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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덴버 너게츠 vs 토론토 랩터스 2026-11-05
덴버 너게츠 vs 토론토 랩터스경기 11.05(목) 11:00분석 11.04(수) 18:16
요약
덴버 너게츠의 공격은 니콜라 요키치와 자말 머리에게 집중돼 있다. 토론토 랩터스는 그 공을 빼앗거나 놓친 슛을 다시 잡아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덴버 너게츠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머리가 164점, 요키치가 132점과 도움 54개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아델먼 감독은 두 선수의 공격 책임이 지나치게 크다고 말하며 3점 시도를 30개 중반까지 늘릴 필요를 언급했다(덴버 스포츠, 현지 11월 2일). 실제로 이긴 3경기에서는 3점을 15·12·20개 넣었고, 진 3경기에서는 8·10·9개에 그쳤다(덴버 스티프스, 현지 11월 4일). 요키치의 3점 성공률이 22.6%에 머무는 만큼, 다른 선수들이 그의 패스를 받아 외곽에서 마무리하는 일이 중요하다.
덴버 너게츠의 직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은 오늘의 위험도 보여 준다. 1쿼터를 31-19로 앞섰지만 공격 리바운드를 21개 내주고 9개만 잡았으며, 후반을 44-60으로 내줬다. 아델먼 감독은 상대 가드들까지 리바운드에 가담한 점을 지적했다(덴버 스포츠, 현지 11월 2일). 스펜서 존스와 줄리언 스트로더가 빠진 자리는 트레본 브라질이 일부 메웠다. 브라질은 직전 경기 18분 동안 덩크 3개와 리바운드 5개를 기록했지만, 벤치 전체의 후반 득점은 4점이었다(덴버 스티프스, 현지 11월 3일). 캐머런 존슨은 하체 관리로 출전이 유력하다. 그의 출전 시간이 길어지면 브라질에게 돌아갈 시간은 줄 수 있다.
토론토 랩터스는 7경기 평균 스틸 11.7개를 기록했고 상대에게 턴오버 20.4개를 끌어냈다. 반면 3점 성공은 평균 11.1개로 상대보다 적다. LA 레이커스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잡아 야투 105개를 던지고도 3쿼터까지 22점 차로 밀렸다. 공격 횟수가 많아도 슛이 빗나가면 점수 차를 메우기 어렵다는 사례다. 야코프 퍼들은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네이트 비틀은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4일). 퍼들이 빠진 두 경기에서 콜린 머리보일스가 센터 시간을 맡으며 공격 리바운드에 기여했지만, 팀은 각각 131점과 118점을 내줬다. 토론토 랩터스는 LA 원정 연전 뒤 덴버에서 원정 3경기째를 치른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과 덴버 너게츠의 공 관리다. 덴버 너게츠는 6경기 평균 턴오버가 15.5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12개를 범해 한때 22점까지 벌렸던 차이가 좁혀졌다. 머리가 쉬는 시간에 공 운반이 줄어들면 토론토 랩터스가 스틸로 공격을 시작할 기회를 얻는다. 반대로 요키치가 압박을 받은 뒤 빈 선수에게 패스하면, 덴버 너게츠는 수비가 이동한 자리에서 3점이나 골밑 슛을 시도할 수 있다. 아델먼 감독이 원하는 외곽 시도 확대가 이 구간에서 실현되는지가 관건이다.
두 번째 대결은 골밑에서 요키치를 막으면서 리바운드도 지키는 일이다. 퍼들이 결장하거나 짧게 뛰면 머리보일스가 요키치를 상대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퍼들의 이번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은 20.2분이다(야후 스포츠, 11월 4일). 토론토 랩터스가 요키치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 그의 패스를 받은 선수에게 슛 기회가 생기고, 일대일로 맡기면 요키치가 직접 골밑을 공격할 수 있다. 토론토 랩터스는 7경기 평균 상대에게 자유투 시도 32.0개를 내줬다. 다만 토론토 랩터스도 공격 리바운드로 덴버 너게츠의 약점을 공략한다. 덴버 너게츠가 브라질을 오래 기용해 리바운드에 대응할지, 다른 공격 자원의 시간을 유지할지에 따라 두 팀의 슛 시도 차이가 달라진다.
초반에는 덴버 너게츠 주전이 요키치의 패스로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이후 토론토 랩터스의 긴 로테이션이 덴버 너게츠 벤치 구간을 상대한다. 직전 경기처럼 덴버 너게츠 벤치의 득점이 멈추면 머리와 크리스천 브라운을 일찍 다시 투입해야 한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때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를 함께 늘리면 초반 점수 차가 좁혀진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덴버 너게츠가 요키치의 골밑 공격과 패스로 주전 구간을 앞서고, 토론토 랩터스가 벤치 구간의 압박과 공격 리바운드로 추격할 것으로 본다. 요키치가 작은 센터를 상대로 자유투를 얻고 동료의 3점 시도까지 늘리면 덴버 너게츠의 득점 경로가 더 다양하다. 토론토 랩터스는 슛을 더 많이 던질 수 있지만, 늘린 시도를 득점으로 바꾸는 외곽 효율에는 한계가 있다. 승부는 덴버 너게츠 쪽이 유력하되 막판까지 차이가 크지 않고, 자유투와 추가 공격이 쌓여 점수는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본다.
시장은 덴버 너게츠의 기존 전력과 홈경기, 토론토 랩터스의 센터 공백을 승부의 근거로 봤다. 승리 방향은 같지만 점수 차는 더 작게 본다. 덴버 너게츠는 앞서 나간 뒤 턴오버와 벤치 운영, 리바운드 때문에 추격을 허용한 경기가 있었다. 오늘 상대는 바로 그 방식으로 공격 횟수를 늘린다. 덴버 너게츠의 3점 성공이 패한 3경기처럼 10개 안팎에 머물면 토론토 랩터스가 슛 시도 차이로 역전할 가능성도 커진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요키치가 작은 센터를 상대로 골밑 득점과 자유투를 만들고, 상대의 외곽 수비 약점이 아델먼 감독의 3점 시도 확대와 맞닿는다
- 핸디캡 -4.5: 패 — 존스 · 스트로더가 빠진 벤치 구간과 4쿼터 초반에 원정의 턴오버 유도와 공격 리바운드가 차이를 좁혀, 몇 차례 공격 안에서 끝난다
- 언더오버 232.5: 오버 — 원정은 자유투를 많이 얻고 많이 내주는 팀이고, 요키치의 골밑 파울 획득과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 · 속공이 함께 총점을 올린다
분석
1. 홈팀 — 덴버 너게츠: 지금 어떤 팀인가
두 선수에게 몰린 공격, 감독이 꺼낸 해법은 3점 시도 확대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의 공을 빼앗고 공격 리바운드로 슛을 다시 얻어 공격 횟수를 늘리는 팀이다. 덴버 너게츠는 공격 대부분을 자말 머리와 니콜라 요키치에게 맡긴 채 이 상대를 맞는다. 이번 시즌 6경기에서 머리는 164점, 요키치는 132점과 도움 54개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아델먼 감독은 직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이 끝난 뒤 “두 선수에게 지우는 책임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덴버 스포츠(DenverSports), 현지 11월 2일). 오늘 상대는 공을 가진 선수에게서 턴오버를 끌어내는 팀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아닌 선수 가운데 누가 공을 받아 마무리하느냐가 덴버 너게츠 공격의 첫 과제다.
아델먼 감독이 내놓은 해법은 3점 시도를 늘리는 것이다. 그는 “3점을 30개 중반까지 던지면 좋은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6경기 평균 3점 시도는 33.3개로 상대(39.7개)보다 적다. 이긴 3경기에서는 3점을 15·12·20개 넣었고, 진 3경기에서는 8·10·9개에 그쳤다(덴버 스티프스(Denver Stiffs), 현지 11월 4일). 피닉스 선즈전 승리는 크리스천 브라운이 전반 3점 6개를 모두 넣은 경기였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 승리에서도 막판 머리와 브라운의 3점이 상대의 추격을 끊었다. 반면 요키치는 3점 성공률이 22.6%에 머물고, 경기당 자유투 시도는 7.4개에서 4.3개로 줄었다(마일하이 스포츠(Mile High Sports), 현지 11월 3일). 요키치의 외곽 슛과 자유투 획득이 줄어든 6경기에서는 브라운을 비롯한 다른 선수들의 3점이 승패를 결정했다.
리바운드에서 진 방식이 오늘 상대의 방식과 같다
수비의 가장 큰 약점은 리바운드다. 6경기 평균 리바운드는 42.5개로 상대(46.2개)보다 적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를 21개 내주고 9개만 잡았다. 아델먼 감독은 “리바운드에서 완전히 밀렸다. 상대는 전형적인 파워포워드를 쓰지 않았고 가드들이 곳곳에서 리바운드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비시즌에는 수비를 보강하려고 데이브 예거 코치를 데려왔다(NBA닷컴(NBA.com), 현지 9월 22일). 그러나 5경기 표본에서 상대 유효 야투율은 55.8%로 덴버 너게츠 자신(54.5%)보다 높다. 토론토 랩터스는 야코프 퍼들 없이 치른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로 슛을 다시 얻었다. 감독이 지목한 약점을 오늘 상대가 그대로 공략할 수 있다.
브라질이 메운 자리와 존슨의 햄스트링
NBA 공식 부상 보고서에는 스펜서 존스와 줄리언 스트로더가 결장으로 올라 있다. 두 선수가 빠진 출전 시간은 트레본 브라질이 일부 메웠다(덴버 스포츠, 현지 11월 3일). 브라질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에서 첫 선발로 나왔다. 요키치의 패스를 골밑에서 받으며 초반 27-13 리드를 만든 조합의 한 명이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는 18분 동안 덩크 3개와 리바운드 5개로 팀 최고인 +6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131분 동안 리바운드 38개를 잡은 브라질은 리바운드 열세를 줄이는 데 쓸 수 있는 벤치 자원이다.
캐머런 존슨은 출전 유력(하체 관리)이다. 존슨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종료 1분 10초 전 허벅지 뒤쪽을 잡고 빠졌다. 현지 기자 트로이 렝크는 부상 부위를 왼쪽 햄스트링이라고 적었다. 구단 발표는 없었고, 다음 날 보도는 출전 가능이라고 전했다(덴버 스포츠, 현지 11월 3일). 존슨은 개막전 발목 염좌로 3경기를 쉬었고, 그 경기는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였다. 그가 정상 출전하면 브라질과 브라이스 홉킨스의 시간이 준다는 전망이 있었다(헤비(Heavy), 현지 10월 30일). 존슨의 출전 시간이 관리되면 브라질이 다시 시간을 받아 리바운드를 보탠다. 존슨이 길게 뛰면 리바운드를 보충할 벤치 시간이 줄어든다. 알파 디알로는 오른쪽 손목 염좌에도 출전 유력이다.
벤치 구간은 아직 해법을 찾지 못한 자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 덴버 너게츠는 2쿼터를 벤치 다섯 명으로 시작했다. 상대가 지역 방어로 맞서자 벤치는 3점에 그쳤고, 타임아웃 뒤 머리와 브라운이 다시 들어갔다. 4쿼터도 요키치 없이 시작했다가 4점 차로 밀린 뒤에야 요키치를 넣었고, 후반 벤치 득점은 4점이었다(덴버 스티프스, 현지 11월 3일). 더마 드로잔은 그 경기에서 -9였다. 37세인 드로잔에게 식스맨 역할이 맞는지는 시즌 전부터 과제로 꼽혔다(NBA닷컴, 현지 9월 22일). 덴버 너게츠는 벤치 득점 비중이 약 27%이고, 오늘 상대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0%인 팀이다. 아델먼 감독이 주전을 쉬게 하는 구간을 얼마나 길게 두느냐가 오늘 점수 흐름에 바로 영향을 준다.
승률 높은 팀에게는 아직 이기지 못했다
진 3경기의 상대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5승 1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승 3패), 오클라호마시티 썬더(5승 2패)였다. 이긴 상대는 피닉스 선즈(1승 4패)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승 4패)다. 피닉스 선즈전 승리에는 브라운의 3점, 자유투 23/30, 그리고 22점을 넣던 딜런 브룩스의 3쿼터 퇴장이 함께 작용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은 상대가 3점 30개 중 7개만 넣은 경기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은 1쿼터를 31-19로 앞섰는데도 3점 시도(26개 대 41개)와 공격 리바운드에서 밀려 후반을 44-60으로 내줬다. 이긴 경기는 3점이 많이 들어간 날이었고, 진 경기는 리바운드와 3점 시도에서 밀린 구조가 원인이었다.
오늘 이길 조건은 3점 시도를 감독이 말한 수준까지 늘리고, 리바운드 열세를 직전 경기보다 크게 줄이는 것이다. 최근 외곽을 자주 허용한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앞의 조건은 성립할 여지가 있다. 지난 시즌 54승 28패와 평균 득점 122.1점이라는 평가는 비시즌 변화 이전의 조건에서 나왔다. 그 뒤 선수 셋이 떠났고 마빈 배글리, 브라질, 드로잔 등 다섯 명이 합류했다. 요키치의 외곽 슛과 자유투 획득도 그때와 달라서, 그 평가를 만든 조건이 오늘도 그대로라고 보기는 어렵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토론토 랩터스: 지금 어떤 팀인가
슛 성공률이 아니라 공격 횟수로 이기는 팀
덴버 너게츠는 머리와 요키치에게 공을 모으고 3점 시도를 늘려 하프코트에서 점수를 내려 한다. 토론토 랩터스는 그 공을 중간에서 끊는 수비로 맞선다. 7경기 평균 스틸은 11.7개로 상대(8.0개)보다 많다. 상대 턴오버는 20.4개로 자신의 턴오버(14.0개)보다 6개 넘게 많다. LA 레이커스전에서는 턴오버 24개를 끌어냈다. LA 클리퍼스전 4쿼터에는 상대가 턴오버 6개를 범하고 야투 성공률 30.4%에 그치는 동안 47-27로 앞서 역전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가장 뚜렷한 우위는 슛 성공률이 아니라 이렇게 공격 횟수를 늘리는 데서 나온다.
공격의 중심은 스코티 반스다. 반스는 7경기에서 171점, 리바운드 55개, 도움 35개를 기록했다. 알제이 배럿(145점)과 이매뉴얼 퀴클리(126점·도움 39개)가 득점을 나누고, 자말 시드는 152분 동안 도움 37개를 보탰다. 약점은 외곽이다. 7경기 평균 3점 성공은 11.1개로 상대(12.9개)보다 적다. LA 레이커스전에서는 3점 54개 중 17개만 넣었다. 그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 22개를 잡아 야투를 105개나 던지고도 3쿼터까지 22점 차로 밀렸다. 대신 7경기 평균 자유투 시도가 29.6개로 많고, LA 클리퍼스전에서는 자유투 48개를 얻어 31개를 넣었다. 슛을 많이 놓치는 대신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점수를 채우는 구조다.
반스에게 공이 몰린 날의 패배
외곽이 막혀 반스에게 공이 몰린 날 토론토 랩터스는 졌다. 올랜도 매직에 114-121로 진 경기에서 반스는 야투 34개를 던져 41점을 올렸다. 그러나 상대는 3점 18개와 자유투 득점 25점으로 앞섰다. 4쿼터 종료 8분 38초 전 퀴클리의 3점으로 102-100 역전에 성공했지만, 이어진 상대의 13-4 구간을 막지 못했다. 반스는 막판 파울 누적으로 퇴장했다. LA 레이커스에도 3점 18개를 내줘, 최근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상대 3점을 18개씩 허용했다. 오늘 덴버 너게츠가 3점 시도를 늘리려는 방향과 바로 맞닿는 자리다.
레너드·비틀·퍼들의 공백과 머리보일스
카와이 레너드는 왼쪽 무릎 관리로 결장한다. 레너드는 시즌 초반 경기 이후 뛰지 않았다. 무릎 부기 치료를 마친 뒤 복귀 절차를 시작했고, 1주 뒤에 상태가 다시 발표된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4일). 레너드는 이번 시즌 출전 시간이 팀 상위 8명에 들지 못할 만큼 짧다. 따라서 지금의 7경기 기록은 대부분 레너드 없이 낸 것이다. 네이트 비틀도 결장한다. 오늘 로테이션을 바꿀 선수는 퍼들이다. 퍼들은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LA 레이커스전과 LA 클리퍼스전을 쉬었고, 오늘은 출전 불투명이다. 퍼들이 못 뛰면 콜린 머리보일스가 센터 시간 대부분을 맡는다(로토와이어(RotoWire), 현지 11월 3일).
퍼들이 빠진 두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는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공격 횟수를 늘렸다. 앞서 본 LA 레이커스전의 공격 리바운드가 그 예다. LA 클리퍼스전에서는 머리보일스가 4쿼터에 코너 3점을 넣고 브룩 로페즈에게서 파울을 얻어냈다. 반면 두 경기 실점은 131점과 118점이었다. 머리보일스는 142분 동안 리바운드 35개를 잡아 활동량을 보탠다. 그러나 오늘 그가 막을 상대는 6경기에서 리바운드 58개와 도움 54개를 기록한 요키치다. 퍼들이 돌아오더라도 어깨 상태 때문에 출전 시간이 짧으면 벤치 구간에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긴다. 결국 결장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골밑에서 누가 요키치를 막느냐에 집중된다.
이긴 경기의 상대와 4쿼터 수치
이긴 4경기 가운데 3경기는 시카고 불스(1승 6패), 올랜도 매직(2승 5패), LA 클리퍼스(1승 6패)를 상대로 거뒀다. 7경기 평균 점수 차 +7.7에는 시카고 불스전 +43과 올랜도 매직전 +30이 들어 있다. 진 상대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승 3패), LA 레이커스(6승 2패), 올랜도 매직이다. 4쿼터 평균 득실 +8.8도 같은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LA 클리퍼스전과 LA 레이커스전에서는 3쿼터까지 각각 13점, 22점 차로 밀렸다. LA 레이커스전 4쿼터에는 상대가 종료 1분 43초 전 주전을 뺐고, 그 뒤 토론토 랩터스 벤치가 40초 동안 11점을 넣었다. 이 수치는 마무리 능력보다 큰 점수 차에서 추격한 경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오늘 이길 조건은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로 덴버 너게츠보다 슛을 훨씬 많이 던지는 것이다. 상대는 6경기 평균 턴오버 15.5개에 리바운드에서 밀리는 팀이므로 이 조건은 성립할 여지가 크다. 다만 4승 3패와 평균 +7.7이라는 평가는 약한 상대에게 낸 큰 점수 차에 기대고 있다. 오늘은 레너드와 비틀이 빠진 채 원정 3경기째를 치르므로, 그 평가를 만든 조건이 그대로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덴버 너게츠 | 11-03 | 홈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5-1) | 110-118 | |
| 덴버 너게츠 | 10-31 | 원정 | 피닉스 선즈(1-4) | 127-120 | |
| 덴버 너게츠 | 10-29 | 원정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4) | 104-91 | |
| 덴버 너게츠 | 10-27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 | 114-134 | |
| 덴버 너게츠 | 10-25 | 홈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4) | 141-135 | |
| 토론토 랩터스 | 11-03 | 원정 | LA 클리퍼스(1-6) | 125-118 | 연전 |
| 토론토 랩터스 | 11-02 | 원정 | LA 레이커스(6-2) | 125-131 | |
| 토론토 랩터스 | 10-31 | 홈 | 올랜도 매직(2-5) | 114-121 | |
| 토론토 랩터스 | 10-29 | 홈 | 올랜도 매직(2-5) | 129-99 | |
| 토론토 랩터스 | 10-26 | 원정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5-3) | 94-117 |
| 항목 | 덴버 너게츠 | 토론토 랩터스 |
|---|---|---|
| 정규 경기 | 6경기 | 7경기 |
| 평균 득점 | 113.3 | 119.1 |
| 평균 실점 | 115.7 | 111.4 |
| 3점 시도 / 성공 | 33.3 / 12.3 | 35.4 / 11.1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4.5%(5경기) | 52.3%(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2.5 / 46.2 | 44.1 / 42.0 |
| 턴오버(우리 / 상대) | 15.5 / 16.3 | 14.0 / 20.4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7.8 / 19.8 | 29.6 / 32.0 |
덴버 너게츠 · 선수 알파 디알로 · 상태 출전 유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Wrist Sprain
덴버 너게츠 · 선수 캐머런 존슨 · 상태 출전 유력
사유: Injury/Illness - Lower Body Injury Management
덴버 너게츠 · 선수 스펜서 존스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Bilateral Hamstring Injury Management
덴버 너게츠 · 선수 줄리언 스트로더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Sprain
토론토 랩터스 · 선수 네이트 비틀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Avulsion Fracture
토론토 랩터스 · 선수 카와이 레너드 · 상태 결장
사유: Injury/Illness - Left Knee Injury Management
토론토 랩터스 · 선수 야코프 퍼들 · 상태 출전 불투명 · 사유 Injury/Illness - Left Shoulder Bursitis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직전 경기 뒤 하루를 쉬었다. 덴버 너게츠는 최근 7일 동안 2경기를 치렀다. 개막 22경기 가운데 14경기가 원정인 일정에서 치르는 홈경기다(NBA닷컴, 현지 9월 22일). 이번 시즌 홈 성적은 1승 2패이고, 다음 경기는 사흘 뒤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이다. 출전 시간은 머리(6경기 230분), 요키치(221분), 브라운(217분)에게 몰려 있고, 머리는 경기당 38분 넘게 뛰고 있다. 벤치 구간이 막혀 주전을 일찍 다시 넣는 운영이 반복되면 이 부담은 더 커진다.
토론토 랩터스는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원정 경기를 치른 뒤 하루를 쉬었다. 오늘은 원정 3경기째이며, 이틀 뒤에는 밀워키 벅스 원정이 이어진다. 반스는 LA 레이커스전을 앞두고 왼쪽 엉덩이 통증으로 출전 의문이었지만 38분을 뛰었고, 오늘 부상 보고서에는 이름이 없다(헤비, 현지 11월 2일). 볼아레나에서 치른 직전 경기 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즈루 홀리데이는 초반에 고지대 때문에 다리가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경기에서도 고도가 승부를 결정했다는 근거는 없었다. 일정에서 두 팀의 차이는 토론토 랩터스가 원정 연전 중이라는 정도이며, 이것만으로 결론을 세우지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토론토 랩터스의 스틸과 덴버 너게츠의 공 관리
승부를 가장 먼저 결정할 요인은 턴오버다. 덴버 너게츠는 6경기 평균 턴오버 15.5개를 기록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에서는 전반에만 턴오버 12개를 범해, 한때 22점까지 벌렸던 차이가 좁혀졌다. 토론토 랩터스는 바로 그런 실수를 노리는 팀이다. 위험이 가장 큰 구간은 머리가 쉬는 시간이다. 머리가 벤치에 앉으면 공을 운반할 선수가 줄고, 요키치는 공을 받기 전부터 압박을 받는다. 반대로 요키치가 압박을 넘기고 빈 선수에게 공을 돌리면 3점과 컷인 기회가 생길 수 있다. 공을 빼앗으려고 움직인 토론토 랩터스 수비의 뒤쪽이 비기 때문이다. 아델먼 감독이 말한 3점 시도 확대도 이런 기회에서 이뤄질 수 있다.
공격 리바운드: 덴버 너게츠가 진 방식 그대로
두 번째 자리는 리바운드다. 덴버 너게츠는 직전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며 졌다. 토론토 랩터스는 앞서 본 대로 퍼들 없이 공격 리바운드를 쌓았다. 토론토 랩터스의 7경기 평균 리바운드는 44.1개로 상대(42.0개)보다 많다. 팀에서 리바운드를 가장 많이 잡은 선수는 반스(55개)다. 덴버 너게츠가 이 자리를 지키려면 브라질에게 출전 시간을 주고 요키치가 수비 리바운드를 맡아야 한다. 그러나 브라질을 오래 쓰면 존슨이나 드로잔의 시간이 준다. 직전 경기처럼 리바운드에서 밀리면 덴버 너게츠의 슛 효율 우위는 상대의 추가 공격으로 상쇄된다. 아델먼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두 팀의 슛 시도 차이를 정한다.
골밑의 요키치와 토론토 랩터스의 센터
세 번째 자리는 골밑이다. 퍼들이 빠지면 머리보일스가 요키치를 맡는다. 요키치는 3점과 자유투 획득이 줄었지만, 도움 54개를 기록하며 여전히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에서처럼 골밑으로 들어가는 브라질에게 공을 연결한 장면도 반복됐다. 토론토 랩터스가 요키치에게 도움 수비를 보내면 요키치의 패스가 살아난다. 일대일로 막게 두면 요키치는 골밑에서 직접 득점하거나 파울을 얻는다. 토론토 랩터스가 상대에게 내준 자유투 시도는 7경기 평균 32.0개로 많다. 요키치가 골밑에서 파울을 얻어내면 줄었던 자유투가 다시 는다. 머리보일스가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토론토 랩터스는 센터 자원이 더 부족해진다.
5. 경기 전개
경기 초반은 덴버 너게츠의 주전 다섯 명이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6경기 표본에서 덴버 너게츠의 1쿼터 평균 득실은 +3.2였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31-19)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37-18)에서는 주전이 함께 뛰는 시간에 리드를 만들었다. 퍼들이 빠져 머리보일스가 요키치를 맡으면, 요키치의 패스에서 시작하는 공격이 골밑과 외곽에서 동시에 기회를 만든다. 다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 전반처럼 턴오버가 쌓이면 토론토 랩터스가 스틸에서 시작한 득점으로 초반 차이를 빠르게 좁힌다.
흐름이 움직이는 곳은 2쿼터와 3쿼터의 벤치 구간이다. 토론토 랩터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0%로 로테이션이 길다. 재미슨 배틀(112분 58점)처럼 출전 시간이 적은 선수도 득점을 보태며, LA 클리퍼스전 전반에는 배틀이 3점 3개로 추격을 이끌었다. 덴버 너게츠는 직전 경기에서 벤치 다섯 명 조합의 득점이 멈추자 머리와 브라운을 일찍 다시 넣었다. 오늘도 같은 선택을 하면 두 사람의 출전 시간이 다시 늘고 3쿼터 이후 체력 부담이 커진다. 이 구간에서 토론토 랩터스가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로 슛 시도를 더 쌓으면 전반에 벌어진 차이는 좁혀진다.
후반은 공격 횟수와 효율의 경쟁이 된다. 토론토 랩터스는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로 슛을 더 많이 던진다. 덴버 너게츠는 자유투와 슛 효율로 그 차이를 메운다. 5경기 표본에서 덴버 너게츠의 유효 야투율은 54.5%로 토론토 랩터스(52.3%)보다 높다. 토론토 랩터스가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준다는 점도 덴버 너게츠에 유리하다. 토론토 랩터스는 큰 점수 차로 밀리다가 4쿼터에 추격한 경기가 여러 번 있었다. 덴버 너게츠는 직전 경기 4쿼터를 요키치 없이 시작했다가 리드를 내줬다. 아델먼 감독이 4쿼터 초반 언제 요키치를 넣느냐에 따라 막판 점수 차가 달라진다.
총점은 높은 쪽으로 본다. 두 팀 모두 자유투를 많이 얻는다. 토론토 랩터스가 만드는 턴오버와 공격 리바운드도 추가 공격으로 이어진다. 덴버 너게츠의 이번 시즌 홈 3경기 총점은 228점, 248점, 276점이었다. 토론토 랩터스가 퍼들 없이 치른 두 경기의 총점은 256점과 243점이었다. 총점을 낮추는 요인은 토론토 랩터스의 낮은 3점 성공률과 덴버 너게츠의 적은 3점 시도다. 다만 덴버 너게츠가 오늘 3점 시도를 늘리면 이 요인은 약해진다. 흐름은 덴버 너게츠가 전반 주도권을 쥐는 쪽으로 기운다. 그 차이가 유지되는지는 벤치 구간의 턴오버 수와 3쿼터 이후의 리바운드 차이에 달려 있다.
이 전개와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두 가지다. 덴버 너게츠의 3점이 진 3경기처럼 10개 안팎에 머물고 벤치 구간에 턴오버가 쌓이면, 토론토 랩터스가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차이를 좁힌다. 그 뒤 반스와 퀴클리를 중심으로 4쿼터에 역전할 수 있다. 반대로 퍼들이 결장하고 덴버 너게츠가 이긴 경기처럼 3점을 15개 가까이 넣으면, 요키치의 골밑 공격과 자유투가 이어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니콜라 요키치가 센터 자원이 부족한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만드는 골밑 공격과, 토론토 랩터스가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로 늘리는 슛 시도의 대결에서 정해진다. 네이트 비틀은 결장하고 야코프 퍼들은 어깨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퍼들이 뛰더라도 이번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이 20.2분이어서, 나머지 시간에는 콜린 머리보일스 같은 작은 센터가 요키치를 맡는다. 반대로 작용하는 요소는 덴버 너게츠의 벤치 구간이다. 스펜서 존스와 줄리언 스트로더가 빠진 벤치는 직전 경기 후반 4점에 그쳤고, 토론토 랩터스는 긴 로테이션으로 바로 그 구간을 공략한다. 점수 차는 덴버 너게츠가 주전 구간에 앞서고 벤치 구간에 내주는 접전 구조이며, 총점은 두 팀의 자유투와 추가 공격이 쌓이는 높은 구조다.
시장이 덴버 너게츠의 승리를 유력하게 본 근거는 요키치와 자말 머리를 중심으로 한 기존 전력과 홈경기, 그리고 토론토 랩터스의 골밑 공백이다. 기존 전력은 비시즌에 선수 다섯 명이 합류하고 홈에서 1승 2패에 그친 지금 그대로 서지 않지만, 골밑 공백은 오늘도 성립한다. 우리 판단도 덴버 너게츠 쪽이며, 근거는 이름값이 아니라 매치업이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주는 수비여서, 요키치가 작은 센터를 상대로 파울을 얻을수록 덴버 너게츠의 슛 효율 우위가 점수로 이어진다. 최근 3경기 가운데 2경기에서 상대에게 3점 18개를 내준 외곽 수비도 데이비드 아델먼 감독이 말한 3점 시도 확대와 맞닿는다. 토론토 랩터스가 이기려면 슛 시도를 크게 늘려야 하지만, 3점 성공이 적은 팀이어서 늘린 시도를 점수로 바꾸는 효율이 낮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덴버 너게츠의 주축 우위와 토론토 랩터스의 막판 추격을 함께 놓고 홈 쪽 우위를 몇 차례 공격 수준으로 봤다. 우리 판단은 그보다 점수 차가 작을 것이라는 쪽이다. 덴버 너게츠는 이번 시즌 주전 구간에 만든 리드를 두 번 지키지 못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원정에서는 전반 턴오버 12개로 22점 차가 좁혀졌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는 벤치 구간과 요키치 없이 시작한 4쿼터에 리드를 내줬다. 오늘은 벤치 자원이 더 부족하고, 아델먼 감독이 벤치 운영을 바꾼다는 발표도 없다. 토론토 랩터스는 상대 턴오버를 경기당 20.4개 끌어내는 팀이어서 그 구간에 공 관리가 흔들리면 차이가 바로 좁혀진다. 덴버 너게츠의 3점이 이긴 경기처럼 15개 가까이 들어가면 크게 벌어질 수 있지만, 이 경로는 3점 성공의 기복과 퍼들의 결장에 기대고 있어 더 유력하게 보지 않는다.
총점에서 시장은 두 팀이 한 경기에 기록한 많은 3점과 자유투가 반복되기 어렵다고 보고 낮은 쪽을 유력하게 봤으며, 경기 전에도 그쪽으로 움직였다. 우리 판단은 높은 쪽이다. 예외적인 한 경기를 전제로 삼지 않아도, 이 매치업에서는 자유투와 추가 공격이 구조적으로 많다. 토론토 랩터스는 자유투를 많이 얻고 많이 내주는 팀이고, 요키치가 작은 센터를 상대로 골밑에서 파울을 얻으면 줄었던 그의 자유투가 다시 는다. 덴버 너게츠가 리바운드에서 밀릴수록 늘어나는 토론토 랩터스의 공격 리바운드 뒤 슛과 스틸 뒤 속공은, 점수 차를 좁히는 동시에 총점을 올린다. 토론토 랩터스의 낮은 3점 성공률은 총점을 낮추는 요인이지만, 이 팀은 빗나간 슛을 공격 리바운드와 자유투로 채워 왔다.
최종 판단
[결론] 덴버 너게츠가 요키치의 골밑 매치업으로 주전 구간을 앞서지만, 얇아진 벤치 구간에서 토론토 랩터스의 압박과 공격 리바운드가 차이를 좁혀 막판까지 몇 차례 공격 안에서 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본다. 토론토 랩터스의 승리 경로는 덴버 너게츠의 3점이 10개 안팎에 머무는 날 슛 시도 차이로 역전하는 것이지만, 3점 성공이 적은 팀이 늘린 시도를 점수로 바꾸는 효율이 낮아 덴버 너게츠의 경로가 더 유력하며, 두 팀이 자유투를 많이 주고받아 점수는 높게 형성된다.
- 토론토 랩터스는 네이트 비틀이 결장하고 야코프 퍼들이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출전 불투명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4일). 퍼들이 뛰더라도 이번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은 20.2분이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4일). 따라서 나머지 시간에는 작은 센터가 요키치를 맡고, 요키치가 골밑에서 파울을 얻으면 덴버 너게츠는 자유투로 점수를 쌓는다.
- 아델먼 감독은 직전 경기 뒤 “리바운드에서 완전히 밀렸다”고 말했다(덴버 스포츠(DenverSports), 현지 11월 2일). 그 경기 후반 벤치 득점은 4점이었다(덴버 스티프스(Denver Stiffs), 현지 11월 3일). 스펜서 존스와 줄리언 스트로더가 빠진 벤치 구간에 토론토 랩터스가 스틸과 공격 리바운드로 슛을 더 던지면, 주전 구간에 만든 차이가 좁혀진다.
- 승패: 승 — 요키치가 작은 센터를 상대로 골밑 득점과 자유투를 만들고, 상대의 외곽 수비 약점이 아델먼 감독의 3점 시도 확대와 맞닿는다
- 핸디캡 -4.5: 패 — 존스 · 스트로더가 빠진 벤치 구간과 4쿼터 초반에 원정의 턴오버 유도와 공격 리바운드가 차이를 좁혀, 몇 차례 공격 안에서 끝난다
- 언더오버 232.5: 오버 — 원정은 자유투를 많이 얻고 많이 내주는 팀이고, 요키치의 골밑 파울 획득과 원정의 공격 리바운드 · 속공이 함께 총점을 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