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스페인 라리가 · 프로토 132회차 3581
11월9일 프로토 승부식 132회차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분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경기 11.09(월) 05:00분석 11.08(일) 13:07
요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28로 2위, 바르셀로나는 승점 30으로 1위다. 홈팀은 이겨야 선두로 올라서고, 원정팀은 비겨도 선두를 유지한다.
경기 자료
11월 8일 11:51 기준승무패 배당 · 132회차
핸디캡 +1.0 · 승 1.80 · 무 4.10 · 패 2.85
언더오버 3.5 · 언더 1.89 · 오버 1.61
| 항목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바르셀로나 |
|---|---|---|
| 순위 | 3위 · 승점 28 | 1위 · 승점 30 |
| 최근 5경기 | 패승승무승 | 승승패패승 |
| 평균 득실최근 15경기 | 1.73 · 0.87 | 4.00 · 1.20 |
| 결장확정 아님 | 결장 3명크리스티안 가브리엘 로메로 · 조니 카르도주 외 1명 | 결장 6명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 다니 올모 외 4명 |
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높게 압박하고 수비 라인도 올린다고 설명했다(풋볼판타지, 11월 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 압박을 넘긴 뒤 빠르게 전진하는 공격을 준비했다(문도 데포르티보, 11월 6일). 레반테전에는 얀 오블라크에서 파블로 바리오스를 거쳐 압박을 벗어났고, 알렉스 바에나의 전진 패스를 받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풀백 뒤에서 득점했다. 바르셀로나의 높은 수비 라인을 상대로도 노릴 수 있는 경로다.
리그 7연승만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근 수비를 평가하기는 어렵다. 레반테전에는 기대득점이 상대보다 낮았고 오블라크가 슈팅 4개를 막았다. 주중 바이에른 뮌헨전 0-2 패배에서는 전반을 수비수 5명으로 버텼지만, 후반 로뱅 르 노르망이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압박을 받다가 공을 잃어 실점했다(데이터센터, 11월 4일 경기). 시험 선발에는 르 노르망 대신 마르크 푸빌과 다비드 한츠코가 중앙 수비에 섰다(풋볼판타지, 11월 6일). 코케도 복귀했지만 직전 경기 출전 시간은 30분 남짓이어서 바르셀로나의 압박을 90분 동안 상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바르셀로나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빠르게 득점 기회를 만든다. 라민 야말은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페르민 로페스와 하피냐도 공 탈취 뒤 공격에 관여했다(데이터센터).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전 결승골은 바르셀로나가 공격하던 중 상대의 역습에서 나왔다(마르카·엘파이스, 10월 26일 경기 뒤). 오늘은 수비 앞 6번 자리를 맡던 로드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다(소모스풋볼, 11월 7일). 한지 플리크 감독은 프렝키 더용과 마르크 베르날 중 누구를 그 자리에 세울지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구단, 11월 7일). 쥘 쿤데도 결장한다. 두 팀 모두 화요일 챔피언스리그 경기 뒤 5일 만에 뛰며, 바르셀로나는 경기 당일 마드리드로 이동한다(바르셀로나 구단, 11월 7일).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진영에서 시작한다.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 하피냐가 압박하는 동안 오블라크와 센터백, 코케와 바리오스가 첫 패스를 연결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전처럼 자기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공을 잃으면 바르셀로나가 가까운 거리에서 슈팅한다. 반대로 레반테전 득점 장면처럼 압박을 빠르게 넘기면 바에나가 전진할 수 있고,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훌리안 알바레스는 높은 수비 라인 뒤로 침투한다. 양 팀의 가장 좋은 기회가 같은 첫 패스의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노릴 구체적인 자리는 주앙 칸셀루가 전진한 뒤의 왼쪽 수비 뒤다. 로드리 대신 출전하는 선수가 바에나의 패스를 앞에서 막지 못하면 바르셀로나 센터백이 직접 침투에 대응해야 한다. 반대쪽 측면에서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야말이 맞선다. 그리말도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에 득점과 도움으로 관여했지만, 높이 올라가면 야말이 그 뒤를 공략할 수 있다. 그리말도가 수비에 머무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왼쪽 공격에서 그가 제공하던 패스와 전진을 줄여야 한다. 바에나가 수비에 가담해 야말을 견제하면서도 전환 때 첫 전진 패스를 보낼 수 있는지가 두 측면 대결을 연결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바르셀로나가 공을 더 오래 소유하고 전방 압박으로 기회를 만들겠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 압박을 넘긴 직후 높은 라인 뒤에서 위협적인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은 전환 기회를 살린 뒤 수비 숫자를 늘려 리드를 지키는 승부를 예상한다. 야말의 돌파와 바르셀로나의 전방 탈취가 남아 있어 점수 차와 총득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시장은 리그 1위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가장 높게 봤다. 전방 압박의 위력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공을 잃은 장면을 생각하면 오늘도 유효하다. 다르게 보는 지점은 압박에 성공하지 못한 다음 장면이다. 로드리의 결장과 확정되지 않은 6번 자리 조합 속에서 바에나의 전진 패스를 먼저 막아야 하고, 칸셀루 뒤로 달리는 줄리아노 시메오네도 상대해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 경로를 주중에 준비했다는 보도와 레반테전에서 같은 전환으로 득점한 장면이 판단 근거다(문도 데포르티보, 11월 6일·10월 31일 경기 뒤). 다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패스가 반복해서 막힌다면 바르셀로나가 골문 가까이에서 기회를 쌓으므로 승부 전망도 바뀐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승 — 주중 내내 준비한 전환으로 로드리와 쥘 쿤데가 빠진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를 공략하고, 앞선 뒤에는 수비 숫자를 늘려 지킨다
- 핸디캡 +1: 승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지 않는 경기로 본 승부 판단과 같은 근거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 경로는 적은 전환 기회를 살린 뒤 수비 숫자를 늘려 지키는 방식이라, 두 팀 모두 기회가 줄어든다
분석
1. 홈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지금 어떤 팀인가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리크 감독은 전방 압박과 높은 수비 라인을 쓰는 팀을 이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바르셀로나를 "높게 압박하고, 수비 라인도 높게 올리는 팀"으로 설명했다. 이 상대를 두고 그는 "우리가 원하는 경기를 하려고 할 것", "경기의 상당 부분을 고통스럽게 보낼 것이라는 걸 안다", "상대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믿는 곳으로 경기를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풋볼판타지(FutbolFantasy), 11월 7일). OSEN은 문도 데포르티보(Mundo Deportivo)의 11월 6일 보도를 인용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주중 훈련은 바르셀로나의 전방 압박을 벗어나는 빠른 공수 전환에 맞춰졌다(OSEN, 11월 7일).
직전 훈련의 시험 선발은 4-4-2였다. 얀 오블라크가 골문을 지키고 마르코스 요렌테, 마르크 푸빌, 다비드 한츠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는 줄리아노 시메오네, 파블로 바리오스, 코케, 알렉스 바에나가 섰고,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전방을 맡았다(풋볼판타지, 11월 6일).
압박을 넘긴 뒤 수비 뒤로 달리는 전환이 가장 확실한 공격 경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오늘 준비한 공격은 최근 경기에서 이미 실전으로 나타났다. 레반테 원정에서 상대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하자, 오블라크에서 시작한 전개가 바리오스를 거쳐 압박을 넘었다. 이어 바에나가 전진하며 패스를 보냈고,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상대 풀백 뒤에서 이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바에나는 "주중에 연습한 플레이가 그대로 나왔다"고 말했다. 시메오네 감독도 상대의 높은 압박을 예상해 공격 전환을 연습했다고 설명했다(문도 데포르티보, 10월 31일 경기 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전에서는 후반 시작과 함께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투입한 뒤 공을 빼앗아 빠르게 전진했다. 그리고 그리말도가 왼쪽에서 문전으로 보낸 공을 알바레스가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의 수비 라인은 레반테보다 높으므로, 이 전환이 노리는 공간도 더 넓다.
최근 4경기에서는 오블라크의 선방 비중이 컸다
최근 리그 4경기는 결과만큼 압도적이지 않았다. 레반테전 기대득점은 0.58로 상대의 1.25보다 낮았고, 오블라크가 선방 4개로 실점을 막았다.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전도 기대득점이 1.41대1.67로 상대가 높았고, 오블라크가 로렌초 아마투치와 케빈 산체스의 가까운 거리 슈팅을 막았다. 최근 5경기 득실은 5대3으로, 그 전 5경기의 13대2와 차이가 크다. 리그 7연승은 이어지고 있다(유로스포츠(Eurosport), 11월 7일). 다만 최근 4경기는 하위권과 중위권 상대에게 거둔 1~2골 차 승리였고, 골키퍼가 상대에게 내준 기회를 막아 낸 비중이 컸다.
바이에른 뮌헨전은 압박 속 후방 전개의 위험을 보여 줬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 0-2 패배는 오늘과 가장 가까운 조건에서 치른 경기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할 때 5명의 수비 라인을 세워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텼다(카데나 세르(Cadena SER), 11월 4일 경기 뒤). 그러나 공을 빼앗기자마자 달려드는 상대의 압박 때문에 공격을 이어 가지 못했다. 54분에는 로뱅 르 노르망이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처리하지 못했고, 레나르트 카를이 공을 빼앗아 득점했다. 점유율은 41%, 슈팅은 9대19였다. 시험 선발에서는 르 노르망이 빠지고 푸빌과 한츠코가 중앙 수비를 맡았다. 그러나 누가 서든 압박 속에서 첫 패스를 연결해야 한다는 과제는 같다.
결장자는 1명뿐이고 중원 자원이 돌아왔다
확정된 결장자는 근육 부상을 당한 크리스티안 로메로뿐이다(유로스포츠, 11월 7일). 그는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으므로 지금의 조합에는 영향이 없다. 모르텐 히울만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출전 정지를 마쳤고, 조니 카르도소는 3경기 결장 뒤 회복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카르도소의 선발 여부를 경기 당일 정한다고 말했다. 코케는 5경기 결장 뒤 바이에른 뮌헨전 59분에 돌아왔고 시험 선발에도 들어갔다. 하지만 복귀 뒤 뛴 시간이 30분 남짓이다. 바르셀로나의 압박을 상대로 90분 동안 첫 패스를 맡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그 경우 히울만과 카르도소가 후반 중원을 바꾸는 자원이 된다.
이강인이 근육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1건 있었다(포포투, 11월 6일). 그러나 그 뒤 시험 선발에 포함됐고, 11월 8일 훈련 사진도 공개됐다(일간스포츠, 11월 8일).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과 조너선 데이비드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줄 수 있는 시간만큼 뛰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인은 최근 리그 경기에서 개인 돌파 뒤 슈팅을 반복했지만, 공이 골문 위로 뜨거나 크로스바를 맞았다.
오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기려면 첫 두 번의 패스로 바르셀로나의 전방 압박을 넘겨야 한다. 그다음 높은 라인 뒤로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알바레스를 달리게 하고, 4-4-2 수비 블록과 오블라크로 바르셀로나의 박스 진입을 제한해야 한다. 리그 2위와 7연승이라는 평가에는 9월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이긴 경기처럼 상위권 상대를 압도한 경기도 들어 있다. 그 경기의 기대득점은 2.35대0.3이었다. 그러나 최근 4경기에서는 상대에게 그때보다 더 많은 기회를 내줬고, 높은 압박을 쓰는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졌다. 따라서 그 평가를 만든 9월의 경기력이 오늘도 나올지가 관건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바르셀로나: 지금 어떤 팀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수비 블록과 빠른 전환으로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를 노린다. 유로스포츠는 기자회견 전에 바르셀로나의 4-2-3-1 선발을 예상했다. 조안 가르시아가 골문을 지키고 브라이언 파리냐스, 파우 쿠바르시, 헤라르드 마르틴, 주앙 칸셀루가 수비진을 이룬다. 중원은 마르크 베르날과 페드리가, 2선은 라민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 앤서니 고든이 맡고 최전방에는 하피냐가 선다(유로스포츠, 11월 7일). 플리크 감독은 "맞는 선발 11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훌륭한 감독이 있는 환상적인 팀"이라고 평가했다(풋볼판타지, 11월 7일).
상대 진영에서 빼앗은 공과 2선의 움직임으로 점수 차를 벌린다
바르셀로나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득점하는 경우가 많다. 애스턴 빌라전 선제골은 야말이 주앙 고메스의 잘못된 후방 패스를 가로채 넣은 골이다. 알라베스전 세 번째 골은 페르민 로페스가 공을 빼앗아 하피냐에게 연결한 장면에서 나왔다. 페르민 로페스는 알라베스전에서 도움과 득점, 공 탈취를 모두 기록했고, 야말은 이 2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하피냐가 "페널티 지역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네코데포르테스(Nekodeportes), 11월 7일). 최전방 선수가 한 자리에 머물지 않으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두 센터백은 그를 따라 나갈지 자리를 지킬지 계속 판단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13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른 시간에 점수 차를 만들고 그대로 이기는 경기가 많았다는 뜻이다.
두 패배는 강한 상대의 압박과 역습에서 나왔다
바르셀로나가 최근 진 2경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진 홈경기에서 상대는 전방 압박과 중원의 대인 수비로 바르셀로나가 자유로운 선수를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마르카(Marca)·엘파이스(El País) 분석, 10월 26일 경기 뒤). 결승골은 바르셀로나가 공격하던 시간에 레알 마드리드의 역습에서 나왔다. 교체로 들어간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쿠바르시를 제치고 킬리안 음바페에게 공을 내줬다. 파리 생제르맹 원정에서 2-4로 진 경기에서는 기대실점 3.73을 허용했다. 바르셀로나 수비는 강한 상대를 만난 2경기에서 모두 많은 기회를 내줬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그 기회가 높은 라인 뒤를 노린 역습에서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주에 준비한 방식이 바로 이 약점을 노린다.
로드리 공백과 다시 짜이는 수비진
로드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 결장한다(소모스풋볼(Somos Fútbol), 11월 7일). 플리크 감독은 그가 맡던 6번 자리를 프렝키 더용과 베르날 가운데 누가 맡을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더용에 대해 "100% 상태"이며 "6번 자리에만 집중하는 선수는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베르날에 대해서는 "최근 경기에서 정말 잘했다"고 했다(풋볼판타지, 11월 7일). 베르날은 애스턴 빌라전 하프타임에 로드리 대신, 알라베스전 하프타임에 페드리 대신 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두 경기 모두 앞선 상태에서 추가골을 넣었다. 다만 두 경기 모두 이미 리드를 잡은 뒤의 후반이었다. 상대가 역습을 준비한 경기에서 베르날이 수비 앞을 지킨 경험은 아직 없다.
쥘 쿤데는 왼쪽 발목 염좌로 빠진다. 플리크 감독은 그가 "휴식기 뒤에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했다(소모스풋볼, 11월 7일). 사비 에스파르트, 다니 올모, 루니 바르드지도 결장한다. 반면 에릭 가르시아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팀 훈련에 돌아와 소집됐다. 플리크 감독은 "에릭이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고, 파리냐스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서면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에릭 가르시아가 어느 자리에 서느냐에 따라 수비진 구성이 달라진다. 바르셀로나 수비진은 최근 계속 바뀌어 왔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도 에스파르트가 부상으로 나간 뒤 알레한드로 발데가 들어갔고, 칸셀루는 반대쪽 측면으로 옮겼다.
오늘 바르셀로나가 이기려면 전방 압박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후방 전개에서 공을 빼앗아 골문 가까운 곳에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6번 자리 선수와 센터백이 상대의 전환을 첫 단계에서 끊어야 한다. 리그 1위와 46골이라는 평가는 대부분의 상대를 압도한 경기에서 나왔다. 그러나 압박과 역습으로 맞선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졌다. 오늘 상대는 그 패배의 방식을 준비했고 로드리까지 빠졌으므로, 바르셀로나의 평가를 만든 조건이 오늘 그대로 성립하지는 않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4 | 대륙 대회 | 바이에른 뮌헨 | 홈 | 0-2 | 패 |
| 10.31 | 리그 | 레반테 | 원정 | 2-0 | 승 |
| 10.25 | 리그 |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 홈 | 1-0 | 승 |
| 10.21 | 대륙 대회 | VfB슈투트가르트 | 원정 | 1-1 | 무 |
| 10.17 | 리그 | RCD에스파뇰 | 원정 | 1-0 | 승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4 | 대륙 대회 | 애스턴 빌라 | 홈 | 3-0 | 승 |
| 11.01 | 리그 | 알라베스 | 홈 | 6-1 | 승 |
| 10.26 | 리그 | 레알 마드리드 | 홈 | 1-2 | 패 |
| 10.21 | 대륙 대회 | 파리 생제르맹 | 원정 | 2-4 | 패 |
| 10.18 | 리그 | 레알 베티스 | 원정 | 5-2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두 팀은 모두 화요일(현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5일 만에 경기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동 없이 홈에서 경기한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당일 오전에 약 490km 떨어진 마드리드로 이동한다(바르셀로나 구단, 11월 7일). 이 경기 뒤에는 A매치 휴식기가 있으므로 두 팀 모두 선수를 아낄 이유가 없다.
두 팀의 동기는 모두 높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28로 2위이며, 이기면 선두로 올라선다. 시메오네 감독은 리그 344승으로 루이스 아라고네스와 같은 기록을 갖고 있어, 이기면 단독 최다승 감독이 된다(유로스포츠, 11월 7일). 승점 30으로 1위인 바르셀로나의 플리크 감독은 "휴식기에 순위표 맨 위에 있으려면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AFP 통신, 11월 7일). 바르셀로나는 비겨도 선두를 지키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겨야 선두가 된다. 이런 조건 차이가 있지만 시메오네 감독은 수비하는 시간이 길 것이라고 예고했고, 플리크 감독은 승리를 목표로 내걸었다.
경기 시간대 마드리드에는 흐린 날씨와 강수 확률 70%, 시속 9~11km의 약한 바람이 예보됐다(스페인 기상청(AEMET), 11월 8일 조회). 바람이 약하므로 긴 패스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잔디가 젖으면 땅볼 패스가 빨라지는데, 짧은 패스로 압박을 넘으려는 두 팀 모두에 같은 조건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바르셀로나의 전방 압박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두 번의 패스
첫 승부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진영이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 고든, 하피냐가 높은 위치에서 압박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블라크와 센터백, 코케와 바리오스가 이 압박을 넘어야 한다. 바이에른 뮌헨전처럼 첫 패스가 막히면 바르셀로나는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공을 빼앗아 골문 가까운 곳에서 기회를 얻는다. 반대로 앞서 적은 레반테전 추가골처럼 두 번의 패스로 압박을 넘기면,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에 넓은 공간이 생긴다. 두 팀의 가장 좋은 기회가 모두 이 자리에서 결정되므로, 이 자리의 결과에 따라 경기 전체에서 어느 쪽이 기회를 더 많이 만드는지가 정해진다.
칸셀루 뒤 공간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두 번째 자리는 바르셀로나의 왼쪽 수비 뒤다. 칸셀루는 공격에 깊이 관여하는 풀백이다. 그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발 바깥쪽 패스로 하피냐의 골을 도왔고, 알라베스전에서는 야말의 골을 도왔다. 칸셀루가 전진하면 그 뒤 공간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른쪽의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달려 들어갈 수 있다. 로드리가 빠진 6번 자리에서 베르날이나 더용이 바에나의 전진 패스를 먼저 막지 못하면, 쿠바르시나 헤라르드 마르틴이 직접 이 공간을 막아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전 결승골은 쿠바르시가 일대일에서 제쳐진 장면에서 나왔다.
그리말도와 야말이 맞서는 측면
세 번째 자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왼쪽이자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측면이다. 그리말도는 레반테전에서 득점하고 데포르티보 아코루냐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의 출발점이 됐다. 그와 맞서는 선수는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은 야말이다. 그리말도가 공격에 가담하면 야말과 바르셀로나의 오른쪽 수비수가 그 뒤 공간을 노린다. 반대로 그리말도가 수비에 전념해야 하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왼쪽 공격의 출발점을 잃는다. 바에나가 이 측면에서 그리말도를 얼마나 도와주느냐에 따라 두 팀이 측면 공격에 얼마나 비중을 둘 수 있는지가 정해진다.
5. 경기 전개
두 감독의 방식이 만나면 바르셀로나가 공을 더 오래 갖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4-2 블록으로 수비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는 공을 가진 쪽만 기회를 만들지는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점유와 전방 압박으로 많은 기회를 만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횟수는 적어도 높은 라인 뒤를 노리는 전환으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주할 만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리그 2경기에서 하위권과 중위권 상대에게도 기대득점이 낮았다. 바르셀로나는 강한 상대를 만난 2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허용했다. 이처럼 두 팀 수비 모두 상대의 주 공격 경로에 약점을 보였다. 따라서 이 경기는 두 팀 모두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경기로 본다. 기회의 양은 바르셀로나가 많고, 기회 하나하나의 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환이 높다.
두 팀의 득점 경로도 분명히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상대의 후방 전개에서 빼앗은 공, 하피냐가 움직이며 비운 중앙 공간, 야말의 일대일 돌파로 득점을 노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압박을 넘긴 직후 바에나의 전진 패스와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바레스의 침투, 그리고 그리말도의 크로스로 득점을 노린다. 오블라크는 바르셀로나의 기회 가운데 일부를 막을 것이다. 그러나 최근 리그 경기처럼 상대에게 더 많은 기대득점을 내주는 경기를 골키퍼가 계속 막아 낼 수 있다는 근거는 부족하다.
앞선 팀이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도 다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6경기를 모두 이겼다. 앞서면 바이에른 뮌헨전처럼 5명의 수비 라인을 세워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이 경우 바르셀로나는 수비 숫자가 늘어난 페널티 지역 앞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또 공격 숫자를 늘릴수록 높은 라인 뒤 공간은 더 넓어진다. 바르셀로나가 앞서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수비 블록을 올려야 하고, 그때 후방 전개는 다시 바르셀로나의 압박을 받는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13경기를 모두 이겼고, 앞선 뒤에도 추가 득점을 이어 간 팀이다. 전반을 지고 마친 3경기는 모두 졌지만 표본이 작다.
교체 국면인 60~75분에는 두 팀의 벤치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경기에 영향을 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히울만과 카르도소로 중원 활동량을 보강할 수 있다. 또 알렉산데르 쇠를로트, 아데몰라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로 공격 형태를 바꿀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전에서는 59분 교체 뒤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잠시 늘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6번 자리 경쟁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은 선수와 가비, 가브리에우 제주스, 발데를 쓸 수 있다. 제주스는 알라베스전에서 투입 직후 수비 뒤로 패스를 넣어 야말의 득점을 도왔다. 경기 막판에는 코케의 체력, 그리고 바르셀로나 수비진이 높은 라인 뒤로 얼마나 빨리 돌아오는지가 함께 시험받는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후방 전개가 바이에른 뮌헨전처럼 바르셀로나의 압박에 반복해서 막힐 수 있다. 그러면 바르셀로나만 기회를 만드는 일방적인 경기가 되고,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 반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환으로 먼저 득점한 뒤 5명의 수비 라인으로 내려설 수도 있다. 그러면 레알 마드리드전처럼 바르셀로나가 공을 오래 갖고도 상대보다 낮은 기대득점에 그치는 경기가 된다. 지난 시즌 6차례 맞대결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코파 델 레이 홈경기를 4-0으로 이겼고, 바르셀로나도 코파 델 레이 홈경기를 3-0으로 이겼다. 이처럼 두 팀의 경기에서는 양쪽 모두 큰 점수 차로 이긴 적이 있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세 지점에서 정해진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전방 압박을 첫 두 번의 패스로 넘는지가 승부를 결정한다. 압박이 성공하면 바르셀로나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공을 빼앗고, 압박을 넘기면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에 넓은 공간이 생긴다. 두 팀의 가장 좋은 기회가 모두 이 지점에서 나온다. 로드리가 빠진 바르셀로나의 6번 자리와 칸셀루 뒤 공간에서도 승부가 갈린다. 6번 자리 선수가 바에나의 전진 패스를 먼저 막지 못하면,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알바레스가 쿠바르시, 헤라르드 마르틴과 직접 맞선다. 그리말도와 라민 야말이 맞서는 측면도 중요하다. 야말의 일대일 돌파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확실한 개인 공격이고, 그리말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의 출발점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수비하는 시간이 길 것이라고 예고하며 4-4-2 블록과 전환으로 나서고, 플리크 감독은 높은 라인과 전방 압박을 유지한 채 승리를 노린다.
시장은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가장 높게 봤다. 리그 1위와 46골, 그리고 최근 애스턴 빌라전과 알라베스전에서 보인 전방 탈취와 야말, 하피냐의 득점력이 그 배경이다. 이 가운데 전방 압박의 위력은 오늘도 작동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압박을 받아 공격을 연결하지 못했고, 자기 페널티 지역에서 공을 잃어 선제골을 내줬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수비 구성이 바뀌어도 우위를 지킨다는 전제는 오늘 약하다. 로드리는 약 한 달 결장하고 쥘 쿤데도 빠진다. 플리크 감독은 6번 자리를 프렝키 더용과 마르크 베르날 가운데 누구에게 맡길지 정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진 레알 마드리드전과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모두 많은 기회를 내줬고, 레알 마드리드전 결승골은 높은 라인 뒤를 노린 역습에서 나왔다. 바르셀로나의 공격력은 오늘도 유효하지만, 로드리와 쿤데가 빠진 오늘은 그 공격 뒤에 남는 공간이 더 넓다.
승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쪽으로 본다. 시메오네 감독은 상대의 높은 압박을 예상해 주중 훈련을 빠른 공수 전환에 맞췄다. 같은 방식은 레반테전에서 오블라크와 바리오스, 바에나를 거쳐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넣은 득점으로 이미 나타났다.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공을 잃은 르 노르망은 시험 선발에서 빠졌다.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서는 경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후방 실수에 기대는데, 그 실수를 대비한 주중 훈련과 수비진 변화가 이 경로를 약하게 한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공식전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13경기를 모두 이겼지만, 오늘은 그 리드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같은 기간 전반을 앞선 6경기를 모두 이겼고, 앞서면 바이에른 뮌헨전 전반처럼 5명의 수비 라인으로 공간을 줄일 수 있다.
점수 차는 크지 않다. 바르셀로나도 전방 탈취와 야말의 돌파로 득점할 수 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리그 경기에서 오블라크의 선방에 기댄 비중이 컸다. 바르셀로나가 압박을 반복해서 성공시켜 일방적인 경기가 되는 경로는 앞서 적은 이유로 약하다. 총득점은 많지 않은 쪽으로 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 경로는 적은 전환 기회를 살린 뒤 수비 숫자를 늘려 지키는 방식이고, 이렇게 흘러가면 두 팀 모두 기회가 줄어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근 5경기 득실은 5대3이었다. 많은 득점으로 가는 경로는 바르셀로나가 먼저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블록을 올려야 하는 경우인데, 이 경로도 승부 판단과 같은 이유로 약하다. 비로 젖은 잔디는 짧은 패스로 압박을 넘으려는 두 팀에 같은 조건이고, 바람이 약해 긴 패스의 정확도에도 큰 영향이 없다.
최종 판단
[결론] 바르셀로나의 전방 압박은 위협적이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 압박을 넘긴 뒤 로드리가 빠진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를 노리는 전환을 주중 내내 준비했다. 적은 기회를 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수비 숫자를 늘려 리드를 지키는 경기로 보며, 바르셀로나도 득점 경로가 있어 점수 차와 총득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1월 4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압박을 받던 르 노르망이 공을 잃어 선제골을 내줬다(데이터센터). 그 뒤 주중 훈련을 바르셀로나의 압박을 벗어나는 빠른 공수 전환에 맞췄다(문도 데포르티보, 11월 6일). 시험 선발에서는 르 노르망 대신 푸빌과 한츠코가 중앙 수비에 섰다(풋볼판타지, 11월 6일). 첫 두 번의 패스로 압박을 넘기면 높은 라인 뒤에 넓은 공간이 생긴다.
- 로드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한 달 결장하고(소모스풋볼, 11월 7일), 플리크 감독은 그 자리를 프렝키 더용과 마르크 베르날 가운데 누구에게 맡길지 정하지 않았다(바르셀로나 구단, 11월 7일). 레알 마드리드전 결승골도 역습에서 나왔다(마르카·엘파이스, 10월 26일 경기 뒤). 바에나의 전진 패스를 먼저 막을 선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칸셀루 뒤로 달리는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가장 위협적인 경로다.
- 라민 야말은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데이터센터), 그리말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의 출발점이다. 바에나가 이 측면을 도와 야말의 일대일을 줄이는지가 바르셀로나의 득점 수를 정한다.
- 승무패: 승 — 주중 내내 준비한 전환으로 로드리와 쥘 쿤데가 빠진 바르셀로나의 높은 라인 뒤를 공략하고, 앞선 뒤에는 수비 숫자를 늘려 지킨다
- 핸디캡 +1: 승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지 않는 경기로 본 승부 판단과 같은 근거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 경로는 적은 전환 기회를 살린 뒤 수비 숫자를 늘려 지키는 방식이라, 두 팀 모두 기회가 줄어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