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이탈리아 세리에A · 프로토 132회차 3093
[이탈리아 세리에A] 토리노 vs US레체 2026-11-07
토리노 vs US레체경기 11.07(토) 23:00분석 11.07(토) 13:25
요약
토리노는 하위권 상대 3연승 뒤 상위권 두 팀에게 졌다. US레체는 이른 실점을 줄이기 위해 출발 방식을 바꾸려 한다. 경기 초반 토리노의 압박을 US레체가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두 감독의 계획 중 어느 쪽이 효과를 거둘지 결정한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이냐치오 아바테 감독의 토리노는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아 공격하는 장면을 득점으로 만들었다. 코모1907전에는 키안 피츠짐의 공 탈취가 체 애덤스의 골로, AC몬차전에는 조반니 시메오네의 패스 차단이 피츠짐의 골로 이어졌다(데이터센터). 그러나 코모1907전에서는 앞선 뒤 측면 크로스에 연달아 실점했고, 프로시노네전에는 상대의 측면 돌파와 공수 전환을 막지 못했다. 아바테 감독도 프로시노네전 뒤 선수 간 간격을 좁히고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압박으로 앞서 나가는 능력과 리드 뒤 수비 운영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왼쪽 윙백 알레시오 카차마니가 결장해 최근 2경기에 교체로 출전한 네이선 패터슨이 그 자리를 맡을 전망이다. 중원의 롤란도 만드라고라도 빠지지만, 공 탈취에 관여해 온 피츠짐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칼초마가지네, 11월 6일). 오른쪽 윙백 라피크 벨갈리는 무릎 타박상 뒤에도 예상 선발에 들었다. 시메오네 역시 예상 선발에 포함됐으나, 두 선수의 출전 시간에 따라 측면 슈팅과 최전방 압박의 지속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US레체는 최근 3경기에서 전반에만 6골을 내줬다. 제노아전에는 후방에서 공을 잃었고, 프로시노네전에는 측면 일대일에서 제쳐졌으며, 유벤투스전에는 프리킥 수비와 중거리 슈팅으로 실점했다(데이터센터). 에우세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첫 30분을 다르게 운영하고 수비에 미드필더와 공격수도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스리백도 검토했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그러나 수비 형태만으로 서로 다른 실점 원인을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다.
공격에서는 산티아고 피에로티가 발목 골절로 수술을 받았고 조엘 몬테이루도 소집되지 않았다(US레체 구단 홈페이지, 11월 5일·6일). 몬테이루가 프로시노네전에서 보여 준 역습 마무리와 피에로티의 측면 역할을 대체해야 한다. 아마르 파타와 파코 에스테반은 슈팅 기회를 얻었지만 최근 출전 경기에서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US레체는 직전 경기 뒤 5일을 쉬고 경기 전날 토리노로 이동했으며, 토리노는 6일을 쉬었다. 휴식 차이보다 공격 교체 자원이 적다는 점이 후반 운영에 직접 영향을 준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토리노의 전방 압박과 US레체의 후방 전개다. US레체는 제노아전 11분에 후방에서 공을 잃고 실점했다. 토리노가 득점한 최근 2경기의 첫 골은 모두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뒤 나왔다(데이터센터). US레체가 4-3-3으로 시작하면 중앙 수비 두 명이 애덤스와 시메오네의 압박을 받아야 한다. 스리백을 택하면 후방에서 패스를 받을 선수가 늘어나므로 첫 압박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측면 수비와 세트피스에서도 실점한 만큼, 후방 인원만 늘려서는 전반 전체를 안정시키기 어렵다.
두 번째 대결은 토리노 윙백의 전진과 US레체의 측면 대응이다. 벨갈리는 AC몬차전에서 안으로 들어와 결승골을 넣었다. 그가 전진하면 토리노의 슈팅 수단이 늘지만, 측면 수비 뒤에는 상대가 전진할 공간이 생긴다. 프로시노네는 그 공간에서 토리노 미드필더를 일대일로 제치고 득점했다. 오늘 US레체에는 피에로티와 몬테이루가 없어 같은 방식의 돌파를 기대하기 어렵다. 대신 안토니노 갈로의 크로스와 유세프 말레의 프리킥이 남는다. 토리노가 앞선 뒤 수비 위치를 지나치게 내리면 코모1907전처럼 크로스를 허용할 수 있다.
세트피스는 US레체가 수비 인원을 늘렸을 때 더욱 중요해진다. 토리노의 아르디안 이스마일리와 시메오네는 최근 헤더 기회를 만들었고, US레체는 유벤투스전 프리킥 수비에서 실점했다. US레체도 말레의 프리킥으로 제노아전 득점에 관여했다. 다만 토리노가 어느 시점에 앞서느냐에 따라 이후 공간은 달라진다. US레체가 추격하려고 형태를 바꾼 프로시노네전에는 후반에 3골을 더 내줬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토리노가 두 골 차로 이기되 득점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초반에는 애덤스·시메오네와 피츠짐의 압박이 US레체의 후방 전개를 시험한다. US레체가 지고 있을 때 전진하면 토리노가 추가골을 노릴 공간을 얻는다. 반면 US레체는 측면 공격수들의 결장으로 토리노 윙백 뒤를 공략할 선택지가 줄었다. 상위·중위권 상대 리그 7경기에서 3골에 그친 공격 기록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데이터센터).
시장이 홈팀을 앞세운 판단과 같은 쪽을 본다. 토리노의 2연패는 코모1907과 프로시노네를 상대로 나왔고, 그 패배를 만든 측면 공격을 현재 US레체의 선수 구성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US레체가 가스파르의 복귀를 활용해 스리백으로 시작하고 첫 30분을 실점 없이 넘긴다면 전망은 달라질 수 있다. 그 경우 토리노는 압박으로 얻는 기회가 줄어든 상태에서 갈로의 크로스와 말레의 세트피스를 막아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토리노의 전방 압박과 세트피스가 전반 실점이 잦은 US레체를 공략하고, US레체에는 토리노의 측면 수비 약점을 공략할 선수가 없다
- 핸디캡 -1: 승 — US레체는 지고 있는 채 형태를 바꾸면 수비 뒤 공간에서 추가 실점했고, 공격 교체 자원이 적어 추격이 오히려 점수 차를 벌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US레체의 득점 경로가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좁고, 토리노는 앞선 뒤 간격을 유지하며 공세를 줄인다
분석
1. 홈팀 — 토리노: 지금 어떤 팀인가
전반의 높은 압박으로 상대의 후방 실수를 득점으로 바꾼다
US레체의 에우세비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경기 첫 30분에 실점이 많다며 오늘은 다르게 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포메이션은 밝히지 않았고 스리백도 검토했다고 말했다(쿠오레토로(cuoretoro), 11월 6일). 토리노의 이냐치오 아바테 감독은 3-5-2로 이 상대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코리에레 살렌티노(Corriere Salentino, 11월 5일)와 칼초마가지네(calciomagazine, 11월 6일)의 예상은 다음과 같다. 골키퍼는 루카스 페리, 스리백은 코코·아르디안 이스마일리·피에트로 코무초다. 윙백은 라피크 벨갈리와 네이선 패터슨, 중원은 니콜라 블라시치·키안 피츠짐·브라간사가 맡고, 최전방에는 체 애덤스와 조반니 시메오네가 선다. 판타마스터(fantamaster, 11월 4일)는 블라시치를 두 공격수 바로 뒤에 둔 3-4-1-2를 예상했다. 아바테 감독은 직전 프로시노네전 뒤 «전반에는 계속 높은 위치를 유지하려 했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TMW), 11월 1일). 7월에 부임한 아바테 감독의 기본 방식은 전반의 높은 압박이다.
높은 위치에서 공을 되찾는 장면은 실제 득점으로 반복됐다. 코모1907전 24분에는 피츠짐이 상대 진영에서 하코보 라몬의 공을 빼앗아 애덤스의 선제골을 만들었다. AC몬차전 39분에는 시메오네가 망가 포 온도아의 잘못된 패스를 가로채 피츠짐의 선제골로 연결했다. 토리노가 득점한 최근 2경기의 첫 골은 모두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장면에서 나왔다. 여기에 윙백의 직접 슈팅과 공중볼이 더해진다. 벨갈리는 AC몬차전에서 왼쪽에서 안으로 들어와 감아 차 결승골을 넣었다. 이스마일리의 코너킥 헤더(AC몬차전)와 시메오네의 헤더(코모1907전 골대)도 기회가 됐다.
하위권에는 이겼고 상위권에는 졌다: 차이는 리드 뒤 운영과 전환 수비였다
토리노는 우디네세(20위), 파르마(15위), AC몬차(18위)를 연달아 이긴 뒤 코모1907(4위)과 프로시노네(6위)에게 졌다. 결과는 상대 수준과 일치하지만, 패배의 원인에는 공통된 약점이 있다. 코모1907전에서 토리노는 1-0으로 앞선 뒤 시메오네의 헤더와 기드바스 기네이티스의 슈팅이 막혀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이후 81분과 87분에 측면 크로스에서 나온 헤더로 두 골을 내줬다. 90+2분에는 블라시치가 공을 빼앗겨 세 번째 실점을 했다. 기네이티스는 경기 뒤 «너무 내려앉았을지도 모르고, 그럴 때 실점한다»는 취지로 말했다(토로뉴스, 10월 28일 경기 뒤). 이긴 AC몬차전에서도 3-1로 앞선 뒤 90+4분에 크로스에서 자책골을 내줬다.
프로시노네 원정 0-2는 원인이 달랐다. 토리노는 점유율 54%로 공을 더 오래 가졌지만 유효 슈팅은 3개였다. 48분에는 크베르나제가 블라시치를 제치고 왼쪽에서 연결한 공으로 실점했다. 아바테 감독은 경기 뒤 «균형을 잃은 채 관성으로 경기했고, 프로시노네는 공수 전환에 매우 능하다», «더 질서 있게, 더 간격을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그는 하프타임에 경고를 받은 자카리아 아부클랄과 기네이티스를 빼고 패터슨과 에미르한 일칸을 넣었다. «교체로 경기를 바꾸려 했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정리하면 토리노는 후방 실수가 잦은 하위권 팀을 압박으로 공략했다. 반면 측면 공격과 전환이 좋은 팀에게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거나 전환 상황에서 실점했다. 오늘 상대 US레체는 최근 제노아전에서 후방 전개 중 공을 잃고 선제 실점한 팀이다. 따라서 압박이 득점으로 이어진 조건은 오늘 다시 성립할 가능성이 크다.
결장: 왼쪽 윙백과 중원 교체 자원이 줄었다
11월 6일 기준으로 결장자는 4명이다(칼초마가지네, 11월 6일). 알레시오 카차마니는 어깨 아탈구, 니콜로 포르티니는 치골염으로 빠진다. 롤란도 만드라고라는 이번 경기에 결장하고, 휴식기 뒤 SSC나폴리전 복귀를 목표로 한다. 리카르도 로드리게스는 11월 3일에 «토요일 복귀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소스판타(sosfanta), 11월 3일) 11월 6일 결장 목록에 들었다. 출전 정지 선수는 없다.
카차마니(이번 시즌 822분)는 왼쪽 윙백 자리를 패터슨과 다투던 선수다(판타마스터, 11월 4일). 그가 빠지면서 왼쪽은 패터슨이 맡는다. 패터슨은 최근 2경기에 모두 교체로 들어가 후반을 뛰었다. 아바테 감독은 아부클랄을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아가 윙백으로도 쓸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투토스포르트(Tuttosport), 10월 30일). 만드라고라(467분)는 AC몬차전에서 부상으로 나와 기네이티스와 교체됐다. 중원은 블라시치·피츠짐·브라간사 조합으로 예상된다. 압박의 중심인 피츠짐이 그대로 남으므로 전방 압박 기능은 유지된다. 그러나 중원 교체 자원은 기네이티스(611분)와 일칸으로 줄었다.
벨갈리는 11월 1일 경기에서 무릎 타박상을 입었고, 11월 2일 훈련에서는 치료만 받았다(소스판타, 11월 3일). 그래도 11월 5일과 6일 예상 선발에 들었고, 11월 6일 결장 목록에는 없다. 그는 AC몬차전 결승골과 코모1907전 슈팅에서 보듯 토리노 윙백 가운데 득점 위협을 가장 직접적으로 만드는 선수다. 그가 얼마나 뛰느냐에 따라 토리노 측면 공격의 위력이 달라진다. 시메오네는 10월 30일 아바테 감독이 «회복 검사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던 선수다(파치디판타(pazzidifanta), 10월 30일). 예상 선발에는 들었지만, 얼마나 뛸 수 있는지는 경기 당일 명단으로 드러난다.
하위권 상대 3연승의 조건은 오늘도 있지만, 리드 뒤 운영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10위와 2연패라는 평가는 4위·6위 팀에게 진 결과에서 나왔고, 그 전 3연승은 하위권 세 팀을 상대로 거뒀다. 오늘 상대 US레체는 14위이고 결장자가 많다. 이 점에서 토리노가 이긴 상대들과 조건이 비슷하다. 다만 이긴 AC몬차전에서도 리드를 잡은 뒤 막판에 실점했다. 따라서 승리라는 결과가 수비 운영의 약점까지 해소했다고 볼 수는 없다. 토리노가 이길 조건은 두 가지다. 전반 압박으로 US레체의 후방 전개에서 공을 되찾아야 하고, 앞선 뒤에는 아바테 감독이 요구한 대로 간격을 좁히되 지나치게 내려서지 않아야 한다. 앞의 조건은 상대의 최근 경기 내용으로 볼 때 성립할 여지가 크다. 뒤의 조건은 최근 2경기에서 지켜지지 않았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US레체: 지금 어떤 팀인가
첫 30분을 바꾸겠다는 계획, 형태를 바꿀 가능성
토리노는 전반 높은 압박으로 시작하는 팀이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이고, 우리는 결과에 매달려야 한다. 최대한의 집중력을 원한다»고 말했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그는 경기 첫 30분에 너무 많이 내준다며 다르게 시작할 것을 요구했고, 수비는 미드필더와 공격수까지 함께 맡아야 한다고 했다. 공격형 측면 자원이 적어 형태를 바꿀 수 있다고도 했다. 예상 형태는 4-3-3이다(코리에레 살렌티노, 11월 5일). 골키퍼는 블라디미로 팔코네이고, 수비는 다닐루 베이가·자밀 지베르트·티아구 가브리엘·안토니노 갈로가 맡는다. 중원에는 올라프 고르터·우마르 응곰·유세프 말레, 공격에는 코난 은드리·니콜라 슈툴리치·아마르 파타가 선다. 경합 자리는 세 곳이다. 지베르트와 키알론다 가스파르, 고르터와 모하메드 카바, 슈툴리치와 파코 에스테반이 경쟁한다(판타마스터, 11월 4일). 감독의 발언을 종합하면 US레체는 시작부터 수비에 가담하는 인원을 늘리고 실점하지 않는 것을 우선하는 운영을 예고했다.
이른 실점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었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의 지적은 기록과 일치한다. US레체는 최근 3경기에서 전반에만 6골을 내줬다. 제노아전에서는 11분 후방 전개 중 공을 잃은 뒤, 주니오르 메시아스의 크로스를 밀루틴 오스마이치가 넣었다. 28분에는 스테판 엘 샤라위의 전진 패스를 받은 메시아스가 골키퍼를 제치고 득점했다. 프로시노네 원정에서는 25분 갈로가 측면에서 제쳐진 뒤 컷백으로 실점했고, 45+1분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유벤투스전에서는 29분 프리킥 때 수비 뒤로 침투한 웨스턴 맥케니에게, 41분에는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 슈팅에 실점했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전반을 지고 있는 상태로 마친 7경기는 모두 졌다. 실점 원인은 후방 전개 실수, 측면 일대일, 세트피스, 중거리 슈팅으로 제각각이었다. 한 자리만 보강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며, 감독이 공격수와 미드필더에게까지 수비를 요구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후반 내용은 달랐다. 유벤투스전에서는 하프타임에 두 선수를 바꾸고 형태를 바꿔 대인 압박을 강화했다. 상대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도 후반에 팀이 뒤로 물러났다고 인정했다(풋볼 이탈리아, 10월 26일 경기 뒤). 제노아전에서는 슈팅 18개(유효 7개)를 기록했지만, 전반 추가시간 슈툴리치의 골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다. 프로시노네전에서도 슈팅 15개, 유효 슈팅 6개를 기록했다. 만든 기회에 비해 득점이 적다는 점은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공격수의 결정력이 꾸준하지 않다고 말한 것과 일치한다. 다만 형태를 바꿔 추격하던 프로시노네전 후반에는 넓어진 수비 뒤 공간에서 추가로 실점해 1-5까지 점수가 벌어졌다. 추격을 위해 공격을 강화하자 수비 뒤 공간이 커졌다.
상대 수준으로 보면 US레체의 리그 3승은 우디네세(20위), AC몬차(18위), 베네치아(19위)를 상대로 거둔 것이다. 상위·중위권 팀을 만난 7경기는 모두 졌고 득실은 3득점 19실점이었다. 우디네세 원정 3-0은 기대득점 3.47을 만든 경기였다. 오늘 상대 토리노는 10위로 중위권이다.
결장: 측면 공격 자원이 대부분 빠졌다
산티아고 피에로티(527분)는 오른쪽 발목 복사뼈가 골절돼 11월 5일 피사에서 수술을 받았다(US레체 구단 홈페이지(uslecce.it), 11월 5일). 조엘 몬테이루는 치료 중이어서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 이반 일리치와 메돈 베리샤도 빠졌지만,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0분과 8분이어서 영향은 작다. 돌아온 선수도 있다. 가스파르는 유벤투스전 퇴장 징계를 마치고 소집됐다. 라사나 쿨리발리(669분)도 소집돼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몸 상태는 «아직 최상이 아니다». 빌럼 회벨스도 소집됐지만, 선발 출전은 «어렵다»고 전해졌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몬테이루는 프로시노네전 82분 고르터의 공 탈취로 시작된 역습을 오른발 감아차기로 마무리했다. US레체가 최근 3경기에서 넣은 2골 가운데 1골이 그의 득점이다. 피에로티까지 빠지면서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말한 공격형 측면 자원 부족은 오늘 명단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대체자는 파타(368분)와 에스테반(246분)이다. 파타는 프로시노네전 후반에 들어가 중거리 슈팅을 기록했고, 제노아전 59분에 들어가서는 페널티킥을 요구하는 장면을 만들었다. 에스테반은 회벨스가 준비 운동 중 빠진 프로시노네전에 선발로 나섰고, 제노아전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대체자들이 뛴 경기에서 슈팅 시도는 이어졌지만 득점으로 바뀌지는 않았다.
로테이션의 여지도 작다. 스티키 다미아니 회장은 «선수단이 최소 인원만 남았다»고 말했다(토리노그라나타(torinogranata), 11월 4일). 가스파르가 돌아와 중앙 수비수가 한 명 늘면서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검토한 스리백을 쓸 수 있게 됐다. 반면 경기 후반에 양상을 바꿀 공격 교체 자원은 출전이 제한적인 회벨스와 에스테반 정도로 적다.
낮은 평가를 만든 조건이 오늘도 대부분 남아 있다
14위와 3연패라는 평가는 상위·중위권 상대 7전 전패와 이른 실점에서 나왔다. 오늘 상대도 중위권이고 결장자는 더 늘었다. 평가를 만든 조건은 오늘도 대부분 남아 있다. US레체가 이기려면 감독의 요구대로 첫 30분을 실점 없이 넘겨야 한다. 그 뒤 세트피스나 갈로의 크로스로 먼저 득점해야 한다. 제노아전 만회골은 말레의 프리킥에서 나왔고, 슈툴리치의 취소된 골은 갈로의 크로스에서 시작됐다. 토리노가 앞선 뒤 지나치게 내려서는 경향도 US레체가 늦은 시간에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조건이다. 다만 결정력과 교체 자원에 한계가 있어, 이 조건들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 않다.
토리노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프로시노네 | 원정 | 0-2 | 패 |
| 10.28 | 리그 | 코모1907 | 홈 | 1-3 | 패 |
| 10.24 | 리그 | AC몬차 | 홈 | 3-2 | 승 |
| 10.20 | 리그 | 파르마 | 원정 | 3-0 | 승 |
| 10.13 | 리그 | 우디네세 | 홈 | 2-1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2 | 리그 | 제노아 | 홈 | 1-2 | 패 |
| 10.30 | 리그 | 프로시노네 | 원정 | 1-5 | 패 |
| 10.26 | 리그 | 유벤투스 | 홈 | 0-2 | 패 |
| 10.18 | 리그 | 우디네세 | 원정 | 3-0 | 승 |
| 10.11 | 리그 | 볼로냐 | 홈 | 1-2 | 패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아바테 감독은 프로시노네전을 앞두고 «12일 동안 4번째 경기»라고 말했다(파치디판타, 10월 30일). 토리노는 그 뒤 6일을 쉬었다. US레체전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이고, 만드라고라도 휴식기 뒤 복귀를 목표로 한다(소스판타, 11월 3일). 다음 경기를 위해 주전을 아낄 이유가 적다는 뜻이다. 아바테 감독은 이번 연전을 «최대한 독기를 품고» US레체전으로 마치겠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US레체는 10월 26일, 30일, 11월 2일에 8일 동안 3경기를 치른 뒤 5일을 쉬었다. 회장은 «부상자가 많은 어려운 시기에 주중 경기까지 치렀다»고 말했다(토리노그라나타, 11월 4일). 구단은 11월 6일 오전 마르티냐노에서 마지막 훈련을 한 뒤 토리노로 출발한다고 알렸다(구단 홈페이지, 11월 5일). US레체의 휴식은 토리노보다 하루 짧고, 경기 전날 장거리를 이동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체력 열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그보다 선수 수 부족이 교체 운영을 제한한다는 점이 경기에 더 직접 영향을 준다.
킥오프(현지 15시) 날씨는 흐리고 12°C이며 강수 확률은 5%다. 바람은 북동풍 시속 2km로 거의 없다(메테오(meteo.it)·3B메테오(3bmeteo), 11월 7일). 날씨는 두 감독의 경기 운영을 바꿀 조건이 아니다. 동기 면에서 두 팀 모두 결과가 필요하다. 회장은 «평소 승점을 따지 못하던 상대에게서 승점을 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과를 얻으려는 방식은 반대다. 토리노는 전반부터 압박해 득점하려 하고, US레체는 실점을 막으며 결과를 지키려 한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토리노의 전방 압박 대 US레체의 후방 전개
경기 첫 30분이 가장 중요한 자리다. 토리노가 득점한 최근 2경기의 첫 골은 상대 진영 공 탈취에서 나왔고, US레체는 최근 3경기에서 실점이 전반에 몰렸다. 두 팀의 강점과 약점이 같은 시간대, 같은 위치에서 맞선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스리백을 택하면 후방에서 공을 받을 선수가 한 명 늘어난다. 그러면 토리노의 두 공격수가 압박할 때 US레체가 수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4-3-3을 유지하면 중앙 수비 두 명이 애덤스·시메오네와 같은 숫자로 맞서야 한다. 그 상황에서 후방 전개 실수가 나오면 곧바로 페널티 지역 앞에서 실점 위기가 생긴다. US레체가 어떤 형태로 시작하느냐가 이 자리의 결과를 가장 크게 바꾼다.
토리노의 윙백 대 US레체의 측면
토리노 윙백의 전진 정도는 공격과 수비에 모두 영향을 준다. 벨갈리가 높이 올라가면 측면 공격이 강해진다. 그러나 프로시노네전처럼 그 뒤를 미드필더가 메우다가 일대일에서 제쳐질 수 있다. 크베르나제가 블라시치를 제친 장면이 그 예다. 오늘 US레체에는 그런 일대일 돌파로 득점에 관여한 측면 공격수 피에로티와 몬테이루가 없다. 토리노의 이 약점을 공략할 선수가 줄었다는 뜻이다. 다만 US레체의 측면 수비수는 크로스를 올릴 수 있다. 갈로의 크로스는 제노아전에서 슈툴리치의 골로 이어졌다가 취소됐다. 토리노는 코모1907전에서 측면 크로스에 연달아 실점했다. 토리노가 앞선 뒤 내려서면, US레체에게 남은 가장 현실적인 공격 수단은 갈로와 베이가의 크로스다.
세트피스와 두 최전방 공격수
US레체가 내려서서 수비하는 경기에서 토리노가 가장 확실하게 쓸 수 있는 수단은 세트피스다. 이스마일리와 시메오네는 최근 경기에서 헤더로 기회를 만들었다. US레체는 유벤투스전에서 프리킥 때 수비 뒤로 침투한 선수에게 실점했다. US레체 쪽에서도 세트피스는 중요한 득점 수단이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세트피스에만 기대지 말라고 주문한 것은 그만큼 세트피스에 의존해 왔다는 뜻으로 읽힌다. 말레의 프리킥은 제노아전에서 실제 득점으로 이어졌다. 오픈 플레이에서 득점이 적은 경기일수록 세트피스 한 번이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상대전적은 데이터센터 기준 8경기에서 토리노가 5승 1무 2패를 기록했고, 총 11골만 나왔다. 토리노는 홈 4경기에서 US레체에게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다만 아바테 감독은 7월에 부임했다. 감독이 다른 시기의 결과여서 오늘 전개를 설명하는 근거로 쓰기에는 약하다.
5. 경기 전개
토리노가 앞서 나갈 경로는 경기 초반 압박이다. US레체의 후방 전개에서 공을 빼앗아 두 공격수와 피츠짐이 곧바로 마무리하는 장면이 가장 구체적이다. 세트피스와 벨갈리의 측면 슈팅이 그 뒤를 받친다. US레체가 최근 3경기 연속 전반에 실점했다는 점과, 토리노의 최근 득점이 압박에서 나왔다는 점은 확인된 사실이다. 아직 알 수 없는 것은 두 가지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이 예고한 다른 시작이 실제로 실점을 줄이는지, 그리고 시메오네와 벨갈리가 얼마나 뛸 수 있는지다.
US레체가 앞서 나갈 방법은 많지 않다. 첫 30분을 실점 없이 넘긴 뒤 말레의 세트피스나 갈로의 크로스로 득점해야 한다. 역습으로 득점하던 몬테이루가 빠졌으므로, 토리노 윙백 뒤 공간을 빠르게 공략할 선수가 적다. 이 경로가 성립하려면 슈팅을 많이 하고도 득점이 적었던 최근 경기와 달리 결정력이 높아야 한다.
토리노가 앞선 뒤의 운영이 점수 차를 정한다. 코모1907전처럼 내려서면 US레체는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늦은 시간에 기회를 얻는다. 다만 US레체는 교체 자원이 적고 결정력이 꾸준하지 않아, 이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는 데 한계가 있다. 반대로 US레체가 추격하려고 형태를 바꾸면 프로시노네전 후반처럼 수비 뒤 공간이 커진다. 그러면 토리노의 두 공격수와 블라시치가 추가골을 노릴 수 있다. 토리노가 아바테 감독의 요구대로 간격을 유지하면서 추가골을 노리면 점수 차가 벌어질 조건이 갖춰진다. 반대로 지나치게 내려서면 한 골 차가 막판까지 이어지고 실점 위험도 남는다.
득점이 많아질 조건은 US레체의 이른 실점과, 추격할 때 형태를 바꾸면서 커지는 수비 뒤 공간이다. 득점이 적어질 조건은 실점하지 않는 데 집중하는 디 프란체스코 감독의 시작, 앞선 뒤 내려서는 토리노의 경향, US레체의 낮은 결정력이다. 종합하면 흐름은 토리노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는 쪽으로 기운다. 토리노의 압박과 US레체의 이른 실점은 최근 경기에서 반복된 장면이다. 반면 US레체가 그 흐름을 되돌릴 측면 공격수와 교체 자원은 결장으로 줄었다. 점수 차는 토리노의 첫 득점 시점과, 그 뒤 US레체가 형태를 바꾸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가는 경로는 US레체의 스리백 출발이 효과를 거두는 경우다. 0-0으로 30분을 넘기면 토리노는 프로시노네전처럼 공을 오래 가지고도 유효 슈팅을 만들지 못하는 양상에 빠질 수 있다. 그 사이 말레의 세트피스나 갈로의 크로스로 US레체가 먼저 득점하면, 토리노는 왼쪽 윙백 자리에 원래 주전이 아닌 패터슨을 세운 채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리고 최근 2경기의 막판처럼 측면 크로스와 전환 상황에서 다시 실점할 위험을 안게 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경기 첫 30분이 중요하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스리백까지 검토하며 경기 시작 방식을 바꾸겠다고 했다. 그러나 실점 원인이 경기마다 달라 형태 하나로 모두 막기는 어렵다. 토리노가 앞선 뒤의 운영과 US레체의 추격 수단도 승부에 영향을 준다. 토리노는 리드를 잡고 내려섰다가 측면 크로스에 실점한 경기가 있다. 그러나 오늘 US레체에서는 측면에서 수비를 제치던 피에로티와 몬테이루가 빠진다. 세트피스도 중요하다. US레체가 수비 인원을 늘릴수록 이스마일리·시메오네의 헤더와 말레의 프리킥이 승부에 미치는 비중이 커진다. 점수 차는 US레체가 추격에 나서면 벌어지는 구조다. 반면 US레체가 득점할 방법이 적어 경기 전체의 득점은 많아지기 어렵다.
시장은 2연패 중인 토리노를 홈에서 분명하게 앞세웠다. 연패 중인 팀이 우세 평가를 받았으므로 그 근거부터 확인해야 한다. 토리노에게 2연패를 안긴 상대는 4위 코모1907과 6위 프로시노네였다. 패인은 측면 크로스와 공수 전환을 막지 못한 데 있었고, 그 전에는 하위권 세 팀을 모두 이겼다. US레체는 리그 3승을 모두 하위권 세 팀을 상대로 거뒀다. 상위·중위권 팀을 만난 7경기는 3득점 19실점으로 모두 졌고, 그 뒤 결장자는 더 늘었다. 토리노의 최근 패배를 만든 측면 돌파 능력을 오늘 US레체는 갖추지 못했다. 이 점까지 보면 토리노가 우세하다는 책정은 오늘 명단과 경기 내용으로 설명된다. 따로 볼 것은 US레체의 변화다. 가스파르가 출전 정지를 마치고 돌아와 스리백을 쓸 수 있게 됐고, 감독은 첫 30분의 운영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변화는 실점을 늦추는 조건일 뿐, US레체의 득점을 늘리는 조건은 아니다.
승부는 토리노 승리로 본다. 토리노는 압박과 세트피스로 US레체의 불안한 전반을 공략할 수 있고, US레체에는 반격을 주도할 측면 자원이 없다. 점수 차는 두 골까지 벌어진다고 본다. US레체는 전반을 지고 있는 상태로 마친 최근 7경기에서 모두 졌다. 프로시노네전에서는 후반에 형태를 바꿔 추격하다가 수비 뒤 공간에서 3골을 더 내줬다. 오늘 공격 교체 자원은 선발 출전이 어려운 회벨스와 에스테반 정도이고, 선수단은 경기 전날 레체에서 토리노로 이동했다. US레체가 라인을 올리는 구간에서 토리노의 두 공격수와 블라시치가 역습과 세트피스로 두 번째 골을 노린다. 토리노가 앞선 뒤 내려서는 경향은 점수 차를 좁히는 조건이다. 하지만 오늘은 그 약점을 공략할 US레체의 측면 자원이 빠져 있다.
득점은 많지 않은 경기로 본다. US레체는 상위·중위권 상대 7경기에서 3골에 그쳤고, 디 프란체스코 감독도 공격수의 결정력이 꾸준하지 않다고 인정했다. 토리노는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실점했다. 그러나 코모1907전과 프로시노네전 실점은 측면에서 수비를 제치거나 정확한 크로스를 올린 선수들에게서 나왔다. 오늘 US레체에 남은 측면 공격 수단은 갈로의 크로스 정도다. 토리노도 득점을 계속 늘릴 조건은 갖추지 못했다. 시메오네의 출전 시간이 확정되지 않았고, 아바테 감독은 프로시노네전 뒤 더 질서 있고 촘촘한 수비를 요구했다. 두 번째 골 뒤에는 토리노가 간격을 유지하며 경기를 관리할 것이다. US레체가 크로스와 말레의 프리킥으로 한 번을 노리더라도 그것이 득점으로 이어질 근거는 약하다.
최종 판단
[결론] 토리노는 전반 압박과 세트피스로 US레체의 불안한 출발을 공략하고, 측면 공격수가 빠진 US레체는 추격에 나설수록 수비 뒤 공간을 내준다. 토리노가 두 골 차로 이기겠지만, US레체의 득점 경로가 좁아 골은 많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토리노가 득점한 최근 2경기의 첫 골은 모두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장면에서 나왔다. US레체는 최근 3경기에서 전반에만 6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디 프란체스코 감독은 경기 첫 30분에 너무 많이 내준다며 다르게 시작하겠다고 했고, 스리백도 검토했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그러나 후방 전개 실수, 측면 일대일, 세트피스, 중거리 슈팅처럼 실점 원인이 다양하다. 따라서 형태 변화만으로 토리노의 전반 압박을 모두 막기는 어렵다.
- 산티아고 피에로티는 발목 골절로 11월 5일 수술을 받았다(US레체 구단 홈페이지, 11월 5일). 조엘 몬테이루는 소집에서 빠졌다(US레체 구단 소집 명단, 11월 6일). 빌럼 회벨스는 소집됐지만 선발 출전은 어렵다고 전해졌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US레체는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최근 7경기에서 모두 졌고, 프로시노네전에서는 후반에 추격하다 3골을 더 내줬다(데이터센터). 오늘도 뒤지면 공격 교체 자원이 적은 상태로 라인을 올려야 하므로, 토리노는 두 번째 골을 노릴 역습 공간을 얻는다.
- 토리노는 코모1907전에서 앞선 뒤 내려섰다가 측면 크로스로 실점했다. 아바테 감독은 그 뒤 «더 질서 있게, 더 간격을 좁혀야 한다»고 말했다(투토메르카토웹, 11월 1일). 오늘 US레체에 남은 공격 수단은 안토니노 갈로의 크로스와 유세프 말레의 프리킥 정도다. 디 프란체스코 감독도 공격수의 결정력이 꾸준하지 않다고 말했다(쿠오레토로, 11월 6일). 토리노가 간격을 유지한 채 경기를 관리하면 US레체가 득점할 경로는 좁다.
- 승무패: 승 — 토리노의 전방 압박과 세트피스가 전반 실점이 잦은 US레체를 공략하고, US레체에는 토리노의 측면 수비 약점을 공략할 선수가 없다
- 핸디캡 -1: 승 — US레체는 지고 있는 채 형태를 바꾸면 수비 뒤 공간에서 추가 실점했고, 공격 교체 자원이 적어 추격이 오히려 점수 차를 벌린다
- 언더오버 2.5: 언더 — US레체의 득점 경로가 크로스와 세트피스로 좁고, 토리노는 앞선 뒤 간격을 유지하며 공세를 줄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