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 NBA · 프로토 131회차 2591
[NBA] 피닉스 선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026-11-05
피닉스 선즈 vs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경기 11.05(목) 11:00분석 11.04(수) 18:18
요약
피닉스 선즈는 높은 슛 효율로 득점하지만 리바운드와 자유투에서 상대에게 기회를 내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많은 3점 시도와 공격 리바운드로 그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리바운드가 39.6개로 상대보다 6.8개 적다. 필드 레벨 미디어는 리바운드 차가 리그 공동 최하위이고, 100번 공격당 실점도 124.5점으로 최하위라고 전했다(현지 11월 3일). 공격에서는 데빈 부커가 5경기 115점과 도움 26개를 기록하고, 딜런 브룩스가 147분 동안 84점을 보탰다. 그러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는 상대보다 3점을 6개 더 넣고도 2점 야투와 자유투 성공에서 밀려 졌다. 슛을 잘 넣는 것만으로 상대의 더 많은 득점 기회를 감당하지 못한 경기다.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과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모두 리드를 만들었다가 놓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에서는 16점까지 앞선 뒤 연속 실점을 허용했고, 막판 부커가 파울 아웃됐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1쿼터를 앞섰지만 3쿼터에 브룩스가 퇴장했고 자유투 성공에서 10-23으로 밀렸다. 조던 오트 감독이 48분 전체의 수비를 강조한 배경이다(필드 레벨 미디어, 현지 11월 3일). 센터 마크 윌리엄스는 결장하고 조던 굿윈은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4일). 굿윈이 빠지면 그의 가드 리바운드까지 다른 선수들이 메워야 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6경기 평균 3점을 44.3개 시도하고 리바운드에서 상대보다 7.5개 앞섰다. 덴버 너게츠 원정에서는 초반 3점 17개 중 3개만 넣었지만, 공격 리바운드에서 21-9로 앞서며 슛 기회를 다시 얻었다. 자 모란트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결장한 뒤에는 즈루 홀리데이와 데니 아브디야가 공격을 맡았다. 홀리데이는 덴버 너게츠전에서 벤치 출전으로 17점과 도움 10개를 기록했다(야후 스포츠, 11월 3일). 모란트 없이 이긴 원정 2경기는 유타 재즈와 덴버 너게츠를 상대로 한 결과여서, 그 승리만으로 모든 상대에게 같은 공격이 통한다고 볼 수는 없다.
2. 매치업 분석
가장 큰 차이는 도너번 클링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는 시간에 생길 수 있다. 클링언은 6경기 142분 동안 리바운드 62개를 잡았고,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18개 가운데 9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피닉스 선즈의 카만 말루아치는 선발로 경기당 약 20분을 뛴다. 윌리엄스가 빠진 상황에서 말루아치가 쉬면 피닉스 선즈는 포워드를 중앙에 세운 조합으로 클링언을 상대해야 한다. 굿윈까지 뛰지 못하면 가드의 리바운드 가담도 줄 수 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이 시간에 3점이 빗나가더라도 공을 다시 잡아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외곽에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시도량과 성공률을 구분해야 한다.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상대에게 3점 16.2개를 내줬지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 49개를 던져 12개만 넣기도 했다. 그 경기에는 리바운드마저 45-54로 밀려 이번 시즌 유일한 패배를 당했다. 피닉스 선즈가 클링언의 추가 공격을 줄인다면 부커와 브룩스의 슛 효율로 맞설 여지가 있다. 반면 리바운드 열세가 유지되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외곽 성공률이 다소 낮아도 더 많은 슛을 시도한다.
파울도 같은 전개에 영향을 준다.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상대에게 자유투 시도 29.2개를 내줬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6경기 평균 29.5개를 얻었다. 아브디야가 골밑을 공격할 때 피닉스 선즈가 파울로 막으면, 클링언의 리바운드로 생긴 추가 공격에 자유투 득점까지 더해진다. 피닉스 선즈는 최근 두 경기처럼 초반에 앞설 수 있지만, 3쿼터 이후 리바운드와 파울에서 밀리면 그 효율을 점수 차로 유지하기 어렵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리바운드에서 앞서 3쿼터 이후 차이를 벌릴 것으로 본다. 홀리데이가 벤치 구간의 공격을 맡고 클링언이 놓친 슛을 다시 잡으면, 주전이 쉬는 시간에도 슛 시도가 이어진다. 피닉스 선즈 역시 부커와 브룩스의 득점력이 있어 두 팀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점수는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모란트의 결장은 볼 운반에 영향을 주지만, 그가 빠진 뒤 홀리데이와 아브디야가 맡은 역할은 덴버 너게츠전에서 확인됐다(야후 스포츠, 11월 3일).
시장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우위를 보면서도 피닉스 선즈의 홈 반격 때문에 접전에 가까운 차이를 예상했다. 승리 방향은 같지만 차이는 더 벌어질 것으로 본다. 윌리엄스의 결장과 굿윈의 출전 불투명은 이미 약한 리바운드에 직접 영향을 주며, 피닉스 선즈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앞서고도 파울 때문에 자유투를 내줬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크게 빗나가고 클링언까지 파울 트러블로 출전 시간이 줄면, 피닉스 선즈의 높은 슛 효율이 승부를 바꿀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패 — 리바운드가 공동 최하위이고 센터 윌리엄스가 빠진 홈 골밑을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가 공략하고, 홀리데이 · 아브디야가 모란트 공백을 메운다
- 핸디캡 +3.5: 패 — 3쿼터 이후 클링언이 코트에 남는 구간의 공격 리바운드와 아브디야의 자유투로 차이가 몇 차례 공격 이상으로 벌어진다
- 언더오버 228.5: 오버 — 수비 효율 최하위인 홈이 원정의 3점 시도량과 공격 리바운드를 상대하고, 홈 공격의 효율도 유지된다
분석
1. 홈팀 — 피닉스 선즈: 지금 어떤 팀인가
오늘 상대가 노리는 자리가 피닉스 선즈의 가장 큰 약점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을 많이 던지고, 놓친 슛은 도너번 클링언이 다시 잡아 공격을 이어가는 팀이다. 피닉스 선즈는 바로 그 두 자리인 리바운드와 외곽 수비에서 이번 시즌 가장 크게 밀렸다. 5경기 평균 리바운드는 39.6개로 상대(46.4개)보다 6.8개 적다. 상대의 3점 시도(39.4개)와 자유투 시도(29.2개)도 피닉스 선즈보다 많다. 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는 피닉스 선즈의 수비 효율이 100번 공격당 124.5실점으로 리그 최하위이고, 리바운드 차는 공동 최하위라고 전했다(현지 11월 3일). 조던 오트 감독은 “48분 전체를 제대로 치러야 한다”, “계속 답을 찾아야 하는 것은 수비다”라고 말했다.
효율은 높지만 슛 수가 적은 공격
피닉스 선즈는 높은 슛 효율로 버틴다. 4경기 표본의 유효 야투율은 57.7%로 상대(56.9%)보다 높다. 5경기 평균 3점은 38.0개를 던져 13.4개를 넣는다. 데빈 부커가 5경기 115점과 도움 26개로 공격을 이끌고, 딜런 브룩스는 147분 동안 84점을 넣었다. 문제는 슛의 수다. 리바운드와 자유투에서 밀리면 효율이 높아도 상대보다 슛을 적게 던지게 된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원정에서 부커는 34분 동안 야투 7개만 던져 3점에 그쳤다. 피닉스 선즈는 상대보다 3점을 6개 더 넣었지만, 2점 야투 성공(21개 대 32개)과 자유투 성공(18개 대 25개)에서 밀려 11점 차로 졌다. 그 경기에서 제일런 그린이 20점을 넣었지만, 부커의 슛 시도가 줄어든 만큼을 메우지 못했다.
리드를 만들고도 놓친 두 경기
최근 두 패배는 원인이 같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에서 피닉스 선즈는 2쿼터 종료 3분 47초 전 55-39까지 앞섰다. 그러나 이어 12점을 연속으로 내줬고, 3쿼터에는 스테픈 커리에게 18점을 허용해 93-93 동점이 됐다. 그 사이 브룩스는 드레이먼드 그린과의 몸싸움으로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부커는 종료 58초 전 파울 아웃됐고, 상대는 자유투를 31개 넣었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도 1쿼터를 37-32로 앞섰다. 그러나 3쿼터에 22점을 기록하던 브룩스가 플래그런트 2로 퇴장했고, 자유투는 10/11 대 23/30이었다. 리드를 만든 뒤 파울과 퇴장으로 상대에게 자유투를 내주며 경기를 놓친 것이 최근 3연패의 실제 내용이다. 오트 감독이 말한 48분의 문제와도 맞는다.
굿윈의 리바운드와 비어 있는 센터 시간
마크 윌리엄스는 왼쪽 어깨 수술로 결장한다. 조던 굿윈(오른쪽 종아리 통증)과 라시어 플레밍(왼쪽 발목 염좌)은 출전 불투명이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굿윈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2쿼터에 다쳐 10분만 뛰었다(애리조나 스포츠(Arizona Sports), 현지 11월 3일). 굿윈의 공백은 득점보다 리바운드에서 크다. 굿윈은 93분 동안 리바운드 17개를 잡았다. 그의 출전 시간을 받을 후보인 루크 케너드는 64분 동안 35점을 넣었지만 리바운드는 8개였다. 굿윈이 빠져도 외곽 득점은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리는 팀이 가드 쪽 리바운드까지 잃게 된다.
센터 자리는 카만 말루아치가 선발로 경기당 약 20분을 맡는다. 그가 쉴 때는 브리지스가 중앙을 본 구간이 있었다(야드바커(Yardbarker), 현지 10월 25일). 말루아치는 100분 동안 리바운드 30개를 잡아, 출전 시간 대비 리바운드가 팀에서 가장 많다. 그러나 그가 코트를 떠나는 약 28분 동안 피닉스 선즈는 포워드를 중앙에 세운 작은 조합으로 클링언을 상대해야 한다. 윌리엄스가 빠진 상황에서는 오트 감독이 말루아치의 출전 시간을 늘리느냐가 리바운드 차이를 정한다.
오늘 이길 조건은 높은 슛 효율을 유지하면서 파울과 리바운드로 내주는 공격 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앞선 두 경기에서 리드를 만든 공격력은 오늘도 있다. 1승 4패라는 평가는 자 모란트가 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게 41점 차로 진 개막전과, 퇴장과 파울 아웃이 나온 두 경기에서 나왔다. 리바운드 열세는 오늘도 그대로이지만, 모란트의 출전 여부와 퇴장·파울 아웃은 오늘 다른 조건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금 어떤 팀인가
3점 시도량과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 횟수를 만든다
피닉스 선즈는 부커와 브룩스의 슛 효율로 앞서 나가지만, 리바운드와 파울에서 공격 횟수를 내주는 팀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마이카 노리 감독의 첫 시즌에 바로 그 공격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이기고 있다. 6경기 평균 3점 시도는 44.3개로 상대(35.3개)보다 9개 많다. 리바운드는 47.5개로 상대(40.0개)보다 7.5개 많다. 덴버 너게츠 원정에서는 초반 3점 17개 가운데 3개만 넣었다. 그래도 공격 리바운드에서 21-9로 앞섰고, 경기 끝까지 3점 41개를 던졌다. 3점이 들어가지 않는 구간에도 공격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이 팀의 구조다.
후반의 파울 관리와 초반 수비
수비는 상대에게 내주는 자유투를 줄이는 쪽으로 조정됐다. 노리 감독은 덴버 너게츠전 뒤 “후반에는 파울을 멈췄고 상대에게 자유투를 8개만 내줬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3일). 실제로 덴버 너게츠의 자유투 시도는 전반 26개에서 후반 8개로 줄었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후반을 60-44로 앞섰다. 유타 재즈 원정에서는 1쿼터에 상대를 6분 가까이 무득점으로 묶으며 17점을 연속으로 넣었다. 3쿼터에는 상대의 연속 턴오버 4개를 끌어내 최대 26점 차를 만들었다. 다만 6경기 평균 스틸은 7.7개로 상대(8.8개)보다 적다. 공을 빼앗아 점수를 내는 팀은 아니다.
모란트의 공백은 홀리데이와 아브디야가 메운다
자 모란트는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결장한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4쿼터에 다쳤고, 몇 주 동안 결장한다는 보도가 나왔다(폭스 스포츠(Fox Sports)). 모란트는 4경기 103분 동안 63점과 도움 22개를 기록한 두 번째 볼 핸들러였다. 그의 선발 자리는 스쿠트 헨더슨이 맡을 것으로 예고됐고(야후 스포츠, 11월 2일), 비트 크레이치의 출전 시간도 크게 늘었다(폭스 스포츠). 그러나 헨더슨은 부진이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는다(야후 스포츠, 11월 3일). 셰이던 샤프는 8월에 받은 반월판 수술로 시즌 대부분을 쉰다(헤비(Heavy), 현지 10월 30일).
모란트가 빠진 뒤 공격의 무게는 즈루 홀리데이와 데니 아브디야에게 옮겨 갔다. 홀리데이는 덴버 너게츠전에 식스맨으로 나와 17점, 리바운드 8개, 도움 10개를 기록했다. 4쿼터에는 108-99를 만드는 3점도 넣었다. 노리 감독은 “홀리데이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브디야는 6경기 143점과 도움 33개로 주 공격을 맡는다. 유타 재즈전에서는 전반에만 자유투 11개 가운데 10개를 넣었다. 모란트 없이 치른 원정 두 경기는 모두 이겼다. 그러나 1승 6패의 유타 재즈, 그리고 공격 리바운드에서 크게 밀린 덴버 너게츠를 상대로 한 두 경기뿐이다. 유타 재즈전에서 클링언은 파울 트러블로 시즌 최소인 15분만 뛰었고, 양한선이 13분을 맡았다. 리바운드 우위가 클링언 한 명의 출전 시간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장면이다.
유일한 패배가 보여 준 방식의 한계
유일한 패배는 이 방식의 한계를 보여 준다. 멤피스 그리즐리스(6승 1패)와의 홈경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 49개 가운데 12개만 넣었다. 리바운드에서도 45-54로 밀렸고, 데이미언 릴러드는 야투 13개 가운데 3개에 그쳤다. 3점이 빗나간 날 리바운드까지 내주자, 3쿼터에 10점을 연속으로 잃은 뒤 21점 차로 졌다. 이긴 5경기의 상대는 새크라멘토 킹스(1승 6패), 유타 재즈(1승 6패), 피닉스 선즈(1승 4패), LA 레이커스(6승 2패), 덴버 너게츠(3승 3패)였다. 5승 1패는 대부분 승률이 낮은 상대를 이겨 쌓은 기록이다. 반면 리바운드에서 앞선 강한 상대에게는 크게 졌다.
오늘 이길 조건은 리바운드 우위와 3점 시도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상대가 리바운드 차 공동 최하위인 피닉스 선즈이므로 이 조건은 성립할 가능성이 크다. 5승 1패와 원정 4전 전승이라는 평가는 모란트가 있던 로스터와 약한 상대들을 바탕으로 나왔다. 다만 그 평가를 만든 구조인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은 클링언과 아브디야, 홀리데이에게서 나오므로 오늘도 같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피닉스 선즈 | 11-03 | 원정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 | 113-116 | |
| 피닉스 선즈 | 10-31 | 홈 | 덴버 너게츠(3-3) | 120-127 | |
| 피닉스 선즈 | 10-27 | 원정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5-2) | 114-125 | |
| 피닉스 선즈 | 10-25 | 홈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5-3) | 131-122 | |
| 피닉스 선즈 | 10-22 | 원정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5-1) | 83-124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3 | 원정 | 덴버 너게츠(3-3) | 118-11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1-01 | 원정 | 유타 재즈(1-6) | 112-90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30 | 홈 | 멤피스 그리즐리스(6-1) | 103-124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8 | 원정 | LA 레이커스(6-2) | 136-129 |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0-24 | 원정 | 새크라멘토 킹스(1-6) | 128-120 |
| 항목 | 피닉스 선즈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
| 정규 경기 | 5경기 | 6경기 |
| 평균 득점 | 112.2 | 120.2 |
| 평균 실점 | 122.8 | 109.3 |
| 3점 시도 / 성공 | 38.0 / 13.4 | 44.3 / 15.7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7.7%(4경기) | 55.5%(5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39.6 / 46.4 | 47.5 / 40.0 |
| 턴오버(우리 / 상대) | 15.2 / 16.6 | 15.3 / 14.7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2.2 / 29.2 | 29.5 / 25.8 |
| 팀 | 선수 | 상태 | 사유 |
|---|---|---|---|
| 피닉스 선즈 | 라시어 플레밍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Left Ankle Sprain |
| 피닉스 선즈 | 조던 굿윈 | 출전 불투명 | Injury/Illness - Right Calf Soreness |
| 피닉스 선즈 | 마크 윌리엄스 | 결장 | Injury/Illness - Left Shoulder Surgery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자 모란트 | 결장 |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셰이던 샤프 | 결장 | Injury/Illness - Right Meniscus Surgery |
3. 일정과 몸 상태
피닉스 선즈는 직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원정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2경기를 치렀다. 이 경기는 7연속 홈경기의 첫 경기이며(필드 레벨 미디어, 현지 11월 3일), 피닉스 선즈는 바로 다음 날 올랜도 매직과 홈경기를 치른다. 부커는 5경기 173분, 경기당 35분 가까이 뛰었다.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 다음 날 경기를 앞둔 오트 감독에게 주전을 일찍 쉬게 할 이유가 생긴다. 반대로 접전이 이어지면 부커와 브룩스의 출전 시간이 길어진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원정 4연전의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직전 덴버 너게츠 원정 뒤 하루를 쉬었고,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다음 경기는 이틀 뒤 LA 레이커스 원정이다. 홀리데이는 고지대에서 치른 직전 경기에서 초반에 다리가 무거웠지만 곧 리듬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3%로 높아 주전의 출전 시간이 분산돼 있다. 아브디야도 6경기 193분, 경기당 32분 수준이다. 두 팀 모두 하루를 쉬고 맞붙으므로, 일정만으로는 어느 쪽의 우위도 세우지 않는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와 피닉스 선즈의 골밑
승부를 가장 크게 결정할 요인은 공격 리바운드다. 클링언은 6경기 142분 동안 리바운드 62개를 잡았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리바운드 18개 가운데 9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피닉스 선즈는 말루아치가 코트에 있는 약 20분 동안만 센터로 맞선다. 나머지 시간은 브리지스가 중앙을 보는 조합으로 버텨야 한다. 이 시간에 클링언이 리바운드를 계속 잡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이 빗나가도 공격을 다시 시작한다. 피닉스 선즈가 이 차이를 줄이려면 말루아치의 출전 시간을 늘리거나 가드까지 박스아웃에 가담해야 한다. 가드가 박스아웃에 가담할 수 있느냐는 굿윈의 출전 여부에 직접 달려 있다.
3점 시도량과 피닉스 선즈의 외곽 수비
두 번째 자리는 3점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6경기 평균 3점 15.7개를 넣고,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16.2개를 내준다. 피닉스 선즈는 덴버 너게츠전에서 크리스천 브라운에게 전반 3점 6개를 모두 허용했다. 한 선수의 연속 성공을 막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는 뜻이다. 다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성공률은 경기마다 크게 다르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41개 가운데 15개, 유타 재즈전에서는 44개 가운데 16개를 넣었지만,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에서는 49개 가운데 12개에 그쳤다. 성공률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수준으로 떨어지면, 피닉스 선즈는 높은 슛 효율로 3점 시도량의 차이를 메울 수 있다.
파울과 자유투
세 번째 자리는 파울이다.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상대에게 자유투 시도 29.2개를 내주고, 자신은 22.2개를 얻는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과 덴버 너게츠전에서 상대에게 자유투를 많이 내준 장면은 앞서 본 대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6경기 평균 자유투 시도는 29.5개이고, 아브디야는 유타 재즈전 전반에만 자유투 11개를 시도했다. 아브디야의 공격을 피닉스 선즈가 파울로 막으면, 클링언의 리바운드에 더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공격 횟수가 한 번 더 늘어난다. 피닉스 선즈의 주전이 파울 트러블로 벤치에 앉는 시간도 길어진다.
5. 경기 전개
초반은 피닉스 선즈가 맞설 수 있는 구간이다. 피닉스 선즈는 최근 두 경기에서 1쿼터를 31-19, 37-32로 앞섰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모란트 대신 부진한 헨더슨을 선발로 쓴다. 이 경기는 피닉스 선즈의 7연속 홈경기 가운데 첫 경기이자 개막전 패배를 갚으려는 경기다. 그래서 부커와 브룩스, 그린이 초반 슛을 많이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 부커는 “48분을 온전히 치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SI닷컴(SI.com), 현지 11월 3일). 피닉스 선즈가 앞서 나가려면 이 구간에 슛 효율을 높게 유지해야 한다.
흐름이 바뀌는 곳은 2쿼터 벤치 구간과 3쿼터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벤치 출전 시간 비중이 약 43%이고, 홀리데이가 벤치에서 공격을 조율한다. 피닉스 선즈는 굿윈이 빠지면 콜린 길레스피와 케너드가 벤치 가드 시간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의 리바운드는 각각 130분 동안 10개, 64분 동안 8개다. 6경기 표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쿼터 평균 득실은 +5.8이었다. 덴버 너게츠전에서는 후반을 60-44로, 유타 재즈전에서는 3쿼터를 29-22로 앞섰다. 피닉스 선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 3쿼터를 36-42로, 덴버 너게츠전 3쿼터를 26-32로 내줬다. 이 구간에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가 쌓이면, 피닉스 선즈의 슛 효율 우위는 공격 횟수 열세로 상쇄된다.
4쿼터 운영은 피닉스 선즈의 파울 관리에 달려 있다. 부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전처럼 파울 아웃에 가까워지거나 브룩스가 다시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 피닉스 선즈는 막판 득점원을 잃는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4쿼터 평균 득실이 -0.3이어서 막판에 차이를 더 벌리는 팀은 아니다. 그러나 덴버 너게츠전 종료 1분 10초 전 투마니 카마라의 3점처럼, 추격을 받는 상황을 외곽슛으로 끝낸 장면이 있다. 이틀 연속 경기를 앞둔 피닉스 선즈가 크게 뒤지면, 주전을 일찍 쉬게 할 이유도 생긴다.
총점은 높은 쪽으로 본다. 피닉스 선즈는 5경기 평균 122.8점을 내준 리그 최하위 수비이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시도량과 공격 리바운드는 슛 수를 늘린다. 피닉스 선즈의 공격 효율도 높아서, 두 팀이 공격 횟수를 주고받는 경기가 된다. 피닉스 선즈 경기의 평균 총점은 235.0점이었다. 개막전 총점 207점은 피닉스 선즈가 83점에 묶인 결과였다. 흐름은 리바운드와 3점 시도량에서 구조적으로 앞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쪽으로 기운다. 점수 차는 3쿼터 이후 클링언이 코트에 남는 시간과 피닉스 선즈의 파울 수에 따라 벌어진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경로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처럼 크게 빗나가는 경우다. 3점을 40개 넘게 던지고도 12개 안팎만 넣으면서 클링언이 유타 재즈전처럼 파울 트러블에 걸리면, 리바운드 우위가 사라진다. 그러면 피닉스 선즈의 높은 슛 효율이 그대로 점수 차로 이어진다. 굿윈이 출전하고 피닉스 선즈가 파울을 줄이면, 부커와 브룩스의 득점으로 앞선 경기들과 달리 리드를 끝까지 지키는 경로도 성립한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리바운드에서 정해진다. 피닉스 선즈는 리바운드 차가 리그 공동 최하위인 데다 센터 마크 윌리엄스가 결장한다. 카만 말루아치가 코트를 떠나는 약 28분 동안은 포워드를 중앙에 세워 도너번 클링언을 상대해야 한다. 그래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이 빗나가도 공격 리바운드로 공격을 다시 시작한다. 피닉스 선즈가 맞설 수단은 데빈 부커, 딜런 브룩스, 제일런 그린의 높은 슛 효율이지만, 상대에게 자유투를 더 많이 내주는 파울 구조가 그 우위를 깎는다. 반대로 작용하는 요소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 성공률 기복과 자 모란트가 빠진 볼 핸들링이다. 점수 차는 3쿼터 이후 벌어지는 구조이고, 총점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슛 시도와 피닉스 선즈의 효율이 함께 쌓이는 높은 구조다.
시장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승리를 유력하게 본 근거는 리바운드와 외곽 공격이 피닉스 선즈의 약점과 맞물린다는 점, 그리고 모란트가 빠진 뒤에도 공격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두 근거는 오늘도 성립한다. 즈루 홀리데이는 모란트가 빠진 덴버 너게츠 원정에서 벤치에서 나와 17점과 도움 10개를 기록했고, 데니 아브디야가 주 공격을 맡는다. 개막전 41점 차는 근거로 쓰지 않는다. 우리 판단도 같은 쪽이지만, 근거는 순위나 원정 전승이 아니라 리바운드 매치업이다. 피닉스 선즈가 이기려면 초반 슛 효율로 앞선 뒤 파울을 줄여 리드를 지켜야 한다. 그런데 최근 두 경기는 바로 그 단계에서 파울과 퇴장으로 자유투를 내주며 무너졌고, 조던 오트 감독은 리바운드 보완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3점이 크게 빗나가는 경우가 반대 경로지만, 유일한 패배였던 멤피스 그리즐리스전은 리바운드까지 밀린 경기였고 오늘 상대는 리바운드가 가장 약한 팀이다.
점수 차에서 시장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우위와 피닉스 선즈의 홈 반격을 함께 놓고 접전에 가까운 차이를 봤다. 우리 판단은 그보다 벌어지는 쪽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덴버 너게츠전 후반을 60-44로 앞섰는데, 마이카 노리 감독의 말대로 파울을 줄이고 공격 리바운드를 쌓은 결과였다. 피닉스 선즈는 최근 두 경기 3쿼터를 모두 내줬다. 이 구간에 클링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피닉스 선즈의 효율 우위는 슛 시도 열세로 상쇄된다. 조던 굿윈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굿윈이 빠지면 리바운드가 적은 가드들이 그 시간을 나누고, 굿윈이 뛰더라도 리바운드 열세는 시즌 내내 이어진 문제다. 아브디야는 파울을 얻는 선수이고 피닉스 선즈는 파울이 많은 팀이어서, 자유투와 주전의 파울 트러블이 차이를 더 키운다.
총점에서 시장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최근 낮은 총점과 모란트 결장, 개막전에 피닉스 선즈가 83점에 그친 결과를 보고 낮은 쪽을 조금 더 유력하게 봤다. 우리 판단은 높은 쪽이다. 피닉스 선즈는 수비 효율이 리그 최하위인 팀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을 많이 던지고 빗나간 슛을 공격 리바운드로 다시 던지므로, 리바운드 우위로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그대로 총점을 올린다. 피닉스 선즈의 공격은 개막전과 달리 그 뒤 경기에서 높은 슛 효율을 유지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최근 낮은 총점은 상대 공격의 수준과 함께 봐야 한다. 오늘 상대는 효율이 높은 공격과 최하위 수비를 함께 가진 팀이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자유투를 많이 얻고 피닉스 선즈가 많이 내준다는 점도 높은 총점 쪽으로 작용한다.
최종 판단
[결론]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리바운드에서 앞서 3쿼터 이후 차이를 벌리고, 두 팀이 공격을 주고받아 점수가 높게 형성될 것으로 본다. 피닉스 선즈가 이기려면 초반 슛 효율로 앞선 뒤 파울을 줄여 리드를 지켜야 하지만, 최근 두 경기처럼 파울로 자유투를 내주면 리바운드 열세 속에서 그 리드를 지키기 어렵다.
- 피닉스 선즈는 센터 마크 윌리엄스가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월 4일). 필드 레벨 미디어(Field Level Media)는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차가 리그 공동 최하위라고 전했다(현지 11월 3일). 카만 말루아치가 쉬는 시간에 도너번 클링언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3점이 빗나가도 공격을 다시 시작한다.
- 자 모란트는 결장하지만, 즈루 홀리데이는 덴버 너게츠 원정에서 벤치에서 나와 17점, 리바운드 8개, 도움 10개를 기록했다(야후 스포츠(Yahoo Sports), 11월 3일). 홀리데이가 벤치 구간의 공격을 맡으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주전이 쉬는 시간에도 슛 시도를 유지한다.
- 조던 굿윈은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애리조나 스포츠(Arizona Sports), 현지 11월 3일). 굿윈이 빠지면 리바운드가 적은 가드들이 그 시간을 나누게 되어, 피닉스 선즈의 리바운드 열세가 더 커진다.
- 승패: 패 — 리바운드가 공동 최하위이고 센터 윌리엄스가 빠진 홈 골밑을 클링언의 공격 리바운드가 공략하고, 홀리데이 · 아브디야가 모란트 공백을 메운다
- 핸디캡 +3.5: 패 — 3쿼터 이후 클링언이 코트에 남는 구간의 공격 리바운드와 아브디야의 자유투로 차이가 몇 차례 공격 이상으로 벌어진다
- 언더오버 228.5: 오버 — 수비 효율 최하위인 홈이 원정의 3점 시도량과 공격 리바운드를 상대하고, 홈 공격의 효율도 유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