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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

UEFA 챔피언스리그 · 2526

슬라비아 프라하
— : —발매중
아스널

2026년 131회차 · 11.05(목) 05:00 · 에덴아레나

AI 분석 · UEFA 챔피언스리그 · 프로토 131회차 2526

[UEFA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 vs 아스널 2026-11-04

슬라비아 프라하 vs 아스널경기 11.05(목) 05:00분석 11.04(수) 10:46

요약

슬라비아 프라하에는 아스널의 후방 패스를 공략할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이 득점으로 이어질지와 아스널의 공중볼 공격을 막을 수 있을지가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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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슬라비아 프라하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1무 2패로 32위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득점은 RC랑스전 2.09, 사바FK전 2.04, 페네르바흐체SK전 1.48로 매번 상대보다 높았다. 사바FK전에서는 아야오시가 문전으로 보낸 공을 호리가 마무리하지 못했고, 실점 뒤 프로보드의 가까운 거리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기회를 만들지 못해서 얻은 승점이 1인 것은 아니다.

오늘은 그 기회를 처리할 선수 구성이 달라진다. 호리는 퇴장 징계 이후 선수단에서 제외됐고(풋볼365, 11-03), 프로보드는 선발로 나오지 않으며 필요할 때 짧게 뛴다는 것이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의 설명이다(체코통신, 11-03). 감독은 야블로네츠 원정 5-0 승리 때와 같은 명단을 예고했다(체코통신, 11-03). 술레이만·노바크·아야오시가 공격을 맡을 가능성이 크지만, 야블로네츠전의 득점 효율을 아스널 수비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오그부와 피타크가 빠지고 이시페의 출전도 불투명해 수비 교체 선택지 역시 적다(풋볼365, 11-03).

아스널은 최근 공식전 20경기 중 12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데이터센터). 리버풀 원정에서는 상대의 부정확한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한 뒤 1-0을 지켰다. 다만 그 경기 기대득점은 아스널 0.96, 리버풀 1.15였다. 아르테타 감독도 상대의 빠른 공격을 견뎌야 했다고 인정했다(BBC, 경기 뒤 인터뷰). 수비 조직은 우세 판단의 근거지만, 공격이 매번 상대를 압도한다는 근거는 아니다. 사카가 빠져 마두에케가 오른쪽을 맡을 전망이며, 마두에케와 촐리스는 부상 복귀 직후여서 출전 시간 관리가 필요하다(풋볼365, 11-03). 리버풀 원정 뒤 3일 만의 경기라는 일정도 두 선수의 후반 활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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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비아 프라하 vs 아스널11.05(목) 05:00 · 에덴아레나 · 131회차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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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치업 분석

아스널의 세트피스는 슬라비아 프라하가 가장 주의해야 할 공격이다.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은 자신의 팀이 세트피스에서 더 취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체코통신, 11-03). 아스널은 에버턴전 두 골 모두 가브리엘이 공중볼을 따낸 장면에서 만들었다. 외데고르의 킥 뒤 가브리엘이 문전에서 먼저 공에 닿으면, 슬라비아 프라하의 3백은 첫 헤더와 그다음 공까지 처리해야 한다. 수비 교체 자원이 적은 슬라비아 프라하는 자기 진영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반대쪽 핵심은 아스널의 첫 패스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페네르바흐체SK전에서 상대의 자기 진영 패스 실수를 득점으로 바꿨다. 아스널도 에버턴전에서 약한 헤더 백패스를 빼앗겨 위기를 맞은 적이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의 미드필더 넷이 간격을 유지하며 함께 압박하면 술레이만과 아야오시에게 수비 뒤로 달릴 기회가 생긴다. 그러나 사바FK전에는 선수 사이가 벌어져 공을 가진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지 못했다고 트르피쇼프스키가 인정했다(이스포르트). 라이스와 기마랑이스가 중앙에서 첫 패스를 연결하면 슬라비아 프라하가 노리는 공 탈취 자체가 줄어든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공을 되찾더라도 마지막 연결에는 문제가 남는다. 아야오시는 페네르바흐체SK전 오른쪽 크로스로 득점을 도왔지만, 문전에서 기회를 맡던 호리는 오늘 없다. 아스널에는 가브리엘과 콘사가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공격 전환에 성공하는 횟수와 그중 실제 슈팅으로 끝내는 횟수를 구분해 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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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최종 판단 및 결론

아스널이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을 만들고, 슬라비아 프라하가 실점 후 전진한 뒤 생기는 공간을 이용해 2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후방 패스를 압박해 기회를 얻을 수는 있지만, 호리의 제외와 프로보드의 제한적인 출전은 그 기회를 골로 바꾸는 과정에 영향을 준다. 반면 아스널은 앞선 뒤 실점을 막아 온 수비 조직이 있고, 복귀한 살리바를 후반 수비 교체에 활용할 수도 있다(스포츠몰, 11-03).

시장은 아스널의 승리와 2골 차 이상 승리를 유력하게 본다. 이 판단은 시장과 같게 본다. 다만 아스널의 추가 득점은 제한적으로 본다. 사카가 결장하고 마두에케·촐리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하며(풋볼365, 11-03), 에버턴전에는 슈팅 20개 중 유효 슈팅이 4개였다. 전망을 바꿀 조건은 슬라비아 프라하의 초반 득점이다. 아스널의 후방 실수를 압박으로 끌어내 먼저 골을 넣는다면, 아스널은 리드를 지키는 대신 동점골을 노리며 공격해야 한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슬라비아 프라하는 전환 공격을 마무리하던 호리와 프로보드가 선발에 없고, 아스널은 상대 감독이 인정한 세트피스 약점을 가브리엘 · 콘사의 공중볼로 공략할 수 있다
  • 핸디캡 +1: 패 — 선제골 뒤 슬라비아 프라하가 라인을 올리면 교체 자원이 부족한 3백 뒤 공간을 아스널이 활용해 2골 차를 만든다
  • 핸디캡 +2: 무 — 아스널은 2골까지 앞서지만 사카 결장과 측면 공격수의 출전 시간 관리 때문에 3골 차로 달아나지 않고, 슬라비아 프라하는 1골 차로 좁힐 마무리 자원이 부족하다
  • 핸디캡 +3.5: 승 — 사카가 빠지고 복귀 직후 측면 공격수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아스널이 4골 차 이상으로 이길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슬라비아 프라하의 득점 경로가 아스널의 후방 실수 하나로 좁혀졌고, 아스널은 2골 뒤 리드를 지키는 운영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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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슬라비아 프라하아스널
핸디캡 +1슬라비아 프라하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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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1. 홈팀 — 슬라비아 프라하: 지금 어떤 팀인가

트르피쇼프스키는 3백 앞 미드필더 넷과 공격 전환에 비중을 둔다

인드르지흐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은 아스널전 명단이 10-31 야블로네츠 원정 5-0 승리 때와 같다고 밝혔다(체코통신 ČTK, 11-03). 그 경기의 공격 세 자리는 무바라크 술레이만 · 빅토르 노바크 · 에마뉘엘 아야오시였고, 교체로 들어간 다니엘 슈투름도 득점했다(이스포르트 iSport, 11-01). 아프릭풋(Afrik-Foot)은 3-4-1-2를 예상했다(11-03). 돔착이 골문을 맡고, 홀레시 · 지마 · 할로우페크가 3백을, 블체크 · 사딜레크 · 모세스 · 쿠비아크가 미드필드를 맡으며, 공격에는 아야오시 · 술레이만 · 노바크가 서는 배치다. 감독이 직접 같은 명단을 예고했으므로 오늘의 출발 형태도 야블로네츠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감독의 계획은 경기 전 발언에 드러난다. 트르피쇼프스키는 «세트피스에서는 더 취약할 수 있지만, 공격 전환에서 위협을 줄 수단은 지난해보다 많다»고 말했고, 지난 시즌 맞대결의 전반처럼 아스널을 괴롭힐 수 있다고 했다. 아스널에 대해서는 «경기에서 이기는 법을 아는 팀»이라고 평가했다(ČTK, 11-03). 이 발언은 공을 오래 소유하며 상대를 밀어내는 경기를 준비한다는 뜻이 아니다. 미드필더 넷이 중앙을 지키다가 공을 되찾으면 술레이만과 아야오시의 속도로 곧바로 전진하는 경기를 준비한다는 뜻이다. 홈경기지만 점유율은 아스널에 내주는 운영이 유력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회를 만들고도 마무리하지 못했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경기에서 1무 2패, 승점 1로 32위다(더스포츠뱅크 The Sports Bank, 11-02). 체코통신은 이 팀이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22경기째 이기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기 내용은 결과만큼 일방적이지 않았다. 데이터센터 기준 기대득점은 RC랑스전 2.09, 사바FK전 2.04, 페네르바흐체SK전 1.48로, 세 경기 모두 상대보다 높았다. 사바FK 원정에서는 아야오시가 문전으로 보낸 공을 토마시 호리가 마무리하지 못했고, 실점 뒤에는 루카시 프로보드의 가까운 거리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패배의 원인은 기회 부족보다 마무리에 있었다.

실점 과정에도 반복된 문제가 있다. 사바FK전 뒤 트르피쇼프스키는 선수들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공을 가진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iSport). 선제 실점도 공을 잃은 뒤 상대 공격수에게 슈팅 공간을 내준 장면에서 나왔다. 페네르바흐체SK 원정에서는 경기 시작 11분 만에 두 골을 내줬다. 반대로 득점은 상대 진영의 실수와 오른쪽 크로스에서 나왔다. 귀앵두지의 자기 진영 패스 실수 뒤 프로보드가 골키퍼와 맞선 기회를 살렸고, 90분에는 아야오시의 오른쪽 크로스를 파벨 카초르가 마무리했다. 오늘도 이 팀의 득점 가능성은 아스널의 후방 실수를 얼마나 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결장자 영향: 문전 마무리와 2선 연결을 맡던 두 선수가 빠진다

결장자 영향은 공격 마무리에 집중된다. 사바FK전에서 문전 기회를 맡았던 호리는 퇴장 징계 이후 선수단에서 제외됐다(풋볼365 Football365, 11-03). 페네르바흐체SK전 득점자인 프로보드는 11-03에 처음 팀 훈련을 했고, 감독은 그가 선발로 나오지 않으며 필요하면 짧게 뛴다고 밝혔다(ČTK). 두 선수의 자리는 야블로네츠전 공격 세 자리가 그대로 맡는다. 야블로네츠 지역지의 경기 기록 요약에 따르면 그 경기에서 술레이만이 두 골을 넣었다. 다만 그 득점은 리그 원정에서 나온 것이므로, 아스널 수비를 상대로 같은 효율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수비 쪽 결장은 교체할 수 있는 선수를 줄인다. 이고 오그부는 아킬레스건 파열로 장기 결장하고, 엘리아스 피타크도 나오지 않으며, 사무엘 이시페는 질병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풋볼365). 야블로네츠전 도중 다친 앙주 은게상은 경기 당일 오전에 출전 여부를 판단하고, 그 경기에서 대신 들어간 할로우페크가 예상 선발의 3백에 들어 있다(ČTK). 수비수 여러 명이 동시에 빠지거나 불투명하기 때문에, 경기 중 3백에서 교체가 필요해지면 대신 들어갈 선수가 적다. 골키퍼 자리에서는 훈련에 복귀한 야쿠프 마르코비치가 명단에 들지만, 풋볼365는 돔착이 계속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인지 묻는다면, 일부 조건은 갖췄다. 리그에서는 승점 31로 2위와 7점 차 선두여서 국내 일정의 부담이 적고(iSport, 11-01), 감독은 전환 공격이라는 분명한 계획을 내세웠다. 그러나 이변에 필요한 득점을 맡던 호리와 프로보드가 선발에 없고, 감독 스스로 세트피스 약점을 인정했다. 오늘의 결과는 전환 공격이 득점으로 이어지는 횟수가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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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정팀 — 아스널: 지금 어떤 팀인가

아르테타의 아스널은 실점을 막고 앞선 뒤 경기를 관리한다

미켈 아르테타의 아스널은 최근 공식전에서 큰 점수 차보다 실점을 막아 이기는 방식으로 결과를 냈다. 데이터센터 기준으로 최근 20경기 가운데 무실점 경기가 12경기다. 전반을 앞선 9경기에서 8승 1무, 전반을 비긴 9경기에서도 8승 1무를 기록했다. 앞선 경기를 관리하는 능력과 후반에 승부를 결정하는 능력을 함께 보여 주는 기록이다. 11-02 리버풀 원정 1-0 승리가 대표적이다. 16분 아스널은 알리송의 부정확한 패스 뒤 공을 빼앗았고, 노니 마두에케를 거쳐 데클런 라이스가 낮게 보낸 공을 카이 하베르츠가 먼 쪽 골대에서 마무리했다.

선제골 이후의 내용을 보면 아스널이 일방적으로 앞선 경기는 아니었다. 기대득점은 리버풀 1.15, 아스널 0.96이었고, 리버풀은 프리킥으로 크로스바를 맞혔다. 아르테타는 리버풀의 빠른 공격 때문에 경기가 혼란스러웠지만 팀이 압박을 견뎠고 운도 따랐다고 말했다(BBC, 경기 뒤 인터뷰). 이 승리는 상대를 압도한 공격보다 실점하지 않는 수비 조직에서 나왔다. 이 방식은 상대가 강하게 압박할 때나 내려앉을 때나 결과를 지키는 근거가 된다. 다만 한 골 차로 끝난 경기가 많다는 점은 오늘의 점수 차를 판단할 때 함께 고려해야 한다.

득점 경로: 가브리엘의 공중볼, 그리고 경기마다 다른 마무리 효율

최근 득점 경로에서는 공중볼이 두드러졌다. 10-24 에버턴전 7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코너킥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골문 쪽으로 돌렸고, 골키퍼가 쳐낸 공을 에즈리 콘사가 밀어 넣었다. 이 골은 아스널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페널티킥이 아닌 세트피스에서 넣은 골이었다. 68분에는 교체로 들어온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벤 화이트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가브리엘이 먼 쪽에서 헤더로 넣었다. 세트피스가 이번 시즌 내내 득점원이었던 것은 아니지만, 에버턴전 두 골은 모두 가브리엘이 따낸 공중볼에서 시작됐다.

마무리 효율은 약점으로 남아 있다. 에버턴전에서는 슈팅 20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4개였고, 마두에케는 전반에 맞은 두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0-28 플릿우드와 치른 EFL컵 경기에서는 슈팅 26개로 한 골에 그쳤고 승부차기에서 탈락했다. 출전 시간 상위 11명 가운데 9명이 선발에서 빠진 경기였지만, 아르테타는 많은 기회를 만들고도 살리지 못했다고 말했다(헤이터스 Hayters). 아스널은 상대 문전에 접근하는 횟수가 많은 팀이지만, 그것을 골로 바꾸는 효율은 경기마다 다르다.

사카 결장: 오른쪽 측면은 마두에케가 맡지만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결장자 영향은 오른쪽 측면에 집중된다. 부카요 사카는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빠지고(풋볼365, 11-03), 아프릭풋은 그가 12월 초까지 결장할 것으로 봤다. 그 자리를 맡을 마두에케는 리버풀전 결승골 장면에 관여했다. 그러나 마두에케와 반대편의 크리스토스 촐리스는 부상에서 막 돌아와 관리가 필요한 상태다(풋볼365). 두 측면 공격수가 90분을 모두 뛰기 어렵다면 후반에는 교체 선수에게 의존해야 한다. 에베레치 에제는 리버풀전 벤치에서 출전하지 않았고 아르테타가 부상 사실을 밝혔지만, 이후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돼 출전이 불투명하다. 맥스 다우먼은 퇴장 징계가 국내 대회에만 적용되므로 이 경기에 나올 수 있다(풋볼365 · 아프릭풋).

수비진에는 윌리엄 살리바가 돌아온다. 살리바는 이번 주 팀 훈련에 완전히 복귀했고 지난주 비공개 경기에서 45분을 뛰었다. 원정 명단에 들었으며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스포츠몰 Sports Mole, 11-03). 아르테타는 살리바가 «뛸 준비가 됐다고 느끼고 있고, 기용 여부는 팀에 무엇이 필요한가의 문제»라고 했다. 살리바 · 콘사 · 가브리엘을 함께 쓸 수 있는 상황을 두고는 «지금까지는 그런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아스널 구단 홈페이지, 11-03 기자회견). 콘사와 가브리엘은 살리바 없이 리버풀전과 에버턴전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그러므로 살리바의 복귀는 선발 교체보다 후반 수비 교체 선택지가 늘어난다는 의미가 크다.

예상 선발은 4-3-3이다. 라야가 골문을 맡고 팀버 · 콘사 · 가브리엘 · 칼라피오리가 수비, 라이스 · 기마랑이스 · 외데고르가 미드필드, 마두에케 · 하베르츠 · 촐리스가 공격에 서는 배치로, 리버풀전 선발과 같다(아프릭풋, 11-03). 풋볼365는 최전방에 빅토르 요케레스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강팀 평가를 받을 만한 팀인지 묻는다면, 아스널이 우세하다는 근거는 이름값보다 수비 조직과 리드 관리 능력에 있고 이 근거는 오늘 상대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사카가 빠진 오른쪽 측면과 경기마다 다른 마무리 효율은 점수 차를 제한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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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비아 프라하 vs 아스널11.05(목) 05:00 · 에덴아레나 · 131회차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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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정 · 동기 · 몸 상태

아스널은 11-02 리버풀 원정 뒤 3일 만에 프라하 원정을 치른다. 최근 공식전 10경기 가운데 직전 경기와 3일 이내 간격으로 치른 경기가 5경기일 만큼 일정이 촘촘했다. 그러나 다음 일정은 11-08(한국시간) 홈 헐 시티전이고, 그 뒤에는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스포츠몰, 11-03). 휴식기를 앞두고 있어 아르테타가 이 경기에서 주전을 크게 바꿀 이유는 적고, 예상 선발도 리버풀전과 같다. 다만 리버풀전에서 부상 뒤 복귀한 촐리스 · 라이스 · 마두에케 · 칼라피오리가(더스포츠뱅크, 11-02) 3일 만에 다시 선발로 나온다면, 후반 교체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10-31 야블로네츠 원정 이후 5일 만에 경기를 치른다. 리그 선두를 7점 차로 지키고 있어서 이 경기에 주전을 그대로 내보낼 여유가 있다. 두 팀의 동기는 성격이 다르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승점 1로 32위에 있어 토너먼트 진출권을 노리려면 홈에서 승점을 얻어야 한다. 아스널은 승점 7로 9위에 있어 상위권에 들려면 승점 3이 필요하다. 동기는 슬라비아 프라하 쪽이 더 크지만, 동기는 경기 방식으로 나타날 때만 의미가 있다. 트르피쇼프스키가 밝힌 전환 공격 계획이 그 방식이다.

지난 시즌 맞대결은 2025-11-04 슬라비아 프라하의 홈에서 열렸고 아스널이 3-0으로 이겼다. 트르피쇼프스키는 그 경기 전반에 아스널을 괴롭혔다고 돌아봤지만, 최종 결과는 세 골 차였다. 전반에 버틴 힘이 후반까지 유지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때와 같은 감독이 같은 구상을 내세운 만큼, 오늘도 슬라비아 프라하가 후반에 같은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세트피스: 슬라비아 프라하 감독이 인정한 약점과 가브리엘 · 콘사의 공중볼

이 경기에서 가장 분명한 자리는 세트피스다. 트르피쇼프스키는 경기 전에 세트피스 수비가 취약하다는 점을 스스로 언급했다. 아스널은 에버턴전에서 코너킥과 크로스 두 장면 모두 가브리엘의 공중볼로 득점했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수비수 오그부 · 피타크가 빠지고 이시페가 불투명해 수비 교체 자원도 부족하다. 외데고르의 킥, 가브리엘 · 콘사의 문전 진입, 벤치에서 들어올 살리바까지 고려하면, 아스널은 공을 오래 소유하지 않아도 득점을 노릴 수 있는 경로를 갖고 있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자기 진영 깊은 곳에서 반칙과 코너킥을 줄이는 것이 수비의 우선 과제다.

아스널의 후방 빌드업과 슬라비아 프라하의 공 탈취 뒤 전환

슬라비아 프라하가 득점할 수 있는 경로는 아스널의 후방 실수다. 페네르바흐체SK전 프로보드의 득점은 상대 미드필더의 자기 진영 패스 실수에서 나왔다. 아스널도 에버턴전 전반 막판 화이트의 약한 헤더 백패스를 티에르노 바리에게 빼앗겼고, 라야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사바FK전에서 드러났듯이 슬라비아 프라하의 압박은 선수 간격이 벌어지면 공에 다가가지 못한다. 3백 앞의 미드필더 넷이 간격을 유지한 채 함께 전진해야 술레이만과 아야오시가 아스널 수비 라인 뒤로 달릴 수 있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기마랑이스가 중앙에서 첫 패스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면, 이 전환이 시작되는 장면 자체를 줄일 수 있다.

측면: 사카가 빠진 아스널 오른쪽과 아야오시가 노리는 아스널 왼쪽

세 번째 자리는 양쪽 측면이다. 아스널의 오른쪽은 사카 대신 마두에케가 맡지만, 부상 복귀 직후여서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마두에케가 슬라비아 프라하의 윙백을 수비 진영에 머물게 하면 그쪽에서 시작되는 전환이 줄어든다. 반대편에서는 슬라비아 프라하가 반복해서 사용한 공격 경로가 아스널의 왼쪽을 향한다. 페네르바흐체SK전 동점골은 아야오시의 오른쪽 크로스에서 나왔고, 같은 경기에서 슈투름도 오른쪽에서 노바크의 슈팅을 연결했다. 다만 크로스를 받아 마무리하던 호리가 빠졌고, 아스널 문전에는 가브리엘과 콘사가 있다. 이 경로가 오늘 득점으로 이어지려면 높은 크로스보다 낮고 빠른 연결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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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아스널이 공을 소유하고, 슬라비아 프라하가 3백 앞에 미드필더 넷을 세워 중앙을 지키는 구도가 유력하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홈 관중 앞에서 지난 시즌 전반처럼 압박 강도를 높일 것이다. 아스널의 후방 패스를 노려 술레이만과 아야오시가 뒷공간으로 달리는 장면도 몇 차례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이 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기회를 득점으로 바꾸지 못한 원인은 마무리였고, 마무리를 맡던 호리와 프로보드가 선발에 없다. 초반 전환 기회가 골이 되느냐는 결국 아스널이 실수하느냐에 달려 있다. 아스널이 최근 20경기 가운데 12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는 기록은 그런 실수가 많지 않다는 근거다.

선제골은 아스널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고, 경로는 세트피스나 측면 크로스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수비 진영에서 오래 버틸수록 코너킥과 프리킥이 늘어나고, 감독이 인정한 약점이 실제 실점으로 이어질 조건이 만들어진다. 아스널이 앞서면 슬라비아 프라하는 수비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때 아스널은 하베르츠나 요케레스의 전방 침투와 측면 공격수의 속도로 수비 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앞선 뒤 경기를 관리하는 능력은 최근 20경기 기록이 뒷받침하고, 후반에는 살리바가 수비를 보강할 수 있다.

60~75분 교체 국면에서 슬라비아 프라하는 프로보드와 슈투름을 넣어 공격 숫자를 늘리겠지만, 프로보드는 훈련에 복귀한 직후여서 짧게 뛴다. 아스널은 관리가 필요한 마두에케 · 촐리스를 빼고 에제 · 다우먼 · 요케레스 가운데 출전 가능한 선수를 넣어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맞대결처럼 슬라비아 프라하가 전반의 강도를 후반까지 유지하지 못하면, 점수 차는 두 골까지 벌어진다. 이 경기는 아스널이 두 골 차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득점은 많지 않고 대부분 아스널 쪽에서 나온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한 골을 넣는다면, 아스널의 후방 실수에서 시작된 전환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와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두 가지다. 아스널이 에버턴전이나 플릿우드전처럼 기회를 많이 만들고도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리가 필요한 측면 공격수들이 일찍 빠지면 점수 차는 한 골에 머문다. 또 슬라비아 프라하가 초반 압박으로 아스널의 후방 실수를 끌어내 먼저 득점하면, 아스널은 동점골을 노리며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 아스널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지고 있는 채 마친 2경기를 1무 1패로 마쳤다. 표본이 작아 성향으로 읽을 수는 없지만, 그렇게 흘러가면 무승부 가능성이 커진다.

6. 배당과 판단

우리가 보는 결말은 아스널이 2골 차로 이기고 슬라비아 프라하는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다. 슬라비아 프라하가 준비한 전환 공격은 공을 되찾는 단계까지는 성립한다. 그러나 그 기회를 마무리하던 호리가 선수단에서 제외되고 프로보드가 선발에서 빠져 마지막 슈팅을 맡을 선수가 바뀌었다. 아스널은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이 스스로 인정한 세트피스 약점을 가브리엘과 콘사의 공중볼로 공략할 수 있고, 선제골 뒤 슬라비아 프라하가 전진하면 그 뒤 공간도 얻는다. 점수 차는 2골까지 벌어진다. 다만 사카가 빠지고 측면 공격수 2명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아스널이 그 이상 달아날 근거는 약하다.

시장은 아스널의 승리를 매우 높게 보고, 개장 뒤에도 아스널 쪽 배당은 더 내려갔다. 이 값에는 지난 시즌 두 팀이 각자 리그에서 우승한 전력과 아스널의 최근 무실점 경기, 슬라비아 프라하의 챔피언스리그 22경기 무승이 들어 있다. 이 결과만으로 정하면 시장을 옮기는 판단이 되므로 약한 쪽의 승리 경로부터 확인한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 모두 상대보다 높은 기대득점을 기록했다. 아스널도 에버턴전 전반 막판에 화이트의 약한 헤더 백패스를 빼앗겨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 경로가 골이 되려면 문전 마무리가 필요한데, 그 역할을 맡던 2명이 오늘 선발에 없다. 아스널은 라이스와 기마랑이스가 중앙에서 첫 패스를 연결하면 전환이 시작되는 장면을 줄일 수 있다. 승부는 아스널 쪽이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아스널의 2골 차 이상 승리를 유력하게 보면서도 3골 차 이상은 그보다 낮게 본다. 우리는 2골 차에서 멈추는 구조로 판단한다. 벌어지는 근거는 선제골 뒤의 운영이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뒤지면 수비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런데 피타크가 빠지고 이시페가 불투명하며 은게상도 당일 판단이어서 3백을 바꿀 선수가 적다. 아스널은 그 뒤 공간을 하베르츠나 요케레스의 침투로 활용할 수 있다. 시장이 본 슬라비아 프라하의 추격 경로는 페네르바흐체SK전의 동점이지만, 그 경기 득점자 프로보드는 오늘 짧게만 뛴다. 3골 차 이상으로 벌어지지 않는 근거는 아스널 쪽에 있다. 사카가 빠진 오른쪽은 복귀 직후인 마두에케가 맡는다. 에버턴전 슈팅 20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4개였듯이 아스널의 마무리 효율은 경기마다 다르다. 리버풀전처럼 리드를 지키는 운영과 살리바의 후반 투입은 추가 득점보다 실점 억제로 이어진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2~3골 경기를 중심에 두고, 4골 이상은 낮게 본다. 우리는 득점 과정으로 다시 확인했다. 아스널은 세트피스와 측면 크로스, 선제골 뒤의 침투로 2골까지는 넣을 수 있다. 그러나 3골 이상을 이어 갈 마무리 효율은 근거가 부족하다. 슬라비아 프라하의 득점 경로는 아스널의 후방 실수에서 시작되는 전환 하나이고, 오늘은 그 마무리를 맡을 선수가 바뀌었다. 두 팀 합계 4골 이상은 대부분 아스널이 3골 이상을 넣고 슬라비아 프라하도 득점하는 전개에서 나온다. 두 조건 모두 오늘 근거가 약하다. 판단의 확실성이 가장 낮은 자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의 무득점이다. 초반 압박이 아스널의 후방 실수를 끌어내 1골을 넣으면 점수 차와 총득점 판단이 함께 달라진다.

최종 판단

[결론] 아스널이 세트피스와 선제골 뒤의 침투로 2골 차 승리를 거두고, 슬라비아 프라하는 전환 공격을 마무리할 선수가 부족해 득점하지 못하는 경기로 본다. 사카가 빠진 측면과 복귀 직후 선수들의 출전 시간 관리 때문에 점수 차가 그 이상 벌어질 근거는 약하다.

  • 트르피쇼프스키 감독은 세트피스에서 더 취약할 수 있다고 직접 밝혔다(체코통신, 11-03). 에버턴전 2골이 모두 가브리엘의 공중볼에서 시작된 아스널은 코너킥과 프리킥만으로도 득점 경로를 갖는다.
  • 문전 마무리를 맡던 호리는 선수단에서 제외됐고(풋볼365, 11-03), 프로보드는 선발로 나오지 않고 필요하면 짧게 뛴다(체코통신, 11-03). 슬라비아 프라하가 아스널의 후방 실수를 끌어내도 그 기회를 골로 바꿀 선수가 바뀐다.
  • 사카는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결장하고, 마두에케와 촐리스는 부상 복귀 직후여서 관리가 필요하다(풋볼365, 11-03). 아스널은 앞선 뒤 추가 득점보다 리드를 지키는 교체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 승무패: 패 — 슬라비아 프라하는 전환 공격을 마무리하던 호리와 프로보드가 선발에 없고, 아스널은 상대 감독이 인정한 세트피스 약점을 가브리엘 · 콘사의 공중볼로 공략할 수 있다
  • 핸디캡 +1: 패 — 선제골 뒤 슬라비아 프라하가 라인을 올리면 교체 자원이 부족한 3백 뒤 공간을 아스널이 활용해 2골 차를 만든다
  • 핸디캡 +2: 무 — 아스널은 2골까지 앞서지만 사카 결장과 측면 공격수의 출전 시간 관리 때문에 3골 차로 달아나지 않고, 슬라비아 프라하는 1골 차로 좁힐 마무리 자원이 부족하다
  • 핸디캡 +3.5: 승 — 사카가 빠지고 복귀 직후 측면 공격수의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아스널이 4골 차 이상으로 이길 근거가 없다
  • 언더오버 3.5: 언더 — 슬라비아 프라하의 득점 경로가 아스널의 후방 실수 하나로 좁혀졌고, 아스널은 2골 뒤 리드를 지키는 운영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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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패
슬라비아 프라하아스널
핸디캡 +1슬라비아 프라하 기준
언더오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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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카디프 웨스트햄 플옵 경쟁 웨스트햄 잔류 싸움 카디프 이런 경기 웨스트햄 승으로 아스널까지 두 폴더 담음 피드에서 의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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