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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렉섬 vs 미들즈브러 2026-11-04
렉섬 vs 미들즈브러경기 11.05(목) 04:45분석 11.04(수) 11:37
요약
19위 렉섬은 선두 미들즈브러를 홈에서 만난다. 렉섬이 최전방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는지, 미들즈브러가 예고한 선수단 운영이 후반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가 핵심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렉섬은 샘 스미스와 키퍼 무어를 함께 세운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 4골을 넣었다. 스미스는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고 무어도 득점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는 다른 선수들이 무어 뒤에 섰는데, 렉섬의 전반 공격 지역 패스는 9회에 그쳤다. 하프타임에 스미스를 투입한 뒤 후반 기대득점은 상대보다 높았지만 경기는 0-1로 끝났다. 스미스는 그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필 파킨슨 감독은 베일리 카다마테리가 그 자리를 메울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월 3일).
스미스의 이탈은 무어와 함께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던 공격수 1명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조시 윈더스도 출전할 수 없고 칼럼 오헤어는 상태를 다시 점검한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월 3일). 오헤어까지 빠지면 올리버 래스본과 루이스 오브라이언이 무어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전반에 공격을 전진시키기 어려웠던 조합이다. 렉섬은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24슈팅 중 유효 슈팅이 1개였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도 유효 슈팅이 1개였다. 벤 화이트먼의 킥을 무어와 조 워럴이 노리는 세트피스가 중요한 득점 수단으로 남는다.
미들즈브러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다. 원정에서도 리그 상위권인 스토크 시티와 버밍엄 시티를 상대로 기대득점 2를 넘겼다. 오른쪽에서는 아마리오 코지어더버리와 칼럼 브리튼이 공을 공급하고, 세바스티안 베르할터는 수비 뒤로 패스를 보낸다. 찰턴 애슬레틱전에는 상대가 수비를 내렸는데도 전반에 2골을 넣었다. 렉섬이 수비 숫자를 늘려도 공격 경로가 한쪽에만 머물지는 않는다.
미들즈브러는 하루 덜 쉬고 이 경기를 치른 뒤 왓퍼드 원정에 나선다. 킴 헬베리 감독은 출전 시간을 60분과 30분으로 나눌 수도 있다고 말했다(야후, 11월 3일). 직전 찰턴 애슬레틱전에도 후반에 여러 선수를 넣어 주전의 시간을 관리했다. 선발 변화 가능성은 있지만, 후반에 주전급 선수를 투입할 여지도 있다.
2. 매치업 분석
미들즈브러의 오른쪽 공격은 렉섬의 왼쪽 수비를 집중적으로 시험한다. 예상대로 렉섬이 스리백을 쓰면 왼쪽 윙백 조지 토머슨과 그 뒤의 수비수가 코지어더버리와 브리튼을 맡는다. 브리튼이 끝까지 올라가 공을 내주거나 코지어더버리가 낮은 패스를 넣는 장면은 최근 미들즈브러 득점에 직접 연결됐다. 렉섬이 이쪽에 수비수를 더 배치하면 베르할터가 중앙이나 반대편으로 침투 패스를 보낼 수 있다. 파킨슨 감독은 상대 직전 2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최전방 공격수를 집중 견제하겠다고 말했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월 3일). 최전방을 막더라도 측면에서 시작하는 공격까지 제어해야 한다.
렉섬의 대응은 무어를 향한 공중볼과 화이트먼의 세트피스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는 크로스와 코너킥에서 헤더 2골이 나왔다. 미들즈브러도 찰턴 애슬레틱전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공격수에게 헤더 기회를 허용했다. 스미스가 빠져 문전 타깃은 줄지만, 무어와 워럴이 남아 있다. 미들즈브러가 공을 오래 소유하더라도 렉섬은 세트피스 한 차례로 앞설 수 있다.
공이 바뀌는 순간에는 양 팀 모두 위험이 있다. 미들즈브러는 카디프 시티전에서 공격이 끊긴 뒤 역습을 허용해 전반을 0-2로 마쳤다. 렉섬이 강하게 압박하면 그 수비 전환을 공략할 수 있다. 반면 렉섬은 블랙번 로버스전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 실점했고, 최근 2경기에는 공격 지역까지 공을 보내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다. 미들즈브러가 압박을 벗어나면 베르할터의 패스와 윌 랭크셔의 침투가 렉섬 수비 뒤를 노린다. 후반에 렉섬이 먼저 실점해 전진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 이 대결은 원정팀에 더 유리해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전반에는 렉섬이 스리백과 세트피스로 버티겠지만, 60분 무렵 미들즈브러가 선수를 바꾼 뒤 격차를 벌려 2골 차 이상으로 이길 것으로 본다. 렉섬은 화이트먼의 킥으로 득점할 수 있다. 다만 스미스의 부상과 오헤어의 출전 불확실성 때문에 지고 있을 때 공격을 바꿀 수단이 적다. 미들즈브러는 오른쪽 측면, 침투 패스, 압박 뒤 탈취까지 득점 경로가 다양하다.
시장은 선두 미들즈브러의 승리에 무게를 두면서도 큰 점수 차에는 신중하다. 헬베리 감독의 선수단 분배가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경기에서는 같은 운영이 후반에 원정팀의 강점이 될 것으로 본다. 렉섬의 공격 자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미들즈브러는 새 선수를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독의 계획이 실제 선발과 교체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렉섬이 먼저 세트피스로 득점하면 전망은 달라진다. 최근 20경기에서 렉섬은 전반을 앞선 6경기를 5승 1무로 마쳤다. 미들즈브러도 카디프 시티전처럼 공을 잃은 직후 실점한 전례가 있어, 렉섬의 초반 압박과 화이트먼의 킥을 가볍게 볼 수 없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무패: 패 — 렉섬은 스미스를 잃어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졌고, 미들즈브러는 후반에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을 수 있다
- 핸디캡 +1: 패 — 렉섬이 뒤진 뒤 라인을 올리면 역습 공간이 생기고, 60분 이후 투입되는 미들즈브러 교체 자원이 그 공간을 공략한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미들즈브러가 측면, 침투, 역습으로 여러 번 득점하고, 렉섬도 세트피스로 1골을 노린다
분석
1. 홈팀 — 렉섬: 지금 어떤 팀인가
최전방 2명 가운데 1명을 잃었다
필 파킨슨 감독의 렉섬은 최근 공격 구성에 따라 득점 여부가 갈렸다. 10월 17일(한국시간)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샘 스미스와 키퍼 무어가 최전방에 서고 칼럼 오헤어가 그 뒤를 받쳤다. 렉섬은 4-1로 이겼고, 스미스는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해 득점했으며 무어도 골을 넣었다. 반면 10월 31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올리버 래스본과 루이스 오브라이언이 무어 뒤에 섰다. 렉섬은 전반 공격 지역 패스가 9회에 그쳤고 0-1로 졌다. 파킨슨 감독은 "전반 45분 동안 우리가 열세였다"고 말했다(BBC). 하프타임에 스미스가 들어간 뒤 렉섬의 후반 기대득점은 0.48로 상대(0.25)보다 높았다.
그 스미스가 빠진다. 스미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무릎을 다친 채 통증을 참고 뛰었다. 다음 날 무릎이 부어 화요일에 전문의 진료를 받았다. 파킨슨 감독은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말했고,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라운드테이블(Roundtable) 경유 야후, 11-03). 감독은 그 자리를 베일리 카다마테리로 메우겠다며 "베일리는 준비됐다"고 했고, 보강은 팀 안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렉섬은 무어와 함께 문전에서 공중볼을 다투던 두 번째 공격수를 잃는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전 4골 가운데 2골이 크로스와 코너킥에 이은 헤더였다. 이 결장으로 렉섬의 득점 경로 하나가 직접 줄어든다.
기회를 만들어도 유효 슈팅이 적다
렉섬의 공격 문제는 기회의 수보다 마무리에 있다. 10월 24일 블랙번 로버스 원정에서는 슈팅 24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1개였다(기대득점 1.6 대 1.37, 0-2 패). 셰필드 유나이티드전도 슈팅 9개 가운데 유효 슈팅이 1개였고(0.6 대 1.06, 0-1 패), 그 1개도 96분 스미스의 헤더였다.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렉섬의 기대득점이 1.6을 넘은 경기는 프레스턴 노스엔드전(1.89) 1경기뿐이다. 득점은 정해진 경로에서 나왔다.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조 워럴이 대니얼 임레이의 오른쪽 크로스를 헤더로 넣었다. 벤 화이트먼은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낮게 차 넣었고, 스미스는 화이트먼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했다. 크로스와 세트피스, 화이트먼의 중거리 슈팅이 이 팀의 득점 수단이다.
실점은 선방 뒤의 두 번째 공과 중원의 볼 소유권 상실에서 나왔다
렉섬 수비진은 상대의 첫 슈팅을 막아도 그다음 장면을 막지 못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30분 실점에서는 앤서니 패터슨이 조던 아예우의 슈팅을 쳐냈지만, 흘러나온 공을 벤 브레러턴 디아스가 넣었다. 블랙번 로버스전 44분 실점도 패터슨이 막은 공을 안드리 구드욘센이 마무리한 장면이었다. 같은 경기 79분 추가 실점은 렉섬이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 토드 캔트웰의 패스에서 나왔다. 상위권 팀을 상대한 최근 리그 4경기는 1승 1무 2패, 3득점 9실점이다. 다만 9실점 가운데 6골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0-6 패배에서 나왔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결장자는 공격진에 몰렸다. 스미스 외에 조시 윈더스도 빠진다. 윈더스는 발목이 아직 부어 있어 파킨슨 감독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했고, A매치 휴식기 뒤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칼럼 오헤어는 출전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감독은 "오늘 훨씬 나아졌다, 내일 다시 점검한다"고 말했다. 네이선 브로드헤드(허벅지)는 목요일 훈련에 일부만 합류할 예정이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03). 리베라토 카카체는 종아리 부상이 재발했고, 세바스티안 레반은 심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장기 재활 중이다(풋볼리그월드(Football League World), 11-03). 반면 수비진과 중원은 그대로다. 감독은 맥스 클루어스, 조지 토머슨, 벤 시프가 "좋은 한 주를 보냈다"고 말했고, 세 선수 모두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 나섰다. 시프는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대체자 영향은 2선에서 크다. 오헤어까지 빠지면 래스본과 오브라이언이 무어를 받친다. 이 조합으로 나선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전반에는 공격 지역으로 공을 거의 넣지 못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11-04)는 포트몹(FotMob) 예상을 인용해 3-4-1-2를 내놓았다. 골키퍼는 패터슨이고 클루어스, 워럴, 캘럼 도일이 스리백을 이룬다. 미드필드는 임레이, 화이트먼, 시프, 토머슨이 맡고, 래스본과 오브라이언이 무어 뒤에 선다. 플레이메이커스탯츠(Playmakerstats, 11-02)는 도미닉 하이엄, 이사 카보레, 매티 제임스, 자크 에코미에가 들어가는 다른 조합을 예상했다.
감독은 상대 경기를 직접 보고 준비했다
파킨슨 감독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전반 전체를 선수들과 다시 봤고, 미들즈브러의 직전 2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고 말했다. 상대 대책은 "이번 주 선수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고 했다. 특히 상대 최전방의 득점력을 경계해 리그 득점 선두 공격수를 집중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미들즈브러는 "좋은 팀이지만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평가했고, 선수들에게는 활력과 노력, 강도를 요구했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03). 포메이션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예상대로 스리백을 쓰면 중앙에 수비수 1명을 더 둘 수 있어, 상대 최전방을 견제하겠다는 감독의 말과 맞는다. SI는 파킨슨 감독이 받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적었다.
이변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인가
조건은 일부 갖췄다. 홈경기이고, 감독이 상대 경기를 직접 보고 준비했으며, 상대는 원정 2연전을 앞두고 선수단을 나눠 쓰겠다고 예고했다. 지난 시즌 리그 맞대결 2경기는 1-1과 2-2였고, 8월 리그컵 맞대결도 0-1이었다. 그러나 이변을 만들 공격 자원이 줄었다. 세트피스와 무어의 공중볼 외에는 뚜렷한 득점 경로가 없다는 점이 렉섬의 한계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미들즈브러: 지금 어떤 팀인가
오른쪽 측면과 침투 패스로 득점하는 선두
킴 헬베리 감독의 미들즈브러는 리그 1위(승점 28)이고,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승 1무를 거뒀다. SI는 11월 1일 찰턴 애슬레틱전 3-0 승리 때의 4-2-3-1 선발이 그대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라데크 비테크가 골문을 지키고 칼럼 브리튼, 애슐리 필립스, 아딜송 말란다, 네투 보르지스가 수비를 맡는다. 중원에는 세바스티안 베르할터와 에이단 모리스가 서고, 아마리오 코지어더버리, 라일리 맥그리, 토미 콘웨이가 2선을, 윌 랭크셔가 최전방을 맡는다.
득점 경로는 다양하다. 10월 24일 볼턴 원더러스 원정 5-1 승리에서는 코지어더버리가 오른쪽에서 보낸 낮은 패스를 모리스가 첫 골로 연결했다. 이어 랭크셔가 콘웨이의 패스로 득점했고, 베르할터의 코너킥에서 자책골을 얻었다. 후반에는 맥그리가 역습에서 2골을 도왔다. 찰턴 애슬레틱전에서는 모리스의 전환 패스와 코지어더버리의 연결을 받은 베르할터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첫 골을 넣었다. 이어 베르할터가 중앙선 부근에서 수비 뒤로 보낸 패스를 랭크셔가 마무리했다. 상대가 수비를 깊게 내린 경기에서도 전반에만 2골을 넣어, 밀집 수비를 공략할 수단이 있음을 보였다.
이 득점력은 약한 상대에게서만 나온 것이 아니다. 데이터센터 기록으로 최근 리그 원정 기대득점은 다음과 같다. 볼턴 원더러스전 4.17 대 0.91, 리그 3위 스토크 시티전 2.57 대 0.65(3-2 승), 2위 버밍엄 시티전 2.14 대 1.23(2-2), 퀸스파크 레인저스전 2.53 대 1.03(1-0 승)이다. 이번 시즌 상위권 팀과 치른 최근 리그 3경기는 2승 1무다. 최근 리그 9경기에서 상대 기대득점이 1을 넘은 경기도 4경기뿐이다.
약점은 공을 잃은 직후의 수비 전환
약점은 10월 17일 카디프 시티전 2-2 무승부에서 드러났다. 미들즈브러는 이 경기에서 슈팅 36개, 유효 슈팅 12개를 기록하고도 전반을 0-2로 지고 마쳤다. 첫 실점은 잭 모일런의 득점 직전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데서 나왔고, 두 번째 실점은 공격이 끊긴 뒤 내준 역습에서 나왔다. 공을 오래 소유하는 팀이 공을 잃은 직후 수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실점한 것이다. 이 경기에서 하프타임에 투입돼 추격을 이끈 랭크셔와 베르할터는 지금 주전이다. 찰턴 애슬레틱전에서는 긴 스로인과 코너킥 상황에서 마일스 리번에게 헤더 기회를 내줬다. 세트피스에서 상대 타깃에게 헤더를 허용한 전례가 있다.
결장자 영향과 대체자 영향, 그리고 선수단 분배
결장자 영향은 작다. 앨피 존스는 종아리 부상에서 복귀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 로카스 푹스타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헬베리 감독은 복귀까지 "한 달 정도"라고 말했다. 티사이드 라이브(Teesside Live) 보도에 따르면 알려진 부상자는 이 2명뿐이다(야후 경유, 11-03). 존스의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은 322분이고 푹스타스는 출전 기록이 없어, 주전 조합은 그대로다. 다비드 스트렐레츠는 지난주부터 팀 훈련에 완전히 합류해 찰턴 애슬레틱전에 10분을 뛰었다. 랭크셔는 단순한 경련으로 교체돼 출전할 수 있다(SI, 11-04).
변수는 감독의 선수단 운영이다. 헬베리 감독은 "지금 선수단을 쓰지 않으면 언제 쓰겠나", "경기를 60분과 30분으로 나눌 수도 있다", "이제 원정 2연전이다"라고 말했다(야후, 11-03). 찰턴 애슬레틱전에서도 64분에 샘 바이럼과 마일스 피어트해리스, 78분에 맥스 아프스텐과 제레미 사르미엔토, 83분에 스트렐레츠를 넣어 주전의 출전 시간을 관리했다. 플레이메이커스탯츠는 랭크셔 대신 스트렐레츠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선발 몇 자리가 바뀌더라도 60분 무렵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을 수 있다는 점은 미들즈브러의 후반에 유리하다. 다만 이 교체 선수들은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들어갔다. 점수가 팽팽할 때도 같은 효과를 낼지는 오늘 경기에서 드러난다.
강팀 평가를 받을 만한 팀인가
받을 만하다. 1위라는 순위는 약한 상대에게 거둔 대승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상위권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도 기대득점 2를 넘겼고, 상대에게는 기회를 적게 허용했다. 오늘 이 평가가 흔들릴 조건은 두 가지다. 선수단을 나눠 쓰면서 선발 조합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 그리고 공을 잃은 직후 역습을 허용하는 수비 전환의 약점이 드러나는 경우다.
렉섬 — 최근 5경기(코드 집계 · 이 팀 기준)|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0.31 | 리그 | 셰필드 유나이티드 | 원정 | 0-1 | 패 |
| 10.24 | 리그 | 블랙번 로버스 | 원정 | 0-2 | 패 |
| 10.17 | 리그 | 프레스턴 노스엔드 | 홈 | 4-1 | 승 |
| 10.14 | 리그 |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 홈 | 1-2 | 패 |
| 10.10 | 리그 | 더비 카운티 | 원정 | 1-1 | 무 |
| 날짜 | 대회 | 상대 | 장소 | 스코어 | 결과 |
|---|---|---|---|---|---|
| 11.01 | 리그 | 찰턴 애슬레틱 | 홈 | 3-0 | 승 |
| 10.24 | 리그 | 볼턴 원더러스 | 원정 | 5-1 | 승 |
| 10.17 | 리그 | 카디프 시티 | 홈 | 2-2 | 무 |
| 10.14 | 리그 | 스토크 시티 | 원정 | 3-2 | 승 |
| 10.10 | 리그 | 울버햄튼 원더러스 | 홈 | 1-0 | 승 |
3. 일정 · 동기 · 몸 상태
휴식은 렉섬이 하루 더 길다. 렉섬은 10월 31일 셰필드 유나이티드 원정 뒤 5일 만에, 미들즈브러는 11월 1일 찰턴 애슬레틱전 뒤 4일 만에 이 경기를 치른다. 헬베리 감독도 렉섬과 왓퍼드 모두 휴식이 더 길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렉섬이 11월 7일 21시 30분(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치르는 홈경기, 미들즈브러가 11월 8일 0시 왓퍼드 원정이다. 파킨슨 감독은 이번 홈 2연전을 두고 "중요한 한 주"라고 했다. 휴식 하루의 차이가 결과를 정하지는 않는다. 다만 미들즈브러가 선수단을 나눠 쓰겠다고 한 이유가 이 일정이므로, 선발 구성에는 영향을 준다.
동기는 렉섬이 더 절박하다. 렉섬은 19위이고, 승점 14로 18위 카디프 시티, 20위 왓퍼드와 같다. 리그에서 2연패 중이며 최근 5경기에서 1승에 그쳤다(골닷컴(Goal.com), 11-03). 미들즈브러는 2위 버밍엄 시티(승점 26)보다 2점 앞선 1위다. 파킨슨 감독은 미들즈브러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진 뒤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렉섬의 절박함은 감독이 요구한 경기 초반의 강도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동기의 크기만으로 어느 쪽이 더 잘 뛸지 정할 수는 없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렉섬의 왼쪽 측면과 미들즈브러의 오른쪽 공격
미들즈브러는 오른쪽에서 반복해 득점했다. 볼턴 원더러스전 첫 골은 코지어더버리가 오른쪽에서 보낸 낮은 패스에서 나왔다. 카디프 시티전 첫 만회골은 브리튼이 오른쪽 끝까지 올라가 뒤로 내준 공에서 나왔다. 렉섬이 SI의 예상대로 3-4-1-2로 나서면, 이 자리는 왼쪽 윙백 토머슨과 그 뒤의 스리백이 맡는다. 토머슨은 코지어더버리와 브리튼 2명을 함께 상대해야 한다. 렉섬이 이쪽으로 수비를 옮기면 반대편과 중앙에 공간이 생기고, 베르할터가 그 공간으로 침투 패스를 넣을 수 있다. 렉섬이 미들즈브러의 오른쪽 공격을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수비 전체의 배치가 정해진다.
세트피스와 무어의 공중볼
렉섬이 득점할 현실적인 경로는 세트피스다. 최근 2경기에서는 유효 슈팅이 1개씩에 그쳤지만, 프레스턴 노스엔드전에서는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2골을 넣었다. 키커는 화이트먼이고, 문전에서는 워럴과 무어가 공을 다툰다. 블랙번 로버스전에서도 무어는 화이트먼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빗나갔다. 미들즈브러는 앞서 적은 대로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세트피스 상황의 헤더를 허용했다. 스미스가 빠져 문전 타깃은 1명 줄었다. 그래도 경기 흐름과 상관없이 득점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세트피스는 렉섬에게 가장 확실한 경로이고, 그래서 승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렉섬의 후방 전개와 미들즈브러의 압박
미들즈브러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바꾸는 팀이다. 찰턴 애슬레틱전 세 번째 골은 베르할터의 압박에 상대가 공을 잃은 직후 랭크셔가 넣었다. 렉섬은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중원에서 공을 잃은 직후 실점했고,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전반에는 공격 지역으로 공을 거의 전진시키지 못했다. 렉섬이 파킨슨 감독이 요구한 강도로 앞으로 나와 압박하면, 미들즈브러의 수비 전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반대로 미들즈브러가 그 압박을 벗어나면 베르할터와 모리스가 수비 뒤로 공을 보내 랭크셔의 침투로 연결한다. 렉섬이 수비를 내려 버티면 미들즈브러가 공을 오래 소유한다. 어느 쪽을 택하든 렉섬이 중원에서 공을 얼마나 자주 잃느냐가 실점 시점을 정한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에는 렉섬이 홈 관중 앞에서 강도를 높이고, 미들즈브러는 공을 오래 소유하며 측면에서 기회를 찾는다. 미들즈브러가 선발 몇 자리를 바꿀 수 있어 전반 경기력은 평소보다 떨어질 수 있다. 렉섬은 스리백으로 중앙을 지키면서 세트피스와 무어를 향한 긴 패스로 기회를 노린다. 그래서 전반은 렉섬이 실점을 늦추며 팽팽하게 진행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20경기에서 렉섬은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7경기에서 3무 4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미들즈브러는 같은 상황의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했다. 후반에 강한 쪽은 미들즈브러다.
승부는 60분 무렵부터 미들즈브러 쪽으로 기운다. 헬베리 감독이 예고한 대로 이때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으면, 렉섬은 공격 자원이 줄어든 상태에서 같은 선수들로 남은 시간을 버텨야 한다. 미들즈브러가 오른쪽 측면이나 베르할터의 침투 패스로 앞서면 렉섬은 라인을 올려야 한다. 그런데 렉섬은 최근 리그 10경기 가운데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를 2무 3패, 2득점 11실점으로 마쳤다. 지고 있는 상태에서 앞으로 나오면 수비 뒤에 공간이 생긴다. 맥그리가 볼턴 원더러스전에서 보인 역습과 코지어더버리의 전진이 그 공간을 공략한다.
그래서 우리는 미들즈브러가 후반에 격차를 벌려 이기는 전개를 예상한다. 렉섬은 세트피스로 1골을 넣거나 무득점에 그치고, 미들즈브러는 측면 공격과 침투, 역습으로 2골 이상을 넣는다. 점수 차는 2골 안팎이고, 합계 득점은 3골 안팎으로 본다. 1골 차 접전으로 끝나지 않는다고 보는 데는 두 가지 근거가 있다. 렉섬은 스미스, 윈더스, 브로드헤드가 빠져 지고 있을 때 추격할 수단이 부족하다. 반면 미들즈브러는 후반에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을 수 있지만, 렉섬 벤치에는 공격을 바꿀 자원이 적다.
다른 결말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는 렉섬의 세트피스다. 화이트먼의 킥을 워럴이나 무어가 먼저 득점으로 연결하고, 선발을 바꾼 미들즈브러가 전반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경우다. 렉섬은 최근 20경기에서 전반을 앞선 6경기를 5승 1무로 마쳤다. 이 경로를 뒷받침하는 근거도 있다. 지난 시즌 리그 맞대결 2경기는 모두 무승부였고, 8월 리그컵도 1골 차 승부였다. 또 미들즈브러는 카디프 시티전처럼 공을 잃은 직후 역습으로 실점한 전례가 있다.
6. 배당과 판단
우리가 보는 결말은 미들즈브러가 후반에 격차를 벌려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기다. 렉섬은 샘 스미스를 잃어 문전 공중볼 경로가 줄었고, 지고 있을 때 추격할 공격 자원도 부족하다. 미들즈브러는 60분 무렵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을 수 있다. 미들즈브러가 3골을 넣고 렉섬은 세트피스로 많아야 1골을 넣는 흐름으로 보며, 합계 득점은 많은 편이다.
시장은 미들즈브러의 승리를 뚜렷하게 유력한 결과로 매겼다. 리그 1위와 최근 리그 5경기 4승 1무, 렉섬의 2연패가 그 근거이지만, 우리는 이 근거만으로 원정팀을 고르지 않는다. 원정팀 승리를 고른 근거는 오늘 렉섬의 공격 구성이다. 스미스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됐고, 오헤어도 출전이 정해지지 않았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03). 래스본과 오브라이언이 무어를 받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전반에는 공격 지역 패스가 9회에 그쳤다. 렉섬이 이기는 경로는 화이트먼의 세트피스를 워럴이나 무어가 먼저 득점으로 바꾸고, 선발을 바꾼 미들즈브러가 전반 기회를 놓치는 경우다. 이 경로는 실제로 있다. 그러나 렉섬은 최근 2경기에서 유효 슈팅이 1개씩이었고,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최근 7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미들즈브러가 이기더라도 2골 차는 덜 유력하게 본다. 헬베리 감독이 예고한 선수단 분배를 경기력 저하로 읽은 것이다. 우리는 같은 발언을 다르게 해석한다. 경기를 60분과 30분으로 나누겠다는 말은 렉섬이 지치는 후반에 미들즈브러가 새 선수를 넣는다는 뜻이다. 반면 렉섬은 스미스와 윈더스, 브로드헤드가 빠져 벤치에서 공격을 바꿀 자원이 적다. 렉섬은 최근 리그 10경기 가운데 전반을 지고 마친 5경기를 2무 3패, 2득점 11실점으로 마쳤다. 지고 있는 상태에서 라인을 올리면 맥그리의 역습과 코지어더버리의 전진이 그 뒤 공간을 공략한다. 미들즈브러의 수비 전환 약점은 렉섬이 압박으로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이다. 그러나 렉섬은 블랙번 로버스전처럼 중원에서 공을 잃는 장면이 더 잦았다. 그래서 점수 차는 벌어지는 구조로 본다.
총득점에서 시장은 많은 득점 쪽을 유력하게 보았고, 관측 기간에 여러 업체가 모두 그 방향으로 값을 옮겼다. 미들즈브러의 최근 다득점과 렉섬의 실점 기록이 그 근거지만, 우리는 평균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오늘 득점을 늘리는 근거는 두 가지다. 미들즈브러의 득점 경로는 오른쪽 측면, 베르할터의 침투 패스, 압박 뒤 탈취, 코너킥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렉섬은 뒤지면 앞으로 나와야 한다. 렉섬에게도 세트피스 경로가 남아 있고, 미들즈브러는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세트피스 상황의 헤더를 허용했다. 득점을 줄이는 근거는 선수단 분배로 낮아질 수 있는 전반 강도와 렉섬의 스리백이다. 그러나 이 근거는 전반에 한정되고, 후반 교체가 그 차이를 상쇄한다. 그래서 합계는 3골 이상으로 본다.
최종 판단
[결론] 전반은 렉섬이 스리백으로 버티며 팽팽하게 진행되지만, 60분 무렵 미들즈브러가 새 선수를 넣은 뒤 격차가 벌어져 원정팀이 2골 차 이상으로 이기는 경기로 본다. 렉섬은 세트피스로 1골을 노릴 수 있지만, 뒤진 뒤 추격할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
- 샘 스미스는 무릎 부상으로 수술 가능성까지 거론됐고, 칼럼 오헤어는 출전이 정해지지 않았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03). 무어 혼자 공중볼을 맡으면 렉섬의 득점은 화이트먼의 세트피스에 기대게 된다.
- 킴 헬베리 감독은 원정 2연전을 앞두고 경기를 60분과 30분으로 나눌 수도 있다고 말했다(야후, 11-03). 전반 강도는 떨어질 수 있지만, 미들즈브러는 후반에 지친 렉섬을 상대로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는다.
- 필 파킨슨 감독은 미들즈브러의 직전 2경기를 현장에서 보고 상대 최전방을 집중 견제하겠다고 했다(라운드테이블 경유 야후, 11-03). 스리백이 최전방을 묶더라도 오른쪽의 코지어더버리와 브리튼, 베르할터의 침투 패스는 남는다.
- 승무패: 패 — 렉섬은 스미스를 잃어 득점 경로가 세트피스로 좁혀졌고, 미들즈브러는 후반에 주전급 선수를 새로 넣을 수 있다
- 핸디캡 +1: 패 — 렉섬이 뒤진 뒤 라인을 올리면 역습 공간이 생기고, 60분 이후 투입되는 미들즈브러 교체 자원이 그 공간을 공략한다
- 언더오버 2.5: 오버 — 미들즈브러가 측면, 침투, 역습으로 여러 번 득점하고, 렉섬도 세트피스로 1골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