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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루클린 네츠 vs 샬럿 호네츠 2026-11-05
브루클린 네츠 vs 샬럿 호네츠경기 11.05(목) 09:30분석 11.04(수) 18:20
요약
브루클린 네츠는 1승 6패, 샬럿 호네츠는 3승 5패다. 두 팀 모두 최근 패배에서 실책과 4쿼터 공격 운영이라는 문제를 드러냈지만, 오늘 상대에게 그 문제가 작용하는 방식은 다르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1. 경기개요 및 양 팀 현황
브루클린 네츠의 6패 가운데 4패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보스턴 셀틱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뉴욕 닉스를 상대로 나왔다. 성적만으로 오늘의 열세를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 다만 뉴욕 닉스전에서는 3쿼터를 앞서고도 4쿼터 야투 3/16으로 역전당했다. 조르디 페르난데스 감독은 경기 뒤 선수들이 페인트존에 들어가지 않고 공을 반대편으로 돌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서브스택, 11-03). 줄리어스 랜들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게 공을 보내는 것에 더해, 가드가 공격을 운영해야 한다는 뜻이다.
예고르 데민은 오른쪽 다리 뼈 타박상으로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데민이 빠진 3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는 평균 94.0점, 야투율 39.8%를 기록했다(클러치포인츠, 11-03). 체이니 존슨이 데민의 선발 자리를 맡고, 최근 4경기에 선발로 나온 놀란 트라오레가 포인트가드를 맡는다. 트라오레와 부상에서 돌아온 미켈 브라운 주니어의 득점은 도움이 됐지만, 존슨의 득점 위협은 작다. 랜들과 포터 주니어가 막판에 다시 수비를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샬럿 호네츠의 찰스 리 감독은 3점 시도가 많은 공격을 운영한다. 팀은 8경기에서 경기당 44.4개를 던져 13.1개를 넣었고, 공격 리바운드도 경기당 46.8개의 팀 리바운드 가운데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그러나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공격 리바운드 18개를 잡고도 3점 12/56을 기록하며 79점에 그쳤다. 4연패 역시 강한 상대가 많은 일정에서 나왔지만, 경기당 19.5개의 턴오버는 상대 수준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는 턴오버 27개로 37점을 내줬다.
크누펠은 출전 유력으로, 출전하면 이번 시즌 첫 경기다. 출전 시간은 발표되지 않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헤비, 11-03). 화이트도 출전 유력이나 리 감독은 앞으로 몇 경기 동안 출전 시간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따라서 데니스 슈뢰더가 공을 운반하는 시간이 많을 수 있다. 슈뢰더는 직전 경기에서 22분 33초 동안 턴오버 5개를 범했다. 복귀 선수들이 득점 선택지를 늘릴 가능성과 가드 조합의 실책 문제를 함께 봐야 한다.
2. 매치업 분석
첫 대결은 샬럿 호네츠의 공 운반과 브루클린 네츠의 수비다. 샬럿 호네츠는 턴오버를 경기당 19.5개 범하고, 브루클린 네츠는 상대 턴오버를 16.6개 유도했다. 반대쪽에서는 브루클린 네츠도 턴오버가 18.6개로 많지만, 샬럿 호네츠가 유도한 상대 턴오버는 14.1개다. 샬럿 호네츠가 공격 리바운드로 얻는 추가 공격을 브루클린 네츠가 실책 유도로 얼마나 줄일지가 관건이다. 다만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의 연속 득점 사례만으로 브루클린 네츠가 상대 실책을 매번 큰 속공 득점으로 바꾼다고 볼 수는 없다.
다른 대결은 샬럿 호네츠의 외곽 시도와 브루클린 네츠의 페인트존 공략이다. 브루클린 네츠는 상대에게 경기당 3점 41.4개를 허용했다. 브랜던 밀러와 그레이슨 앨런이 평소의 시도량을 유지할 여지가 있고, 무사 디아바테가 빗나간 슛을 잡으면 샬럿 호네츠는 다시 공격할 수 있다. 브루클린 네츠에서는 데이런 샤프가 수비 리바운드를 확보해야 이 공격을 끝낼 수 있다. 반대로 랜들이 페인트존에 들어가 자유투를 얻으면, 경기당 자유투 27.9개를 시도한 브루클린 네츠의 공격 방식이 샬럿 호네츠의 외곽 공격과 맞선다.
후반에는 두 팀의 약점도 직접 맞붙는다. 브루클린 네츠는 뉴욕 닉스전 4쿼터에 공 순환이 줄었고, 샬럿 호네츠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막판 실책과 득점 실패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브루클린 네츠가 상대 실책으로 앞서더라도 랜들과 포터 주니어에게 공격이 한정되면 격차를 유지하기 어렵다. 샬럿 호네츠는 3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대응할 수 있지만, 슛이 빗나간 공격에서는 실책까지 줄여야 추격 기회를 충분히 확보한다.
3. 최종 판단 및 결론
브루클린 네츠가 샬럿 호네츠의 실책을 끌어내고 자유투를 더 얻어 근소하게 앞서는 경기로 본다. 샬럿 호네츠의 리바운드와 많은 3점 시도는 접전을 만들지만, 두 팀 모두 하프코트 공격이 막히는 구간이 있어 점수가 많이 나는 경기는 아닐 전망이다. 데민이 빠진 뒤의 득점 부진은 분명하다. 그 공백을 안고도 브루클린 네츠가 오늘 앞설 수 있다고 보는 근거는 상대의 반복된 실책과 자유투 획득이다.
시장은 샬럿 호네츠의 첫 맞대결 승리와 크누펠·화이트의 복귀를 더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첫 맞대결은 데민이 뛰고 두 복귀 선수가 빠졌던 경기다. 화이트는 출전 시간이 제한되고 크누펠의 출전 시간은 발표되지 않았다. 두 선수의 복귀 소식만으로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가 줄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크누펠이 첫 경기부터 충분한 시간을 뛰고 샬럿 호네츠가 실책을 크게 줄인다면, 리바운드와 외곽 시도량을 앞세워 원정팀이 승부를 바꿀 수 있다.
최종 결론(마켓별 · 베트맨 발매 기준)- 승패: 승 —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소유권 구조와 자유투 획득이 홈 쪽에 서고, 화이트 출전 제한으로 슈뢰더의 공 운반 시간이 늘어 원정 실책 문제가 커진다
- 핸디캡 +3.5: 승 — 원정이 점수 차를 벌리려면 실책을 줄이며 리바운드를 추가 공격으로 바꿔야 한다. 오늘 그 조건이 설 근거가 약하고, 두 팀 모두 막판 운영이 불안한 접전 구조다
- 언더오버 213.5: 언더 — 데민이 빠진 홈과 야투율 최하위 원정의 하프코트 공격이 모두 막혀 있고, 턴오버는 한쪽 득점을 늘리는 대신 상대 슛 기회를 줄인다
분석
1. 홈팀 — 브루클린 네츠: 지금 어떤 팀인가
랜들과 포터 주니어에게 맡긴 공격이 4쿼터에 멈췄다
오늘 상대인 샬럿 호네츠의 찰스 리 감독은 리그에서 3점슛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공격(야후 스포츠(Yahoo Sports) 루키 와이어, 11-04)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공격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얻는다. 이 상대를 맞는 조르디 페르난데스 감독의 브루클린 네츠는 공격의 중심을 줄리어스 랜들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게 둔다. 두 선수는 7경기에서 146점과 145점을 넣어 팀 득점 739점의 약 40%를 책임졌다. 랜들은 도움도 34개로 팀에서 가장 많다. 득점과 경기 운영이 모두 랜들에게 몰려 있는 구조여서, 상대가 랜들의 돌파와 패스 경로를 막으면 공격 전체가 느려진다.
이 약점은 11-03 뉴욕 닉스 원정에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브루클린 네츠는 3쿼터를 35-24로 이겨 79-75로 앞선 채 4쿼터를 시작했지만, 4쿼터를 11-28로 내줬고 이 쿼터 야투는 16개 중 3개만 들어갔다(클러치포인츠(ClutchPoints), 11-03). 포터 주니어는 18점을 넣었는데도 4쿼터 슛 시도가 3개뿐이었고, 랜들은 야투 5/16에 턴오버 4개를 기록했다. 랜들의 최근 5경기 기록은 야투 26/75, 도움 22개, 턴오버 21개다(서브스택(Substack) 네츠 담당 필자 글, 11-03). 두 득점원이 막판 공격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다른 자리에서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기록으로 확인된다.
페르난데스 감독은 경기 뒤 «39분은 잘했지만 마지막 9분이 부족했다», «조직이 갖춰지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포터 주니어와 랜들에게 공이 가게 하면서 포인트가드들이 경기를 운영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했다(클러치포인츠, 11-03). «아무도 제자리에 있지 않고, 페인트존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공을 반대편으로 돌리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서브스택, 11-03). 감독 스스로 막판 공격이 두 선수의 개인 공격으로 한정됐다고 진단한 것이다. 샬럿 호네츠전을 앞둔 발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감독이 요구한 페인트존 공략과 공 순환이 실제로 나오는지가 오늘 4쿼터 공격을 판단하는 첫 기준이다.
수비는 상대의 외곽 시도를 줄이지 못한다. 브루클린 네츠는 상대에게 경기당 3점 41.4개를 허용해 15.0개를 내줬고, 상대 유효 야투율은 56.1%(6경기)다. 리바운드는 43.6개 대 42.4개로 대등하다. 데이런 샤프는 157분 동안 리바운드 52개를 잡아 출전 시간 대비 리바운드가 팀에서 가장 많다. 11-02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 승리에서도 샤프의 15점 13리바운드와 팀 리바운드 43-37 우위가 접전을 버티게 했다. 약점은 턴오버다. 경기당 18.6개를 범했고, 10-31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24개를 범해 속공 득점에서 11-27로 밀렸다고 CBS 뉴스가 전했다.
예고르 데민이 빠진 뒤 가드 자리가 바뀌었다
예고르 데민은 오른쪽 다리 뼈 타박상으로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한국시간 11-04 17:00). 데민은 10-28 보스턴 셀틱스 원정 연장 초반에 다쳐 그 뒤 3경기를 빠졌다(서브스택, 11-03). 그 3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는 평균 94.0점, 야투율 39.8%에 그쳤다(클러치포인츠, 11-03). 데민이 맡던 오프볼 자리는 체이니 존슨이 선발로 메운다. 포인트가드 선발은 키온 엘리스에서 놀란 트라오레로 바뀌었고, 트라오레는 최근 4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미켈 브라운 주니어는 벤치에서 나온다(서브스택·CBS 스포츠(CBS Sports), 11-03).
대체 뒤에는 나아진 것과 나빠진 것이 함께 있다. 트라오레는 149분 동안 80점과 도움 20개를 기록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3쿼터에는 3점슛과 중거리슛으로 9점 연속 득점에 가담해 43-40을 52-40으로 벌렸다. 뉴욕 닉스전에서도 트라오레와 브라운이 합계 30점을 넣었다. 반면 데민의 자리를 맡은 존슨은 160분 동안 41점에 그쳤다. 같은 경기에서 샤프·모리츠 바그너·존슨·엘리스·노아 클라우니는 합계 21점(야투 7/26)이었다(클러치포인츠, 11-03). 가드 쪽 득점원은 하나 늘었지만 선발 오프볼 자리의 득점 위협이 줄었고, 그래서 상대는 랜들과 포터 주니어에게 수비를 모으기 쉬워졌다. 이번 시즌 야투율 46.4%를 넘긴 경기가 없다는 기록(CBS 스포츠, 11-03)이 그 결과다.
1승 6패를 만든 상대와 원인
6패 가운데 4경기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보스턴 셀틱스(5-2),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4-3), 뉴욕 닉스(3-4)에게 졌다. 그중 보스턴 셀틱스전 1점 차(연장)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 4점 차는 접전이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은 턴오버가 상대 속공으로 이어져 진 경기였고, 뉴욕 닉스전은 4쿼터 하프코트 공격이 멈춰 진 경기였다. 유일한 승리인 인디애나 페이서스(2-6) 원정에서 상대는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이비차 주바츠 없이 전반 야투 32%, 3점 4/20에 그쳤다. 브루클린 네츠도 전반 야투가 38%였다. 이 승리는 상대의 슛 부진과 3쿼터 연속 득점, 샤프의 리바운드가 함께 만들었다.
이 원인들을 오늘 상대에 대입하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의 패배 원인은 같은 크기로 반복되기 어렵다.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스틸 7.2개, 상대 턴오버 14.1개를 기록해 상대 실책을 많이 끌어내는 팀이 아니기 때문이다. 반대로 뉴욕 닉스전의 원인인 4쿼터 공격 정체는 상대와 관계없이 이 팀 안에 있는 문제여서 오늘도 나올 수 있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고, 트라오레와 브라운이 두 득점원의 부담을 나눌 때 성립한다. 홈 3전 전패와 1승 6패라는 평가는 상위권 상대가 많았던 일정이 상당 부분 만든 것이어서, 3승 5패 팀을 만나는 오늘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토계부 등록하기 · 구매한 용지를 사진 한 장으로 기록하면 경기별 적중 · 미적중 결과를 알려 드려요›2. 원정팀 — 샬럿 호네츠: 지금 어떤 팀인가
3점 시도가 많고 림 공략은 적은 공격
브루클린 네츠의 페르난데스 감독은 랜들과 포터 주니어의 개인 공격과 경기당 27.9개의 자유투 시도에 기대어 경기를 운영한다. 이 상대를 맞는 찰스 리 감독의 샬럿 호네츠는 외곽에서 경기를 푼다. 8경기에서 경기당 3점 44.4개를 시도해 13.1개(약 29.5%)를 넣었다. 3점 시도는 리그 최다이고 야투율은 리그 최하위다(야후 스포츠 루키 와이어, 11-04). 자유투 시도는 경기당 16.9개로 상대의 22.5개보다 적다. 림 공략보다 외곽 슛을 많이 선택하는 공격이어서, 그날의 3점 성공률이 득점을 크게 좌우한다.
득점은 브랜던 밀러(269분 188점), 내즈 리드(124점), 그레이슨 앨런(119점)이 맡고, 공 운반과 연결은 데니스 슈뢰더(도움 39개)가 맡는다. 11-01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앨런은 벤치로 나와 27점을 넣었고, 밀러는 24점을 넣었다. 3점이 들어가지 않은 날에는 득점이 크게 줄었다. 10-31 워싱턴 위저즈 원정에서는 야투 101개를 던지고 공격 리바운드 18개를 잡았는데도 야투율 29.7%, 3점 12/56으로 79점에 그쳤다. 불리츠 포에버(Bullets Forever)는 워싱턴 위저즈의 수비 로테이션이 공간을 줄였지만, 샬럿 호네츠가 수비가 허용한 빈 슛까지 놓쳤다고 전했다.
실책은 이 팀의 가장 큰 문제다. 경기당 턴오버는 19.5개다. 추정 공격 횟수로 나눈 턴오버율은 18.2%로 상대(13.9%)보다 높고, 팀 턴오버 158개는 리그 최다다(CBS 스포츠, 11-03). 11-03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27개를 범해 상대에게 37점을 내줬다. 리 감독은 «거울을 보고 어떻게 더 잘 관리할지 찾아야 한다»고 했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코비 화이트도 «턴오버가 20개대에서 갑자기 5개로 줄지는 않는다»고 말했다(CBS 스포츠, 11-03). 감독과 선수 모두 이 문제가 짧은 기간에 고쳐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리바운드는 분명한 강점이다.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46.8개를 잡아 상대(40.4개)보다 많다. 무사 디아바테는 229분 동안 리바운드 76개를 잡았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도 24분 동안 공격 리바운드 6개를 잡았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다만 워싱턴 위저즈전처럼 공격 리바운드로 얻은 추가 공격이 다시 빗나간 슛으로 끝나면, 리바운드 우위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4연패는 상위권 상대에게 실책과 막판 운영으로 졌다
4연패 4경기의 득실 차는 -62다(CBS 스포츠, 11-03). 상대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두 번,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워싱턴 위저즈(4-3)였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는 르브론 제임스와 조엘 엠비드가 쉰 상대를 맞아 3쿼터까지 83-77로 앞섰다. 종료 약 5분 전에도 97-90으로 앞섰지만, 4쿼터를 21-32로 내줬다. 턴오버는 18개 대 8개였고, 종료 24초 전에는 시온 제임스가 수비 방해 없는 레이업을 놓쳤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에서는 3쿼터 21-33과 상대의 3점 18/37이 격차를 만들었다.
이긴 3경기의 상대는 브루클린 네츠(1-6), 마이애미 히트(2-5), 워싱턴 위저즈(4-3)였다. 강한 상대에게 진 원인 가운데 상대의 높은 슛 성공률은 오늘 상대에게서 같은 크기로 나오기 어렵다. 반면 자기 실책과 막판 마무리 실패는 상대와 관계없이 반복될 수 있다. 10-22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첫 맞대결은 샬럿 호네츠가 110-103으로 이겼다. 다만 그 경기는 데민이 다치기 전이었고, 샬럿 호네츠도 콘 크누펠과 화이트 없이 치른 경기여서 오늘과 조합이 다르다.
크누펠과 화이트의 복귀가 가드 로테이션을 바꾼다
크누펠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8경기를 빠진 뒤 출전 유력으로 올라왔고, 이번 경기가 시즌 첫 출전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출전 시간 제한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다(헤비(Heavy), 11-03 · 야후 스포츠 루키 와이어, 11-04). 크누펠은 지난주 G리그 그린즈버러 스웜에서 5대5 훈련과 접촉 훈련을 소화했다. 리 감독은 «정해진 것은 없다. 코비 바로 뒤에 있다», «곧이다»라고 말했다(헤비, 11-03). 필자들은 크누펠이 시온 제임스 대신 선발로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구단이 발표한 내용은 아니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시온 제임스는 196분 동안 37점, 도움 24개를 기록한 연결 역할의 선수였다. 크누펠이 그 자리에 들어오면 선발 라인업의 득점 선택지가 늘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 크누펠이 뛴 경기가 없어서, 그 조합이 무엇을 바꾸는지 경기 기록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 화이트는 왼쪽 종아리 관리 대상으로 출전 유력이다. 화이트는 11-03 시즌 첫 경기에서 15분 55초를 뛰었고(1쿼터 4분 30초, 2쿼터 5분 15초, 3쿼터 6분 10초, 4쿼터 출전 없음), 리 감독은 앞으로 몇 경기 동안 출전 시간을 제한한다고 했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그래서 선발 가드가 짧게 뛰는 동안 벤치의 슈뢰더가 운영 시간을 많이 맡는다. 슈뢰더는 그 경기에서 22분 33초 동안 턴오버 5개를 범했다. 그랜트 윌리엄스는 오른쪽 햄스트링으로 결장하지만, 출전 시간 상위 8명에 이름이 없어 로테이션 변화는 작다.
오늘 이 팀이 이길 조건은 턴오버를 최근 경기보다 크게 줄이면서 3점 시도량을 유지하고, 디아바테의 공격 리바운드로 추가 공격을 얻을 때 성립한다. 4연패와 득실 -62라는 평가는 상위권 상대 4경기가 만든 것이어서 오늘 상대 수준과는 다르다. 그러나 실책 문제는 상대와 관계없이 이 팀이 가진 문제이므로 오늘도 그대로 남는다.
최근 정규 경기| 팀 | 날짜 | 장소 | 상대(상대 시즌 전적) | 점수 | 연전 |
|---|---|---|---|---|---|
| 브루클린 네츠 | 11-03 | 원정 | 뉴욕 닉스(3-4) | 90-103 | 연전 |
| 브루클린 네츠 | 11-02 | 원정 | 인디애나 페이서스(2-6) | 98-90 | |
| 브루클린 네츠 | 10-31 | 홈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 94-110 | |
| 브루클린 네츠 | 10-28 | 원정 | 보스턴 셀틱스(5-2) | 124-125 | |
| 브루클린 네츠 | 10-26 | 홈 | 인디애나 페이서스(2-6) | 109-136 | 연전 |
| 샬럿 호네츠 | 11-03 | 홈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 91-124 | |
| 샬럿 호네츠 | 11-01 | 홈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7-1) | 104-109 | 연전 |
| 샬럿 호네츠 | 10-31 | 원정 | 워싱턴 위저즈(4-3) | 79-95 | |
| 샬럿 호네츠 | 10-29 | 원정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6-1) | 89-97 | |
| 샬럿 호네츠 | 10-27 | 홈 | 워싱턴 위저즈(4-3) | 110-103 |
| 항목 | 브루클린 네츠 | 샬럿 호네츠 |
|---|---|---|
| 정규 경기 | 7경기 | 8경기 |
| 평균 득점 | 105.6 | 97.4 |
| 평균 실점 | 114.1 | 108.6 |
| 3점 시도 / 성공 | 40.4 / 14.1 | 44.4 / 13.1 |
| 3점 시도 비중 | - | - |
| 유효 야투율 | 50.6%(6경기) | 48.8%(6경기) |
| 리바운드(우리 / 상대) | 43.6 / 42.4 | 46.8 / 40.4 |
| 턴오버(우리 / 상대) | 18.6 / 16.6 | 19.5 / 14.1 |
| 자유투 시도(우리 / 상대) | 27.9 / 28.6 | 16.9 / 22.5 |
브루클린 네츠 · 선수 예고르 데민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Bone Bruise
샬럿 호네츠 · 선수 콘 크누펠 · 상태 출전 유력 · 사유 Injury/Illness - Left Hamstring Strain
샬럿 호네츠 · 선수 코비 화이트 · 상태 출전 유력
사유: Injury/Illness - Left Calf Injury Management
샬럿 호네츠 · 선수 그랜트 윌리엄스 · 상태 결장 · 사유 Injury/Illness - Right Hamstring Strain
3. 일정과 몸 상태
두 팀 모두 하루를 쉬고 경기하며, 최근 7일 동안 3경기를 치렀다. 브루클린 네츠는 11-02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과 11-03 뉴욕 닉스 원정을 이틀 연속 치른 뒤 홈으로 돌아온다. 연전 둘째 날이던 뉴욕 닉스전의 4쿼터 야투 3/16이 체력 때문이었는지는 판단할 근거가 부족하다. 그 경기 주전들의 출전 시간이 알려지지 않았고, 감독도 체력이 아니라 조직 문제로 설명했다. 다음 경기는 11-08 애틀랜타 호크스 원정이어서, 오늘 주전을 아낄 일정상 이유는 보이지 않는다.
샬럿 호네츠는 11-03 홈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뒤 하루를 쉬고 원정에 나선다. 그 경기는 4쿼터 초반 29점 차가 되자 리 감독이 벤치 선수를 넣었고, 시온 제임스(21분 29초)와 디아바테(23분 56초)도 짧게 뛰었다. 다음 경기는 11-07 홈 보스턴 셀틱스전이어서 연전이 아니다. 두 팀 모두 일정 때문에 주전을 쉬게 할 이유는 없다. 출전 시간을 제한하는 변수는 화이트의 출전 시간 제한과 크누펠의 첫 경기 출전 시간이다.
4. 매치업 — 승부를 결정할 두세 자리
샬럿 호네츠의 실책을 브루클린 네츠가 끌어낼 수 있나
소유권 싸움이 이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샬럿 호네츠는 경기당 턴오버 19.5개를 범하고, 브루클린 네츠는 경기당 스틸 8.7개로 상대 턴오버 16.6개를 유도했다. 반대 방향은 사정이 다르다. 브루클린 네츠도 경기당 18.6개를 범하지만, 샬럿 호네츠는 스틸이 7.2개, 상대 턴오버가 14.1개여서 상대 실책을 많이 끌어내지 못한다. 두 팀 모두 실책이 많지만,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쪽은 브루클린 네츠다.
이 자리가 승부를 결정하는 이유는 샬럿 호네츠의 리바운드 우위를 상쇄할 가장 직접적인 경로이기 때문이다. 화이트가 제한된 시간만 뛰면 슈뢰더와 밀러가 공을 오래 쥐게 된다. 크누펠이 첫 경기에서 가드 조합에 들어오면 공 운반이 자리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브루클린 네츠가 상대 실책을 연속 득점으로 바꾼 장면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전 3쿼터의 9점 연속 득점 정도다. 이 장면은 상대의 연속 슛 실패와 턴오버에서 나왔다. 그래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보여 준 수준의 속공 전환을 기대할 근거는 부족하다.
리그 최다 3점 시도와 외곽을 허용하는 수비
샬럿 호네츠의 3점 시도량(경기당 44.4개)이 브루클린 네츠의 외곽 수비와 만난다. 브루클린 네츠는 상대에게 3점 시도 41.4개와 성공 15.0개를 허용했다. 이 수비는 상대의 외곽 선택을 줄이지 못하고 있으므로, 샬럿 호네츠는 오늘도 평소만큼 3점을 던질 수 있다. 결과는 성공률이 정한다. 샬럿 호네츠는 3점 14/39였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104점을 넣었고, 12/56이었던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79점에 그쳤다. 앨런과 밀러의 외곽 득점에 디아바테의 공격 리바운드가 더해지면, 최근 샬럿 호네츠가 득점을 내지 못한 원인이 오늘은 해소된다.
페인트존 공략과 자유투, 샤프와 디아바테의 리바운드 대결
브루클린 네츠의 주된 득점 경로는 자유투다. 브루클린 네츠는 경기당 자유투 27.9개(7경기)를 얻는다. 샬럿 호네츠는 상대에게 경기당 22.5개(8경기)를 허용했고, 워싱턴 위저즈전에서는 상대에게 자유투 29개를 성공으로 내줬다. 감독이 요구한 페인트존 공략이 실행되면 랜들의 돌파가 자유투로 이어지고, 샬럿 호네츠 빅맨의 파울이 늘어난다. 골밑에서는 샤프와 디아바테의 리바운드 대결이 걸려 있다. 샬럿 호네츠가 3점을 많이 던질수록 긴 리바운드가 많아진다. 샤프가 수비 리바운드를 잡으면 샬럿 호네츠의 추가 공격이 줄고, 놓치면 외곽 허용 문제와 함께 실점이 늘어난다. 벤치에서는 130분 동안 77점을 넣은 바그너와 앨런의 득점 대결이 2쿼터 점수를 좌우한다.
5. 경기 전개
초반 주도권은 샬럿 호네츠의 가드 조합에 따라 정해진다. 샬럿 호네츠는 1쿼터 평균 득실이 +0.2이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37-27)과 워싱턴 위저즈전(26-22)처럼 초반 3점이 들어간 경기에서 1쿼터를 앞섰다. 크누펠이 선발로 나오고 화이트가 짧게 뛰는 1쿼터에 외곽이 들어가면 샬럿 호네츠가 먼저 앞선다. 브루클린 네츠는 1쿼터 평균 득실이 0.0이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처럼 1쿼터를 앞서고도 2쿼터에 역전당한 경기가 있다.
벤치 구간인 2쿼터는 브루클린 네츠의 약점이다. 2쿼터 평균 득실은 -5.0(7경기)으로 네 쿼터 가운데 가장 나쁘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전반 막판의 7-18 구간이 대표적이다. 다만 샬럿 호네츠도 화이트가 빠진 시간에는 슈뢰더가 운영을 맡는다. 이 구간에 샬럿 호네츠의 실책이 몰리면 브루클린 네츠가 2쿼터 약점을 메울 수 있다.
후반에는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쪽이 연속 득점을 만든다. 두 팀 모두 3쿼터 평균 득실이 마이너스(브루클린 네츠 -3.6, 샬럿 호네츠 -3.4)다. 이 수치는 대부분 강한 상대에게 3쿼터 연속 실점을 허용한 결과다. 오늘은 두 하위권 팀이 맞붙으므로, 3쿼터 흐름은 상대의 슛 성공률보다 실책에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처럼 브루클린 네츠가 수비에서 공을 빼앗아 포터 주니어와 트라오레의 득점으로 연결하면 점수 차가 벌어진다.
4쿼터 운영은 두 팀 모두 약점이다. 브루클린 네츠는 공격이 랜들과 포터 주니어의 개인 공격으로 한정되면 득점이 멈춘다. 샬럿 호네츠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전에서 앞선 상태로 막판을 맞았지만, 실책과 마무리 실패로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지면 자유투를 많이 얻는 브루클린 네츠가 파울 작전 구간에서 유리하다. 샬럿 호네츠는 3점으로 짧은 시간에 따라붙는 경로를 갖는다.
총점은 높은 경기로 보기 어렵다. 브루클린 네츠는 3경기 연속 100점 미만이고, 샬럿 호네츠는 최근 5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91점 이하였다. 두 팀 경기의 추정 공격 횟수는 비슷하므로 어느 한쪽이 경기 속도를 크게 바꿀 근거가 약하다. 실책이 많아서 슛까지 가지 못하는 공격도 많다. 두 팀이 허용한 높은 상대 유효 야투율(56.1%, 56.4%)은 상위권 팀이 많이 섞인 상대에게서 나온 값이어서, 오늘 두 팀의 공격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총점이 올라가는 경로는 두 가지다. 샬럿 호네츠의 3점이 브루클린 네츠의 외곽 수비를 상대로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는 경우와 양 팀의 실책이 속공 득점으로 이어지는 경우다.
흐름은 홈팀 쪽으로 조금 기운다.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능력과 자유투 획득에서 브루클린 네츠가 앞서기 때문이다. 또한 오늘 상대가 상위권 팀이 아니므로, 샬럿 호네츠의 실책이 브루클린 네츠의 스틸로 이어지는 장면이 더 자주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그 우위는 4쿼터 하프코트 공격이 뉴욕 닉스전처럼 멈추지 않아야 유지되므로, 큰 점수 차로 이어질 근거는 약하다. 점수 차가 벌어지는 조건은 샬럿 호네츠의 실책이 3쿼터에 몰리는 경우다. 점수 차가 관리되는 조건은 두 팀 모두 4쿼터 공격이 막혀 자유투와 파울 작전으로 경기가 끝나는 경우다.
다른 결말로 이어지는 변수는 크누펠이다. 크누펠이 첫 경기부터 정상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소화하고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가 평소보다 크게 줄면, 리바운드 우위와 3점 시도량이 그대로 살아나 흐름이 원정팀 쪽으로 넘어간다.
6. 배당과 판단
이 경기의 승부는 소유권 싸움과 두 팀의 4쿼터 하프코트 공격에서 정해진다. 샬럿 호네츠는 리그에서 턴오버가 가장 많은 팀이고, 브루클린 네츠는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쪽이다. 샬럿 호네츠는 상대 실책을 많이 끌어내지 못하므로 브루클린 네츠의 턴오버 문제는 오늘 덜 드러난다. 여기에 자유투 획득 차이가 더해져 홈팀이 조금 앞선다. 반대로 작용하는 것은 샬럿 호네츠의 리바운드 우위와 3점 시도량, 그리고 예고르 데민이 빠진 뒤 4쿼터에 멈추는 브루클린 네츠의 공격이다. 두 팀 모두 막판 운영이 불안해 점수 차는 접전으로 끝나는 구조다. 두 하프코트 공격이 모두 막혀 있어 총점은 높아지기 어려운 구조다.
시장은 샬럿 호네츠를 더 유력하게 보고, 경기 전까지 그쪽으로 더 움직였다. 순위와 첫 맞대결 승리, 브루클린 네츠의 득점 부진, 콘 크누펠과 코비 화이트의 복귀 소식이 그 근거다. 브루클린 네츠의 공격 문제는 오늘도 그대로다. 그러나 첫 맞대결은 데민이 뛰고 두 복귀 선수가 빠진 경기였다. 화이트는 출전 시간이 제한되고 크누펠은 출전 시간이 발표되지 않았다. 화이트가 짧게 뛰는 동안 공을 오래 쥐는 데니스 슈뢰더는 직전 경기 22분 동안 턴오버 5개를 범했다. 복귀 소식이 샬럿 호네츠의 실책 문제를 줄이는 근거는 되지 못하므로, 승부는 홈팀 쪽으로 본다. 샬럿 호네츠가 점수 차를 벌리려면 실책을 줄이면서 리바운드를 추가 공격으로 바꿔야 한다. 그러나 찰스 리 감독과 화이트 모두 실책이 짧은 기간에 줄지 않는다고 말했다.
총점은 시장도 두 방향을 비슷하게 본다. 두 팀의 최근 득점 부진은 이미 시장에 들어 있으므로, 판단은 오늘 두 팀의 공격 방식으로 한다. 데민 대신 선발로 나오는 체이니 존슨은 득점 위협이 작다. 그래서 상대는 줄리어스 랜들과 마이클 포터 주니어에게 수비를 모을 수 있고, 데민이 빠진 3경기의 야투율은 39.8%였다. 샬럿 호네츠는 3점을 가장 많이 던지지만 야투율은 리그 최하위다. 턴오버를 득점으로 바꾸는 장면은 브루클린 네츠의 득점을 늘린다. 그러나 같은 장면에서 샬럿 호네츠는 슛을 던지지 못하므로 합계는 크게 오르지 않는다. 두 팀이 허용한 높은 상대 유효 야투율은 상위권 공격을 상대로 나온 값이다. 총점이 올라가는 경로는 샬럿 호네츠의 3점이 시즌 성공률보다 크게 들어가는 경우다.
최종 판단
[결론] 브루클린 네츠가 샬럿 호네츠의 실책을 끌어내고 자유투를 더 얻어 근소하게 앞서는 경기로 본다. 샬럿 호네츠는 리바운드와 3점이 함께 살아나면 이길 수 있지만 실책을 줄일 근거가 약해 홈팀 쪽 경로가 조금 더 분명하고, 두 팀 모두 하프코트 공격이 막혀 있어 점수가 많이 나는 경기는 아니다.
- 예고르 데민은 오른쪽 다리 뼈 타박상으로 결장한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데민이 빠진 3경기에서 브루클린 네츠는 평균 94.0점, 야투율 39.8%에 그쳤다(클러치포인츠, 11-03). 존슨이 그 자리를 맡으면 상대는 랜들과 포터 주니어에게 수비를 모을 수 있다.
- 샬럿 호네츠의 팀 턴오버 158개는 리그 최다다(CBS 스포츠, 11-03). 화이트는 출전 시간이 제한되고, 그동안 공을 오래 쥐는 슈뢰더는 직전 경기 22분 동안 턴오버 5개를 범했다(야후 스포츠 라운드테이블, 11-04).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브루클린 네츠가 이 구간을 공략할 수 있다.
- 크누펠은 출전 유력으로 시즌 첫 출전이 예상되지만 출전 시간은 발표되지 않았다(NBA 공식 부상 보고서, 11-04 · 헤비, 11-03). 크누펠이 정상에 가까운 시간을 뛰고 샬럿 호네츠의 턴오버가 크게 줄면 흐름은 원정팀 쪽으로 넘어간다.
- 승패: 승 — 상대 실책을 끌어내는 소유권 구조와 자유투 획득이 홈 쪽에 서고, 화이트 출전 제한으로 슈뢰더의 공 운반 시간이 늘어 원정 실책 문제가 커진다
- 핸디캡 +3.5: 승 — 원정이 점수 차를 벌리려면 실책을 줄이며 리바운드를 추가 공격으로 바꿔야 한다. 오늘 그 조건이 설 근거가 약하고, 두 팀 모두 막판 운영이 불안한 접전 구조다
- 언더오버 213.5: 언더 — 데민이 빠진 홈과 야투율 최하위 원정의 하프코트 공격이 모두 막혀 있고, 턴오버는 한쪽 득점을 늘리는 대신 상대 슛 기회를 줄인다
