채 속도를 낮춘 상황이었다는 조건이 붙는다.
알라베스 원정은 앞선 뒤의 문제를 보였다. 후반 알라베스가 교체로 공격 인원을 늘리자 말라가는 자기 진영으로 물러났다. 역습으로 추가골 기회를 만들기도 했지만, 막판 알폰소 에레로가 막아 낸 공이 흘러 아이토르 마냐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말라가가 리드를 지킬 수 있는지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컵 대회 알카사르전 3-0은 라리가 밖의 팀을 상대로 후반 교체와 79분 상대 퇴장이 함께 작용한 결과이므로, 오늘 상대에게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공격 교체 자원이 줄어든 결장
후안 크루스는 근육 통증으로 팀 훈련에서 계속 빠져 있다(코무니아테(Comuniate), 11-06). 아론 오초아와 훌렌 로베테는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풋볼판타지, 11-05). 이번 시즌 251분을 뛴 크루스가 빠지면 최전방 대안은 에네코 하우레기와 추페로 줄어든다. 추페는 알카사르전에서 후반에 투입된 뒤 2골을 넣었고, 레알 베티스전에서도 교체로 들어가 가장 뚜렷한 동점 기회를 만들었다. 오늘 지고 있을 때 꺼낼 공격 카드는 추페다. 알카사르전에서 페널티킥을 얻어 낸 아이탐 아바이다는 개인 사정으로 빠졌다(메르찬엔디렉토). 말라가는 전반에 뒤지고 후반에 따라가는 경기를 반복해 왔다. 후반에 경기를 바꾸던 교체 자원 가운데 2명이 없다는 점은 이런 경기 방식에 직접 영향을 준다.
수비에서는 카를로스 푸가가 변수다. 푸가는 레알 베티스전 뒤 무릎 통증이 생겼다. 11-06에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팀 훈련에 돌아왔지만, 푸네스는 "내일 소집 명단에 넣을 수 있을지 보겠다"고만 했다(풋볼판타지, 11-06). 푸가가 빠지면 이번 시즌 649분을 뛴 에이나르 갈릴레아가 대안이다. 앙헬 레시오는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해 출전할 수 있다. 디에고 무리요는 이번 주 정상 훈련을 했지만, 소집 여부는 경기 감각에 따라 정해진다. 무뇨스와 파블로 마르티네스는 정상 훈련 중이며 선발에 들어갈 수도 있다고 보도됐다(메르찬엔디렉토). 수비 쪽에는 돌아오는 선수가 많은 반면 공격 교체 자원은 줄었다. 구단의 공식 소집 명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 최하위라는 평가
최하위라는 평가에는 일정의 영향도 있다. 말라가는 상위권 3팀(레알 마드리드 · 레알 소시에다드 · 레알 베티스)에 모두 지면서 3득점 11실점을 기록했다. 로페스 감독도 말라가를 "까다로운 일정을 치른 팀"이라고 평가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그러나 하위권 팀을 상대한 홈 2경기(레반테 0-0 · RCD에스파뇰 1-1)도 이기지 못했으므로, 평가를 만든 조건이 일정만은 아니다. 좋은 위치에서 슈팅하지 못하는 공격은 오늘도 그대로다. 오늘 이길 조건은 세 가지다. 전반을 실점 없이 넘겨야 하고, 세트피스 수비에서 버텨야 하며, 라싱 산탄데르가 앞으로 나왔을 때 생기는 수비 뒤 공간에서 니뇨가 기회를 얻어야 한다. 세 조건이 함께 맞아야 하므로 말라가가 승리할 가능성은 낮다. 다만 상대가 원정에서 수비 뒤를 자주 내준 팀이라는 점에서, 이 경로가 성립할 근거는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라싱 산탄데르: 지금 어떤 팀인가
홈의 공격 성향을 원정으로 옮기겠다는 로페스
말라가는 스리백과 윙백으로 수비 인원을 늘리는 안이 유력하다. 이런 상대를 앞두고 로페스 감독은 "홈에서 보이는 우리의 성격을 원정 경기로 옮기고 싶다. 집중이 끊기는 구간 없이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직전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은 4-2-3-1이었다. 훌렌 아기레사발라가 골문을 지켰고, 세르히오 카날레스와 이반 마르틴이 중원을 맡았으며, 이니고 비센테 · 이케르 루케 · 마테오 프라티가 최전방 야시르 자비리의 뒤에 섰다(라리가 공식 경기 기록). 홈에서 이 구성은 슈팅을 많이 만든다. RCD에스파뇰전 23개(유효 9개), 발렌시아전 20개(유효 11개)가 그 예다. 로페스는 과거 말라가에서 "짧지만 강렬한 시기"를 보낸 감독이기도 하다(101TV, 11-05).
원정에서는 슈팅이 줄고 수비 뒤를 내준다
라싱 산탄데르는 최근 리그 홈 5경기에서 3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원정 4경기는 모두 졌다. 구단도 이번 경기를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점을 노리는 경기로 소개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원정 4경기 득실은 4득점 17실점이고, 17실점 가운데 9골을 전반에 내줬다. 상대가 1위 바르셀로나만은 아니었다. 15위 오사수나 원정에서도 슈팅 9개(유효 1개)에 기대득점 0.28을 기록했고, 상대에게는 기대득점 3.38을 내줬다. 원정에서는 슈팅이 5~11개로 줄었고, 상대에게는 좋은 위치에서 슈팅할 기회를 많이 허용했다.
원정에서 약해지는 지점은 직전 홈경기에서도 드러났다. 11-02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라싱 산탄데르는 11분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했다. 이어 반격하던 중 21분 아르다 귈레르의 전진 패스를 받은 주드 벨링엄이 수비 뒤로 달려 추가골을 넣었다. 36분에는 코너킥 뒤 걷어낸 공을 얀 디오망데가 발리슛으로 넣었다. 먼저 실점한 뒤 공격 인원을 올리자 수비 뒤 공간과 세컨드볼 처리에서 약점이 생겼다. 상대가 레알 마드리드였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그러나 최근 10경기에서 전반을 열세로 마친 4경기는 모두 졌고 득실은 2득점 17실점이었다. 그 가운데 2경기는 중하위권 팀 원정이었다.
반대로 10-24 RCD에스파뇰전 2-1 승리는 이 팀의 홈 강점을 보여 준다. 라싱 산탄데르는 슈팅 23개로 몰아붙였지만 앙헬 포르투뇨의 선방 7개에 막혔고, 62분에 먼저 실점했다. 그 뒤에도 공격을 이어 69분 자뉘엘 벨로시앙의 중거리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84분 코너킥 뒤 흐른 공을 자비리가 밀어 넣어 역전했다. 먼저 실점해도 슈팅을 계속 쌓아 결과를 바꾼 경기다. 다만 하위권 팀을 상대한 홈경기였다. 10-30 리바데세야와의 컵 경기에서는 후반에 투입된 아시에르 비야리브레가 오른쪽 루케와 왼쪽 호르헤 살리나스의 크로스를 모두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부 리그 팀을 상대한 결과라 무게는 작다. 그래도 비야리브레가 교체로 들어가 크로스를 마무리하는 경로는 오늘 후반에도 쓸 수 있다.
결장: 정통 오른쪽 풀백이 없다
알바로 만티야는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쳤고, 안드레스 마르틴은 왼 허벅지 햄스트링 근섬유가 파열됐다(인포바에(Infobae), 11-04). 구단이 발표한 결장자는 이 2명이다. 만티야는 이번 시즌 811분을 뛴 주전이고, 코무니아테는 그를 팀의 "유일한 정통 오른쪽 풀백"으로 적었다(11-05). 로페스는 대체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풋볼판타지, 11-06). 레알 마드리드전 29분 만티야 대신 들어간 선수는 페드루 펠리피였다. 2군 라요 칸타브리아의 풀백 우고 페레스도 소집됐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로페스는 "어떤 결장에도 대처할 해법과 수단을 갖춘 선수단"이라고 말했다. 또 레알 마드리드전 60분에 파블로 라몬 대신 들어간 이니고 사인스마사도 출전 시간을 받을 만하다고 했다. 정통 풀백이 아닌 선수가 그 자리에 서면, 말라가의 왼쪽 공격을 1대1로 막는 장면에서 약점이 생길 수 있다. 만티야가 빠진 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남은 시간은 약 60분이었다. 그사이 내준 실점은 코너킥 뒤 흐른 공에서 나왔으므로, 오른쪽 수비 공백과 연결할 근거는 없다.
안드레스 마르틴은 RCD에스파뇰전에 선발로 나섰다가 67분 파블로 가르시아와 교체됐고, 레알 마드리드전 선발에는 없었다. 그의 공백은 이미 한 경기를 치렀다. 코무니아테 예상 명단에는 최근 두 리그 경기에서 교체로 공격진에 들어간 파블로 가르시아가 들어 있다(11-05). 일부 결장 명단과 구단 발표가 다른 선수도 있다. 아론 마르틴은 부상자로 표시된 명단이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전에 선발로 나왔고 구단 결장자에도 없다. 호르헤 살리나스는 출전 정지로 표시된 명단이 있지만, 구단 결장자에 없고 예상 명단에 들어 있다. 살리나스의 출전 여부는 소집 명단이 나와야 정해진다. 마누 에르난도는 11-04 독감 증상으로 훈련에서 빠졌지만, 11-05 결장 명단에는 없었다(인포바에, 11-04 · 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 16위라는 평가
16위라는 순위는 홈 성적과 원정 성적의 차이가 만든 것이다. 원정 전패를 만든 조건은 상대에게 좋은 위치의 슈팅을 많이 허용한 수비였다. 그런데 오늘 상대는 좋은 위치에서 슈팅하지 못하는 말라가이므로, 원정 실점을 만든 조건이 오늘은 약해질 수 있다. 오늘 이길 조건은 홈에서처럼 슈팅을 쌓되 공을 잃은 뒤 수비 뒤를 내주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전반에 흔들리는 말라가를 상대로 먼저 득점해야 한다. 다만 원정 4경기 전반 득점은 3골이었고 그중 2골이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나왔다. 원정에서 전반에 먼저 득점하는 경로가 저절로 성립하지는 않는다.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 모두 이 경기 뒤 A매치 휴식기를 맞으므로 주전을 아낄 이유가 없다. 말라가는 현지 날짜 기준 7일 만에, 라싱 산탄데르는 6일 만에 경기한다. 라싱 산탄데르는 마지막 훈련 뒤 공항으로 향했고, 경기 전날 항공편으로 말라가에 들어왔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산탄데르와 말라가는 도로로 약 950km 떨어져 있지만, 하루 전에 이동했으므로 경기 당일 운영을 바꿀 정도로 보기는 어렵다. 라싱 산탄데르는 10-30 컵 경기에서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10명을 선발에서 빼 주전의 체력을 아꼈다. 말라가는 경기 전날 합숙을 예고했다(풋볼판타지, 11-06). 말라가는 휴식기 뒤 11-22 오사수나 원정을 치른다(말라가에스(Malagaes), 11-04).
킥오프는 현지 14:00다. 스페인 기상청(AEMET) 예보를 보면 14시에는 높은 구름이 끼고 남동풍이 12km/h(돌풍 19km/h)로 분다. 13~19시 강수 확률은 0%, 하루 최고 기온은 23℃이며 경보는 없다(11-07 조회). 낮 경기지만 기온과 바람 모두 라인 높이나 교체 시점을 바꿀 수준은 아니다. 어느 한쪽의 방식에 유리하게 작용할 조건도 아니다.
동기는 두 팀 모두 크다. 말라가는 승점 5로 최하위다. 101TV는 말라가가 잔류권과 1승 이상 벌어진 상황에서 홈 첫 승을 노린다고 전했다(11-05). 라싱 산탄데르는 승점 11로 16위지만, 강등권인 18위 레반테와의 승점 차는 1에 불과하다.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서 두 팀 모두 결과의 무게가 크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말라가의 왼쪽과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풀백 자리
말라가가 이번 시즌 만든 몇 안 되는 득점 경로 가운데 하나는 왼쪽에서 문전으로 넣는 공이다. 레알 베티스전 만회골도 아즈누가 왼쪽에서 시도한 공이 니뇨에게 이어진 장면이었다. 스리백과 윙백을 쓰면 왼쪽 윙백이 높게 올라가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수비와 직접 맞선다. 그 자리는 정통 오른쪽 풀백인 만티야가 시즌 아웃되고, 감독이 대체자를 밝히지 않은 자리다. 말라가는 기회가 적은 만큼 확실한 득점 경로가 필요하다. 그 경로가 상대의 가장 불안한 자리와 만나므로, 이 대결이 승부를 결정한다. 반대로 말라가의 왼쪽 윙백이 올라가면 그 뒤 공간이 비고, 라싱 산탄데르의 오른쪽 공격수가 역습에서 그 공간을 쓸 수 있다. 같은 측면이 두 팀 모두에게 득점 경로가 된다.
세트피스 뒤 흐른 공
푸네스는 수비 세트피스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풋볼판타지, 11-06). 그러나 앞서 본 대로 레알 베티스전 두 실점은 프리킥 헤더와 프리킥 뒤 걷어낸 공에서 나왔다. 라싱 산탄데르는 RCD에스파뇰전 결승골을 코너킥 뒤 골문 앞에 남은 공에서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반대로 코너킥 뒤 걷어낸 공을 발리슛으로 허용했다. 두 팀 모두 첫 번째 걷어내기 이후의 공 처리에서 득점과 실점이 나왔다. 이 경기는 말라가가 필드 플레이에서 기회를 적게 만들고 라싱 산탄데르의 원정 기대득점도 낮은 경기다. 이런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한 번의 무게가 평소보다 크다.
라싱 산탄데르의 공격 인원과 니뇨의 배후 침투
로페스가 말한 대로 홈에서처럼 공격 인원을 올리면, 라싱 산탄데르는 슈팅 수를 늘릴 수 있다. 하지만 공을 잃은 뒤에는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긴다. 니뇨는 알라베스전에서 바로 그런 공간으로 침투해 득점했고, 당시 마지막 패스를 넣은 엔리케스가 오늘도 첫 패스를 맡을 수 있다. 반대로 라싱 산탄데르가 지난 원정 경기들처럼 슈팅 수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나오면, 말라가의 역습 공간도 함께 줄어든다. 라싱 산탄데르가 몇 명을 앞으로 보내느냐가 두 팀의 득점 기회를 함께 정하는 구조다.
5. 경기 전개
출발점은 라싱 산탄데르가 공을 더 오래 갖고, 말라가가 수비 인원을 늘린 형태로 기다리는 경기다. 말라가의 리그 전반 득실은 2득점 11실점이고, 라싱 산탄데르는 원정 전반에만 9골을 내줬다. 두 팀 모두 전반 수비가 흔들렸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 경기는 전반에 먼저 득점하는 쪽이 이후 운영을 정한다.
라싱 산탄데르가 앞서는 경로는 공 소유와 슈팅 수, 그리고 세트피스다. 카날레스와 이반 마르틴이 중원에서 공을 돌리고 루케 · 비센테 · 프라티가 말라가의 수비 라인 앞에서 슈팅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 방식이 성립하려면 원정에서 낮았던 슈팅의 질을 높여야 한다. 홈에서 많은 슈팅을 만드는 능력은 확인됐지만, 원정에서 그 수준의 슈팅이 나온 경기는 없다. 말라가가 앞서는 경로는 왼쪽 공격과 니뇨의 배후 침투, 그리고 세트피스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전반을 실점 없이 넘겨야 하고, 푸가가 출전하지 못하더라도 수비 라인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또 라싱 산탄데르가 공격 인원을 올려 수비 뒤에 공간을 남겨야 한다.
라싱 산탄데르가 앞서면 말라가는 60분 전후로 공격 교체를 하는 평소 방식대로 따라가야 한다. 그러나 크루스와 아바이다가 빠져 교체 카드는 추페와 라파 로드리게스 정도로 줄었다. 말라가가 공격 인원을 늘리면 그 뒤 공간을 루케와 자비리가 쓸 수 있다. 홈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2-5, 비야레알에 1-3으로 진 경기처럼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이 여기서 생긴다. 라싱 산탄데르는 지난 시즌을 포함한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5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 기록은 앞선 뒤 경기를 관리하는 능력을 뒷받침하지만, 엘체전처럼 3-0에서 2골을 내준 경기도 있었다.
말라가가 앞서면 알라베스 원정에서 보인 문제가 다시 나온다. 라싱 산탄데르는 홈에서 RCD에스파뇰에 먼저 실점한 뒤 슈팅을 쌓아 역전한 팀이다. 교체로 들어오는 비야리브레 · 파블로 가르시아 · 굴리아시빌리는 막판 크로스와 문전 경합을 늘릴 수 있다. 말라가가 자기 진영으로 물러나면 알라베스전과 같은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반대로 라싱 산탄데르가 공격 인원을 늘린 만큼, 말라가에게도 역습으로 추가골을 넣을 기회가 생긴다.
득점 수는 전반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전반이 0-0으로 끝나면 말라가의 낮은 기대득점과라싱 산탄데르의 낮은 원정 결정력이 함께 작용해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2부 리그 시절 6번의 맞대결에서도 9골만 나왔다. 다만 지금은 두 팀 모두 라리가에서 다른 선수 구성으로 맞서므로, 그 기록의 무게는 작다. 반대로 어느 한쪽이 일찍 득점하면 말라가는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하고, 라싱 산탄데르의 원정 수비 약점도 다시 드러난다. 이 경우 두 팀 모두 득점 기회가 늘어난다.
흐름은 라싱 산탄데르가 공 소유와 슈팅 수에서 주도권을 쥐는 쪽으로 기운다. 라싱 산탄데르는 공격 수단과 교체 자원이 더 많고, 말라가는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만들지 못하는 팀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주도권이 점수로 바뀌는지는 두 가지에 달려 있다. 원정에서 아직 증명하지 못한 결정력을 보여야 하고, 공격 인원을 올리면서도 수비 뒤를 내주지 않아야 한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도 있다. 말라가가 세트피스나 니뇨의 침투로 전반에 먼저 득점하면, 원정에서 전반을 열세로 마친 경기를 모두 진 라싱 산탄데르가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한다. 그러면 말라가는 수비 인원을 유지한 채 역습으로 첫 승을 노리는 경기를 하게 된다. 반대로 라싱 산탄데르가 이른 시간에 2골 차를 만들면, 레알 소시에다드전처럼 말라가의 수비가 무너지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로도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후안프란 푸네스가 스리백과 윙백으로 수비 인원을 늘리면 라싱 산탄데르는 홈경기처럼 공을 오래 소유하게 된다(풋볼판타지(FutbolFantasy), 11-05). 호세 알베르토 로페스도 원정에서 홈의 성격을 그대로 보이겠다고 했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세트피스 뒤 흐른 공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말라가는 레알 베티스전 2실점을 프리킥 헤더와 프리킥 뒤 걷어낸 공에서 내줬고, 라싱 산탄데르는 RCD에스파뇰전 결승골을 코너킥 뒤 남은 공에서 넣었다. 말라가의 왼쪽 공격은 정통 오른쪽 풀백이 빠진 라싱 산탄데르의 수비와 맞선다. 말라가가 먼저 실점해 60분 전후로 공격 인원을 늘리면 두 팀 모두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기므로 득점은 늘어나는 구조다. 다만 말라가의 추격 수단이 적어, 지고 있을 때 점수 차를 다시 줄일 조건은 부족하다.
시장은 최하위 말라가를 근소하게 앞세웠다. 근거는 홈경기라는 점과, 라싱 산탄데르가 원정 4경기에서 4득점 17실점으로 모두 졌다는 기록이다. 두 사실은 그대로지만, 원정 실점의 원인은 오늘 같은 크기로 작용하지 않는다. 라싱 산탄데르는 원정에서 상대에게 좋은 위치의 슈팅을 많이 허용했다. 그런데 말라가는 최근 리그 9경기 가운데 8경기에서 상대보다 기대득점이 낮았던 팀이고, 오늘은 수비 인원을 늘려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말라가의 무승을 만든 원인은 오늘도 남아 있다. 좋은 위치의 슈팅이 부족하고, 전반에 실점하며(최근 리그 9경기 전반 2득점 11실점),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안 크루스와 아이탐 아바이다가 빠져 따라갈 때 쓸 교체 카드도 줄었다(코무니아테(Comuniate), 11-06 · 메르찬엔디렉토(Merchanendirecto)). 홈 이점은 성립하지만, 그 이점을 승리로 바꿀 가능성은 말라가 쪽이 더 낮다.
승부는 라싱 산탄데르의 승리로 본다. 말라가가 수비 인원을 늘려도 라싱 산탄데르는 카날레스와 이반 마르틴을 중심으로 공을 돌리며 슈팅과 세트피스를 쌓을 수 있다. 말라가의 세트피스 수비는 첫 걷어내기 뒤의 공 처리에서 약점을 보였다. 홈팀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말라가가 2골 차로 이기는 전개도 세우지 않는다. 말라가는 알라베스 원정에서 앞선 뒤 자기 진영으로 물러나 막판에 동점을 내줬고, 그 운영이 바뀌었다는 근거는 아직 없다.
득점은 3골 이상으로 본다. 두 팀 모두 전반 실점이 잦으므로 0-0이 길게 이어질 조건은 약하다. 라싱 산탄데르가 먼저 득점하면 푸네스는 알카사르전처럼 수비수를 빼고 공격 인원을 늘려야 한다. 이때 말라가의 왼쪽 공격은 오른쪽 수비를 직접 공략하는데, 현지 예상대로라면 그 자리에는 센터백 파블로 라몬이 옮겨 선다. 그러면 말라가에게 한 골을 만회할 경로가 생긴다. 동시에 라인을 올린 말라가 수비 뒤의 공간은 루케와 자비리가 쓴다. 라싱 산탄데르가 승리하는 경로의 득점과 말라가의 만회 경로를 함께 반영하면 득점이 많은 경기가 된다.
최종 판단
[결론] 말라가가 수비 인원을 늘려 기다리면 라싱 산탄데르가 홈과 같은 공 소유를 얻는다. 라싱 산탄데르가 세트피스로 먼저 앞선 뒤 말라가의 추격으로 생긴 공간까지 쓰며 원정 첫 승을 거둔다고 보며, 득점은 말라가가 따라가기 시작하는 후반에 늘어난다.
- 푸네스는 "최근 우리의 4-3-3에서 조금 더 멀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스리백과 윙백을 유지하는 안이 가장 유력하다(풋볼판타지, 11-06 · 11-05). 라싱 산탄데르의 원정 실점은 좋은 위치의 슈팅을 허용한 데서 나왔는데, 오늘은 그런 슈팅을 만들지 못하는 상대가 물러서서 기다린다.
- 말라가는 레알 베티스전(11-01)에서 프리킥 헤더와 프리킥 뒤 걷어낸 공으로 2골을 내줬고, 라싱 산탄데르는 RCD에스파뇰전(10-24) 결승골을 코너킥 뒤 흐른 공에서 넣었다(데이터센터). 기회가 적은 경기에서는 이 장면이 선제골을 정한다.
- 만티야는 시즌을 마쳤고 로페스는 오른쪽 풀백 대체자를 밝히지 않았다(라싱 산탄데르 구단, 11-05 · 풋볼판타지, 11-06). 말라가가 뒤진 뒤 왼쪽으로 공격 인원을 늘리면 만회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후안 크루스가 팀 훈련에서 빠져 있어(코무니아테, 11-06) 추격 카드는 추페 중심으로 줄었고, 그 뒤 공간은 루케와 자비리가 쓴다.
- 승무패: 패 — 기다리는 말라가가 라싱 산탄데르에게 홈과 같은 공 소유를 내주고, 세트피스 흐른 공 수비가 약하고 추격 카드도 줄어 먼저 실점한 뒤 따라가지 못한다
- 핸디캡 -1: 패 — 말라가가 이기지 못한다고 보므로 -1 기준에서도 패이며, 말라가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리드를 승리로 지킨 경기가 없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라싱 산탄데르가 먼저 득점하면 말라가가 공격 인원을 늘리고, 그때 만회와 추가 실점이 함께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